Это видео недоступно.
Сожалеем об этом.
[고해성사, 전대사와 묵주기도, 성모신심학교 시즌 3: 묵주기도의 비밀 18 마지막] 2024년 6월 11일(이병근 신부) 원당동 성당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11 июн 2024
- 성모 신심 학교는 매주 화요일 저녁 7시 미사 후에 있습니다.
천주교 인천교구 원당동 성당입니다.
인천광역시 서구 원당대로 819번길 10
032)569-2004
#사순특강, #묵주기도, #레지오마리애, #성모님께대한참된신심
![[행복한 신앙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도와드리고 싶습니다.]2024년 6월 12일(이병근 신부) 성모울타리](http://i.ytimg.com/vi/Uk6DZkM4g4w/mqdefault.jpg)
![[행복한 신앙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도와드리고 싶습니다.]2024년 6월 12일(이병근 신부) 성모울타리](/img/tr.png)
![[레지오 특강(제3강) : 치유와 신뢰, 와서 볼 것이 있는 레지오로의 변화]2024년 6월 22일 (이병근 신부) 흑석동 성당](http://i.ytimg.com/vi/7OYuaqv3RBc/mqdefault.jpg)
![[성모신심 특강] 파티마 성모님 발현, 그 이후...무슨 일이 일어났을까요? I 파티마 세계 사도직의 유래 I 이정순 프란치스카 수녀(티없으신 마리아 성심 수녀회) I천주교/가톨릭](http://i.ytimg.com/vi/VEqLOV7_NSY/mqdefault.jpg)
![[묵주기도의 은총과 바치는 구체적인 방법, 성모신심학교 시즌 3: 묵주기도의 비밀 13] 2024년 4월 9일(이병근 신부) 원당동 성당](/img/1.gif)
신부님 감사합니다
먼저
기뿌게
잘~들었습니다.
묵주기도의 비밀 오늘 마지막회.
그간
오시기까지
참~~애쓰셨습니다 신부님.
식별
또한 기뿌게 기다리겠습니다~~*
죄는 다른 사람들에게 영향을 준다
공감합니다~^^♡
마치
면허증 따듯
회계로 죽은.거룩한
영혼들위해
그날 희생 보속으로
그분께 대신 양도합니다
신부님 ❤
감사해요
신부님
감사합니다 ~♡
+ 찬미예수님
성삼위하느님 감사합니다.
저는 티없으신 성모님을 사랑합니다.
병근병근 신부님 강론말씀 감사합니다.
평화를 빕니다. +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감사합니다.
묵주기도를 바치면, 천사들은 즐거워하고 성삼위께서도 기뻐하시며, 나의 아들도 기뻐한다. 나도 너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행복해진단다.
: 묵주기도를 바치면서 형언할 수 없이 아름다운 방법으로 쉼없이 나의 아들과 나를 공경했단다. (묵주기도의 힘과 가치와 거룩함p201)
대건안드레아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찬미예수님 신부님 감사합니다 🙏🙏💕💕
신부님!
정말 감사합니다
'묵주기도의 비밀' 책
읽으며
신부님강의 올려놓으신거
처음부터 계속 듣고 있는 중입니다
은총입니다!!
은사에 대해서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음 주 사제연수 잘다녀오세요. 그 다음 주 “식별” 강의 벌써 기다려집니다.
신부님 강론을 들으면 묵주기도 시간이 더 꿀처럼 느껴져요. 사제들을 위해 더 열심히 묵주기도 바치겠습니다. ❤
하느님으로부터 숨어버리고,모든 잘못을 다른 사람 탓으로 돌려버리는 사람들은 고백할 수 없다.....고해성사 의 은총을 누리지 못한다.
네.일다녀와서시청할게요.감사합니다.아멘
묵주기도의 힘을 믿습니다.🙏
어느 신부님의 체구 좋으신데 비해 혈색이 안좋으셔서 술을 많이 드시는건가 걱정하며 강의를 듣는데, 고시촌 청년이 어려운 형편에 고시촌을 벗어 날 수 없는 상황까지 설명하며 주 한번이라도 미사를 고시촌으로 와서 해 주실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라는 질문에 '술도 좋아 하시고' 여러 사정상 그런건 고려 한 적 없다고 하셨다는 무용담에.. 밤새도록 잠 못 이룬 기억이 나네요.
시노드를 말씀하시면서요....
사제도 사람.
평신도도 사람.
놀러다니고,술마시고,
여가가 좋은 다 똑같은 사람이었습니다.
....
이런. 글을 올린 본질은. 무엇이시죠. 마음 밑바당은 사제들을. 사람이구나 하지만. 우리본마음을. 보면됩니다. 하느님관계는 개별적입니다. 누구를. 보면서 판단하는게 아니라 나를 보시면. 좋겠어요
다른 사람의 글에 자신은 똑똑한냥
다 성화 된냥
판단,심판 아닌듯 모두 다 하는 답글이
가끔은 있지요. 저도 그런적 있거든요.
미디어를 끊어야 하는 이유를
알았습니다.
'신자들의 모습이 세속적이고
교회가 병들어 가는 것은 성직자들의 탓이 크다'. 라고 고백하시는 신부님은 지금까지 단 한분 뵜습니다.제가 많이 못뵈서 그렇기도 하겠지만요.
신부님께 그런 기대감이 있었나봅니다.
올바르게 가르치고 스스로 보여 주고자 하시는 신부님 노력에 병들어 가는 교회를
함께 고민 해 볼 수 있을거라 생각했네요.
그러나...
_사제들의 그런 모습에 기도하라
그러나 그것이 여러분의 모습이다._
그렇지요. 서로의 거울입니다.
사제들이 예수님처럼 보이던 제 마음이
점점 어디로 간건지..
고해같은 글을 씁니다.
희망으로 일으켜 드리고 싶습니다.
ruclips.net/video/gIq-_Pd5luw/видео.html
ruclips.net/video/sMLmRLwLLLc/видео.htmlsi=UyRJMhHFaYqrHaRQ
🐈🐾🐕🦺💙
신부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