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b) Survive by cleaning feat. Old friend | cleanaveng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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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1 авг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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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진씨 반가워요 알고보니 꾸준하고 성실한 분이셨네요
홧팅 입니다
인진님. 넘 반가워요. 계속해서 열심히 일하고 계셨던 거 같아 더욱 반가워요.
Hmm.. 팀장, 부팀장님 interviews 는 날카로운 워딩이 쓰일거 같아 적지 않을께요.
클린 어벤저스님들의 기존 팬분들도 많고 존경하고 있는 분들도 많으신걸 기억하시길 바래볼께요.
인진씨 너무 반갑습니다 😊
열심히 하고 계셨군요~~멋집니다.
화이팅!!!
인진님 반가워요 ^^ 열심히 하셔서 넘 좋아요 ^^
일이 손에 익으면 살찐다는거 인정 ㅎㅎ
클벤채널 항상 감사합니다
항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It's good to see Injin, I wanted to know how he was doing. Keep up the great work Injin. Fighting!!
As a retired female domestic cleaner in Australia I can relate to everything these men say. I am 69. I had to retire at 65 because my joints were giving out. I still miss cleaning. It kept me fit and healthy and my mind occupied. My mind is willing but my body says otherwise. I still keep fit and healthy but I am well aware that life should not be taken for granted. If you can work hard while you are young you can enjoy life easier when you are older. I met so many amazing people during my cleaning years. I was self employed so I was never out of work. I often did 30 cleans a month by myself. Ah well. life goes on.
Хлопці молодці👍
탕탕 이빨 후두두둑
안녕하세요 영상을 보고 댓글을 적어봅니다
영상을 보고 특수 청소를 관심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특수 청소 로 일하고 싶은 마음이 든니다
지금 나이는 고등학교 2학년 입니다. 학교를 졸업 해도 하고 싶은 일이 없었는데 관련 영상 을 보고 쓰래기 집 고독사 이사 등등 에 관심이 생겼습니다
미래에 본인 재가 사회 초년생이 특수 청소로 일 하는게 쉽지는 않다고 생각은 합니다. 하지만 포기는 안하고 특수 청소 라는 일 을 하고 싶습니다.
특수 청소 취업 정보 관련 이나 아니면 나중에 같이 일하고 싶습니다!
영상에서 나오는 것과 직접 눈으로 보는 것은 차이가 있고 힘든다는 것은 알고 있습니다
영상에서 많은 양이 이써도 포기 안하는 모습이 멋지고 존경 스럽습니다 아무리 일 이라고 해도 드럽고 냄새 나고 그런 일을 하는게 쉽지는 않은데 일하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재가 성인이 되어서 사회 초년생 이 되면 제일 처음 으로
특!수! 청!소! 라는 직업 으로 일하고 싶습니다.
성인이 되어서 전화가 인스타로 연락 을 했을때 같이 일하고 싶습니다
답변 를 기다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