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태원 사건을 계기로 삶에 자유가 없기에 더욱 자유를 갈망하여 경쟁하고 밀집하는 대한민국의 인구에 대해 더욱 깊게 생각해본다. 수도권이 악착같이 부를 독점하고 노동의 가치는 낮추고 인구는 머물곳도 갈곳도 없게 하여 다갇혀살게 만드니 이런 참사가 일어났다고 본다. 기득권의 부에 대한 집착과 이기심과 탐욕과 독점이야 말로 정신나간 미친 현상이며 이 사태의 원흉이라고 생각함.. . 그저 인간이라면 마땅히 누려야할 자유와 행복을 누리고자 했던 모든 젊은이들의 죽음에 애도를 표한다. 자신보다 낮은 이의 자유와 행복을 억압하고 착취하여 권세와 부를 누리는 자는 자신도 억압받고 착취당하여 굴욕을 겪으리라.. 평생의 노력과 수고로움의 결실을 보지 못할지며, 이룬 모든것이 허망히 무너지리라.. 어른이라며 젊은이들에게 꼰대질하며 착취하는 자들이 젊은이들이 연휴를 맞아 자유를 누리고자 모여서 노는것도 귀신축제라며 온갖 혐오를 하다가 이제는 불경하고 음탕하게 모여서 놀다 죽었다며 자업자득 쌤통이라며 조롱을 한다. 젊은이들을 애초에 갈곳도 살곳도 미래도 없이 한데 묶어서 기계에 끼어죽고 공사장에서 깔려죽게 만들고 용광로에 끓여죽이며 자살하게 만드는자들이 누구인가 젊은이들이 이런 자유도 못누리나? . 애초에 할로윈이란것도 꼰대질과 눈치주기, 전체주의 강요와 같은 독성적이고 가부장적이고 경직된 한국 문화 강요에 대한 젊은층의 극도의 거부반응과 저항으로 자유를 갈망하며 일탈을 추구하는 성격이 강한 행사였음. 이태원과 할로윈은 '개인의 자유'를 상징함. 그것을 파괴하고 없애고 싶어하는것은 '개인의 자유'를 억압하고자 하고 전체주의 국가를 만들고 싶어하는 꼰대 파시즘임. . 오히려 꼰대질이 더욱 그들이 퇴폐적이라고 욕하는 젊은세대의 신 문화를 낳았다. 하지만 최소한 젊은세대는 자기 자신과 남들에게 솔직하며, '정직'하게 산다. 오히려 더욱더 퇴폐적인건 꼰대들의 위선,기만,가식,거짓과 시기,질투, 증오심,열등감이다. 자신들도 싫어하는것을 남에게 억지로 강요하고, 남이 즐겁고 행복한것을 보면 깊은곳에서 증오한다. 이들은 반드시 지옥에 가야한다. . 젊은 층이 거부하였을때, 꼰대들은 '개인'이라는 컨셉 자체를 이해하는데 실패했고, 심지어 '자유'라는 개념 자체에 대해서도 제대로 이해하지못하고 왜곡된 인식을 보이며 처참한 몰골을 보였다. 이들은 자신들의 처참한 실패를 인정하고 지속 불가능한 문화에 대해 반성을 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음. '어른'다운 성숙한 관용, 이해, 인내가 아니라 온갖 저급한 험담과 젊은세대에 대한 시기,질투와 증오를 노골적으로 보여왔음. 어른이길 포기한 그들은 나이값을 못하고 '섹스'에 노골적으로 집착하며(집착은 젊은세대보다 훨씬 골이 깊다. 못누려봤기 때문에 환상만 가득하기 때문. 이래서 사람은 솔직하게 살아야함.) 젊은세대가 가진 젊은과 아름다움과 자유에 대하여 깊은 질투와 열등감을 느끼고있음. 꼰대 문화, 가부장적 전체주의 강요문화로 고착화된 중소기업 등에선 아직까지도 나이든 더럽고 추잡하고 쭈글쭈글한 손으로 젊은 여성들을 성추행,성희롱,성폭행 한다는 이야기가 심심찮게 들려온다. . 추모 분위기가 온갖 협잡으로 더러워진김에 걍 대놓고 말해본다. . 자유롭고자 모인 사람들의 죽음으로 자유를 제한하는것이 옳은것인가. . 할로윈은 '젊은세대'가 추구하는 '개인주의'와 '자유주의'의 상징이다. 이것은 공격하는것은 열등감이며 파시즘이다. 원래 파시즘이란 것이 그렇다. 사회적으로 낙오된 계층의 분노와 열등감과 팽창주의를 부추겨 사회를 독성적으로 만든다. . 권위주의 독재 파시즘 꼰대세력은 자유에 책임을 지라는 공포로 자유를 억압하고있다. 기본적으로 살아갈곳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생활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소득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권리와 안전의 보장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아주 기초적이고 기본적인것이 보장돼야 자유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안전장치가 없다면 거기엔 '종속'과 '착취'밖에 없다. 이태원 참사는 국민을 안전의 밖으로 몰아내서 자유를 누리지 못하게 학살하여 공포여론을 조장하는 파시즘 사건이다. '각자도생'이나 '약육강식'따위 틀딱 사자성어로 몰아넣으며 기성세대가 책임을 지지않고 젊은세대를 압사시켜 죽인것이다. 왜냐? 자유롭고 개성넘치고 창의적인 젊은이들은 착취잘 당하는 노예 노동자로 길들이기 어려우니까. 그래서 자기들 노후 보장해주는 노비로 부려먹어야하는데 말안듣고 도끼눈 뜨니까. 자유란 보장해줘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인간의 삶을 보장 안해준채 리스크만 감당하는것을 이들은 '자유'라 부르고 '책임'이라 뒤집어 씌운다. 꼰대 기득권이 말하는 자유란 자신들만의 사적 이익을 위해서 사람을 자유롭게 죽일수 있는 자유 이다.. . 이들은 줄이면 안될것을 줄이고, 하면 안되는짓을 해서 일어나면 안될일들을 일어나게 만든다. 이들은 이런 방식으로 오늘도 공장에서 현장에서 젊은 우리세대를 갈아버리고 짓뭉게서 죽이고 있다.. . 우리는 이러한 '파시즘'과 '권위주의'의 압력과 강요로 인해 압사당하고 있다. 우리는 오히려 더욱 폭발하여 우리의 자유로운 문화를 더욱 악착같이, 이악물고 지켜내야 할것이다. 괜히 띠꺼워서 더 반항심 든다 너의 원수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돈을 지불하지 말아야 한다. 노동력을 제공하지 말아야 한다. 친절하지 말아야 하며, 예의 차릴것이 없고, 존중할것이 없다. 잘해줘봤자 호구취급하며 이용하고 위험한곳에 밀어넣어 죽게 만드는게 그들세대의 악한 근성이다. 심판을 받으라. 악한자를 위로 올리고, 선한자를 짓뭉게는게어 독성적인 사회를 만드는게 이들의 목적이다. 너가 권력을 얻고 부유해지고 싶거든 너와같은 동지들에게 잘하라. 연대하라. 유대감을 갖고 젊은이들의 장사 잘하고 일하기 편하도록 그들에게만 돈을 쓰고 친절하라. 젊은이들끼리 연민을 가져야하고. 그와 반대로 우리의 원수들에겐 자비심을 베풀지 말아야 한다. 최소한의 임금, 최대한의 노동으로 노예취급, 착취하고 모욕감 주는 꼰대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한푼도 돈 쓰지말라. 어차피 아무도 우리 안도와준다. 우리의 힘으로 우리의 권력과 부를 쟁취하고 영역을 확대해 나가자 . 어른이라고 권세와 오만을 부리며 책임은 행하지않고 젊은이들 사이를 이간질시켜 혐오로 지배하는 기득권 죄악의 세대들이 증오스럽다. 반드시 무서운 대가를 치루리라. 반드시 두려운 심판이 이르리라.
나는 이태원 사건을 계기로 삶에 자유가 없기에 더욱 자유를 갈망하여 경쟁하고 밀집하는 대한민국의 인구에 대해 더욱 깊게 생각해본다. 수도권이 악착같이 부를 독점하고 노동의 가치는 낮추고 인구는 머물곳도 갈곳도 없게 하여 다갇혀살게 만드니 이런 참사가 일어났다고 본다. 기득권의 부에 대한 집착과 이기심과 탐욕과 독점이야 말로 정신나간 미친 현상이며 이 사태의 원흉이라고 생각함.. . 그저 인간이라면 마땅히 누려야할 자유와 행복을 누리고자 했던 모든 젊은이들의 죽음에 애도를 표한다. 자신보다 낮은 이의 자유와 행복을 억압하고 착취하여 권세와 부를 누리는 자는 자신도 억압받고 착취당하여 굴욕을 겪으리라.. 평생의 노력과 수고로움의 결실을 보지 못할지며, 이룬 모든것이 허망히 무너지리라.. 어른이라며 젊은이들에게 꼰대질하며 착취하는 자들이 젊은이들이 연휴를 맞아 자유를 누리고자 모여서 노는것도 귀신축제라며 온갖 혐오를 하다가 이제는 불경하고 음탕하게 모여서 놀다 죽었다며 자업자득 쌤통이라며 조롱을 한다. 젊은이들을 애초에 갈곳도 살곳도 미래도 없이 한데 묶어서 기계에 끼어죽고 공사장에서 깔려죽게 만들고 용광로에 끓여죽이며 자살하게 만드는자들이 누구인가 젊은이들이 이런 자유도 못누리나? . 애초에 할로윈이란것도 꼰대질과 눈치주기, 전체주의 강요와 같은 독성적이고 가부장적이고 경직된 한국 문화 강요에 대한 젊은층의 극도의 거부반응과 저항으로 자유를 갈망하며 일탈을 추구하는 성격이 강한 행사였음. 이태원과 할로윈은 '개인의 자유'를 상징함. 그것을 파괴하고 없애고 싶어하는것은 '개인의 자유'를 억압하고자 하고 전체주의 국가를 만들고 싶어하는 꼰대 파시즘임. . 오히려 꼰대질이 더욱 그들이 퇴폐적이라고 욕하는 젊은세대의 신 문화를 낳았다. 하지만 최소한 젊은세대는 자기 자신과 남들에게 솔직하며, '정직'하게 산다. 오히려 더욱더 퇴폐적인건 꼰대들의 위선,기만,가식,거짓과 시기,질투, 증오심,열등감이다. 자신들도 싫어하는것을 남에게 억지로 강요하고, 남이 즐겁고 행복한것을 보면 깊은곳에서 증오한다. 이들은 반드시 지옥에 가야한다. . 젊은 층이 거부하였을때, 꼰대들은 '개인'이라는 컨셉 자체를 이해하는데 실패했고, 심지어 '자유'라는 개념 자체에 대해서도 제대로 이해하지못하고 왜곡된 인식을 보이며 처참한 몰골을 보였다. 이들은 자신들의 처참한 실패를 인정하고 지속 불가능한 문화에 대해 반성을 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음. '어른'다운 성숙한 관용, 이해, 인내가 아니라 온갖 저급한 험담과 젊은세대에 대한 시기,질투와 증오를 노골적으로 보여왔음. 어른이길 포기한 그들은 나이값을 못하고 '섹스'에 노골적으로 집착하며(집착은 젊은세대보다 훨씬 골이 깊다. 못누려봤기 때문에 환상만 가득하기 때문. 이래서 사람은 솔직하게 살아야함.) 젊은세대가 가진 젊은과 아름다움과 자유에 대하여 깊은 질투와 열등감을 느끼고있음. 꼰대 문화, 가부장적 전체주의 강요문화로 고착화된 중소기업 등에선 아직까지도 나이든 더럽고 추잡하고 쭈글쭈글한 손으로 젊은 여성들을 성추행,성희롱,성폭행 한다는 이야기가 심심찮게 들려온다. . 추모 분위기가 온갖 협잡으로 더러워진김에 걍 대놓고 말해본다. . 자유롭고자 모인 사람들의 죽음으로 자유를 제한하는것이 옳은것인가. . 할로윈은 '젊은세대'가 추구하는 '개인주의'와 '자유주의'의 상징이다. 이것은 공격하는것은 열등감이며 파시즘이다. 원래 파시즘이란 것이 그렇다. 사회적으로 낙오된 계층의 분노와 열등감과 팽창주의를 부추겨 사회를 독성적으로 만든다. . 권위주의 독재 파시즘 꼰대세력은 자유에 책임을 지라는 공포로 자유를 억압하고있다. 기본적으로 살아갈곳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생활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소득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권리와 안전의 보장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아주 기초적이고 기본적인것이 보장돼야 자유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안전장치가 없다면 거기엔 '종속'과 '착취'밖에 없다. 이태원 참사는 국민을 안전의 밖으로 몰아내서 자유를 누리지 못하게 학살하여 공포여론을 조장하는 파시즘 사건이다. '각자도생'이나 '약육강식'따위 틀딱 사자성어로 몰아넣으며 기성세대가 책임을 지지않고 젊은세대를 압사시켜 죽인것이다. 왜냐? 자유롭고 개성넘치고 창의적인 젊은이들은 착취잘 당하는 노예 노동자로 길들이기 어려우니까. 그래서 자기들 노후 보장해주는 노비로 부려먹어야하는데 말안듣고 도끼눈 뜨니까. 자유란 보장해줘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인간의 삶을 보장 안해준채 리스크만 감당하는것을 이들은 '자유'라 부르고 '책임'이라 뒤집어 씌운다. 꼰대 기득권이 말하는 자유란 자신들만의 사적 이익을 위해서 사람을 자유롭게 죽일수 있는 자유 이다.. . 이들은 줄이면 안될것을 줄이고, 하면 안되는짓을 해서 일어나면 안될일들을 일어나게 만든다. 이들은 이런 방식으로 오늘도 공장에서 현장에서 젊은 우리세대를 갈아버리고 짓뭉게서 죽이고 있다.. . 우리는 이러한 '파시즘'과 '권위주의'의 압력과 강요로 인해 압사당하고 있다. 우리는 오히려 더욱 폭발하여 우리의 자유로운 문화를 더욱 악착같이, 이악물고 지켜내야 할것이다. 괜히 띠꺼워서 더 반항심 든다 너의 원수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돈을 지불하지 말아야 한다. 노동력을 제공하지 말아야 한다. 친절하지 말아야 하며, 예의 차릴것이 없고, 존중할것이 없다. 잘해줘봤자 호구취급하며 이용하고 위험한곳에 밀어넣어 죽게 만드는게 그들세대의 악한 근성이다. 심판을 받으라. 악한자를 위로 올리고, 선한자를 짓뭉게는게어 독성적인 사회를 만드는게 이들의 목적이다. 너가 권력을 얻고 부유해지고 싶거든 너와같은 동지들에게 잘하라. 연대하라. 유대감을 갖고 젊은이들의 장사 잘하고 일하기 편하도록 그들에게만 돈을 쓰고 친절하라. 젊은이들끼리 연민을 가져야하고. 그와 반대로 우리의 원수들에겐 자비심을 베풀지 말아야 한다. 최소한의 임금, 최대한의 노동으로 노예취급, 착취하고 모욕감 주는 꼰대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한푼도 돈 쓰지말라. 어차피 아무도 우리 안도와준다. 우리의 힘으로 우리의 권력과 부를 쟁취하고 영역을 확대해 나가자 . 어른이라고 권세와 오만을 부리며 책임은 행하지않고 젊은이들 사이를 이간질시켜 혐오로 지배하는 기득권 죄악의 세대들이 증오스럽다. 반드시 무서운 대가를 치루리라. 반드시 두려운 심판이 이르리라.
저 이날 병원에서 덱스님 봤어요 저희 엄마두 팔목 뼈 수술하시느라 같이 병원에 있었는데 이날 두분다 뵈었어요 ㅎㅎ 신랑이랑 보자마자 너무 놀랬는데 화면보다 더 잘생기시고 매너좋으시고 진짜 새해되서 덱스님 얼굴실물로 보고 너무 복이 큼니다~~ 건강검진하시는 것 같아서 실례될까봐. 말도 못걸어보고 인사도 못드렸네요. 그래도 실물로 얼굴뵈어서 너무너무 기쁘고 가문의 영광이었어요 ㅎㅎ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늘 건강 하세요~~~^^ 늘 응원합니다~~^^
센동님 자꾸 털 때문에 수쥽부끄 하는거 귀염ㅋㅋㅋㅋ 와중에 부끄러워하는 센동님 위로해준다고 선생님 '털이 예쁘긴한데' ㅋㅋㅋㅋㅋㅋㅋㅋ 수면 겁나 웃기고 귀엽네 옹알왱알 하는 거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근데 김덱스 수면 내기 때문에 안 자려고 해서 눈도 안 감기고 거의 반정도 의식 깨어있는 채로 받았네ㄷ 그놈의 정신력 근데 기억 안날듯ㅋㅋ 와중에 또 무의식으로 센동님 고맙다고 하는 거 챰 요즘도 생각 많아보이는데 그래도 케어 잘 했으면 좋겠따...!
5:34 얼굴 미친
근데 진짜 웃긴게…피디가 마취 덜풀렸을때 결혼생활어떄요 라고물어보는게 진짜 웃김. 뭘노린거냐 ㅋㅋㅋ
진짜 어떻게 저 와중에 저렇게 잘생긴거지..그리고 너무 귀여워서 미치겟음 ㅠㅜㅠ
나는 이태원 사건을 계기로 삶에 자유가 없기에 더욱 자유를 갈망하여 경쟁하고 밀집하는 대한민국의 인구에 대해 더욱 깊게 생각해본다.
수도권이 악착같이 부를 독점하고 노동의 가치는 낮추고 인구는 머물곳도 갈곳도 없게 하여 다갇혀살게 만드니 이런 참사가 일어났다고 본다.
기득권의 부에 대한 집착과 이기심과 탐욕과 독점이야 말로 정신나간 미친 현상이며 이 사태의 원흉이라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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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인간이라면 마땅히 누려야할 자유와 행복을 누리고자 했던 모든 젊은이들의 죽음에 애도를 표한다.
자신보다 낮은 이의 자유와 행복을 억압하고 착취하여 권세와 부를 누리는 자는 자신도 억압받고 착취당하여 굴욕을 겪으리라..
평생의 노력과 수고로움의 결실을 보지 못할지며, 이룬 모든것이 허망히 무너지리라..
어른이라며 젊은이들에게 꼰대질하며 착취하는 자들이 젊은이들이 연휴를 맞아 자유를 누리고자 모여서 노는것도 귀신축제라며 온갖 혐오를 하다가 이제는 불경하고 음탕하게 모여서 놀다 죽었다며 자업자득 쌤통이라며 조롱을 한다.
젊은이들을 애초에 갈곳도 살곳도 미래도 없이 한데 묶어서 기계에 끼어죽고 공사장에서 깔려죽게 만들고 용광로에 끓여죽이며 자살하게 만드는자들이 누구인가
젊은이들이 이런 자유도 못누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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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할로윈이란것도 꼰대질과 눈치주기, 전체주의 강요와 같은 독성적이고 가부장적이고
경직된 한국 문화 강요에 대한 젊은층의 극도의 거부반응과 저항으로 자유를 갈망하며 일탈을 추구하는 성격이 강한 행사였음.
이태원과 할로윈은 '개인의 자유'를 상징함. 그것을 파괴하고 없애고 싶어하는것은 '개인의 자유'를 억압하고자 하고 전체주의 국가를 만들고 싶어하는 꼰대 파시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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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꼰대질이 더욱 그들이 퇴폐적이라고 욕하는 젊은세대의 신 문화를 낳았다.
하지만 최소한 젊은세대는 자기 자신과 남들에게 솔직하며, '정직'하게 산다.
오히려 더욱더 퇴폐적인건 꼰대들의 위선,기만,가식,거짓과
시기,질투, 증오심,열등감이다.
자신들도 싫어하는것을 남에게 억지로 강요하고, 남이 즐겁고 행복한것을 보면 깊은곳에서 증오한다.
이들은 반드시 지옥에 가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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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층이 거부하였을때, 꼰대들은 '개인'이라는 컨셉 자체를 이해하는데 실패했고, 심지어 '자유'라는 개념 자체에 대해서도 제대로 이해하지못하고 왜곡된 인식을 보이며 처참한 몰골을 보였다. 이들은 자신들의 처참한 실패를 인정하고 지속 불가능한 문화에 대해 반성을 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음.
'어른'다운 성숙한 관용, 이해, 인내가 아니라 온갖 저급한 험담과 젊은세대에 대한 시기,질투와 증오를 노골적으로 보여왔음. 어른이길 포기한 그들은 나이값을 못하고 '섹스'에 노골적으로 집착하며(집착은 젊은세대보다 훨씬 골이 깊다. 못누려봤기 때문에 환상만 가득하기 때문. 이래서 사람은 솔직하게 살아야함.)
젊은세대가 가진 젊은과 아름다움과 자유에 대하여 깊은 질투와 열등감을 느끼고있음.
꼰대 문화, 가부장적 전체주의 강요문화로 고착화된 중소기업 등에선 아직까지도 나이든 더럽고 추잡하고 쭈글쭈글한 손으로 젊은 여성들을 성추행,성희롱,성폭행 한다는 이야기가 심심찮게 들려온다.
.
추모 분위기가 온갖 협잡으로 더러워진김에 걍 대놓고 말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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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고자 모인 사람들의 죽음으로 자유를 제한하는것이 옳은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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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로윈은 '젊은세대'가 추구하는 '개인주의'와 '자유주의'의 상징이다.
이것은 공격하는것은 열등감이며 파시즘이다.
원래 파시즘이란 것이 그렇다. 사회적으로 낙오된 계층의 분노와 열등감과 팽창주의를 부추겨 사회를 독성적으로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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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위주의 독재 파시즘 꼰대세력은 자유에 책임을 지라는 공포로 자유를 억압하고있다.
기본적으로 살아갈곳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생활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소득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권리와 안전의 보장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아주 기초적이고 기본적인것이 보장돼야 자유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안전장치가 없다면 거기엔 '종속'과 '착취'밖에 없다.
이태원 참사는 국민을 안전의 밖으로 몰아내서 자유를 누리지 못하게 학살하여 공포여론을 조장하는 파시즘 사건이다.
'각자도생'이나 '약육강식'따위 틀딱 사자성어로 몰아넣으며 기성세대가 책임을 지지않고 젊은세대를 압사시켜 죽인것이다.
왜냐? 자유롭고 개성넘치고 창의적인 젊은이들은 착취잘 당하는 노예 노동자로 길들이기 어려우니까.
그래서 자기들 노후 보장해주는 노비로 부려먹어야하는데 말안듣고 도끼눈 뜨니까.
자유란 보장해줘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인간의 삶을 보장 안해준채
리스크만 감당하는것을 이들은 '자유'라 부르고 '책임'이라 뒤집어 씌운다.
꼰대 기득권이 말하는 자유란 자신들만의 사적 이익을 위해서 사람을 자유롭게 죽일수 있는 자유 이다..
.
이들은 줄이면 안될것을 줄이고, 하면 안되는짓을 해서
일어나면 안될일들을 일어나게 만든다.
이들은 이런 방식으로 오늘도 공장에서 현장에서
젊은 우리세대를 갈아버리고 짓뭉게서 죽이고 있다..
.
우리는 이러한 '파시즘'과 '권위주의'의 압력과 강요로 인해 압사당하고 있다.
우리는 오히려 더욱 폭발하여 우리의 자유로운 문화를 더욱 악착같이, 이악물고 지켜내야 할것이다.
괜히 띠꺼워서 더 반항심 든다
너의 원수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돈을 지불하지 말아야 한다. 노동력을 제공하지 말아야 한다.
친절하지 말아야 하며, 예의 차릴것이 없고, 존중할것이 없다. 잘해줘봤자 호구취급하며 이용하고 위험한곳에 밀어넣어 죽게 만드는게 그들세대의 악한 근성이다. 심판을 받으라.
악한자를 위로 올리고, 선한자를 짓뭉게는게어 독성적인 사회를 만드는게 이들의 목적이다.
너가 권력을 얻고 부유해지고 싶거든 너와같은 동지들에게 잘하라. 연대하라. 유대감을 갖고
젊은이들의 장사 잘하고 일하기 편하도록 그들에게만 돈을 쓰고 친절하라. 젊은이들끼리 연민을 가져야하고.
그와 반대로 우리의 원수들에겐 자비심을 베풀지 말아야 한다.
최소한의 임금, 최대한의 노동으로 노예취급, 착취하고 모욕감 주는 꼰대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한푼도 돈 쓰지말라.
어차피 아무도 우리 안도와준다. 우리의 힘으로 우리의 권력과 부를 쟁취하고 영역을 확대해 나가자
.
어른이라고 권세와 오만을 부리며 책임은 행하지않고 젊은이들 사이를 이간질시켜 혐오로 지배하는 기득권 죄악의 세대들이 증오스럽다.
반드시 무서운 대가를 치루리라.
반드시 두려운 심판이 이르리라.
@@미카엘-z2l 좋은 글이긴 한데 왜 여기서..
둘이 왜 같이 누워있는거임?ㅋㅋㅎ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독한 우정ㅋㅋㅋㅋㅋㅎㅋㅎㅋㅎㅋㅋㅋ
나는 이태원 사건을 계기로 삶에 자유가 없기에 더욱 자유를 갈망하여 경쟁하고 밀집하는 대한민국의 인구에 대해 더욱 깊게 생각해본다.
수도권이 악착같이 부를 독점하고 노동의 가치는 낮추고 인구는 머물곳도 갈곳도 없게 하여 다갇혀살게 만드니 이런 참사가 일어났다고 본다.
기득권의 부에 대한 집착과 이기심과 탐욕과 독점이야 말로 정신나간 미친 현상이며 이 사태의 원흉이라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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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인간이라면 마땅히 누려야할 자유와 행복을 누리고자 했던 모든 젊은이들의 죽음에 애도를 표한다.
자신보다 낮은 이의 자유와 행복을 억압하고 착취하여 권세와 부를 누리는 자는 자신도 억압받고 착취당하여 굴욕을 겪으리라..
평생의 노력과 수고로움의 결실을 보지 못할지며, 이룬 모든것이 허망히 무너지리라..
어른이라며 젊은이들에게 꼰대질하며 착취하는 자들이 젊은이들이 연휴를 맞아 자유를 누리고자 모여서 노는것도 귀신축제라며 온갖 혐오를 하다가 이제는 불경하고 음탕하게 모여서 놀다 죽었다며 자업자득 쌤통이라며 조롱을 한다.
젊은이들을 애초에 갈곳도 살곳도 미래도 없이 한데 묶어서 기계에 끼어죽고 공사장에서 깔려죽게 만들고 용광로에 끓여죽이며 자살하게 만드는자들이 누구인가
젊은이들이 이런 자유도 못누리나?
.
애초에 할로윈이란것도 꼰대질과 눈치주기, 전체주의 강요와 같은 독성적이고 가부장적이고
경직된 한국 문화 강요에 대한 젊은층의 극도의 거부반응과 저항으로 자유를 갈망하며 일탈을 추구하는 성격이 강한 행사였음.
이태원과 할로윈은 '개인의 자유'를 상징함. 그것을 파괴하고 없애고 싶어하는것은 '개인의 자유'를 억압하고자 하고 전체주의 국가를 만들고 싶어하는 꼰대 파시즘임.
.
오히려 꼰대질이 더욱 그들이 퇴폐적이라고 욕하는 젊은세대의 신 문화를 낳았다.
하지만 최소한 젊은세대는 자기 자신과 남들에게 솔직하며, '정직'하게 산다.
오히려 더욱더 퇴폐적인건 꼰대들의 위선,기만,가식,거짓과
시기,질투, 증오심,열등감이다.
자신들도 싫어하는것을 남에게 억지로 강요하고, 남이 즐겁고 행복한것을 보면 깊은곳에서 증오한다.
이들은 반드시 지옥에 가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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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층이 거부하였을때, 꼰대들은 '개인'이라는 컨셉 자체를 이해하는데 실패했고, 심지어 '자유'라는 개념 자체에 대해서도 제대로 이해하지못하고 왜곡된 인식을 보이며 처참한 몰골을 보였다. 이들은 자신들의 처참한 실패를 인정하고 지속 불가능한 문화에 대해 반성을 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음.
'어른'다운 성숙한 관용, 이해, 인내가 아니라 온갖 저급한 험담과 젊은세대에 대한 시기,질투와 증오를 노골적으로 보여왔음. 어른이길 포기한 그들은 나이값을 못하고 '섹스'에 노골적으로 집착하며(집착은 젊은세대보다 훨씬 골이 깊다. 못누려봤기 때문에 환상만 가득하기 때문. 이래서 사람은 솔직하게 살아야함.)
젊은세대가 가진 젊은과 아름다움과 자유에 대하여 깊은 질투와 열등감을 느끼고있음.
꼰대 문화, 가부장적 전체주의 강요문화로 고착화된 중소기업 등에선 아직까지도 나이든 더럽고 추잡하고 쭈글쭈글한 손으로 젊은 여성들을 성추행,성희롱,성폭행 한다는 이야기가 심심찮게 들려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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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 분위기가 온갖 협잡으로 더러워진김에 걍 대놓고 말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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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고자 모인 사람들의 죽음으로 자유를 제한하는것이 옳은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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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로윈은 '젊은세대'가 추구하는 '개인주의'와 '자유주의'의 상징이다.
이것은 공격하는것은 열등감이며 파시즘이다.
원래 파시즘이란 것이 그렇다. 사회적으로 낙오된 계층의 분노와 열등감과 팽창주의를 부추겨 사회를 독성적으로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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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위주의 독재 파시즘 꼰대세력은 자유에 책임을 지라는 공포로 자유를 억압하고있다.
기본적으로 살아갈곳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생활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소득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권리와 안전의 보장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아주 기초적이고 기본적인것이 보장돼야 자유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안전장치가 없다면 거기엔 '종속'과 '착취'밖에 없다.
이태원 참사는 국민을 안전의 밖으로 몰아내서 자유를 누리지 못하게 학살하여 공포여론을 조장하는 파시즘 사건이다.
'각자도생'이나 '약육강식'따위 틀딱 사자성어로 몰아넣으며 기성세대가 책임을 지지않고 젊은세대를 압사시켜 죽인것이다.
왜냐? 자유롭고 개성넘치고 창의적인 젊은이들은 착취잘 당하는 노예 노동자로 길들이기 어려우니까.
그래서 자기들 노후 보장해주는 노비로 부려먹어야하는데 말안듣고 도끼눈 뜨니까.
자유란 보장해줘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인간의 삶을 보장 안해준채
리스크만 감당하는것을 이들은 '자유'라 부르고 '책임'이라 뒤집어 씌운다.
꼰대 기득권이 말하는 자유란 자신들만의 사적 이익을 위해서 사람을 자유롭게 죽일수 있는 자유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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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줄이면 안될것을 줄이고, 하면 안되는짓을 해서
일어나면 안될일들을 일어나게 만든다.
이들은 이런 방식으로 오늘도 공장에서 현장에서
젊은 우리세대를 갈아버리고 짓뭉게서 죽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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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이러한 '파시즘'과 '권위주의'의 압력과 강요로 인해 압사당하고 있다.
우리는 오히려 더욱 폭발하여 우리의 자유로운 문화를 더욱 악착같이, 이악물고 지켜내야 할것이다.
괜히 띠꺼워서 더 반항심 든다
너의 원수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돈을 지불하지 말아야 한다. 노동력을 제공하지 말아야 한다.
친절하지 말아야 하며, 예의 차릴것이 없고, 존중할것이 없다. 잘해줘봤자 호구취급하며 이용하고 위험한곳에 밀어넣어 죽게 만드는게 그들세대의 악한 근성이다. 심판을 받으라.
악한자를 위로 올리고, 선한자를 짓뭉게는게어 독성적인 사회를 만드는게 이들의 목적이다.
너가 권력을 얻고 부유해지고 싶거든 너와같은 동지들에게 잘하라. 연대하라. 유대감을 갖고
젊은이들의 장사 잘하고 일하기 편하도록 그들에게만 돈을 쓰고 친절하라. 젊은이들끼리 연민을 가져야하고.
그와 반대로 우리의 원수들에겐 자비심을 베풀지 말아야 한다.
최소한의 임금, 최대한의 노동으로 노예취급, 착취하고 모욕감 주는 꼰대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한푼도 돈 쓰지말라.
어차피 아무도 우리 안도와준다. 우리의 힘으로 우리의 권력과 부를 쟁취하고 영역을 확대해 나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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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이라고 권세와 오만을 부리며 책임은 행하지않고 젊은이들 사이를 이간질시켜 혐오로 지배하는 기득권 죄악의 세대들이 증오스럽다.
반드시 무서운 대가를 치루리라.
반드시 두려운 심판이 이르리라.
रथ
침대 자리 모자라서 그런거 같네요
기분이 죠크든요
11:42 이거 그 맹꽁이들끼리 우는 영상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파수 맞는거 말씀하시는거죠?ㅋㅋㅋㅋㅋ
맹꽁이가 개웃기넼ㅋㅋㅋ
5:40 얼굴 무슨일이야,, 웃으면서 보다가 넘 청순해서 깜놀했네
거꾸로 보니까 양홍원 군인침착맨 다 있네
@@alxososnddux홍원아 자라
다시봐도 쌩얼인데 얼굴 미쳤네...
얘 모야...왤케 잘생겼어... 앞머리 내리니까 또 왤케 색다르게 청순해.. 무슨 사람이 배스킨라빈스야 31가지 색다른 느낌이야ㄷㄷㄷ
12:37 내가 생각했을 때 내가 아는 센동은 한결같은 친구였어. 한결같은 친구였고 나도 센동한테 나름대로 한결같은 친구였다고 생각하고 진짜 너무 고마워요.
와 덱스 비율보고 183정도 되겠구나 했는데 178에 저런비율이라니 미쳤다...
김덱스는 각잡고 꾸미면 물론 멋지지만 내츄럴 김덱스는 넘나 청순하다 건강검진 받으러가는데 이렇게 청순할일?
5:34 누워서 꺼꾸로 보는데 왜케 청순하냐 속눈썹도 예쁘고... 여기가 극락인가?
12:35 남자 찐친들은 평소에는 욕쓰고 극혐하는 척 하면서 말 아끼다가 깊은 곳에 고마움같은 진심,우정이 들어있는데 둘이 짱친맞네...
냅다 쎄동이 한줄평 시작하는 덱쪽이
수줍하게 말하는 센동님 너무 매력있다 🥹
지금까지 덱튭 중에 제일 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건강검진 받는데 왜케 귀여운건데ㅠㅠㅠㅠㅠㅠ
덱스 참 귀여움
3:54 핵폭탄 터트리는 미친 박사같음ㅋㅋㅋㅋㅋ
덱스 친구들 다 점잖은거같음 저번에 영복?이란 친구도 글코 ㅋㅋㅋㅋㅋ
영박ㅎㅎ
세준씨....도 점잖은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준은 얼굴부터 스윗하기까지 완벽ㅋ
이런 기획 좋네요ㆍ건깅검진히면서 크게 걱정할 나이는 이니지만 건강은 자신하는게 아니니까~근대 위대장 내시경할땐 웃기면서도 감동이네요. 두사람 허리 디스크 조심하고요~~
키가 ㅋ..크셔서 목이메어온다.. 고맙습니다
오 쎈동이다! 매생이... 🫠
★어디서나☆ 당당하게 걷기~!
쎈동님~~ 반가워요😊 여전히 귀여우시고 재밌어요ㅋㅋ 건강하시고 또 함께 해 주세요🙏
키..키가 줄은걸로…😅
나 오늘 너무웃다가 죽는줄알았음.
똥꼬가 당연 아프겠지,,,,,
생전처음 똥꼬에 머가 들어오는데 안아프면 이상하지 ㅋㅋㅋㅋㅋ
다음검진땐 털안밀려들어가게 왁싱 하고 갑시다ㅋㅋㅋㅋㅋㅋㅋ
12:28 덱스 마취 덜깬거 표정 개귀여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헬로?
헬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헬로가 진짜웃김 ㅋㅋㅋㅋ
ㅋㅋㅋㅋ
헬로,?
헬로???!!!!ㅋㅋㅋㅋ
건강검진 받는데도 잘생김 ㅠㅠ 쎈동님도 오랜만에 반가워요 😆🫶
저 이날 병원에서 덱스님 봤어요 저희 엄마두 팔목 뼈 수술하시느라 같이 병원에 있었는데 이날 두분다 뵈었어요 ㅎㅎ 신랑이랑 보자마자 너무 놀랬는데 화면보다 더 잘생기시고 매너좋으시고 진짜 새해되서 덱스님 얼굴실물로 보고 너무 복이 큼니다~~ 건강검진하시는 것 같아서 실례될까봐. 말도 못걸어보고 인사도 못드렸네요. 그래도 실물로 얼굴뵈어서 너무너무 기쁘고 가문의 영광이었어요 ㅎㅎ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늘 건강 하세요~~~^^ 늘 응원합니다~~^^
부러운1인입니다
복😊받으셨네요
진심 부러워요^^
복 받으셨네요 ㅎㅎ
너무 부러워요 ㅠㅜ
대박이당
16:57 청순덱스 미모 미쳤다 캡모자 너무 잘어울려
남 건강검진 영상에
이렇게 많이 웃다니ㅎㅎ
덱스씨 건강하게, 멋진 모습
그대로 오래오래 봅시다!
4:57 아 풀어헤친 앞머리 너무 좋아 섹시하고 귀엽고 웃기고 멋지고 혼자 다 하네
덱스 왜이리 귀엽냐..잼민이같애..키우고싶다 ..
왤케귀엽냐,,, 쎈동님도 더 잘생겨지신거같아용ㅋㅋ
쎈동님이랑 같이 누워있는 것도 웃긴데 왜 껴안고 있냐고 ㅋㅋㅋㅋㅋㅋ 건강검진이래서 건강만 하소 빌면서 봤는데 다행이야~ 우리 건강만 하자~
간만에 개쎈덱ㅠㅠ 감격스럽다
쎈덱 항상 건강하기를🤙🏻
검진센터 간호사라 그런지 ㅋㅋㅋ 검진환자들이랑 똑같아서 웃겨죽어요 근데 진짜 다 보여주는 덱스,,, 😂술 좋아해서 간 검사는 꼭 받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문제 없어서 정말 다행이에요
덱스는 쎈동이랑 있을때 젤 편해보인다
이런 다큐스타일 재미짐요ㅋㅋ인생극장 같은느낌😂😂😂
9:28 쎈덱못지 않게 웃긴 간호사쎔
"어떻게 해야 될지 물어봐야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청순 귀염 섹시 덱스다해 매력덩어리 놓치지않을꺼에요~~~~~~~
이번 컨텐츠 존잼이고 쌩얼 존잘이고 헤롱헤롱 졸귀고 용종 하나 없이 건강해서 다행이고 .....
으흐흐 ㅋㅋㅋㅋㅋㅋ진짜 날것의 덱스다
이래서 좋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너무 귀엽다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폐기능 검사할때 입에서 뗄때마다 헤엥? 엥? 하는거 진짜 너무 귀여움 ㅜㅜ 저렇게 귀여운데 어떻게 30살이야ㅠㅠㅠ그래도 아픈데 없어서 다행이야 ㅋㅋㅋ30살 축하해🎉🎉🎉
센동씨도 넘 선하시고 괜찮으신분 같네요 두분 케미 미쳤네요ㅎ
14:30 가만히 좀 있어 제발ㅋㅋㅋㅋㅋ pd님이 말하신듯ㅋㅋㅋㅋ 아 진짜 넘 웃겨 기어이 쎈동 침대간다고 일어났을때도 얼마나 가만히 있으라고 했을꺼야ㅋㅋ 덱쪽아!!
아니 왜 둘이 껴안고 있는데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웃겨 진짜 ㅋㅋㅋㅋㅋㅋ
그러니까요 ㅋㅋㅋㅋㅋㅋㅋ
잘생긴 덱쪽이와 너무 반가운 잘생긴 쎈동님 마련 ㅋㅋ 쎈동님 덱쪽이랑 지독한 우정 같이 있는거 자주 보고싶어요
7:51 에..? 1 풉ㅋㅋㅋ
8:04 에..? 2 푸흡ㅋㅋㅋㅋ/ 혀로 막으신거 같은데?/ 맞아요ㅋ
8:22 에..? 3
8:33 에? 마지막
폐 검사할때 기구 입에서 뗄땤ㅋㅋㅋㅋ 에? 하는겤ㅋㅋㅋㅋ너무웃겨ㅡㅜㅜㅋㅋㅋㅋㅋㅋㅋㅋ
덱스님 잠고대 너무 귀여워 😂
근데 진짜 이쁘게 생겼다 .
얼굴작아서 좋겠다!!
친구분 점잖고 넘 괜찮네요.자주 나오세요😂
12:32 헬로 뭔데 진짴ㅋㅋㅋㅋㅋㅋ 12:56 끌려가면서 끝까지 쎈동 고맙다 하는 거 웃겨죽어ㅠㅋㅋㅋㅋㅋㅋ아픈 곳도 똑같은 찐우정 개쎈덱… 건강하고 영원하쟈..☆
ㅋㅋㅋㅋ 해요?가 맞는듯
12:32 "쎈동" 마취 덜깨서 발음이 헬로같은데 쎈동
13:59 의도적인 제작진 ㅋㅋㅋㅋㅋㅋ이상태에서 결혼생활을 왜 무러 ㅋㅋㅋㅋㅋㅋwhyㅋㅋㅋㅋㅋ
덱쪽이 진짜ㅋㅋㅋㅋㅋ
누워있어 쫌!!ㅋㅋㅋㅋ
검진해주시는 쌤들 평정심 유지 잘하시네요ㅋㅋㅋㅋ
센동님 자꾸 털 때문에 수쥽부끄 하는거 귀염ㅋㅋㅋㅋ 와중에 부끄러워하는 센동님 위로해준다고 선생님 '털이 예쁘긴한데' ㅋㅋㅋㅋㅋㅋㅋㅋ 수면 겁나 웃기고 귀엽네 옹알왱알 하는 거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근데 김덱스 수면 내기 때문에 안 자려고 해서 눈도 안 감기고 거의 반정도 의식 깨어있는 채로 받았네ㄷ 그놈의 정신력 근데 기억 안날듯ㅋㅋ 와중에 또 무의식으로 센동님 고맙다고 하는 거 챰 요즘도 생각 많아보이는데 그래도 케어 잘 했으면 좋겠따...!
20:32 조금 씩~ 잊혀져 간다~~
머물러있는 ~ 사랑인줄~ 알았는데...... 😌☺️🎶🎤
아니 건강검진 받는데 미모 이렇게 청초해도 됨..?🥹
지금 건강 잘유지해서 30대를 잘 달려보아요 항상응원할게요!
썸네일 분위기 묘한데 웃겨ㅋㅋㅋ
영화 포스터 같기도 하고...ㅋㅋㅋ
덱스는 천생 배우상이네 😇💕
진짜 키 크다니깐 개 좋아하넼ㅋㅋㅋㅋㅋㅋㅋ
썸네일만 봐도 개 존잘이다
19:36 아 이런 덱스가 너무 좋아
매일 반해서 큰일이다 큰일
하 덱스는 사랑이야
ㅋㅋㅋㅋ 세상 잘생겨가지고 은은하게 도른 모습 넘 귀엽네ㅋㅋㅋㅋㅋㅋㅋ 상남잔데 병원도 무섭고 주사도 무섭고ㅋㅋㅋㅋ다귀여워ㅋㅋ 똥싸러 가는것도 귀엽네ㅋㅋ 나도 미쳤네ㅋㅋㅋ
똥싸러 가는것도 귀엽고
ㅋㅋㅋㅋㅋㅋ
바퀴벌레도 무서워하는 김덱스ㅋㅋ
덱스님 오프닝 얼굴이 뭔가 청순가련해요😍
노메크업인데 더 잘생겼지?? 둘다귀엽다
센돈도잘생겼다요
이런모습 넘좋아덱스야
역쉬 날것의 모습이 덱스너자체로빛나
7:50 부터 간호사님이 입에서 떼세요~ 할때마다 에..? 하는거 졸귀 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28 이와중에 음식타령은 ㅋㅋ 마취덜깨서 옹알이 하듯한 발음 귀엽다ㅋㅋ친구분 쎈동도 곤히 자는 모습이 예뻐 ㅋ
건강검진으로 웃길 수 있는 사람 나와보라 그래요ㅋㅋ역쉬 믿고보는 개쎈덱🫶🫶
잦은 요정님 방문에도 예쁨 한도 초과 덱스 님🫠
건강하게 쭈우욱_______
2065년까지무탈하게 방송활동하길
기원 축복합니다
오늘따라 왜 이리 청초해~~
얼굴이 작아서 키가 훨씬 더 커보이는데.. 비율이 좋아
Udt는 얼굴보고 뽑나요 훈남이세요 두분다
아 진짜 너무 웃기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김진영씨 이런것까지 봐도 되나요 귀하네요..
이제 연나이 만나이로 29세라구!!ㅠㅠㅠ김덱스 생일 안 지났으니 28이라구!!ㅋㅋㅋㅋ왜 아무도 몰라 ㅋㅋㅋㅋ
맞아요 연나이 29세죠
악 ㅋㅋㅋㅋ너무 웃기다 너무 재밌다 오늘도 눈뒤집기 얼굴 막쓰는 김덱스 건강하기
미치겠다 ㅋㅋㅋㅋㅋ오늘거 넘 웃기고 내추럴한거 귀여워
13:46 진짜 웃겨죽겠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덱스랑 센동 케미 미쳤다고 둘조합이 제일 좋음
쎈덱은 사랑입니다 ~
진영아 너무 귀엽다.....
믿고 보는 조합
디스크 수술은 잘못하면 평생고생...무조건 관리로 밀고 나가시길.,,,
18:09 쎈동님 절레절레 하다가 따라하는거 쫌 귀엽😉
절친 건강도 챙기고 웃음도 챙기고 잔망도 부리고ㅋㅋㅋ잔잔하게 웃긴거 넘 좋아요. 이 시리즈 기대할게요 ㅋㅋ
ㅋㅋㅋㅋㅋㅋㅋ비몽사몽 할 때 쎈 척-마음표현-똥대지 김덱스 본체 다 나왔쥬 한 침대에 부대끼고 누울 때 웃겨쥬글뻔.. 그나저나 개쎈덱이 서른이라니ㅋㅋㅋㅋ 서른인 거 알겠는데 왜 26살처럼 느껴지는 걸까..?
아무튼 항상 건강만 하쇼잉 🥺🥺
의사쌤 말끝나고 박수는 왜 치냐고요ㅋㅋㅋㅋㅋㅋㅋ
2:03 쎈동님 웃음에 반했어요.. 예뻐서 다시 돌려봄
옆모습 왜케 잘생김
쎈동도 잘생겼음 ㅋㅋ
18:44 전 이때 반함 웃는 얼굴이 진짜 예쁘시당
밤새 면서 지금까지 기달렷음. 둘이 같이 있을때 너무 재밋는거 같아용.😍😍😍
저 병원직원 아들인데 병원가서 덱스형 보려다가 엄마가 촬영에 방해된다구 오지말라고 해서 덱스형 못봣어요 ㅠ😢
헐 당장가
처음부터 끝까지 너무 귀엽닼ㅋ덱슼ㅋ
덱스노래도좋코 그냥 덱스다좋아 쎈동님이랑 평생 우정지키며 잘되실꺼에요
모두행복하자구요
아진짴ㅋㅋㅋㅋㅋㅋㅋㄱ킬링포인트 몇개냐고
건강검진 하는게 이렇게 재밌다니 ㅠ
덱스와쎈동 친구사이 부럽네요 평생친구가요😊
모자 쓴 덱스. 너무 까리하다. 마취중에도 지독한 우정. 덱센조합은 사랑이네용
덱스미용실바꿔야하나? 왜 셋팅안한머리가 더이쁘지?
허리 진짜 조심하세요..운동할때도 무리하면 안되요.. 허리수술하는사람이씀..😢
멋있는데 귀엽기까지~ 힘든건데 다해냄 😊
진짜 덱쪽이ㅋㅋㅋㅋㅋ 두분 케미 너무 좋아요 자주 나와주세요ㅋㅋㅋㅋㅋ
수면마취 저거 어떻게 버티는데 역시ㅠㅠUDT정신력...ㄷㄷㄷ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근데 진짜 너무 잘생겼어😊
왓씨 개잘생겼어요…!
둘이 같이 누워 있는것도 갸 웃기고ㅋㅋㅋ
덱스 마취 덜 깬거 개굡네ㅋㅋㅠ
아 진쫘ㅜ
쎈동 덱스 케미는 뭐 뭔들이지만 이번편도 재밌네요 둘다 아무 이상 없다니 다행입니다😊
덱스씨 청청 너무 잘어울려 파란모자까지 완벽해
덱스 모자 넘 잘 어울린다
웃으면 안될 것 같은데..
눈물 흘리면서 간만에 너무 웃었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덱쪽이 진짜ㅠㅠㅋㅋㅋㅋㅋㅋ
웃참 하면서 보다가 취하셨으면 집에 가세요
보고 걍 무너져 내렸읍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