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하늘 아래 살고 있다는 생각 만으로도 나는 좋아 가까이 그대 느끼며 살았는데 갑자기 보고 싶어 행여 그대 모습 만나게 될까 혼자 밤거리를 헤메어 봐도 그대 어디론가 숨어 버리고 보이는 것은 가로등 뿐 같은 하늘 아래 살고 있어서 그것 만으로도 좋았는데 이렇게 문득 그대 보고 싶은데 우리사이 너무 멀어요 행여 그대 모습 만나게 될까 혼자 밤거리를 헤메어 봐도 그대 어디론가 숨어 버리고 보이는 것은 가로등 뿐 같은 하늘 아래 살고 있어서 그것 만으로도 좋았는데 이렇게 문득 그대 보고 싶은데 우리사이 너무 멀어요 이렇게 문득 그대 보고 싶은데 우리사이 너무 멀어요
같은 하늘 아래 살고 있다는 생각 만으로도 나는 좋아~ 가까이 그대 느끼며 살았는데 갑자기 보고 싶어~ 행여 그대 모습 만나게 될까~ 혼자 밤거리를 헤메어 봐도~ 그대 어디론가 숨어 버리고~~ 보이는 것은 가로등 뿐~ 같은 하늘 아래 살고 있어서 그것 만으로도 좋았는데~ 이렇게 문득 그대 보고 싶은데~ 우리사이 너무 멀어요~~ 행여 그대 모습 만나게 될까~ 혼자 밤거리를 헤메어 봐도~ 그대 어디론가 숨어 버리고~~ 보이는 것은 가로등 뿐~ 같은 하늘 아래 살고 있어서 그것 만으로도 좋았는데~ 이렇게 문득 그대 보고 싶은데~ 우리사이 너무 멀어요~~ 이렇게 문득 그대 보고 싶은데~ 우리사이 너무 멀어요~~
@keyyoungsong6626 님의 댓글을 보고 묘한 가슴 시림이 느껴지네요. 7,8년전에 댓글을 달았을때나 지금이나 93년 가을밤에 느꼈던 감정은 여전한데 또 댓글을 달았을때와 지금은 환경의 변화로 제 세상살이가 적잖게 바뀐거 같아서요. 새벽상념에 빠지게 해주신 댓글 고맙습니다. 항상 좋은일만 일어나시고 건강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 드립니다.
이렇게 문득 그대 보고싶을때
아. 옛날이여.
^^
같은 하늘 아래 살고 있다는
생각 만으로도 나는 좋아
가까이 그대 느끼며 살았는데 갑자기 보고 싶어
행여 그대 모습 만나게 될까
혼자 밤거리를 헤메어 봐도
그대 어디론가 숨어 버리고
보이는 것은 가로등 뿐
같은 하늘 아래 살고 있어서
그것 만으로도 좋았는데
이렇게 문득 그대 보고 싶은데
우리사이 너무 멀어요
행여 그대 모습 만나게 될까
혼자 밤거리를 헤메어 봐도
그대 어디론가 숨어 버리고
보이는 것은 가로등 뿐
같은 하늘 아래 살고 있어서
그것 만으로도 좋았는데
이렇게 문득 그대 보고 싶은데
우리사이 너무 멀어요
이렇게 문득 그대 보고 싶은데
우리사이 너무 멀어요
먹먹해...ㅜㅜ
짝사랑할때 듣던 노래 ㅠㅜ
고백이라도 해볼껄 .. 그럼 이런 애잔한 추억은 없겠죠?
피천득의 인연소환 …어쩌다 여기까지 ….선업튀 보다가 옛추억이 소환되서리 …
사랑노래
같은하늘아래 살고있다는게ᆢ감사한 맘이듭니다.
딱히 떠오르지는 않지만...어떤 아련했던 연인이 느껴지는 노래..이 감성 너무 좋으네요^^
매일, 불쑥, 갑자기 보고 싶은 사람.
셀리 우리 참 멀리 있지만, 조금만 기다려요. ^___^
이노래를 들으면 그때 그시절로 돌아간다 젊음이란 참 꿈 같이 지나 간다
그 벤치에 한동안 앉아 이 노래를 듣습니다.
같은하늘아래~ 조하문씨 영상 보고싶네요~
선정아 잘살고있지?내가 많이 미안했어..우리 헤어진지 22년...ㅜㅜ
이 노래 듣자마자 떠오르는 사람이 찐사랑이었던거.
보고싶고 돌아가고싶다 단한번 그순간으로 가고싶어..
원래 자주들었지만 저 요즘 다시 이 노래가사가 저를 지칭하는것 같아요^^
같은 하늘 아래 살고 있다는
생각 만으로도 나는 좋아~
가까이 그대 느끼며 살았는데 갑자기 보고 싶어~
행여 그대 모습 만나게 될까~
혼자 밤거리를 헤메어 봐도~
그대 어디론가 숨어 버리고~~
보이는 것은 가로등 뿐~
같은 하늘 아래 살고 있어서
그것 만으로도 좋았는데~
이렇게 문득 그대 보고 싶은데~
우리사이 너무 멀어요~~
행여 그대 모습 만나게 될까~
혼자 밤거리를 헤메어 봐도~
그대 어디론가 숨어 버리고~~
보이는 것은 가로등 뿐~
같은 하늘 아래 살고 있어서
그것 만으로도 좋았는데~
이렇게 문득 그대 보고 싶은데~
우리사이 너무 멀어요~~
이렇게 문득 그대 보고 싶은데~
우리사이 너무 멀어요~~
대학교 1학년 겨울
그때 좋아했던 노래
20살 그시간으로 돌아간것 같은 느낌
아련한 옛추억이 솔솔 피어 나오는구나. 꿈많던 사춘기 시절의 sentimental best! 이 곡을 듣는 모든 님들~ 청춘이여 영원하라~
넘 보고십다 같은하늘아래 같이산다는것이 행복합니다
너무 좋다...조하문의 노래를 들을수 있는 같은 하늘에 살고 있어서...
10년 전에 쓰셨습니담.대단해 진짜
우연히라도 한번쯤 마주치고 싶다...
고등학교때 듣던 노래를 30년 가까이 되서 다시 들으며
지금 내맘을 노래하는거 같아
주르륵
복학해서 매일 듣다시피 했었는데..
그때는 뭐가 그렇게도 외? 로웠었는지..
.
.
32년 만에 이 노래가 생각나다니..
.
조하문씨는 목사님이 되고..
저도..
그런데 왜?
옛날 생각이 다 나고..
이제는 나도..
아 맞아요 조하문목사님 되셨더라구요~김종찬님도 목사님 되셨어요~^^
갑자기 문득..생각나서 들어봅니다~~
나도 ~~~~~
드럼이 이렇게 묵직한 사운드를 맡았구나... 이미 돌이킬 수 없는 현실. 돌아갈 수 없는 세월의 무게를 담아 내려치는 거 같다..
지나온 세월과 이 때의 가슴에 품있던 이 노래! 삶이 별거 없죠.. 그때를 생각해보면 바삐 살아온 지금이...그런데...또 한 20년 지나면 또 이런 생각이 들겠죠! 지금 곁에 있는 사람들께 최선을 다해야 겠다!^^
1989년 정말 잊을수 없는 그시절...그립네요..
요즘들어 계속듣게되는 노래......참좋다
조하문 노래중에 가장 좋아하는 곡이에요.
사랑했던 사람들아 보고싶다 이제 세월의 무상함을 느낀다. 가야 할 길은 멀고 어릴적 그모습 그대로인 나의 맘은
조하문 노래는 다 좋다
가사까지도
최고!!!
그 시절로 다시 가고싶네요
보고싶다 ㅠㅠ
조하문씨
노래다시불러주세요
왜~~~
보구싶어요
지금 목사님 되셨다라구요~
벌써 30년이 넘었네
짝사랑의 아픈 마음을 달래며 듣던 노래...만약 그 시절의 저와 만나게 된다면 너무 아파하지 말라고 말해주고 싶네요.
최고당
언제 들어도 좋네요.
첫사랑이군대 갔을따 많이 듣던 노래 ㅠㅠㅠㅠ
코로나 시대에 갑자기 듣고 있습니다
명곡
보고싶다 ㄱㅊㅇ
이 또한 명곡입니다
94학번도 이 노래 무지 좋아 했습니다^^누군가를 그리워할 때마다 불렀던 노래
듣고 다시 듣고...가슴이 아련하네요...아주 오래 전 내 마음 속에 있었던 곡...좋네요 그런데 눈물이 나네요
어느덧 기성 세대라는 꼬리표가 달리면서 어릴 때 들었던 노래를 들으면 눈물이 ... 갱년기인가요?
이 노래 참 좋아했는데 ..
그립다‥조하문의 노래
88년, 조하문1집에 실렸던 곡을 당시에도 좋아했었는데,그로부터 5년후에 실연비슷한걸 당하고 만취해 택시에 탔는데 이곡이 나오더군요.
이곡만 들으면 93년 그가을밤이 바로 어제처럼 떠오릅니다. ㅎ
조하문의 같은 하늘아래를 들을 때 마다 님의 댓글을 꼭 읽습니다. 님의 댓글을 읽기 시작한 지 벌써 7년이라는 세월이 흘렀네요. 7년이라는 시간동안...변한 건 변했고 변하지 않은 건 변하지 않았습니다. 늘 건강하시기 바라겠습니다.
@keyyoungsong6626
님의 댓글을 보고 묘한 가슴 시림이 느껴지네요.
7,8년전에 댓글을 달았을때나 지금이나
93년 가을밤에 느꼈던 감정은 여전한데 또 댓글을 달았을때와 지금은 환경의 변화로 제 세상살이가 적잖게 바뀐거 같아서요.
새벽상념에 빠지게 해주신 댓글 고맙습니다.
항상 좋은일만 일어나시고 건강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 드립니다.
참 괜찮은 노래~
괜시리 누군가가 그리워지는~~
사랑하는 사람이 있을때 들으면 진짜 쥑이는 노래~~~
가타요.
lovesukie110 91학번 서울의 대학시절 시골
요즘 가수들에게서는 느낄수 없는 강력한 호소력......기교도 없고 괴성도 지르지 않고 그냥 순수하게 감성을 전달하는 호소력...
노래좋네요 감사합니다
이 노래도 참 좋은 노랜데... 요즘 후배가수들 리메이크 많이 하던데 누가 이노래 좀 리메이크 해줬으믄....
진짜 조타. 하지만 난 아프다.
같은 하늘 아래...
생각 나는 얼굴 Love H.J
보고 싶은 얼굴 Love H.J
같은 하늘 아래 살고 있어서~~그것만으로도 감사하며 사랑하며 살께 사랑헤요 표섭씨~♡♡
원곡은 이정선인데 조하문 버전이 더 좋아요
맘이 쓸쓸해지네요
술 취하면 늘 듣는노래
계속 가수해도 좋았을텐데..
발걸음 멈추게 하는 노래....
이정선 원곡
노래가 좋네요 ^^
월이 월이 월이 ....
그래도 같은하늘 아래 있잖아ᆢ
힘들었던
고교시절
많이들었던노래
담배 한까치 입에물고...추억에 젖으며...
80년대후반 누구나 잘 알던 노래...함께했던 사람들과 소중했던 어느순간 시간이 멈춰진듯 한데 벌써 수십년이 흘러서 2019년이라는 낮선 시간에 와 있고... 다들 어디가고 없군요...이제는 이노래를 아는 사람들도 별로 없을겁니다.
그래....다들 어디서 뭐하고들 사니? 잘 살고 있지.....?
이것이가 솥뚜껑💓
같은하늘아래살고있지만~우리사이너무멀어요~오빠잘지내고있지~아프지말고사랑해요~~보고싶어요~^^♡
역쉬!
그녀가 보고 싶네요. ㅜㅜㅜ
난 재수해서 89학번.....참 세월 부질없고 빠르군요. 96년 눈도 많이 내린 미시간 주립대.....영어배우면서 로드수튜어트 유아소파워에이.....하고 이 노래 참 속으로 많이 불렀거든.......
가슴이 찡하다..
내중학교 3학년때
단팥빵 한가란
아련한 가란이...
요즈음 단팥빵에 푹 빠져 있습니다~~
같은 하늘 아래 살고 있다는 생각만으로도 나는 좋아
밥잘먹고~몸도마음도아프지말고~오빠일이잘풀려서대박나길~자주못봐도항상걱정하고있으니까~맘다치지말고~알았지사랑해오빠
보이는 것은 그리움
ㅋ...
ㅋ...
보고싶다
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