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요약하자면 앉아약발이후 서서약기본기가 연타캔슬이 되는 캐릭터들은 이 옵셀 사용이 가능 우선 약기본기가 기상에 깔리는 상황에서 236236+잡기 혹은 214214+잡기를 하면됨 그러면 시스템상 연타캔슬이 우선시 되기때문에 상대가 가드한 경우 앉아약발-서서약손으로 나감 드라이브 리버설을 쓴경우 약기본기를 깔았기때문에 앉아약발이 헛쳐지고 연타캔슬 상태가 아니기때문에 sa커맨드로 인식됨 여기서 앉아약손-서서약손 같은건 안되는거임? 이라고 물어볼 수 있는데 상대가 드라이브 리버설을 쓴 경우라면 상관없지만 안쓰고 가드한경우가 문제가됨 앉아약발에서는 sa캔슬이 안되기 때문에 sa커맨드를 입력해놓아도 가드시 연타캔슬로 약기본기가 나가지만 앉아약손을 쓴경우라면 앉아약손에서 sa캔슬이 가능하기때문에 연타캔슬이 후순위로 밀려버림 그렇기에 앉아약발-서서약기본기가 되는 캐릭터들이 이 옵셀을 사용할 수 있음 물론 이론적으로 앉아약발-앉아약기본기도 앉아약발-sa커맨드+잡기-앉아약손 까지 엄청 빠르게 입력하면 가능은 하지만 13억짜리 대회 결승같은 상황아니고서야 매판 ㅈㄴ 빠르게 커맨드 입력을 하기에는 무리도 있고 약기본기 후딜이 끝난다음 입력이라도 되면 허공에서 sa가 나가버리는 불상사도 발생할 수 있음 그렇다면 왜 그냥 가드 or 패리 옵셀대신 이걸 연습해야하는거임? 이라고 물어 볼 수 있는데 번아웃상황에서는 가드시 -2라 확반이 불가능하고 패리 옵셀도 드라이브 게이지가 있어야 가능함 그렇기에 이 옵셀을 쓸 수 있는 캐릭터라면 간단히 연습해두는게 좋음 난이도도 몇번해보면 금방 감 잡을 수 있을만큼 쉬운편
대충 요약하자면
앉아약발이후 서서약기본기가 연타캔슬이 되는 캐릭터들은 이 옵셀 사용이 가능
우선 약기본기가 기상에 깔리는 상황에서 236236+잡기 혹은 214214+잡기를 하면됨
그러면 시스템상 연타캔슬이 우선시 되기때문에 상대가 가드한 경우 앉아약발-서서약손으로 나감
드라이브 리버설을 쓴경우 약기본기를 깔았기때문에 앉아약발이 헛쳐지고 연타캔슬 상태가 아니기때문에 sa커맨드로 인식됨
여기서 앉아약손-서서약손 같은건 안되는거임? 이라고 물어볼 수 있는데
상대가 드라이브 리버설을 쓴 경우라면 상관없지만 안쓰고 가드한경우가 문제가됨
앉아약발에서는 sa캔슬이 안되기 때문에 sa커맨드를 입력해놓아도 가드시 연타캔슬로 약기본기가 나가지만
앉아약손을 쓴경우라면 앉아약손에서 sa캔슬이 가능하기때문에 연타캔슬이 후순위로 밀려버림
그렇기에 앉아약발-서서약기본기가 되는 캐릭터들이 이 옵셀을 사용할 수 있음
물론 이론적으로 앉아약발-앉아약기본기도 앉아약발-sa커맨드+잡기-앉아약손 까지 엄청 빠르게 입력하면 가능은 하지만
13억짜리 대회 결승같은 상황아니고서야 매판 ㅈㄴ 빠르게 커맨드 입력을 하기에는 무리도 있고 약기본기 후딜이 끝난다음 입력이라도 되면 허공에서 sa가 나가버리는 불상사도 발생할 수 있음
그렇다면 왜 그냥 가드 or 패리 옵셀대신 이걸 연습해야하는거임? 이라고 물어 볼 수 있는데
번아웃상황에서는 가드시 -2라 확반이 불가능하고 패리 옵셀도 드라이브 게이지가 있어야 가능함
그렇기에 이 옵셀을 쓸 수 있는 캐릭터라면 간단히 연습해두는게 좋음
난이도도 몇번해보면 금방 감 잡을 수 있을만큼 쉬운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