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편 잘 들었습니다. 오래된 부인은 듣는 와중에 위에 댓글 적는다고 휠체어 타는 남편 먜기만 들은거 같고 마음의 방은 이어폰 끼고 집중해 들었네요. 한 순수한 여인을 만난거 같아요. 재건축 하는 아파트에 남편과 헤어저 살게된 여인. 그리고 우연히 만나게 된 3층 소녀와의 만남. 남편의 유품 색소폰을 연주하는 4층 머리 흰 여인과의 만남. 새 아파트가 완공되면 소녀도 찾아와 만날수 있었으면 좋겠고 머리 흰 여인과도 같은 아파트에서 살았으면 하네요. 남자의 이기심에 홀로된 여인이 측은하기도 하고 혼자서 새 삶을 살아가는데 복된 앞날이 펼쳐 졌으면 하네요. 저도 색소폰 배우는게 버킷리스트 였는데..ㅠ 아프다보니 색소폰은 못 할거 같고 작년에 하모니카나 불자 해서 사 두고선 서랍에 처 박아 두곤 맨날 김작가님 오디오북 듣고 노래도 호흡이 딸려 부르지 못하고 짬짬이 시간내 듣고 있네요.ㅎㅎㅎ
가끔 남편과 산책하곤 하는 작은 공원이 있어요. 실은 나라가 운영하는 연수원의 뜰인데 입소문으로 알려지면서 지금은 공원으로 조성하고 주말엔 사람들도 제법 찾는 곳이죠. 그곳에 가면 늘 누군가 쎅서폰을 연주합니다. 제가 좋아하는 장르를 연주하지는 않아 듣기가 좋지만은 않지만 그 음색만큼은 제 발길을 머뭇거리게 합니다. 작가님의 '마이너적인 사람'이란 표현을 들으며 혼자 웃었습니다. 그렇다면 나는? 오늘도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저도 국민학교를 다녔지요 🥰 초등때 빙점을 읽으셨군요… 저는 책을 그리 좋아하지 않았던 것 같아요… 그런데 출판사에 들어가 편집부에 있으면서 엄청 읽게 됐어요. 한동안 책을 읽을 때 틀린 글자가 나오면 엄청 거슬렸더랬죠. 직업병이랄까요… ㅎㅎㅎㅎ 현주님과 좋은 작품 많이 나누면 좋겠습니다. ^^ 고맙습니다~~~🙏
오은주 작가님의 '두 아내의 이야기' 불편한 다리를 가진 주인공이. . . 남편과 사회생활의 멸시속에 좌절 하지 않고 훈훈하게 해피엔딩이 될수 있었던건, 친정 엄마께서 재혼을하여 떠나며 남겨준~ 재건축 아파트 한채가 큰일을 했네요~^^ 민트님! 하루도 쉬지 않고 낭독하시고, 업로드 해주신 덕분에 구독자들은 매일 민트님의 편안하고 매력 넘치는 목소리를 들을수 있어서 좋습니다만, 너무 수고하시는것 같습니다. 명품 목소리 관리 잘하시고 평안한 주말 되세요❤️
어처구니없게도 자신의 허물을 덮은채로 당당해하는 남자라면 굳이 함께 할 이유가 없죠. 하마 훌훌 털고 자신을 찾아가는 거? 당연한 출발에 기대를 가져보네요. 우리네 보통사람들의 소소한 일상에서 누릴 수 있는 행복에 감사하는 삶이 역시나 최곱니다. 암울한 느낌은 별로라서~~~. 민트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민트님 축하드려요! 저도 그랬지만 많은 분들이 민트님 낭독에 매료됩니다. 주인공의 심경을 잘 표현한 말이 이게 아닐까 생각됩니다: '나는 조용한 삶과 말없는 삶을 착각하고 있었다' 남편의 심경: "섬에서는 누구나 걸어서 나가지 못해" 지방 촌놈인 저로서는 세여인(주인공,어머니,노부인)이 '서울스럽다'는 느낌입니다. 공감 못할 바는 아니지만 끝까지 자신의 삶의 끈을 놓지않으려는 모습이. 시드니는 지금 여름의 끝자락에 있겠지요 민트님 불순한 날씨에 건강하게 잘 지내십시오
예 저는 특히 섬에서 누구나 걸어서 나가지 못하니 섬은 평등의 땅이다… 하는 작가님의 표현에 감탄했습니다. 선비샘님, 제가 이 시간에 눈을 뜨고 있네요. 여긴 새벽 3시 30분… 여름이 막판 열기를 내뿜고 있습니다. 무쟈게 뜨겁더니 강풍과 함께 소나기가 내렸어요. 덕분에 시원해졌지요. 오늘은 어제보다는 선선하다고 해요. 선비샘님~~~ 함께해주셔서 정말 좋습니다~~~❤️
봄날은 간다노래좋아요🤗🤣😭👀🤑💔🤪
그렇지요!
이 노래를 좋아하시는군요~~
함께해주셔서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
어떤삶이든 초라하지 않는
삶을 만드는민트님 사랑합니다^^♡♡♡
워니님🥰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함께하게 돼서 기뻐요🥰
하이고 오늘은 꽤나 큰 계탄날이네요..ㅎ
아싸~
히히히 이렇게나 반겨주시고!!
고맙습니다 인숙님~~~~^^❤️
두여인의 조우가.
물 흐르는 듯 자연스럽구나!
🎷 색소폰 합주라니
인생은 아름다워라!
아직 가봐야 할 길이 남은 두여인의
앞서거니 뒷서거니!
두 아내의 마음이 너무 이해가 되죠…
연옥님🥰
고맙습니다 언제나 ~~~
감사합니다.
민트님께 죄송하지만 오늘은 듣다가 자야겠습니다~ 민트중독으로 ~~
예 정숙님~~~
편히 주무셨어요?^^
맞아요 중증 중독으로 가면 주무시게 됩니다 ㅎㅎㅎㅎㅎ 약도 없어요 진짜 🥰
민트님 목소리
듣고 있으면 너무 행복해요
고급진 목소리~~~
순금님🥰
아공 그리 말씀해주시니 너무 좋습니다~~~~~^^
고맙습니다🙏
반가워요.
꼭. 오실것 같았어요.
잘듣겠어요 ㅡ
오오!!
촉 좋으신데요!!
고맙습니다 은미님~~~~^^🙏
인트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본님~~~~~^^🙏
역시.민트님채널.
점점.알려지고잇나봐요.
오늘도.구독늘고.
매일.늘어나.
볼때마다.재밋어요
한번들으신분들은
민트님.매력에.빠지죠.
정성스런댓글답장
존경합니다.
다른분들도.똑같이.느끼시겟죠!
처음.민트님.채널듣고.
댓글답장보구.놀랫어요.
하나.하나.댓글.쓰신분들에.마음이담긴답장.
이분대단하네.!
생각핫던데가.얻그제같은데.
구독자.늘어나도.
변함 업는.민트님.
짱.입니다👍👍
히히 유키맘님🥰
그러네요… 오늘도 숫자가 바뀌었네요… 유키맘님의 응원 효과!!!
이리 함께 기뻐해주시니 신이 납니다 유키맘님~~~~^^🙏
퇴근하고 누워서 감상 합니다^^
세상 가장 편안한 시간이 되셨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24♡
사랑 손님과 어머니를 들으며 옥희 목소리에 오글오글하고 있는중인데...똬악 업로드 되었네요..ㅎ
거의 끝날때가 되었는데 일단 잠시 중지하고 이 소설부터 들어 보겠습니다...^^
두 편 잘 들었습니다.
오래된 부인은 듣는 와중에 위에 댓글 적는다고 휠체어 타는 남편 먜기만 들은거 같고 마음의 방은 이어폰 끼고 집중해 들었네요.
한 순수한 여인을 만난거 같아요.
재건축 하는 아파트에 남편과 헤어저 살게된 여인.
그리고 우연히 만나게 된 3층 소녀와의 만남.
남편의 유품 색소폰을 연주하는 4층 머리 흰 여인과의 만남.
새 아파트가 완공되면 소녀도 찾아와 만날수 있었으면
좋겠고 머리 흰 여인과도 같은 아파트에서 살았으면 하네요.
남자의 이기심에 홀로된 여인이 측은하기도 하고 혼자서 새 삶을 살아가는데 복된 앞날이 펼쳐 졌으면 하네요.
저도 색소폰 배우는게 버킷리스트 였는데..ㅠ 아프다보니 색소폰은 못 할거 같고 작년에 하모니카나 불자 해서 사 두고선 서랍에 처 박아 두곤 맨날 김작가님 오디오북 듣고 노래도 호흡이 딸려 부르지 못하고 짬짬이 시간내 듣고 있네요.ㅎㅎㅎ
ㅎㅎㅎㅎㅎ 오로라님!
섹소폰 하시는 남자분들 진짜 주변에서도 많이 봐요. 남자들은 그 악기가 막 땡기나요? (진짜 궁금해서…🥰)
이야기를 잘 따라가셨네요~~~
고맙습니다🙏🙏🙏
민트님 오셨네요
어유!! 부지런하세요
설겆이 끝내고 쉬면서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편히 쉬셨나요 민비님!^^
이리 비가 오려고 무릎이 그렇게 쑤셨나 봅니다… 엊저녁에 욱신욱신 하더니… 허 참…
고맙습니다 민비님!^^
가끔 남편과 산책하곤 하는 작은 공원이 있어요.
실은 나라가 운영하는 연수원의 뜰인데 입소문으로 알려지면서 지금은 공원으로 조성하고 주말엔 사람들도 제법 찾는 곳이죠.
그곳에 가면 늘 누군가 쎅서폰을 연주합니다.
제가 좋아하는 장르를 연주하지는 않아 듣기가 좋지만은 않지만 그 음색만큼은 제 발길을 머뭇거리게 합니다.
작가님의 '마이너적인 사람'이란 표현을 들으며 혼자 웃었습니다.
그렇다면 나는?
오늘도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소리가 참 좋긴 해요. 🥰 첼로 소리도 참 좋구요… 은실님 노래 소리도 너무 좋구요~~~~^^ 아침이슬 잘 들었어요~~~~^^
은실님은 메이저 뿌라스!!
고맙습니다 민트님 잘 듣고 잘 쉬고 있습니다
예 stephen님~~~^^
저도 지금 쉬고 있는 중입니다🥰
마음이 좋습니다❤️
민트님두번째듣네요 이렇게 누워서 편하게 들을수 잇는 세상올줄은 ㅇㆍ렷을때 꿈에도몰랏어요으리때는 국 민 학교라고블럿죠국민학교 3 학년때 미으라 아야꼬여사의빙점을읽엇네요책을 무헉 좋아햇답니다
저도 국민학교를 다녔지요 🥰
초등때 빙점을 읽으셨군요…
저는 책을 그리 좋아하지 않았던 것 같아요… 그런데 출판사에 들어가 편집부에 있으면서 엄청 읽게 됐어요. 한동안 책을 읽을 때 틀린 글자가 나오면 엄청 거슬렸더랬죠. 직업병이랄까요… ㅎㅎㅎㅎ
현주님과 좋은 작품 많이 나누면 좋겠습니다. ^^ 고맙습니다~~~🙏
부탁 한 가지~
책장 넘기는 소리
나지않았으면 합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히 잘듣겠읍니다
아흐 드뎌 3빠 ㅎ
예 미경님~~~~^^🥰 고맙습니다~~~🙏
로즈님👍
감사합니다 ~~
^~^ㅎㅎ
양심님 고맙습니다~~~❤️
오은주 작가님의 '두 아내의 이야기'
불편한 다리를 가진 주인공이. . .
남편과 사회생활의 멸시속에
좌절 하지 않고 훈훈하게 해피엔딩이
될수 있었던건,
친정 엄마께서 재혼을하여
떠나며 남겨준~
재건축 아파트 한채가 큰일을
했네요~^^
민트님!
하루도 쉬지 않고 낭독하시고,
업로드 해주신 덕분에 구독자들은
매일 민트님의 편안하고 매력 넘치는
목소리를 들을수 있어서 좋습니다만,
너무 수고하시는것 같습니다.
명품 목소리 관리 잘하시고
평안한 주말 되세요❤️
예 인숙님~~~
그러잖아도 장편 소설을 준비하려 하는데 시간이 만만찮네요. 시간을 좀 가져야 할 것 같기도 합니다. ^^
밖에 또닥또닥 비가 오기 시작하네요. 그렇게 뜨겁더니 …
호주의 날씨는 병주고 약주고 날씨예요.
환절기에 감기 조심하셔요 인숙님~~~^^
주말에도 감사합니다.
늦은 시간인데 함께해주셨네요~~~
저도 이 시간에 이렇게 답글을 달고 있네요 🥰🥰🥰 이 새벽 시간에 눈을 뜨고 있으니 세상 조용한 것이 저만의 세상 같습니다. ^^
일요일!
즐거운 주말 보내셔요 핫정님~~~~~^^
고맙습니다🙏
자녀가 생기지 않는 것도
남자의 최우선의 자격처럼 구는 뻔한 행동이 정말 비겁하고 치사하녀요~ㅠ
혼자의 선택은 제일 잘한 결단일듯한 소설입니다
또 한 쌍의 부부 삶의 모습들을
느끼게 됩니다
민트님 !!!
고맙습니다
맞아요! 참 웃기는 남편이죠? 혼자 되기로 한 결정은 저도 잘했다 싶습니다. ^^ 두 작품 모두 아내의 입장에서 마음을 잘 보여주고 있어서 공감하며 읽었어요.
하희님 함께해서 참 기쁩니다. ^^🙏
구독과 좋아요
잘보고갑니다 화이팅입니다
함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감사합니다
경숙님! 고맙습니다❤️
ㅎㅎ 열정 넘치는 민트님 목관리 잘 하세요 오늘은 하루종일 민트님 과 함께하네요 감사드립니다 💕💕💕💕🙏
으흐흐흐흐 좋아용~~~~🥰
어찌 하다보니 그리 됐네요. ^^
고맙습니다🙏
@@mintaudiobook.
민트님 목소리는 늘 내친구입니다
바쁜 아침도 출근길도 설겆이하는 씽크대에서도 늘 같이하는 친구
세상에서 포근하게 제 맘을 채우는 목소리입니다
아구야~~ 샐리님~~~^^ 이렇게 가슴 뛰는 말씀을 해주시다니!!!
마음이 참 좋습니다 샐리님❤️
힘들 때마다 읽어보고 싶은 댓글이네요🥰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샐리님~~🙏
좋은글 잘 들었습니다. 넘넘 감동적인 소설이군요 나날이 건승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하겠습니다. 행복하세요 🎉🎉🎉👑
팔식정님, 잘 지내고 계시지요?^^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
50000명 감축 드리옵니다 민트님 !!!
아공~~~~ 고맙습니당~~~~~❤️
두여인의 앞날에
좋은일들이기다
리고있기를바래
봅니다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무릎은 이제 완치가 되신 거예요?^^
나들이의 계절이 왔겠군요!
맘껏 누리셔요 경애님!
항상 함께해주셔서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
@@mintaudiobook 염려덕분에완치되어손자들과나드리
나왔다들어가는길입니다
낮에는 손자들과
놀고저녁잠들기전까지한밤중잠이깼을때아침에눈뜨면
오디오북듣는것이
행복입니다 민트님
목소리연기는타고
난것같습니다
복받으실꺼예요
많은사람들을행복
하게해주시니까요
감사합니다 ^^
오! 완치가 되셨군요~~
좋습니다~~~~
맘껏 누리셔요🥰
오래된부인 마음의방 마음의방이 마음에드네요 ㅎㅎ
오늘도잘듣고갑니다~~^^~~
꾸욱 꾹욱누루구요~~^^
아이쿠 고맙습니다 인숙님~~~^^
날이 춥진 않죠?
저녁 맛나게 드시고 편안한 시간 누리셔요~~~
고맙습니다~~~^^🙏
민트님!
소중한 낭독 글
감사히 든습니다!
고맙습니다~
☺😚
동옥님 고맙습니다~~~🥰
소중히 여겨주시니 황송합니다 동옥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wuwu님~~~^^🙏
잘 듣겠습니다. 민트님~~
고맙습니다 ~
예 숙희님~~~~^^❤️
제가 엄청 고맙습니다~~~~
살다보면 좋은날도 오네요
젊어서 못다한 즐거운을~~
잘들었습니다 감사드려요
벌써 저녁 할 때가 됐네요… 시간이 이리 후딱 지나가다니…
강남님~~
저녁 맛나게 드셔요~~~^^
앗 한국은 4시겠군요!
사람사는데 사연없는 사람이 있겠어요?모든사람들이 제나름의 무겁고 가벼운 사연들을 짊어지고 사는거조,닉네임을 바꿨어요,가는날까지 내정신으로만 살기를 소망하며,
민트님,잘들었어요
오호!! 곱게늙자도 아주 좋습니다!! 곱게 늙자고 항상 생각하고 있기도 하고요. ^^
고맙습니다 ~~~~^^❤️
어처구니없게도 자신의 허물을 덮은채로 당당해하는 남자라면 굳이 함께 할 이유가 없죠. 하마 훌훌 털고 자신을 찾아가는 거? 당연한 출발에 기대를 가져보네요.
우리네 보통사람들의 소소한 일상에서 누릴 수 있는 행복에 감사하는 삶이 역시나 최곱니다. 암울한 느낌은 별로라서~~~.
민트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예 소소한 일상의 행복… 너무 귀한 것이지요!
온새님!
감기 조심하셔요~~~🥰
🥳🥳🥳⚘️🪻🍾🍷🥂🍸💘💘💘💚💚💚👍🏿👍🏿👍🏿🙏🙏🙏🙏🙏풍악을 울려야 하는데..... 구독자 5 만 축하드려요ㆍ기분이가 좋네요ㆍ
노혜도님~~🥰 풍악 소리가 보입니다~~~~
화려한 하트와 와인이며 샴페인 등등… 풍악이 따로 없지요!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이렇게 기쁨을 나누니 더 행복하네요🙏
감사합니다~
개여울님!^^
고맙습니다~~🙏
젤 듣기좋은목소리요^^^
아공~~~ 인옥님의 말씀에 저 막 하늘로 날아갑니다~~~~🥰
고맙습니다 인옥님🙏
민트님은 천애 목소리를 가진 성우같어요😂😂❤
아이쿠 고맙습니다 niagara님🙏 쑥스럽네요. 🥰
촣아요만 누르고
항상 들었는데 5만 구독자가 되셨네요. 축하 합니다.
Soul님 안녕하시지요~~~~🥰
궁금했습니다~~~~
소식 주셔서 고맙습니다🙏
예 어느새 숫자가 그렇게 됐네요. 😄 이리 함께해주시니!
감기 조심하시구요🥰
떠나간 엄마 갖지 못한 자식 남편의 무정함 상실이란 상실은 다 갖은 여자가 그래도 잘난 엄마가 남겨준 집에서 딸과 같은 소녀 엄마 같은 두 사람을 만나 그 나마 희망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이 여인의 고독과 슬픔이 짙게 스며들어 여운이 남네요.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예 불멸님🌸
함께해주시고 말씀 나눠주셔서 고맙습니다🙏
반갑습니다!
오늘은 민트님을 두번
맞네요 ^^
좋은 노래 듣고 좋은
작품 듣고 감사합니다 🙏💕
그러네요 명숙님!^^
히히 고맙습니다~~~❤️
민트님 쫓아다니느라 바쁘다바뻐 ㅎㅎㅎ 낮에는산에서 김작가랑 만나고 밤에는 침대에서 또 만나고 오늘은 복터진날이네요 잘듣겠습니다 우리 민트님수고하심에🙏드려요🥰
저두 김작가 목소리 좋아여
저두 그래요 ㅎㅎㅎㅎ
아하 산행 하셨군요!^^
ㅎㅎㅎㅎ 복 터진 날 🥰
그리 생각해주시니 너무 좋아요~~~❤️
Soonmee님!
고맙습니다~~~
Susie님 ❤️
작가님 민트님 모두 감사드립니다!!
Life goes on… 오래된 부인…
Hope님🙏
고맙습니다~~~
지금 밖에 바람이 태풍급으로 부네요 !
뭔 날씨가…
민트님 오만 돌파 축하드립니다
늘감사하게 잘듣고 있읍니다
mitge님!
함깨해주신 덕분입니다~~~❤️
일하며 들어서인지
스토리가 이어지지 않아요^^
다시들어야겠네...
감사해요 민트님!
예 한 편은 많이 짧은 소설입니다. 스마트 소설이라고 하더군요. 두 번째 소설은 단편소설이에요. 서로 다른 이야기이지만 공통점이 있더라고요.
고맙습니다 상훈님~~~🙏
혼자 호숫가새벽산책길에 감상을 마칩니다^^
쓸쓸함이 전해오네요.
하지만 민트님 목소리와 같이하니 조심조심 데이트하는 기분이기도 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좋은작품 많이 들려주세요!🎉🎉🎉
김작가님 FM 잘듣고
오디오 북으로 옮겨 왔네요 ᆢ늘 마음 편하게 잘 듣고 있는데 민트님은 시간과 노력을 많이 들여 만드시는데 감사 드립니다 ᆢ
에고 그러셨군요!!
예 시간이 많이 들어가는 작업들이어서 이렇게 함께해주시면 보람이 느껴져서 좋아요. ^^
종수니님! 고맙습니다~~~~🙏
오늘 처음 들었는데
성우 목소리같습니다
잔잔한 음성이 참좋고
집중하게 만드네요
구독 누르고 자주 들을께요
아이쿠 반갑습니다 지영님~~~^^
주파수가 맞는다고 해야 할까요…!
함께하게 돼서 너무 좋습니다. 🥰
고맙습니다 지영님!^^
매력적인 민트님의 목소리 들을수있어 감사합니다 😘
에고 함께해주시니 제가 더 고맙습니다~~~~^^ 부족함이 많음에도 예쁘게 봐주셔서 제가 또 이리 힘을 내네요. ^^ 정말 고맙습니다~~~🙏🙏🙏
민트님 편안하고 낭랑한 음성이 듣는 재미를 느끼게 됩니다.
듣는 재미를 드릴 수 있게 돼서 정말 기쁩니다~~~^^ 함께해서 더욱 기쁘고요❤️
고맙습니다🙏 건강하셔야 합니다~~~~~🥰
요즘은 아침마다 민트님의 목소리를 찾아 듣고 있어요. 영상도 감상하며 지난 추억 떠올립니다. 다시 만날 날을 기대 하면서요~
잘 들었어요~~♡
아고 고맙습니다 나라빈님!^^
요즘 한가했던 지난 시간들이 종종 그리워집니다. 하루 종일 모미터 앞에서 작업하다 보면 어느새 저녁 준비할 시간이 와요. 나이가 들면 더 여유가 있어야 하는데 저는 거꾸로 가는 것 같아요. 🥰
건강하게 잘 지내셔요 나라빈님~~~~^^🙏
오늘도 변함없이 잘 듣고 왔어요
감사해요 ~🤗
그니까요~~~ 그래서 너무 좋아요 Jane님❤️
오늘도 좋은 작품을 명품의 목소리로
잘 들었습니다
가련한 한 여인의 삶의 이야기였네요
듣는 내내 안쓰럽단 생각이 들구요
지금은 비가 안오지만 하늘은 진한 구름으로
가득하니 곧 비가 오겠지요 감사합니다
비 때문에 난리도 아니던데요!!!
엄청 많이 왔나 봅니다…
더 이상 피해가 없어야 할 텐데…
가뭄 지역으로 비구름이 이동하길…🙏
편히 주무셨어요?^^
언제나 고맙습니다~~~~🙏
산에 올라가면서
듣습니다
고맙습니다❤
이야 산에 가셨어요? 싱싱한 봄 기운 듬뿍 받으셔요~~^^ 너무 좋아요~~~~❤️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하냥이님~~~
함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정말 냥이가 눈처럼 하얗네요~~~
너무 예뻐요❤️
잘듣고있습니다. 최인호의 길없는 길 부탁드립니다. 감사해요 ^^
써니님!!!
안녕하시지요?^^
아하… 최인호 작가님의 작품은 저작권이 살아 있어서 … 그래도 알아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써니님!^^❤️
노래에 노래맛을 흘리고 이야기도 이야기 맛을 만들어내는사람이네요 민트님은 소설책 인간삶 본질을 흘리는데도 관심이 없었는데
유자님, 말씀 고맙습니다. ^^🙏
많이 덥다는데 더위 잘 이겨내시구요~~~~~🙆🏻♀️
5만 축하드려요 하나두 안빼먹고 듣고있고 목소리 와 연기톤 정말 최고 입니다
아고야 soonmee님!
아주 많이 많이 고맙습니다🙏
예쁘게 봐주시니 더요~~~❤️
0
에궁 오늘 두번씩이나 만나뵙네요♥️
아리송한 두아내...듣겠습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민트님🤗😘🥰
오호! 좋아요 좋아~~~~
많이 고맙습니다!🙏
방송 잘듣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부산갈매기님🌸
잘 지내시지요?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항상 좋은작품 들려주셔서 감사하구요 더 많은 구독자님들과 함께 할 수 있기에 더 기쁘네요
매일 민트님 만나는게 일상이 되었네요 수고하셨어요 ~~^^
예 저도 정말 기뻐요~~~🥰
콩콩이님과 일상을 함께한다니 참말로 좋고만요❤️
민트님
감사히 잘 듣고 갑니다.
옥희님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민트님 축하드려요!
저도 그랬지만 많은 분들이 민트님 낭독에 매료됩니다.
주인공의 심경을 잘 표현한 말이 이게 아닐까 생각됩니다:
'나는 조용한 삶과 말없는 삶을 착각하고 있었다'
남편의 심경:
"섬에서는 누구나 걸어서 나가지 못해"
지방 촌놈인 저로서는 세여인(주인공,어머니,노부인)이 '서울스럽다'는 느낌입니다.
공감 못할 바는 아니지만 끝까지 자신의 삶의 끈을 놓지않으려는 모습이.
시드니는 지금 여름의 끝자락에 있겠지요
민트님 불순한 날씨에 건강하게 잘 지내십시오
예 저는 특히 섬에서 누구나 걸어서 나가지 못하니 섬은 평등의 땅이다… 하는 작가님의 표현에 감탄했습니다.
선비샘님,
제가 이 시간에 눈을 뜨고 있네요. 여긴 새벽 3시 30분…
여름이 막판 열기를 내뿜고 있습니다. 무쟈게 뜨겁더니 강풍과 함께 소나기가 내렸어요. 덕분에 시원해졌지요. 오늘은 어제보다는 선선하다고 해요.
선비샘님~~~
함께해주셔서 정말 좋습니다~~~❤️
글 내용도 좋지만, 나지막 하면서도 낭낭한 음성이 부담스럽지 않고 너무 듣기 좋아요. 노래도 너무 찢어지듯 높게 부르는 가수의 노래보다 조금 낮은 음으로 편안하게 잘 울리는 음성이 듣기 좋더군요.
감사 합니다.
윤희님 기운 나는 말씀에 오늘도 신나게 작업하렵니다. ^^
기분 좋습니다 윤희님~~~❤️
봄 날은 간다 예전 저의 아이디 였는디 ㅋ 백설희의 봄날은 간다도 좋지만 한영애의 봄날은 간다 증말 조탕께요 ㅋㅋㅋ
오! 들어볼거야욤~~~
좋을 거 같당게요~~~🥰🥰🥰
반갑습니다!!~~민트님
아고~~ 숙희님~~~🥰
잘 계시지요~~~?
고맙습니다🙏
젊은날의 인생의 나
오십대 이후의 나의 인생 봄날은간다
상황은 다르지만 젊은 날 누구나 한번쯤 겪어보는 갈등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원하는 삶에서 조금씩 멀어질 때…
@@mintaudiobook
젊어서는 등 뒤에 얻는 애기때문
모든것 다 참았지만
오십대 이후의 나의삶은 할말 다하고
살았답니다
@@문현숙-o4z 아 ㅎㅎㅎㅎ 아고 잘하신 겁니다!!
이제 맘껏 누리시며 사셔요~~~~🙏
펜입니다. 성우이셨죠? 사실적으로 들립니다.
에쿠 팬이시라니 너무 부끄럽습니다~~~🥰 볼 빨개진 거 보이시나요?^^
재밌게 들으신 것 같아 기뻐요~~
Yunsoo님!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답장주셔서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뛰어가는 사람도 있고, 걷지도 못하는 사람도 있지요,
맞습니다 더힐님!^^❤️
함께해주셔서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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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재학인
역시가 역시
정연님!
계신 곳도 많이 춥나요?
감기 조심하셔요~~~🙏
@@mintaudiobook 오사카 는 지리적 으론 살기 좋은기후 입니다
영하로 내려가지 않습니다
@user-qu3tx9fg7r 아~~ 오사카는 그렇군요… 시드니와 비슷하네요. 이곳도 영하로 내려가지 않습니다. 🥰
아흐 드뎌 3빠 ㅋㅋㅋ
👍👍👍점점 빨라지십니다~~~🥰
🎉@@mintaudiobook
장애인 남편이 더났다
비장애인남편은 자기멋대로 해서 내마음을 갈기갈기짲어놓는다
속상하죠 정말…
함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호리호리님!^^
😅😅😅😅😅
함께해주셔서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춘화님~~~^^🙏
🍒🫒
고맙습니다~~❤️
ㄱ
유임님, 함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섹스폰 은 마음 의 치유😊😅😮😢🎉😂❤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모모카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