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리 있는 차분한 설명입니다. 하지만 첫째 지난 8년간 집값이 3배가 올랐는데 소득이 늘고 물가가 올라서 자연스럽게 오른게 아니고 돈을 너무 많이 풀고 저금리로 갈 곳 없는 돈이 몰려서 오른 것 뿐입니다. 돈이란 수익성이 떨어지면 철수하기 마련입니다. 집값하면 가계부분만 분석하는데 수익성이 무시무시했던 이 시장에 여러 부문 심지어 기업부문, 해외 투기자본까지도 들어와서 이 시장의 가격을 올린 것을 간과하면 안됩니다. recessin 이 오면 이 자본중 일부는 철수하게 됩니다. 하락이 본격화되면 그 철수도 본격화됩니다. 둘째 하이퍼 인플레로 대유동성의 시대가 끝나고 돈줄을 죄고 금리가 무섭게 오르고 있음에 따라 집을 사야 할 유인이 현저히 떨어짐 (연말 미국 기준금리 3.5% 전망). 지금 미국도 모기지론의 금리가 몇달 사이 2.3%p가 오르면서 주택경기에 급브레이크가 걸렸습니다. 주택관련 업체들의 주가는 50%이상 떨어졌고요. 셋째, 지난 20여년간의 패러다임이 앞으로 계속 된다는 전제가 non sense일 수 있지요. 저성장 고금리 고물가 시대로 패러다임 쉬프트를 눈치 채지 못하면 낭패를 볼 수 있지요 넷째, 금리가 오르면 전세가가 떨어지는 데 그걸 계속 오를 수 밖에 없다고 가정한 것이 정말 이상하네요 (정기예금 1년 이자율 0.8%에서 3%로 거의 4배가 뛰었음. 기준금리가 일정 수준이 되면 그 이후부터는 집주인의 수익성이 크게 높아지며 머니무브가 나타나기 시작함. 지금 전세매물도 늘어나고 있음 ) 게다가 월세전환으로 갭투자들에게 비상등이 켜졌고요 다섯째, 무엇보다도 한국인의 쏠림현상이 이런 무서운 폭등장세를 만들었다는 것에 대한 심층적인 분석이 없음. 조선시대 근대화 이전에도 조선에서 20년대 미두열풍이 30년대 금광열풍이 불었고 그 끝은 폭락장으로 정말 좋지 않았네요. 즉 심리가 무서운데 떨어질 때도 쏠림현상이 무섭게 나타남. 아직 그 현상은 나타나지 않았음. 부동산불패라는 신화를 굳게 믿고 버티고 있는거지요. 여섯째 한국의 인구통계에 대한 고찰이 부족함. 지난 6년간 서울 인구가 50만명이 줄었고 경기도 인구는 더 큰 폭으로 늘었지만 경기도 지역의 아파트 공급이 무섭게 늘어나고 있음 경기외곽지역으로 나가 보면 빈땅에 올라가는 것은 다 집이라고 보면 됨. 부동산 상승론자들이 전가의 보도처럼 외치는 것이 집의 공급이 부족하다고 하는 건데 서울에서도 공급이 매년 늘어나고 있음. 단지 늘어나는 속도가 둔화되고 있는 것 뿐임 인구는 감소하는데 공급은 계속되는 데도 마치 감소하는 것처럼 말하는 것이 일반 시민으로 하여금 착각을 일으키게 함. 일곱째, 통계상의 오류를 지적하지 않을 수 없음. 지금 강남집값은 더 오른다고 보수언론이 쉴드를 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거래량임.실제로 몇건의 거래를 언론에서 대서특필하지만 거래 자체는 거의 없다고 보면 됨. 강남이라고 다 같은 강남이 아님. 강남의 일부 초부유층의 거래(50-100억원)를 강남 전체가 그런양 동일 시 하는 것에 큰 무리가 있음. 어떤 나라에도 초부유층의 거래는 존재하지만 그런 것은 서민층과는 전혀 무관함. 초양극화 똘똘한 한 채는 허상이라고 보면 됨. 그것은 0.1%의 초부유층의 거래이고 지금 집값의 동향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음. 지금 아파트통계를 제대로 믿으면 안됨. 다 집주인이 부르는 호가를 그대로 올려 놓음. 실거래가와 호가가 몇억원씩 차이가 나타나는 상태에서 일부 집주인은 호가를 더 올리고 있는 웃지 못할 사태가 벌어지고 있음. 거래가 초초급매 아니면 되지 않은 그런 가격이 무슨 가격이란 말입니까? 언론을 믿지 말고 여러분들이 직접 네이버 부동산 통계에 들어가서 집값과 실거래를 비교해 보면 알 것임 주식이든 부동산이든 추세란 누구도 꺽을 수 없음. 오를 때도 마찬가지이지만 떨어질 때도 누구도 막을 수 없음 단지 하락추세는 상승추세보다 조금 짧은 경향을 보이지만 그것도 대한민국의 인구가 줄기 시작하고 놀고먹는 고령층이 급격히 증가하기 때문에 향후 5-6년의 하락추세는 불가피하고 더 갈 수 있다고 보여짐 투자는 알아서 자기판단으로 하는 것이고 전문가라는 사람들의 말을 반드시 믿을 필요도 없음 그들의 멘트는 시황에 따라 교묘하게 바뀌어 집니다.
다른건 모르겠고 마지막 멘트 진짜 중요, 공감합니다. 6월 한달동안 이렇게 주가가 급하게 빠질줄 누가 알았습니까? 더 웃긴건, 경제 채널이 앞다퉈서 아직 멀었다며 더 자극적인 컨텐츠를 쏟아냅니다. 전문가, 채널의 논조가 교묘하게 바뀝니다. 그렇다고해서 그들을 탓하려는건 아닙니다. 애초에 예상이고, 의견이잖아요. 그렇게 받아으려야 합니다. 누구 말이 맞는지 싸울필요가 없어요.
중요한건 돈이 있어야 투자를 하는거고 일반적인 국민 영끌족들은 대다수 자기 집하나 장만을 위해 구입을 했지만 금 리인상으로 이자감당을 못하기때문에 힘든건데 그냥 이분 말씀은 오로지 그사람들이 손해볼때 투자해서 장기적으로 이득을 봐라 이런 방식이네요 그건 누구나 아는방법이지만 단, 돈이 없으니 영끌을 해서라도 집하나 장만하고 싶어하는건데 투자금액이 없으니 영끌한다는 영끌족에게 정보가 되는건 하나도 없네요
그럼 내년 아산은 아산 역사상 역대 가장 많은 입주인데 엄청 떨어지겠네? 근데 왜 올해 아산은 입주가 많지 않은데 지금 떨어지냐? 천안은 올해 입주적은데 떨어지잖아.. 입주물량가지고 설명이 안 된다고요. 아저씨. 금리로인해 전반적 흐름이 하락추세니깐 다같이 하락하는거지. 금리는 부동산에 영향 안 준다는 과거데이터를 따지지 말고 가장 중요한 작금의 부동산이 왜 올랐는지를 봐야지. 누가봐도 유동성때문에 올른거고 유동성 잠그니 떨어지잖아. 금리 내릴때까지는 집값 오르기 어렵다 부룡아.
이분은 나무만 보고 얘기함 지금은 테크니컬적인건 안먹힘 시장을 봐라 수요와공급? 수요와 공급이 가격대 형성만으로 거래 된다고 생각하는거 자체가 앞뒤가 안맞음 심리가 들어가 있다고 하는데 지금심리가 매수심리가 강한가? 영끌족들 터져서 밑호가로 몇개 던지면 그때부터 시작임 거래량 없이 자유낙하 하는거다 결국 글로벌 정책과 현시장 보고 판단 하는거지 부동산은 테크닉으로 먹는게 아님 시장 빨로 먹는거지 그래서 부동신이 쉬운거임 상승장에 물건 안보고 그냥 계약 해도됨
이양반은 객관적인 통계나. 주요정보로 애기는 안하고 집이 너무비싸기 때문에 못사는거다? 이런게 개소리지 20억짜리 대출 한푼도 안나오는데 그럼 현금으로 20억씩 가지고 있는 사람이 많냐? 대출만 풀려도 서울에서 살사람은 많어 이양반아 지금 미분양에 매매거래 안되는 이유 뭐겠어 투자해봤자 남는게 없으니까 안사 드리는거지 제발 이런애들좀 부르지 마라 어휴
과대하락은 일본만 발행한게.아닙니다.꽤많은 선진국들이 인구감소시기에 큰하락을 경험햇습니다. 공부를 좀 더 하고 증거를 가지고 이야기를 하는게 맞을듯... 일이십년 짧은.지식으로 마치 다 안다는듯 떠드는건 좀 아닌듯 ㅎㅎ 부동산의 부자도 모르는 내가 들어도 딱히 근거 없는 ㅎㅎ
없던 미분양이 생긴게 중요한거지. 없다가 갑자기 1만이 생기나? 어그로는 님이고, 미분양이 생기기 시작하고 점점 늘어나는거지. 다 망하고 어?! 망했네. 그러는게 전문가인가? 이분은 송도,대구 미분양 생길때도 지금하고 똑같이 말했음. 지금도 송도 대구 괜찮나? 알면서 저러는거 같지 않고 진짜 모르는가보네. 몇달후에 또 뭐라하는지 봅시다
상승과 하락은 시기의 문제인 것 같고, 누구 말대로 사이클 문제인 것 같네요. 그런데, 이분의 논리에는 금리인상기에 임대인들이 임차인에게 전가한다는 전제가 깔려있는데요....이 것은 임대인들의 전가가 금리인상이라는 경제의 기준을 이긴다는 것인데...글쎄요...경제이론의 큰 물줄기가 그 속의 작은 물줄기 중에 하나인 부동산 임대인요건에 의해 뒤틀린다는 것이 ....
상승론자들의 전가의 보도가 있지 "수요와 공급" ㅋㅋㅋㅋㅋ 왜냐면 정확한 수치라는게 발표되기 어려운 말이거든 저게. 입만 열면 수요와 공급 보이지 않는 손!!!!! 150년전 이론을 가지고 아직도 경제를 설명하려는 애들은 능지에 문제가 있는거지 ㅋㅋㅋㅋㅋㅋ 수요와 공급 보이지 않는 손이 사람들에게 잘 먹히는 이유는 저게 딱 들으면 중학생도 바로 이해가는 가장 쉬운 개념이기 때문이야
하락의 초입인듯요.
올 가을쯤에 곡소리가 들릴듯 합니다.
많이 올랐으니 이제는 내리는 일만 남은듯..
영끌 부추기던 사람께서 자신에겐 이렇게 관대하고 말렸다? 심사임당 나오셔서 엄청 부추기지 않았냐? 기상예보를 하루나 이틀전에 말해야지 비내리는데 비온다라고 말하면 잘못된거지 전날까진 놀기좋고 화창하니 여행계획잡아라더니
급변 ㅋㄱㅋ
그러니깐요, 이 인간 완전 쓰레기네요
얍삽의 극치 ㅋㅋ 본인이 강하게 주장해놓고 반대로 가면 부끄러워서라도 나오지 말거나 사과해야 하는것 아닌가요. 앞으로 태세전환 하는 존문가 들이 속출할듯
저도 인간이니까라는 전제로 퇴로마련하네 ㅋㅋ 이런 업자들한테 무슨 향후 가격전망을 물어보나...
매일 오른다고 하더니 왜 갑자기요?
아직도 계속 오르는거잖아요..
부동산 오르는거죠?
일리 있는 차분한 설명입니다. 하지만
첫째 지난 8년간 집값이 3배가 올랐는데 소득이 늘고 물가가 올라서 자연스럽게 오른게 아니고
돈을 너무 많이 풀고 저금리로 갈 곳 없는 돈이 몰려서 오른 것 뿐입니다.
돈이란 수익성이 떨어지면 철수하기 마련입니다. 집값하면 가계부분만 분석하는데 수익성이 무시무시했던
이 시장에 여러 부문 심지어 기업부문, 해외 투기자본까지도 들어와서 이 시장의 가격을 올린 것을 간과하면 안됩니다. recessin 이 오면 이 자본중 일부는 철수하게 됩니다. 하락이 본격화되면 그 철수도 본격화됩니다.
둘째 하이퍼 인플레로 대유동성의 시대가 끝나고 돈줄을 죄고 금리가 무섭게 오르고 있음에 따라 집을 사야 할 유인이 현저히 떨어짐 (연말 미국 기준금리 3.5% 전망). 지금 미국도 모기지론의 금리가 몇달 사이 2.3%p가 오르면서 주택경기에 급브레이크가 걸렸습니다. 주택관련 업체들의 주가는 50%이상 떨어졌고요.
셋째, 지난 20여년간의 패러다임이 앞으로 계속 된다는 전제가 non sense일 수 있지요. 저성장 고금리 고물가 시대로 패러다임 쉬프트를 눈치 채지 못하면 낭패를 볼 수 있지요
넷째, 금리가 오르면 전세가가 떨어지는 데 그걸 계속 오를 수 밖에 없다고 가정한 것이 정말 이상하네요
(정기예금 1년 이자율 0.8%에서 3%로 거의 4배가 뛰었음. 기준금리가 일정 수준이 되면 그 이후부터는 집주인의 수익성이 크게 높아지며 머니무브가 나타나기 시작함. 지금 전세매물도 늘어나고 있음 ) 게다가 월세전환으로 갭투자들에게 비상등이 켜졌고요
다섯째, 무엇보다도 한국인의 쏠림현상이 이런 무서운 폭등장세를 만들었다는 것에 대한 심층적인
분석이 없음. 조선시대 근대화 이전에도 조선에서 20년대 미두열풍이 30년대 금광열풍이 불었고 그 끝은 폭락장으로 정말 좋지 않았네요. 즉 심리가 무서운데 떨어질 때도 쏠림현상이 무섭게 나타남. 아직 그 현상은 나타나지 않았음. 부동산불패라는 신화를 굳게 믿고 버티고 있는거지요.
여섯째 한국의 인구통계에 대한 고찰이 부족함. 지난 6년간 서울 인구가 50만명이 줄었고
경기도 인구는 더 큰 폭으로 늘었지만 경기도 지역의 아파트 공급이 무섭게 늘어나고 있음
경기외곽지역으로 나가 보면 빈땅에 올라가는 것은 다 집이라고 보면 됨.
부동산 상승론자들이 전가의 보도처럼 외치는 것이 집의 공급이 부족하다고 하는 건데 서울에서도
공급이 매년 늘어나고 있음. 단지 늘어나는 속도가 둔화되고 있는 것 뿐임
인구는 감소하는데 공급은 계속되는 데도 마치 감소하는 것처럼 말하는 것이 일반 시민으로 하여금
착각을 일으키게 함.
일곱째, 통계상의 오류를 지적하지 않을 수 없음. 지금 강남집값은 더 오른다고 보수언론이 쉴드를 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거래량임.실제로 몇건의 거래를 언론에서 대서특필하지만 거래 자체는 거의 없다고 보면 됨. 강남이라고 다 같은 강남이 아님. 강남의 일부 초부유층의 거래(50-100억원)를 강남 전체가 그런양 동일 시 하는 것에 큰 무리가 있음. 어떤 나라에도 초부유층의 거래는 존재하지만 그런 것은 서민층과는 전혀 무관함. 초양극화 똘똘한 한 채는 허상이라고 보면 됨. 그것은 0.1%의 초부유층의 거래이고 지금 집값의 동향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음.
지금 아파트통계를 제대로 믿으면 안됨. 다 집주인이 부르는 호가를 그대로 올려 놓음. 실거래가와 호가가 몇억원씩 차이가 나타나는 상태에서 일부 집주인은 호가를 더 올리고 있는 웃지 못할 사태가 벌어지고 있음. 거래가 초초급매 아니면 되지 않은 그런 가격이 무슨 가격이란 말입니까? 언론을 믿지 말고 여러분들이 직접 네이버 부동산 통계에 들어가서 집값과 실거래를 비교해 보면 알 것임
주식이든 부동산이든 추세란 누구도 꺽을 수 없음. 오를 때도 마찬가지이지만 떨어질 때도 누구도 막을 수 없음 단지 하락추세는 상승추세보다 조금 짧은 경향을 보이지만 그것도 대한민국의 인구가 줄기 시작하고 놀고먹는 고령층이 급격히 증가하기 때문에 향후 5-6년의 하락추세는 불가피하고 더 갈 수 있다고 보여짐
투자는 알아서 자기판단으로 하는 것이고 전문가라는 사람들의 말을 반드시 믿을 필요도 없음
그들의 멘트는 시황에 따라 교묘하게 바뀌어 집니다.
말은 많은데 영상에 설명한것도 다 안듣고 쓴것도 많네 ㅋㅋ
님이 부룡보다 똑똑한 듯
다른건 모르겠고 마지막 멘트 진짜 중요, 공감합니다. 6월 한달동안 이렇게 주가가 급하게 빠질줄 누가 알았습니까? 더 웃긴건, 경제 채널이 앞다퉈서 아직 멀었다며 더 자극적인 컨텐츠를 쏟아냅니다. 전문가, 채널의 논조가 교묘하게 바뀝니다.
그렇다고해서 그들을 탓하려는건 아닙니다. 애초에 예상이고, 의견이잖아요. 그렇게 받아으려야 합니다. 누구 말이 맞는지 싸울필요가 없어요.
이분이 전문가네 ㅎㅎ
영상 나온사람보다 나은듯
우리나라 성장률관련해서는 말이없네요. 2020년 말부터는 0프로대 성장률에서 심하게는 마이너스 성장까지 바라보던데 여지껏 대한민국은 너무폭발적인 성장을 이뤄 자산시장이 팽창할수 있었고 그 성장이 멈춤에따라 국가의 경제와 신용자체도 멈출수밖에 없을것같은데 앞으로 국가성장률과 인구절벽이라는 너무큰 변수가 많은것 같습니다.
2008년 경제위기부터는 부채로 성장 했잖유 ㅋㅋㅋㅋㅋ
레버리징의 시대였다면 당분간은 디레버리징의 시대가 올겁니다. 역사가 그렇게 반복 되어 왔으니...
인구가 절벽이니 외노자가 그일들을 하자나요
일본꼴남 비슷함
성장률 너무 좋은 지점을 지적해주셨네요. 사람으로 치면 노년기 접어드는중입니다.
이미 떨어지고 있는데 하락 아니다고 한다면
년말쯩엔 머라하지 궁금합니다
ㄹㅇㅋㅋ
그 때는 하락론자 인척하면서 앞으로 5년동안은 집사지 마세요 그러고 다니겠지
진짜 소름돋는다ㅋㅋㅋ 바로 얼마전까지 상승외치다가 이제는 다른 대세 유튜버논리 그대로 갖다쓰고 그와중에 상승하락이냐 둘다 가능성열고 자기도 틀릴수있으니 전문가말은 믿지말고 자기가 공부해서하라네ㅋㅋㅋ
버티다버티다 이제 태세 전환ㅋㅋ 하락장 와도 계속 유튜브로 돈 벌고싶나보네ㅋㅋ
바람몰이꾼들이 전문가인 척
내말이 ㅋㅋ 불과 세달 네달전까지만해도 사라고 부추기던 사람인데ㅋㅋ
@@냐하-01 투기꾼들 부추기는 원흉들
이 사람은 작년 말에도 지난 5월에도
주구장창 오른다고 하더니
이제서야 슬슬 입장을 바꾸네.
왜 갑자기 하락으로 입장을 바꾸는지
먼저 명확히 이유를 밝히는게 수순 아닌가 ??
빠숑,월천대사,부룡 부동산 상승자론이죠
예전 금리 상승시 경기가 좋을때 집값이 안내렸죠 하지만 지금은 경기가 좋지않은 상태에 금리 상승이죠
그리고 예전 대출금액과 비교가 안되게 큰 금액을 대출 받았죠
언제까지 그 논리를 ㅠㅠ
뭔 삼대천왕인겨? 남들한테 사라고 말고 본인들이나 사시지. 하긴 투자해논게 많으니 가격 방어중이신건가
이미 하락기 접어 들었는데 무슨소리하는지
지금 20프로 떨어진곳도 많고 대부분 10프로 넘게 떨어졌는데 도대체 얼마나 떨어져야 하락이리고 인정 하실건지 ㅋㅋㅋ, 그렇게 믿고 제발 끝까지 들고 계세요
지금 상황을 전혀 모르시는 분이네..
지금이 일반적인 그런상황인가? 전세계적 인플레로 모든 자산이 폭락하는데 그냥 금리가 오른다고 집값 안떨어진다..ㅎ 서울 미분양 가지고
본질 어쩌구 저쩌구 하는 말이야 말로 호도하는거임. 당신은 틀린거 맞음
평생 일한 소득으로 집한채에 내인생을 다받치는꼴..지금 집값은 소득으로 받쳐줄 가격이 아님..기둘려..인생 경험자..
비싼 금리에 살수없는 아파트가격~~인구성장기도 아니고~경제가 고성장도 아니고~~희망회로 돌려봐야 답없다능~
고금리도 문제지만 경기침체가 장기화되면 개인사업자나 중소회사 대표자의 아파트 급매나 경매 많이 나옵니다 . 하락에 불을 붙일 것ㆍ지금은 상승요인도 없음ㆍ 전세가 폭등? 그러기에는 너무 조용하고 오히려 대세 하락 경향
언제부터 몇억을 우습게 생각하는지...
닭장같은 집이 몇십억~~ ㅠ
집은 자고 생활하는 곳인데...
다들 투기성을 가지고 집을 생각하니
문제입니다...
젊은사람이 10년-20년 열심히 저축해
조금 대출 받아서 살수 있는 값이 되야
나라가 발전합니다..
거시경제를.이분도 변수에 넣지 않으시네요. 우리나라는 인구주는것도 문제지만 생산인구의 감소로 인한 경제의 불황이 올가능성이 큽니다. 그리고 경제침체가 오면 누구보다 크게 쳐맞을게 한국입니다. 지금 부채보면 걱정 안되시나요? 이게 어떻게 개개인에 돌아올지 두렵네요.
평소 소신대로 열심히 투자하세요. 아직 하락 아니라며요
가장큰걸 빼고 말씀하시내요...지금도 거래절벽이라고 할만큼 주택거래가 끊겼는데 말씀하시는 상황이 왔을때 집을팔수가 있을까요?
누구나 이재는 위험하고 조심해야한다 생각할때는 이미 늦은거죠..
항상 당연한 공식인듯 하는말
세입자에게 전가
세입자가 다 배용준 유재석인가
돈이 없는데 올려달라고?
집값이 하락인데 올려달라고?
월급 맞는곳으로 가면 그만.
공실 증가가 하방으로 더 짓누름
더러워서 10억넘는걸 산다고?
조만간 닥칠문제는
전세 보증금 못 돌려받을 깡통전세 물건들이 수두룩
지역차가 있겠죠?
이분 부동산좀 가보고 나왔으면...
살고싶으면 지금이라도 던지세요
분명히 말씀드렸습니다.
존버가 답
@@lets7775 존버로 10년 집값하락해봐야 정신차리지
무조건 부동산 팔아야함
@@lets7775 존버해야죠 꼭 쥐고 계세요...돈법니다.
전세 보러 오는 사람도 없으..전세수요-->월세로 이동..전세금 빼서 갭투기..가계대출 터지는건 시간문제..
작년 9월부터 지금까지 안나가요..
1억 낮췄는데...강동구 아파트 세입자 입니다.
상승 마지막까지 부채질하다가 이제 도저히 안되겠으니 슬금슬금 태세전환ㅋ 하락장와도 유튜브로 돈 벌고 싶나보네ㅋㅋ
그 동안 집 사라고 그렇게 부추기더니,
이제와서 ! ! !
주식이든 부동산이든 우선 이전까지와 달리 코로나로 인한 유동성 문제가 있었기 때문에…. 세계경제도 그렇고 몇년간의 경기침체를 피할순 없을 것 같네요…
지금보다 50%는 떨어져야 정상...
집값이 떨어질수도있고 오를수도있다, 잘 관찰해서 집사라는 이야기 같은데 이사람 전문가 맞나요? 그런말은 어린이도 할수 있을거같은데요.....
상승한단 분위기 만들고 한참 오른후에도 살때라고 했던 분이 이제와서 높은 가격에 산사람이 죽는다고 하시네요.
쉽게 생각합시다. 향후 5년 동안 천천히 집 값은 떨어진다. 계속적인 금리 인상과 미분양 아파트가 많아지기 때문이다.
경제가 성장하는 시기의 경험을 지금의 시기와 비교하는건..좀 그렇다.앞으로도 집 살수있는 수요가 늘어날까? 이것만 보자고. 공급은 논외로 하고.공급이 1이어도 수요가0이면 공급과잉이다.
외부요인에 의한 고용불안정 및 실업율 폭등시 모든것은 끝!! 어서 버블 폭탄이 터져 정상화되길.
중요한건 돈이 있어야 투자를 하는거고
일반적인 국민 영끌족들은 대다수 자기 집하나 장만을 위해 구입을 했지만 금 리인상으로 이자감당을 못하기때문에 힘든건데 그냥 이분 말씀은 오로지 그사람들이 손해볼때 투자해서 장기적으로 이득을 봐라 이런 방식이네요
그건 누구나 아는방법이지만
단, 돈이 없으니 영끌을 해서라도 집하나 장만하고 싶어하는건데
투자금액이 없으니 영끌한다는 영끌족에게 정보가 되는건 하나도 없네요
ㅋㅋㅋ 부룡님...? 나중에 어디로 숨으려고 공부도안하고 뻘소리를...
이사람 계속 영끌하라고 부추기던 유튜버 일당들 아니에요??? 갑자기 왜 태세전환?? 도저히 못우기겠나보지… 본인이 영끌하라고 한 영상들이 다 박제되어 있는데 이제와서 싹 말바꾸네요. 이 사람이 믿을만한지 아닌지는 유튜버 과거 영상 찾아보시고 판단들 하시길.
금리 인상 추세로 인한 2030 개인 영끌보다 사업자 & 좀비 기업 부도가 더 걱정됩니다
좀비기업 줄파산중... 자영업 폐업
개인회생 급증까지
그럼 내년 아산은 아산 역사상 역대 가장 많은 입주인데 엄청 떨어지겠네? 근데 왜 올해 아산은 입주가 많지 않은데 지금 떨어지냐? 천안은 올해 입주적은데 떨어지잖아.. 입주물량가지고 설명이 안 된다고요. 아저씨. 금리로인해 전반적 흐름이 하락추세니깐 다같이 하락하는거지. 금리는 부동산에 영향 안 준다는 과거데이터를 따지지 말고 가장 중요한 작금의 부동산이 왜 올랐는지를 봐야지. 누가봐도 유동성때문에 올른거고 유동성 잠그니 떨어지잖아. 금리 내릴때까지는 집값 오르기 어렵다 부룡아.
임대인은 임차인에게 전가하고 임차인은 더러워서 집 산다? 미친거 아닌가. 더러워서 집 살수있는데 어지껏 안산거라고 생각하는거네요? 임대인이 전가하면 임차인은 감당못하고 하급지로 가거나 월세로 빠지지. 그냥 집 사서 전세도 오르고 집값도 오른데 ㅋㅋㅋㅋ. 생각이란게 있긴한건가
부동산이 자산시장인건 맞는데 .. 부동산으로 너도나도 장난치다보니 혼인률과 출산률이 작살나더이다ㅋㅋ
중요한건 징조를 보고 대처하면 늦는다는것..
하락 상승을 다 떠나서 집 값 2,3년 전까지만 이라도 돌아까야지~
이분은 나무만 보고 얘기함 지금은 테크니컬적인건 안먹힘 시장을 봐라 수요와공급? 수요와 공급이 가격대 형성만으로 거래 된다고 생각하는거 자체가 앞뒤가 안맞음 심리가 들어가 있다고 하는데 지금심리가 매수심리가 강한가? 영끌족들 터져서 밑호가로 몇개 던지면 그때부터 시작임 거래량 없이 자유낙하 하는거다
결국 글로벌 정책과 현시장 보고 판단 하는거지
부동산은 테크닉으로 먹는게 아님 시장 빨로 먹는거지 그래서 부동신이 쉬운거임 상승장에 물건 안보고 그냥 계약 해도됨
금리인상으로 집주인들이 부담을 임차인들에게 전가하고 임차인은 더러워서 집산다? 이거듣고 바로 끕니다
전세가 떨어지는 중
폭등이 부룡도 이럴 정도면 하락이 오긴 오나 보다
분명 몇달전만해도 지금이라도 사면 좋다듯이 말씀하시던데….
시바 서울집값평균 11억 5천만원이 더러워서 집 살수 있는 가격이냐?
ㅋㅋㅋ. 집값 비싸다. 그돈이면 지방에서 평생 편하게산다. 늬들끼리많이사라. 금리오르면 예금이나해야지. . .
이분은 전문가 일가요. 투자자일가요
여러분의 냉정한 판단이 필요한 시점이네요.
추세평정님의 판단은 뭔가요?
투자자
전문가인지 투자자인지? 왜 구분해서 처묻는건지가 더 궁금.
업자요
업자222
신축만 공급이냐? 쌓이는 매물이 다 공급이지.
이양반은 객관적인 통계나. 주요정보로 애기는 안하고 집이 너무비싸기 때문에 못사는거다? 이런게 개소리지 20억짜리 대출 한푼도 안나오는데 그럼 현금으로 20억씩 가지고 있는 사람이 많냐? 대출만 풀려도 서울에서 살사람은 많어 이양반아
지금 미분양에 매매거래 안되는 이유 뭐겠어 투자해봤자 남는게 없으니까 안사 드리는거지 제발 이런애들좀 부르지 마라 어휴
아파트 15억 이상이면 개인 법인 대출이용해서 80프로까지 끌어다 집 살 수있습니다. 부동산 공부 좀 해보시면 알 수 있죠. 알만한 사람은 다 알아요. 당신 말처럼 먹을게 없으니까 버리는거에요. 대출이 문제가 아니고
금리때문에 이자 더내야 하는데 집값 10프로만 빠져봐라 정신이 나가버림
서울 몇몇 핫한 지역을
기준으로 말씀 하시지 말고
수도권 중심으로 말씅해
주세요.
이미 세게금융시장,경제는 휘청이고 있는데
아직도 교모하게 괜찮아 하는 전문가들 조심하시길 .. .
전형적인 상승론자 이론
전문가인지
투자자인지
감별필요~~
비슷한 내용의 댓글들이 많이 올라오네요. 혹시 어느 하락론자 카페에서 좌표 찍고 오셨는지요?
전문가인지 투자자인지? 왜 구분해서 처묻는건지가 더 궁금.
과대하락은 일본만 발행한게.아닙니다.꽤많은 선진국들이 인구감소시기에 큰하락을 경험햇습니다. 공부를 좀 더 하고 증거를 가지고 이야기를 하는게 맞을듯... 일이십년 짧은.지식으로 마치 다 안다는듯 떠드는건 좀 아닌듯 ㅎㅎ 부동산의 부자도 모르는 내가 들어도 딱히 근거 없는 ㅎㅎ
집값이 폭락하는 지 안하는지 내기할까요
높은집값 깍아 사려 애쓰지 마오..가격 하락은 시간이 해결..
없던 미분양이 생긴게 중요한거지. 없다가 갑자기 1만이 생기나? 어그로는 님이고, 미분양이 생기기 시작하고 점점 늘어나는거지. 다 망하고 어?! 망했네. 그러는게 전문가인가? 이분은 송도,대구 미분양 생길때도 지금하고 똑같이 말했음. 지금도 송도 대구 괜찮나? 알면서 저러는거 같지 않고 진짜 모르는가보네. 몇달후에 또 뭐라하는지 봅시다
아파트 3층에 영끌그물망 설치해라
지나고 나서 후폭풍때 영끌하면 안됀다!
아마 집값이 오를땐 영끌이라도 해서 잡아야 벼락거지 면할 수 있다라고 얘기할거 같은데요.
대세는 존재하지만 미세한 역행이 있을 수 있다,빈틈이 있다... 이 한가지 배우고 갑니다
40년만의 고인플레이션 상황인데 그동안 저금리 양적완화만 경험한 사람들이 그저 몇년전 상황들먹이면서 뭘 예측을 한다는건지~~
대출 비중이 큰 사람들은 죽겠지.....
벌써 대구 마피 5천 떴네요~~!
네, 대구는 공급이 많으니까요.
부동산은 진입장벽이 높으니 돈 있는사람은 더 벌수 있는거고 없는사람은 진입 조차 할수 없는게 현실이지
상승과 하락은 시기의 문제인 것 같고, 누구 말대로 사이클 문제인 것 같네요. 그런데, 이분의 논리에는 금리인상기에 임대인들이 임차인에게 전가한다는 전제가 깔려있는데요....이 것은 임대인들의 전가가 금리인상이라는 경제의 기준을 이긴다는 것인데...글쎄요...경제이론의 큰 물줄기가 그 속의 작은 물줄기 중에 하나인 부동산 임대인요건에 의해 뒤틀린다는 것이 ....
태세전환 쩌네요ㅎㅎㅎㅎㅎ 당황스럽네
전형적인 집값 상승론자네요. 최대한 집값 상승 방어하려고 죽을힘을 쓰네요. 이사람 기억하세요. 2년 뒤 뭐라하는지???
일본의 하락기 상황과 다른점이 있다면 듣고 싶네요.
지금 다 안사겠다고해서 거래 안되는데 뭔소린지..
6:27
이분 이번에는 쪽박차것네
당신은 국제 정세를 안보셨네요
우물 안 개구리~♡
이제 하락으로입터네 신사임당에서는 상승상승 하더니 ㅋㅋㅋㅋ 전문가는 무슨
이래서 집으로 먹고 사는 사람은 전문가라고 하면 안돼지 업자라고 해야 맞을 듯
이미 예상한 시나리오
그럼 시작해 볼까라나
투기..설명회 ㅋㅋ
노동의 가치를 모르는 ..참 안쓰럽다
인생을 뒤돌아 보고 명상 많~~~이 하셔요 ㅋㅋ
하락 주기가 있고 상승 주기가 있는데,
예전 하락 주기때는 전세가격이 안올라서 하락 했것냐?ㅎ
부동산 개거품론자ㅋㅋ
무슨 고해성사 하시나 웰캐 횡설수설해 개웃곀ㅋㅋㅋㅋㅋ
상승론자들의 전가의 보도가 있지 "수요와 공급" ㅋㅋㅋㅋㅋ 왜냐면 정확한 수치라는게 발표되기 어려운 말이거든 저게. 입만 열면 수요와 공급 보이지 않는 손!!!!! 150년전 이론을 가지고 아직도 경제를 설명하려는 애들은 능지에 문제가 있는거지 ㅋㅋㅋㅋㅋㅋ 수요와 공급 보이지 않는 손이 사람들에게 잘 먹히는 이유는 저게 딱 들으면 중학생도 바로 이해가는 가장 쉬운 개념이기 때문이야
근데 실제 주식은 겁나 어려움. 대주주가 해먹어도 견제가 안되거든.
집값 내려서 낯짝좀 안봤으면
근데 대중은 당장 지금어딜 투자할지 궁금해하고있다구오
이사람 반지하에 살았다는 광고하는 사람 아니에요? 그 광고 너무 자주나와서 지겨웠는데...
사람들이 끝물이라고 할 때를 주시해야 한다. 공감하고 갑니다.
금리 인상에 대해서 잘 모르는 사람인듯
구옥은 외노자가 신축은 자국민이 늘어나는 외노자가 집값을잡아주지 외노자 훅빠지면 망한다
폭락은 기정 사실은듯..
아닌것같은데..
주식이든 부동산이든 모는 자산가격은 많이 오르면 많이 빠집니다.
전문가가 아직도 이렇게 얘기하는것은 늦는거같다.
한가지 분명한거는 인구가 엄청나게 줄어요
그럼 어떤답일지
가구수는 지속적으로 늘고 있답니다. 통계 보시면 되세요.
자기가 감당할 수 있을 만큼만 영끌하신분 고정대출로 대환 해야
감당할수있는건 영끌이 아님. 그냥 대출받은거지
투기꾼 논리
글쎄요. 이거 몇달 후면 알게되겠죠
똥싸질튼는소리, ㅎ ㅎ
유튭이니까 양비론으로 말을하네요.앞날을 누가 알겟어요.당분간은 하락할것같네요.금리가 변수죠.
ㅋㅋㅋㅋ 웃고갑니다 어이가없어서 이것도 논리라고
전형적인 투기꾼
소득대비 집값인 퍼가 뉴욕이 10이고 서울이 19다. 소득은 뉴욕이 서울의 두배인데 집값이 정상이라는거냐? 투기꾼이 저금리에 나라를 개판으로 만든게 팩트인데 아직도 버블이 아니라고 궤변을 늘어놓나
결국 여러분들이 사야지 내가 먹고사니까.관심가지고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