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e] 송밤 / 빌었어 - 창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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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3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2

  • @user-bs9bb7nq4f
    @user-bs9bb7nq4f День назад +15

    성주형 보고 온사람 ❤

    • @user-bs9bb7nq4f
      @user-bs9bb7nq4f День назад +1

      성주형 보고 송밤님 영상 정주행 했는데
      버튜버 중에 랩 가장 잘하는듯 구독 박고 갑니다 😁

  • @zerosino8166
    @zerosino8166 4 часа назад +1

    계속 다른 노래 더 올라왔나하고 매일 확인하러 들어옴ㅋㅋ

  • @user-symusic
    @user-symusic День назад +3

    성주형 영상 보고 왔는데 너무 호감이네요!!

  • @김민졍-n1d
    @김민졍-n1d День назад +1

    진짜 매력터진다…

  • @내가누군지알겠음
    @내가누군지알겠음 День назад +1

    송밤누나 갈수록 이뻐진다니까?

  • @yuyu-l5o
    @yuyu-l5o День назад +1

    항상 잘 듣고 있습니다🫰

  • @user-vy8py8gc4l
    @user-vy8py8gc4l День назад +2

    역시 송밤님! 😊😊

  • @reconsas4051
    @reconsas4051 День назад +2

    연말 느낌 물씬 나네요 😊
    얼마 안 남은 연말 잘 보내세요🎉

  • @j_h01-n5r
    @j_h01-n5r День назад +1

    빌었어 정말 좋네요.. 잘 듣고 갑니다!

  • @monguuss
    @monguuss 6 часов назад +1

    (앞부분)오니니 나루 쿄주로 ~~
    (나레이션)
    옛날 옛날에
    어딘가 시골에서 사는~
    그런 소녀가 있었는데~
    그녀는 아무것도 없었어요~
    그치만 항상 웃음짓던 소녀였답니다~
    어느 날 금을 두른 밤비들이 나와가지고 물었어요~
    너에게 미래를 줄테니 지금 이순간을 방송만 하지 않겠니 ?
    나 평생 꿈만을 꿨죠
    알잖아요 꿈은 안 들잖아 돈
    나 이 순간을 나 평생 떠올렸죠
    친구들이 대학을 갈 때
    난 한강에 가서 술을 마셨네
    되뇌이면서 '세상은 날 싫어해'
    그렇지 그렇지 그럴만했어
    그때는 몰라 그리고 애써
    알려고 하지도 않잖아
    눈물을 흘렸지 내 방 속에서
    눈물 흘려 여의도에서
    두 눈물 맛이 달라 아~~~
    빌었어
    빌었어 밤마다
    이럴 땐 술김에
    오그라들게
    두 손을 모으고 말야
    빌었어
    빌었어 밤마다
    나 무교잖아
    근데 하늘에다가
    비는 걸 보면 있나봐
    내 소원을 들어줄 어떤 이
    hey ~
    쌈마이 삶에도 볕들 날
    오긴 하네 젠장 오늘 밤
    제게 말이 안 되는 일이 일어났어요 엄마
    지금 시간은 열두시 반
    작업 실행 막차 끊길 시간
    지금 The Quiett 그분 집 밑에 있어요 엄마
    걸어가도 괜찮을 만한 기분이에요
    여친한테도 전화했네요
    걔 또한 활짝 웃더라구요 저는 울었네요
    표현 안돼요 제 기분이
    엄마 보내줄게 저 먼 italy
    유유 걱정하지마
    이제 너는 공부만 하면은 돼
    형이 계약금도 준대
    이건 줄래 엄마께
    일단 비밀 아빠껜
    아빠가 시장 사람들에게
    말씀할 수도 있으니까
    일단은 비밀로 햇! 쉿!
    밥은 잘 챙기니 걱정 마 조만간 덕소 갈게
    나 평생 꿈만을 꿨죠
    알잖아요 꿈은 안 들잖아 돈
    나 이 순간을 나 평생 떠올렸죠
    친구들이 대학을 갈 때
    난 한강에 가서 술을 마셨네
    되뇌이면서 '세상은 날 싫어해'
    그렇지 그렇지 그럴만했어
    그때는 몰라 그리고 애써
    알려고 하지도 않잖아
    (원래 이렇게 낮아요?)
    눈물을 흘렸지 내 방 속에서
    눈물 흘려 여의도에서
    두 눈물 맛이 달라 아
    (개사)
    빕어컷~
    빕어컷~ 밤마다~
    나한테 졌지 방심하다가
    무조건 이길거라 생각했어 ~
    빕어컷~
    빕어컷~ 밤한테~
    나 무교잖아
    근데 하늘에다가
    비는 걸 보면 있나봐
    내 소원을 들어줄 하느님~

  • @막내바라기
    @막내바라기 День назад +1

    요즘 빠진 버튜버 1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