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여 주여 주여 이 죄많은 저를 구원해주신 은혜감사합니다 이 죄 많은 저를 궁율히 여기사 용서하여주옵소서 불쌍히 여기시고 주님의영광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증거할 수 있는 은혜의반석위에 세워주소서 이 죄 많은 저를 도구로 세롭게 하여 주옵소서. 이 모든 말씀 우리구주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리욥니다 임마누엘 할렐루야 아멘!
오늘 따라 말씀을 듣는데 .. 그냥 눈물만 흐르네요.. 감사합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함께해 주셔서요..주님이 주시는 그 사명감으로 힘을 내시는 지남쌤의 모습에 많은 은혜를 받습니다.. 그모습에 도전을 받습니다.. 사명감으로 저도 잘 살아내야하는데.. 매번 넘어지고 .. 힘이드네요.. 세상의 힘과 권력..너무나 쉽게 그 힘을 의지하려는 나약한 내 모습을 보면서.. 난 왜이다지도 나약할까.. 안타까워 하실 주님의 모습에 눈물이 납니다.. 하나님과의 깊은 소통에 자꾸 핑계를 대는 게으른 내 모습에 오늘도 얼마나 아파하실까 생각하니 죄송스런 맘이 드네요.. 고난속에서도 감사함으로 살아가는 성숙한 믿음의 딸로 성장하기를 바래봅니다.
진심으로 돌이키는자가되고 내 삶의 주인이신 예수님 감사합니다 지남쌤을 통하여 성경에 대해 몰랐던것을 알게 하여 주시니 감사합니다 삶에 적용하며 실천하여 살고 싶습니다 불쌍히 여겨 긍휼을 베풀어주세요 지남쌤 감사합니다 글구 우리가족들이 참 예배자가 되게 기도 해주세요 😍🤩🤩
잠언 3장 5,6절 말씀처럼 마음을 다하여 주님을 신뢰하고 약하디 약한 저의 명철을 의지하지 않으며, 주님을 범사에 인정하면 제 길을 하나님께서 지도해주실 줄 믿습니다😘 또한 이런 제 모습이 세상 사람들에게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해내길 기대합니다. 오늘도 도전이 되는 말씀 넘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매일 부어주시는 메시지에 너무 감사해요.♥ 작년 아들을 통해 고난을(제 욕심) 겪으며 나중엔 하나님마음이 느껴졌어요. 올해부터 교회에서 작은봉사(안내)를 권사님께서 억지로? 시켜서, 매주 시간지켜내기가 힘들것 같아 거절하다 결국 시작했는데 첫날하면서 너무 감사하더라구요. 오시는분들께 인사를 하는데.. 제가 남들에게 고개 숙이는게 정말 힘든 성격이었거든요(내면은 나약하지만 그래서 겉모습은 항상 강한척). 먼저 고개 숙이고 안사하는데 눈물이 핑 돌았어요.ㅎㅎ 그기다 찬량팀의 찬양까지 마껏 들으니 너무 기쁘고 ㅎㅎ 횡설수설했네요 ㅎ 머리로만 알아내는 말씀이 언제부터인지 마음으로..이젠 삶으로 나타나도록 하겠습니다.~~
아멘 💕 말씀의 갈급함을 채워주셔서 감사해요~~! 결단함으로 회개하며 말씀대로 살아가는 깨어있는 자녀가 되길을 소망합니다!^^ 지남쌤 많이 아프셨다는데 오히려 약한데서 하나님의 강함이 느껴지는 오늘의 성경공부였어요!^^^ 약할때 강함되시네! 우리 지남쌤 늘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감사감사합니다 몸이 아픈데도 이렇게 귀한 말씀 먹여주시니 너무나 감사합니다 저는 몇일전에 둘째 건강검진했는데 키는큰데 저체중이라며 많이 먹이라는 의사선생님의 말씀에 제나름대로 영양제를 사고 얼집에 밥도 양을 늘려달라하고 저녁에 고기반찬으로 신경을 쓰고 했어요 그런데 이틀전부터 열감기를 시작하더라구요 정말 내가 아무리 신경을 쓰고 노력을해도 하나님께서 지켜주시지 않으면 이 노력이 아무것도 아닌거라고 깨닭게 해 주시네요 하나님을 의지하지않고 염려함으로 내 뜻과 내생각으로 세상의 것을 의지했던 나의 모습을 보게하시네요 회개하는 심령가운데 평강을 주시고 찬양과 기쁨을 주시길 기도합니다~~~♡♡ 지남쌤도 주님의 능력으로 승리하시길 기도합니다~~~!!♡♡
마음의 할례😭 할례를 받은 사람과 받지 않은 사람의 차이는 말할 것도 없이 심판이네요. 충격적입니다. 우리나라 북한과 남한이 말씀과 겹치면서 상상이상의 메세지로 들립니다. 당장 우리나라에 이 심판이 닥치기 전에 회개의 영을 부어주시고 신령과 진정으로 하나님께 나아가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마음을 갈아 엎어주소서ㅠㅠ 굵은 베옷 입고 재에 앉아 통곡하는 말씀이 떠오릅니다.
![[민25:1-18 진짜 적은 내부에 있다]](http://i.ytimg.com/vi/mtgOMOahgVY/mqdefault.jpg)
![[하루 한 장] 예레미야4장_ 내게로 돌아오라](/img/1.gif)
주여 주여 주여
이 죄많은 저를 구원해주신 은혜감사합니다 이 죄 많은 저를 궁율히 여기사 용서하여주옵소서 불쌍히 여기시고
주님의영광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증거할 수 있는 은혜의반석위에 세워주소서 이 죄 많은 저를 도구로 세롭게 하여 주옵소서.
이 모든 말씀 우리구주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리욥니다 임마누엘 할렐루야 아멘!
은혜받고 있습니다
음성이 좋아요
하나님의 일꾼으로 적격입니다
오늘 따라 말씀을 듣는데 .. 그냥 눈물만 흐르네요..
감사합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함께해 주셔서요..주님이 주시는 그 사명감으로 힘을 내시는 지남쌤의 모습에 많은 은혜를 받습니다..
그모습에 도전을 받습니다..
사명감으로 저도 잘 살아내야하는데.. 매번 넘어지고 .. 힘이드네요..
세상의 힘과 권력..너무나 쉽게 그 힘을 의지하려는 나약한 내 모습을 보면서.. 난 왜이다지도 나약할까..
안타까워 하실 주님의 모습에 눈물이 납니다.. 하나님과의 깊은 소통에 자꾸 핑계를 대는 게으른 내 모습에 오늘도 얼마나 아파하실까 생각하니 죄송스런 맘이 드네요.. 고난속에서도 감사함으로 살아가는 성숙한 믿음의 딸로 성장하기를 바래봅니다.
진심으로 돌이키는자가되고 내 삶의 주인이신 예수님 감사합니다 지남쌤을 통하여 성경에 대해 몰랐던것을 알게 하여 주시니 감사합니다 삶에 적용하며 실천하여 살고 싶습니다 불쌍히 여겨 긍휼을 베풀어주세요 지남쌤 감사합니다 글구 우리가족들이 참 예배자가 되게 기도 해주세요 😍🤩🤩
내 자신이 전심으로 회개하고 마음의 할례를 받을수 있길 기도합니다
힘든 상황에서도 말씀 전하시는 모습에 은혜가 됩니다.
오늘도 아멘~~~~ !!!
말씀에 갈증을 느끼다…. 저도 기도에 소홀해지거나 성경에서 멀어질 때면 그런 느낌을 받은적이 있어요 ~요즘엔 지나쌤 덕분에 단순히 갈증 해소차원을 넘어 아주 그냥 삶에 미네랄이 차오릅니다요~~~ㅎㅎ감사합니다^^
지남쌤?
은혜로운 시간 잘 보냈슴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임마누엘 할렐루야 아멘
잠언 3장 5,6절 말씀처럼 마음을 다하여 주님을 신뢰하고 약하디 약한 저의 명철을 의지하지 않으며, 주님을 범사에 인정하면 제 길을 하나님께서 지도해주실 줄 믿습니다😘
또한 이런 제 모습이 세상 사람들에게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해내길 기대합니다.
오늘도 도전이 되는 말씀 넘 감사드립니다👍👍🙏
지남쌤~~ 예례미아 4장 (2회)
공부 잘했어요^^
너무 감사드립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매일 부어주시는 메시지에 너무 감사해요.♥
작년 아들을 통해 고난을(제 욕심) 겪으며 나중엔 하나님마음이 느껴졌어요.
올해부터 교회에서 작은봉사(안내)를 권사님께서 억지로? 시켜서, 매주 시간지켜내기가 힘들것 같아 거절하다 결국 시작했는데 첫날하면서 너무 감사하더라구요.
오시는분들께 인사를 하는데..
제가 남들에게 고개 숙이는게 정말 힘든 성격이었거든요(내면은 나약하지만 그래서 겉모습은 항상 강한척). 먼저 고개 숙이고 안사하는데 눈물이 핑 돌았어요.ㅎㅎ
그기다 찬량팀의 찬양까지 마껏 들으니 너무 기쁘고 ㅎㅎ
횡설수설했네요 ㅎ
머리로만 알아내는 말씀이 언제부터인지 마음으로..이젠 삶으로 나타나도록 하겠습니다.~~
아침에 주님말씀으로 하루 시작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귀한 지남쌤 주님의 넘치는 축복 부어주세요♡
아멘! 아침밥 먹으면서 지남쌤이 주는 아침밥도 먹고 있어요. 맛나네요~ㅋ 감사합니다
아멘! 회계하고 하나님께 긍휼을 구합니다!
지남쌤 고맙습니다! 🤎
오랜만에 다시 예레미야로 돌아왔어요~^^ 다시 심기일전해봅니다!
아멘 💕 말씀의 갈급함을 채워주셔서 감사해요~~! 결단함으로 회개하며 말씀대로 살아가는 깨어있는 자녀가 되길을 소망합니다!^^ 지남쌤 많이 아프셨다는데 오히려 약한데서 하나님의 강함이 느껴지는 오늘의 성경공부였어요!^^^ 약할때 강함되시네! 우리 지남쌤 늘 감사합니다!!
와우~~~^^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감사감사합니다
몸이 아픈데도 이렇게 귀한 말씀 먹여주시니 너무나 감사합니다
저는 몇일전에 둘째 건강검진했는데 키는큰데 저체중이라며 많이 먹이라는 의사선생님의 말씀에 제나름대로 영양제를 사고 얼집에 밥도 양을 늘려달라하고 저녁에 고기반찬으로 신경을 쓰고 했어요 그런데 이틀전부터 열감기를 시작하더라구요
정말 내가 아무리 신경을 쓰고 노력을해도 하나님께서 지켜주시지 않으면 이 노력이 아무것도 아닌거라고 깨닭게 해 주시네요
하나님을 의지하지않고 염려함으로 내 뜻과 내생각으로 세상의 것을 의지했던 나의 모습을 보게하시네요
회개하는 심령가운데 평강을 주시고 찬양과 기쁨을 주시길 기도합니다~~~♡♡
지남쌤도 주님의 능력으로 승리하시길 기도합니다~~~!!♡♡
마음의 할례😭
할례를 받은 사람과 받지 않은 사람의 차이는
말할 것도 없이 심판이네요.
충격적입니다.
우리나라 북한과 남한이 말씀과 겹치면서 상상이상의 메세지로 들립니다.
당장 우리나라에 이 심판이 닥치기 전에 회개의 영을 부어주시고 신령과 진정으로 하나님께 나아가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마음을 갈아 엎어주소서ㅠㅠ
굵은 베옷 입고 재에 앉아 통곡하는 말씀이 떠오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