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 보기 (예레미야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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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4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2

  • @식타미
    @식타미 4 года назад +1

    가볍게 시작하는 아침입니다
    내 우상이 멀리 있지 않고 가까이 있다고 하십니다
    내 주를 가까이 하게 하옵소서
    쉬지 않는 기도하기를 원합니다
    잠든 신앙 생활에서 깨어 있는 신앙 생활을!!!

  • @서혜진-r7y
    @서혜진-r7y 4 года назад +1

    하나님이 이끄시는 의의 길로!아멘

  • @김형순-v7y
    @김형순-v7y 4 года назад +1

    아멘 아멘~~~!
    하나님과 더 가까이 있는게 내가 살 길이네요~~~♡♡주님 저는 죄를 이길 힘이 없습니다 나늘 주님의 곁으로 이끄소서~~~!!

  • @MrSunshine840101
    @MrSunshine840101 4 года назад +1

    아멘! 주님의 손을 붙잡는 하루 되겠습니다

  • @bareground4526
    @bareground4526 4 года назад +1

    하나님이 이끄시는 의의 길, 아멘입니다🙏

  • @howulimreading
    @howulimreading 3 года назад

    지남쌤~~예레미아 5장 (1회)
    공부 잘했어요^^감사드립니다 ㅎㅎ

  • @howulimreading
    @howulimreading 3 года назад

    지남쌤~~ 예례미아 5장 (2회)
    공부 잘했어요^^
    너무 감사드립니다 ㅎㅎ

  • @meesungshim9452
    @meesungshim9452 4 года назад +1

    아멘💕 정말 하나님을 몰랐다면 어떤 삶을 살고 있었을지를 보여주는 말씀이네요 ㅜ 저는 부족하나 하나님께 꼬오옥 붙어서 의의길로 조금씩 걸어가는 삶을 살기를 소망합니다~! 오늘도 맛있는 아침밥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은 얼굴이 훨~~씬 좋아보이셔서 넘 다행이예요!👍😊)

  • @youngmi4821
    @youngmi4821 4 года назад +1

    아멘 감사합니다~~
    우리아이들 어릴적에 아침에 눈떠서 항상 하는 첫마디가 "아침 오늘 뭐 먹어? 반찬 뭐에요?" 했는데..
    ㅋㅋ 제가 요즘 그 맘을 완전 알것 같아요.
    '오늘 아침밥은 뭘까?' ♥
    하나님 알기전에
    제가 힘들거나 너무 피곤하거나 하면 한번씩 가위에 눌린적이 많았어요.
    제 의지와 상관없이 꼼짝할수 없는 그 두려움..
    깨고나면 너무 억울해서(나를 컨트롤하지 못한..) 이겨볼려고(꿈에서든,외부에거든..) 나를 더 강하게 포장만 하려했었어요.
    제가 무뚝뚝해서 사랑한다라는 말..정말 못하는데
    요즘 맘속으로 '하나님 사랑해요~'자주 고백해요 ㅋㅋ
    죄에서 멀리 하겠습니다.하나님 손 절대 놓지 않고 꼭 붙들고~
    지남쌤 싸랑해요~~

  • @이밤비-z7o
    @이밤비-z7o 4 года назад +1

    아멘🍳🍼의의길로 고고씽이요. 지남쌤 말씀이 제 영을 배부르고 풍요롭게 해주셨어요 ^^든든한 아침밥 주셔서 감사합니다.

  • @dna8632
    @dna8632 4 года назад +1

    지남쌤~~설명절가족과축복의날되시와요🤗
    감사해요오늘도💕🙏

  • @hyunjunglee9456
    @hyunjunglee9456 4 года назад

    아멘! 하나님이 이끄시는 의의에 길로 나아갑니다!
    지남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