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ss8wp7sf8s 사랑하는 K자매님 ♡안녕하세요 ^^ 먼저 설교를 찾아 둘어주시고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 자매님과 함께 한 모든 시간 시간이 너무나 아름답고 소중합니다. 그 기억과 그 기쁨을 영원히 간직하겠습니다 만남의 축복이 이렇게 귀하고 아름답고 행복하다는 것을 알려주신 자매님 ♡감사합니다 ~♡ 사랑합니다 ~♡
❤안녕하세요 크로스지저스님 ~❤ 너무너무 반갑습니다 ❤늘 그리운데 매 주, 이렇게 만날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저에게도 안식년을 주시며 방송선교의 길을 열어 설교를 올리게 해주셨는데, 이제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새 길을 저에게도 주셨네요 ❤온라인으로 라도 만날 수 있던 이 시간들이 너무나 행복했습니다 ❤그래도 또 만남을 주시리라 믿으며 온라인 방송 설교는 부목사로서 교구사역에 많이 바쁠 것 같아 잠시 내려놓습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어마어마한 힘이 되어주셨습니다 ❤늘 기억하며 기도하겠습니다 ❤
사랑하는 나영신 목사님 오늘도 귀한 설교말씀 잘 들었어요 광야에 길을 사막에 강을 내리라 하신 주님을 오직 주님을 믿고 매달려 부르짖으며 기도와 간구로써 나아갈때 비로소 답이 있다는 말씀 다시한번 깨닫습니다 저는 나약하고 어리석어 살면서 종종 곤란한 지경에 빠지게 되는데요, 그럴때일수록 어쩔줄몰라 방황하거나 부화내동하지 말고 주님께 매달려 기도할때에 주님께서는 기도가운데 정답을 주심을 믿습니다 저도 크고 작은 문제들에 부딪혀 괴로워하기도 하는데요 베드로가 주님의 말씀에 순종해 물고기를 가득 잡았듯이 잠잠히 주님이 정하신 시간까지 기다리고 주님께 부르짖어 기도해야겠어요 우리의 경험이나 지식을 뛰어넘는 주님의 큰 뜻을 깨닫고 순종하는 것이 제가 해야할일이라는것을 알았어요 주님을 높이고 주님께 영광 올려드리는 길만이 주님은 상식을 경험을 지식을 초월하여 역사하심을 믿습니다 오늘도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저도 2025년을 맞이하여 새로운 희망과 기대와 설레임 염려가 드는데요 오직 주님만 믿고 주님께 기도하는 새해가 되려합니다 나영신 목사님 새해 새출발 축하드리고 축복합니다!!~~^^♡♡
사랑하는 서은자매님 안녕하세요 ^^ 인생의 모든 순간을 함께 해주시는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서은 자매님과 귀한 만남을 허락하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우리 인생에 아쉬움과 후회가 남는 일이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린 주님께서 계십니다. 저도 그러면서 주님을 더 깊이 만났습니다. 매달렸습니다. 이제 더 좋은 길로 이끄실 우리 삶을 소망합니다. 소망을 가진 우리는 늘 다시 일어설 수 있습니다. 우리 삶에 광야에 길을, 사막에 강을 내실 것입니다 ~♡아멘 ~!!!
@@김세진-p1d 이 세상에서 참 고마운 몇 사람이 있는데, 그 분들 중에 한 분인 김세진 권사님과 그 귀한 가족들 ♡늘 떠올리며 감사드립니다 ♡ 외로운 시간이 우리의 지성소가 되고, 광야가 우리의 새 길이 됨을 체험하곤 합니다 ~♡그래서 행복합니다. 무엇보다 세진 권사님께서 함께 해주시니 마음이 따뜻합니다 ♡새해에도 주님께서 동행하시고 큰 승리 거두시며, 간증이 넘치시길 기도합니다 ♡ 사랑합니다 ~!!! 감사해요
목사님 설교가 오늘따라 유난히 힘이 있읍니다 저도 근간에 예상치 못한 성대에 폴립이 생겨 말도.찬양도 못하고 거의 한달 가까이를 주님만 바라보게하시고 엎드리고 주님과만 기도로 이야기하게 하셨읍니다. 광야로 나가게 하셨니다. 그분만 의지하고 나아갑니다 주님께서 하시면 완벽하신 일이 됨을 믿고 엎드립니다
❤사랑하는 최영신권사님에게 글을 쓰다가 잠시 멈출 일이 생겨서 맺었다가 다시 적습니다.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인생의 시간을 저도 많이 경험했었습니다. 블랙홀같은 벽이었지만 그 시간이 지성소의 시간이 되었습니다. 납작 엎드린 절박한 시간이었습니다 ❤그러헌 많은 시간들을 통과하게 하신 주님께서 이제 안전한 곳으로 인도하심을 압니다 ❤ 사랑하는 권사님께서 하시는 모든 사역에 친히 인도하시고 도우시길 기도합니다 ❤힘내세요 ❤
아멘! 사랑하고 존경하는 나영신 목사님! 오늘도 아름답고 귀한 설교 말씀! 큰 은혜! 큰 감동! 많이 받았습니다. 늘 은혜롭고 귀한 설교 말씀 깊이 감사드립니다. 아멘 아멘 아멘❤️
@@user-ss8wp7sf8s 사랑하는 K자매님 ♡안녕하세요 ^^ 먼저 설교를 찾아 둘어주시고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 자매님과 함께 한 모든 시간 시간이 너무나 아름답고 소중합니다.
그 기억과 그 기쁨을 영원히 간직하겠습니다
만남의 축복이 이렇게 귀하고 아름답고 행복하다는 것을 알려주신 자매님 ♡감사합니다 ~♡ 사랑합니다 ~♡
늘 말씀 안에 거하시고
매 순간 하나님과 동행하시며
믿음의 본을 보여주시는
목사님을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저도 내년에는 말씀을 더욱
의지하며 하나님의 뜻을 깨닫고
그 뜻대로 살아가는 한 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안녕하세요 크로스지저스님 ~❤
너무너무 반갑습니다 ❤늘 그리운데
매 주, 이렇게 만날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저에게도 안식년을 주시며
방송선교의 길을 열어 설교를 올리게 해주셨는데, 이제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새 길을 저에게도 주셨네요 ❤온라인으로 라도 만날 수 있던 이 시간들이 너무나 행복했습니다 ❤그래도 또 만남을 주시리라 믿으며 온라인 방송 설교는 부목사로서 교구사역에 많이 바쁠 것 같아 잠시
내려놓습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어마어마한 힘이 되어주셨습니다 ❤늘 기억하며 기도하겠습니다 ❤
사랑하는 나영신 목사님 오늘도 귀한 설교말씀 잘 들었어요
광야에 길을 사막에 강을 내리라 하신 주님을 오직 주님을 믿고 매달려 부르짖으며 기도와 간구로써 나아갈때 비로소 답이 있다는 말씀 다시한번 깨닫습니다
저는 나약하고 어리석어 살면서 종종 곤란한 지경에 빠지게 되는데요, 그럴때일수록 어쩔줄몰라 방황하거나 부화내동하지 말고 주님께 매달려 기도할때에 주님께서는 기도가운데 정답을 주심을 믿습니다
저도 크고 작은 문제들에 부딪혀 괴로워하기도 하는데요 베드로가 주님의 말씀에 순종해 물고기를 가득 잡았듯이 잠잠히 주님이 정하신 시간까지 기다리고 주님께 부르짖어 기도해야겠어요
우리의 경험이나 지식을 뛰어넘는 주님의 큰 뜻을 깨닫고 순종하는 것이 제가 해야할일이라는것을 알았어요
주님을 높이고 주님께 영광 올려드리는 길만이 주님은 상식을 경험을 지식을 초월하여 역사하심을 믿습니다
오늘도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저도 2025년을 맞이하여 새로운 희망과 기대와 설레임 염려가 드는데요
오직 주님만 믿고 주님께 기도하는 새해가 되려합니다
나영신 목사님 새해 새출발 축하드리고 축복합니다!!~~^^♡♡
사랑하는 서은자매님 안녕하세요 ^^ 인생의 모든 순간을 함께 해주시는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서은 자매님과 귀한
만남을 허락하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우리
인생에 아쉬움과 후회가 남는 일이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린 주님께서 계십니다.
저도 그러면서 주님을 더 깊이 만났습니다.
매달렸습니다. 이제 더 좋은 길로 이끄실 우리 삶을 소망합니다. 소망을 가진 우리는 늘
다시 일어설 수 있습니다. 우리 삶에 광야에
길을, 사막에 강을 내실 것입니다 ~♡아멘
~!!!
❤(이사야 41장)
10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아멘아멘~~~목사님께서 보내주신 위의 온라인 설교 말씀 반복해서 들으며 큰 은혜 받았어요♡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우리의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는 전능하신 주님만 전적으로 의지합니다~~광야에 길을, 사막억 강을 내실 주님을 믿고 찬양합니다!!
@@김세진-p1d 이 세상에서 참 고마운
몇 사람이 있는데, 그 분들 중에 한 분인
김세진 권사님과 그 귀한 가족들 ♡늘 떠올리며 감사드립니다 ♡ 외로운 시간이
우리의 지성소가 되고, 광야가 우리의 새 길이 됨을 체험하곤 합니다 ~♡그래서 행복합니다.
무엇보다 세진 권사님께서 함께 해주시니
마음이 따뜻합니다 ♡새해에도 주님께서 동행하시고 큰 승리 거두시며, 간증이 넘치시길
기도합니다 ♡ 사랑합니다 ~!!! 감사해요
목사님 설교가 오늘따라 유난히 힘이 있읍니다
저도 근간에 예상치 못한 성대에 폴립이 생겨 말도.찬양도 못하고 거의 한달 가까이를 주님만 바라보게하시고
엎드리고 주님과만 기도로 이야기하게 하셨읍니다.
광야로 나가게 하셨니다.
그분만 의지하고 나아갑니다
주님께서 하시면
완벽하신 일이 됨을 믿고 엎드립니다
@@최영신-p9t 아 ~~♡그러셨군요
목에 폴립이 생기셨으니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
그 어려운 시간에도 함께 허신 줄 믿습니다 ~♡
❤사랑하는 최영신권사님에게 글을 쓰다가 잠시 멈출 일이 생겨서 맺었다가
다시 적습니다.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인생의 시간을 저도 많이 경험했었습니다. 블랙홀같은 벽이었지만 그 시간이 지성소의 시간이
되었습니다. 납작 엎드린 절박한 시간이었습니다 ❤그러헌 많은 시간들을 통과하게 하신 주님께서 이제 안전한 곳으로 인도하심을 압니다 ❤
사랑하는 권사님께서 하시는 모든 사역에 친히 인도하시고 도우시길 기도합니다 ❤힘내세요 ❤
아멘아멘!!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힘이 납니다!!^^❤❤
@@waymaker-g2l 사랑하는 SM님 감사드립니다 ~♡다사다난했던 2024년을 보내고
이제 2025년을 다시 주님께 맡기고 걷는 그 복된 걸음에 광야에 길을, 사막에 강을 내실 것을 믿습니다 ~♡함께 해주심, 감사드립니다
기도하겠습니다 ~♡
@@waymaker-g2l 웨이메이커님 ~♡길을 만드시는 분 ~!!!함께 찬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