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40이 되어서야 성시경 님의 펜이 되었습니다. 반주와 노포를 좋아하는 저에게 성시경 님의 먹을텐데를 보면서 정말 많이 공감되었습니다. 아 저게 행복이지 라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요즘 저의 낙은 와이프와 함께 먹을텐데 나왔던 식당을 하나씩 찾아가서 반주를 즐기는 일입니다. 본업인 가수도, 그리고 먹을텐데도 진심을 다해서 임해주시는 성시경 님에게 감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앞으로도 좋아요 꾹 누르며 보겠습니다.
볶음밥 아줌맠ㅋㅋㅋㅋ계속 튀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말만 들어도 너무 웃겨욬ㅋㅋㅋㅋ 예전에 다니던 맛집에 가면 맛도 맛이지만 먹으면서 추억을 얘기할 수 있는 게 정말 좋은 거 같아요. 그땐 그랬지 하면서 술도 한잔 더 기울이게 되고, 새삼스레 나이 먹었단 사실을 실감도 하고 하하 ..^ ^
여기 5분거린데 예전에 동엽님이랑 시경님 자주 오셨단 말 소문으로만 들었는데 ㅋㅋ 여기서 보네용. 들깨가루가 빠진 감자탕 느낌이라 생각하심 돼요. 묵직한 바디감보단 깔끔하고 개운한 맛이고, 우거지 추가 필수입니다. 가끔 생각날 때 들르는 곳인데 사장님 더 대박 나십셔~~~~
제일 좋아하는 교수님댁과 후배가 살았던 동네라 은평구 신사동 근처만 가도기분이 좋아지네요. 이제는 후배도 결혼해서 다른 곳에 사니까 갈 일이 없네요. 정상적으로 돈을 버는건 쉬운 일도 없고 세상엔 절대 공짜는 없는거 같아요. 노력한 순간들이 당장에 결과 로 안 보여 아무소용 없다고 느껴질 때도 있지 만 나중에 모여서 다른 형태로 꼭 나타나더라 구요. 몇 십년 동안 다니고 알려고 노력하고 열정과 경험한 나만의 노하우들이 쌓여서 지금 < 먹을텐데>가 나온거지 하루 아침에 만들어 진것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네요. 수많은 맛집을 다녔어도 내 이름 걸고 소개 하라고 하면 할 수 있는 가게가 몇개나 있을까 먹기만 했지 알려고 하는 노력조차 안해서 소개할 수가 없네요. 좋아해서 열정을 가지고 알고 싶어서 노력하고 읽고 봤던 책이나 영화 는 소개할 수는 있겠지만 그것도 전문가 만큼은 아니니까 무언가 내 이름을 걸고 하는건 결코 쉬운일은 아닌거 같아요. 이름을 건다는 무게감과 책임감이 그만큼 따르니까 많은 사람이 모이니까 아무래도 다양한 의견 도 있고 쉽게 적는 글들에 상처도 받겠지만 남들이 알아주면 좋고 그렇지 않아도 스스로 그 과정에 노력들은 적어도 내 자신은 아니까 본인이 써놓고도 모르는 글들에 상처 받지 말았으면 좋겠네요. 따뜻하게 푹 잘자요
연예인 개꿀맞는거같음 ㅋㅋㅋ근데 그걸 위한 위치까지 오르려면 연예계도 만만치않다는것도 아는사람들은 다 알거고.... 매력어필이란게 참 쉬운거같으면서 어려운듯 특히 연예인은. 매력을 보여주면서 그 매력을 사람들이 좋아하게 만들어야되니까 나 혼자 밥먹을때 먹텐키고 밥먹는게 이제 루틴일 정도로 성시경은 참 매력이 많은 사람같음
추운 날씨에 메뉴선정 미쳤고 볶음밥까지 넘 먹고싶네요ㅜㅜ 역시 먹텐은 가수님 옛날 얘기랑 에피소드 많이 들려주실때 특히 더 꿀잼ㅋㅋㅋ 1집 녹음 얘기를 들으니 가수가 되주셔서 넘나 감사하네요🙂 새해엔 꼭 몸짱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한다면 하는 분이니까 화이팅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같은 추운 날씨에~ 포슬포슬 맛나게 익은 감자를 저렇게 정성스레 으깨고 섞어, 뜨근한 국물와 함께 여자친구 앞에 놓아 주는 상황극은 다시 봐도 넘 재밌고 훈훈한 장면인데, 왜 눈물이 나지?..ㅋ😅 역시 자상하고 멋진 대표 남친이 모습 시경가수님~^^ 앞에 계신 매니저님 감독님은 저 귀여운 카리스마 시경이 형님😎이 또 얼마나 재미있을까요? ㅎ (왠지 이 시간에도 -어떻게 하면 맛난 음식 카메라에 잘 담을 수 있을까- 세 분이서 머리 맞대시고 카메라 세팅하고 계실 것 같은 느낌😉) 늘 많이 웃고 재미있게 잘 보고 있어 감사드려요 춥지만 행복한 하루 되세요^^
형님의 20년전 추억을 제가 간접적으로나마 느낄수 있어서 좋습니다. 음식으로 추억을 공유하고 행복해하시는 형님의 모습이 너무나도 사랑스럽습니다.(참고로 저 여자 좋아합니다 매우 많이) 소개 해주신 맛집들 다 가보진 못했지만 서부감자국은 꼭 가보고 싶네요. 오늘도 너무 감사하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저만 느낀건가욬ㅋㅋㅋㅋㅋㅋ 뭔가 시경이 형님 오늘 따라 치열한 전투를 치르고 난 뒤 바로 또 드시는거라 평소와는 다르게 조금 더 취기가 올라오셔서 더 신나신(?) 느낌 ㅋㅋㅋㅋㅋㅋㅋ 물론 애주가 입장으로써는 그 모습이 더 사람같아 보이고 좋아보여서 오늘 영상 더욱 즐겁게 잘봤습니당 😆😆
라이브 하시는거 듣고 팬이 되서 지금까지 가수로 좋아하는분 인데 이렇게 맛있는 음식 과 술한잔도 즐길 줄 아는분 이라니 정말이지 매력이 끝없으시네요 유튜브 에서 보면 연예인 같지 않고 옆집 오빠나 동네 키큰아저씨 같고 정말 조아하고 응원하고 오래오래 활동해주세요 머싯는어른 같아요♡
시경오빠~ 느지막이 마녀사냥때부터 오빠 광팬이 됬는데요^^ 먹을텐데 보면서 행복해하는 오빠 모습보면서 진짜 찐인게 영상 넘어서도 느껴저서 보는 저도 항상 행복하네용~~ 보다가 연예인들 좋다고 맛난거 먹고 돈벌고 멘트 맞단 말에 진짜 오빠 영상보면서 혼술하다가 뿜었네용~!!! 진짜 힘듦도 있을텐데 솔직한 유쾌함으로 표현해줘서 오늘 힘든 하루 힐링합니당~~♡♡♡♡♡♡♡♡
해외에살고 있는 교포인데요 성시경님 먹을텐데 보면서 리스트를 하나하나 적어가며 한국에 가게 되면 먹을텐데 생각하고는 합니다. 생각해보니 성시경님과 동갑내기이고 한국에 가게 되면 한번 같이 소주 한잔하면서 추천해주시는 맛집 한번 가고 싶네요 . 옛날 얘기도 하면서 ㅎㅎ 아 부럽당
한국 휴가때 청실홍실 신미감자탕 다 너무 맛있게 먹어서 캐나다 돌아와서도 생각나는데… 오늘 소개해 주신곳도 너무너무 가보고싶네요🤤 요즘같이 추운날씨에 정말 좋겠어요~ 게다가 마지막에 볶음밥까지!!😍 저도 중고등학생때 다니던 곱창골목을 10년 넘어서 다시 가봤는데 분위기도 그대로여서 옛날 생각도 나고 기분이 묘하더라구요^^ 시경님의 20대 초반의 추억이 담긴 소중한 곳 소개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어린시경님의 맛집이라니 한국 가게되면 꼭 가보고싶어요🥰 그리고 지금도 너무 멋지셔서 늘 설레는데 몸짱까지 되시면,, 제 심장이 힘들어할거에욧>.
날씨가 추워서 뜨끈뜨끈한 국물로 몸속을 데우면 좋을 것 같은데 구수하고 얼큰한 감자국에 시원하고 쌉싸름한 소주 한 잔 마시고 싶어 지네요. 소맥이랑 같이 먹어도 완전 잘 어울릴 것 같고요. 마지막에 칠성사이다로 입가심하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소주가 무한정으로 술술 들어갈 것 같은 감자국 비주얼만 봐도 너무 먹고 싶지만 오늘도 대리만족 하면서 재미있게 잘 보겠습니다.^^
오빠가 아끼던 집이라, 그 집이 전과 같아서 너무 씐난게 다 보여요 ㅋㅋ 진짜 저도 고딩때 다니던 떡볶이집 졸업하고 몇 년만에 가봤는데 맛 변한거 보고 좀 서운?! 속상?! 하드라구요. 맛 유지하는게 쉽지 않은거구나 했는데 ㅎ 오늘 너무너무 추운데 궁무리가 뙇!! 찰떡인 상황♡ 그나저나 오늘 너무 웃어서 배아픔 ㅋㅋㅋㅋㅋㅋㅋㅋ 오빠 너무 재밌고 너무 긔엽고💜
초중고 시절을 보낸 동네에 반가운 거리와 반가운 식당이 나와 너무 행복한 영상이었습니다. 멀리까지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뭔가 대접한것 같은 말도 안되는 이 기분은 뭘까요~ 구독님과 좋아요 님도 먼 출장길에 맛있는 한끼가 되셨길 바라요. 😁 늘 일상에 힘이 되는 먹을텐데 팀~~~감사합니다.
이제 40이 되어서야 성시경 님의 펜이 되었습니다. 반주와 노포를 좋아하는 저에게 성시경 님의 먹을텐데를 보면서 정말 많이 공감되었습니다. 아 저게 행복이지 라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요즘 저의 낙은 와이프와 함께 먹을텐데 나왔던 식당을 하나씩 찾아가서 반주를 즐기는 일입니다. 본업인 가수도, 그리고 먹을텐데도 진심을 다해서 임해주시는 성시경 님에게 감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앞으로도 좋아요 꾹 누르며 보겠습니다.
멋지십니다ㅎㅎ 와이프 분과 함께 좋은곳, 맛집 많이 다니세요 ㅎㅎ
@톰보이 머 어디 문제 있음?
이렇게 편안하게 반주 하는 방송이 없긴해요 ㅎㅎ
댓글에서 인생의 멋짐이
멋지십니다!!
노포...?? 뭘 좀 아시네
곱게 자란 부자집 아들 같은 이미지
인데 너무 서민적이고 소탈해보이고
진짜 음식에도 메뉴마다 맛있게 먹는
방법들이 있는 스킬들을 잘 사용하며
정말 맛있고 멋있게 먹는거 같음ㅋ
노래 부를때 당연 심쿵이지만 먹을
때도 멋지게 보이는 이유는 몰까요?
ㅋㅋ
갑자기 추워진 날씨와. 명절동안 먹은 음식탓에
오늘의 감자국은 탁월한선택입니다👍
돌아온 국밥부장관님 환영합니다🎉
서부감자국은 국물 팔팔 20분 후 먹으면 환상이고, 굴도 엄청 맛있습니다… 김치는 기가 맥혀요 진짜. 모든 메뉴가 소주랑 환상 궁합 ㅠㅠ 육수 리필하게 되는 맛..!
서부감자국에 드뎌 오셨네여. ^^
젊은시절의 집이 그대로 남아 있다는건 정말 멋진일이야요.
21:47 반포 미소의 집 때도 느꼈지만, 「먹을텐데」의 장점은 음식에 곁들어진 경험과 추억의 공유가 아닐까 생각... 먹을텐데와 성시경님에게 응원과 감사를 보냅니다. 환갑 때까지 소재고갈 없는 먹을텐데를 응원하며.
👆 👆 완전 리 얼 ~ 올 누 드 & 사 생 활 👆 👆
원하는대로 너무 쉽게 보 여주는것 아냐?!! > 검색 ㄱ ㄱ
내가 좋아하는 연예인의 단골집을 알아가는 재미..
국물 음식 먹방은 역시 시경이형이야 ㅋㅋㅋㅋㅋㅋ
대박~~~저는 지금 호주 멜번에 살고있는 56세 교민주부인데 은평구 역촌동서 나고 자라 은평구 말만 들어동 눈물이 나여~너무너무 감사합미당~시경님하하~그리운 은평구 글구 저두 서부감자국 정말 단골였어여.그리워여~늘 건강하셔여~알라븅~♡♡♡
볶음밥 아줌맠ㅋㅋㅋㅋ계속 튀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말만 들어도 너무 웃겨욬ㅋㅋㅋㅋ 예전에 다니던 맛집에 가면 맛도 맛이지만 먹으면서 추억을 얘기할 수 있는 게 정말 좋은 거 같아요. 그땐 그랬지 하면서 술도 한잔 더 기울이게 되고, 새삼스레 나이 먹었단 사실을 실감도 하고 하하 ..^ ^
“오지 마세요” “어쩔 수 없지 뭐”
정말 마음에 드는 말씀이네요~~~
배척하는게 아니라 형께서 부담을 조금이라도 덜고 하셨으면 좋겠어요!! 세상 모든 사람을 만족시킬 수는 없는 것이니깐요^^
2023년도 미리 감사드리고 잘 볼께요~
늘 건강하세요!!
감자국으로 좋은 남자 되기를 말하는 가수님 표정이 스스로도 머쓱한 것처럼 보여서 웃음이 났네요. 어려운 구독은 애전에 했고, 어렵지 않은 좋아요도 잊지 않을게요 ㅋㅋ
자영업을 하고 있는 가장입니다. 새벽시간에 집에 와서 소주한잔하며 먹을텐데 보는게 유일한 낙이 되었네요 !!
메뉴부터 기대하게 만드시더니ㅋㅋㅋ 맛있겠다~ 하면서 계속 웃음터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너무 재밌게 봤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40대 중반이 되어보니 추억을 먹고 산다는게 무슨 말인지 실감하는 요즘입니다. 맛이있던 없던 중요하지 않아요
사실. 그 기분을 느끼고 먹는 거지요
친구와 수다 떨고 웃고 먹으며
아무 생각 없던 20대 시절이
급 그리워 지네요
여기 5분거린데 예전에 동엽님이랑 시경님 자주 오셨단 말 소문으로만 들었는데 ㅋㅋ 여기서 보네용. 들깨가루가 빠진 감자탕 느낌이라 생각하심 돼요. 묵직한 바디감보단 깔끔하고 개운한 맛이고, 우거지 추가 필수입니다. 가끔 생각날 때 들르는 곳인데 사장님 더 대박 나십셔~~~~
신동엽님은 사귀시던 ㅋ이##님 부모님이 사진관을하셔서 은평구오셔서 팬사인회도하셨는데 ㅋ
제일 좋아하는 교수님댁과 후배가 살았던 동네라 은평구 신사동 근처만 가도기분이 좋아지네요. 이제는 후배도 결혼해서 다른 곳에 사니까 갈 일이 없네요. 정상적으로 돈을 버는건 쉬운 일도 없고 세상엔 절대 공짜는 없는거 같아요. 노력한 순간들이 당장에 결과 로 안 보여 아무소용 없다고 느껴질 때도 있지 만 나중에 모여서 다른 형태로 꼭 나타나더라 구요. 몇 십년 동안 다니고 알려고 노력하고 열정과 경험한 나만의 노하우들이 쌓여서 지금 < 먹을텐데>가 나온거지 하루 아침에 만들어 진것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네요. 수많은 맛집을 다녔어도 내 이름 걸고 소개 하라고 하면 할 수 있는 가게가 몇개나 있을까 먹기만 했지 알려고 하는 노력조차 안해서 소개할 수가 없네요. 좋아해서 열정을 가지고 알고 싶어서 노력하고 읽고 봤던 책이나 영화 는 소개할 수는 있겠지만 그것도 전문가 만큼은 아니니까 무언가 내 이름을 걸고 하는건 결코 쉬운일은 아닌거 같아요. 이름을 건다는 무게감과 책임감이 그만큼 따르니까 많은 사람이 모이니까 아무래도 다양한 의견 도 있고 쉽게 적는 글들에 상처도 받겠지만 남들이 알아주면 좋고 그렇지 않아도 스스로 그 과정에 노력들은 적어도 내 자신은 아니까 본인이 써놓고도 모르는 글들에 상처 받지 말았으면 좋겠네요. 따뜻하게 푹 잘자요
감자국도 맛나보이지만 김치에 굴도 너무 먹고 싶네요 🤤🤤🤤
연예인 개꿀맞는거같음 ㅋㅋㅋ근데 그걸 위한 위치까지 오르려면 연예계도 만만치않다는것도 아는사람들은 다 알거고....
매력어필이란게 참 쉬운거같으면서 어려운듯 특히 연예인은. 매력을 보여주면서 그 매력을 사람들이 좋아하게 만들어야되니까
나 혼자 밥먹을때 먹텐키고 밥먹는게 이제 루틴일 정도로 성시경은 참 매력이 많은 사람같음
그렇죠.. 노력 없는 성공은 이 세상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공감합니다
21살 시경이가 먹던 맛입니다...
울컥하고 눈물이 나네요
내 젊음은 어디로 갔을까
인간적이어서 인간미 넘쳐서 보고나면 힐링되요 그래서 계속 자꾸 보게되요 조회수나 다른 것들 신경쓰지 마시고 지금 그대로 쭉 맛있게 즐겨주세요 좋은 영상 항상 감사합니다♡
오늘 진짜 너무 웃기고 재밌었음 ㅋㅋㅋㅋㅋㅋㅋ
볶음밥이모 현란한 스킬 너무 인상적인데 에피소드까지 ㅋㅋㅋㅋㅋㅋ🤣🤣
우리 구독 좋아요님도 수고하셨어영ㅋㅋ 아 오늘저녁은 감자탕이다🤤👍👍
5:04 '맛없으면 맛없다고 할거에요' 하니까
'그럼요!!'하는게 찐맛집 인증ㅋㅋㅋㅋㅋ
사장님 자신감이 진짜 대박이네요...
🍀💋혼자 💋빠 는 소리 🐾장난아님ㅋㅋㅋㅋ👿💦🐾
저런 자부심있는곳이 대부분 찐맛집이긴하죠 ㅋㅋ
강남구 신사동이 아닌 은평구 신사동에 오신걸 환영합니다.저의 어린시절 그리운 동네이기도 하고 20대 회식 끝나고 오거나 89년 졸업한 국*학교동창들과 가서 시시콜콜한 얘기 다들어주고 실컷 떠들었던곳 ㅎㅎ 은평구청쪽 감자탕집👍
매니저님 저도 칠성 사이다🥃
신사나 상신 초등학교 졸업하신건가요?
역촌이요
저는 예일을 다니다가 전학갔어요
@@켈리맘라이프 코스모스분식아직있어요 예전 길건너편 피자뷔페랑 푸드코트도 자주갔었는데요
@@maxmax4556 헐 코스모스가 아직도 있나요?
왜 눈물나려하지 ㅠ
79년생 동갑입니다. 지방에도 감자탕집 좋은데 많은데 입맛이 정말 비슷해서 너무 공감하면서 소주 한 병 그냥 넘어 가네요
21살 시경이가 먹던 추억의 맛집 소개해주셔서 감사해요😊 어릴때 내 추억과 함께 한 맛집이 아직도 그 맛 그대로인건 엄청 행복한거죠! 저도 중학교때 매일 먹었던 떡볶이집을 직장 다니면서도 생각날때마다 방문했었어요 :) 몇년전에 이모님이 해외에 사는 아드님한테 간다고 이민가셨는데, 가기전에 학생 얼굴 보고가서 다행이라고 인사해주셔서 떡볶이 먹다가 울었던 기억이 나네요.. 잘 지내시죠?
사이다 좋아하는 매니져..아니 좋아요님🤣
오늘도 좋아요 꾸욱 했답니당!
먼가 찡하네요 ㅠㅠ
미소 지으며 이 댓글 보다가
막줄에서 눈물 터졌어요ㅜㅜ
떡볶이 드시면서 우셨다는ㅜㅜ
감동이네요
늘 좋은 영상..편한 모습..너무 좋은데여..
대리만족 ..이런 말로는 부족한거 같아여..
시경님..하시는 모든일 화이팅하시고여..
매번 진심이신..맛집소개도 늘 ..기대됩디다..👍👍😊😊
취기가 오르면서 그냥 꿀꺽이 아니라 소주에 크으으윽 하시는 게 인간적이고 좋았어요^^ 구독과 좋아요 애칭 👍👍👍 녹음하셨다니 또 얼마나 좋은 노래일까 기다리게되네요😉💜💜💜💜💜
아볶음밥아줌마따라할때표정이랑액션너무웃겨요ㅜㅜ웃겨서폰떨어트림ㅋㅋㅋㅋㅋ하 저오빠개그맨같기도하고ㅋㅋㅋ진짜너무웃겨사랑해요😍😍😍😍
전 지금 까지 Tv 보며 힐링을 한다는게 이해가 안 되었는데
시경씨 먹으며 아우 ~~ , 행복하다~~~말 하는게 힐링이 되네요.
먹을 텐데 계속 잘 되길 바랍니다.
언제어디서나 가식이라곤 1도 없는 가수님! 그런 가수님이 최고입니다!
소중한 감자탕이라니..😮 표현이 너무 좋아요👍🏻
응암동 언제오시나했는데ㅋ가수님~
또래입니다.
아빠엄마와의 추억이있는곳이에요.
응암동.녹번동 감자국집은 유명하죠
소개하고싶은 감자국집이에요.^^
사실 저는 응암동에서 어린시절을보내서
바로 집옆이라ㅋㅋㅋ그때
동네에서 많이 먹었었는데 여기가 맛집인지도 몰랐네요ㅋㅜㅜㅋㅋㅋ대학가서 지인들 데리고와서 먹었었는데 진짜 다들 놀랐었죠.ㅋㅋ여기 모냐고ㅋ 맛있다고ㅋㅋ
너무반갑네요ㅋㅋㅋ
서부감자국ㅋㅋㅋ소개해주시니진짜
너무반갑습니다ㅋㅋㅋ
추운 날씨에 메뉴선정 미쳤고 볶음밥까지 넘 먹고싶네요ㅜㅜ 역시 먹텐은 가수님 옛날 얘기랑 에피소드 많이 들려주실때 특히 더 꿀잼ㅋㅋㅋ 1집 녹음 얘기를 들으니 가수가 되주셔서 넘나 감사하네요🙂 새해엔 꼭 몸짱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한다면 하는 분이니까 화이팅ㅋㅋㅋㅋㅋㅋㅋㅋ
👆 👆 침대에서 힙,,뒷라인 다 까고 !!
올 노 ㅊ 개 지림 > 검색 ㄱ ㄱ
드뎌ㅡ울동네에도 왔네요
서부감자탕집~~!!👍👍👍
진정한 새해는 구정이 지나야죠~😆 가수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칠성사이다도 ppl 감사합니다
동감합니다
오늘같은 추운 날씨에~
포슬포슬 맛나게 익은 감자를 저렇게 정성스레 으깨고 섞어,
뜨근한 국물와 함께 여자친구 앞에 놓아 주는 상황극은
다시 봐도 넘 재밌고 훈훈한 장면인데, 왜 눈물이 나지?..ㅋ😅
역시 자상하고 멋진 대표 남친이 모습 시경가수님~^^
앞에 계신 매니저님 감독님은
저 귀여운 카리스마 시경이 형님😎이 또 얼마나 재미있을까요? ㅎ
(왠지 이 시간에도 -어떻게 하면
맛난 음식 카메라에 잘 담을 수 있을까- 세 분이서 머리 맞대시고 카메라 세팅하고 계실 것 같은 느낌😉) 늘 많이 웃고 재미있게 잘 보고 있어 감사드려요
춥지만 행복한 하루 되세요^^
지금까지 아껴 두셨던 히든 카드 소중한 추억의 맛집을 알려 주셔서 감사 드려요!!
맑고 깨끗하고 감칠맛 나는 감자국 국물 완전 제 스탈이네요🤤
몸짱이 되는 것이 새해 계획이라니.. 얼마나 더 멋있어 지시려고..이미 충분히 멋있지만 몸짱시경님 기대 할께요🤗💕
리모델링전, 1990년 허름한 판자집이었을 때 부터 단골입니다. 30년 단골집이 나오니 너무 반갑네요! 맑은 국물에 깔끔한 맛, 질리지 않고 오래오래 생각나는 맛이에요!❤
요즘 완전 팬이어요 오늘 ㅡ근무내내 노래모음 듣구 퇴근후 유투브 봅니다. 진즉좋아할껄 ~~~ 진팬됐수다
외할머니댁이 녹번동이었어요^^ 어른 키만한 괘종시계와 사루비아꽃이 가득했던 마당이 기억이 나네요^^ 시경님의 영상은 따뜻하고 막연히 드는 생각을 말로 잘 풀어내 주는 느낌이 들어서 참 좋아요^^
감자탕먹고 마지막 볶음밥까지..
크~~~💕갑자기 추워진날씨 메뉴선택 짱이였어요👍
운동하는 내내 괴로웠지만 대리만족 하면서 열운했어요💪
감기조심하세요💙
45살이어때서요!! 다들 그나이됩니다 😄🤣오빠는 나이들수록 매력 오집니다❤❤
오늘은 김치 대박입니다 시골에있는 조그만한 음식점 같아요 히든 카드 제대로 쓰셨네요 😁몸짱 응원합니다 💪👏
응암동 30년 살았습니다. 응암오거리 감자국 집들보다 여기 서부감자국이 훨씬 맛있습니다. 참고로 전 감자국 끊었습니다. 주변인들 동네만오면 다 감자국만 먹자해서 질려버림
감자탕이라고 안하고 감자국이라고 하나보네
하도 먹어서 질리셨네 ㅋㅋㅋ
@@swag7348 일반적으론 감자탕이라고 합니다.
위인 이경규 ㅋㅋㅋㅋㅋ
응암동 33년 살았는데 호불호 갈림
젊은층은 은평감자국, 나이드신분들은 서부감자국ㅋㅋㅋ
형님의 20년전 추억을 제가 간접적으로나마 느낄수 있어서 좋습니다. 음식으로 추억을 공유하고 행복해하시는 형님의 모습이 너무나도 사랑스럽습니다.(참고로 저 여자 좋아합니다 매우 많이) 소개 해주신 맛집들 다 가보진 못했지만 서부감자국은 꼭 가보고 싶네요. 오늘도 너무 감사하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감자국에 침 흘리고~~🤤 볶음밥에 또 침 흘리고~~🤤🤤 무엇보다 빵빵 터지는 옛날 야그에 겁나 웃었네요~~ 덕분에 요즘 마이 웃어요~~😄
이번엔 넘 포인트가 많아요 😂
목탁갈께요~~~ 밥 볶아주는 아주머니 ㅋ 마지막에 구독이와 좋아요
얼마나 크게 웃었는지 ㅋㅋㅋ😂
오랜만에 먹을텐데 특유의 시경님의 입담을 시원하게 얘기하시는거 같아 좋았네요 그래~~~. 먹을텐데 이래야지… 하는 시원함이 있었어요
구독자 생각말고 시경님 하고 싶은데로 하셨음 하네요
올해도 빠이이티잉~~~~❤
진심으로 맛있게 드시고 조곤조곤 재미있는 얘기까지…
그래서 먹을텐데가 인기 있는거 같아요~❤
오늘도 역시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저만 느낀건가욬ㅋㅋㅋㅋㅋㅋ 뭔가 시경이 형님 오늘 따라 치열한 전투를 치르고 난 뒤 바로 또 드시는거라 평소와는 다르게 조금 더 취기가 올라오셔서 더 신나신(?) 느낌 ㅋㅋㅋㅋㅋㅋㅋ 물론 애주가 입장으로써는 그 모습이 더 사람같아 보이고 좋아보여서 오늘 영상 더욱 즐겁게 잘봤습니당 😆😆
정말요! 평소보다 더 업된 느낌이라 더 재밌게 봤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 재밌는 포인트 너무 많네요ㅋㅋㅋㅋ 18:06댓글 연예인얘기~ 진짜 너무 좋다고 하신거ㅋㅋㅋ 예상밖인데 너무 매력적인 대답이에요~😍
결혼하기전에 몰랐는데 우리나라는 시댁가서 그렇게 눈치를 보는데 연예인들은 온 국민을 시댁처럼 말실수 행동 하나하나 해야 한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럼에도 불구 하고 좋은노래 감사합니다 ㅠㅠ
시경님 영상 보면서 한잔 찌끄리는 소소한 행복이 2023년도 에도 계속 이어지는 작은 소망을 가져 봅니다.
오빠말에 대공감😍 시간은 흘렀는데 내 맛집이 시간에 흐름과 상관없이 그대로라면 진짜 그것만큼 행복한 일도 없을듯 해요^^ 항상 감사해요^^ 맛있겠어요^^
시경씬
정말 사람들을 행복하게 해주는 매력이 넘쳐여
유머스러우면서
자기 철학두 강하구
넘 사랑합니당
화이링~~^^
같은 요리라 해도 감자탕과 감자국은 어찌나 다르게 다가오는지… 달큰하고 맑은 국물이 떠오르네요. 어감의 힘은 정말 큰것같아요.
볶음밥. 와. 또 생각난다.
그 맛 이 맛 아직도 그 시절의 시간을 잊고. 지내고 있었는데~~ 시경씨 덕분에. 그 시간 그 시절을. 추억하게 될수 있어 잠시나마 마음이. 두근 거렸어요~~~😅
제주에 살지만 가고 싶다.. 아아.. 격하게 성시경님의 1집, 어머 그 시절처럼 마셔보고 싶습니다. 명반이지요💙
어머나 세상에나 어쩜 목소리가 이리도 좋을 수 있나요. 감자탕 같은 목소리. 변함이 없어요
칠성 사이다 PPL 감사합니다.
다 드시고 무조건 볶음밥 필수~~ 👍👌👏
8:00 와...내이야기인줄
어렸을때 일하던곳 식당이모님이 김장하시면서 나름 생각해주신다고 김치에 굴 싸서 주셨는데 굴 못먹는데 어른이 주시는거니까 그 정성때문에 거절은 못하고 일단 먹고나서 맛있다고 리액션하고 건물옥상 화단에다 다 토할정도로 비려서 못먹었었는데 지금은 없어서 못먹음ㅋㅋㅋㅋㅋㅋㅋㅋ
맛있는 음식과 술...당신은 진정한 아티스트.먹는 방송중 최고.소주 이름도.예술.처음처럼.참이슬....
라이브 하시는거 듣고 팬이 되서 지금까지 가수로 좋아하는분 인데 이렇게 맛있는 음식 과 술한잔도 즐길 줄 아는분 이라니 정말이지 매력이 끝없으시네요 유튜브 에서 보면 연예인 같지 않고 옆집 오빠나 동네 키큰아저씨 같고 정말 조아하고 응원하고 오래오래 활동해주세요 머싯는어른 같아요♡
'구독, 좋아요' 이런 거 전혀 신경 안 쓰실거 같은데, 은근히 신경 쓰는 거 넘 웃겨요. 그래서 더 좋음!!
나는 먹방 유튜버들 보면서는 한번도 그런적 없는데, 이형 컨텐츠 보면서 다이어트중에도 포기 많이 했음ㅠㅠ 맛있게 먹는 건 아닌데.. 먹고싶은, 지금 바로 먹어야할 것 같은 분위기를 잘 만드는 것 같음
시경오빠~ 느지막이 마녀사냥때부터 오빠 광팬이 됬는데요^^ 먹을텐데 보면서 행복해하는 오빠 모습보면서 진짜 찐인게 영상 넘어서도 느껴저서 보는 저도 항상 행복하네용~~ 보다가 연예인들 좋다고 맛난거 먹고 돈벌고 멘트 맞단 말에 진짜 오빠 영상보면서 혼술하다가 뿜었네용~!!! 진짜 힘듦도 있을텐데 솔직한 유쾌함으로 표현해줘서 오늘 힘든 하루 힐링합니당~~♡♡♡♡♡♡♡♡
해외에살고 있는 교포인데요 성시경님 먹을텐데 보면서 리스트를 하나하나 적어가며 한국에 가게 되면 먹을텐데 생각하고는 합니다. 생각해보니 성시경님과 동갑내기이고 한국에 가게 되면 한번 같이 소주 한잔하면서 추천해주시는 맛집 한번 가고 싶네요 . 옛날 얘기도 하면서 ㅎㅎ 아 부럽당
같이 먹으면서 보면 흐름 맞춰가며 먹고 보고 하는 재미가 있어서 좋아요~~
늘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시경님^^
성시경님을 볼때면 노래는 따뜻하지만 본체는 냉소적인 느낌이었는데 이번 영상은 젊은 날의 시경님도 그려지고 방송 보는 구독자들 맘도 많이 공감해 주는거 같아 미소가 지어지네요 ^^ 여유롭게 무르익어 가는 시경님의 모습 더욱 기대됩니다
> 진 짜 검색해서 영상보고 화보보셈! 👆 👆
👆 👆 눕방 올 노 ㅊ 개지림 🐾 👆 👆
보면 볼수록 성시경도 참 정이 많은 사람이다
댓글에 상처도 많이 받는 것 같고 ㅎㅎ
형인데 귀엽다❤
시경님 굴이랑 김치 그리고 감자국안에 우거지며 마지막에 볶음밥까지 어쩜 그렇게 맛있게 드시는지요😍언제나 먹을텐데는 진심을 다해 주신다는거 그 마음이 전해지기에 오늘도 감사합니다. 주말에 꼭 가볼께요~~~😊💖😚
저랑 이름이 같아서 깜놀했어요~^^😊
이 추운 날씨에 감자탕!! 맛있겠어요! 겉절이도 먹어 보고싶어요. 21살 때의 시경 님을 상상하면서 재밌게 봤어요. 추억의 집을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두 혼밥할때 먹을텐데를 보는데 너무 좋아요
시경님 노래도 너무 좋아합니다
아픈저에게 많은 위로를 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늘 건강하시고 맛있는곳 많이 보여주세요
먹텐 보면서 오빠의 인간미도 보이고 팬들은 좋죠
꼭 꾸민 모습만이 멋있는건 아니니까요
이모님 밥 볶는 기술이 최고네요
식영옵빠 2000년도 스무살때부터 팬이에영❤ 오빠의 진심이 느껴져서 먹을텐데는 넘 감동이었어😂
늘 치열한 전투중인 알콜전사님~ ㅋㅋ
부지런하고 열심히 살아가면서 자유로운 삶을 즐기시는 모습 참 부럽습니다 건강과 사랑, 커리어 모두 챙기시면서 즐거운 하루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이거죠이거!!!
국밥&감자국,소주,그리고 스무살시절어린시경이 이야기..
추억이담긴 이야기와 함께해서
더 찐하고 맛난 먹텐이었어요👍👍
추억을공유해주는 먹텐💜구정지나서이제빼박이네요 몸짱선언!ㅎㅎ 감자국에소주라 날씨때문인지 너무나 구미가당기네용
우리동네 오셨다니 너무 반갑네요~*
17년전 여친 집 근처 일주일에 두번씩 먹던집
잊고 있었는데 이번주에 가서 좋았던 추억이나
떠올려봐야지 고마워요
추억의 맛집을 가지고 계신 시경님이 정말 부럽네요.먹을텐데 보면서 제일 아쉬운게 전 오랜 저만에 맛집이 없다는 거에요. 이제부터라도 먹으러 다녀야 할까요?😄 새해 복 많이받으시고 몸짱 프로젝트도 영상으로 볼수 있게 되길 기대할께요~😀
온세상을 꽁꽁 얼어 버릴 만큼 추운 날씨엔 얼큰 뜨끈 감자탕만한 메뉴가 없는것 같아요👍
최고의 감자탕은 아니지만 소중한 감자탕 이라는 말이 너무 좋았어요
이미 모든면에서 짱이시지만 또다른 짱 몸짱을 응원합니다!!!😍
역대급으로 재밌었던 서부감자국편이네요!
찐텐이 느껴지네요… 감자탕에 소주 이렇세 맛있게 먹을 수 있다니… ㄷㄷ
뭔가 아는맛일거같으면서 궁금하네요 😮
ㅋㅋㅋㅋㅋ진짴ㅋㅋㅋ볶음밥이뫀ㅋㅋㅋ에피소드 때문에 웃참 중입니다😂
구독 좋아요 애칭 넘 좋은데여!!ㅋㅋ귀야 챡챡 박이는!! 그리구 노래 녹음이라니ㅠㅠ 떡밥 받을 준비 야무지게 하고 있겠습니당🫶🏻
ㅋ 깜빡하고 있다가 좋아요 챙겼어요
마지막 멘트에 크게 웃으며~~
한국 휴가때 청실홍실 신미감자탕 다 너무 맛있게 먹어서 캐나다 돌아와서도 생각나는데… 오늘 소개해 주신곳도 너무너무 가보고싶네요🤤 요즘같이 추운날씨에 정말 좋겠어요~ 게다가 마지막에 볶음밥까지!!😍 저도 중고등학생때 다니던 곱창골목을 10년 넘어서 다시 가봤는데 분위기도 그대로여서 옛날 생각도 나고 기분이 묘하더라구요^^ 시경님의 20대 초반의 추억이 담긴 소중한 곳 소개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어린시경님의 맛집이라니 한국 가게되면 꼭 가보고싶어요🥰 그리고 지금도 너무 멋지셔서 늘 설레는데 몸짱까지 되시면,, 제 심장이 힘들어할거에욧>.
한국오면 같이가요..
너무 바빠서 유튜브볼시간도 없네요 26분인거보고 망설이다가 봤어요 은평구는 정말 갈일이 없는곳이라 낯선동네인데 예전에 녹번동에 진짜 맛있는 보쌈집이 있었는데 그집이름이 뭐였더라 하며 추억에 잠겼어요 매일 커피만 마시며 정신없이 지내는데 감자국....요즘 넘 추운데 감자국먹을 시간도없네 뭐하는건지 하다가 디데이가 코앞!! 정신차리고 열공하러갑니다 덕분에 이십여분 휴식 즐거웠어요! 쿠키영상에 웃으며 좋아요 꾹! ㅎㅎ
초반에 먹을텐데 부를때 흉성과 두성 적절하게 섞인 형님 가창력 최곱니다
이번 먹텐 초창기 느낌나고 넘 좋은걸요? 나와 마주보고 이야기하며 같이 한잔하는 느낌... 스토리가 있어 더 좋은 먹텐👍
소중한 감자탕... 소중한 성시경💕
아… 녹번동 근처에서 35년 살았어요 서부감자국 진짜 옛날 생각나네요… 먹고싶당😂
감자탕 먹고싶네요~ 오늘도 맛있게 행복하게 잘 드시는 것 보니 좋네요 ㅎㅎ 😊 감사합니다❣️️
20대때 종종 다니던 서부 감자국. 오늘 정말 추억이 새록새록하네요...
저 여기 20년도 넘은 단골집이에요 예전엔 좌식으로 되어 있었고 새벽에 가면 자리가 없어서 그 옛날에도 웨이팅은 기본이었어요. 서부감자국 진짜 맛있어요🤩🤩🤩
와아아~ 이곳은 완벽한 곳이다~~~~!!!!! 입맛 다시게 되네요~^-^//♡
오랜 팬이지만 처음으로 성시경님 콘서트를 가봤구요.. 연말 콘서트에서 먹을텐데 계속 언급하셔서 오늘 드디어 구독 시작했습니다 ㅎ 보약처럼 열심히 챙겨 볼게요
이런저런얘기하는게 재밌음~ 남눈치볼것없이 본인이 좋아하는거 해줘서 좋음~~~ 20살넘어서 강북가게된얘기등등 큰옷사러 이태원가고ㅋㅋㅋ 요런소소한얘기들 좋음ㅋ
이번 먹텐은 유난히 (늘 그랬지만)가수님의 솔직한 모습과 솔직한 입담이 보이는 편인거 같네요 😊 유명해서 부담된다는 말이... 가수님의 오랜 팬으로써 고맙고도 미안한 마음이 듭니다. 하지만 부디 오래오래 저의 연예인으로 남아주세요.🩷
날씨가 추워서 뜨끈뜨끈한 국물로 몸속을 데우면 좋을 것 같은데 구수하고 얼큰한 감자국에 시원하고 쌉싸름한 소주 한 잔 마시고 싶어 지네요. 소맥이랑 같이 먹어도 완전 잘 어울릴 것 같고요. 마지막에 칠성사이다로 입가심하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소주가 무한정으로 술술 들어갈 것 같은 감자국 비주얼만 봐도 너무 먹고 싶지만 오늘도 대리만족 하면서 재미있게 잘 보겠습니다.^^
참 설명잘한다 ㅋㅋ합법적인 라면국물 소중한감자탕 감자탕이아닌감자국이래 ㅋㅋ 아몸짱되고싶다하니웃겨요ㅋㅋ 너무근육많음별로에요 지금처럼만♡노래도하나만올려주세요😍😍😆❤사랑해요성시경
오빠가 아끼던 집이라, 그 집이 전과 같아서 너무 씐난게 다 보여요 ㅋㅋ 진짜 저도 고딩때 다니던 떡볶이집 졸업하고 몇 년만에 가봤는데 맛 변한거 보고 좀 서운?! 속상?! 하드라구요. 맛 유지하는게 쉽지 않은거구나 했는데 ㅎ 오늘 너무너무 추운데 궁무리가 뙇!! 찰떡인 상황♡ 그나저나 오늘 너무 웃어서 배아픔 ㅋㅋㅋㅋㅋㅋㅋㅋ 오빠 너무 재밌고 너무 긔엽고💜
초중고 시절을 보낸 동네에 반가운 거리와 반가운 식당이 나와 너무 행복한 영상이었습니다. 멀리까지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뭔가 대접한것 같은 말도 안되는 이 기분은 뭘까요~ 구독님과 좋아요 님도 먼 출장길에 맛있는 한끼가 되셨길 바라요. 😁 늘 일상에 힘이 되는 먹을텐데 팀~~~감사합니다.
오빠 전 감자 안뽀개주셔도 혼자 잘 먹을 수 있어요♥ 술 처먹고 돈번다는거 사실이라면서 비꼬는 인간들 대하는 쿨한 모습 ㅋㅌ 근데 진심이 담긴 모습 너무 멋있어요♥ 마지막 병나발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