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벌어 먹는 장비에 투자하는게 아깝다고 생각하지 않아서 여유자금되면 무조건 사긴 할겁니다. 어차피 한번 사면 오래쓰는 장비이기도 하고요. 주사율은 체감이 상당히 많이 되는 부분이고 영상내용대로라면 발열해소능력이 대폭 개선이 됐고, 반사율도 개선이 됐죠. 이에 대한 추가비용으로 가격상승은 납득합니다만 스탠드까지 합쳐서 400만원대 였다면 정말 좋았을것 같습니다.
인슈님 취업준비하면서 신티크가 더 도움이 될까요 인튜어스프로가 더 도움이 될까요 회사에서는 거의 인튜어스프로를 쓴다해서 인튜어스프로를 쓰고는 있는데 신티크를 쓰다 회사를 들어가면 어려울까요 개인적으로는 액정타블렛이 수작업만 하던 저에게는 이질감도덜하고 선도더 잘나오더군요.
5년만의 신제품이라 처음 소식듣고 엄청 놀랐네요 드디어 다음세대의 액정타블렛이 나오는구나 싶어 기대했습니다 거기다가 인슈님께서 리뷰해주시니 더 자세한 정보를 알수 있어서 좋네요 전세대 모델과는 달리 베젤이 얇아지고 화면이 커진게 굉장히 인상깊네요 전세대 프로 모델들은 두꺼운 베젤이 이쁘지 않다고 생각했는데 실제로 사용해보면 큰 베젤에 손을 놓는다던지 하면서 굉장히 편하게 느껴져서 만족도가 높았는데 막상 사라지니 이런 이점도 사라지고 타사의 액정타블렛과 큰 차이점이 보이지 않아 와콤의 특징이 사라진것 같아 조금 아쉽네요 물론 가장 큰 아쉬움은 가격에 있는것 같습니다..
확실히 시간이 지나면서 와콤 제품이 많이 발전해가지고 타블렛 성능이 정말 좋은거 같아요 필압 면에선 새제품이랑 구제품 비교하면 차이가 나더라고요 확실히 신제품이 좋은거 같습니다. 단점이 딱 하나 있는데 가격이 많이 비싼거죠.. 많은 장점을 포함해도 정말 큰 단점이라... 허허, 빠른 신티크 신제품 리뷰 감사합니다!
이제는 아이패드, 갤럭시 탭 때문에 일반인들의 타블렛 수요가 없어 아예 카메라처럼 고가형 프리미엄 전략으로 미는 듯 한데 이게 과연 맞는 건가 싶네요. 카메라야 더 비싼 돈을 지불하면 더 좋은 결과물을 보여주지만 타블렛은 기기의 성능이 크게 필요하지 않는 기기인데.. 이번 제품만 봐도 디스플레이가 중요 변경점 같은데 그 마저도 대부분 좋은 외장 모니터를 사용해서 크게 와닿지 않는 거 같네요 애플에서도 더 큰 아이패드가 나온다는 소식이 계속 나오고 있고 밑에선 휴이온 등 가성비 좋고 성능도 좋은 브랜드가 계속 치고 올라오는데 아직도 성능에 비해 배짱 장사 하는 거 같아 아쉽네요 ㅠㅠ
저 신티크 신형이랑 아이패드 프로 신형 둘다 있는데 아이패드는 그 프로에이티드인가? 그 앱으로 채색을 하면 포토샵이랑 채색법이 달라요 미묘하게.. 제가 공학도는 아니라 설명은 못하겠지만 전부 주변 지인들도 다 위와같은 이유로 아이패드로 채색은 못하시더라구요. 특히 취미가 아닌 일이면 좀만 달라져도 엄청 속도도 느려지는데 아이패드는 일러스트나 취미 미술 하시는 분들 아니면 신티크를 아이패드가 대체 불가에요
Thanks. Just ordered mine here in USA. I'm finally making the leap from regular wacom pro tablet to a Cintiq. I am looking forward to drawing on an actual screen and I greatly look forward to using the touch screen abilities. Steep price indeed. But hopefully it will prove to be a good tool for my investment.
저두 신티크 32 인치 쓰고 있는데 저거 좋아보이네요 ㅠ 저는 여자라 그런가 그 70만원 스탠드를 샀어도 그게 전체가 각도 조절하려면 손까락에 다 잡히지도 않고 각도 조절이 진짜 집에 남자수리기사 불러야 될정도로 어려워요… 저건 그래도 그렇게 힘안주고 좀 스무스하게 잡히나봐요 ?? 😢
편의성은 소폭 상승하였으나 DJI 처럼 중국스러운 설계와 디자인의 느낌이 ㅋ 물론 일본공장이 쓸려나가면서 이전 신티크도 중국산이라고 들었지만요. 그래도 이전 신티크의 스탠드나 디자인은 일본의 태덕스러운 디자인이었음 ㅎ 레노버의 씽크패드 이전의 오리지날 IBM 씽크패드의 설계와 디자인도 일본연구소의 작품이었죠~ 그런점에서 아날로그적인 갬성이 좀 더 희석된듯... 가격책정을 보아하니 이것도 한5년은 사골국이 될 가능성이 있지만 왠지 와콤의 라이센스가 유지되는한 태블릿 시장에 큰 변화는 없을듯해요.
와콤을 2000년도부터 사용해왔는데 당시는 대체품도 없었지만, 와콤하면 신뢰성과 호환성이었네요. 근데 현재는 이런 저런 문제가 너무 많이 들려오고, (프로 27은 모르겠지만) AS기간 1년에 불과해 믿고 사질 못하겠어요. 밥벌이 수단이면 가격은 둘 째로 치겠지만, 저 가격에 AS 1년이면 배짱장사라 볼 수밖에 (애플 정도의 신뢰성도 아니면서) 애플이 16인치 개발에 들어갔다고 하는데 애플이 더 큰 거 만들면 (가능성 희박) 와콤은 문 닫아야 할 겁니다. 와콤이 틈새시장 계속 파고들지만, 와콤 기술개발 투자 안 하고 (특정 타블렛은 10년 간 같은 기술 ; 낮은 PPS) 참고로 스탠드 디자인은 더 퇴화되고 (스탠드 더 부드럽게 움직이게! 스탠드 편의성 부족!) 가격은 뻥튀기하고! (팔 생각이 있는지! 와콤, 주제파악이 안됨! - 모니터만 / 스탠드 미포함 쌀국 아마존 ; $3,499 (미국인이 자기 달러로 사는 거니, 원/달러 환율 변환 필요 없으니 훨 싸네요!) 일본 가카쿠 ; 481,800 円 우리나라 ; 4,679,000 (쌀국이 제일 싸네요.) 누가 주면 써보긴 하겠는데 그게 아니면... ^_________^ 여튼 영상 잘 보고 갑니다.
애플 제품군으로 대체될 수 있는 라인이라면 진작 5년전에 대체되고 사라졌겠지요. 시중에 많은 2in1노트북이 나오기 시작한 것도 이미 오래전의 일이고요. 와콤은 2010년 후반에 들어서면서 이동형 타블렛 시장에서 완전히 밀렸지만, 그럼에도 타블렛 시장에서 중국제품의 위협이 계속되는데도 강자의 자리를 지키는 것은 이유가 있을겁니다. 삼성의 s펜 기술을 삼성이 와콤 지분을 5%인수해 얻어낸 것처럼 와콤의 기술력은 확실함을 보장하고 와콤 또한 이를 알고 본인들의 기술을 제한적으로 타 기업에 공유하고 있습니다.
요즘 영상들이 점점 세련되어지고있네요!
헉 정말인가요 ㅠㅠ 감사합니다 땡구님
밥벌어 먹는 장비에 투자하는게 아깝다고 생각하지 않아서 여유자금되면 무조건 사긴 할겁니다. 어차피 한번 사면 오래쓰는 장비이기도 하고요. 주사율은 체감이 상당히 많이 되는 부분이고 영상내용대로라면 발열해소능력이 대폭 개선이 됐고, 반사율도 개선이 됐죠. 이에 대한 추가비용으로 가격상승은 납득합니다만 스탠드까지 합쳐서 400만원대 였다면 정말 좋았을것 같습니다.
공감이 됩니다. 그정도면 합리적인것 같습니다.
와... 오늘 영상 편집 유쾌하고 제품설명 깔끔하고 너무 좋네요!!!킹아👍
감사합니당 개구리님!!
인슈님 취업준비하면서 신티크가 더 도움이 될까요 인튜어스프로가 더 도움이 될까요 회사에서는 거의 인튜어스프로를 쓴다해서 인튜어스프로를 쓰고는 있는데
신티크를 쓰다 회사를 들어가면 어려울까요 개인적으로는 액정타블렛이 수작업만 하던 저에게는 이질감도덜하고 선도더 잘나오더군요.
회사에서 인튜어스 펜타블렛 많이 씁니다. 펜타블렛은 적응하는데 시간이 좀 걸립니다. 하여 미리 좀 작업을 하시고 시작을하셔도 좋을듯한데. 회사 들어가면 이부분이 자동강제적 적용이 되니 너무 걱정안하셔도될것같아요
가정에서 개인작업용으로 구입하시면 될 듯 합니다... 부피와 무게 때문에 회사와 가정 이동하기는 불가능하다고 생각이 드네요
5년만의 신제품이라 처음 소식듣고 엄청 놀랐네요 드디어 다음세대의 액정타블렛이 나오는구나 싶어 기대했습니다
거기다가 인슈님께서 리뷰해주시니 더 자세한 정보를 알수 있어서 좋네요
전세대 모델과는 달리 베젤이 얇아지고 화면이 커진게 굉장히 인상깊네요 전세대 프로 모델들은 두꺼운 베젤이 이쁘지 않다고 생각했는데 실제로 사용해보면 큰 베젤에 손을 놓는다던지 하면서 굉장히 편하게 느껴져서 만족도가 높았는데 막상 사라지니 이런 이점도 사라지고 타사의 액정타블렛과 큰 차이점이 보이지 않아 와콤의 특징이 사라진것 같아 조금 아쉽네요 물론 가장 큰 아쉬움은 가격에 있는것 같습니다..
ㅠㅠ 뭔가 안전한듯 안전하지 않은듯하게 간듯한 느낌도 들구요. 그래도 유저들의 나름 편의성은 고려를 한것 같습니다. 사용감이 굉장히 좋았습니다.... 문제는 저는 터치나 여타다른걸쓰지 않는다는거죠 ㅠㅠ
와 이거 진짜 진짜 궁금하던건데 벌써 리뷰라니ㅋㅋㅋㅋ 시청 전 좋댓 갑니다. 인트로부터 흥분되군요...
아 궁금하셨군요!!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한사람의 의견정도로만 보시면 될것 같고. 곧 실제 후기들도 올라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
와아~ 리뷰 영상 오랜만이네요
리뷰 오랜만이죠 ㅎㅎ
Pro pen 3의 심은 닳기 어렵나요? 며칠에 한 번 새로운 심지를 교환하고 있습니까?
휴이온 초반에 나온 220 액타 써봤는데 그리다 팬이 안나오고 그래서 스트레스 받았던 기억이 지금은 세로모니터로 활용중입니다ㅋㅋ
액정과 펜의 유격은 역시 안없어졌죠? .. 전 유격을 제일 크게보는데ㅠㅠ
확실히 시간이 지나면서 와콤 제품이 많이 발전해가지고 타블렛 성능이 정말 좋은거 같아요 필압 면에선 새제품이랑 구제품 비교하면 차이가 나더라고요 확실히 신제품이 좋은거 같습니다.
단점이 딱 하나 있는데 가격이 많이 비싼거죠.. 많은 장점을 포함해도 정말 큰 단점이라... 허허, 빠른 신티크 신제품 리뷰 감사합니다!
휴이온만쓰던 저에게는 엄청난 차이였습니다.... ㅎㅎ 유씨님 말씀에 공감합니다. 그러나 저는 와콤을 사랑...
가격은 비싸도 그 단점만 제외하면 좋은 타블렛이군요ㅜㅠ!
돈이 생긴다면 사고싶을 정도에요!!
감사합니다 락스님
같은 제품 쓰고 있는데 hdmi 랑 dp케이블중에 어떤걸 연결해서 쓰고 계시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인식속도가 느려서 봤더니 24hz밖에 못 뽑아내더라구요 ㅠㅠ
아네 저는 dp였던것 같습니다
선은 2개만 연결하면 되나요? 전원선이랑 화면출력 선?
이제는 아이패드, 갤럭시 탭 때문에 일반인들의 타블렛 수요가 없어 아예 카메라처럼 고가형 프리미엄 전략으로 미는 듯 한데
이게 과연 맞는 건가 싶네요.
카메라야 더 비싼 돈을 지불하면 더 좋은 결과물을 보여주지만 타블렛은 기기의 성능이 크게 필요하지 않는 기기인데..
이번 제품만 봐도 디스플레이가 중요 변경점 같은데 그 마저도 대부분 좋은 외장 모니터를 사용해서 크게 와닿지 않는 거 같네요
애플에서도 더 큰 아이패드가 나온다는 소식이 계속 나오고 있고 밑에선 휴이온 등 가성비 좋고 성능도 좋은 브랜드가 계속 치고 올라오는데 아직도 성능에 비해 배짱 장사 하는 거 같아 아쉽네요 ㅠㅠ
ㅠㅠ 120 주사율은 정말 너무 좋았어요. 다만... 저는 가격을 나중에 알았습니
휴이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터치감 정말 최악.... 차라리 돈 몇배 더 주더라도 무조건 와콤꺼 씁니다. 와콤 안써보고 휴이온만 쓴 분들이 휴이온 가성비 좋다고 하지 와콤쓰다가 휴이온 쓰면 정말 최악이예요...
저 신티크 신형이랑 아이패드 프로 신형 둘다 있는데 아이패드는 그 프로에이티드인가? 그 앱으로 채색을 하면 포토샵이랑 채색법이 달라요 미묘하게.. 제가 공학도는 아니라 설명은 못하겠지만 전부 주변 지인들도 다 위와같은 이유로 아이패드로 채색은 못하시더라구요. 특히 취미가 아닌 일이면 좀만 달라져도 엄청 속도도 느려지는데 아이패드는 일러스트나 취미 미술 하시는 분들 아니면 신티크를 아이패드가 대체 불가에요
@@lrish1709 말씀 감사합니다
프로펜3 틸트 각도 인식도 프로펜2와 동일한가요? 프로펜이 애플펜슬보다 틸트 각도가 적더라구요.
와 뭐야 베젤 엄청 얇아졌네요?
스탠드는 뭔가 진짜 모니터 된 것 같은 느낌인데
저거보단 에르고 스탠드나 스탠드암이 더 좋아보이긴하네요
대박입니다 👍
10만원인데 5핀쓰는 익스프레스 키 리모컨이..
본체에 통합된것도 나름 장점이랄까요?
500만원......신티크 22에서 만족하겠습니다..
ㅎㅎ 그래도 관심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
오.. 와콤 신제품..
네 신제품 오랜만인것 같아요 ㅎㅎ
신티크 프로 24 구입하려다가 신제품 줄줄이 출시할 것 같아서 존버해봅니다...16인치 24인치도 나오겠죠 ?
와콤에 물어봤는데 더 작은 사이즈가 언제 신형으로 출시될지 자기들도 모른다하더라구요, 저도 너무 클거같아서 24나 22인치 나왔으면 좋겠는데 존버해야되나 고민이네요
이미 사이즈가 나와있는 부분이라 다시 만들지는 않을것 같아요
우왕! 전 24인치 설치했는데 발열음 장난아니라서 부담스럽던데 ㅎㄷ 27인치는 괜찮나요? ㅎ
네 저는 예전에 신티크 컴패니언2 썼는데 .... 엄청낫엇거든요 발열음이... 근데 이건 약간의 백색소음 바람소리같이 느껴졋었습니다
와우 신티크 탐나요
27보다 한단계 작은거 쓰던 사람으로써 테두리가 줄어들었단건 정말 큰 장점이라고 생각해요
네 그렇죠. 주사율 120헤르쯔도 꽤나 매력적입니다... 근데 가격이
@@classhoo 뭐 저걸로 벌면 되종
신티크 프로27 군침싹도누♡
그러쵸 ㅎㅎㅎ 저도 게속 쓰고싶어요 ㅠㅠ
이 영상에서 유일한 단점이 가격이라고 말씀드렸었는데... 이때에는 가격을 전혀 모르는 상태였습니다.... . . . ... ........... .. . ㅎㅎ ㅎ 다른 분들은 이 타블렛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솔직하게 댓글로 적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얼만데요?
@@아트스테이션-k1o 스탠드 빼고 469만원이예요
@@유씨 문제는 스탠드가... 스탠드가..
Thanks. Just ordered mine here in USA. I'm finally making the leap from regular wacom pro tablet to a Cintiq. I am looking forward to drawing on an actual screen and I greatly look forward to using the touch screen abilities. Steep price indeed. But hopefully it will prove to be a good tool for my investment.
.Thank you so much
그림그릴 때 모니터 주사율 중요합니다. 주사율 높은 모니터 쓰면 다신 낮은 주사율 모니터 못씁니다. 신세계가 열리죠. 꼭 바꾸세요~
확실히 반응속도가 다릅니다. 다만 이부분은 굉장히 예민한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치는듯 하고. 이것때문에 가격이 높게 측정된다면 생각이 좀 달라질것 같아요 ㅎㅎ ㅎ
와 진짜 너무 비싸네요.........;;; 획기적으로 좋은 신기능도 없고 빛샘 무결점 보증도 없는 품질인데 대체 누가 저돈주고 사요
ㅠㅠ 고급형 전문가용으로 나온게 아닌가 싶네요 ...
서피스 스튜디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왜 서피스 스튜디오로 와콤을 대체하는 사람이 별로 없을까요
안써봐서 잘 모르겠습니다. 이 모델도 보니까 가격이 좀 쎈편이네요. 와콤이 워낙 역사도 오래되고 탄탄해서 이부분을 이기려면 쉽지는 않을것 같아요 ㅎㅎ
일단 서피스펜이 다른 웹툰작가분이 올린 리뷰영상에서는 지터링 현상이 좀 있다고 하네요. 그래서 그림작업을 서피스로 대체는 하지 못할겁니다.
타블렛은 어느 급이상정도 되면 쓸만합니다.. 문제는 저 자신이죠..ㅋㅋ 거지같은 도구를 쥐어줘도 열심히만 그리면 못 할게 없다 생각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맞습니다 ㅎㅎ 열심히하는게 가장 중요하죠
프로펜3 기존모델에 사용되는지 확인 부탁드려도괜찮을까요?
신티크 프로말고 시티크16 22에 사용가능한지 알고싶습니다 ㅠ
AS가 좋다고요?? 되게 거만하던데.... AS가 안되는건 아닌데 절대 친절하지는 않음 할려면 하고 말라면 말라는 느낌
그렇군요. 제가 상담했던분은 나쁜정도는 아니였다고 기억이 나요. 서비스부분에서는 간혹 그런분이 있을수도있죠
프로펜2는 힘 미친듯이 빡주고 구멍뚫을 기세로 힘줘야 최대필압까지 그려졌는데 프로펜3에선 개선이 됐는지 궁금하네요
이번에 그렇게 힘주고 작업하진 않았습니다.
애플처럼 미니LED에 나노필터 그리고 하드웨어 캘리브레이션 장비 일체화 시켰으면
모르겠지만 500만원이라... 신티크 프로 32를 구비한 저로서는 앙~기모띠....
32 저도 궁금합니다 ㅎㅎㅎ
저는 액정타블렛3년쓰는데 거북목없어요. 자세가 중요한거 같애요
500이면 지금 글카4000번대 시리즈에 라이젠 7000번대 장착하고도 남을 금액...
그렇긴하죠 ㅠㅠ 관심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4090 데탑 맞추고도 남는가격 vs 신티크 27. 하지만 그림쟁이라면 후자가 더 마음에 드는 선택지죠...ㅎㅎㅎ게임은 걍 fhd로 해...
저두 신티크 32 인치 쓰고 있는데 저거 좋아보이네요 ㅠ 저는 여자라 그런가 그 70만원 스탠드를 샀어도 그게 전체가 각도 조절하려면 손까락에 다 잡히지도 않고 각도 조절이 진짜 집에 남자수리기사 불러야 될정도로 어려워요… 저건 그래도 그렇게 힘안주고 좀 스무스하게 잡히나봐요 ?? 😢
네 스무스했던것 같아요. 기존게 좀 힘들었나보네요 ㅠㅠ
절반이면 질렀을지도 모른데요. 신티크dtk 2260쓰는데 사고싶네요.
그럼 기존에 쓰던거 쓰시는게 좋아요. ㅠㅠ 충분합니다 기존 제품들도
@@classhoo 네 22인치로 나올때 봐야죠.
와 실사용은 처음보는데 펜이 탐나네여 펜이 개간지
저도 첨입니다 ㅎㅎㅎ 찍은지는 좀 되었습니다
이 모델 컬러깊이 트루 10억 색역 지원되나요?
색역은 10억 7,000만 컬러(10bit), 99%어도비 RGB,DCI-P3 98% 지원하는 모델이라고 합니다.
@@classhoo 오.. 약간의 개선이 있었군요! ㅎㅎㅎ
제 친구랑도 어제 주사율 얘기하면서 칭찬하다가 가격듣고 일보후퇴했네요 ㅋㄷ
아 그렇죠. 주사율 120. 진짜 좋습니다..... 하지만
유격은 어느정도인가요?
유격 말씀을 안드렸군요 ㅠㅠ 으앜 중요한ㄴ데 이거. 거의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그냥 화면에 딱대고 그리는 느낌이에요.
32쓰고 있는데… 좀 더 기다렸다 살걸 잘못했나봐요 😅 새로운 27 테두리 낭비도 적어보이고 좋네요…!
좋습니다. 정말. 가격적인 문제만 한번 고민해보세요
와.. 펜 너무 커서 자꾸 버튼 눌리는거 불편한데 얇아져서 버튼 눌리는거 덜할거같네여 ㅋㅋ 일단 터치기능 너무 원하던것.. 요즘은 태블릿 피시나 핸드폰땜에 그냥 모니터에도 가끔 손가락 꾹꾹 갖다데는 버릇이 생겼는데 ... 멋지다 와콤 !!
네 실수로 눌리는게 많이 줄어든것 같아요.
주사율 같은건 너무 오버스펙이라고 생각하는데 그 오버스펙보다 더 말도안되는 가격…ㅠㅜ
액정타블렛은 주사율도 생각보다 중요합니다. 물론 120이 아니라 그냥 무난히 100정도여도 괜찮지 않았을까 싶기도하구요. 120때문에 가격이 엄청나게 올라간것이라면... 글쎄요...ㅎㅎㅎ 다른 선택을 할지도 모르겠네요
와콤이 뭘 아네요. 이 나라는 비싸야 더 잘팔립니다.^^
으앜.... ㅋㅋㅋㅋ
어차피 중저가 라인은 경쟁이 빡세니 확 하이엔드로 가버린 게 아닐지도요ㅋㅋ
사회 초년생은 절대 생각도 못할 기기네.. 그냥 인튜어스나 쓰고 있어야겠다.
제엔장 부럽다
ㅠㅠ 부러울게 있나요. 현재 제품은 다시 와콤사로 갖다줬습니다
@@classhoo 앗......아앗.........ㅠㅠㅠㅠㅠ
와콤특 막상쓰면 이게 이 돈 주고? 생각 드는데 다른 거 쓰면 와콤이 좋긴 하구나 생각듬 역체감이 지림
공감됩니다 ㅎㅎㅎㅎ
편의성은 소폭 상승하였으나 DJI 처럼 중국스러운 설계와 디자인의 느낌이 ㅋ
물론 일본공장이 쓸려나가면서 이전 신티크도 중국산이라고 들었지만요.
그래도 이전 신티크의 스탠드나 디자인은 일본의 태덕스러운 디자인이었음 ㅎ
레노버의 씽크패드 이전의 오리지날 IBM 씽크패드의 설계와 디자인도
일본연구소의 작품이었죠~ 그런점에서 아날로그적인 갬성이 좀 더 희석된듯...
가격책정을 보아하니 이것도 한5년은 사골국이 될 가능성이 있지만
왠지 와콤의 라이센스가 유지되는한 태블릿 시장에 큰 변화는 없을듯해요.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가격 반 천만원...
휴이온 캄바스와 xp pen 프로 라인중 고민...
셋중 고민이시라면 저는 휴이온 캄바스 추천드립니다. 가성비 갑이고 좋습니다. AS 부분만 어떻게 되는지 잘 모르겠어요
@@classhoo 오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ghktkdakdrkw 제 영상중에 휴이온 캄바스 리뷰있습니다 한번 봐주세요 ^^
ㅠㅠ... 이 정도 성능에 24인치로 새 제품 만들어 주면 안 되나......
아 그것도 좋겟네요 ㅎㅎ
프리미엄 전략인건 알겠는데 너무 사람들을 호구로 보는게 눈에 보여서 다른 회사꺼 쓰는듯. 살 수 있는 여유가 생겨도 사고 싶은 마음이 안생김.
그래서 입문자용으로는 추천하지 않습니다 ㅠㅠ
수많은 장점을 가졌지만 단점 하나 때문에 사지 못할 것 같은 나...
사실 그게 크긴하죠. 고급 프로들을 위한 도구인것 같아요
가격이...가..가격이...ㅠㅠ
ㅠㅠ 눈물이 납니다.
가격이...ㄷㄷㄷ
ㅠㅠ 뭐 단점이긴합니다
5백5십만… 열심히 일해야겠네요 😂
화이팅입니다!
모든 장점을 없애버리는 가격.....
가...가격이 ㅠㅠ
와콤이 발열을 극복했다니..... 믿을수가...
한번직접 써보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제가 몇시간동안 그림을 그렸지만 뜨거워지진 않았던것 같아요 ㅎㅎ
본체 500만 스탠드 70만... ㅎㄷㄷ
흐어 ㅠㅠ
일반인 입장에서는 도대체 저게 왜 500이나 하는건지 모르겠네. 그냥 터치 되는 모니터 아닌가? M1박힌 아이패드프로도 200밖에 안하는디 왜 모니터하나가 500이나 하는거임?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부담스러운 가격이긴해요...
전문장비입니다...써본 사람만 알아요
와콤은 디자인이 너무 인테리어를 해쳐서 아쉬움
와... 다른것도 이상하지만 익스프레스키 양쪽으로 그것도 뒤로 보낸건 진짜 역대급 빡대가리 짓이다...
저는 개인적으로는 키보드로 전부다 하기 때문에 불편하거나 하진 않더라구요 ㅎㅎ
500..?
진짜 돈많은 전문가만 살수 있겠네...
맞습니다. 전문가용입니다. 입문자들에게는 추천하지는 않아요
스탠드까지 550.. 근데 스탠드가70인게 이해가 안갑니다ㅋㅋ
영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역시 가격이 .... ㅠㅠ
-한 270~315만원 정도 할듯....-
600만원이었다고 한다...
저는...300후반대 생각했었습니다...
@@classhoo 큷 ㅠㅠ
@@미친비버-b1e ㅠㅠ
27인치라고 가격을 두배를 올려버리네 24 신형이나 내주지
ㅠㅠ 크읔... 두배인가요
크고 아름답네요 가격ㄷ.. 읍읍
ㅠㅠ 크읔...마지막
와콤을 2000년도부터 사용해왔는데 당시는 대체품도 없었지만, 와콤하면 신뢰성과 호환성이었네요.
근데 현재는 이런 저런 문제가 너무 많이 들려오고, (프로 27은 모르겠지만) AS기간 1년에 불과해 믿고 사질 못하겠어요.
밥벌이 수단이면 가격은 둘 째로 치겠지만, 저 가격에 AS 1년이면 배짱장사라 볼 수밖에 (애플 정도의 신뢰성도 아니면서)
애플이 16인치 개발에 들어갔다고 하는데 애플이 더 큰 거 만들면 (가능성 희박) 와콤은 문 닫아야 할 겁니다.
와콤이 틈새시장 계속 파고들지만, 와콤 기술개발 투자 안 하고 (특정 타블렛은 10년 간 같은 기술 ; 낮은 PPS)
참고로 스탠드 디자인은 더 퇴화되고 (스탠드 더 부드럽게 움직이게! 스탠드 편의성 부족!)
가격은 뻥튀기하고! (팔 생각이 있는지! 와콤, 주제파악이 안됨!
- 모니터만 / 스탠드 미포함
쌀국 아마존 ; $3,499 (미국인이 자기 달러로 사는 거니, 원/달러 환율 변환 필요 없으니 훨 싸네요!)
일본 가카쿠 ; 481,800 円
우리나라 ; 4,679,000 (쌀국이 제일 싸네요.)
누가 주면 써보긴 하겠는데 그게 아니면... ^_________^
여튼 영상 잘 보고 갑니다.
그렇죠 ㅎㅎㅎ 좋은 정보네요. 감사합니다 ^^
애플 제품군으로 대체될 수 있는 라인이라면 진작 5년전에 대체되고 사라졌겠지요. 시중에 많은 2in1노트북이 나오기 시작한 것도 이미 오래전의 일이고요. 와콤은 2010년 후반에 들어서면서 이동형 타블렛 시장에서 완전히 밀렸지만, 그럼에도 타블렛 시장에서 중국제품의 위협이 계속되는데도 강자의 자리를 지키는 것은 이유가 있을겁니다. 삼성의 s펜 기술을 삼성이 와콤 지분을 5%인수해 얻어낸 것처럼 와콤의 기술력은 확실함을 보장하고 와콤 또한 이를 알고 본인들의 기술을 제한적으로 타 기업에 공유하고 있습니다.
돈있음 와콤, 없음 휴이온.. 뭐 이렇게 정리
와...삵님...멋지십니다 ㅎㅎㅎ 저는 돈이 없는데... 그럼... ㅠㅠ
500만원 ㅋㅋㅋㅋㅋ
ㅠㅠ 으읔..
as는 와콤 최악이긴 하지요.. 아 사고싶다
얇다 두껍다===>가늘다 굵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