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하영씨 목소리 듣다가 잠이 안오네요 어떻게 이런 소리가 나오는지 너무 고운 목소리 가장 위대한 가수 중한사람입니다. 사람의 맘을 차분하게 만드는 힘이 잇는목소리 너무 조아요 같이 잘 늙어 지금까지 노래를 듣고 시엇는데 너무 아쉽습니다. 인생이란게 참 맘대로 안되죠 ㅎㅎㅎㅎ
1985년, 1986년엔 아버님 앞에서 들으며, 발코니에서 우물을 구경하고나서 1986년 8월에 돌아가신 후 들은 후에는 구슬픈 느낌이 듭니다. 그 밖에도 한마음의 갯바위, 마음과 마음의 그대 먼 곳에, 둘다섯의 긴머리소녀, 이진관의 인생은 미완성, 윤시내의 흔들리는 마음, 높은 음자리의 나 그리고 별, 구창모의 아픈만큼 성숙해지고 등의 곡들이 아무리 악기가 바뀌었어도, 그 음감이 저를 위로해주는 느낌입니다.
말하고 싶어요...
이 곡이 이 노래가 정말 좋은 노래라고!😊
❤❤❤솜사탕 처럼 살살❤❤녹아요 보이스가 짱 입니다 응원합니다 사랑이 너무 깊었나 노래 주인공 가수박현진 입니다 응원합니다 ❤❤
천 년에 한 번 나올까 말까한 너무나 독보적인 보이스..양하영 누님..
서울에올라와 힘들고 어려울때 많은위로가 되어준노래 입니다. 그때가 생각나네요. 좋은노래불러준한마음 고맙습니다
명곡이지요
아련한 이십대에 추억이 아련하네요
잘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추억을 소환해 주셔서요 ~^^
1985년 경기도 연천 5사단에서 병영교육 받을때 깜깜한 밤에 울렸던 이노래.... 아득한 추억만이 그립네~~
깜깜한 밤에 이 노래가 왜 울려요??
넘 좋은곡입니다
서울상경해서 힘들때 위로가도어준 곡
갑자기 이 노래가 떠올라 찾아왔습니다.잘 듣고 갑니다.
양하영씨 목소리 듣다가 잠이 안오네요 어떻게 이런 소리가 나오는지 너무 고운 목소리 가장 위대한 가수 중한사람입니다. 사람의 맘을 차분하게 만드는 힘이 잇는목소리 너무 조아요 같이 잘 늙어 지금까지 노래를 듣고 시엇는데 너무 아쉽습니다. 인생이란게 참 맘대로 안되죠 ㅎㅎㅎㅎ
너무 좋은 추억의 노래!
1985년, 1986년엔 아버님 앞에서 들으며, 발코니에서 우물을 구경하고나서 1986년 8월에 돌아가신 후 들은 후에는 구슬픈 느낌이 듭니다. 그 밖에도 한마음의 갯바위, 마음과 마음의 그대 먼 곳에, 둘다섯의 긴머리소녀, 이진관의 인생은 미완성, 윤시내의 흔들리는 마음, 높은 음자리의 나 그리고 별, 구창모의 아픈만큼 성숙해지고 등의 곡들이 아무리 악기가 바뀌었어도, 그 음감이 저를 위로해주는 느낌입니다.
오늘 갑자기 듣고 싶어서 ~ 그때 그 추억이 더 생각나서 보고픈 친구❤
천상의 하모니 !!!!
추억소환곡 !!!!
미녀 루트리스님 독자 4만 돌파 축하드려요^^ 승승장구하시길... 👍👍👍💕
감사합니다. 밀키님 덕분에 여기까지 왔어요 ^^
비내리는 강릉바다를 보다가 갑자기 흥얼거리는 나를 느끼고 직접 노래감상하러왔어요
내 인생의 가장 즐거웠던 순간.
두번다시 올 수 없겠지.
0붙여서 40만 가즈아~~~^^
2024년에 문득 생각난 곡😂
나두 대낮에 이 곡이 문득 생각날까?
현재 듀엣곡으로 열공하고있습니다^^❤❤❤
인연은 따로 있다는 말이 두분을 두고 하는말인듯 더 이상 노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