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기도 제가 갔던곳 아닌가 싶습니다 ㅋㅋㅋ 버들붕어 찾으러 가서 가을 이라고 물 다빼가지구 말조개만 엄청 잡아와서 맛나게 구워 먹었습니다. 토치로 위아래 관자 위치만 구슬려주면 분리가 되거든요 그걸 잘 꺼내서 뻘주머니 제거하고 적당히 잘게 자른 후 다시 껍질위에 마늘, 파프리카 잘게 자른것과 함께 넣어 볶은 다음 치즈를 올려 드셔도 맛나구 고추장을 넣어서 매콤하게 드셔도 맛납니다. 김포 수로는 봄에 큰 아이들이 많이 올라온다네요. 물이 많이 빠져서 저는 같이간 분과 족대질 했거든요. 여기저기 게 통발 투성이였고 통발도 안치워놓은게 안타까웠습니다.
안녕하세요. 여기도 말조개가 있군요.조개구이 맛있겠어요. 예전에 강화수로에 말조개가 엄청나게 많아서 좀 잡아와서 된장찌개에 넣어본적이 있네요. ㅎㅎ 질기더군요. 아 이쪽은 지금 시즌에는 별로 안나오려나요? 마름사이 포인트가 무척 좋아보였는데 성과가 없네요. 사이즈 20센티만 넘기면 좋겠어요 ㅎㅎ
첫화면 선정이 항상 정감있어서좋습니다. 시골집가을풍경^^ 짧지만 좋았어요
안녕하세요~ 벌써 수확의 계절이 다가옴을 느낍니다. 참새떼가 엄청나게 다니더라구요~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이번 영상도 잘 보았어요~ㅎㅎ
흑흑님 언제나 감사합니다~
음향 좋네요~^^
풍경까지 잘 보고 가요~
항상 더 좋은 영상 기대하겠습니다.
오튜브님의 영상 정말 잘 보고있습니다.
멋진 포인트가 주변에 있다는게 정말 최고인듯합니다.
붕어 낚시 재밌겠네요 ㅎㅎ
잘 보고 갑니다 ㅎㅎ
영상이 편안하네요
풀벌레 소리 새소리 듣기좋구요
명랑가족님 쓰시는 좌대는 어디서 구매하신건가요!!
저도 장만하고자 어쭙습니다
경기용소좌 검색하시면 됩니다.
그런데 저는 이걸 사고는 더 힘드네요 ㅎㅎㅎ 짐이 늘은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조용조용 마음이 편안합니다ㅋㅋ
요번 주 친구가 주말에 중리 테마파크 낚시터?
거기 가자고하는대 영..........ㅋㅋㅋㅋㅋㅋㅋ돈내고 가는거는 처음이라ㅋㅋㅋ궁금하기도 하내요ㅋㅋㅋ
안녕하세요 중리낚시터 저도 가봤는데 물깨끗하고 좋던데요. 저는 꽝였습니다만... 모래무지가 나오더라구요. 붕어만 잘 나오면 다시가고싶어요. 깊이울낚시터가 요즘 잘 나오는거 같더라구요~ 거기도 계곡저수지에요. 감사합니다.
저기도 제가 갔던곳 아닌가 싶습니다 ㅋㅋㅋ 버들붕어 찾으러 가서 가을 이라고 물 다빼가지구 말조개만 엄청 잡아와서 맛나게 구워 먹었습니다. 토치로 위아래 관자 위치만 구슬려주면 분리가 되거든요 그걸 잘 꺼내서 뻘주머니 제거하고 적당히 잘게 자른 후 다시 껍질위에 마늘, 파프리카 잘게 자른것과 함께 넣어 볶은 다음 치즈를 올려 드셔도 맛나구 고추장을 넣어서 매콤하게 드셔도 맛납니다. 김포 수로는 봄에 큰 아이들이 많이 올라온다네요. 물이 많이 빠져서 저는 같이간 분과 족대질 했거든요. 여기저기 게 통발 투성이였고 통발도 안치워놓은게 안타까웠습니다.
안녕하세요. 여기도 말조개가 있군요.조개구이 맛있겠어요. 예전에 강화수로에 말조개가 엄청나게 많아서 좀 잡아와서 된장찌개에 넣어본적이 있네요. ㅎㅎ 질기더군요.
아 이쪽은 지금 시즌에는 별로 안나오려나요? 마름사이 포인트가 무척 좋아보였는데 성과가 없네요. 사이즈 20센티만 넘기면 좋겠어요 ㅎㅎ
@@명랑가족 말조개는 제가 적은 레시피로 요리 해보세요. 김포 수로는 지금은 붕애만 있고 커도 손바닥 이더군요
카메라와 음향기기 머쓰셨나요 항상 선명하고 좋은음질덕분에 귀하고 눈호강합니다
카메라의 기본마이크 입니다. 좀 더 욕심을 부려 음향기기를 새로 샀는데 오늘 왔네요. 소니 tx650 마이크인데 어떨라나 모르겠습니다. 아이폰,6d,액션캠을 주로 사용합니다. 떡밥이 손에 묻어 카메라 만지는게 너무 힘들어요.
@@명랑가족 지금까지사용했던 카메라 모델이랑 마이크알수있을까요 정말수족관열대어촬영은 대박이였는데 소리랑 에딧팅까지
짜치들이 성화라 피곤한 낚시 하셨네요~^^
씨알이 작아 손맛은 거의 없겠지만 그래도 나와는주니 다행이네요~ㅎㅎ
네.. 처음에는 월척한마리 나와라 하면서 낚시를 시작했는데....
나중에는 작아도 좋으니 찌라도 올려줘라 하면서 낚시했네요. ㅎㅎㅎㅎ
저도 몇일 전 소류지에서 짬낚했는데 어찌나 씨알이 작은지...
찌도 못올리고 끌고만 가더라구요 ㅎㅎ
손맛이 없으면 찌올림이라도 봐야하는데 말이죠..^^
밤에 논쪽 바싹 붙여서 낚시하시면 쓸만한거 나옵니다.여긴 치어가 워낙 많아서 중간은 안됩니다.
같은 자리에 친구랑 갔는데 친구녀석은 기록달성했어요 34센티... 저는 언제나 그렇듯 18센티 미만... ㅠㅠ
안녕하세요 누산리에 살고 있습니다.
한2년전 낚금되기전 큰수로에서 대물들 무지무지하게 나왓엇고 지금 옆에 쪽수로는 대물 얼굴보기힘든데 5월달 되면 매점쪽 근처에 대물들 잘잡힙니다. 지금은 붕애만 잡힐겁니다.
핏불님 말씀듣고 매점옆 수로에 갔다가 자리잡기 힘들어서 이곳까지 왔네요. 한바퀴 쭉 돌아봤는데.. 편하게 영상 찍으면서 낚시할곳이 마땅치 않더라구요. 마름 포인트 눈에 보기에는 정말 명당같은데... 6센티 정도 되는 녀석만 있어요 ㅠㅠ
모기향을.양쪽을 태운다. 출조하면 4군데이상 모기향을.피웠었는데. .무릎을 탁! 치고갑니다~
저 붕어 먹어도 괜찮나요?
붕어 좋아하는분은 식용으로 하려고 가져가신다고 합니다.
누산수로는 그단 좋은거 안나와요ㅡㅋ
네... 정말 갈때마다 붕애네요. 주변에 갈곳이 없어서 왔네요. ㅠㅠ.. 그나마 찌를 세울 수 있는곳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