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장에 온 키류와 니시키야마 [용과같이 시리즈]

[@Wargreymonblack]

1:47 놀랍게도 사실에 기반

[@kinkedu]

놀랍게도 이치반도 언젠가 외전을 뛸것이다 이것은 사실이잖아?

[@으하른]

해적에 북극까지 ㅋㅋㅋ 어디까지 가는지ㅠ ㅠ

[@kinkedu]

화성 안가는게 어디야 한잔해

[@KimChoDing]

해적도 정사로 나오는 판국에 에스키모인으로 개썰매를 끌게 될지 누가 알겠음ㅋㅋㅋ

[@kinkedu]

드래곤 카트에 이은 개카트

[@hwcho8981]

군대 다녀온 사람이면 다 아는 혹한기 훈련의 무서움.... ㅋㅋㅋ
다음에는 유격훈련 버젼 나오나요?

[@kinkedu]

그러면 이치반 아프리카에 가다! 해야함

[@유앨런]

ㅋㅋㅋㅋ웃겨 ㅋㅋㅋㅋㅋ

[@kinkedu]

🤣🤣🤣

[@럭키루크]

혹한기 핑계로 또 자동차를 삥뜬는 키류 ㅋㅋ

[@kinkedu]

그저 유기범

[@abcdefghan4102]

하루카에게 매일매일 지옥같은 카레와 잔소리로 괴롭힘을 받은 키류는 화풀이대상을 몰색한다.
마침내 절친 니시키야마로 정한 키류는 가스라이팅을 시전하며 열심히 즐긴 끝에 자가용까지 낼름 뺏어타는데..

[@kinkedu]

매일 똑같은 WWE일 뿐입니다

[@shlee839]

그냥 1박2일에 혹한기훈련 신청한거라 생각하고 임해라~형제여!

[@kinkedu]

눈도 녹여먹으면 달달하다!

[@HYEJIN8282]

이 자동차는 이제 제껍니다

[@kinkedu]

저 혹한기훈련은 이제 제것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