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소프트 tonneau cover 는 완전방수는 안됩니다 ㅎ :) 알루미늄 재질로 된 고가의 하드커버도 고압으로 쏘면 물은 역시 샙니다. ㅎㅎ 짐칸 완전 방수를 원하는 분들은 캐노피를 올리죠 ㅎㅎ 그래도 앞이 안보일 정도의 폭우가 아니면 소프트 커버도 비는 많이 안샙니다. 한국도 픽업트럭이 점점 많아지네요 :) 미국이랑은 좀 다른 이유같긴 한데... 흠 첨언하자면 미국 현지에서 픽업이 필요한 이유는 1. 짐칸이 필요한 경우가 생각보다 많아요. -예를 주택 관리 할 때 앞,뒷마당에 낙엽을 치우거나, 사이즈가 큰 쓰레기를 갖다 버리려해도 멀리까지 가야하는 경우가 있고 그 지저분한 걸 SUV 트렁크에 넣을 수는 없으니까요. -그리고 쇼파나 조금 큰 가구를 집에 들이려면 배달비를 따로 줘야 하는데 인건비가 비싸다 보니까 직접하는 경우가 많아요. 근데 SUV는 아무리 쉐비 서버밴 같은 풀사이즈 SUV라도 3인용 소파하나도 싣기가 쉽지않죠. 근데 픽업 트럭은 미드사이즈나 컴팩트 사이즈 픽업 트럭이여도, 트럭베드 도어 열고 화물용 스트랩으로 결박만 잘하면 옮기는게 어렵지 않거든요. 2. 트레일러를 견인 할 경우가 많아요. 픽업트럭의 경우 짐칸 화물 적재량도 중요하지만 견인능력도 아주 중요합니다. 캠핑카를 끄는 경우도 많지만 일반 상업용 트레일러(사람이 탑승 가능한 큰 사이즈의 잔디깎기 기계, 미니 불도저/ 포크레인, 각종 연장 및 장비를 싣고 다니는 스토리지 트레일러 등등) 를 견인해야 하는 경우가 정말 많아서 픽업트럭의 견인력이 필요한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프레임 온 바디 픽업 트럭들의 견인력이 필요로하는 경우가 공사현장은 물론, 일반인들이 레크리에이션 용도로 타는 ATV나 UTV 를 싣고 다니는 트레일러 견인 용도로도 수요가 꽤 많습니다. 그래서 미국 현지에서 트럭 리뷰하는 유튜브 채널에서 항상 강조하는 게 견인능력입니다. 대형 SUV도 견인능력이 좋은 SUV들 몇몇 있지만 대형 SUV의 경우, 아무래도 3열의 지붕+ 좌석 무게 +편의장비로 추가된 무게때문에 견인시 견인고리에 tongue weight 더 걸려버려서 뒤쪽이 살짝 주저앉습니다. 때문에 아무래도 픽업트럭의 견인력 및 안정성+ 운전시 후방 시야 확보의 베네핏이 더 크기때문에 픽업트럭을 구매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대도시권이 아닌 교외나 시골 지역으로 갈 수록이요. 3. 높은 최저 지상고 미국은, 중부지역 기준으로 읍내에서 벗어나면 gravel road 라고 해서 파쇄석이 깔린 비포장 도로 비율이 상당히 높습니다. 때문에 최저지상고가 낮거나 펜더 및 앞뒤 부분에 클래딩 처리가 안된 일반 승용/SUV 차량들은 차체에 데미지를 입기 아주 쉽습니다. 미국 픽업들이 기본적으로 이런 클래딩 처리가 잘 되어있고 최저지상고도 높아서 비포장 도로에서 메리트가 있습니다. 생각보다 4wd 픽업트럭이 아주 많지는 않아요. 어차피 눈 많이 오면 그냥 집에 있는게 여기 문화니까요. 4. 대도시권에서는 픽업트럭 비율이 많이 낮아집니다. 앞서 말했듯이, 미국이라고 해도 픽업 트럭비율이 높은 것은 대도시권 밖의 교외지역입니다. 대도시권에서는 오히려 픽업트럭이 많이 부담스러워요. 풀사이즈 픽업은 지하주차장에 못들어가는 경우도 종종 있고 대도시권은 유류비도 더 비쌉니다. 그리고 대도시권은 트럭베드에 뭔가를 두고 다니기 힘들 정도로 치안이 안 좋은 경우도 많습니다. 별도의 잠금 장치가 있는 하드타입 트럭베드 커버가 아니면 짐칸에 있는 물건들을 훔쳐가기도 쉽구요. 5. 고급 픽업트럭은 부의 상징입니다. (플렉스~!) 고급 픽업 트럭의 상위 트림은 가격이 아주 비쌉니다. 특히 HD2500이나 3500, F250이나 F350, Ram 2500이나 3500의 상위트림 풀옵션 차량들은 비싼경우 10-11만불이 넘는 것들도 있습니다. 편의 장비도 유럽고급세단에 들어가는 편의 장비가 들어가구요. 워킹클래스의 상징이라기 보다는 부의 상징처럼 통하기도 합니다. 시골에서는 집집 마다 픽업 트럭은 필수입니다. 호호 할머님들도 V8 픽업끌고 이런저런 일 하시는 용도로 씁니다. 저희집도 한대는 SUV 한대는 소형 픽업 트럭이구요 (현대 산타크루즈) 아주아주 유용하게 잘쓰고 있어요. 트럭베드가 작아보여도 트럭은 트럭이라 짐 싣고 다니기 편하구요. 퀄리티있는 영상 매번 감사드려요 :)
전 진짜 너무 좋은 기회라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주저하시는군요.. 전 또 가고 싶은데ㅋㅋㅋㅋㅋㅋ 내 차를 직접 분해, 조립 해서 DIY를 해 보고 경험하는 것도 흔한 기회가 아니라 안 되면 어쩌지 경쟁자가 많으면 어쩌지 했는데 의외로 가볍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으신 것 같아 아쉽네요ㅠㅠ 장소도 마땅치 않고 공구가 없으면 힘든데 훼사원님께서 제공해주시니 정말 좋은 기회거든요ㅠㅠ 그래도 저는 너무너무 매편마다 재미있게 보고 있고 다양한 차종, 작업들을 볼 수 있어서 좋아요! 훼사원님도 시간을 빼두고, 작업 공간을 비워두는 것이니 다들 못 하겠다! 못 갈 것 같아요! 등 주저하지 마시고 도전해보셨음 좋겠어요 😭😭
GMC 픽업트럭은 미국 픽업트럭중에서도 고급제품에 속하죠.. 그만큼 뭔가 달린 기능들도 많고. 트럭배드 커버는 저런 tonneau cover 는 싼맛에 쓰는거지 별로 안좋더군요. 사용하기도 좀 번거롭고, 내구성도 떨어지는편입니다. 그리고 고속도로주행시 천이 떠는 경우도 있습니다. 가게 셔터처럼 롤로 감기는 제품이 있던데, 꽤 비싸더군요. 저는 3단으로 접히는 하드커버 사용하고있습니다만, 좀 저가 모델이라 조금 불편하긴 하네요. 더 싼 중국산 써봤다가 1년만에 망가져서 다시 좀 비싼 미국산 샀더니 내구성은 괜찮네요. 단지, 손잡이쪽에서 물이 좀 새는데, 제조사에 문의 해봤더니 빗물을 어느정도 막아주는것이지 방수는 아니다 라고 하더군요. 그냥 직접적으로 비가 맞지 않게 해준다 정도. 그래도 양옆에 물빠지는 채널이 되어있어서 손잡이 이외의 장소로는 안새더군요.
미국 제품들 (대다수는 중국생산이지만) 거진 저런 느낌입니다. 뭔지 모르게 약간 2% 부족한 느낌 + 결합하다 보면 어디선가 살짝 어긋나는 느낌.. 가격이랑 협상하면 특히 더 그렇습니다. 그냥 설치해서 쓰다가 상태 안좋아지면 버리고 새로 사서 설치해서 쓰고 그런 느낌이에요.
혹시 보통 필요한 부품을 구하실땐 어떻게 구하시나요? 부모님차가 연식이 오래됬는데 대시보드 중앙에 사제로 설치되있던 네비를 탈거하고 대시캠을 달려고 하는데 사제내비를 탈거할려고 하니 구멍이 뻥뚫려있어서 순정마개를 찾아보고 있는데 아무리 찾아도 안보이네요 ㅠㅠㅠ 09년식 아반떼 입니다 ㅠㅠ 아시는분 계실까요??
저번에 그 차군요. 차가 엄청 크네요. 봐도 봐도 적응이 안 되는 크기인 거 같아요. 유튜브에 방구석 훈수충들이 많은 거 같습니다. 물론 전문가라고 해도 모르는 부분이 있을 수도 있으니 알려주는 건 좋은데 본인들이 맞다고 우기니 말이죠. 훼사원님도 그렇고 김팀장님도 그런 댓글 너무 신경 쓰지 않으셨으면 좋겠슴다! 그나저나 김팀장님 계획 하는 건 싫어하지만 완벽을 추구하시는군요 ㅎㅎㅎㅎ😄 (아니 당첨돼서 안 간다고 하는 건 그렇다 쳐도 하루 전에 캔슬 하는 건 무슨 태도인 거죠? 시방컨 신청하시는 분들 신중하게 생각하시고 결정해주세요!)
지금보니 제가 꽤나 반말을 섞어서 했네요
제가 카메라 앞에서 말하는게 아직 익숙치
않은데 훼형이랑 같이 촬영하다보니 편했나봐요~ 주의 하겠습니다!!
이제 비가 안 새나요!!!!
@@Hwe 그럴리가요? ㅋㅋㅋㅋㅋ
친숙해보이고 좋은데요 ㅋ😁
별로 아무렇지도 않은데요? 불편하신분에게 정중하게 하시면 그사람들은 그점을 더 파고들뿐이라 강하게 대처하세요 ㅎ
ㅋㅋㅋㅋㅋㅋ불편도 안 합니다~~
이분은 공구도있고 작업능력도 넘치는분인데 훼사원님 컨턴츠 도와주러 나온 느낌이네요!
대충 하기로한 일반인이 빵꾸냈단소리 ㅋㅋ
일반인이 빵꾸내서 전문가가 걍 나옴 ㅋㅋㅋ
원래 돈내는거 아니면 약속이란걸 우습게 생각하는 사람이 대부분이에요 나눔한다고 올려서 가지러온다는 놈들도 나눔해주는 사람보고 자기가 있는데로 오면 안되냐고 하는 놈들도 있어요 ㅋㅋ 상식밖에 인간들 많음
원래 소프트 tonneau cover 는 완전방수는 안됩니다 ㅎ :) 알루미늄 재질로 된 고가의 하드커버도 고압으로 쏘면 물은 역시 샙니다. ㅎㅎ 짐칸 완전 방수를 원하는 분들은 캐노피를 올리죠 ㅎㅎ 그래도 앞이 안보일 정도의 폭우가 아니면 소프트 커버도 비는 많이 안샙니다. 한국도 픽업트럭이 점점 많아지네요 :) 미국이랑은 좀 다른 이유같긴 한데... 흠 첨언하자면
미국 현지에서 픽업이 필요한 이유는
1. 짐칸이 필요한 경우가 생각보다 많아요.
-예를 주택 관리 할 때 앞,뒷마당에 낙엽을 치우거나, 사이즈가 큰 쓰레기를 갖다 버리려해도 멀리까지 가야하는 경우가 있고 그 지저분한 걸 SUV 트렁크에 넣을 수는 없으니까요.
-그리고 쇼파나 조금 큰 가구를 집에 들이려면 배달비를 따로 줘야 하는데 인건비가 비싸다 보니까 직접하는 경우가 많아요. 근데 SUV는 아무리 쉐비 서버밴 같은 풀사이즈 SUV라도 3인용 소파하나도 싣기가 쉽지않죠. 근데 픽업 트럭은 미드사이즈나 컴팩트 사이즈 픽업 트럭이여도, 트럭베드 도어 열고 화물용 스트랩으로 결박만 잘하면 옮기는게 어렵지 않거든요.
2. 트레일러를 견인 할 경우가 많아요.
픽업트럭의 경우 짐칸 화물 적재량도 중요하지만 견인능력도 아주 중요합니다. 캠핑카를 끄는 경우도 많지만 일반 상업용 트레일러(사람이 탑승 가능한 큰 사이즈의 잔디깎기 기계, 미니 불도저/ 포크레인, 각종 연장 및 장비를 싣고 다니는 스토리지 트레일러 등등) 를 견인해야 하는 경우가 정말 많아서 픽업트럭의 견인력이 필요한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프레임 온 바디 픽업 트럭들의 견인력이 필요로하는 경우가 공사현장은 물론, 일반인들이 레크리에이션 용도로 타는 ATV나 UTV 를 싣고 다니는 트레일러 견인 용도로도 수요가 꽤 많습니다. 그래서 미국 현지에서 트럭 리뷰하는 유튜브 채널에서 항상 강조하는 게 견인능력입니다. 대형 SUV도 견인능력이 좋은 SUV들 몇몇 있지만 대형 SUV의 경우, 아무래도 3열의 지붕+ 좌석 무게 +편의장비로 추가된 무게때문에 견인시 견인고리에 tongue weight 더 걸려버려서 뒤쪽이 살짝 주저앉습니다. 때문에 아무래도 픽업트럭의 견인력 및 안정성+ 운전시 후방 시야 확보의 베네핏이 더 크기때문에 픽업트럭을 구매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대도시권이 아닌 교외나 시골 지역으로 갈 수록이요.
3. 높은 최저 지상고
미국은, 중부지역 기준으로 읍내에서 벗어나면 gravel road 라고 해서 파쇄석이 깔린 비포장 도로 비율이 상당히 높습니다. 때문에 최저지상고가 낮거나 펜더 및 앞뒤 부분에 클래딩 처리가 안된 일반 승용/SUV 차량들은 차체에 데미지를 입기 아주 쉽습니다. 미국 픽업들이 기본적으로 이런 클래딩 처리가 잘 되어있고 최저지상고도 높아서 비포장 도로에서 메리트가 있습니다. 생각보다 4wd 픽업트럭이 아주 많지는 않아요. 어차피 눈 많이 오면 그냥 집에 있는게 여기 문화니까요.
4. 대도시권에서는 픽업트럭 비율이 많이 낮아집니다.
앞서 말했듯이, 미국이라고 해도 픽업 트럭비율이 높은 것은 대도시권 밖의 교외지역입니다. 대도시권에서는 오히려 픽업트럭이 많이 부담스러워요. 풀사이즈 픽업은 지하주차장에 못들어가는 경우도 종종 있고 대도시권은 유류비도 더 비쌉니다. 그리고 대도시권은 트럭베드에 뭔가를 두고 다니기 힘들 정도로 치안이 안 좋은 경우도 많습니다. 별도의 잠금 장치가 있는 하드타입 트럭베드 커버가 아니면 짐칸에 있는 물건들을 훔쳐가기도 쉽구요.
5. 고급 픽업트럭은 부의 상징입니다. (플렉스~!)
고급 픽업 트럭의 상위 트림은 가격이 아주 비쌉니다. 특히 HD2500이나 3500, F250이나 F350, Ram 2500이나 3500의 상위트림 풀옵션 차량들은 비싼경우 10-11만불이 넘는 것들도 있습니다. 편의 장비도 유럽고급세단에 들어가는 편의 장비가 들어가구요. 워킹클래스의 상징이라기 보다는 부의 상징처럼 통하기도 합니다.
시골에서는 집집 마다 픽업 트럭은 필수입니다. 호호 할머님들도 V8 픽업끌고 이런저런 일 하시는 용도로 씁니다. 저희집도 한대는 SUV 한대는 소형 픽업 트럭이구요 (현대 산타크루즈) 아주아주 유용하게 잘쓰고 있어요. 트럭베드가 작아보여도 트럭은 트럭이라 짐 싣고 다니기 편하구요. 퀄리티있는 영상 매번 감사드려요 :)
정성 답글 추천 :D
재밌게 읽었습니다 ;)
전 진짜 너무 좋은 기회라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주저하시는군요.. 전 또 가고 싶은데ㅋㅋㅋㅋㅋㅋ 내 차를 직접 분해, 조립 해서 DIY를 해 보고 경험하는 것도 흔한 기회가 아니라 안 되면 어쩌지 경쟁자가 많으면 어쩌지 했는데 의외로 가볍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으신 것 같아 아쉽네요ㅠㅠ 장소도 마땅치 않고 공구가 없으면 힘든데 훼사원님께서 제공해주시니 정말 좋은 기회거든요ㅠㅠ 그래도 저는 너무너무 매편마다 재미있게 보고 있고 다양한 차종, 작업들을 볼 수 있어서 좋아요! 훼사원님도 시간을 빼두고, 작업 공간을 비워두는 것이니 다들 못 하겠다! 못 갈 것 같아요! 등 주저하지 마시고 도전해보셨음 좋겠어요 😭😭
아니 뭔가 또 설치하고 싶으시군요??!!! ㅋㅋㅋㅋㅋ
김팅장님 오랜만에 보니 반갑네요 ㅋㅋㅋ
하루전에 빵꾸는 진짜 공개를 해버려야 다른 사람의 기회도 뻇고 시간도 뻇고 무슨 엄청난 민페야
노쇼 막으려면 미리 예약금 같은 걸 받고 나중에 돌려주는게 좋은 방법인 거 같아요
김팀장님 시에라 채널에서 가끔 보는데 여기서 보니 또 반갑네요
상남자의 차 너무 부럽습니다 !!!
어떻게 말을 저렇게 차분하게 하지?
톤도 일정하고
김팀장님 개부럽
하루전은 선넘은거지 본인 시간만 시간이 아닙니다…
훼사원님 뽜이팅
얼마나 사회에서 대우를 못 받고 살면 여기서 존댓말로라도 대우를 받으려하냐 ㅋㅋㅋ 훼사원님이랑 대화하는데 느그들이 왜 불편해해
아니 이렇게 하루전에 안하신다고 하실꺼면 애초에 신청을 하지마세요 좀 불편하네요 신중하게 생각하고 신청하세요
진짜 필요하신 분 아니면 하지마세요. 실제로 필요하신 분에게 돌아가지 않으면 그 분들은 억울하시잖아요.....
찐따들이 왜 신청을 해가지고
그런인간들 삶 수준이 뻔해보이네
보증금받아야함 ㄹㅇㅋㅋㅋ5만원받고 노쇼하면 안줘야지
누구시죠??
팰리타고 캠핑 갔던 영상보니까 기억이 확났어요 ㅎㅎㅎ
다시 보완없이 그냥 쓰시는거 제스타일이네요 ㅋㅋ
오
저도 팰리에 엠비언트 조명 달고 싶은데... 자신이 없네요 ㅋㅋㅋㅋ @@Hwe
미국에서는 한국의 1톤 트럭 역할이 픽업 트럭 역할을 하고 있어요.
예로 미국 시골에서는 픽업 트럭이 자가용 같이 어디에서나 보입니다.😊
오오
하루전에 못 한다고 하거나 제가 해야하는 줄 몰랐어요 안할래요 같은 비웅신같은 답을 하는 사람은 부모가 문제인듯... 교육이 안된거임 기본부터가 ㅋㅋ 하루전에 팽당하는게 무슨 기분일지 모르고 그랬다면 ㄹㅇ 지능의 문제 ㅇㅇ
이 조합은 언제 봐도 웃음이 지어지는😆
시내에 차만 세워두면 적재함에 쓰레기를 던지는지..
쓰레빠 상태로 타고싶어도 굳이굳이 불필요하게 덮개씌우게 만들더라구요..
결론 약속 펑크낼거면 신청을 하지마!
GMC 픽업트럭은 미국 픽업트럭중에서도 고급제품에 속하죠.. 그만큼 뭔가 달린 기능들도 많고. 트럭배드 커버는 저런 tonneau cover 는 싼맛에 쓰는거지 별로 안좋더군요. 사용하기도 좀 번거롭고, 내구성도 떨어지는편입니다. 그리고 고속도로주행시 천이 떠는 경우도 있습니다. 가게 셔터처럼 롤로 감기는 제품이 있던데, 꽤 비싸더군요. 저는 3단으로 접히는 하드커버 사용하고있습니다만, 좀 저가 모델이라 조금 불편하긴 하네요. 더 싼 중국산 써봤다가 1년만에 망가져서 다시 좀 비싼 미국산 샀더니 내구성은 괜찮네요. 단지, 손잡이쪽에서 물이 좀 새는데, 제조사에 문의 해봤더니 빗물을 어느정도 막아주는것이지 방수는 아니다 라고 하더군요. 그냥 직접적으로 비가 맞지 않게 해준다 정도. 그래도 양옆에 물빠지는 채널이 되어있어서 손잡이 이외의 장소로는 안새더군요.
kgm도 나중에 신설공장 완공되고 고객이 늘고 여유가 되면 예전 쌍용 체어맨 처럼 소수 매니아를 위한 대형픽업 주문생산도 해주면 좋겠네요 ㅎㅎ
미국 제품들 (대다수는 중국생산이지만) 거진 저런 느낌입니다. 뭔지 모르게 약간 2% 부족한 느낌 + 결합하다 보면 어디선가 살짝 어긋나는 느낌.. 가격이랑 협상하면 특히 더 그렇습니다. 그냥 설치해서 쓰다가 상태 안좋아지면 버리고 새로 사서 설치해서 쓰고 그런 느낌이에요.
제차도 저 사이즈인데 요즘 로컬만 다니다 보니 3일에 100불씩넣어요~
거의 집 마켓 집 마켓 이정도 왕복인데 ㅠㅠ 개스 개 비쌈
회전 전동 공구류는 가급적 장갑을 안 끼는게 맞죠. 근데 어느정도 장비를 잘 쓰시는 분은 끼셔도. 가급적 손에 타이트하게 붙는 걸로 해야 안전합니다.
방수기능 빵빵한 폴딩 하드커버로 기변하러 조만간 재방문 하실 듯
렉스턴 픽업 보다 미국 픽업 보니 어마어마하네 ㅋㅋㅋㅋㅋㅋ 차고가 꽉차 ㅋㅋㅋㅋㅋㅋ
촬영스케쥴 째는 사람들이 많구나
머리 아프겠다
더 뉴 셀토스 조수석 워크인과 운전석 선글라스 케이스, 본넷 유압쇼바 DIY 신청해서 해보고 싶지만..
아직 초보에 차 인수받은지 이틀밖에 되지 않아서 고민중이네용.. 나중에 기회되면 신청해보거 싶슴다..😂
쉐보레 크루즈 핸들열선 작업하고픈데 한번 준비해서 연락드려볼게요...
영상 너무 재밌게 봤습니다! 픽텁트럭 영상 볼때마다 저도 왜이렇게 끌리는지 모르겠어요.. 조만간 바꿀수도 있을 정도의 충동이 생기네요 ㅋㅋㅋ 훼형 바지정보 알수있을까요!!?
코오롱 볼디스트에요!!
신청하고 안하겠다는 사람이 많은게
쉽게 생각해서 그런게 가장 큼
사람들이 쉽게 생각 안하게 하려면
보증금을 거시는것도 하나의 방법이실듯
본인들 돈이 걸려야 책임감을 가지지
무료로 하면 본인이 취소했을때 상대방이
어떤 피해를 입는지 생각조차 안함
김팀장님은 본인채널보다 여기 오시면 더 잘 웃으시네요.~
크기에서 오는 멋이 장난아니네요
김팀장님 팬인데 여기서 뵈니 잼났어요
목공짱인데 기계치? 같은 약간 허당끼 ㅋ
중간 전날 최고의 영상👍
아이고... 약속 다잡아놓고 당일취소는 정말 너무하네요....
헐.. 이젠 1톤트럭..!?
미국은 사람도 크고 차도 크고 ㅋㅋ 도로에서 F150이랑 에스컬레이드 본적 있는데 정말 떡대가 장난 아니긴 하더라구요
혹시 보통 필요한 부품을 구하실땐 어떻게 구하시나요?
부모님차가 연식이 오래됬는데 대시보드 중앙에 사제로 설치되있던 네비를 탈거하고 대시캠을 달려고 하는데 사제내비를 탈거할려고 하니 구멍이 뻥뚫려있어서 순정마개를 찾아보고 있는데 아무리 찾아도 안보이네요 ㅠㅠㅠ 09년식 아반떼 입니다 ㅠㅠ
아시는분 계실까요??
부품대리점에 물어보세요!
혹시 밀워키 임팩드라이버에 장착한 어댑터 정보좀 주실수있나요 ?
인터넷 어디선가 샀는데 기억이 안나요 ㅠㅠ
기름값 감당이 됩니까
어마어마 할텐데요
4:17 거의 뭐 레이 조수석문 급 각도네요 ㅋㅋ
집과의 거리가 한시간 이내 였다면 가보고 싶은 곳인데 아쉽네요.
썸네일보고 미국인이 출연하시는건가? 했는데 아니었다......😇
차가 확실히 크네요 차고가 많이 차보이네요
어이구 6200cc 전 기름값때문에라도 못타겠네요 ㅎㅎ 차 멋지네요.
유쾌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니면 위약금 같이 하는게 좋을지도...
약속 지치면 돈 돌려주고
7:48 이거 맞는말입니다 ㅋㅋ 잘 모르는분들이 머라하는거에요
4:50 권총 마약 놓는 공간...
시간과 일정이 걸린 일이다 보니 신청에 보증금을 받는건 어떤가 싶습니다 계속 지속되면 많이 힘드실거같아요
유튜버분들은 일반인분들이랑 느낌 자체가 다름 이 분 몰랐었는데 느낌으로 유튜버구나 알았음 ㅋㅋ
좋게 말해서 여유로운 느낌이 나고 나쁘게 말하면 껄렁껄렁한 느낌이 남 ㅋㅋㅋ
이분 예전 아반떼때 펠리인가 차 탈때 받치는 그거 기존거탈거하고 새거로 달아드렸던분인거 같은데 맞나요? 초기 차고 벽에 붙여서 공구 달았던것도 연관되셨분같은데요
맞아오!
남의차 짐칸 크다고 꽁초 처 버리는 인간들이나 약속 다 잡고 전날 저녁에 안될것 같다고 하는 인간들이나 직장에 알바생 하나 뽑았는데 전날 술 ㅈㄴ 처먹었다고 못가겠다고 하던 애ㅅㄲ 생각나네ㅋㅋ 나이처먹고 전날 저녁에 빠꾸 처 넣고싶나
물을 너무 옆에서 쏴서 사방으로 샌 것 같아요.
태풍 안 불면 앞으로만 샐 것 같네요ㅋㅋㅋㅋㅋㅋ
대형 픽업간지나네요 역시
학원가기 20분전 최고의 선택
제무시 뒷태만 보고
김팀장님인 줄 눈치챘음…
요새 팀장님이 부쩍 말씀이 많아지셨습니다…
1:11 만약 스프링을 올렸으면 문:넌 못지난간다
와ㅏ… 젬씨 시에라 제 드림카입니다 !! 진짜 멋있내요 ㅎ
김팀장님 현대 펠레세이드 차 팥아나요'
차 엄청 크네요. 저도 렉칸 끌지만 더큰듯요
영상 재밋게 보고있어요~~
3시간전은 못참지
재밌게 보고 갑니다!!
노쑈방지 신청비를 받는건 어떨까요? 미참가자 참가비는 좋은일에 쓰구요. 참가자는 돌려주구요.
강제기부금이라 논란의 소지는 있을수 있지만 남의 시간도 소중하다는걸 알아야죠.
시에라 드날리 ㅎㄷㄷ
저차들 광택많이했는데 😂
일단 약속 안지키는것들은 상종을 말아야함…👊🏻👊🏻👊🏻😡😡😡
스웩이 어메리칸급이네요.
신청 받으실 때에 노쇼 방지용 금액, 예치금을 받는 건 어떨까요? 곧 연말이니 그 금액 모아 불우이웃도 돕고요!
하...전날에 못하겠다고 하는건 진짜
무슨생각으로 사는 사람들이냐!.
어쩔수 없는 사람도 있겠지만
한두명이 아니라면..큰 문제다..
문제없이끝나는줄알았는데 마무리는 문제가 생겼어
시방컨 뭔가 신청해볼까 싶은데 조건이 안 돼요.. 이미 개인 공구로 자가정비를 하고 있어서 초심자가 아님...
국산 스피드커버 보는것 같내요ㅎㅎ
김팀장님 신발 좋은거 신으시네요
와아.. 부산이면 바로 갔슴다...
안녕하세요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오늘도 귀여운그…..❤
김팀장님 반팔티 어디 브랜드일까요??
아직 출시 안됐대요!
훼사원님꺼는 실리콘처리되어있지만 저거는 싼갬성이라 문풍지로 방수처리하는군요
역시 우리 에gmc지
나도 눈 앞에서 보긴 했는데 엄청 크더만여 세차 하는 시간도 오래 걸리고
옛어른들이 제무시 제무시 했던게 GMC ㄷㄷㄷㄷ
ㅋㅋㅋ 역시 이유없는 부품은 없네요
콜로라도인데 함 가고 싶네요
제 트럭은 비빌수가 없군요.
계단 너무 부러워요...ㅎ
계단 대박
맥세이프 휴대폰 거치대 제품 좀알려주세요!!!🎉
정품 맥세이프에요!!!
불편하게 생각하고 봤는데, 본인이 그거에대해 댓글까지 남겨주셨네요. 촬영때는 인지못하셨던 개인적인거니 이해하고 보면 될거같네요
노쇼 방지를 위해서 시방컨 신청시에 신청금 10만원을 받으시고
오시는 분들에 한해서 10만원을 돌려드리는건 어떤가요?
제무시네 ㅋㅋ
완전방수안되두 이쁘긴하네요❤
5:37 못배운사람들이 티내고 다니는거지 뭐
혹시 김팀장님 입인 티셔츠 브랜드 아시는분 계신가요?
아직 출시 안됐대요!
그럼 저도 신청하겠습니다 DM으로 하면되죠 ? ㅎㅎㅎ
차랑 잘 어울리시네 굳굳
저번에 그 차군요. 차가 엄청 크네요. 봐도 봐도 적응이 안 되는 크기인 거 같아요. 유튜브에 방구석 훈수충들이 많은 거 같습니다. 물론 전문가라고 해도 모르는 부분이 있을 수도 있으니 알려주는 건 좋은데 본인들이 맞다고 우기니 말이죠. 훼사원님도 그렇고 김팀장님도 그런 댓글 너무 신경 쓰지 않으셨으면 좋겠슴다! 그나저나 김팀장님 계획 하는 건 싫어하지만 완벽을 추구하시는군요 ㅎㅎㅎㅎ😄
(아니 당첨돼서 안 간다고 하는 건 그렇다 쳐도 하루 전에 캔슬 하는 건 무슨 태도인 거죠? 시방컨 신청하시는 분들 신중하게 생각하시고 결정해주세요!)
감사합니다 😁
훼사원님화이팅
선정되면 계약금이라도 받고 나중에 촬영 마치고 인센이라도 얹어서 돌려주면 노쇼가 좀 덜하려나요... ㅋㅋㅋㅋ
레일 밑에 실리콘 바르면 물 덜들어갈듯....
지원하고 안하는사람들 면접가서도 본인이 지원하고 면접보러오라면 연락두절 혹은 당일날 못가갰다고 통보할거같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빗물이 콸콸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