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어떻게 이런 발성이 나오지 하나하나 짓이기듯이 하는 발음이랑 저음인데도 약간씩 나오는 긁는 소리랑 고음 찢어질때랑 그 뒤에 나오는 달큰한 미성이다 미쳤다 진짜 온세상 슬픔 꾸역꾸역 눌러 담은것같아 그리고 ㄹ 이거 발음할때 약간 엘 영어발음 하는 느낌진짜 개설레고 중간중간에 숨쉬는소리 섹시하고 미친노래다 진짜 오미친 숨못쉬고 들었네 그리고 좀 이따 부분에 나나나나나나- 하는 부분 은근 나른해서 소름돋는다•••
흐르는 저 하늘을 물어 채는 범처럼 태산에 날아들어 숨어드는 새처럼 동산을 뛰고 뛰어 가는 강아지 처럼 온 산에 풍물 막을 내리네 바람은 지친 끝에 밤에 몸을 뉘이네 별빛은 아뜩하니 은하수를 내리네 차가운 밤하늘에 세상이 젖어 가네 그리워 홀로 타령을 하자 흘러 가라 사랑사랑아 덧없이 피고 떨어지는 꽃송아 애닳구나 가락가락아 눈물에 떨어진 별을 헤네 푸른 달아 오랜 고운 내 달아 비친 내 손에 내려다오 은색 소매 내 곁에 두른 채로 한 번만 타는 입을 축여다오 푸른 달아 다시 없을 내 달아 뻗은 손 끝에 닿아다오 달빛만이 흘러 바다가 되고 지쳐 전하지 못하는 수월가 고요한 바다 위로 내 노래가 떠 간다 소리도 부끄러워 숨죽이고 떠 간다 달빛에 젖은 몸을 내놓고서 떠 간다 한낮이 비쳐 오를 때 까지 풍성한 가지 끝에 걸쳐 있던 연으로 바람에 떨어져서 표류하던 잎으로 물 위에 갈 데 없는 낡은 길을 짓다가 그립고 슬퍼 눈을 감으네 달아 달아 애달픈 달아 피었다 이내 숨어버릴 허상아 시리구나 세월세월아 나날을 헤면서 현을 뜯네 푸른 달아 오랜 고운 내 달아 비친 내 손에 내려다오 은색 소매 내 곁에 두른 채로 한 번만 타는 입을 축여다오 푸른 달아 다시 없을 내 달아 뻗은 손 끝에 닿아다오 달빛만이 흘러 바다가 되고 지쳐 전하지 못하는 수월가 서로 가자 굽이굽이 쳐 가자 하늘에 닿을 너머까지 밤아 가라 훠이훠이 가거라 산 위에 걸린 저 달은 태평가 서로 가자 굽이굽이 쳐 가자 새벽에 닿을 너머까지 달빛만이 흘러 바다가 되고 지쳐 전하지 못하는 수월가 하늘을 보며 그리는 풍류가 손으로 잡을 수 없는 나의 수월가 끝~~~
아니 진짜 저 오늘 이분 노래 처음 듣거든요? 진짜 미친게 뭐냐면 이게 무반주잔아요? 이게 뭐가 미쳤나면 이분 뭐냐 닉네임 뭐세요 아 침대정령님 목소리랑 목소리가 너무 좋아서 아니 미친 진짜 조선시대에 선비가 달빛아래에서 남색 한복입고 옷자락 흩날리면서 뒷짐지고 눈물 한방울 흘리면서 노래부르는거 같다구요 마을주민도 아 이거는 자장가구나 라고 생각할거야 아 여기가 제 무덤 자리라고 4분50초의 노래가 말해줍니다 4분50초가 중요한게 아니예요 침대정령님의 그 소울과 보이스가 날 적셨다구요 아 미치겠다 머릿속에 다들 제가 말한 선비가 그려지시나요 진짜 노래듣고 이렇게 방방 뛰는건 제가 처음이거든요? 미친다 진짜 와 이게 레전드야 레전드다 말할게 없다 와 진짜아 이거 쓰고 있을때가 아닙니다 노래들어야해요 이거 음원 언제 나와요? 저 스밍권 준비할게요 미쳤다 와
침대점령으로 인해 호랑수월가를 알게 됐고
호랑수월가로 인해 침대점령님을 알게 되었다.
둘의 관계는 완벽하다.
앜ㅋㅋ 나두 침대정령인줄알앗는뎈ㅋㅋㅋ
자마콘 수정했습니당 아 그리고 이예요가 아니라 예요 입니다
가자쫓아 ...?
감히 수월가 커퍼중 촤고라고 해봄.... 으흐흑
ㅇㅈ합니다 침대점령님을 통해 호랑수월가를 알게되었고 호랑수월가를 통해 침대정령님을 알았습니다,,
보통 무반주는 가창력이 보태줘야 좋습니다 네 맞아요 이분 노래 개잘해요
좋아요는 많은데 댓이 없넹
@@정현서-c7u 그러네 이제 고작 2개
@@정현서-c7u ㅇㅈㅇㅈ
오..
이제 고작 6개 3년만에 6개
와 이 목소리로 진짜 조선시대때 혼자서 동굴에서 노래연습하셨으면 천지가 흔들리고 호랑이가 나와서 손에 손 잡고 강강수월래했을듯 ㄹㅇ 진짜 호랑술래가
BICHON FRISE 띠뱤ㅋㅋ너무귀여우심ㅋㅋㅋ 호랭이랑 강강수월래ㅋㅋ
및ㄴㅋ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빵터지고 갑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BICHON FRISE ㅋㅋㅋㅋㅋㅁㅊ 표현력
진짜 선비가 밤에 호수에 앉아서 달보고 울분터뜨리며 부르는느낌 침대점령님 호랑수월가 알게된이후로 매일 출근퇴근어딜갈때 무조건 1순위로 들으면서감;
지영 ㅠㅠㅠㅠㅠ...비유 완전 최고 ㅠㅠㅠ
무반주 버전 너무 좋네요ㅠㅠㅠ 들어도 들어도 참 목소리 잘생기셨어요...
목소리가잘생겼다...표현이탁월하시네요
진짜 사람이 어떻게하면 이렇게 좋은 음색이 나오지?
천번째 좋아요!
오토튠 믹싱 섞어있자나
@@vfea35 합창 섞을때나 라라라라 부분아니면 안드가있자나
@@오이-j5q ㄴㄴ 계속 약하게 들어가있는거야 ㅋㅋㅋ
@김민석 그냥 화음에만 들어간거 같은데
찢어질듯한..가창.. 고음.. 침대점령님의 목소리가 특히나 돋보이는 곡인것같아요
저 찢어질듯한 가창과 고음이 장난아니네요..
랄까 시원시원하고 크흙 ㅠㅜ
이분 침점 마음짓기에도 댓남기지 않으셨나?
와 반주는 약간 웅장했다면,,,, 무반주는 더 절절해진 느낌이에요... 너무 좋아....ㅜㅜㅜ어떡해ㅜㅜ 진짜 처음부터 끝까지 빠져나올수가 없어요 리얼로... 미쳤어요 진짜...
와 어떻게 이런 발성이 나오지 하나하나 짓이기듯이 하는 발음이랑 저음인데도 약간씩 나오는 긁는 소리랑 고음 찢어질때랑 그 뒤에 나오는 달큰한 미성이다 미쳤다 진짜 온세상 슬픔 꾸역꾸역 눌러 담은것같아 그리고 ㄹ 이거 발음할때 약간 엘 영어발음 하는 느낌진짜 개설레고 중간중간에 숨쉬는소리 섹시하고 미친노래다 진짜 오미친 숨못쉬고 들었네 그리고 좀 이따 부분에 나나나나나나- 하는 부분 은근 나른해서 소름돋는다•••
0:54 그리워 홀로
1:14 별을 헤네
2:50 현을 뜯네
4:03 밤아 가라 (여기서부터 킬링포인트)
호랑수월가는 역시 침대점령님이죠!!!
흐르는 저 하늘을 물어 채는 범처럼
태산에 날아들어 숨어드는 새처럼
동산을 뛰고 뛰어 가는 강아지 처럼
온 산에 풍물 막을 내리네
바람은 지친 끝에 밤에 몸을 뉘이네
별빛은 아뜩하니 은하수를 내리네
차가운 밤하늘에 세상이 젖어 가네
그리워 홀로 타령을 하자
흘러 가라 사랑사랑아
덧없이 피고 떨어지는 꽃송아
애닳구나 가락가락아
눈물에 떨어진 별을 헤네
푸른 달아 오랜 고운 내 달아
비친 내 손에 내려다오
은색 소매 내 곁에 두른 채로
한 번만 타는 입을 축여다오
푸른 달아 다시 없을 내 달아
뻗은 손 끝에 닿아다오
달빛만이 흘러 바다가 되고
지쳐 전하지 못하는 수월가
고요한 바다 위로 내 노래가 떠 간다
소리도 부끄러워 숨죽이고 떠 간다
달빛에 젖은 몸을 내놓고서 떠 간다
한낮이 비쳐 오를 때 까지
풍성한 가지 끝에 걸쳐 있던 연으로
바람에 떨어져서 표류하던 잎으로
물 위에 갈 데 없는 낡은 길을 짓다가
그립고 슬퍼 눈을 감으네
달아 달아 애달픈 달아
피었다 이내 숨어버릴 허상아
시리구나 세월세월아
나날을 헤면서 현을 뜯네
푸른 달아 오랜 고운 내 달아
비친 내 손에 내려다오
은색 소매 내 곁에 두른 채로
한 번만 타는 입을 축여다오
푸른 달아 다시 없을 내 달아
뻗은 손 끝에 닿아다오
달빛만이 흘러 바다가 되고
지쳐 전하지 못하는 수월가
서로 가자 굽이굽이 쳐 가자
하늘에 닿을 너머까지
밤아 가라 훠이훠이 가거라
산 위에 걸린 저 달은 태평가
서로 가자 굽이굽이 쳐 가자
새벽에 닿을 너머까지
달빛만이 흘러 바다가 되고
지쳐 전하지 못하는 수월가
하늘을 보며 그리는 풍류가
손으로 잡을 수 없는
나의 수월가
끝~~~
수고하셨어요
굿
정말 대단 하세여!
아 미친 세상에 이 노랠 무반주로 듣다니 진짜 개미쳐서 좋아죽어버릴 거 같아 나 진짜 못 살겠어 어떡해 매일 이거만 들어야지 짓쨔스 크라이스트 환장해 돌아버릴 세상 점령님 목소리로 살아남어야지 너무 좋아 엉흐흐허ㅓㅎ어허어헣
다닝/모든 영상은 재생목록에서 확인! 이분 보면 왜 우리반의 방탄 극성팬이 생각날까....ㅋㅋㅋ
2:42 부르지도 않은 시리를 허겁지겁 달려오게 하는 그는...
MR 3 ㅋㅋㅋㅋㅋㅋㅋㅋ ㅠ아니이. 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드립몬뎅. 큐. 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시리구나...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목소리 개잘생겼어 ㅁㅊ...아무리 들어도 오져요 진짜
시대를 초월한 마음도 노래해주시면 안될까요 .. 진짜 기대 되여 ..
이우현 ㅇㅈ
인정!
진짜진짜..... ㅠㅠㅠㅠㅠ
그런데 짜잔 현실이 되었어요
조원준 짜잔 소원이 이뤄졌어요 !
실례지만 어느 방향에 계시죠 그쪽 방향으로 절 한번 하겠습니다 ㅠㅠㅠㅠㅠ 사랑합니다 ㅠㅠㅠㅠ
침점님 노래 넘 잘부르세요..ㅠㅠ
침대점령 싱여님이 왜 여기서 나와? ? ?
침대점령 싱여님 듀엣 해주세요ㅠ
침점물 = 고인물 ==== 넘흐 잘함
한 댓글에 내가 좋아하는 두분이 계시니 좋구나...
역시 침대점령님의 파워풀하며 한이 맺인 이느낌의 호랑수월가 진짜,,좋습니다 취적이에요,,,ㅜ 뭔가 다른분들은 고요한 그런식인데 침대정령님은 한이 맺어 울분하듯 노래하시는게 좋습니다,,흫ㅜ 짱입니다,,ㅜ👍👍
침대 점령....인데...
괜찮아요 저도 첨에 정령인줄 알았어욬ㅋㅋㅋㅋ
처음은 점령이라 맞게 쓴거 보면..?
진심 호랑수월가는 이분이 일타다...
분명 무반주인데도 점령님 목소리 덕인지 그냥 막 ㅠㅠㅠ 반주까지 자동 재생되는 기분이에요 최고..! ㅠㅠㅠㅠㅠ
침점님꺼 듣고 다른거 들으면 이만큼 안와닿아서 자꾸 듣게되요 ㅜㅜ 개인적으로 나호 책으로 본 사람으로써 그 특유의 분위기는 누구도 못따라오는듯 ..,, 진짜 젤 좋아요 나호랑 찰떡 목소리에 분위기 미쳐요 ㅋㅋㅋㅋㅋㅋㅋ ㅠ
호랑수월가 침대점령님 커버 듣고 진짜 한동안 엄청 꽂혔던 곡이에요ㅠㅠㅠㅠ 진짜 수월가 커버 중 침대정렴님 커버가 원탑이에요 ㅠㅠㅠㅠ 반주가 없어도 너무 애절해요 ㅠㅠㅠㅠㅠ 너무 좋아요 ㅠㅠㅠㅠㅠㅠ
침대☞점★령☜입니당
분명 무반주인데 mr이 들리는거같은건 나뿐인가??
얼마나 들으셨으면....
저두...
저도
우와.. 무반주도 디게 잘부르시네ㅜㅜㅜㅜㅜㅜㅜ
제가 호랑수월가
침대점령님거 듣고 나서
다른사람이 부른 호랑수월가는
못듣게 됬습니다ㅠ
눈대신 귀가 높아졌네요..
침대→점☆령← 이에요
ㅋㅋ 웃고 갑니다.눈 대신 귀라니 ㅎㅎ
ㅋ
어떻게 무반주가 이렇게 자연스럽지...ㅎㄷㄷ
(반주가 들리는듯한...)
점령님의 특유의 강한발음이 이 노래의 분위기와 너무 잘 맞아 떨어지니 소름이 듣을 정도네요..
첫소절에서 이미 소름이 쫙...
나나나나 하는부분 3:30 엔플라잉 옥탑방 생각난다
처음은 무반주라해도 음이 다기억이나고 머릿속에서 재생되는거같음 푸른달아 부분은 음이없는게 조금씩 느껴지지만 침대점령님 목소리가 너무좋으셔서....
결론은 너무잘부름;
어머 점령님 ^^ 너무 멋진 신곡이네요~ 잘들었습니다 ㅎㅎㅎㅎㅎ
장난아니고 진심 잘하네
헐헐헐ㅜㅜㅜㅜ400만 다시 한 번 축하드리고 녹음하시느라 수고하셨어요~💕💕이번에도 잘 듣고있을께요 무반주 또한 승승장구 하셨으면 좋겠고 우리 점령님도 승승장구 하셨으면 좋겠어요 아자 아자 힘내용💗💖💗💖🔥🔥
와 진짜.. 제일 시원시원하고 뻥 뚫리네요.. 다른분들도 잘 부르시는데 침대님이 제일 시원하신듯ㅜㅜ
와.... 이거 사람이 한거 맞아요..?! 천상의 목소린데..?
및췬같은시대에태어나주셔서감사합니다
1:00 이 부분 너무 좋은걸료...ㅠㅠㅠ 사극개좋아
고ㅇ음 미쳣다 지쨔..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에 들으면요
다 느낌이 달라요
이제 겨울만 오면 되겠다
4:03 이부분 너무조은것..
무반주도 반주 있는 거랑 느낌이 또 달라서 좋아요....
달빛 아래서 혼자 부르는 노래를 엿듣는 느끼뮤ㅠㅠㅜㅜㅠ
이분 목소리 노래만 들으면 심장이 빨리 뜀 ㄹㅇ..너무좋으 박력이 넘쳐
이 때도 마찬가지로 잘 부르셨네요 ㅠㅠ 진짜 침대점령님이 불러주시는 호랑수월가는 한번만 들을 수가 없어요..❤️
와우.....귀호강했는데 너무해서
귀에계속 울린다.......🙊
정말 팬입니다. 이번에도 어김없이 선따봉입니다 ~^^
진짜 너무 좋다... 그리고 발음도 너무 정확해서 처음 들은 사람도 가사 안보고 들어도 될 정도로 정확하네요..
응원합니다 침대점령님 꽃길만 밟으세요
목소리만 있어도 완벽해 미쳤ㄷr....♡
ㅠㅠㅠ 나으리 같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가끔식 이렇게 들어와서 호랑수월가 몇 번씩 듣고 가는데 너무 좋네요 ㅎㅎ 이렇게 좋은노래 불러주세요~ 응원합니다 😊😀😄
헉..취향저격ㅠ 💕💕
목소리가 좋으셔서 노래도 잘부르시는거 같아염!
침대점령님..오늘부터 저는 당신의 팬입니다..ㅠㅠ 노래 넘 좋아요ㅠㅠ
크흡 목소리가 너무 잘생기셨어 ㅠㅜ ㅅ..사......ㅅ......
랑해요!!!!❤❤
미친 진짜 사람 목소리 맞ㄴ나..? 아니 목소리가 개존잘이야 ..;;;;; 목소리 너무 잘생겼어요..;;
다음에 호랑풍류가 안되나요?
중간중간 숨들이마시는 소리가 ㅎㄷㄷ
이건 또 색 다르네 이야...
점령님 너무 좋아요♡ 노래도 너무나 좋아요♡♡!!!! 언제나 응원합니다♡♡ 항상 흥하세요~~♡♡♡♡♡
아왜 눈물나지 반해버렸어ㅠㅜㅠ
진짜 너무나도 가슴을 울리는 음색을 가지고
계신 것도 모자라서 노래를 들으면서 눈물을
훔친 적은 이 것이 첫번째 인 것 같습니다
(사랑해요오오)!¡!¡!¡!¡!
내가 본사람중에 진짜 무반주든 뭐든 노래 탑이다.........
이건 레전드 진짜 레전드에요 진짜 너무 좋아영 어이아ㅏㅏㄱ 호랑수월가 하면 이 분만 생각남
와.. 대박.. 저런 긁은듯한 목소리 나도 갖고 싶다
침대정령님의 호랑수월가ㅠㅠㅜㅜㅠ 사랑해요ㅠㅠㅠㅠㅠㅠㅠ 감사합니다 귀호강 심쿵하고 갑니다ㅠㅠㅠ 사랑해요♡♡
크..무반주에도 반했습니다 ㅜㅜ..
진짜 들은 호랑수월가중에 침대정령님이 짱임.예전에도 한번 들었는데 완전 빠져있었다가 이거 올라와서 보네..목소리가 어쩜 이렇게 좋지..?
크으 갓 침대점령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
(((야광봉)))
진짜 호랑수월가 잘부르신다..유튜브 크리에이터분들중 호랑수월가 부르신분들 많으신데 ..진짜 침대정령님이 최고신듯요 ㅜㅜ 목소리 너무 잘생기시고 시원하시고 고음 너무 좋아요 !! ..진짜 저도 그런식으로 노래 부르고 싶네요! ...진짜 다시들어도 1000번들어도 질리지않고 마음에 와닿고 침대정령님이 부르시는 호랑수월가 너무 좋습네다..
1:12 Ahhhhh
맨 마지막 소절 "잡을 수 없는" 이부분 가성처리 미쳤잖아요 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좋아아아아 ㅠㅠㅠ
흐어 호랑수월가 3개월째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는데 무반주도 열심히 들을게요💘목소리 진짜 완전 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친구가 제발 그만좀 들으라고 할만큼 들어요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
목소리에 온몸이 녹아버렸슴니다ㅏ....(스르륵...
여기에 내 몸을 묻어야겠구나...허허...💞
His voice gives me the chills, love it
밤에 산 속에서 혼자 노래불러서 울리는 느낌 반주랑은 다르게 망상하기 좋네요 ㅋㅋㅋㅋㅋㅋㅋ
반주가 없어도 이렇게 노래가 좋다니 ㄷㄷ
와 무반주가 진짜 최고예요!
어느분 댓글에서 말씀하신 것처럼 진짜 초승달 아래서 무사가 부르는 노래 같아요! 감정 최고 ㅜㅜ
I'm glad this human came to this world, such amazing voice💖🌟☄️
와 노래보소 좋네요 최고에요 잘듣고가요 !
1시간 버전으로 다시 올려주세요ㅠㅠㅠㅠㅠㅠ제발요ㅠㅠㅠㅠㅠㅠㅠ으어엉 ㅠㅠㅠ
목소리 너무 좋으셔서 게속 중독 뎀
제아무리 끊을래야 끊을수가 없어...
멋있다아 오랜만에 또 왔어요
ㅎㅎㅎ 자주 올려주세요
와... 역시 침대점령님 짱..
아 역시.. 호랑수월가는 침대정령 진짜 찰떡쿵떡 지르는 부분은 진짜 소름 그자체 이 더위에 소름끼쳐서 추워졌어요!!!
omg i thought it was deleted but its back im so happy, love your voice ❤️❤️❤️
와~ 대박♡♡♡ 무반주도 좋네요 어쩜 이케 노래를 힘있게 잘부르시는지 사이다처럼 뻥~ 넘흐 좋아요♡
크-- 무반주로 클라스 입증 해버리긔~
숨소리조차 매력적이야.... 점령님 당신은 대체...
이거 진짜 데뷔해서 음원차트 났으면 좋겟다.....
ㅎㅎㅎ 귀호강 감사합니다 잘듣고가여 !!
점령 앓이..😍❣
Even though it not have background music it still sooOooooOOOoooo good like so so so so good
I can listen it all day 😍
무반주라니.... 이분 얼마나 굇수이신건지?!! 갑오브더 갑입니다. 남자분이 이정도까지 퀄을 살린건 처음보네요. 정말 귀가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니 이 귀한 영상을 어째서 이제야 발견한거지,,,,,,🥲시랑함다 진짜 미쳤어요
너무 좋다 최고...침점님 호랑수월가만 백번쯤 들은것같아요...
감사합니다감사합ㄴ다ㅠ ㅠ ㅠ 닳고 닳게 들어서 조회수 오백만 만들어드릴게요 사랑해요 ㅠ ㅠ❤❤❤❤
아니....목소리 최고랑 갓띵곡이 만나면 어떻게 되는지 아시나요....
돈주고도 못 살 작품이 나옵니다....
역시 침대정령님...
0:23 노래 시작
아니 진짜 저 오늘 이분 노래 처음 듣거든요? 진짜 미친게 뭐냐면 이게 무반주잔아요? 이게 뭐가 미쳤나면 이분 뭐냐 닉네임 뭐세요 아 침대정령님 목소리랑 목소리가 너무 좋아서 아니 미친 진짜 조선시대에 선비가 달빛아래에서 남색 한복입고 옷자락 흩날리면서 뒷짐지고 눈물 한방울 흘리면서 노래부르는거 같다구요 마을주민도 아 이거는 자장가구나 라고 생각할거야 아 여기가 제 무덤 자리라고 4분50초의 노래가 말해줍니다 4분50초가 중요한게 아니예요 침대정령님의 그 소울과 보이스가 날 적셨다구요 아 미치겠다 머릿속에 다들 제가 말한 선비가 그려지시나요 진짜 노래듣고 이렇게 방방 뛰는건 제가 처음이거든요? 미친다 진짜 와 이게 레전드야 레전드다 말할게 없다 와 진짜아 이거 쓰고 있을때가 아닙니다 노래들어야해요 이거 음원 언제 나와요? 저 스밍권 준비할게요 미쳤다 와
이 집 목소리 잘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