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구, 가족이란 무엇일까??? 나는 이 물음에 대한 답을 30년 전에 나 자신에게 내려 놓고, 30년 동안 나 자신에게 묻고 또 묻고 있다. 식구란!?. 가족이란!?. 이혼을 한지는 20여년이 넘었지만 애들 셋은 내 품에 안고 키웠다. 중간에 이런저런 우애곡절이 있었지만 현재까지 셋다 내 품 안에 있다. 이혼 했을 때 애들이 제 엄마를 따라 갔었어도 식구란, 가족이란(?)을 마음에 품고 살았을까? 아이들은 그 어떤 것도 나랑 닮은 것이 단 한군데도 없다. 내가 생각하는 식구와 가족의 의미는 한밥상에서 한찌개냄비에 숫가락 부딧치고 부대끼며 살았으면 식구요, 한 지붕밑에서 한이불에 같이 딩굴었으면 가족이이라고 생각한다. 사람들 마다 다 제 나름대로의 생각과 자아를 가지고 살아 간다. 이 남자분과 여자분의 삶에 누가있어 감내놔라 밤내 놔라 할 수 있을까? 나는 거저 다른이의 삶을 구경하는 구경꾼일 뿐이다. 내게 남은 숙제는 죽어면 관속까지 가져가야 할 핏줄의 의미는 무엇일까 하는것 뿐이다.
제 나이 60이 넘었어요. 남친과 헤어진후, 두사람 가까와젔고... 그리고 결혼했고. 남자입장에서 생각해봅시다. 결혼한 여자가 전 남친과관계가 없다고 생각했을까요? 이해하고 결혼했지요? 타이밍이 않좋아서... 재혼이었고, 남친이있었다는 사실도 알았었고...친아들과 사이가 좋아서 결혼했다? 참 이기적이지. 드라마에선 몇년후 부인이 다른씨 였다는 사실이 나온것으로 서술 하던데... 부인에게 자초지종 들어볼 용기가 없었나? 친자식이 아니란 팩트에 함몰됐네.
설사 속였다 하드라도 아내가 지금것 문제 안일으키고 잘살아줬다면 사랑에 증표 아닐까요? 힘드시겟지만 사랑으로 감사고 행복하게 살았으면 합니다 때론 아는 것보다 모르고 사는 것도 좋은건데,,,,,,, 아이도 남편의 딸로 삶이 이어져온것과 그리고 키우면서 사랑스런 행복을 느꼇을텐데,,,,, 입양도해서 키우는 많은 부모도 있고 ,,, 마음을 비우세요 비우면 마음이 편해집니다 스스로 고통속에 가두고 힘들고 괴로워 마세요 자신을 망가트리고 가정을 파탄시킬일 아닙니다 그당시로 돌아가보세요 그당시라면 아내가 당신아이가 아니라고 말했어도 아마도 남편은 받아드리고 결혼했을겁니다 운명이고 내딸로 인연이 될려고 그랬다고 생각하세요 그때 아내을 그렇게 만나지 못했다면 행복할수있었을가라고,,, 아들에게도 좋은 엄마였다면 묻고 앞으로도 행복하게 사셔야죠 ,,, 미래을 생각하세요 지금 헤어지고 딸도 잃고 모두을 잃어버린다면 남편은 행복할수있을까을,,,
알고 결혼한거랑 모르고 결혼한건 다르지..
에고 믿음이 사라졌는데 어찌 살까요ᆢ애엄마가 애혈액형을 8년이나 몰랐다는건 개구라다ᆢ이혼할때 대비하고 혹시나 하는 마음이지ᆢ 아저씨가 너무 순진했네요
친자확인도 해봐야지 친자확인도 하지않고 결혼을했다고? 세상에누굴믿나 험한세상에 ..여자만 알고있겠지
딸이 20대면, 거의 2004년 이런시기겠네요. 그땐 친자확인도 성행하지 않았고, 거의 그런 의심도 없었던 시기이니 그럴수있을듯
모를리가 없음 여자도 은연중에 전남친 아이일수도 있다고 생각했을것 같고 만약 정말 몰랐다면 알게 됐을때 말했어야한다고 봄 근데 이미 저렇게 잘 컸고 세월도 지났는데 남자가 용서하면 잘살것 같은데 용서가 안되면 갈라서야지 뭐
믿음이 깨지는순간 모든건 끝난다.차라리 사실을 고백하고 시작하는게훨낫다
하루이틀 사이에 관계를 가졌다면 여자가 아닐수도 있다고 생각했을테고 아이출산할때 혈액형 나왔을텐데 모를리가없음 더군다나 땅콩 알러지이면 전남친도 있었을텐데
전남친이랑 관계 까지 하고 저런거야~ 여자가 모르고 할수있나.
요즘 관계 안 가지는 키플들이 있어요?
@@bruce722지금 남편이랑 자기 바로 전에 전남친이랑 잔게 문제지.ㅋㅋㅋㅋㅋㅋ 두 남자랑 재미 본 댓가네
아니그럼, 결혼하기 전까지 거의 양다리처럼 전남친이랑 관계했다는거아냐?(임신기간을 생각하면)
이걸 왜 미화하는거지?
여자입장에서 의 영상에서 전남자친구랑 계속 만났다는내용도 없고
아이가 태어난 날짜도 따져보고 여자도 아이가 생긴걸 알고 일부러 꼬리쳤네 혼자 키우기 힘들어서 그런듯 난 여자들을 믿을수가 없어요
전 싸튀충을 믿을수가 없어요
@@안냐세요-g9m 싸튀충도 너랑은 안할듯
@@안냐세요-g9m싸튀충도 너랑은 안해
@안냐세요-g9m 콘돔없으면 쭈쭈바 껍데기라도 씌워야겠어요
@@설화雪花-n1l그냥 안하고 말지
설거지당했네 ㅋㅋ
요즘은 친자확인은 필수이다.
제발 의심스러우면 친자 확인 미리해라.
자녀 친자확인 하셨나요 😊
뭘잘했다고 못참지
유전자 검사하고도 저 짓을 했으니 얼마나 끔찍할까 진짜 무섭고 소름 끼친다 저 여자 사람 아니야 사람이 제일 무섭다
슬프네
처음부터 시작이 잘못되었네요 전 100퍼 아내 잘못이라고 생각됩니다. 얼굴 볼때마다 저 여자가 나 말고 다른 남자를 만났다는걸 알게 된건데.... 이건 참을수가 없죠.
저런거봄사내넘들은 바보들이 많은듯 혼전임신 꼭 친자검사해라 필수다.야살다가 낳아도 내자식이 아닌경우도있드라
음.. 그냥 살아라 어쩔수없다
이여자 간크네 자기입장만 생각하네 그남자 긴 세월동안 속은거 생각하면 본정신 이겠냐.. 아이까지 때리는건 너무하다고 이정도면 소시오페스 아냐
근데 만약 미혼모였어도 결혼했을 것 같은데...
미친 뭘 못참어
남자도애딸려서결혼햇고
상대여자도 애 델고 결혼햇다고 생각하세요ㅡ두분그냥 잘사세요
여자가 멍청했네 임신 알았을때 날짜를 따저보고 전남친의 아이일 확률이 있다면 지우고 결혼하던지 했어야지
임신 된 것 알고 남편에게 접근 했지.. 그게 더 자연스럽하게 설명되지
@@healingwangwoo 그렇게까지 사악하게 만들고 싶진않아서요 그나마 순수하게 생각하고 싶네요
@@해볼-래 남편에게 말할 기회는 얼마든지 많았지요 아이가 태어나서 혈액형이 달랐을 때도 알러지가 있을 때도 그 모든 기회를 놓친 건 처음부터 계획되지 않고는 하기 힘든 선택입니다
절대 용서가 안되지 친자식이라고 얼마나 헌신하고 젊음을 바쳐 일해 돈가져디 공부시켜 했을텐데 저 모녀에 놀아난 기분이지 20년이상 가짜딸한테도 선나가겠다...다만 빨리 이혼해야지 저래봐야 저로 병들고 뭔일남
힘들다
자기아들을 키워준 고마문사람이라 생각하고
아내의딸을 키워주세요
ㅋㅋ 똑같이 당해봐라. 그게 쉬운지
부처냐? 배신만큼 아픈게 있을까
이제는 남성 성차별이 너무 심해지고 있다. 최소한 출산할때 친자 확인을 법적으로 하도록 만들어야 한다.
남성들이 뻐꾸기 새끼를 안키우게 최소한의 안전장치를 만들어야 하지 않을까?
이래서 여자는 조심하라는거지.. 여자들아 입장바꿔 생각해봐라 .. 남에 아이들 키우는데 알고 키우는거랑 모르고 키우는 기분이 어떻겠음?😢
부인이 이혼하고 아이 혼자 키울 생각하고 말을 했었어야 가족구성원 모두가 신뢰가 무너지고 힘들어져버렸네 너무 틀어져버린 틀을 계속 붇잡고 있는거는 안타깝다
나라두 여자랑 못살겠다ㆍ 속은기분
아내도 남편아들 키우고 남편도 아내딸 키우고 장군멍군이네유
자식은 나은정보다 기른정.... 그리고 혼전 임신 모를수도... 그냥 덥자 여지것 키운딸이 내 딸이다. 이또한 시간이 지나가면 해결될 거임
요즘여자들무섭다
저여자정상이 아닌듯
적어도 정우성은 자기 dna자식이다
적반하장이네~
여지껏 행복하게살았으면
헤어지지마세요
나같아도 변하겠네.
식구, 가족이란 무엇일까??? 나는 이 물음에 대한 답을 30년 전에 나 자신에게 내려 놓고, 30년 동안 나 자신에게 묻고 또 묻고 있다. 식구란!?. 가족이란!?. 이혼을 한지는 20여년이 넘었지만 애들 셋은 내 품에 안고 키웠다. 중간에 이런저런 우애곡절이 있었지만 현재까지 셋다 내 품 안에 있다. 이혼 했을 때 애들이 제 엄마를 따라 갔었어도 식구란, 가족이란(?)을 마음에 품고 살았을까? 아이들은 그 어떤 것도 나랑 닮은 것이 단 한군데도 없다. 내가 생각하는 식구와 가족의 의미는 한밥상에서 한찌개냄비에 숫가락 부딧치고 부대끼며 살았으면 식구요, 한 지붕밑에서 한이불에 같이 딩굴었으면 가족이이라고 생각한다. 사람들 마다 다 제 나름대로의 생각과 자아를 가지고 살아 간다. 이 남자분과 여자분의 삶에 누가있어 감내놔라 밤내 놔라 할 수 있을까? 나는 거저 다른이의 삶을 구경하는 구경꾼일 뿐이다. 내게 남은 숙제는 죽어면 관속까지 가져가야 할 핏줄의 의미는 무엇일까 하는것 뿐이다.
요즘은 유전자검사는 필수ᆢ뻐꾸기 조심
미친 여자 많네요 😂
.홀아비 인데. 댈고온 자식라고. 생각하고 살면 되겠네
말하고 결혼했어야 10년을 어찌 속이고 살았노 다 키웠는데....못살면 이혼해야지
9살 연상에 재혼에 자녀까지 있으니
이건 쌤쌤으로 가즈아
당신도 같은일이 벌어지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그냥 애 있는 재혼녀랑 살았다고 생각해야지 뭐. 만나면서 바람 피운게 아니라면. 둘이 사귀다가 결혼한거잖아. 애가 있었다는 거 알고 속인 것도 아니고 딸녕이 신고협박한 것은 맞을짓 한건데
다 과거데 일부러 속인거 아니면 서로 재혼이라고 생각해라
님의 아이도 입양해 키우는데 여자분도 좋은분 같은데 그냥 사시는게 서로에게 좋을것 같네요
처복이없네요ㅡㅠ
ㅋㅋㅋㅋㅋㅋ ㅋㅋㅋ 개웃기네 ㅋ
ㅋ
전 남친애기네 ㅋㅋㅋ
글고 그정도면이해하고넘어가지모
헤어진다음 만난거니까
이건사랑아니고그루밍범죄다
내 허물이 있으면 아내의 허물도 받아줘야지요.
불일치 최고의 나라에서 친자확인 안하는것 자체가 멍청한거다 다들 정신차려 자신이 당사자일수 있다는 것 명심해야
옛어른들이괜히처녀처녀했을까
순수백프로내자식낳을거면
숫처녀결혼뿐
내자식아니고떠나서
딴놈들뭐박아대던몸에서내자식을낳는다는게
아니그럼, 결혼하기 전까지 거의 양다리처럼 전남친이랑 관계했다는거아냐?(임신기간을 생각하면)
이걸 왜 미화하는거지?
여자입장에서 의 영상에서 전남자친구랑 계속 만났다는내용도 없고
속이고 결혼한거면 정말 나쁜여자네
한국 퐁퐁남의 최후 😂😂😂😂🎉
씨도둑은 못한다... 돌부처도 돌아 않는다.
이해 하고 살았으면 합니다 ᆢ 남편도 유부남 이 였으니 ᆢ
호구네 이거
내 주변에 이와 비슷한 친자 아닌 사건 있었음
이혼이답
징키스칸이 그래서 영웅이군
한편으론 배신감때문에 마음이 아프겠지만.
덮고 아무일없듯이 살수도
있을 텐데 마음이 무겁내요
ㅋㅋㅋ반대로 남자가 밖에서 애 데리고왓음 이해햇을려나
친자불일치 세계1위 한국~~~^^
이야 배신감 쩔겠다
임신공격 ㅋㅋㅋ
끼 부리내 ..
남자 뻐꾸기
불쌍합니다
이해해야지. 남편도홀애비인데
에휴 어렵다어려워
재수없어! 당신들도 똑같은 경험 해보고 얘기해!
이런일이한국에현재넘쳐나쟎아 그런데도왜 출산때 친자검사를의무화하지않을까
좋와 결혼했음 됐지 뭐가 문제. 입양도 한다 쨔샤!
친자식이 아닌데 결혼???
이러런들 어떻고 저런들 어떠하리. 만수산 드렁칡이 얽힌들 어떠하리.
.이래도 인연.저래도 인연. 그래도 한 새상,저래도 저래도 한세상 .
가슴따뜻한 품으로 안아주면 그것이 행복이라.😮
여자도 꼬시네
지금까지 친딸인줄 알고 키웠는데 굳이 이제와서……키운 자식도 내 자식인데…그리고 남의 자식 키우면 하늘에서 복을 준다오
모르는척 넘겼으면 만사형통 이후로 두고두고 헌신받으며 살았을 텐데
이거이상한스토리구먼 //네려
솔직하진 못한게 문제지만
결혼전 이야기잖아.
용서해야지.
본인이 총각도 아니었고..
알고 결혼한거랑 모르고 결혼한건 다르죠.
결혼전 일이면 다 용서해야 할까요?
ㅣ
그냥사랑으로 살아라 남자가먼저좋아한건데
나 같으면 이해하고 살겟다
요즘입양도 하는세상인데그래도반은 부인 유전자다
제 나이 60이 넘었어요.
남친과 헤어진후, 두사람 가까와젔고...
그리고 결혼했고. 남자입장에서 생각해봅시다. 결혼한 여자가 전 남친과관계가 없다고 생각했을까요?
이해하고 결혼했지요? 타이밍이 않좋아서...
재혼이었고, 남친이있었다는 사실도 알았었고...친아들과 사이가 좋아서 결혼했다? 참 이기적이지. 드라마에선 몇년후 부인이 다른씨 였다는 사실이 나온것으로 서술 하던데...
부인에게 자초지종 들어볼 용기가 없었나?
친자식이 아니란 팩트에 함몰됐네.
태어날때부터아빤데 핏줄이머라고 아내까지 때리냐 강아지한테도안그러겟다 너무하네
그래도 키운정이 있는대 ㅜㅜ
여자란?
속마음은 나를 평생 먹여살릴
머슴 삼돌이가 필요할뿐
일하기 싫거든!
미친개들이 많지
예의도없는 천한것들
놀았더라도ㅡ시집ㅡ결혼했으면 남편의새끼를 베서 귀한삶을 살아야지요
우성이 처럼 아몰랑 해야지
참 기구한 운명이다. 재수가 업네
개들의 천국이냐 ,?
사람같이 살아라
인간들아
설사 속였다 하드라도 아내가 지금것 문제 안일으키고 잘살아줬다면 사랑에 증표 아닐까요? 힘드시겟지만 사랑으로 감사고 행복하게 살았으면 합니다 때론 아는 것보다
모르고 사는 것도 좋은건데,,,,,,, 아이도 남편의 딸로 삶이 이어져온것과 그리고 키우면서 사랑스런 행복을 느꼇을텐데,,,,, 입양도해서 키우는 많은 부모도 있고 ,,,
마음을 비우세요 비우면 마음이 편해집니다 스스로 고통속에 가두고 힘들고 괴로워 마세요
자신을 망가트리고 가정을 파탄시킬일 아닙니다 그당시로 돌아가보세요 그당시라면 아내가 당신아이가 아니라고 말했어도 아마도 남편은 받아드리고 결혼했을겁니다
운명이고 내딸로 인연이 될려고 그랬다고 생각하세요 그때 아내을 그렇게 만나지 못했다면 행복할수있었을가라고,,, 아들에게도 좋은 엄마였다면
묻고 앞으로도 행복하게 사셔야죠 ,,, 미래을 생각하세요 지금 헤어지고 딸도 잃고 모두을 잃어버린다면 남편은 행복할수있을까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