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프랑스는 김치 없으면 끼니를 거를 정도" 프랑스에서 최고 인기를 달리고 있는 한국 김치에 대한 특집 다큐멘터리를 소개해드립니다 (해외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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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6 сен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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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 김치가 해외의 요리 선진국 프랑스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고 합니다. 프랑스 왕실에서 김장을 담글 정도라고 하는데요? 한국 김치에 대한 프랑스 방송사의 특집 다큐멘터리를 요약본으로 만나보세요.
부디 이제 더이상 알려지지 않아서 한식원자재값이 상승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김치와 프랑스 요리의 콜라보가 좋은가 보군요.
레드 와인과 한국의 매운 요리가 의외로 잘 어울린다는 외국 와인 주류 전문가도 있더군요
국격이란 말씀 100퍼 공감합니다; 자유국가 아니거나
정말 가난한 나라였다면> 김치를 좋아하고 비티에스를 사랑할까?
그렇습니다. 국격이 높아진 덕분에 다시 둘러 보게 된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 영화 드라마의 영향도 컷지요. 88올림픽 바로 전에
한국을 찾았던 외국기자가 식당에서 손님이 곰탕에 김치로 식사
하는 모습을 아주 허술한 음식으로 표현을 했던 것이 생각납니다.
ㅎㅎㅎ......, 거기가서 배추농사나 지어볼까! 김치공장이나 해볼까!
김장을 해보면 안다 한집에서 담가서 집집이 나눠가면 익으면서도 다 맛이 달라진다..
붉은 포도주에 김치 안주, ㅋ~, 죽이지.
프랑스 김치 필요 없잖아. 와 이라노.
그놈의 고춧가루 매워서 먹겠나
프랑스에서 행사를 가지면
철저히 잇속을 차리면서 하세요.
프랑스는 부자 나라고 콧대가 매우 높습니다.
잇속을 차릴걸 차려야죠, 문화이전은 인류의 의무입니다,
내가 잘못 알았네요 난 Gimchi인줄,,그런데 Kim~~??음...
엄격하게 따지면 김의 발음이 ... kim 보다는 ghim 에 더 가깝습니다....
짐치는 경상도 사투리의 표현입니다,
여성 나래이터 목소리는 듣기 거북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