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 자주 입는 바지 1.풀카운트 샐비지 2.무탠 퍼티그 3.랄프로렌 치노 4.유니클로 와이드핏진 굳이 돈 써가면서 사봐야 손 많이 가는 옷이 최고지 안 그래요? ㅎㅎ 모두가 경년변화를 원하는 것도 아니고 당장 내년에 본인 스타일이 바뀔 수도 있는데 그냥 손 많이 갈 것 같은거 사면 됩니다
@@TV-yd2lb 슬림이 아닌 오리지날도 허벅지랑 밑위가 조금 작은 편이에요. 좀 허벅지 두꺼우시면 무탠다드 와이드 퍼디그 구매하셔서 테이퍼드로 수선해서 입는게 가장 이쁩니다. 대탈주에서 스티브 매퀸도 보급용 오피서 팬츠 (4~50년대 보급품 보시면 정말 와이드 워크웨어 핏입니다) 를 수선해서 입었으니까 고증에도 맞습니다
젤 자주 입는 바지
1.풀카운트 샐비지
2.무탠 퍼티그
3.랄프로렌 치노
4.유니클로 와이드핏진
굳이 돈 써가면서 사봐야 손 많이 가는 옷이 최고지 안 그래요? ㅎㅎ 모두가 경년변화를 원하는 것도 아니고 당장 내년에 본인 스타일이 바뀔 수도 있는데 그냥 손 많이 갈 것 같은거 사면 됩니다
저랑몇개 겹치네요 ㅋ 저는 풀카운트 셀비지 오슬로워 퍼티그. 그라미치 테이퍼드 바지 유니클로 와이드핏진. 무텐다드 백사틴 오피셔팬츠에 스웨트팬츠랑해서 이렇게 돌려입음
풀카운트 0105이신가요?
@@한가한갈매기 1101로 갔습니다 직원추천으로
사실 이런말도 상위라인 입어본 사람이 해야 신빙성이 있다고 믿어줍디다 ㅋㅋ
안입어보고 저런소리하면 풀카운트 오어슬로우 찬양하는 분들 발작 버튼인 ㅋㅋㅋㅋㅋㅋ
옷에 진심인 사람들이야 몇십만원 써도 그냥 그러는데 옷쟁이 아닌 관점에 바지하나에 거의 30이면 진짜 후덜덜 하긴 하죠.
가성비 입는다고 깔거는 없는거 같아요 개인적으론
대체품은 없음 그냥 처음 생각한거 가야 후회안하고 이중지출 안한다.
ㅇㄱㄹㅇ ㅋㅋㅋㅋㅋ 가성비말고 제대로된 복각을 입어야 이중지출안됨
ㄹㅇ 뭐 살려고 볼때 근본템 하나씩 있으면 이거 있자나 하고 안사는데 안그러면 그냥 계속 삼
자기만족 어짜피 둘다 복각
Og가 아닌데 다른거지 틀린게 아니고…
디테일에 값어치가있다고 판단하면 그만큼 더쓰면되는거죠
둘다있는데 입문이면 무텐 1-2년입으시다가 오어슬로우 가시는게 퀄은 오어슬로우가 좋긴함 여튼 둘다 번갈아가면서 잘입는중!
무텐 반년 입었는데 자주 빨지 않았어도 허벅지쪽 누렇게 변색와서 orslow 삼
올해 orslow, 풀카 등 사면서 느끼는 건데 이 장르는 근본템으로 시작하는 게 맞다고 생각함
둘 다 가지고 있는데 깔끔하고 빳빳한 느낌을 원한다면 무탠다드, 빈티지한 느낌과 묵직하게 툭 떨어지는 느낌을 원한다면 오어슬로우가 좋은거 같아요
개인적으로는 무탠다드가 데일리하게 입기 좋고 막굴리기 좋아서 손이 더 가는거 같아요
오어슬로우 퍼티그 꽤 오래 입었는데 탄탄하다는 건 인정 못하겠네 👀 ..
무탠다드보다는 유니폼브린지 추천.
둘다 가지고 있음
둘 중 어떤 바지가 더 코디하기 쉽나요? 유니폼브릿지 색감이 더 쨍하지 않나요?
갠적으로 무탠 오피서랑 퍼티그로 즐기다가 더 쓰고싶으면 사는게 좋은듯
웨어하우스 1001xx 1947 생지, 프리휠러스 601xx 1947 생지, 아나토미카 618 오리지널, 오어슬로 퍼티그 3장, 무탠 퍼티그, 토이즈 맥코이 버질 힐츠 치노 이렇게가 외출용 바지 전부인데, 가격 때문인지 비오는 날은 무의식적으로 무탠 퍼티그를 집게 됨…그리고 일이 재택이라 일주일에 4일 외출 할까말까인데 바지 좀 많이 산거 같아 후회중…
솔직히 예전은 닥치고 오어슬로우였는데 지금은 수정을 꽤 거쳤는지 많이 올라왔음. 오어슬로우에 비해 가격은 15% 밖에 안되는데 퀄리티는 65%까지는 올린듯
상의 점퍼 정보 좀 알수 있을까요?
영상찍으신 무탠다드 색상이 어떤거에요? 비슷한게 3개컬러라..
무탠다드 퍼티그 와이드로 가야되나요 기본으로 가야되나요? 둘다 이쁜데 퍼티그는 무슨 핏이 근본인지 모르겠어유
여유있어도 초보자면 무탠다드 ㄱㄱ
ㅇㅋ
초보자ㅋ
2주전에 올라면 분홍색 자켓 상두트에 그당시 이번주내에 올라온다고했는데 안올라와서요ㅜㅜ 언제쯤 올라오나요?
이번주까지 꼭..하겠습니다 ㅠ 죄송합니다 ㅠㅜㅜ
이건 정답이 없지만 오답이 있음. 서로 무시하지 것. 그냥 인정하면 끝임. 옷은 잘못없음.
ㅇㄱㄹㅇ 싸우지만 않음 돼
이게 정답
착용감 차이는 없나요?
무슨색상 사야 합니까? 카키나 세이지그린이랑 거의 똑같아 보여서 낄낄
올리브가 근본임
무탠다드는 사이즈나 컬러가 다양해서 이점이 있는 듯 그리고 와이드 핏도 나오는데
클래식한 걸 고집하는게 아니라면
와이드 핏도 메리트 있음 일단 밑단 너비 부터 크게 차이 나서 스타일이나 신발에 제약이 없음
혹시 입고 계신 자켓 정보를 알 수 있을까요!?😂
오어슬로우 저 가로줄 감성은 못 이기지 저건 오리지날 느낌이거든
저 살짝 탄탄한 고시감이 매력 적이긴 합니다
그런데 현대사회에서 저 군용 가로줄 느낌을 오리지날이라고 처주는데 군인도아니고 기껏해야 회사다니고 주말에 가끔 놀러다니는 현대인이 열광할만한 포인트인지는 가끔 의구심이 듭니다 ㅋㅋ
@@올빼미얘오옷쟁이들은 그런 하나하나에 집작하니까요
평범한 사람은 관심없지만 그게 또 옷질하는 맛 이죠 뭐
@@Ehowyd 옷쟁이들도 옷쟁이 나름이죠 뭐 자기가 소비력 되고 하면 소비하겠지만 활용도나 본인 라이프스타일 따져서 자신에게 맞는 쪽으로 가는 게 좋겠죠 오어슬로우나 무탠다드나 둘 다 각자 다른 방향성이지만 잘 만든 바지인 건 맞다고 봅니다.
@@Ehowyd얼마나 된다고보심? 님 말한 부류 소비층
한 20만?? 아님 50만 ?? 아님 2만 ?
퍼티그 팬츠 입고 걸어다니는사람보고
앗 저건 오어슬로우다 무탠다드다 판별할수있나요?
@@dobbykim4255 3초나 봐야하는군요 ㅋㅋ 감사합니다
단추색이 달라서 단추가 보이면 한번에 알 수 있을것 같긴한데, 아니면 자세히 보지 않으면 모를것 같네요 ㅎㅎ
못알아봅니다
멀리서 보면 절대 구분 못합니다ㅋㅋ 근데 가까이서 보면 립스탑이랑 백사틴 원단 차이 때문에 생각보다 금방 판별하실거 같네요 근데 오어슬로우에도 립스탑 퍼티그 재품이 있어서 같은 립스탑이면 진짜 구분하기 어려울듯 하네요ㅋㅋ
무탠다드 초코브라운 왜 단종됐지 ㅠㅠ 2-3년전쯤 사서 잘입었는데
오어슬로우 바이럴 당해서 사봤는데 그냥 흐물거리고 무릎발사되고 허리 늘어나고;;
뭐 단추 같이 디테일 따지는거 아니면 무탠가십쇼
무탠이 더 탄탄해서 만족스럽게 입고 있슴다
방금 오어슬로우 결제했다가 이 댓글보고 욕심 버리고 무탠으로 틀었습니다. 만족스러웠음 좋겠어요
@@qwleiyrtni2 무탠이 최고에요 ㅋㅋ 사이즈 약간 크게나와여 참고허세여
단추 동대문가서 좋은거 사다 달면 됨ㅋㅋ
됐고 입고 있는 아우터 어디꺼에유?
상두트 제품입니다!
매너가 없냐
어짜피 오어슬로우 사게됨. 일본 야후 옥션 중고로 8000엔에 올라오는데 ㅋㅋ
옛날 구복 사요
복각이 아닌 오리지널을 사서 입으세요
취향차이가아니라 돈차이입니다..
돈많으면 오어슬로우사지 왜 굳이 무탠다드를 삽니까
저돈주고 살 이유가 없으니까 옷빠들만 이상한거에 목숨걸고 집착하지 ㅋ
대부분 오어슬로우를 못사는게 아니라 안사는거죠ㅋㅋㅋ
허벅지 두꺼운 사람은 오어슬로우에 다리가 안 들어갑니다...
@@sangwonpark8967 오..크게나왔다고해서 사려고했는데.. 또 막상 허벅지두꺼운 사람에게는 안맞나보네요
@@TV-yd2lb 슬림이 아닌 오리지날도 허벅지랑 밑위가 조금 작은 편이에요.
좀 허벅지 두꺼우시면 무탠다드 와이드 퍼디그 구매하셔서 테이퍼드로 수선해서 입는게 가장 이쁩니다.
대탈주에서 스티브 매퀸도 보급용 오피서 팬츠 (4~50년대 보급품 보시면 정말 와이드 워크웨어 핏입니다) 를 수선해서 입었으니까 고증에도 맞습니다
무탠다드의 아쉬움은....
뭐라고 해야될까... 자체아이디어?가
하나도 없음 ㅋ 그게 컨셉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냥 따라하기 해서 가성비로 만듬.
그래서 무신사 냄새를 지림
그렇게따지면 오어슬로우도 결국 과거 오리지날 제품을 복각한 따라하기 아닌가요?
그렇게 말할거면 옷에 카테고리라는 게 있을 수가 없죠 다 처음이 있었고 거기서 파생되고 재해석되면서 수십 수백가지 제품들이 나오는 건데 말이죠
윽... 패찔이
못알아볼듯요 바지만 보고다니는것도 아니구
퍼... 뭐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