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조왕건이 남긴 훈요십조에서 장자 계승을 원칙으로 하고 장자가 부족하면 차자가 그 차자도 부족하면 형제 중에서 덕망이 있고 현명한 자를 왕위에 올리 라고 했다면 왕규가 자신의 외손자 광주원군을 왕위에 올리려고 난을 일으켰다는 것은 설득력과 명분이 없고 다른 호족, 외척 세력과 왕실 세력의 반발을 살 가능성이 높죠. 훈요십조의 내용으로 보면 왕요의 난이 가장 설득력이 있어 보입니다.
어릴때 태조왕건 보고 제국의 아침 기대 많이하고 봤지만 전투씬이 없어 실망후 시청 안하게 되고 나이먹어서 정주행 해봤는데 서로 내분 이간질 박술희 장군 정말 어이없이 죽게되었었죠 개국공신인데 광종의 피의 숙청 유신성의 신숭겸 장군의 정신을 받든 교란책으로 용포입고 대신 죽고 광종 목숨 구하고 박수경 박수문 형제의 권력을 지키기 위한 어리석은짓 그리고 전부 숙청 진짜 명작입니다 2번 보세요 꼭 김상중 형님 연기가 진짜 연기가 아니고 진짜같았어요 이거보고 천추태후 이어봤습니다 가장 가깝게 이어지는것이 천추태후 였었죠
태조왕건이 장화왕후 오씨에게 얻은 첫 아들 혜종에게 무(武) 라는 이름을 지어 준 것은 난세를 평정할 군사지도자가 되라는 의미 였다면 유약한 인물로 키우지 않았을 것 같습니다. 정윤으로 책봉하고 후계자로 삼은 후에 제왕수업을 제대로 받았다면 유약한 군주는 될 수가 없었지만, 문제는 외가의 세력이 미약하고 처가의 세력도 약하다는 데에 있었죠. 그래서 호족과 외척의 눈치를 살필 수 밖에 없었죠.
@@Sui-h1q 문제는 혜종 왕무는 군인, 즉 무장으로써의 용력과 대담함, 지략은 아버지를 빼다박은 입장이지만 지도자, 정치인으로써의 면모는 하나도 닮지 못했다는점이 크다봅니다. 왕건이야 성장과정에서 어릴적부터 집안의 거래처나 항해, 그리고 송악고을의 정사에도 관여하며 성장했으나 태자무의 성장환경은 후백제와 한창 전쟁중일때죠. 거기에 왕건도 자신의 아들이 강하게 크길바래서 전장에 자주 출전시켰고 왕무도 그게 체질에 맞았나봅니다 그러니 군인으로써의 면모만 강하게 성장했다고 봅니다
이번 영상부터는 쫌 클린한 덧글란을 보고 싶습니다.쓰잘데없는 거짓된 TMI로 도배된 덧글, 지 혼자만의 망상 캐스팅을 끄적여놓은(심지어 은근히 채널주님께 강요하는 뉘앙스까지 더해진!!) 덧글, 있지도 않은 사극드라마의 극장판 운운하며 사기치는 덧글....이제 이 따위 덧글들 좀 이 채널에서 안 보였으면 싶네요. 사실 한 사람만 없어지면 될 거 같은데 말이죠.
[망령 임나일본부 부활] 소방관, 군인, 경찰관 은 우리의 삶을 지켜주는 영웅입니다. 임진왜란과 일제강점시기 수많은 영웅을 우리는 늘 감사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왜구를 존경하고 강도 일본인을 자랑스럽게 여겨야하는 참담한 일이 벌어 지고 말았습니다. 대학교의 강단사학자는 일본서기의 왜구가 249년 신라를 정벌하고 가야를 멸망시키고 임나일본부를 설치하여 646년 임나가 없어지는 그 날 까지 한강 이남을 일본의 식민지로 통치하였다고 합니다. 뿐만 아니라 야마토왜의 임나소국의 수장이 합천 남원 김해 함안 등 한강 이남의 지역에 2,000 여기 이상의 고분에 묻혔다고 합니다. 전혀 근거 없는 사실 이지만 역사적 사실이라고 국민을 윽박 지르고 있습니다. 강단사학자 들은 역사를 왜곡하여 그 시체의 무덤을 영웅으로 모시고 가야를 침탈한 수장으로 그의 훌륭한 통치업적에 감사함을 영원히 잊지 않기 위하여 2021년 3월 유네스코 세계문화 유산에 1차 자료를 등록 하였습니다. 2021년 말 2022년 초 유네스코 실사단의 현장방문을 마치면 세계가 인정하는 세계문화유산 고분군이 됩니다. 강단사학자는 대한민국의 국민에게 자랑스러운 문화유산 무덤 앞에 정성과 존경의 뜻을 담아 한 잔의 술을 두 손 모아 왜구의 무덤에 바치라고 합니다. 이렇게 참담한 일은 강단사학자가 역사의 권력을 잡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 강단사학자의 뒤를 좀비와 같이 따르는 자가 문화재청, 남원시, 합천군청 입니다. 가야고분군은 우리의 조상 무덤입니다. 왜구의 수장층 무덤이 아닙니다. 일본서기의 기록은 일본열도에서 일어난 사건이고 허구의 기사입니다. 우리가 독도의 이름 대신 일본이 주장 하는 죽도(다케시마)를 유네스코에 등재하는 것과 다를바 없습니다. 임나일본부는 정한론의 명분으로 내세우는 일본제국의 논리 입니다. 임진왜란과 일제강점35년을 정당화 시키고 가야의 영토를 침탈 하려는 것입니다. 국민 여러분 우리의 가야를 지켜 주십시오. 역사의 권력을 장악한 강단사학자는 일본서기를 신봉하고 무서워하지만, 역사의 주권을 가진 국민을 개돼지와 같이 무시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토착왜구가 아닙니다. 토착왜구의 자손이 아닙니다. 강단사학자와 맞서 싸워 주십시오. 유네스코 홈페이지에 등록되어 있는 남원의 기문국, 합천의 다라국을 삭제하여 주십시요ㆍㆍㅇㆍㅇ
최고입니다
요즘 재미있고 즐겁게 듣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재미 있게 잘 봤습니다. 흥미있게 잘 만드셨어요.
넘 잼써서 빨리 나왔으면 좋겠어요 ㅜㅜ
오늘도 잘 봤습니다!
대인 오늘도 잘보고 가오
꿀잼 꿀잼 갸꿀잼!
팩스토리님은 그림도 잘그리시고 영상도 잘만드 시네요
다음 영상도 기대하겠습니다^^
오 ..오늘 ㅋ ㅋ ㅋ
왕규가 통찰력은 가진 인물이었군요!!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팩스토리님 목도엄청 아프고 역사공부 하느라 엄청 힘들어 셨을 텐데 영상만드 시느라 고생 하셨어요
팩스토리 님 기대되는 스토리. 무신정변
드디어 16대 남았습시다
꼭 후대가 문제 팩스토리님 진짜 목소리 아나운서!!!!!
왕건이 죽고나니 형제간에 왕권 다툼이 시작되는군요.
태조왕건이 남긴 훈요십조에서 장자 계승을 원칙으로 하고 장자가 부족하면 차자가 그 차자도 부족하면 형제 중에서 덕망이 있고 현명한 자를 왕위에 올리 라고 했다면 왕규가 자신의 외손자 광주원군을 왕위에 올리려고 난을 일으켰다는 것은 설득력과 명분이 없고 다른 호족, 외척 세력과 왕실 세력의 반발을 살 가능성이 높죠. 훈요십조의 내용으로 보면 왕요의 난이 가장 설득력이 있어 보입니다.
어릴때 태조왕건 보고 제국의 아침
기대 많이하고 봤지만 전투씬이 없어 실망후 시청 안하게 되고
나이먹어서
정주행 해봤는데 서로 내분 이간질
박술희 장군 정말 어이없이
죽게되었었죠 개국공신인데
광종의 피의 숙청 유신성의 신숭겸 장군의 정신을 받든 교란책으로 용포입고 대신 죽고
광종 목숨 구하고 박수경 박수문
형제의 권력을 지키기 위한
어리석은짓 그리고 전부 숙청
진짜 명작입니다 2번 보세요 꼭
김상중 형님 연기가 진짜
연기가 아니고 진짜같았어요
이거보고 천추태후 이어봤습니다
가장 가깝게 이어지는것이 천추태후
였었죠
(채널 주인:왕 , 구독자들:신하)오 또 오셨군요.폐하
폐하는 요세 잘 지내십니까.
잘 지내길 바라겠솝니다.
"송구" 하옵니다.폐하.
혜종도 그자체 무골이었는데 ㅠㅠㅠㅠ 어쩌다가 저리 됐는지요 ㅠㅠㅠㅠㅠ
떨려 멘트 지렸다
조선의 왕자의난. 이방원은 확실한거야.
고려 2대왕 혜종의 삶은 극단적으로 비극적인데 반해 조선 2대왕 정종은 엄청 꿀빠는 삶을 살았던거 같음 적당한 시기에 왕좌에서 내려와 상왕으로 극진한 대우 받으며 사냥 격구 연회참석 팔도유람 온천놀이로 세월보내며 여생을 호사스럽게 즐겼지
역시 역사는 승자의 기록...
왕식렴의 쿠테타가 성공한 뒤에 왕소는 박술희의 처형과 쿠테타를 한강유역의 최대 호족이며 국무총리격인 왕규에게 뒤집어씌워 고려사의 최대 역사왜곡이라는 왕규의난이 정사에 올랐고 최지몽이 음모의 책사라지요
아무리 그래도 이렇게 쉽게 난을 일으키는 것 말이 안되는거 같은데.... 결국 고려도 내분은 어쩔 수 없구나
태조왕건이 장화왕후 오씨에게 얻은 첫 아들 혜종에게 무(武) 라는 이름을 지어 준 것은 난세를 평정할 군사지도자가 되라는 의미 였다면 유약한 인물로 키우지 않았을 것 같습니다. 정윤으로 책봉하고 후계자로 삼은 후에 제왕수업을 제대로 받았다면 유약한 군주는 될 수가 없었지만, 문제는 외가의 세력이 미약하고 처가의 세력도 약하다는 데에 있었죠. 그래서 호족과 외척의 눈치를 살필 수 밖에 없었죠.
추가로 왕건의 정략결혼으로 인해 반대세력들이 너무 많았음
왕규 왕소를 건드리면 다른왕족들이 같이 들고 일어나기에 왕건이 정리를 제대로 안한게 너무 컸음
@@교관이아빠 왕규가 아니라 왕요 라고 해야 맞죠. 왕규는 경기도 광주의 유력호족으로 태조왕건에게 왕씨 성을 하사 받고 자신의 두 딸 왕건의 후비로 보내고 자신의 또 다른 딸을 혜종이 되는 정윤 왕무에게 시집을 보냈죠.
선사시대; 고조선; 건국시대; 삼국시대; 통일신라; 고려; 조선; 대한제국; 일제강점기; 대한민국 열개 카테고리 나누어 업로드 하시면 정말 차례대로 한반도 시대별로 볼수 있으면 그 과정으로 연결 되어 보기와 듣기, 이해가 쉽게 될 듯 합니다
태혜정광!
사실 혜종은 아버지와 함께 삼국통일 전쟁에 참여하고 자신을 암살하러 찾아온 자객도 맨손으로 제압한 무골이라고 합니다. ㅎㅎ
니가봣어 봣냐고자석아 ㄱ
왕소는 고려4대황제이자왕인 광종입니다
삼한제일검 왕무ㄷㄷㄷ
지적 하나 해 드리자면 정종 왕요는 왕건의 셋째아들이며 광종 왕소는 왕건의 넷째아들입니다. 왕건의 둘째아들은 왕태로 신명순성왕후 유씨의 장남이자 정종,광종 형제의 동복형입니다.^^;;(다만 일찍 요절했을 거라는 게 중론이죠.)
왕건이 3번째 황후 유씨와 자식을 많이 나았군요 왕무가 충주집안의 눈치를 엄청나게 보았을것 같습니다
앗 드디어 오셨군요~^^ 신은 기쁘옵니다
몇몇개 오타가 보이네요. 혜종도 안타까운 인물입니다.
2대 임금 혜종은 아버지 왕건과 함께 후삼국 통일 전쟁에 뛰어들어 많은 전공을 세웠고,
32세 때 임금이 되었다.
염상, 박수문, 왕규가 고명대신으로 왕건의 유언을 받아 적었다고 하는데, 글쎄
저번영상에서도 말했죠? 전장터 장군모드 태자무는 아버지를 빼다박다못해 더무섭다는 그 평가ㅋㅋㅋㅋㅋ
자다가 깨서 맨손으로 자객을 죽이는 괴물이네요 무력 MAX
@@Sui-h1q 문제는 혜종 왕무는 군인, 즉 무장으로써의 용력과 대담함, 지략은 아버지를 빼다박은 입장이지만 지도자, 정치인으로써의 면모는 하나도 닮지 못했다는점이 크다봅니다. 왕건이야 성장과정에서 어릴적부터 집안의 거래처나 항해, 그리고 송악고을의 정사에도 관여하며 성장했으나 태자무의 성장환경은 후백제와 한창 전쟁중일때죠. 거기에 왕건도 자신의 아들이 강하게 크길바래서 전장에 자주 출전시켰고 왕무도 그게 체질에 맞았나봅니다 그러니 군인으로써의 면모만 강하게 성장했다고 봅니다
이번 영상부터는 쫌 클린한 덧글란을 보고 싶습니다.쓰잘데없는 거짓된 TMI로 도배된 덧글, 지 혼자만의 망상 캐스팅을 끄적여놓은(심지어 은근히 채널주님께 강요하는 뉘앙스까지 더해진!!) 덧글, 있지도 않은 사극드라마의 극장판 운운하며 사기치는 덧글....이제 이 따위 덧글들 좀 이 채널에서 안 보였으면 싶네요. 사실 한 사람만 없어지면 될 거 같은데 말이죠.
[망령 임나일본부 부활]
소방관, 군인, 경찰관 은 우리의 삶을 지켜주는 영웅입니다. 임진왜란과 일제강점시기 수많은 영웅을 우리는 늘 감사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왜구를 존경하고 강도 일본인을 자랑스럽게 여겨야하는 참담한 일이 벌어 지고 말았습니다.
대학교의 강단사학자는 일본서기의 왜구가 249년 신라를 정벌하고 가야를 멸망시키고 임나일본부를 설치하여 646년 임나가 없어지는 그 날 까지 한강 이남을 일본의 식민지로 통치하였다고 합니다. 뿐만 아니라 야마토왜의 임나소국의 수장이 합천 남원 김해 함안 등 한강 이남의 지역에 2,000 여기 이상의 고분에 묻혔다고 합니다. 전혀 근거 없는 사실 이지만 역사적 사실이라고 국민을 윽박 지르고 있습니다. 강단사학자 들은 역사를 왜곡하여 그 시체의 무덤을 영웅으로 모시고 가야를 침탈한 수장으로 그의 훌륭한 통치업적에 감사함을 영원히 잊지 않기 위하여 2021년 3월 유네스코 세계문화 유산에 1차 자료를 등록 하였습니다. 2021년 말 2022년 초 유네스코 실사단의 현장방문을 마치면 세계가 인정하는 세계문화유산 고분군이 됩니다.
강단사학자는
대한민국의 국민에게 자랑스러운 문화유산 무덤 앞에 정성과 존경의 뜻을 담아 한 잔의 술을 두 손 모아 왜구의 무덤에 바치라고 합니다.
이렇게 참담한 일은 강단사학자가 역사의 권력을 잡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 강단사학자의 뒤를 좀비와 같이 따르는 자가 문화재청, 남원시, 합천군청 입니다.
가야고분군은 우리의 조상 무덤입니다. 왜구의 수장층 무덤이 아닙니다. 일본서기의 기록은 일본열도에서 일어난 사건이고 허구의 기사입니다.
우리가 독도의 이름 대신 일본이 주장 하는 죽도(다케시마)를 유네스코에 등재하는 것과 다를바 없습니다.
임나일본부는 정한론의 명분으로 내세우는 일본제국의 논리 입니다. 임진왜란과 일제강점35년을 정당화 시키고 가야의 영토를 침탈 하려는 것입니다.
국민 여러분 우리의 가야를 지켜 주십시오.
역사의 권력을 장악한
강단사학자는 일본서기를 신봉하고 무서워하지만, 역사의 주권을 가진 국민을 개돼지와 같이 무시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토착왜구가 아닙니다. 토착왜구의 자손이 아닙니다.
강단사학자와 맞서 싸워 주십시오. 유네스코 홈페이지에 등록되어 있는 남원의 기문국, 합천의 다라국을 삭제하여 주십시요ㆍㆍㅇㆍㅇ
받치다-->바치다
원펀치 원킬.... 권왕 혜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