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불허전' 김연경…지는 법 잊은 흥국생명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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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6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5

  • @박오드리-g9o
    @박오드리-g9o 5 дней назад +5

    감사하다~ 이렇게 행복배구덕에 행복할수 있다니 ㅎㅎ~

  • @소망-e5x
    @소망-e5x 5 дней назад +5

    5천득점, 연속 승리 이어가자

  • @오만수-h2p
    @오만수-h2p 5 дней назад

    아나운서 힘내라.목소리는 좋으니까, 선수는 실력 아나운서는 목소리. 끝,

  • @JSJO-sk6lv
    @JSJO-sk6lv 5 дней назад

    흥국생명, 현대건설 2팀이 타팀과 하는 경기는
    결과가 뻔해 안보게 된다
    즉 재미가 없음;
    차라리 중위 & 하위권 팀들의 경기가
    볼만하다.
    너무 차이가 나니 재미없는것 이다

    • @이맑음-e5e
      @이맑음-e5e 4 дня назад +3

      난 정반대 인데 흥국경기는 어느팀 이나 해도 잼있던데 난 흥국팬 아님
      리액션이나 열정이 다름팀과 다름
      중위건팀들은 솔직히 연봉은 최고급 선수들 쓰면서 고딩배구 보는느낌 이랄까
      이건 그냥 내생각임 보는 사람마다 생각은 다 다른거니까 님 생각도 존중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