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시간대 아버지 가, 겨우살이 로 발두르 죽이고 라그나뢰크 일으켜서, 에시르신족+바니르신족 연합 과 충돌하면서 따라서 원래시간대 에서 요르문간드 도 토르 랑 맞붙다가, 타임슬립해서 원래시간대 라그나뢰크무대 에서 과거 대체시간대 로 와가지고, 어떻게든 과거시절 아버지,할아버지 설득해서 미래를 바꾸기 위해 온거임. 그러다가 미미르 랑 애드립소통 도 하고, 일단 아버지,할아버지 에게 도움돼는 일들도 해보고 그럼. 따라서 이 요르문간드 는 미래에서 온 요르문간드 인데, 원래시간대 라그나뢰크 에 대한 PTSD가 온 요르문간드 임.
솔직히 펜리르, 헬 그리고 요르문간드도 존나 불쌍한 녀석들이다. 태어나자마자 운명의 여신의 계시로 나중에 아스가르드를 멸망 시킬 녀석들이라고 해서 태어나자마자 헬은 천상의 아스가르드에서 지옥으로 던져져 불구가 되고 펜리르는 개처럼 강철로된 목줄로 제압이 안되자 드워프들의 기술로 만든 절대 끊을수 없는 글레이프니르라는 사슬에 묶여버리고 요르문간드 역시 천상의 아스가르드에서 꼬리 잡은 다음 지상으로 던져버렸는데 운좋게 인간계의 바다에 떨어져 목숨만 부지함. 간단히 말하면 아버지인 로키와 어머니인 요툰 앙그르보다와 어린 유년기 시절에 떨어진건데 인간으로 치면 아직 성인도 안된 미성년자들이 미래에 위험할수있으니 그냥 죽여버리자인데 신들의 위엄과 로키의 자식이다보니 죽이진 못하고 저렇게 처리를 함. 그러나 사실 세상에 적응을 못하고 죽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하고 한 신들의 짓이니 솔직히 살인미수. 괜히 이것들이 나중에 신들과 전쟁을 하는게 아님. 그런데 그리스 로마 신화처럼 북유럽의 신들과 대립하는 종족들은 사실 누구하나 선과 악이 없음. 그냥 강자가 선이고 약자가 악으로 치부되는 세계관이라 오딘 역시 자신의 종족이 세계의 지배권을 얻기 위해 오딘의 아버지인 보르와 함께 얌전하고 남한테 해 끼치지 않는 이미르를 죽여버리고 그의 피와 신체가 세계의 들과 산, 바다 등이 됨. 그리고 북유럽 신화에서 로키를 거인족이라고 하여 멸시하는 장면이 엄청 많이 나오고 그로인해 로키 역시 신들에 대해 반감을 엄청 가지나 유일하게 오딘이 로키를 거두어 들이고 로키의 장난을 어느정도 친아버지처럼 너그러이 넘어가주거나 벌도 심하게 안주는 모습을 많이 보이는데 그 이유는 오딘 역시 순혈이 아니기 때문이다. 오딘의 아버지인 보르는 거인인 어머니 베스틀라 사이에서 태어났는데 베스틀라는 자신의 아버지와 함께 죽인 이미르의 후손이다. 결국 아버지는 아내의 장인을 죽이고 아들은 아버지를 따라 외할아버지를 죽인 반신반거인 막장 패륜아 드라마임. 오딘은 거기다가 그리스 신화의 제우스와 동일시 되는 경우가 많은데 오딘은 지혜를 탐구하고 전쟁을 좋아하는 신으로 북유럽 신화 문헌에 많이 나온다. 그냥 우리가 기독교나 불교에서 생각하는 인간에게 착하기만한 신이 아니라 자신이 원하는 지식을 얻기 위해 그 어떤것도 무릎쓰는데 대표적인게 지혜를 얻기위해 자신의 눈을 받친것과 그리고 전쟁 역시 좋아하여 인간들의 전쟁에 참가해 인간들에게 광기를 심어준다고 한다. 그리고 거기서 열심히 싸우면 죽은 영혼을 발할라로 데려와 술과 고기를 먹이고 발키리들과 사랑을 나누게 하며 최후의 전쟁인 라크나로크 즉 자신의 옥좌를 뺏길까 무서워 집에서 추방한 헬, 펜리르, 요르문간드 샛기들을 죽이기 위해 준비한다가 오딘의 진면목이다.
신화 설정으론 낚시 사건 전부터 서로 원수지간이였다고 나옵니다. 그래서 그때 끝을 보려고 토르가 낚시줄을 안놓으려 한거였고요. 그리고 이 게임에서 요르문간드가 토르를 싫어하는건 토르가 과거에 서리거인들을 학살했었고 요르문간드는 영혼이 없는 뱀의 몸에 토르의 서리거인 학살을 겪었던 한 서리거인의 영혼을 아트레우스가 넣은거기 때문에 싫어하는거라고 알고있어요. 토르가 자신의 종족을 멸했으니까.
불사때문에 그렇지 요르문간드 강합니다 이미 게임 초반에 나오는데 프레이야 만나서 알프하임 갈때 요르문간드에 대해 언급이 나오는데 요르문간드는 이미 게임에 나올때부터 토르랑 한판 붙어서 비긴상태였습니다.(라그나로크가 아니라 어느순간 갑자기 뿅하고 나타나서 토르랑싸웠다고 프레이야가 직접 과거형으로 언급합니다. 벌어진 일이라는거죠) 현 에시르 신중 가장 강하다 할만한 토르도 결국 죽이지 못하자 아스가르드에서는 요르문간드를 터치하는걸 멈추고 점점 커져서 저렇게 세계를 품고잇는걸로 게임에 분명 언급됩니다. 요르문간드가 발두르한테 순순히 맞아준거는 안에 크레토스랑 아트레우스가 있었기 때문일수도잇습니다
잘 모르겠지만 제가 말한것은 요르문간드처럼 직적접으로 도와주는 역할로 나온다는 걸 말했네요 뭐 전부 엔딩보셧겠지만 원작에선 펜리르 헬 요르문간드는 로키의 자식들로 나옵니다. 그리고 불의거인 수르트까지 포함해서 손잡고 신들과 최후의 전쟁을 벌이는게 라그나로크의 주된 내용인데갓오브워쪽에선 어떻게 이야기를 풀어나갈지 모르겠네요 또 벽화에서 이집트신화쪽의 호루스의 눈모양과 일본신화?같은것도 있는거 같은데 기대됩니다
현재 가장 유력한 추측으로는 요르문간드가 과거에서 왔다는 설이 가장 유력합니다. 이것은 미미르와 요르문간드가 대화할 때 토르랑 싸우다가 위그드라실에 균열이 생겨 과거로 넘어왔다 스스로가 말했으며 이는 차원 이동을 할 때 미미르가 언급합니다. 그리고 요르문간드는 아마 오브젝트 취급을 받아 데미지가 않들어갈 것 같습니다. 또 니플하임이 아닌 헬하임이며 그 새는 원래 보스였는데 제작 과정에서 삭제되었고요 그것 오브젝트 취급이여서 데미지는 않들어 갈 겁니다. 마지막으로 니플헤임은 거기에서 작업하는 신드리가 말해주는데 안개는 저주를 받아 너무 오래 있으면 저주로 죽는다고 합니다. 실제로 너무 오래 있으면 그냥 평범하게 게임 오버입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저도 확신이 잘 가지 않으며 실험해보지는 않았지만 아마 영역 이동의 문 앞에서 크레토스가 자동으로 알아서 회수하는 이벤트가 나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실제로 몇몇 스트리머 분들이 미쳐 도끼를 회수하지 못하고 다음 지역(영역이 아닙니다.)으로 넘어갈 때 크레토스가 알아서 도끼를 회수하는 이벤트 씬이 발생하는 것을 보았으며 저도 몇 번 경험을 해보았습니다만. 글쎄요. 제가 엔딩 때 미쳐 회수하지 못하고 요툰하임으로 갔을 때는 적이 없어서 전투의 필요성이 없어서인지 결국에는 도끼없이 엔딩을 보았기 때문에;;;; 솔직히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이것이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
요르문간드는 미드가르드를 한 바퀴 휘감은 채로 꼬리를 물고 있는데 이 꼬리를 뱉으면 미드가르드가 멸망한다고 합니다. 근데.... 안 물고 있네?! 참고로 토르가 우트가르드 로키(요르문간드 아빠인 로키와는 다른 로키임)의 속임수에 넘어가서 고양이인 줄 알고 들어올린 게 이 요르문간드인데, 토르는 고양이의 한쪽 다리밖에 들지 못했다고 생각했지만 실은 요르문간드의 몸이 반쯤 들려서 하마터면 꼬리를 뱉을 뻔했다고 함.
![미스터리한 SCP 이야기를 영화처럼 쉽고 재밌게 [SCP-722/요르문간드]](/img/1.gif)
진짜 첫등장은 크로노스 저리가라 수준인데 하는짓보면 귀여움 그래도 거대한 위용하나만큼은 갓오브워 사상 최고네...
원래시간대 아버지 가, 겨우살이 로 발두르 죽이고 라그나뢰크 일으켜서, 에시르신족+바니르신족 연합 과 충돌하면서 따라서 원래시간대 에서 요르문간드 도 토르 랑 맞붙다가,
타임슬립해서 원래시간대 라그나뢰크무대 에서 과거 대체시간대 로 와가지고, 어떻게든 과거시절 아버지,할아버지 설득해서 미래를 바꾸기 위해 온거임. 그러다가 미미르 랑 애드립소통 도 하고, 일단 아버지,할아버지 에게 도움돼는 일들도 해보고 그럼. 따라서 이 요르문간드 는 미래에서 온 요르문간드 인데, 원래시간대 라그나뢰크 에 대한 PTSD가 온 요르문간드 임.
1:55 왜 왔누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러브유아님?ㅎㅎ
7:55 씨끄...러...워....
ㅋㅋㅋㅋㅋ
아아아아아아아ㅏㅇ 시끄....러워요....
오오오오오오오 미안.....해요오ㅡ......
@@궁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실제로 저런동물이 앞에서들이대면 바로기절일듯 ㅋㅋㅋㅋㅋㅋ
ㅆ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11 너무 친절하게 이빨 뽑혀있네
개인적으로 참 세계의 뱀 양반이 마음에 드네요...!
근데 의문인게 요르문간드가 쓰는 언어는 미미르와 티르를 제외하곤 누구도 쓰지 않는 고대의 사어(죽은 언어)이고 요르문간드의 아빠 아트레우스는 크레토스처럼 영어를 쓰고 누구한테도 고대언어를 배우지 않았는데도 요르문간드는 고대언어를 사용함
그래서 미미르가 헛소리로 들리고 헛소리겠지만 요르뮨간드가 미래에서 온것같다고 말함
근데 여기서도 아트레우스(로키)가 요르문간드의 아버지인 걸로 나오려나?
@@jamesjung4434 네. 엔딩 룬문자에 요르문간드를 로키의 아들이라고 써져있다고 하네요.
그래서 부자관계는 맞습니다
결국 라그나로크에서 밝혀졌지 요르문간드는 로키가 과거에 죽은 거인의 영혼을 새로운 몸에 넣은 창조주 였다는걸
13:39 이부분 볼때마다 졸귀 ㅋㅋㅋㅋㅋ
요르문! 갓오브5 에도 기대됩니당!
그리고 토르도 요르문가드의독때매 사망함
와 처음에 인게임에서 카메라무빙으로 옮겨가는거 지린다,,
존나자연스러워
그나저나 크레토스 목소리 완전 울트라저음 됐네. 거의 저 뱀급 저음인듯
"YEE"
약쟁이다!
형이 여기셔 왜 나와?..
🌸형...?🌸
한단어만으로 터졌다
봙봙?
거대한데 귀여워 ㅋㅋㅋ 이렇게 따로 영상까지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1:30 와! 아빠랑 할아버지다!
아빠랑 할아버지에여?? 헐
@@오지랖그만부려 크레토스가 할아버지 아빠는 꼬맹이 아트레우스=로키
형인 펜리르는 지아들이랑같이 할아버지 미스가르드세계로 납치해옴ㅇㅅㅇ
이해가안되 로키가 어린데 로키는맞고 아들은뱀이 맞는데 어떻게 시간역행이되는거지 설명좀 ㅠ
@@ooh3384 게임중간중간 작업장에서 텔포할때 맵이동시 무슨공간같은곳 가서 뛰어다니잖아요? 그때도 대사들이있는데 미미르가 요르문간드는 과거로날아온거다라고 말하는데 아트레우스는 미미르가 미쳤거나 잘못알고있는거라생각하죠
8:00 무슨 꺼억~ 트림하는 소리같아.......
게임 연출부터 제작자들까지 대단한 실력자들이 모인 것 같습니다.
저걸 구현한다는 것이 보통 어려운 일이 아닐텐데...
현존하는 최고의 게임 3개를 꼽는다면 무조건 들어갈만한 작품입니다.
@@shurrygp.4100 갓 오브 워, 헤일로, 콜오브듀티
정도?
@@njjjnnjjbbb 콜옵은 좀...레데리로 바꾸자
뫈수타 훈타도 재밌옹!!
@@현이성-q6i ㄹㅇㅋㅋ
와 진짜 멋있더라. 처음 등장할때의 위용은 호빗 2에서 스마우그가 빌보한테 “이제는 믿느냐!!”라면서 모습을 드러낼때에 맞먹을 정도로 충격적이였음.
세키로하다다 니 생각나서 들렸어
앵르문..간드...
모야??이쁜이
혹시 세션맨이야?
구여움을 담당하는 귀요미 요르문간드
04:30 눈감고 들으면 요-르-문-간-드 로 들리는데..?
아트레우스 아들이라고 생각하고 보니까 넘 귀엽네요 ㅠㅠㅠㅜㅜㅜ 마지막에 아빠가 부른다고 쫄래쫄래 뛰어와서 거인 때리고 ㅜㅜㅜㅠㅜ
자기 할아버지도 도울겸 생명의 기초인 액체면서 독인 에이트를 도끼에 넣었주니
@@Semin9 원전에서 토르를 죽인 독이기도하죠
이거는 악역으로 하면 주인공이랑 싸우는씬 만들다가 영혼 갈려나갈까봐 조력자역으로 만든듯.
빼박ㅋㅋㅋ
크라노스 처럼 찢어갈겼으면...
그게 아니라 크레토스 손ㅈ읍읍..
손자를 왜 찢어ㅋㅋㅋ
@@명탐정엄준식 손자인가요? 스토리가 뭐죠
9:15 왜 갈매기가 거기서 나와?
@@parkhase 메딕?
ㅋㅋㅋㅋㅋㅋ ㅈㄴ 위에 2명 팀포2유저네 메~딕!
더크털!! 킾 찾이 미!!
숨쉬다 들어간듯 ㅋㅋ
ㅇㅈ
9:08 이 개그 웃긴네ㅋㅋ
그 배가뚫리고 창자가 나온 그...고인신
근데 ㄹㅇ임
???:크레이토스!!! 어디로 숨은거냐!!! 엌
자기 할아버지 말하는 건가?
ㅋㅋㅋㅋㅋㅋㅋ 크로노스ㅋㅋㅋ
플스4 스펙으로 이런 그래픽을 뽑아낼수 있다니.. 역시 겜기는 최적화가 쉬워서 저사양으로도 그래픽 잘뽑아내는듯.
98ㅐ0
현자 머리하고 요르가문드랑 대화 하는장면
팍사 영화 "도리를 찾아서"
에서 도리(Dory)가 고래랑 이야기하는 장면 같에 ㅋㅋㅋㅋ
저도욬ㅋㅋㅋㅋ
니모를 찾아서에서도 혹등고래와 대화하려고 하는 장면이 나오긴했죠...ㅎㅎㅎ
귀요문간드
자이로스 볼수록 귀여운 뱀
솔직히 펜리르, 헬 그리고 요르문간드도 존나 불쌍한 녀석들이다.
태어나자마자 운명의 여신의 계시로 나중에 아스가르드를 멸망 시킬 녀석들이라고 해서 태어나자마자 헬은 천상의 아스가르드에서 지옥으로 던져져 불구가 되고 펜리르는 개처럼 강철로된 목줄로 제압이 안되자 드워프들의 기술로 만든 절대 끊을수 없는 글레이프니르라는 사슬에 묶여버리고 요르문간드 역시 천상의 아스가르드에서 꼬리 잡은 다음 지상으로 던져버렸는데 운좋게 인간계의 바다에 떨어져 목숨만 부지함. 간단히 말하면 아버지인 로키와 어머니인 요툰 앙그르보다와 어린 유년기 시절에 떨어진건데 인간으로 치면 아직 성인도 안된 미성년자들이 미래에 위험할수있으니 그냥 죽여버리자인데 신들의 위엄과 로키의 자식이다보니 죽이진 못하고 저렇게 처리를 함. 그러나 사실 세상에 적응을 못하고 죽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하고 한 신들의 짓이니 솔직히 살인미수.
괜히 이것들이 나중에 신들과 전쟁을 하는게 아님.
그런데 그리스 로마 신화처럼 북유럽의 신들과 대립하는 종족들은 사실 누구하나 선과 악이 없음.
그냥 강자가 선이고 약자가 악으로 치부되는 세계관이라 오딘 역시 자신의 종족이 세계의 지배권을 얻기 위해 오딘의 아버지인 보르와 함께 얌전하고 남한테 해 끼치지 않는 이미르를 죽여버리고 그의 피와 신체가 세계의 들과 산, 바다 등이 됨.
그리고 북유럽 신화에서 로키를 거인족이라고 하여 멸시하는 장면이 엄청 많이 나오고 그로인해 로키 역시 신들에 대해 반감을 엄청 가지나 유일하게 오딘이 로키를 거두어 들이고 로키의 장난을 어느정도 친아버지처럼 너그러이 넘어가주거나 벌도 심하게 안주는 모습을 많이 보이는데 그 이유는 오딘 역시 순혈이 아니기 때문이다.
오딘의 아버지인 보르는 거인인 어머니 베스틀라 사이에서 태어났는데 베스틀라는 자신의 아버지와 함께 죽인 이미르의 후손이다.
결국 아버지는 아내의 장인을 죽이고 아들은 아버지를 따라 외할아버지를 죽인 반신반거인 막장 패륜아 드라마임.
오딘은 거기다가 그리스 신화의 제우스와 동일시 되는 경우가 많은데 오딘은 지혜를 탐구하고 전쟁을 좋아하는 신으로 북유럽 신화 문헌에 많이 나온다.
그냥 우리가 기독교나 불교에서 생각하는 인간에게 착하기만한 신이 아니라 자신이 원하는 지식을 얻기 위해 그 어떤것도 무릎쓰는데 대표적인게 지혜를 얻기위해 자신의 눈을 받친것과
그리고 전쟁 역시 좋아하여 인간들의 전쟁에 참가해 인간들에게 광기를 심어준다고 한다.
그리고 거기서 열심히 싸우면 죽은 영혼을 발할라로 데려와 술과 고기를 먹이고 발키리들과 사랑을 나누게 하며 최후의 전쟁인 라크나로크 즉 자신의 옥좌를 뺏길까 무서워 집에서 추방한 헬, 펜리르, 요르문간드 샛기들을 죽이기 위해 준비한다가 오딘의 진면목이다.
펜리르, 헬, 요르문간드 남매를 잘 살게 냅두지 않고 예언 때문에 오딘이 그들을 핍박한것이 오히려 라그나로크가 일어나게 되는 계기가 되었죠.
제 생각에 오딘이 운명의 여신들에게 그 예언을 듣게 되는거가 예언대로 진행되기 위한 하나의 과정이였다고 봐요.
@@loveblackdesert8726 예언이 알려진 순간부터 그 예언이 일어난다 라는 말이있죠..
수트르?수르트?는 뭐지 ㅋㅋㅋ
무릎은 쓰지마시고 무릅을 쓰시는게..제가 북유럽 신화를 잘 모르지만 지혜를 얻기 위해 눈을 받치는것보단 바치는게 더 이치에 맞아보입니다
@@timothyseo1151 토르 라그나로크 에서 아트록스 닮은 련이 생각났다
의리와 큐티를 겸비한 요르문간지
1:53 I know you
Ghost of sparta
첨엔 무서웠는데 볼수록 귀엽게 생겼음
김기덕 다크소울 뱀닮음
YEE
우리의 뱀찡
여담으로 북유럽 신화 보면 토르가 요르문간드를 낚시 내기를 위해서 낚아채서 토르를 싫어하는것 같네요
신화 설정으론 낚시 사건 전부터 서로 원수지간이였다고 나옵니다. 그래서 그때 끝을 보려고 토르가 낚시줄을 안놓으려 한거였고요.
그리고 이 게임에서 요르문간드가 토르를 싫어하는건 토르가 과거에 서리거인들을 학살했었고 요르문간드는 영혼이 없는 뱀의 몸에 토르의 서리거인 학살을 겪었던 한 서리거인의 영혼을 아트레우스가 넣은거기 때문에 싫어하는거라고 알고있어요. 토르가 자신의 종족을 멸했으니까.
4:43 뱀이 피식 웃네ㅋㅋㅋ어눌하게 자기 언어 쓰는게 웃겨서 그른가.
갓오브워에서 요르문간드가 수다적이고 지적이라는 성격이라더군요
@@kim_baseball 혹시 펜리르는 어떻다고.?
9:08 정보) 크레토스는 크로노스에게 먹힌적 있다.
정우성 갓오브워3에서 크로노스 배때지에 들어가봤음 크레토스
정우성 자기가 모르면 일단 개소리라고 하고보는 아이들 왤케 많냐
정우성 아는척하다 조졌죠?
정우성 뭔 개소리세요?
정우성 넌 왜 개소리세요?
요르문간드... 북유럽 신화에서는... 세계를 한바퀴감고 자기꼬리를 물정도로 거대하다는데... 진짜 거대하긴 거대하다...
THE WORLD 세계를 삼킨 뱀..
저는 저게 좀 작게나온거라 생각해요
@@이름이였던것-y8n 공감. 세계를 다 감고도 꼬리를 문다는거면 더 크게 나왔음 더 간지였을듯한 갠적인 바람이..
마지막 발두르와 전투때 프레이야가 조종한 거인시체가 크로노스랑 크기가 비슷한데 그 거인보다 큰거보면 최소 1만미터는 될듯
@@kim_baseball 설정상 크로노스는 크기가 8000m이상인데(1편에서 크로노스가 등에 진 산을 올라 판도라의 사원까지 도달하는데 3일이 걸렸다는 언급이 있음) 게임에서는 그 크기가 구현되기 어려워서 3편에서 약 500m정도 크기로 등장합니다.
저 큰 뱀을 두들겨팬 발두르는....그리고 그 발두르를 조져버린 크레토스 당신은....뭐 특별할 건 없군요
실험용계정 그리고 미래에 저 귀여운 뱀의 뚝배기를 부숴버린 토르.....
솔직히 발두르가 그 정도였는데 그렇다는 것은 토르나 오딘은 얼마나 강할지......... 생각만 하여도 소름이 끼치는군요. 그 만큼 기대가 되지만 말입니다.
ㄴㄴ 그게 아니라 발두르가 요르문간드 쓰러트릴때는 존재하는 모든것이(겨우살이 나무 빼고)피해를 줄수 없는 상태였습니다.저상태의 발두르는 겨우살이나무를 사용하지 않는한 토르랑 오딘도 이기지 못합니다.
아, 제가 말하고자 한 것은 불사의 마법이 없다는 가정 하에서 순수한 무력으로 비교했을 때 예측해본 것이었습니다. 이 언급을 깜빡해버렸군요. 지적 감사합니다.
불사때문에 그렇지 요르문간드 강합니다 이미 게임 초반에 나오는데 프레이야 만나서 알프하임 갈때 요르문간드에 대해 언급이 나오는데 요르문간드는 이미 게임에 나올때부터 토르랑 한판 붙어서 비긴상태였습니다.(라그나로크가 아니라 어느순간 갑자기 뿅하고 나타나서 토르랑싸웠다고 프레이야가 직접 과거형으로 언급합니다. 벌어진 일이라는거죠) 현 에시르 신중 가장 강하다 할만한 토르도 결국 죽이지 못하자 아스가르드에서는 요르문간드를 터치하는걸 멈추고 점점 커져서 저렇게 세계를 품고잇는걸로 게임에 분명 언급됩니다. 요르문간드가 발두르한테 순순히 맞아준거는 안에 크레토스랑 아트레우스가 있었기 때문일수도잇습니다
요르문간드가 이정도인데 펜리르는 어쩔려고 ㄷㄷㄷ 너무기대된다
요르문간드가 더 크지 않나
@@plokoon7240 원작에서 펜리르 입벌리면 하늘과 땅에 닿을정도로 크다고함 물론 요르문간드는 세계의뱀이란 말에 걸맞게 세계를 둘러버릴정도로 크다곤하지만ㅋㅋㅋ
@@헌이-z5t 의외로 첨에는 작게나오고 전투시 커질수도
@@모데버프좀-q7q 그건 자지잖아
와 떳는데 존나멋있음, 스콜과 하티도 같이나오는데 지림
진짜 압도적인 디자인
갓오브워는 볼때마다 게임을 만든건지 영화를 만든건지 분간이 안 간다
원래 노르웨이 신화에는 최대의 절정 라그나로크에서 펜리르(늑대) 헬(지옥의여왕) 요르문간드(뱀) 이렇게 있는데여기선 요르문간드만 나오네요
그리고 수르트도 있긴한데 다 전부 나올진 잘 모르겠지만 원래 신화에서 워낙 비중있던 괴수들인지라 조력자로 나올듯
arisa 헬 나오지 않나? 제우스 환영보여줄때
잘 모르겠지만 제가 말한것은 요르문간드처럼 직적접으로 도와주는 역할로 나온다는 걸 말했네요 뭐 전부 엔딩보셧겠지만 원작에선 펜리르 헬 요르문간드는 로키의 자식들로 나옵니다. 그리고 불의거인 수르트까지 포함해서 손잡고 신들과 최후의 전쟁을 벌이는게 라그나로크의 주된 내용인데갓오브워쪽에선 어떻게 이야기를 풀어나갈지 모르겠네요 또 벽화에서 이집트신화쪽의 호루스의 눈모양과 일본신화?같은것도 있는거 같은데 기대됩니다
수르트도 언급됩니다
arisa 이집트와 일본 신화라.. 그때까지 크레토스가 살아있을 지 모르겠네요.
ㅋㅋㅋㅋ 이게 사실 북유럽신화 읽어본 사람들은 초중반에 이미 아들 정체를 알게됨. 신들 최대의 적 중 하나인 요르문간드가 크레토스 도와주고 그런거보면서
이거 뱀 처음 등장할때 말하는거 잘 들어보면 i know you ghost of spartan 이라고 들림ㄷㄷ
지금 다시보니 아트레우스가 요르문간드 부를대 눈에서 빛이 나네요 ㅎㅎ 신의힘 각성인건가
신의 능력인지 엔딩에서 나오듯 거인족의 후손이여서 가지는 힘인지는 불명 입니다.
다만 아트레우스는 이 세계관 설정에 의하면 스파르탄의 분노외에도 자신의 능력이 있을것으로 추정됩니다
평소 크레토스면
아씨 침튀겨 하면서
도끼로 찍을텐데..
손자가 침 튀긴다고 도끼로 찍는 할부지가 있다?
@@명탐정엄준식 삐쓩빠쓩
@@명탐정엄준식 듣도못한 신개념 할배네. ㅎㄷㄷ
@@드락-n6x 뿌슝
사실 요르문간드도 매우 강력한 존재라...아마 지금 크레토스랑 얼추 비슷할듯. 요르문간드=발두르(전투력만)
처음 만날때 ㄹㅇ ㅈ된거 감지했는데 지금보니까 귀여운 친구...
할아버지와 작은아버지를 지키는 참한 손자 요르문간드
1:55 I Know you. Ghost of sparta. Find mimir. He will help.
그럼 "그의" 손자?
음....맞음 ㅋㅋㅋ
4:43 알-로하~
요르문간드는 사실
크레토스의 친손자 입니다
토르 vs 요르문간드 ... 토르 그는 대체... 얼마나 힘이 쎈거였는가
요체리 근데 맞짱뜨다가 요르문간드 죽빵때리고 죽이는데 지도 독맞아서 죽음ㅋㅋㅋ
다음작에서 둘이 싸웁니다
5:38 요르문간드가 자기가 꼬마의 자식이라고 말하는 건가??!
신화대로라면 그렇져 ㅋㅋ
로키 자식이 잘 컸네요 너무 커서 그렇지
3:37 그래 정말 니 머리네...머리뿐이네 정말..
거대 뱀 괴수가 친절한 선역이라는게 되게 신선하네
글 폰트 좀 크게해주셔옹 ㅠ
2까지 다하고보니까 아트레우스가 오길 기다렸다고 하는거 같네요
토르는 고양이의 형상을 한 요르문간드를 아주 살짝이지만 발 한쪽 올라갈 정도로
들러올렸다고 함 들어올릴때
세계가 흔들렸다고....진짜 괴력
아트레우스! 당신의 아들이 돌아왔소!
이 아스가르드에 파멸을 가져오고야 말것이오!
5:03 Why yoooouuuu~ ㅇㅈ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반려뱀으로 한마리들이고 싶을정도로 커엽네
사료 감당 할수있슴? ㅋㅋㅋㅋㅋㅋ
@@김학진-d7k 사료 를 모사사우르스 나 리오플레우로돈 이나 메갈로돈 이나 데이노수쿠스 로 100마리 준비한다면 감당 가능하겠지만, 그 사료 한알 구할려해도 생명력 왔다갔다 함.
요르문간드한테 도끼 던지면 어애되요.? 공격 판정 뜨나요? 또 니플하임가면 이상한 새 같은 거 거대한 새 있잖아요. 그거도 공격가능함? 또 니플하임 계속 돌아다니면 안된다는데 계속 돌아다니면 어애돼요?
현재 가장 유력한 추측으로는 요르문간드가 과거에서 왔다는 설이 가장 유력합니다. 이것은 미미르와 요르문간드가 대화할 때 토르랑 싸우다가 위그드라실에 균열이 생겨 과거로 넘어왔다 스스로가 말했으며 이는 차원 이동을 할 때 미미르가 언급합니다. 그리고 요르문간드는 아마 오브젝트 취급을 받아 데미지가 않들어갈 것 같습니다. 또 니플하임이 아닌 헬하임이며 그 새는 원래 보스였는데 제작 과정에서 삭제되었고요 그것 오브젝트 취급이여서 데미지는 않들어 갈 겁니다. 마지막으로 니플헤임은 거기에서 작업하는 신드리가 말해주는데 안개는 저주를 받아 너무 오래 있으면 저주로 죽는다고 합니다. 실제로 너무 오래 있으면 그냥 평범하게 게임 오버입니다.
봄바람 친절한 설명 정말 감사드립니다. 또 궁금한 게 있습니다. 도끼를 아무 지역에 던지고 위드 그라실 통해서 다른 지역으로 이동하면 도끼 따라오나요? 건물 안에 도끼 던지고 문 닫아도 도끼가 건물 뚫고 나오나요?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저도 확신이 잘 가지 않으며 실험해보지는 않았지만 아마 영역 이동의 문 앞에서 크레토스가 자동으로 알아서 회수하는 이벤트가 나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실제로 몇몇 스트리머 분들이 미쳐 도끼를 회수하지 못하고 다음 지역(영역이 아닙니다.)으로 넘어갈 때 크레토스가 알아서 도끼를 회수하는 이벤트 씬이 발생하는 것을 보았으며 저도 몇 번 경험을 해보았습니다만. 글쎄요. 제가 엔딩 때 미쳐 회수하지 못하고 요툰하임으로 갔을 때는 적이 없어서 전투의 필요성이 없어서인지 결국에는 도끼없이 엔딩을 보았기 때문에;;;; 솔직히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이것이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
아직 두명의 손자들이 남음
헬의 여왕과 최강댕댕이
크레토스 손자라니ㄷㄷ
저 뱀이 아트레우스(로키) 아들이라는거죠?
아 뭐야 저 잘린머리 현자 미미르의 머리였어??ㅇ0ㅇ
5:50 "오오오~온다~" 이건 누구 목소리?
요르문간드가 도와달라고 하네 ㅋㅋㅋ 헬프미 ㅋㅋㅋ 쏼라쏼랗면서
엌...머리가 ㅇㅁㅇ 깜놀 갑자기 머리가 나팔불어서 말까지해서 더놀램
요르문간드는 미드가르드를 한 바퀴 휘감은 채로 꼬리를 물고 있는데 이 꼬리를 뱉으면 미드가르드가 멸망한다고 합니다. 근데.... 안 물고 있네?! 참고로 토르가 우트가르드 로키(요르문간드 아빠인 로키와는 다른 로키임)의 속임수에 넘어가서 고양이인 줄 알고 들어올린 게 이 요르문간드인데, 토르는 고양이의 한쪽 다리밖에 들지 못했다고 생각했지만 실은 요르문간드의 몸이 반쯤 들려서 하마터면 꼬리를 뱉을 뻔했다고 함.
4:50
새:잠시 지나갈게요~
아 너무 무서워...난 사람에 비해 저렇게 너무큰 생명체보면 소름끼침.......
크툴루같은거 겁나 무서워 할듯
내거봐도 소름끼치겠네
@@user-ws7ek7gm5p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ws7ek7gm5p 닉값 오지누ㅋㅋㅋㅋ
원작에서는 정말로 약역인데 여기선 진짜 뭇있네 와 요르문간드 팬됨 ㅆ
저 요르문간드는 라그나로크가 진행되는 중의 미래에서 왔습니다.
세계뱀 말하는게
패드가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온몸이 같이 떨리는 느낌이었음
진짜 눈앞에 있는 기분이 들었음 ㄷㄷ
와 이게 벌써 나온지 1년이 다 되가네...
이거 게임 제목 뭐에요?
@@mailsarang3 갓 오브 워 4요
미미르 말하는거 도리를 찾아서에서 도리가 돌고래한테 말거는거같음ㅋㅋㅋㅋㅋㅋ
궁딩이에 왜 얼굴 달고 댕겨요???
이겜 사서 할 만함?
내! 엄청 재미있어요
네!
나 저때 뱀이 눈 뜰때 소리지름ㅋㅋ
중조할아버지를 비롯해
부계 가계도를 싹 쓸어버린 할아버지
일단 화나면 아빠 가슴에 화살도 박는
할아버지 못지않은 분조장 아빠
4.8km짜리에 앙숙 석상이 거슬린단 이유로
바로 씹어삼켜버리는 상남자 초거대뱀 손자
뭔가 이무기를 보는 것 같아서 친숙함
저 뱀 아트레우스 아들이자 크레토스 손자임
제우스의 증손자 크로노스의 후손
2:10 맘마미야
아 썸넬 쟤가 걔구나 YEE를 4K로 봤을 때
이제 갓오브워5에선 펜리르 만나서 친구먹고 크레토스 죽은뒤에 6에서 아들놈이 라크나로크 일으키면 되는건가
크레이토스가 자기 손자를 보는순간
진짜 존나멋있게생겼다
요르문간드는 지구에서 가장 큰 생명체이자 로키의 아들이자 펜리르 하고 헬라의 형제인데.......그리고 요르문간드의 크기는 지구한바퀴길이의 약 5배 정도 크기이고 몸 둘레길이도 백두산의 3배정도 가까이 큰데....
어쩌라고
“앵룡”문간드...
요르문간드..
귀여워.. 특히 도끼 밷어낼때 혀 내미는게 참..
아트레우스가 뱀 부를때 진짜 뽕차는장면인듯
입벌리는거 넘모 귀엽자나?
요르문간드:이 금도끼가 니 도끼냐? 은도끼가 니 도끼냐?
팬리르랑 헬 나중에 나오려나?
아트레우스가 어른이 된 후
펜리르가 할아버지 미스가르드로 납치 읍읍
@@김인숙-p7z 크레토스가?
크레토스가 자기를 북유럽으로 끌고온 3마리의 늑대에 관한 얘기가 있어요 생각보다 강해서 애먹었다고 하며 3마리 늑대의 뒤엔 한여인이 있었다고 하죠
그래서,..토르가 저거 잡고 9걸음 걷고 죽었다지? 그 모습이 궁금하네
10걸음 걸었으면 살았다
sombra vv ㅋㅋㅋㅋㄲㅋ존나뜬금없네 ㅋㅋㅋㅋ
빡빡이었으면 반값으로 후려쳤다
ia m 9걸음이요? 4 걸음 이 이상은 안됩니다
로키의 자식이 바로 요르문간드!
게임상 아들의 자식 손자임 ㅜㅜ
1:34 이거 처음보고 다크소울의 카아스/프램트 인줄 알았네...
요르문간드가 ㅇ
로키 아들이라는게 뭐죠 스토리 요약좀 해주실분 ㅠㅠ
로키가 거인여성과 야스해서 낳은 세자식이 요르문간드, 펜리르, 헬 임. 이중 헬은 토르 라그나로크에 헬라로 나옴 펜리르는 걍 펜리르로 나오고
저 외모로 선역인게 레알 개호감
할아버지의 고통을 아는 손자...
9:00크레토스 이정도면 알약인듯 크로노스 배에 들어가고 가이아배때기에도 들어가고
안에 청산가리가 들은 알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