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성가 511번 미약하온 우리 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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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3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6

  • @taeyoungan5680
    @taeyoungan5680 4 года назад +2

    잘 봤습니다.
    요즐같은 코로나시절에 미사를 못본지도 참 오래됐어요!
    성가를 들으면 마음이 너무 저미어 아파와요!
    잘 봤습니다.

    • @smileday183
      @smileday183  4 года назад +1

      잘 지내시죠?^^ 저두 3월부터 계속 방송으로만 미사드리고 있습니다ㅠ.ㅠ 그래도 집에서 신부님들 강론과 강의듣고, 복음읽고 기도하는 일은 게을러지지 않으려고 노력중이예요.*^^* 코로나가 너무 퍼져 걱정이네요. 건강 조심하시구요. 함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yoonie8339
    @yoonie8339 4 года назад +1

    감사합니다. 😉🙏

    • @smileday183
      @smileday183  4 года назад +1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오월-m4u
    @오월-m4u 4 года назад +1

    미약하온 우리 제물...!
    나를 따르려 하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