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과 나 그리고 우리 가족은 모두가 지금 각자의 고민들로 가득하다 독립한 나만 혼자 이산가족처럼 떨어져 있어서 더욱 외롭지만, 지금처럼 무기력할 땐 오히려 잘 됐다 싶다. 유튜브도 못 올려서 너무 마음이 괴로웠다. 매일 '올려야지, 올려야지..' 하는데 손이 움직이지 않았다. 안부 물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저는 운동 뿌시고 열심히 혼자 일하고 왔어요!! 진짜 자주 올게요... 새로운 일 뭐하는지! 【𝑻𝒊𝒎𝒆𝒍𝒊𝒏𝒆】 📍 00:00 PREVIEW 📍 00:20 동생이 걱정되는 나의 요즘 생각 📍 01:26 요즘 근황..그리고 루틴! 📍 02:45 요즘 마음가짐, 감정 📍 04:18 동생 근황, 자매의 계획 📍 05:43 행복해집시다 📍 05:49 저의 고민(형제 자매 진로) 📍 05:56 실제 우리 가족톡..ㅋㅋㅋㅋㅋㅋㅠㅠ
가족분들이 저렇게 자유롭게 의견표현하며 대화하는 것은 참 좋게보입니다. 그런데 주로 자녀분들이 어머님께 한마디도 지지 않으려는 듯이 보여요. 어머님말씀이 아무 무논리한 말이 아닌데도 말이죠. 겉으로 보기에는 자유로운 토론 처럼보이나, 상대말에 공감을 안하고 자기 주장만 하니 정상적인 대화가 이뤄지지 않는 것 같습니다. 결국 인생은 누가 대신 살아주는 것이 아니니 자기 주관이 뚜렸한건 좋으나, 두 자매분들 모두 너무 독선적으로 보입니다. 이러한 태도는 앞으로 사회생활이나 가족관계 있어서 고쳐야 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유튜버님의 가족 관계를 잘 몰라 주제 넘은 말이었다면 죄송합니다)
제 생각인데요.. 동생분 취직이든 알바든 해보면서 그..Uiux로 감각있게 잘 가르쳐주는 학원이 있어요 사설학원인데 직장인들이 많이 다니거든요 한번 기초반으로 찍먹해보면서 잘맞을지 안 맞을지 체험해보는 것도 좋을것같아요 제가 uiux찍먹해봤는데 그런 6개월짜리학원은 진도를 너무 루즈하게 빼서 시간낭비같고 기본기는 그냥 본인이 공시공부하듯 유튭으로 러프하게 한번 쭉 익히는게 더 나을지도 몰라요 학원보다 그냥 본인이 스스로 공부하는 습관만 이미 잡혀있으면 충분히 기본기정도는 빠르게 익힐 수 있거든요 심화과정이나 테크닉은 학원이나 과외가 좋지만
오늘 바지락님의 하루는 어떤지 궁금한 마음입니다. 나의 길을 찾아 가는 일이 참 쉽지 않은 것 같아요. 어른이 되면 막연히 나에게 맞는 적당한 직업을 찾고, 적당히 편안한 생활을 누리며,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과 희노애락을 나누며 삶을 살아갈 것으로 생각하지만 꽤 오랜 시간 진로에 대해 고민하게 되는 것 같아요. 여전히 우리는 나에 대해 알고 싶고, 더 나은 삶을 위해 노력하려는 본성을 지니고 있는 것 같기도 해요. 다른 사람에게 있는 것을 나에게 없다고 속상해 하기보다 나에게 있는 점이 무엇인 지를 알고 그것을 더 발휘하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또, 바지락님의 곁에 어려움을 함께 나눌 수 있는 가족, 그리고 저를 비롯한 여기에 계신 분들이 응원하고 있다는 사실을 기억해주세요. 건강을 위해 술도 조금 줄여보도록 하고요. 어쩌다 보니 잔소리처럼 들리실 수도 있겠어요. 바지락님의 원하시는 바를 이루실 수 있기를 마음 모으겠습니다 : )
작은지락님 그동안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무슨 길을 가더라도 뭐든 잘풀리셨으면 좋겠네요. 가족톡 보고 타인인 저도 우울해지는데 마음 정리 잘하시고 큰지락님과 함께 고민들 말끔히 해결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인생은 길고 두 분 다 아직 어려요! 죽기보다 더하겠어란 마음으로 하루하루 살다보면 뭐든 먹고살긴 하더라구요. 지락쓰 가족 모두 행복하길 바랍니다!! 영상 고마워요
으앙 감사합니다 매일 공부라이브하다가 마지막엔 빡집중 하려고 노량진을 다녔었거든요. 그래서 라이브로 공부하는 모습도 못 내비쳤었는데,,,이제 그것도 끝이라니 마음이 복잡복잡하네유....아직 인생의 반도 안 왔는데...!! '힘내. 생각하지 말고 그냥 하는 거야. 피곤하겠지. 그래도 그냥 하는 거야. 무섭기도 하겠지. 그래도 그냥 하는 거야' 라는 마음으로 가보려고요. sh7ti1fg2r님의 행복도 응원합니다...영상 봐주셔서 감사해용 자주 올게요🥲❤️
저도 공무원 공부 오래하였고 실패하였어요 ㅠㅠㅠㅠㅠ 근데 공무원 공부만 계속 하시는 건 제 생각엔 비추하고 싶어요 시험장에서의 압박감이 너무 심해서... 멘탈갑 아니시고는 비추하고 싶어요... 1~2년 차랑 다르게 멘탈이 와르르 부서지기 쉬워서요 ㅠㅠㅠ 거기에 공무원 시험이 일년에 2번이고.. 국가직 지방직.. 거기에 일행은 커트라인고 높고 지역에 따라 커트 라인 차이도 심하고 100분 100문제라... 시간 관리 멘탈 관리 조금이라도 실패하면 끝이라.. 계속 공부하시는 건 정말 비추하고 싶어요 지락님 집이나 본가나 근처의 교육청 학교 공공기관 시청 같은 기관의 정규직 자리는 어렵지만 6개월 미만 계약직 인턴 같은 거라도 다니시면서 스스로 돈 벌면서 다른 일 준비하시거나 공무원 공부 하는 걸 추천드려요~ 6개월 미안이라도 첨에 기관에 인연 만들면~ 계속 일할 기회 와요 짧은 기간일수록 합격 쉬우니 일단 뭐라도 다니시면서 돈 벌어서 사고싶은 것도 사시고 먹고 싶은 것도 실컷 먹고 공부하더라도 내돈으로 하고 멘탈 회복 겸 체력 찾을겸 하고싶은 운동도 내돈으로 눈치 안 보고 실컷해보고 하면서 멘탈 3개월정도 회복하고 돈도 팍팍 다 쓰면서 스트레스도 풀다가 6개월 이상 일해서 실업급여 타시면서 하시거나 학교 대체면 공무원 공부 하기도 괜찮아도~ 나중에 경력 인정도 되기도 하고 시간도 괜찮아요~ 아니면 행정직은 커트라인이 높으니 좀 더 낮은 직렬로 옮기거나 지역을 옮기거나 해서 시험 보는 것도 추천드려요 마음이 편해지고 할만한 지역이고 직렬이면 오히려 점수가 잘나오는 경우도 왕왕 있어요 저는 공무원 수험 망하고 공무직으로 취업했는데 너무 편해서 ㅠㅠ 안주하고 결혼해서 잘살고 있어요 인생 망해서 울었는데 대신 취업 빼고 그 모든 게 다 잘 풀렸어요 ㅠㅠㅠㅠㅠㅠ 공무원은 40대에도 도전할 수 있는 시험이니깐 부담감 좀 내려놓고 공무원 대체 하시면서 짧게라도 하시면서 내가 하고싶은 일이 맞나? 일해보는 것도 좋은 것 같아요~ 갑자기 공기업 들어가는 것도 빡세고 중소기업은 들어가면 열일하면서 커리어 업해야하는데.. 공무원이 아직 하고싶으시면 우회하시는 거 추천드려요 내년에 시험 보실때 쌩으로 보실때 ㅠㅠㅠ 부담감이 너무 심해서 ㅠㅠㅠ 그 과정도 너무 아플꺼 예상이 되어서 뭐라도 하시면서 리프레시 하시면서 공부하시는 거 추천드려요 이미 공부가 어느정도 올라오셔서 지역운 그날 시험장에서 과감한 시험 운용이 더 중요할수도 있거든요~ 고생하셨고 ㅠㅠㅠ 내년에 붙어도 가면 어리다고 막내 취급 받을 나이입니다 ㅠㅠ 공무원 합격점에 다다를 정도로 공부 했으면 뭐든 잘 할 수 있다는 말... 맞는 말이고요 ㅠㅠㅠ 어느 선택이든 응원합니다 ㅠㅠㅠㅠ 지락님도 작은 지락님도 각자의 자리에서 힘내세요 이 험난 세상 다같이 잘 이겨내보아요 ㅠㅠ
우와 너무 긴 댓글 정성이 가득 느껴져서 ㅠㅠㅠㅠㅠㅠㅠ감동이에요 너무 감사드립니다 제 마음을 다 알아주시는 듯한 느낌이 가득 들었어요ㅠㅠㅠ.... 그리고 너무 축하드려요 모든 게 다 잘 풀리셨다니 ..그동안의 노력이 가져다 준 행운이 아닐까요? 헤헤 저도 그랬으면...... 멘탈 너무 무너졌었는데 덕분에 회복하고 갑니다..❤❤❤ 앞으로도 무엇을 하면서 살지 고민해보고...또 영상으로도 오겠습니다!!! 감사합니돠..
보고싶었다요 지락꾸 지락쓰의 완벽한 꿀통을 만들어보자구요!! 회사 생활에 찌들어보니 술 나쁜거 아는데 그만큼 위로되는것도 없는거 같더라구요..! 지락꾸는 강한사람이니깐! 의존증 요런거 다 떠나구 즐겁게 마시고 단단하게 준비하고 요런 사람이 될 거라 믿어 의심치 않단 말이죠! 항상 응원해요!! 좋은 영상으로 많은 사람들의 휴식처가 되어 줘서 고마워요! 베이비락꾸도 항상 응원해요..! 공무원 포기하는거 저도 해봤지만 그게 전부가 아니더라구요 다 잘 될 거에요
완벽한 꿀통..너무 좋아요 제가 읽은 책 이름은 앙통의 완벽한 수박밭이었거든요ㅎㅎㅎ 요새 제가 완벽해야 한다는 생각에 빠졌었는데 그 생각을 조금 느슨하게 해주던 책이었어요..헤헤 제가 회사 관두고 혼자 일하면서 뭔가 많이 스트레스를 받았나봐요ㅠ술을 많이 찾더라고요..일기나 책 운동처럼 좀 생산적인 걸로 풀어보려고요>.< 저희 락꾸(?)들을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당 공무원 포기..하느라..오래걸렸지만 이제는. 자주 올게여...♡
지락님 혹시 유튜브 접으신 건 아닌지 걱정했어요 이렇게 기다린 채널 또 없습니다🥹 전 건강검진 결과가 좋지 않게 나와서 운동을 시작하려고 했는데! 딱 발목을 다쳐서 꾸준히 운동을 하고 있는 지락님이 부러워요 어머니 말씀도 이해가 가지만 제 생각에도 주말알바와 병행하며 6개월 더 공부하는 게 낫겠다 싶어요 다만 쿠팡 알바보다는 요식업같은 정기적인 주말 알바는 어떠세요? 저도 쿠팡알바를 잠시 해본 적이 있는데… 사회성도 부족해지고, 일반 직장인들과 생활패턴이 달라지면서 정신건강에 악영향을 줬던 거 같아요 정기적인 스케쥴이 나오는 게 아니라 나태함에 빠지기도 싶구요 흥미도 비전도 없는 직장에 무작정 취직하는 건, 경력사항에 하나도 도움도 안 되는 단순 생활비 벌이 수단이라는 점에서 대학생 알바와 다를 게 없지 않나… 싶어요 6개월 수업이 끝난 후에는 어떤 일이든 바로 구직 활동을 시작하겠다! 약속 드리는 게 어떨까요? 지락님 어머니께선 6개월의 공부시간을 또 투자하는데, 소득은 없고 괜히 경력단절기간만 어영부영 더 길어질까봐 걱정하시는 거 같아요 무기력함 속에서도 건강 챙기려고 노력하신 큰지락님, 시험도 끝났는데 맘편히 즐기지도 못하고 맘고생 많으실 작은지락님, 둘 다 너무 고생 많으셨어요 그리고 바지락 컵 너무 귀여버요…❤️🔥
에에? ㅠㅠㅠㅠ울멍뭉님 어디가 아프신 거죠ㅠㅠㅠㅠㅠ 발목까지?ㅠㅠ아고 지금은 잘 회복 중이신 건지 걱정됩니다ㅠㅠ.. 맞아요 아무데나 덜컥 취직하는 건 알바나 다를 게 없다고 봅니다.. 정말 공감 100000%..... 공무원 포기까지도 정말 쉽지 않았는데.. 저희 자매를 응원해 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엄마 마음도 충분히 이해는 가지만.....아 모르겠어요 너무 복잡한 문제.. 바지락 컵 귀엽나요?ㅎㅎㅎ그렇다면 요새 사부작 사부작 만들고 있는데 울 멍뭉님은 이벤트로 그냥 드려야게쒀요 룰루 저랑 동생 응원해 주셔서 늘 감샤해용 동생도 많이 표현하고 있습니다~♡♡ 어서 쾌차하시구 알려주세요 :) 오늘도 팟티이잉~~
지락님 지락님동생 두분 다 행복해지셨으면 좋겠어요 참 인생이라는게 어렵고 힘들거같아요 즐겁고 행복한 날보다 아닌 날들이 더 많아서 저도 많이 힘들었네요 저 기억하고 계실지 모르지만 취업했어요 오래동안 장기백수였고 경력도 짧아 누가 날 뽑아줄까 정말 걱정 많이 했고 ㅈㅅ까지 생각했었는데 최근 합격되어 오늘이 3주째에요 참 시간빠르네요 다른것보다 체력이 가장 중요해요 건강 잃으면 다 잃는거라고 하잖아요 맛있는거 많이 드시고 열심히 운동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화이팅 혹시 버티컬 마우스 추천할 만 거 있을까요? 하루종일 보고서 하느라 손목이 남아가지 않네요 제가 쓸건데 손이작고 클릭 누르는 버튼이 부드럽고 힘이 안들어갔으면 좋겠는데 마우스 종류가 넘 많아서요ㅠㅠ
어떤게 도움이 될지 사실 잘 모르겠습니다. 건강한 육체에 건강한 정신이 깃들기 마련이죠. 제가 얻은 경험은 사실 별거 없다는 겁니다. 공무원, 사기업, 공기업 다녀보고 다니고 학력은 박사가 되어 있고, 빚을 끌어 집까지 마련했는데 이제는 결혼은? 이직 하고 싶다? 정년은 있지만 정년 이후는? 어떻게 될지 모르니 변호사? 세무사? 이런걸 더 따야 하나라는 고민도 합니다. 인생에 고민은 정말 끝이 없습니다. 처음본 제가 감히 누군가의 인생을 평가 하기에는 어렵기에 짧게 고민을 이야기 했습니다. 유튜버님도 잘하는데 즐거운 일을 분명 찾으실거라 생각 합니다. 제가 배운 한 가지는 행복한 사람이 무조건 승자라는 겁니다. 돈이 많고, 적고 , 똑똑 하거나 똑똑 하지 않거나 모든 것을 떠나 행복한 사람이 승자 입니다. 행복하세요.
동생과 나 그리고 우리 가족은 모두가 지금 각자의 고민들로 가득하다
독립한 나만 혼자 이산가족처럼 떨어져 있어서 더욱 외롭지만, 지금처럼 무기력할 땐 오히려 잘 됐다 싶다.
유튜브도 못 올려서 너무 마음이 괴로웠다.
매일 '올려야지, 올려야지..' 하는데 손이 움직이지 않았다.
안부 물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저는 운동 뿌시고
열심히 혼자 일하고 왔어요!!
진짜 자주 올게요...
새로운 일 뭐하는지!
【𝑻𝒊𝒎𝒆𝒍𝒊𝒏𝒆】
📍 00:00 PREVIEW
📍 00:20 동생이 걱정되는 나의 요즘 생각
📍 01:26 요즘 근황..그리고 루틴!
📍 02:45 요즘 마음가짐, 감정
📍 04:18 동생 근황, 자매의 계획
📍 05:43 행복해집시다
📍 05:49 저의 고민(형제 자매 진로)
📍 05:56 실제 우리 가족톡..ㅋㅋㅋㅋㅋㅋㅠㅠ
가족분들이 저렇게 자유롭게 의견표현하며 대화하는 것은 참 좋게보입니다.
그런데 주로 자녀분들이 어머님께 한마디도 지지 않으려는 듯이 보여요. 어머님말씀이 아무 무논리한 말이 아닌데도 말이죠. 겉으로 보기에는 자유로운 토론 처럼보이나, 상대말에 공감을 안하고 자기 주장만 하니 정상적인 대화가 이뤄지지 않는 것 같습니다.
결국 인생은 누가 대신 살아주는 것이 아니니 자기 주관이 뚜렸한건 좋으나, 두 자매분들 모두 너무 독선적으로 보입니다.
이러한 태도는 앞으로 사회생활이나 가족관계 있어서 고쳐야 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유튜버님의 가족 관계를 잘 몰라 주제 넘은 말이었다면 죄송합니다)
채팅이 ㅋㅋㅋㅋ 찌릿찌릿 하네요 보고만 있어도 숨이 턱턱 막힙니다
번 아웃 오셨네... 좀 쉬시면, 다시 공부해야겠다 하는 마음이 올꺼예요. 한 번 더 해야지 할때, 더욱 열심히 한번 더 해보세요~🎉
제 생각인데요.. 동생분 취직이든 알바든 해보면서 그..Uiux로 감각있게 잘 가르쳐주는 학원이 있어요 사설학원인데 직장인들이 많이 다니거든요 한번 기초반으로 찍먹해보면서 잘맞을지 안 맞을지 체험해보는 것도 좋을것같아요 제가 uiux찍먹해봤는데 그런 6개월짜리학원은 진도를 너무 루즈하게 빼서 시간낭비같고 기본기는 그냥 본인이 공시공부하듯 유튭으로 러프하게 한번 쭉 익히는게 더 나을지도 몰라요 학원보다 그냥 본인이 스스로 공부하는 습관만 이미 잡혀있으면 충분히 기본기정도는 빠르게 익힐 수 있거든요 심화과정이나 테크닉은 학원이나 과외가 좋지만
오오 그런 방법도 있군요...나라에서 지원하는 데가 아니라 아예 사설인 거죵???? 오호ㅠㅠ감사합니다!
운동을 하는건 진짜 잘하고 있는 것임 체력이 뒷받침 되어야 큰일을 할 수 있음
옳습니다,,
오늘 바지락님의 하루는 어떤지 궁금한 마음입니다. 나의 길을 찾아 가는 일이 참 쉽지 않은 것 같아요. 어른이 되면 막연히 나에게 맞는 적당한 직업을 찾고, 적당히 편안한 생활을 누리며,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과 희노애락을 나누며 삶을 살아갈 것으로 생각하지만 꽤 오랜 시간 진로에 대해 고민하게 되는 것 같아요. 여전히 우리는 나에 대해 알고 싶고, 더 나은 삶을 위해 노력하려는 본성을 지니고 있는 것 같기도 해요. 다른 사람에게 있는 것을 나에게 없다고 속상해 하기보다 나에게 있는 점이 무엇인 지를 알고 그것을 더 발휘하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또, 바지락님의 곁에 어려움을 함께 나눌 수 있는 가족, 그리고 저를 비롯한 여기에 계신 분들이 응원하고 있다는 사실을 기억해주세요. 건강을 위해 술도 조금 줄여보도록 하고요. 어쩌다 보니 잔소리처럼 들리실 수도 있겠어요. 바지락님의 원하시는 바를 이루실 수 있기를 마음 모으겠습니다 : )
정말 감사합니다. 힘이 되었습니다. 행복하세요 :)
작은지락님 그동안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무슨 길을 가더라도 뭐든 잘풀리셨으면 좋겠네요. 가족톡 보고 타인인 저도 우울해지는데 마음 정리 잘하시고 큰지락님과 함께 고민들 말끔히 해결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인생은 길고 두 분 다 아직 어려요! 죽기보다 더하겠어란 마음으로 하루하루 살다보면 뭐든 먹고살긴 하더라구요. 지락쓰 가족 모두 행복하길 바랍니다!! 영상 고마워요
으앙 감사합니다 매일 공부라이브하다가 마지막엔 빡집중 하려고 노량진을 다녔었거든요. 그래서 라이브로 공부하는 모습도 못 내비쳤었는데,,,이제 그것도 끝이라니 마음이 복잡복잡하네유....아직 인생의 반도 안 왔는데...!!
'힘내. 생각하지 말고 그냥 하는 거야. 피곤하겠지. 그래도 그냥 하는 거야. 무섭기도 하겠지. 그래도 그냥 하는 거야'
라는 마음으로 가보려고요. sh7ti1fg2r님의 행복도 응원합니다...영상 봐주셔서 감사해용 자주 올게요🥲❤️
영상 잘 봤습니다. 가족 톡에서 그리 싸우다가 돈 많이 벌어서 호강시켜줄게. 한방에 끝이 나는 군요. 바지락님과 동생분 꼭 잘 되실거라 믿습니다. 오늘고 고생 많으셨습니다!
구러니까요 ㅎㅎㅎ호강..!!!위하여!!
@@지락이 😄😁
저도 공무원 공부 오래하였고 실패하였어요 ㅠㅠㅠㅠㅠ 근데 공무원 공부만 계속 하시는 건 제 생각엔 비추하고 싶어요
시험장에서의 압박감이 너무 심해서... 멘탈갑 아니시고는 비추하고 싶어요...
1~2년 차랑 다르게 멘탈이 와르르 부서지기 쉬워서요 ㅠㅠㅠ 거기에 공무원 시험이 일년에 2번이고.. 국가직 지방직.. 거기에 일행은 커트라인고 높고 지역에 따라 커트 라인 차이도 심하고 100분 100문제라... 시간 관리 멘탈 관리 조금이라도 실패하면 끝이라..
계속 공부하시는 건 정말 비추하고 싶어요
지락님 집이나 본가나 근처의 교육청 학교 공공기관 시청 같은 기관의 정규직 자리는 어렵지만 6개월 미만 계약직 인턴 같은 거라도 다니시면서 스스로 돈 벌면서 다른 일 준비하시거나 공무원 공부 하는 걸 추천드려요~ 6개월 미안이라도 첨에 기관에 인연 만들면~ 계속 일할 기회 와요 짧은 기간일수록 합격 쉬우니 일단 뭐라도 다니시면서 돈 벌어서 사고싶은 것도 사시고 먹고 싶은 것도 실컷 먹고 공부하더라도 내돈으로 하고 멘탈 회복 겸 체력 찾을겸 하고싶은 운동도 내돈으로 눈치 안 보고 실컷해보고 하면서 멘탈 3개월정도 회복하고 돈도 팍팍 다 쓰면서 스트레스도 풀다가 6개월 이상 일해서 실업급여 타시면서 하시거나 학교 대체면 공무원 공부 하기도 괜찮아도~ 나중에 경력 인정도 되기도 하고 시간도 괜찮아요~
아니면 행정직은 커트라인이 높으니 좀 더 낮은 직렬로 옮기거나 지역을 옮기거나 해서 시험 보는 것도 추천드려요
마음이 편해지고 할만한 지역이고 직렬이면 오히려 점수가 잘나오는 경우도 왕왕 있어요
저는 공무원 수험 망하고 공무직으로 취업했는데 너무 편해서 ㅠㅠ 안주하고 결혼해서 잘살고 있어요
인생 망해서 울었는데 대신 취업 빼고 그 모든 게 다 잘 풀렸어요 ㅠㅠㅠㅠㅠㅠ
공무원은 40대에도 도전할 수 있는 시험이니깐 부담감 좀 내려놓고
공무원 대체 하시면서 짧게라도 하시면서 내가 하고싶은 일이 맞나? 일해보는 것도 좋은 것 같아요~
갑자기 공기업 들어가는 것도 빡세고 중소기업은 들어가면 열일하면서 커리어 업해야하는데.. 공무원이 아직 하고싶으시면 우회하시는 거 추천드려요
내년에 시험 보실때 쌩으로 보실때 ㅠㅠㅠ 부담감이 너무 심해서 ㅠㅠㅠ 그 과정도 너무 아플꺼 예상이 되어서 뭐라도 하시면서 리프레시 하시면서 공부하시는 거 추천드려요
이미 공부가 어느정도 올라오셔서 지역운 그날 시험장에서 과감한 시험 운용이 더 중요할수도 있거든요~
고생하셨고 ㅠㅠㅠ 내년에 붙어도 가면 어리다고 막내 취급 받을 나이입니다 ㅠㅠ
공무원 합격점에 다다를 정도로 공부 했으면 뭐든 잘 할 수 있다는 말... 맞는 말이고요 ㅠㅠㅠ
어느 선택이든 응원합니다 ㅠㅠㅠㅠ 지락님도 작은 지락님도 각자의 자리에서 힘내세요
이 험난 세상 다같이 잘 이겨내보아요 ㅠㅠ
우와 너무 긴 댓글 정성이 가득 느껴져서 ㅠㅠㅠㅠㅠㅠㅠ감동이에요 너무 감사드립니다
제 마음을 다 알아주시는 듯한 느낌이 가득 들었어요ㅠㅠㅠ....
그리고 너무 축하드려요 모든 게 다 잘 풀리셨다니 ..그동안의 노력이 가져다 준 행운이 아닐까요? 헤헤
저도 그랬으면......
멘탈 너무 무너졌었는데 덕분에 회복하고 갑니다..❤❤❤
앞으로도 무엇을 하면서 살지 고민해보고...또 영상으로도 오겠습니다!!! 감사합니돠..
혹시 공무직은 어디서 채용하나요?ㅠㅠㅠ
보고싶었다요 지락꾸
지락쓰의 완벽한 꿀통을 만들어보자구요!!
회사 생활에 찌들어보니 술 나쁜거 아는데 그만큼 위로되는것도 없는거 같더라구요..! 지락꾸는 강한사람이니깐! 의존증 요런거 다 떠나구 즐겁게 마시고 단단하게 준비하고 요런 사람이 될 거라 믿어 의심치 않단 말이죠!
항상 응원해요!! 좋은 영상으로 많은 사람들의 휴식처가 되어 줘서 고마워요!
베이비락꾸도 항상 응원해요..! 공무원 포기하는거 저도 해봤지만 그게 전부가 아니더라구요 다 잘 될 거에요
완벽한 꿀통..너무 좋아요
제가 읽은 책 이름은 앙통의 완벽한 수박밭이었거든요ㅎㅎㅎ
요새 제가 완벽해야 한다는 생각에 빠졌었는데 그 생각을 조금 느슨하게 해주던 책이었어요..헤헤
제가 회사 관두고 혼자 일하면서 뭔가 많이 스트레스를 받았나봐요ㅠ술을 많이 찾더라고요..일기나 책 운동처럼 좀 생산적인 걸로 풀어보려고요>.<
저희 락꾸(?)들을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당
공무원 포기..하느라..오래걸렸지만 이제는. 자주 올게여...♡
지락님 너무 기다렸어요 ㅎㅎㅎㅎ
저두용 늘 맘이 쓰였던..ㅠㅠㅠㅠㅠ미루는 병 없애는 약 없나 흑흑 제가 다 쓸어버릴 텐데ㅠ
지락님 혹시 유튜브 접으신 건 아닌지 걱정했어요 이렇게 기다린 채널 또 없습니다🥹 전 건강검진 결과가 좋지 않게 나와서 운동을 시작하려고 했는데! 딱 발목을 다쳐서 꾸준히 운동을 하고 있는 지락님이 부러워요
어머니 말씀도 이해가 가지만 제 생각에도 주말알바와 병행하며 6개월 더 공부하는 게 낫겠다 싶어요 다만 쿠팡 알바보다는 요식업같은 정기적인 주말 알바는 어떠세요? 저도 쿠팡알바를 잠시 해본 적이 있는데… 사회성도 부족해지고, 일반 직장인들과 생활패턴이 달라지면서 정신건강에 악영향을 줬던 거 같아요 정기적인 스케쥴이 나오는 게 아니라 나태함에 빠지기도 싶구요
흥미도 비전도 없는 직장에 무작정 취직하는 건, 경력사항에 하나도 도움도 안 되는 단순 생활비 벌이 수단이라는 점에서 대학생 알바와 다를 게 없지 않나… 싶어요 6개월 수업이 끝난 후에는 어떤 일이든 바로 구직 활동을 시작하겠다! 약속 드리는 게 어떨까요? 지락님 어머니께선 6개월의 공부시간을 또 투자하는데, 소득은 없고 괜히 경력단절기간만 어영부영 더 길어질까봐 걱정하시는 거 같아요
무기력함 속에서도 건강 챙기려고 노력하신 큰지락님, 시험도 끝났는데 맘편히 즐기지도 못하고 맘고생 많으실 작은지락님, 둘 다 너무 고생 많으셨어요
그리고 바지락 컵 너무 귀여버요…❤️🔥
에에? ㅠㅠㅠㅠ울멍뭉님 어디가 아프신 거죠ㅠㅠㅠㅠㅠ
발목까지?ㅠㅠ아고 지금은 잘 회복 중이신 건지 걱정됩니다ㅠㅠ..
맞아요 아무데나 덜컥 취직하는 건 알바나 다를 게 없다고 봅니다..
정말 공감 100000%.....
공무원 포기까지도 정말 쉽지 않았는데..
저희 자매를 응원해 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엄마 마음도 충분히 이해는 가지만.....아 모르겠어요 너무 복잡한 문제..
바지락 컵 귀엽나요?ㅎㅎㅎ그렇다면 요새 사부작 사부작 만들고 있는데 울 멍뭉님은 이벤트로 그냥 드려야게쒀요 룰루
저랑 동생 응원해 주셔서 늘 감샤해용 동생도 많이 표현하고 있습니다~♡♡
어서 쾌차하시구 알려주세요 :) 오늘도 팟티이잉~~
지락님 지락님동생 두분 다 행복해지셨으면 좋겠어요
참 인생이라는게 어렵고 힘들거같아요
즐겁고 행복한 날보다 아닌 날들이 더 많아서 저도 많이 힘들었네요
저 기억하고 계실지 모르지만 취업했어요 오래동안 장기백수였고 경력도 짧아 누가 날 뽑아줄까 정말 걱정 많이 했고 ㅈㅅ까지 생각했었는데 최근 합격되어 오늘이 3주째에요 참 시간빠르네요
다른것보다 체력이 가장 중요해요 건강 잃으면 다 잃는거라고 하잖아요 맛있는거 많이 드시고 열심히 운동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화이팅
혹시 버티컬 마우스 추천할 만 거 있을까요? 하루종일 보고서 하느라 손목이 남아가지 않네요
제가 쓸건데 손이작고 클릭 누르는 버튼이 부드럽고 힘이 안들어갔으면 좋겠는데 마우스 종류가 넘 많아서요ㅠㅠ
너무 감사합니다ㅠㅠㅠ🥹🥹🥹🥹
마우스!! 손이 저도 작아서
로지텍 버티컬 마우스 lift 쓰고있는데 적응하니까 넘ㅁ편해요옹💜💜💜
그리구 합격 너무 축하드려요ㅠㅠㅠ짱짱 우리 행복해져요~~~
신세한탄하는데 먹는거보면 이재용 안부럽게 먹네
왜케 오랜만에 왔어요ㅜㅜㅜㅜ기다렸오요~|
바지락 왜케 오랜만이유~
취포드립 넘나 욱긴데ㅋㅋ 그러지말라니께는ㅋㄱ
취..🤢..포..🤮(~💐˘▾˘)~ 잘 지내셨죠?!
ㅋㅋㅋㅋ동생 취업 도와줄 거예요!
얼마만입니까! 잘지내고있으시니 오늘 영상도 잘보겠습니다💪
잘 지내셨어요? >.< 별 거 없는 생각들인데 봐주셔서 감사합니당 빠르게 다시 올 거예요오>ㅁ
파이팅!
아쟈아쟈~~~🌸⁺◟(●˙▾˙●)◞⁺🌸
저도 인생이 막막하네요 ..ㅋㅋ 언제쯤 안정될란지
저도 그걸 모르겠어요...그래서 3년, 5년짜리 다이어리를 샀는데
아직 2년차이지만..그래도 1년 전 걸 보면 아주 조오오오오오오금 나아지더라고요^^;;;;;하.하.하.
근데 또 시간순은 아니고요 ㅎㅎ..젠장
아.. 나는 진성 대문자 F인가...
내가 작은지락이었으면 지락맘 카톡에 상처받아서 눈물 줄줄 흐를듯... 😢😢
ㅠㅠㅠㅠㅎ어어유ㅠ앙대...
근데 작은지락이는 평소엔 로봇같은데
엄마 앞에선 상처 많이 받대요...(??)
부모님은 맨 마지막까지 내 편이라고 생각되는 특별한 존재인데 카톡처럼 어머님이 시니컬하게 나오시면 상처 받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어머님이랑 큰지락님이랑 성격 비슷하신듯
어떤게 도움이 될지 사실 잘 모르겠습니다. 건강한 육체에 건강한 정신이 깃들기 마련이죠.
제가 얻은 경험은 사실 별거 없다는 겁니다. 공무원, 사기업, 공기업 다녀보고 다니고 학력은 박사가 되어 있고, 빚을 끌어 집까지 마련했는데 이제는 결혼은? 이직 하고 싶다? 정년은 있지만 정년 이후는? 어떻게 될지 모르니 변호사? 세무사? 이런걸 더 따야 하나라는 고민도 합니다. 인생에 고민은 정말 끝이 없습니다. 처음본 제가 감히 누군가의 인생을 평가 하기에는 어렵기에 짧게 고민을 이야기 했습니다.
유튜버님도 잘하는데 즐거운 일을 분명 찾으실거라 생각 합니다. 제가 배운 한 가지는 행복한 사람이 무조건 승자라는 겁니다.
돈이 많고, 적고 , 똑똑 하거나 똑똑 하지 않거나 모든 것을 떠나 행복한 사람이 승자 입니다. 행복하세요.
생존 신고가 너무 늦은거 아니오?? ㅠㅠ
술부터 끊고 맑은정신에 간절히 하시면 될듯
뭐야뭐야 웅서웅성
술을 왜 자꾸 마시는 겁니까?
모르겠어요 뭐가 왜케 허한지 일끝나고 매일 마시게 돼요..금주 쇼츠라도 올려보려고요 증말로..금주 3일차거덩요..ㅠ
여자들 등쌀에 치여서 아버지가 숨못쉬는게 보이네요
고속도로 일이 뭔가요...?
저도 모르겠어요...아직도 아무도 알려주지 않아요ㅠㅠㅠㅠ
도로공사 표파는 계약직 말씀하시는거같네요
🧡❌💯
🧡❌10000000000000
4개월 구독해 주셨다고 뜨네요 헤헤 감사합니다...
포기하면안되
창업은하지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