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집은 정인이가 큰'애' 라서 정인이에게 일을 시키는게 아니고 큰'딸' 이어서 일을 시키는거임. 정인이가 아들이었다면 둘째가 정인이 역할을 하고있었겠지.. 자기들 욕심으로 아들 낳겠다고 줄줄이 애를 낳아놨으면 부모가 책임을 져야지. 정인이에게 부모가 뭐하는짓인가 싶다. 아무리 서로 도와주고 사는게 가족이래도 정인이는 자기가 하고싶은거 암것도 못하고 일방적으로 희생하고 있고만... 지금이 무슨 60년대도 아니고.. 중1이면 아직 어린고 한창 공부하고 친구들과 놀 나인데... 안쓰러워 못봐 주겠네 진짜ㅜ
아빠가 젤 문제네.. 성욕은 풀어야겠고.. 피임 못하겠음 좀 묶던가.. 무책임하게 애는 계속 낳고.. 집안일 못 도와주겠으면 바깥일이라도 좀 똑부러지게 하던가.. 저게 무슨 아빠임.. 손가락 까딱도 안하고 애들하고 밥도 안먹는데 무슨 유대관계가 있겠냐고.. 한심하다 정말
첫째딸이 댓글을 볼진 모르겠지만.. 무조건 집에서 먼 곳으로 대학가고, 국장이랑 학자금대출 받으세요. 집은 될수있으면 기숙사 들어가되 안되면 lh도 잘 알아보세요. 각 지역마다 장학관도 알아보시고요. 성인으로 넘어갈 때가 인생을 바꿀수 있는 최고의 찬스임. 저 집에 애들 키우고 돌보는건 부모가 책임져야 하는 일이니까 나중에 엄마가 대학가지 말고 취직해라, 돈 좀 보태줘라 부탁해도 절대 들어주지 마세요. 그건 자식 책임이 아님. 그렇게 살다가 어영부영 시집가고 애 낳는 거예요...
나는 진짜ㅋㅋㅋㅋㅋ 어른들 저런 마인드가 싫다. 엄마가 없으면 왜 첫째가 엄마냐고 도대체ㅋㅋㅋㅋㅋㅋㅋㅋ 아빠는 뭔데? 아빠 없냐? 아빠없냐고 왜 첫째한테 엄마 없음 니가 엄마라면서 책임을 떠넘겨? +머야.. 댓글 쓴것도 까먹고 있었는데 싸우지 마요... 싸우라고 댓글 쓴거 아입니당.. 제가 장녀라 그렇게 자라왔고 여전히 듣고 있는 소리라 속상해서 급발진 한거니까 그냥 지나가세요들...... 할 일 없는거 아니잖아용.. 눈 감고 3초만 머리 비운 뒤에 맛있는거 먹으면서 잊어요 제발 여러분의 싸움이 제게는 수치입니다 싸울거면 다른데 가서 싸웡..
애들 다 ㅂㅅ 인가 그래서떠넘기면 알았소 하면서 배려맥여 키우것냐 지갈길 가제ㅋㅋㅋ 어른이니까 저런 "말"을 하는거제 뭔 법적으로 이래라 저래라 하는것도 아니고 니들 마인드에 쳐박힌 책임은 뭔 책임이냐 부모 형제 다 ㅈ같다는 생각에서 벗어난 애기 많이 낳은집이라고 욕하면 안되제
7명..만 들어도 도망갈 이유는 충분하다.... 도망가 제발..... 하필 또 대한민국 장녀야... 왜 또 하필 장녀야..... 진짜 도망가 제발.. "엄마가 미안하다. 기댈 건 너 밖에 없다. 그래도 너가 있으니까 이렇게라도 산다. 기댈 곳이 너 밖에 없다."라고 해도 그냥 정인님 부터 살고 보세요... 엄마 입장에선 "너가 첫째니까.."라고 해도 다 그거 가스라이팅이고, 감정 쓰레기통인 거예요..
그리고 아직 애들이 어리니까 매라도 들어서 말 듣게 하지.. 애들 조금만 더 커봐요.. 첫째 때리고, 같이 욕하고 난리 날 텐데 그건 또 어떻게 감당을 해.... 애들 다 크면 다 된다고? 걱정 끝이라고? 동생이 6명인데... 외동으로 태어난 사람도 나보다 어른인 부모 둘을 봐야 하는데 거기다 어린 동생인 6명이 추가..? 무덤 가기 전까지 고생길이 계속 보인다... 너무 잘 보인다.
저 여자도 대단하네. 남아가 무슨 대단한 거처럼.. 남아 하나 낳겠다고 딸을 줄줄이.. 징하다 징해. 그래놓고 본인이 커버도 안돼. 결국 첫째나 먼저 태어나서 이제 철 들어가는 아이들이 다른 아이들을 봐주고 있어야 하는 이 상황이 웃기네. 부모가 부모 노릇을 못하고 아이가 아이를 봐야 하는 이 상황. 진짜 몰랐을까? 머리통이 있으면 적당히 낳고 끝났어야지. 그놈의 아들이 뭐라고.. 으휴.. 글구 저 아버지란 놈도 너무한게 힘들어? 애 한번 여럿 봐봐라 농사가 더 쉬울것이다. 낳아놓고도 뒷수습도 못할거면 낳지를 말았어야지.
첫째에게 반전언니 무서운언니라고 하는데 다 큰 어른도 제자식 하나 통제하기도 힘들어서 목소리 커지고 손 올라가요... 저 어리고 작은 여자아이가 양육방법도 모른체 동생들 맡겨놓으니 뭐 어쩌겠어요.. 이 아이도 좋게 말로하고 싶었겠죠. 괜히 무서운 언니라고 프레임 씌우지마세요. 저 상황에 웃으면서 오구오구 동생들 보살피는 유니콘 같은 존재는 집안일 하나 안해본 속편한 사람들 생각이네요..
아동학대임 웃음 하나도 안나온다.. 심각하다.. 첫째 아가 꼭 나가서 살아요.. 첫째라고 그런 책임 가질 필요없어요. 지금은 언니니까 누나니까.. 하는데 그거 아니에요 ꪔ̤̮ 저도 첫째라고 맞벌이 부모님 대신 나이 차이 많이 나는 동생들 보고 집안일하고 휴학하고 돈벌고 겨우 졸업하고 취직해도 동생은 어려서 계속 챙겨야해요.. 저도 아닌거 알고 떠나와서 살아요. 애기는 부모가 아니에요! 큰언니 큰누나지, 부모 노릇 할 필요 없어요~
아빠가 아빠 자격이 전혀 없잖아요 지금 같이 사는 가족인데 자기 아이들이랑 한 달에 1번 밥 먹을까 말까? 같이 밥 좀 먹어달라니까 일주일에 1번 같이 먹겠다 약속? 씨는 뿌려놓고 나 몰라라 나가서 술이나 마시고 애들 인생을 장난으로 생각하는 것도 아니고 뭐하자는 거예요
저건 학대다. 부모들한테 다시 되묻고싶다. 정말로 당신들이 저 아이들 모두를 책임질 수 있냐고. 저 아이들이 경제적으로 독립하기 전까지 학업을 포함한 모든 기본적인 권리들을 보장해줄 수 있을 만큼의 경제적 준비가 돼있는지. 일곱 명의 아이들 모두와 정서적인 교감을 부족함 없이 가지면서 아이들이 상처 없이 자라날 수 있도록 키워낼 수 있냐고. 결국 저 아이들은 부모의 제대로 된 케어도 받지 못한 채로 자라나야 할 거고 그 과정에서 저마다 상처를 받고 치유받지 못한 채로 흉터를 안고 살아야 할텐데. 정말 화난다 정말. 고민 제보한 큰딸 분이 조금이나마 힘을 내셨으면 좋겠고, 다른 아이들도 부디 힘내서 잘 자랐으면 좋겠다.
대책 없이 애 낳고 애한테 책임 물리는 꼴 정말 대단하다... 감당이 안되면 도구를 써서 피임을 하던 묶어야지 한창 사춘기도 겪고 자기 자신에 대해 한참 알아가야 할 나이에 성인 맡아서 해도 힘든 육아를 동생 6명을 ㅋㅋㅋ... 금슬 좋아서 자연스럽게 애가 생기는 거면 육아도 자연스럽게 부부 두 분에서 책임지고 돌봐야죠. 집에 돈이 많은 것도 아니고 당장 생활비도 막막하다면서 값지게 노동 해서 번 돈 값 자식 키우느라 다 꼬라박는데 왜 멈추지 않는 거죠...? 두 분 노후는 어떻게 하고 아이들 대학은 어떻게 보내시려고요? 몸이 아무리 건강하고 튼튼해도 농사 자체가 몸에 부담이 많이 가는 직종인데 힘들다고 눈물 흘리면서 또 앞뒤 생각 안하고 좋다고 어울려 출산하는 거 보면 여러모로 정말 대단하신 거 같아요. 하다못해 금수도 안전한 환경이 갖춰줘야 새끼를 낳고 돌본 다는데 인간으로 태어나서 새끼를 낳았으면 자식들도 인간 답게 선택하고 살 수 있는 선택지를 주셔야죠... 7남매 막내가 아니라 장녀로 태어나서 평생을 책임지고 살던 삶이셨다면 가정보다 친구가 더 좋다고 일 좀 하라고 시키면 도망가고 밤 늦게 들어오는 솜털처럼 가벼운 남편 분 과연 받아주실 수 있었을까요? "꼴거면 지 팔자만 꼴 것이지, 지금 있는 새끼들 입히고 먹이기도 힘든데 제~발 생각 좀 하고 살라고" 화내면서 온갖 도구 동원해 흠씬 두들겨 패지 않으셨을까요? 첫째는 베이비시터도, 상담사도, 엄마의 대리인도 아니에요... 어쩔 수 없이 내 가족이니까, 참고 인내하고, 엄마가 힘들어 보이니까, 내 동생들이니까 슬퍼도 미워도 감내하면서 챙기는 거에요. 태어났을 뿐인데 "너는 앞으로 6명의 동생을 돌보게 될 운명이야" 라고 말한다면 어느 자식이 좋다고 순응하고 받아들이겠나요. 출산 끝났는데 엄마 다리 붙잡고 도로 들어 가지나 않으면 다행이죠. 부모의 선택으로 세상에 나왔을 뿐인데 본인 어깨가 무거워 아이에게 책임을 나눠 지게 하는 거 굉장히 이기적인 행동이에요. "자연스럽게 사랑을 나누다 보니 낳게 되었다" 이 말도 결국 본인의 선택이잖아요. 원하지 않으셨다면 피임 도구를 썼던, 묶었던 뭐든 하셨겠죠. 충분히 무책임하셨으니 이제 좀 책임지는 삶을 사시면 좋겠어요. 어깨의 짐이 무겁다면 남편 분이랑 나눠져야 할 짐이지 아이와 나눠 질 짐이 아닙니다. 제발 정신 좀 차리세요...
남녀차별에 아동학대에ㅋㅋㅋㅋㅋ 아주 가지가지 한다ㅋ 저것들도 부모라고ㅋㅋㅋㅋ 할말하않ㅋㅋㅋ 첫째 정신병 안 걸린 게 대단하다 진짜ㅋㅋㅋㅋ 아니 그리고 자꾸 엄마역할 엄마역할 하는데 남편은 뭐함? 도와줘야하는 개념이 아니라 같이 당연히 해야하는 건데?ㅋ 아빠 역할도 똑같은 건데 진짜ㅋㅋㅋㅋㅋㅋ 어휴;;;; 아빠가 제일 노답에 문제임... ~해야죠ㅋㅋㅋ 남의 일이냐? 아 화나고 안타까워 진짜;;;;.....
첫째보고 독재자라니ㅋㅋㅋㅋ 언니가 동생들 다챙겨주는데도 고마운줄도 모르고 엄마한테 언니는 일 안한다고 고자질하지를 않나 언니가 하나씩 데려가서 쥐어패서 서열정리 안하는것만으로도 고맙게 생각해야지 진짜ㅋㅋ 그리고 집안에 아빠가 없냐? 농사일은 같이하면서 애보는건 왜 안하냐 애를 같이 안보니까 엄마 몫이되는거고 엄마혼자 7명을 못보니까 첫째한테 떠맡기지 첫째는 자식도 아니냐? 첫째가 나가서 논다는데 몇시까지 들어올거냐는 질문에 스스로 정하지도 못하고 엄마한테 정해달라는게 제일 걸린다 패널들은 대체 무슨 자격으로 저기 앉아서 아무말이나 해대면서 출연료 받는건지 모르겠다 14살이면 막 초등학교 졸업해서 중학교 들어간 나이인데 첫째한테 진짜 너무한다 애가 진짜 착한거다..
둘째가 대단한거임... 아빠 때문에 엄마가 화나면 그 화가 첫째한테가고 첫째는 둘째한테 화를 냄. 근데 둘째가 거기서 참음. 둘째가 저 집안의 방파제 역할을 하고 있음. 자식농사는 성공하셨네요. 근데 아빠란 작자는 진짜 답이 없다. 모든일의 원흉은 아빠임. 진짜 죄송한 말이지만 아빠자격이 없는거임 저건.
엄마 고생하는 건 알겠는데 자기는 선택권 있으셨잖아요. 애낳기전에는 자기가 책임질 수 있는지를 판단하는건 침팬지도 알아요. 지금 보이는거는 강간이나 강요로 일부러 낳은게 아니라면 자기가 책임져야할거를 딴 사람한테 미뤄놓는거랑 똑같아. 애 볼 사람이 없으면 사람을 한명 써야지 왜 첫째한테 일을 맡겨. 자기는 애를 낳을지 안낳을지 결정권이 있지만 첫째는 동생을 가질 지 안가질지 전혀 모르잖아. 그렇게 할거면 애 의견 물어가면서 애를 낳아야지. 대책업ㅅ이 일단 많이 낳아놓는건 상식 없다는 표방으로 밖에 안보입니다ㅡ
아니 지금 14살짜리한테 6명 애들이랑 시부모 밥 차려 먹이라는 것 부터 말이 안 됨 4인 가구 밥 차리는 것도 힘들다고 하시는 분들 많은데 성인도 아니고 이제 초등학교 갓 졸업한 어린애가 밥 차리고 빨래 개고... 간단한 일이더라도 양이 많으면 안 간단해요... 그리고 동생들은 대체 뭘 하는 거야... 애들한테도 좀 시켜요... 초3쯤 부터 시켰으면 지금 초3인 애들도 시켜도 되는 거잖아... 게다가 아빠랑 시부모는 뭐하는 거냐고... 아빠 진짜 뭐 하심? 농사일을 계속 하시는 것도 아닌 거 같고, 집안일에는 손 하나 까닥 안하고, 할머니 할아버지도 밥 정도 차려주실 수 있잖아요... 지병이 있으시면 앉아서 빨래 개는 거라도 도와주시던가ㅠㅠㅠ
남 집안 가정사에 솔직히 이래라 저래라 판단하고 훈수두는것도 웃기긴 하지만 진짜 이 집은 부모가 책임이없네. 솔직히 까놓고 말해서 아들 운운 하는것도 진짜 웃긴게 아들 낳으면 뭐가 달라짐? 집이 더 부유해지기라도 하는건가?...없는집은 아들 못낳으라는 법은 없지만 아들낳으려고 첫째한테 부담 전가하는게 눈에 훤히 보이네..저런집 특징은 나중에 첫째가 돈벌면 남은 형제 자매들 학비 다 보태주는거 도와줘야하고 생활비에 뭐에다가 자기 인생은 챙기지도 못하다가 본인인생이 아닌 부모형제를 위한 인생을 사는거에요. 진정한 자식 위한다면 본인이 책임질수 있는 만큼만 낳는건데 피임 안하고 무조건 낳기만 하는게 진짜 무책임해보임.
개인적으로 총체적 난국인거같음 아들때문에 계속낳았다는 것부터.. 아빠부터 엄마, 어른들의 마인드자체가 첫째딸이니까 가사일을 해야한다고 당연시하는듯 첫째딸도 가족이고 동생들이니까 지금 참으면서 지내지만 그동안 속으로 얼마나 곪았을까 애기들 훈육도 제대로 안되는거 같고 어떻게 뒤생각없이 막 낳았지;; 남자진짜ㅋㅋ
아버님. 저 이런말 죄송하지만 아버님 진짜 정신차리세요. 성관계는 좋다고 하시고 어찌 부인이랑 아이들에게 그리 무심하시나요.ㅜㅜ 정말 나중에 애들 다크면 엄마한테는 효도하겠지만 아빠한테는 진짜 정 떨어져서 엄마없으면 아빠는 쳐다도 안볼날이 올겁니다. 제발...정신차리가 가족 소중한줄아셔야해요.
솔직히 아빠는 걍 다 문제고 엄마는 농사일이랑 집안일 둘다 하긴하는데, 모든 집안일을 첫째만 시키는것 그리고 또 시키는걸 당연시 여기는것이 문제인듯. 정인아라고 이름 부를때마다 보는내가 스트레스; 아빠는 뭐 술먹고 잠만자는데 말할것도 없고^^; 이런 환경에서 첫째가 나이도 어린데 투정같은 감정표현을 할 수가 없음. 또 엄마가 시키는 일 안하면 화살은 다 자기한테 돌아오고. 그래서 첫째가 둘째, 셋째 말안들으면 때리고 또 둘째, 셋째가 폭력을 배워서 동생들 때리고 하는건 이 집에서 당연한 결과임. 다 부모가 만든거..
아니 남편은 정관수술이라도 하던가..책임감이라곤 찾아볼수가 없네 어머니도 지금 보니까 애 일곱낳으면서 제대로 산후조리도 안하고 농사일 계속 하신거같은데 겉으론 괜찮아보이셔도 나이들면 무릎서부터 하나하나 다 문제 생기실거같고ㅠ첫째는 너무 불쌍하다...착한애라 버틴거고 지금까지 왠만한 저나이대 애들은 버티지도 못했을정돈데?저 상황,저집에서 공부가 제대로 될일도 없고 애들 인생은 또 어떡해 남편이 제일 문제다 진짜
뭐하냐… 아빠란 사람이 낳아놓고 니들끼리 살아라 이거야 뭐야 아빠라 불릴 가치가 있나 싶음.. 책임 이란게 1도 없고 정인이가 제 나이때 해야할 행동들을 본인이 하고 있음 줘야죠? 해야죠? 미쳤네 말이되냐… 진짜 여기 부모는 애들한테 미안해야하는게 맞고 힘들어야 맞음.. 1,2째는 놀고 떠들고 공부할나이를 바치고 있는데 미안해야당연함… 힘들다? 버텨야지 다 선택이고 업보인데 어머니 힘들어 보이는거 전혀 안쓰러워보이지않음 정말 그렇게 힘들어 할꺼면 왜그리 일을 벌려놨지 생각밖에 안듦
진짜 보는 내내 첫째 딸이 아니라 산후 도우미보는 줄 알았어요. 정인님 지금 성인이실텐데 진짜 다른 댓글처럼 대학 진짜 집에서 가능한 멀리 가시고, 독립하시길 바라요 물론 알바같은 걸로 자취하랴, 생황비 충당하랴 그건 그 나름대로 어렵겠지만, 자유를 느끼고 내가 하고 싶은 걸 가장 우선으로 할 수 있게 된다는 것이 어떤 행복인 지 아실 거에요 ㅠ 부디 지금은 독립하셨기를.. 저 같으면 연락도 끊고 제가 자취하는 곳 일하는 곳도 안 알려드릴 것 같아요. 평생 매여 살아요 나중에 직장 가면 집 생활비 위한 ATM기기 됩니다...
나같으면 집 나갈거 같음... 아니 저게 집이냐??? 그냥 사육소에 육아 훈련소지... 고등학교때는 수험생이 될텐데 이젠 또 둘째가 맡겠지.. 결국 되물림 되는거임... 와중에 아버님은 왜 주무세요..??? 아니 일이 힘드신건 알겠는데.. 어머니도 힘드세요, 지금 따님도 힘들어 보이시는데.. 저정도면 심리적 아동 폭력이에요... 아이가 포기하지 않아도 될걸 포기하게 하고, 선택이 될 경험을 의무적으로 떠안게 하잖아요... 선택지를 포기하도록 만들지 마세요. 아버지도 제발 집안일 도우시고... 도시의 12시요?? 도시 아이들도 12시면 독서실에서 나와 석식먹을 시간이에요 공부할 시간까지 뺐잖아요;;;; 아이를 일꾼으로 보고 나으신건가요? 부모님만의 문제가 아니고 다양한 걸 가르쳐주지 않은 사회자체의 문제도 있음... 아 그냥 환멸난다.. 보기만 해도 환멸남...
오지랖이지만 이런 가정들보면 꼭 이 말하고싶음.. 여력이 안되면 낳지를 마세요... ㅜㅜ 저리 애가 많으면 어릴때 하고싶은거 이것저것 배워보기는 커녕 동생들에 치여서 자라보니 갑자기 성인! 이런식 아님? 책임을 질 수있을 만큼만 낳아야지..다산해서 애국하는것 이전에 당장 내 앞에 자식들 미래를 생각하는게 보통아닌가
1. 성인되면 뒤도 돌아보지 않고 나간다 2. 돈 벌거나 알바하는데 부모가 돈 내놔라 키워준 값 내놔라 하면 X까라 하고 무시한다 3. 애 돌보라고 연락오면 내 ㅅㄲ 아니라하고 무시한다 괜히 동생들 육아에 끌려다녀서 인생 망치지 말고 본인 인생 본인이 사시길 바랍니다. 특히 절대 죄책감 갖지 마세요. 마음 독하게 먹으시길 바랍니다.
ㅅㅂ 걍 혐오스러워서 영상 다 못보겠음 진짜 큰딸은 저 집 탈출해야함 동생들은 뭔 죄야 하고 정들고 죄책감 가지다간 끝이없음 진짜 나도 13살 차이나는 남동생 돌보면서 어디 나가지도 못하고 대학다니면서 집에서 식모살이도 하는데 진짜 인생환멸나서 걍 나는 미친년이오 선언하고 집안일이고 뭐고 안한다고 깽판침 그리고 죽어라 알바해서 원룸으로 도망침 직장다니면서도 그 집구석은 안들어감 내 목표는 돈벌어서 여동생들 탈출시키기임 내가 먼저 탈출해서 미안하긴 한데 거기서 더 살았으면 내 자살이 더 빨랐음
정인이가 너무 불쌍하네요 진짜~!! 자식들 낳는다고 다가 아닙니다 키울 능력이 안되면 더욱더 조심하고 하시지,, 첫째한테 다 떠맡기고, 정인이가 너무 안쓰럽네요 아직 많이 어린데ㅠㅠ 나 같음 벌써 집 나갔다,, 부모님 두분 다 너무 하단 생각이듭니다, 아빠도 집안일도 하시고 육아도 같이 동참하세요!!
그냥 지긋지긋한 가부장제가 만든 사태라는 생각밖에 안 든다. 엄마가 일곱째까지 낳은 이유만 들어봐도 다 아들 때문임. 대체 생길지 안 생길지도 모를 아들 와이프가 외며느리 되는 건 왜 걱정하는 건지ㅋㅋㄱㅋㅋ 이미 있는 딸들은 눈에 들어오시지도 않는 건가. 조금 팩트 섞어서 말하자면 아들 위로 누나 셋 밑으로 동생 셋인데 누가 저 집으로 시집 가고 싶어 할까..ㅎㅎ 아들이 저렇게 제 멋대로 행동해도 아무도 혼도 안 내고 말리지도 않는 것만 봐도 저 집에서 아들이 어떤 존재인지 딱 답 나온다. 아빠 분도 별 일 안 하시는 것 같은 거 봐도 그렇고. 내 친구 중에도 시골에 사는 친구 중에 8남매 있다고 해서 진짜 깜짝 놀랐는데 뭐 잘못된 건 아니지만 대개 시골에 사시는 분들이 아직 가부장적이고 보수적이어서 그런가 싶기도 하다.
아빠.. 왜 있는거죠? 농사일이라도 전부 다 하던가 돈이라도 잘 벌어서 엄마가 집안일과 육아만 하게해도 첫째가 저리 힘들지 않겠는데 아빠 능력도 없는데 그렇다고 애들을 잘 보는것도 아니고 이건 뭐 집안에 먼지같은 존재 아닌가요? 치울수도 없는.. 다둥이집이면 아빠가 잘 도와주고하면 화목하게 잘 살던데.. 에휴 영상보는내내 화딱지나서 처음으로 댓글달아요ㅠ
속사정은 방송에서 세세히 나오지 않았음으로 이해하니, 아빠도 설마 저 정도였을까로. 요즘 아이 많이 낳는 집이 애국하는 가정이랍니다. 대부분 낳기싫어 하는 귀한 아이들을 저리도 많이 낳았으니 정부차원에서 힘을 보태는 게 현명한 정책이겠죠. 인구가 부족하네 마네 출산율이 저조하네 조디로 떠들기만 하지 말고 세부적으로 정책을 시행해도 젊은 커플이 낳지말지를 고민할 건데 말로만 떠들어대는 정부시책도 이젠 지겹고 믿음도 안 가고 짜증까지 나지요. 애먼 인간들한테 세금은 다 써대는 구멍난 정책들에 신물이 나네요. 특히 이번 정권은 더 심각하게 헛구멍으로 우리 혈세들이 낭비되며 나랏곳간이 빈털털이 로 털려가고 있지요. 참나 어이없네요.ㅠ 저 부부를 질책해서는 절대로 안 되며, 힘을 보내야하지요. 애들 간식이라도 보내주는 작은 정성이라도... (저 집의 문제는 애비가 일으키는 것임, 물론 방송은 연출이 70프로 이상이니 시청자들이 걸러서 보면 되는 거고요.)
@@자유민주주의대한-b4z 저 동영상을 보고 얘기하는 게 맞는지 의심 되네요..;; 아니 윗분은 어떻게든 지금 정부 까고싶어서 하시는 소리 같은데, 애 많이 낳으면 애국이라고요? 그럼 애국하는 가정에서 태어난 아이들은 뭔 죄인가요, 동영상에 나온 아이들은 애국심만 하늘 뚫는 부모 만난 죄로 살아야하나요? 저 동영상에서 부모는 비판받아 마땅한 사람이에요. 아들 보고싶어서 자기살림 생각도 안하고 애 낳은 사람들이고요..;; 살림을 고려하면서 낳아도 모자랄 마당에, 농사 지으면서 애들을 키울 수 있을거라고 생각 안해본 사람들에게 정부가 돈을 퍼다줘야 하나요? 왜 이 문제가 정부 정책까지 가는지 모르겠네요...그냥 딴소리 같아요
@@넝담곰 아무도 저 가정이 행복하다고 한적도 잘한거라고 한적도 없고 저 또한 저게 애국이다라고 한적도 없습니다. 무조건 무관계인 이야기는 아니란 말이고 우리나라 현실 인구상태를 말한거에요. 머지않아 우리나라 사람들이 외국인으로 대체되는게 팩트이고 이에대해서는 반론할 여지가 없지요.
저것도 학대라고 생각함 책임도 못 질만큼 낳아놓고 큰애한테 왜 육아를 떠맡기는데... 나같으면 이미 집 뛰쳐 나갔고 저 상황에서 제대로 된 교육이나 돌봄이 이뤄질거라고 보이지도 않음 나중에 애들 고등학생만되도 정규교육따라가려면 학원안다니는 애들이 없을텐데 학원비 감당가능? 애초에 첫째가 자기 시간을 가질순있긴할까 첫째가 희생하는걸 당연하게 생각하지 마세요 부모는 느그자유로 애낳은거겠지만 첫째는 ㅅㅂ 뭔 죄가있지??? 저기서 첫째가 자기 안한다 못하겠다면서 집나가면 또 첫째만 나쁜사람만들겠지
첫째가 애들 통제를 못하니까 통제하려고 손찌검을 하는데 첫째가 동생들을 때리니까 둘째도 때리고 밑에 동생들이 손버릇이 다 안좋아졌네... 쪼그만한 애들도 다 서로 때리고... 또 첫째가 집안일때문에 스트레스받으니까 그걸 동생들한테 풀고, 욕하면서 푸니까 입버릇이 안좋아지고.. 그걸 동생들이 그대로 보고 배우고.. 그냥 총체적 난국
계속 저런 식이면 큰일날 것 같음.. 일단 첫 째가 일상적으로 손찌검하는거.. 동생들이 너무 많다보니 통제가 안돼서 답답한 마음이겠지만 어렸을 때부터 맞는 게, 때리는 게 일상적이면 아이들이 좋은 성인이 될 수 있을까ㅜㅜ 첫 째 습관 고치려면 아버지가 집안일에 참여 좀 하셔야 할 듯.. 진짜 진지하게 가족상담 필요해보임.. 일단 아버지는 집안일, 육아가 자기 일이라고 생각 안하는 것 같고, 아들이 한달에 한번 같이 식사할 정도로 가정에 무신경한데 그걸 지켜보고만 있는 시부모도 문제임. 또 스트레스를 딸한테 푸는 엄마나, 동생한테 푸는 첫째나.. 없는 시간이라도 만들어서 일주일에 한번만이라도 가족 다같이 가족상담 받았으면..
아빠가 노답. 옛날 시골 아빠의 모습을 보는 듯. 나이도 젊은데. 아내 뺘꼴 빠지고 어린 자식들 고생하는거 못 느끼는 듯. 겨우 앞으로 일주일에 1번 가족들과 아이들과 집에서 밥 같이 먹겠다고 하는 게 해결책이 되나? 가장으로서 남편으로서 아빠로서 많은 공부가 필요한 사람인데 아무도 뭐라 안하니 답답… 노답. 7남매는 왜 만들어서 책임만 전가하고 본인은 밖으로만 도는지 묻고 싶다. 한마디로 책임전가. 책임회피형. 아내와 아이들이 너무 불쌍하다.
패널들 왜 웃는지 모르겠어...웃음이 하나도 안나와...애한테 밥하래..밥하고 있는데 갑자기 마늘까래..마늘 까는데 또 애 돌보래..근데 또 애 돌보면서 씻기래...그래서 저거 다 하고 있는데 말 좀 들으래ㅋㅋㅋ..남편 좀 불러요...저 어린 애가 무슨 죄냐고. 중학생이면 얼마 전까지 초등학생이었어...
애비 맞냐? 싸질러놨으면 책임을져야지; 출산 후 50일 밖에 안된 몸으로 농사해 애 봐 밖에 나가는것도 맘대로 못하는데 쉬는것도 못하고 어머니께서 쪽잠을 한 두시간을 잔댄다; 영상에서는 애비가 쳐자고 쳐먹고 기계만 돌리는데 아이들 상태를 보면 욕이 안들어간 말을 찾기 힘들고; 저거 질풍노도의 시기 되면 어머니랑 첫째랑 둘째들이 키워논거 모르고 싸돌아다니고 집에 늦게다니고 부모님들은 점점 약해지시는데 애들 힘만 쎄가지고 그냥 다 부시고 다닐걸? 그리고 아빠는 내 생각에 가정적으로 변하진 않을것같다. 차라리 몸으로 때워서 일이나하고 아이들 부족함없이 사는데에 보탬이나 했음 좋겠음;
징징거리지 마세요. 누가 그렇게 감당도 못할만큼 애들 낳고 . 그 책임을 먼저 태어난 자식에게 짐으로 넘기나요? 큰애도 막내도 다 똑같은 당신의 자식인데 본인이 책임지셔야죠. 먼저 태어난 자식이 뭔 죄를 졌다고 지가 낳지도 않은 애들을 키워야 합니까? 감당 안되면 낳질마세요. 제발 좀.
아버님. 일을 좀 하세요. 이게뭐죠? 판 벌려놨으면 책임을 지셔야죠. 뭐.. 어머님 말로는 애들이랑 밥 먹기,. 그건 당연히 책임지셔야 하는거구요^^ 농사일을 좀 같이 하셔서 애들 생각도 하시고 아내 생각도 좀 하세요. 본인이 편한 만큼 금쪽같은 아내랑 애기들이 힘들어요. 애들이랑 아내가 장난감은 아니잖아요?
아버지 본인은 놀러 다니느라 안 키워 놓고 나이들어서 내가 다 키웠지 이럼서 당연한듯 효도 받을려고 할꺼임.... ㅡ ㅡ 옛날에는 부모가 60살 정도만 살아서 자식이 성인되고나서 40년정도만 신경쓰면 된다지만, 지금은 8~90살 까지 사시니까 자식이 2~30대에 사회생활 한다쳐도.. 거의 60년을 신경쓰고 살아야한다.. 저집은 잘 사는 집도 아니라서 20살 부터 일 나갈꺼같은데.. 6~70년을 부양해야한다.. 아버지 묶으셔요 좀.. 어휴.. 근데 저런 가부쟁은 정력떨어진다고 안묶겠지만;;;;
그니까 문제는
1. 바깥일 한답시고 안 움직이는 아빠.
2. 대책없이 애를 막 낳는 부모.
3. 희생을 강요하는 가정.
4. 그러다 보니 삐뚤게 스트레스를 푸는 첫째.
5. 그걸 보고 배우는 동생들.
6. 저 문제들을 웃음코드, 동정 유발코드로 소비시키는 방송.
그럼 보지마 꺼져
@@Yuri-sv8dq ㅂㅅㅋㅋㅋㅋ
@@Yuri-sv8dq ㅂㅅ
&Yuri ㅈㄴ불만많네 ㅋㅋ프로 불편러 ㅋ
@@김명철-y4g 니가프로불편러것지ㅋㅋㄱㅋㄱ 댓글하나 가지고 뭐하는짓이여ㅋㅋㄱㅋㄱ하여간 수준하고는ㅋㅋ
의지를 왜 14살 딸한테 해요. 남편한테 의지하세요. 이혼할 결심으로 바깥일 다 시키고 집안일만 하세요. 자식 일곱 있는 여자는 그래도 돼요. 남편분, 지금 하고있는 방임은 인간같지 않은 거예요. 제발 인간성을 찾으세요. 제발요.
의지 절대 안됨
그냥 둘다 아닥하셈 누가 보면 너희들이 저기서 사는둘 알겠어
@@고얌이-l2l 너님이나 좀.
하호호 뭐라는겨
@@고얌이-l2l 댓글 목록 보니까 저 가족같은데 근황이나 알려주세요 🤯
저 집은 정인이가 큰'애' 라서 정인이에게 일을 시키는게 아니고
큰'딸' 이어서 일을 시키는거임.
정인이가 아들이었다면 둘째가 정인이 역할을 하고있었겠지..
자기들 욕심으로 아들 낳겠다고 줄줄이 애를 낳아놨으면 부모가 책임을 져야지.
정인이에게 부모가 뭐하는짓인가 싶다.
아무리 서로 도와주고 사는게 가족이래도
정인이는 자기가 하고싶은거 암것도 못하고 일방적으로 희생하고 있고만...
지금이 무슨 60년대도 아니고..
중1이면 아직 어린고 한창 공부하고 친구들과 놀 나인데...
안쓰러워 못봐 주겠네 진짜ㅜ
ㅇㄱㄹㅇ아들이었으면 저짓 안시켰을걸.. 오빠는 공부해야한다고 둘째딸 시켰겠지
다른집이면 몰라도 여기는 아들 낳겠다고 딸을 5명이나 닣았으니까 맞는듯
아무래도 엄마는 38살 젊은나이지만 엄마의 7남매집안에서는 막내시니까 외할머니가 옛날사람이라 자랄때 유교걸과 가부장적인 영향을 많이 받으신듯,, 남편분도 아마 동네에서 장가안간 총각하고 붙여줬을 가능성이 큼,,
뻔히 이런집이 빈번 하고 '여동생' 밥차려 주라고 당부하는 엄빠는 없어도 '오빠' 밥차려 주는집 많고 그런집 의례 그럴려니 하는 한남들 6969696969마리인데 누나 밥차려 주라고 당부받는 한남들 얼마나 되냐??존재 하긴 하냐?
인정합니다
첫째 정말 불쌍하다... 한 맺히게 보여... 동생 거칠게 대하는것도 분노 표출이지...성인되서 가족이랑 연 끊고 새로운 즐거운 여유로운 삶 살기를 바란다
다들 이기적으로 자기만 생각하니까 제일 착한 첫째가 고생하는듯.. 저러면 삐뚤어질만도한데 가출안하고 저렇게 도와주는게 참 대단하다
ㅇㅈㅇㅈㅇㅈㅇㅈㅇㅈㅇㅈㅇㅈㅇㅈㅇㅈ
부담을 저렇게 주는데 바로 안크는게
더 힘드겠다
@지현 너무 맞는 말이라서 소름 돋네 ㅋㅋ
@@하늘이-q1j ㅂ
왜 자식 한테 이런갈 마낌니까? 기가 막힙니다. 왜 애들한테 이런걸 마낌니까? 누구를 위해서?
김구라 솔직히 좋아하지않았는데 이번편에서 김구라 엄청 잘한듯.. 대부분 아빠 말 안했는데 아빠가 화면 없는거 캐치하고 바로 지적하네 진짜 아빠라는 사람 도대체 뭘 하는건지
서장훈도 옆에서 간간히 아버님이 왜 하시는게 없냐 주무시지않냐고 거드는 것도요..
대놓고 방송에서 지적당했는데도 고작 일주일에 한번 다같이 밥을 먹겠다고 하니..뭘 말해도 쇠 귀에 경읽기일듯요..
4
저런거랑 번식을 하는년도 문제고 부부가 쌍으로 문제
와...둘째...
우리가 이거 다하면 언니는 뭐할건데
에서 소름끼쳤음....
당연히 첫째일이 아닌데 당연하게 여기고 있음... 둘이 저거 도와줘도... 할게 태산일텐데...
ㅇㅈ....
저 집안 모두가 첫째가 해야한다고 당연하게 여김..넘 불쌍...저건 부모가 문제에요.부모가 가정교육 똑바로 안한거임.
ㅇㅈ..
200번째 좋아요 내꺼
첫째가 걍 손놓고 배째라 해야하는데 너무 받아줬음
저게 얼마나 심각하냐면
첫째는 중학생으로서 자기가 누려야할 것들을 전부 포기하면서 동생들 돌보고 있는 거다.
또 학원도 못 가고 친구랑 놀지도 못하고 오로지 스트레스만 누적되는 상황이고 그 결과는 아무도 책임져주지 않고 오롯이 혼자 감당해야한다.
@@sksinfndkxk7 진짜루 심각한거지 학생때는 뛰어놀고 노는게 추억이고 학생때밖에 놀시간이없는데
둘째가 좀 만 도와주면 좋을텐데 (X)
아빠나 시부모가 좀 만 도와주면 좋을텐데 (O)
시부모는 이미 글러먹었.....노답...
둘째는 이미 둘째로써의 역할을 다 하고있는것 같은데 할머니 할아버지가 밥이라도 차려주실수 있을텐데 왜 안차려주는지가 의문이네요 그리고 아빠는 같이 집안일도 하면 좋을텐데요..
아빠와 시부모가 같이 해야 할텐데
아빠가 젤문제야 솔직히 현실적으로 막말로 시부모도 짐덩어리인데 자기부모랑 자기자식은 아빠가 챙겨야 맞는거 아니냐 자식은7명인데 단한명도 아빠에 대한 추억은 없을듯
근데 그냥 양쪽 조부모님이 도와주시면 되는거 아님?
여기서 젤 화나는건 아빠는 집안일을 하나도 안한다는거임 ㅋㅋ 어머니랑 첫째는 일도집안일도하는데 자기가뭐라고 집안일을안해 어? 설거지나 청소기라도 돌리던가 아 화나
그럼 넌성장한거야 인정요ㅠㅠ 애들 싸지르기만 하면 다냐구..ㅜ
@@citycat2870 ㄹㅇ 아빠 성장 좀 해라
@@kokonenne 진짜 공감이요.. 근데 혹시 이태준 방송보시나요 닉넴이 태준이가 맨날 하는 말이라 ㅋㅋㅋㅋㅋㅋ
한 남.애 비 리얼 현실
그럼 넌성장한거야 농사도 안짓고 친구들이랑 술처먹으러만 다닌다함 집엔 술병나면 들어와서 처자고
엄마가 정인이 말고 기댈 사람 없다고 하는데 진짜 숨이 턱 막힘 아빠 태도도 그렇고 지금은 무사히 집을 벗어났으면 좋겠다 진짜
엄마니 이해 하지만 이해하기 버겁
시부모님이랑 같이 사시는데 아빠합해서 같이 키우는게 아니라 3명이나 더를 부양해야된다는게 참..
겨우 중1한테 저런 부담감을... 속으로 스트레스 얼마나 심할지 숨이 턱 막힌다는 게 딱 맞다
웃다가 갑자기 정색하는게 자주 보이는데 그거우울증증상임...... 빨리 커서 독립하길 빈다.......
아이가 부모한테 의지해야지 부모가 애한테 뭘 바라는.. 15년이면 이제 성인일텐데 집은 나왔을지...
아빠가 젤 문제네.. 성욕은 풀어야겠고.. 피임 못하겠음 좀 묶던가.. 무책임하게 애는 계속 낳고.. 집안일 못 도와주겠으면 바깥일이라도 좀 똑부러지게 하던가.. 저게 무슨 아빠임.. 손가락 까딱도 안하고 애들하고 밥도 안먹는데 무슨 유대관계가 있겠냐고.. 한심하다 정말
애비가 젤 문제임
이거는 아빠문제가아니고
애국자는 국가 차원에서
보아야 한다 .
인구 실종 0.75명 5명 이상은 주식 및 정부에서
도우미. 애기도 없는 기초
생활수급자 줄이고 이런
사람 관심 같고 돌 봐야
한다 .
@@sin7713 흙수저들이 애낳아서 뭐하냐
첫째딸이 댓글을 볼진 모르겠지만.. 무조건 집에서 먼 곳으로 대학가고, 국장이랑 학자금대출 받으세요. 집은 될수있으면 기숙사 들어가되 안되면 lh도 잘 알아보세요. 각 지역마다 장학관도 알아보시고요. 성인으로 넘어갈 때가 인생을 바꿀수 있는 최고의 찬스임. 저 집에 애들 키우고 돌보는건 부모가 책임져야 하는 일이니까 나중에 엄마가 대학가지 말고 취직해라, 돈 좀 보태줘라 부탁해도 절대 들어주지 마세요. 그건 자식 책임이 아님. 그렇게 살다가 어영부영 시집가고 애 낳는 거예요...
그럼 클때까지는 도움받고, 성인후 도움 주면 안되는 거네요?
그럴꺼면 처음부터 고아원가야죠...
고아원가도 혼자크는것 아님
@@Kira-rx4hu 그렇죠 성인전까지는 도움 받다가 성인 이후에는 도움 안받아야죠 제가 아는데 저런 집 성인이후에 도움 받으면 나중에 배로 갚아야 할 일이 올 겁니다. 가족끼리에도요
@@Kira-rx4hu 고아원 가는 것보가 나이가 차있으니 센터를 알아보고 가는게 좋을 듯합니다. 청소년센터 요즘 정부지원 받아서 자격증 따는데 도움 많이 주고요 일자리도 물색해줘요
@@sion0240 원래 배로 갚는것입니다.
힘없을때 도움의 가치가 나중에 힘이 생겨서 도움가치는 다른것입니다.
한살때부터 혼자 큰것처럼 자신은 도움을 1도 받은적없는것처럼
크면서 도움받았으면, 그에 대하여 두배이상으로 갚아야하는것입니다
@@sion0240 청소년센터에서 힘없을때 도움받고 자격증 따으면, 그걸 두배이상으로 갚아야할줄 아는것입니다
버스비가 100원일때 천원빌려갔으면,
현재버스비가 1000원이면 만원으로 갚아하는것입니다
첫째 존나 착한데? 이정도면 가출 안한게 다행인거임 제발 성인 되면 나가서 혼자 살았으면 좋겠음
지금19임
ㅇㅈ요
@@진구명기 헐..
@빠른합격 아 생각해보니깐 그러네요ㅠㅠ
6년 됐으니까 올해 20살이네요 이제 성인이신데 제발 독립해서 살으셨으면...
나는 진짜ㅋㅋㅋㅋㅋ 어른들 저런 마인드가 싫다. 엄마가 없으면 왜 첫째가 엄마냐고 도대체ㅋㅋㅋㅋㅋㅋㅋㅋ 아빠는 뭔데? 아빠 없냐? 아빠없냐고 왜 첫째한테 엄마 없음 니가 엄마라면서 책임을 떠넘겨?
+머야.. 댓글 쓴것도 까먹고 있었는데 싸우지 마요... 싸우라고 댓글 쓴거 아입니당..
제가 장녀라 그렇게 자라왔고 여전히 듣고 있는 소리라 속상해서 급발진 한거니까 그냥 지나가세요들...... 할 일 없는거 아니잖아용..
눈 감고 3초만 머리 비운 뒤에 맛있는거 먹으면서 잊어요 제발 여러분의 싸움이 제게는 수치입니다 싸울거면 다른데 가서 싸웡..
@@iiiiilliili6354 무식하다
ㅇㅈㅇㅈ ~ 힘이 딸리거나 책임 못질거면 낳질말던가 아빠는 처 뒹굴고 있는데ㅋㅋㅋㅋ
@@iiiiilliili6354 ㅈㄴ이해력딸리쥬?
@@iiiiilliili6354 논점 못잡는거보니까 덜 배웠네..
애들 다 ㅂㅅ 인가 그래서떠넘기면 알았소 하면서 배려맥여 키우것냐 지갈길 가제ㅋㅋㅋ 어른이니까 저런 "말"을 하는거제 뭔 법적으로 이래라 저래라 하는것도 아니고 니들 마인드에 쳐박힌 책임은 뭔 책임이냐 부모 형제 다 ㅈ같다는 생각에서 벗어난 애기 많이 낳은집이라고 욕하면 안되제
엄마 나올때 슬픈 음악 같이나오는데 무표정으로 봄. 하나도 안불쌍하고 미련해보임 버거우면 조절을 해야지 무턱대고 낳으면 어쩌자는건지. 저여자는 지가 선택했다쳐도 선택한적도 없이 동생들 돌봐야하는 첫째는 뭔죄야. 진짜 하나도 안불쌍함
남편한테는 집안일 잔소리 1도 못하고 큰딸만 쥐잡듯 잡네 진짜 짜증난다. 저거 아동학대다. 코로나로 계속 학교 못갔을텐데 안쓰럽다. 애 여럿낳아 저사태 만든건 본인이면서 왜 큰딸보고 하라는거야
남편한테 말하면 때려맞을정도로 화를 심하게 내니 말을 못하는거 아닐까요. 솔직히 아빠가 모든걸 잘못한거임
원래 못사는 집이 애많이 낳음 번식은 돈이 안들거든
@@GravityX500 하지만 요즘은 양육에 돈이 훨씬 많이 들어서 안낳지 않낭
@@레아-h5j 그니까 생각이 없는거지 돈없는데 할꺼없으니 번식해서 애 많이 만듬
@@성이름-k9k 뭘 아빠가 모든 걸 잘못해 ㅋㅋ 부부가 책임 져야지 잼민아
7명..만 들어도 도망갈 이유는 충분하다.... 도망가 제발.....
하필 또 대한민국 장녀야... 왜 또 하필 장녀야.....
진짜 도망가 제발..
"엄마가 미안하다. 기댈 건 너 밖에 없다. 그래도 너가 있으니까 이렇게라도 산다. 기댈 곳이 너 밖에 없다."라고 해도 그냥 정인님 부터 살고 보세요...
엄마 입장에선 "너가 첫째니까.."라고 해도 다 그거 가스라이팅이고, 감정 쓰레기통인 거예요..
그리고 아직 애들이 어리니까 매라도 들어서 말 듣게 하지..
애들 조금만 더 커봐요.. 첫째 때리고, 같이 욕하고 난리 날 텐데 그건 또 어떻게 감당을 해....
애들 다 크면 다 된다고? 걱정 끝이라고? 동생이 6명인데...
외동으로 태어난 사람도 나보다 어른인 부모 둘을 봐야 하는데 거기다 어린 동생인 6명이 추가..?
무덤 가기 전까지 고생길이 계속 보인다... 너무 잘 보인다.
@@wow--bin ㄹㅇ 그러고나서 결혼해도 문제임 ㅋㅋㅋㅋ 동생들 결혼자금 보태줘야하지않겠냐며 손벌릴께 뻔하죠 그러면 사위도문제도 사돈과도 문제생겨 이혼문제는 시간문제. 나중에 정인양 고생하며 성공할땐 분명 빌붙어먹을게 눈에훤함 이상하게 그래보임.
엄마는 딸을 이용하는것뿐임 엄마는 자기가 좋아서 낳았고 스스로 선택한 삶인데 감당못할만큼 만들어서 애들에게 원치않는 책임을 전가하고있음
@@wow--bin 저집 이제 동생들 다 키우면 조부모님 돌보는것도 첫째 시킨다 ㄹㅇ임
@@wow--bin 애초에 감당 못할짓을 한거임 미래에 대해 아무런 계산없이 한건데 그 무게를 첫째가 고스란히 짊어지고있는듯
아빠가 도와줘야된다 이런 말이 많은데 도와주는게 아니라 의무적으로 육아를 해야됨. 애를 엄마 혼자 만들고 낳는것도 아닌데 진짜 엄마 아빠 두분 다 결단력 부족해보인다. 첫째한테 떠넘길 정도로 손이 부족하면 낳질 말아야지..... 너무 안타깝네
저 여자도 대단하네. 남아가 무슨 대단한 거처럼.. 남아 하나 낳겠다고 딸을 줄줄이.. 징하다 징해.
그래놓고 본인이 커버도 안돼. 결국 첫째나 먼저 태어나서 이제 철 들어가는 아이들이 다른 아이들을 봐주고 있어야 하는 이 상황이 웃기네.
부모가 부모 노릇을 못하고 아이가 아이를 봐야 하는 이 상황.
진짜 몰랐을까? 머리통이 있으면 적당히 낳고 끝났어야지.
그놈의 아들이 뭐라고.. 으휴..
글구 저 아버지란 놈도 너무한게 힘들어?
애 한번 여럿 봐봐라 농사가 더 쉬울것이다.
낳아놓고도 뒷수습도 못할거면 낳지를 말았어야지.
ㄹㅇ 하고싶은말 싹 다 여기 적어놨너ㅋ
심지어 아들 낳았는데도
동생을 또 ㅋㅋ
2015년 방영때 애가 14살이었는데 6년 지났으니 20살이겠네.. 잘 지내고 있으려나ㅠ 꼭 독립했길
이미 독립운동하구 있을 듯
태연 I 음방 나오더니 2015년도 엿군요 ㅠㅠ
현재 막내는 7살이겠네요..
@@산신령-z6z 그래도 아마 학교에서 공부하고 문제집도 남는시간에 약간씩 풀지 않았을까요?..ㅎㅎ 고등학생 됐을땐 공부하게 부모님이 조금은 집안일 줄여주시지 않았을까 싶어요ㅠ
@@산신령-z6z 네네 맞아요ㅠ 저도 궁금한데 긍정적으로 잘 지낸다고 생각하고있어요!
첫째에게 반전언니 무서운언니라고 하는데 다 큰 어른도 제자식 하나 통제하기도 힘들어서 목소리 커지고 손 올라가요... 저 어리고 작은 여자아이가 양육방법도 모른체 동생들 맡겨놓으니 뭐 어쩌겠어요.. 이 아이도 좋게 말로하고 싶었겠죠. 괜히 무서운 언니라고 프레임 씌우지마세요. 저 상황에 웃으면서 오구오구 동생들 보살피는 유니콘 같은 존재는 집안일 하나 안해본 속편한 사람들 생각이네요..
ㄹㅇ 저런 상황에서 계속 사근사근 말하며 지낼 수 있을리가...... 말이 안돼요...
전 동생하난데도 참다 참다 짜증냅니다. 많이 참고 제가 참아야죠..에휴..
첫째 정말 힘냈으면 좋겠어요 .. ㅠㅜ... 저 마음을 너무 잘 알아서 .. 얼마나 힘들고 속상할지..
상황이고뭐고 자시고 정인이는 '청소년'임ㅋㅋㅋㅋ 한창 자라고있는나이고 정신적으로 당연히 미숙한대 성인처럼 대하고, 자식이 부모를 의지해야하는데 부모가 자식을 의지하고 ㅋㅋㅋㅋ 친구들은 다들 사랑받고 본인이게 집중하면서 크는데 정인이는 그러지도못하니 정신적으로 결핍도 클거고, 본인이 동생들 육아하려고 타어났나 싶을듯. 청소년이 육아를 해야할 나이가 아닌데 육아를 제대로 하길 바라는건 진짜 선넘은거임ㅋㅋㅋ
저 상황이면 성격 다 베리지..
그냥 아들 둘 볼라고 7명 낳은 것 자체가 제정신이 아니야 ㅋㅋㅋㅋ 딸은 자식도 아니고 낳아서 애 기르는 식모로 만들어야겠다 하고 낳은거네
으 안딸이 뭐가좋다고 안딸낳으려고 애쓰노 ㅋㅋㅋㅋㅋ 저 7남매만봐도 안딸인 5째가 제일 노답임
애초에 걍 대책없이 낳은거임 걍
저기서도 엄마가 5번째 아들만 안고계심..
@@user-is4nv8kk2h 진짜네요;
ㄹㅇ 조선시대
진짜 이런거 보면 애국자라는 생각은 전혀 안들고 아동학대다 진심
가족이란 서로 도와주고 챙겨주고 위로받고 행복을 주고 받는 관계인데
이건 뭐 전혀 행복해 보이지 않는다 한쪽만 희생하는 끔찍한 ㅠㅠㅠㅠ
도망가라.. 저렇게 해봤자 모든 건 다 아들한테 갈듯.. 첫째는 일곱째 대학등록금까지 벌고 부모 노후도 책임질 게 뻔하다
그건 진짜 안했으면 좋겠다 가족이라는 타이틀로 시발ㅋㅋㅋㅋㅋㅋ제발 안했으면 그런건...내 친구였으면 정신차리라고 싸대기때린담에 고기멕인다
진짜 저건 가정폭력이다
아들 쳐 맞고 있는 거 안 보임?
5년전이라고 저게 동상이몽1탄이잔아 텔레비
안보나 지금 2하자나
설마 없나
둘째가 첫째 좀만 도와줘도 수월할 텐데
첫째한테 잘하세요 ..언제 튀어나가도 이상하지 않을 상황이네요.
ㅇㅈ
ㅇㅈ
제발 하루라도 빨리 성인이되어서 독립했으면 좋겠어여,,ㅠ
김구라가 니가 집안의 소구나 할 때 진짜 너무 맘이 아팠음. 정인이의 위치가 딱 그 정도인 것 같아서. 예쁜 큰딸이 아니라 온갖 허드렛일 도맡아 하는 하녀처럼 보이잖아... 큰딸이 살림 밑천이란 말이 있던데 이 말처럼 잔인한 말이 또 있나 싶음.
한창 사춘기에 애가 안 미친 게 다행이다... 부모를 줘패고 싶은데 안 되니까 애들을 때리는 거임.. 휴.. 나도 저 나이 때는 가족이 말만 걸어도 짜증 났는데 육아를 하려니 얼마나 답답하겠음... 애 정신과 데리고 가서 우울증 확인해 봐야 할 듯...
영상을 보면서 계속 깔깔거리는 소리랑 가벼운 분위기를 보는데 계속 눈물이 난다...정인이 너무 불쌍하고 숨이 턱 막혀온다
맞아요.. 애를 왜 저리 많이 낳아서 정인이언니를 고생시키는지 모르겠네요..
개인적으로 다른 아이들도 불쌍 첫째한테 맞음
한마디로 대책없는 나자죠 본인은 욕구만채우고 나몰라라 하는거죠 여자분도 병원에가서 요즘 시술이 엄청많은데 답답합니다
@@yuktube 근데 정인이 상황 돼 보면 안 때릴 수 가 없음ㅋㅋ... 알고 보니까 그렇고라
네나 잘 사세요 정인이 가족 지금은 힘들지만 나름 서로 의지하며 도우며 잘 살 거니까
댓글에 엄마 욕을 하는게 많이 보이는데 제일 욕 먹어야 할 사람은 아빠라고 생각함 그래도 엄마는 잠도 거의 안주무시고 집안일에 밭일까지 하시는데 아빠라는 사람이 자식이 7명이나 있는데 친구랑 술퍼마시고 놀고 있다니 고등학생인 내가 봐도 답이없다 책임감이 너무 없다
@택환김 둘다 잘못인데 이건 애기가봐도 둘중에 누가 더 문젠지 알겠다 적어도 이 영상속에서는
ㅇㅈ 아빠가 솔직히 잘못많이했다..
도토리 키재기중ㅋㅋ신기한게 뭔지앎?여기서 ㅂㄷㅂㄷ대는 애들이 신기하게도 여자가 다수임
유튜브 알고리즘 진짜 성별 얘기하는 거 지겹다 누가 봐도 이 가족 중에선 아빠가 무책임한 부분이 훨씬 커서 크다고 했을 뿐인데 부들대는 건 여자가 대다수다 이런 얘기는 해서 뭐 해? 뭐 싸움 조장임?
유진 ㄹㅇ 저런 무식한 소리는 지혼자 했음 좋겠음
아동학대임 웃음 하나도 안나온다.. 심각하다.. 첫째 아가 꼭 나가서 살아요.. 첫째라고 그런 책임 가질 필요없어요. 지금은 언니니까 누나니까.. 하는데 그거 아니에요 ꪔ̤̮ 저도 첫째라고 맞벌이 부모님 대신 나이 차이 많이 나는 동생들 보고 집안일하고 휴학하고 돈벌고 겨우 졸업하고 취직해도 동생은 어려서 계속 챙겨야해요.. 저도 아닌거 알고 떠나와서 살아요. 애기는 부모가 아니에요! 큰언니 큰누나지, 부모 노릇 할 필요 없어요~
취업해도 이제 동생들 용돈은 니가 줘라 이 지랄할듯
남편이 진짜 노답이네 싸지를줄만 알지 가장으로서 책임감 하나도 없어보여 지 친구들 좋으면 친구들이랑 살지 왜 아내랑 결혼하고 애를 저리 낳게하냐 욕정덩어리인가 ㅉ
ㄹㅇㅋㅋ 쳐자고 도와야지 ㅇㅈㄹ 개꼴보기싫음 ㅋㅋㅋㅋㅋㅋ엄마가 집에서 집안일만 하는것도 아니고 농사일 같이하는데 뭐하냐 진심 ㅋㅋㅋㅋㅋㅋ
ㅇㅈ;;@@Hima_qpfjxmak
노답인간
사람이냐고 저게 짐승이지 어휴
ㄹㅇ..
첫째는 엄마가 원망스럽기도 하지만 안타까운 마음이 정말 큰거 같다. 시골이라 그런지 가부장제의 끝판왕을 보는 느낌,,, 여기서 가장 큰 가해자는 아빠다
ㆍ
@@꽃-x2l 뭘
그러게요 아무리 부모가 생각없이 욕심에 아들아들 재촉해도 자기가 끊을 수 있는건데..
ㄲㅂㅋㅍㄱㅅㅍㄱㅃㄱㅂㅂㄱㅃㄱㅂㄱㅂㅋㅂㅅㅃㅅㄱㅂㅅ7
@@김종임-o7i뭐하냐
ㄹㅇ 아빠왜 저따구냐..;; 애는 일곱이나 퍼질러 놓고 막상 본인은 친구랑 술먹고 술병이나 걸려오고 ;; 난 솔직히 처음 영상에서 자고 있길래 밭일을 힘들게 해서 피곤해서 쉬는줄 알았더니 술먹고 술병걸려서 쉬는거 였다니 ㅋㅋ 밭일 하기 싫으면 애들 밥이나 막내 울때 쫌 안아라도 주지 참
그와중에 동생 또 낳고 싶다는 엄마 레전드ㅋㅋ
저게 학대가 아니면 뭐가 학대임? 공부하고 친구들이랑 놀고 장난치고 웃어야 할 애가 육아에 매여서 저렇게 사생활 보호도 못받고 용돈이며 물건들 다 뺏기고 있는데.. 저게 폭력이고 학대지. 미안하게 생각한다면서 애가 힘들어하는 걸 당연시 하는 게 진짜 이기적이고 못됨.
ㅔ
저런다음 저 큰 애 성적 나쁘면 엄청 혼내죠....
@@RobertKangchristianunix 애초에 저런 환경에선 공부를 잘하기 힘들 것 같네요ㅋㅋㅋㅋ 애들만 불쌍...
ㅇㅈ 육아도우미라도 몇명 구해야 될 듯
@@김지원-k1k ㄹㅇ도우미도 한명갖고 안될듯
아빠가 아빠 자격이 전혀 없잖아요 지금 같이 사는 가족인데 자기 아이들이랑 한 달에 1번 밥 먹을까 말까? 같이 밥 좀 먹어달라니까 일주일에 1번 같이 먹겠다 약속? 씨는 뿌려놓고 나 몰라라 나가서 술이나 마시고 애들 인생을 장난으로 생각하는 것도 아니고 뭐하자는 거예요
첫째가 집안에서 화내는 건 당연한 듯.. 친구들과 있을 때 환하게 웃는게 마음이 아프다. 유치원 교사도 아닌데 첫째는 성악설 믿게 생겼네
정인아 눈물에 속지마.. 고등학교 갈때 너의 꿈을 포기하고 빨리 졸업하고 취직해서 그 돈으로 동생들 양육하라고 할지도 몰라 한 다섯째쯤엔 대학 보내줄려나? 지금도 그렇지만 가족이라는 짐 때문에 모든걸 포기하지않았으면 좋겠다
@네이버페이 공짜로 만원 벌기 너는 이런 상황에서도 그 ㅈㄹ하고싶냐??ㅋㅋ
너의 꿈을 펴라. 다 못믿는 세상이다
@@karenavery1004 애들아빠가 밭일을 하시고 엄마는집안일을 하는게 아이들 교육도되고 여자가 무슨죄인인가요?남자가무조건 바깓일을해야지 이제부터는남편이 일하세요 술마시지말고 에쁜애기들 부인한태맡기고 애기엄마불쌍해
ㅂ
저건 학대다. 부모들한테 다시 되묻고싶다. 정말로 당신들이 저 아이들 모두를 책임질 수 있냐고. 저 아이들이 경제적으로 독립하기 전까지 학업을 포함한 모든 기본적인 권리들을 보장해줄 수 있을 만큼의 경제적 준비가 돼있는지. 일곱 명의 아이들 모두와 정서적인 교감을 부족함 없이 가지면서 아이들이 상처 없이 자라날 수 있도록 키워낼 수 있냐고.
결국 저 아이들은 부모의 제대로 된 케어도 받지 못한 채로 자라나야 할 거고 그 과정에서 저마다 상처를 받고 치유받지 못한 채로 흉터를 안고 살아야 할텐데.
정말 화난다 정말. 고민 제보한 큰딸 분이 조금이나마 힘을 내셨으면 좋겠고, 다른 아이들도 부디 힘내서 잘 자랐으면 좋겠다.
ruclips.net/video/u9b-kSOBy-o/видео.html 속는셈치고 한번만 봐보셈 진짜 역대급 영상 ㄹㅇㅋㅋ
저거 어그로니까 누르지 마세요
진짜 내가 첫째였으면 부모님한테 쌍욕 박을듯ㅇㅇ
책임감 없이 ㅉㅉ
대책 없이 애 낳고 애한테 책임 물리는 꼴 정말 대단하다...
감당이 안되면 도구를 써서 피임을 하던 묶어야지 한창 사춘기도 겪고 자기 자신에 대해 한참 알아가야 할 나이에 성인 맡아서 해도 힘든 육아를 동생 6명을 ㅋㅋㅋ...
금슬 좋아서 자연스럽게 애가 생기는 거면 육아도 자연스럽게 부부 두 분에서 책임지고 돌봐야죠. 집에 돈이 많은 것도 아니고 당장 생활비도 막막하다면서 값지게 노동 해서 번 돈 값 자식 키우느라 다 꼬라박는데 왜 멈추지 않는 거죠...? 두 분 노후는 어떻게 하고 아이들 대학은 어떻게 보내시려고요?
몸이 아무리 건강하고 튼튼해도 농사 자체가 몸에 부담이 많이 가는 직종인데 힘들다고 눈물 흘리면서 또 앞뒤 생각 안하고 좋다고 어울려 출산하는 거 보면 여러모로 정말 대단하신 거 같아요.
하다못해 금수도 안전한 환경이 갖춰줘야 새끼를 낳고 돌본 다는데 인간으로 태어나서 새끼를 낳았으면 자식들도 인간 답게 선택하고 살 수 있는 선택지를 주셔야죠... 7남매 막내가 아니라 장녀로 태어나서 평생을 책임지고 살던 삶이셨다면 가정보다 친구가 더 좋다고 일 좀 하라고 시키면 도망가고 밤 늦게 들어오는 솜털처럼 가벼운 남편 분 과연 받아주실 수 있었을까요? "꼴거면 지 팔자만 꼴 것이지, 지금 있는 새끼들 입히고 먹이기도 힘든데 제~발 생각 좀 하고 살라고" 화내면서 온갖 도구 동원해 흠씬 두들겨 패지 않으셨을까요?
첫째는 베이비시터도, 상담사도, 엄마의 대리인도 아니에요... 어쩔 수 없이 내 가족이니까, 참고 인내하고, 엄마가 힘들어 보이니까, 내 동생들이니까 슬퍼도 미워도 감내하면서 챙기는 거에요. 태어났을 뿐인데 "너는 앞으로 6명의 동생을 돌보게 될 운명이야" 라고 말한다면 어느 자식이 좋다고 순응하고 받아들이겠나요. 출산 끝났는데 엄마 다리 붙잡고 도로 들어 가지나 않으면 다행이죠. 부모의 선택으로 세상에 나왔을 뿐인데 본인 어깨가 무거워 아이에게 책임을 나눠 지게 하는 거 굉장히 이기적인 행동이에요. "자연스럽게 사랑을 나누다 보니 낳게 되었다" 이 말도 결국 본인의 선택이잖아요. 원하지 않으셨다면 피임 도구를 썼던, 묶었던 뭐든 하셨겠죠. 충분히 무책임하셨으니 이제 좀 책임지는 삶을 사시면 좋겠어요. 어깨의 짐이 무겁다면 남편 분이랑 나눠져야 할 짐이지 아이와 나눠 질 짐이 아닙니다. 제발 정신 좀 차리세요...
👍
저는 그냥 짐승같은것들이라고 쌍욕해주고싶던데 저런사람들은 안바껴요 ~
남녀차별에 아동학대에ㅋㅋㅋㅋㅋ 아주 가지가지 한다ㅋ 저것들도 부모라고ㅋㅋㅋㅋ 할말하않ㅋㅋㅋ 첫째 정신병 안 걸린 게 대단하다 진짜ㅋㅋㅋㅋ 아니 그리고 자꾸 엄마역할 엄마역할 하는데 남편은 뭐함? 도와줘야하는 개념이 아니라 같이 당연히 해야하는 건데?ㅋ 아빠 역할도 똑같은 건데 진짜ㅋㅋㅋㅋㅋㅋ 어휴;;;; 아빠가 제일 노답에 문제임... ~해야죠ㅋㅋㅋ 남의 일이냐? 아 화나고 안타까워 진짜;;;;.....
할말하않어디감?ㅋㅋㅋ
@@쿠쿠루삥뻥-e1c 할말다함
주말 하루마나 오십번 백번이면 숨쉬지 말란소리임
가족이 불행 덩어리
첫째보고 독재자라니ㅋㅋㅋㅋ 언니가 동생들 다챙겨주는데도 고마운줄도 모르고 엄마한테 언니는 일 안한다고 고자질하지를 않나 언니가 하나씩 데려가서 쥐어패서 서열정리 안하는것만으로도 고맙게 생각해야지 진짜ㅋㅋ
그리고 집안에 아빠가 없냐? 농사일은 같이하면서 애보는건 왜 안하냐 애를 같이 안보니까 엄마 몫이되는거고 엄마혼자 7명을 못보니까 첫째한테 떠맡기지 첫째는 자식도 아니냐? 첫째가 나가서 논다는데 몇시까지 들어올거냐는 질문에 스스로 정하지도 못하고 엄마한테 정해달라는게 제일 걸린다
패널들은 대체 무슨 자격으로 저기 앉아서 아무말이나 해대면서 출연료 받는건지 모르겠다
14살이면 막 초등학교 졸업해서 중학교 들어간 나이인데 첫째한테 진짜 너무한다
애가 진짜 착한거다..
훠우 20분전
진짜 첫째가 너무 불쌍해요..
진짜 패널들은 무슨생각으로 둘째 서럽겠네~이러는지 모르겠음 ㅋㅋㅋㅋㅋㅋ 진짜 이해가안가서;; 충분히 그럴만 한데
안 그래도 빡친데 얌전히 도와줄 생각은 쳐 안하고 고자질이나하고 쳐 앉아있네 그러면서 눈물 맺히는건 뭐임?
패널들 쪼개면서하는 개소리 들으러 신정한것도 아니곸 ㅋㅋㅋㅋ
@@user-kn1sr1si2j 공감 초공감
둘째가 대단한거임...
아빠 때문에 엄마가 화나면 그 화가 첫째한테가고
첫째는 둘째한테 화를 냄. 근데 둘째가 거기서 참음. 둘째가 저 집안의 방파제 역할을 하고 있음.
자식농사는 성공하셨네요. 근데 아빠란 작자는 진짜 답이 없다. 모든일의 원흉은 아빠임.
진짜 죄송한 말이지만 아빠자격이 없는거임 저건.
첫째는 많이 참아서 그런거겠지.
@@puy5004 ㅇㄱㄹㅇ
엄마 아빠 반성하세요
지팔지꼰 한두번 한 것도 아니고 7째까지 낳고 어른들도 책임 못지면 어떡함? 애들 커서 도망가도 다 본인들이 감당하세요. 아저씨는 진짜….ㅋㅋㅋㅋ 어이없어서 말이 안 나오네
진짜 둘째가 일곱째 안고 있는 것도 웃기다 엄마가 못 안는 상황에 아빠가 아니라 12살 애기가 애를 보고 있네
와 ㄹㅇ
아 그걸 생각못했다
"엄마가 힘들어서 의지할게 너 밖에없었어" 라는 말. 커서 돌이켜보니.. 감정적 아동학대 였던거 같아요. 돌이켜보면 정말 아기였는데, 난 엄마의 엄마로 살았었죠.
전형적인 가스라이팅, 감정 쓰레기통.
아이가 의지할수 있는게 부모죠 아이가 고등학교에 들어가기도 전에 부모가 아이에게 의지한다? 그냥 학대일 뿐입니다.
너무 심하다
얘 성격들 다 망가지겠네
첫째 맘이 이해가 된다 저게 못죽어서 살지 사는거냐
엄마 고생하는 건 알겠는데 자기는 선택권 있으셨잖아요. 애낳기전에는 자기가 책임질 수 있는지를 판단하는건 침팬지도 알아요. 지금 보이는거는 강간이나 강요로 일부러 낳은게 아니라면 자기가 책임져야할거를 딴 사람한테 미뤄놓는거랑 똑같아. 애 볼 사람이 없으면 사람을 한명 써야지 왜 첫째한테 일을 맡겨. 자기는 애를 낳을지 안낳을지 결정권이 있지만 첫째는 동생을 가질 지 안가질지 전혀 모르잖아. 그렇게 할거면 애 의견 물어가면서 애를 낳아야지. 대책업ㅅ이 일단 많이 낳아놓는건 상식 없다는 표방으로 밖에 안보입니다ㅡ
Funny
완전 맞는 말.
애기 낳을수 없는 사람은 낳기가 어럽고
낳을수있는 사람은 계획없이
(칠칠맞어면)
그냥 생기는대로 낳는다
아니 지금 14살짜리한테 6명 애들이랑 시부모 밥 차려 먹이라는 것 부터 말이 안 됨 4인 가구 밥 차리는 것도 힘들다고 하시는 분들 많은데 성인도 아니고 이제 초등학교 갓 졸업한 어린애가 밥 차리고 빨래 개고... 간단한 일이더라도 양이 많으면 안 간단해요... 그리고 동생들은 대체 뭘 하는 거야... 애들한테도 좀 시켜요... 초3쯤 부터 시켰으면 지금 초3인 애들도 시켜도 되는 거잖아... 게다가 아빠랑 시부모는 뭐하는 거냐고... 아빠 진짜 뭐 하심? 농사일을 계속 하시는 것도 아닌 거 같고, 집안일에는 손 하나 까닥 안하고, 할머니 할아버지도 밥 정도 차려주실 수 있잖아요... 지병이 있으시면 앉아서 빨래 개는 거라도 도와주시던가ㅠㅠㅠ
우와~~14살짜리 6명 애들이한테 시부모 밥차려주고 집안일도 설거지하고 농사도 도와주고 간애기도 다해줘야돼.안타깝구만,시비도 만만치않겠구만요.벗어나고싶어겠네요.
남 집안 가정사에 솔직히 이래라 저래라 판단하고 훈수두는것도 웃기긴 하지만 진짜 이 집은 부모가 책임이없네. 솔직히 까놓고 말해서 아들 운운 하는것도 진짜 웃긴게 아들 낳으면 뭐가 달라짐? 집이 더 부유해지기라도 하는건가?...없는집은 아들 못낳으라는 법은 없지만 아들낳으려고 첫째한테 부담 전가하는게 눈에 훤히 보이네..저런집 특징은 나중에 첫째가 돈벌면 남은 형제 자매들 학비 다 보태주는거 도와줘야하고 생활비에 뭐에다가 자기 인생은 챙기지도 못하다가 본인인생이 아닌 부모형제를 위한 인생을 사는거에요. 진정한 자식 위한다면 본인이 책임질수 있는 만큼만 낳는건데 피임 안하고 무조건 낳기만 하는게 진짜 무책임해보임.
그니까요 저희집도 저랑 언니둘뿐인데 평범하게 살고 부모님이 돈 잘버시면 잘살지 않을까여...정인언니 님 불쌍 하네요...
아버지라는 사람은 시종일관 남일 보는듯한 자세네. 모녀갈등도 결국엔 집안일 내팽겨치고 본인 하고싶은대로만 하고 다니시는 아버지가 원인인듯.
첫째 꼭 집나가는게좋을듯 왜냐하면 저런집은 나중에 첫째가 돈 벌면 다 받아가고 유산은 다섯째랑 막내만 줄게 뻔함 그냥 성인돼서 집나가는게 정신건강에좋아짐
ㅋㅋ유산이 있겠냐고
@@ojmpa5802 농사하는거보면 땅이조금있는것같고 사는집도 꽤 큰편아니가요?
딸들은 시집가면 그집 사람이라고 하면서 안주겟디 ㅋㅋ
유산은 모르겠는데 대학은 아들들만 보낼것 같음. 오히려 돈벌어오라고 등떠미는 건 아닌지 모르겠네요..
저건 그냥 차라리 고아였음 좋겠단 생각까지들 수준이다...
나같으면 독서실이나 스터디카페 끊어서 공부하고 열심히해서 대학 붙은다음에 알바하면서 자취 알아보고 그 담에 연락안할듯 ㅋㅋㅋㅋ미친 저게 학대지..;
독서실이나 스터디카페 다닐 돈을 줄까..? 알바 한다고 해도 어린게 뭔 알바냐 동생들 돌봐야지 ㅇㅈㄹ 할 듯… 불쌍해…
@@사람-q3m5z 으 첫째 인생살이가 훤하다ㅠㅠ
스카 가서 전화올듯 ㅠㅠ 빨리오라고
여기서 이 엄마랑 딸이 중요한게 아님. 아버지라는 인간이 최고 문제임.. 자식은 싸질러놓고 일은 뒷전에다가 집안일도 안도움. 게다가 시부모까지 모시고 사는...ㅋㅋㅋㅋ 와 진짜 답없는 인간임. 지금은 많이 도와주고있을까. 사람이란게 안변하는데
맞아요 ㅠㅠ 서로 배려하고 도와줘야 걱정도 줄어들텐데 아이도 같이 돌보고 해야되는데 ...
응응
제친구는 와이프한테 미안하다고
일요일 아무것도 하지 말라고 말하고
혼자 집안일 전부 합니다 그래야 함께 살수있어요
성욕은 겁나활발하신거같은데 ㅡㅡㅋ 딴년이랑 바람 안나면 다행~
그거할라고결혼한거같아 ㅡㅡ
개인적으로 총체적 난국인거같음
아들때문에 계속낳았다는 것부터.. 아빠부터 엄마, 어른들의 마인드자체가 첫째딸이니까 가사일을 해야한다고 당연시하는듯
첫째딸도 가족이고 동생들이니까 지금 참으면서 지내지만 그동안 속으로 얼마나 곪았을까
애기들 훈육도 제대로 안되는거 같고
어떻게 뒤생각없이 막 낳았지;; 남자진짜ㅋㅋ
첫째니깐 시키는 거겠지 여자라고 시키는 것는아님 니 폐미지 ㅋㅋㅋ
@@춘봉박-t8q ㅋㅋㅋ 할 수 있는 어그로가 페미얘기밖에 없냐ㅠㅜ불쌍
@@춘봉박-t8q 남자다 이 하등한 동물파퀴녀석앗!
미안하다 애들아 내가 여가부 때문에 신경이 좀 예민해서 그랬어 내맘 알지?
@@춘봉박-t8q 알면 잘하자!
아빠가 술얘기가 많이나오네..아니 아빠는 대체하는게 뭐야..? 밭농사도 제대로 안해..집안일도 안해..애들이랑 친한것도 아니고...대체 저 집구석에서 하는게 뭐임..? 뭐 애 낳는 역할하는거임? 싸질러놓으면 다야..? 뭐 대답도 제대로 안하고 고개 숙이고만 있고ㅋㅋㅋ지가 일벌려놓고 뭐 하자는거임 이게 대체
뱃속에서 애 키운것도 낳는것도 엄마가 한거 씨만 쳐 뿌려놓으면 다인가.. 제발 더 이상 마누라 인생 힘들게 하지 않았으면..
자기 편하고 싶은거 ㅋㅋ 저런게 어른이고 아빠라고 ㅉㅉ 내가 봐도 수준ㅋㅋㅋ초딩 ㅋㅋ
@아영 왜.....시비 신지.....이유좀...
@아영 제가 님한테 뭘 했죠..ㅡㅡ
@아영 님아 저기 나오는분 님 아버님이에요?
책임 지지도 못할 자식을 왜자꾸 낳아서
애가 애를 또 키우게 만드는건지
맏딸이 노비 인가요?
돈주고 쓰는
파출부 한테라도 저렇게 많은일을 시키면 그만둘듯
아버님. 저 이런말 죄송하지만
아버님 진짜 정신차리세요.
성관계는 좋다고 하시고
어찌 부인이랑 아이들에게 그리 무심하시나요.ㅜㅜ
정말 나중에 애들 다크면
엄마한테는 효도하겠지만
아빠한테는 진짜 정 떨어져서 엄마없으면 아빠는 쳐다도 안볼날이 올겁니다.
제발...정신차리가 가족 소중한줄아셔야해요.
한 남.애 비 리얼 현실
죄송해하지 마세요 욕 때려박아쑤셔도 모자름
솔직히 아빠는 걍 다 문제고 엄마는 농사일이랑 집안일 둘다 하긴하는데, 모든 집안일을 첫째만 시키는것 그리고 또 시키는걸 당연시 여기는것이 문제인듯. 정인아라고 이름 부를때마다 보는내가 스트레스; 아빠는 뭐 술먹고 잠만자는데 말할것도 없고^^; 이런 환경에서 첫째가 나이도 어린데 투정같은 감정표현을 할 수가 없음. 또 엄마가 시키는 일 안하면 화살은 다 자기한테 돌아오고. 그래서 첫째가 둘째, 셋째 말안들으면 때리고 또 둘째, 셋째가 폭력을 배워서 동생들 때리고 하는건 이 집에서 당연한 결과임. 다 부모가 만든거..
세상에 남편이 너무 이기적이다 집안일은 안도와주고 아내한테 성욕만 풀지 말고 남편 정관수술하세요 딸만 노예처럼 종부리듯 시키지 말고 남편한테도 시키세요 남편 집안일좀 하세요 친구들과 놀지만 말고
애비 짜증
이프로 보는 저 사람들 누구하나 저 아이들의 소란스런장면들을 보기좋다고 느끼는사람들 하나도 없을것입니다,,
큰딸애의 목소리에 실의가 느껴지네요,희망이 없어보입니다,
남의아이지만 불쌍해서, ,,,,
남편 너무무책임하고 짐승도아니고 토끼새끼처럼 자식새끼마니낳아 맏이는 애보다가 세월다가겟다 부모님 맏이한테 너무짐지운다 이건 맏이에게 죄짓는것같아
정인아가 착하게 살고 있는만큼 하느님 이 내려지신 적이지만 아빠가 정인이 몫을 반이라도 해주시면 좋겠읍니다 만들기만 하고 낳기만 하눈 것은 부모 노릇 못한거지요!!
진짜 뭐저런...
남편이 아빠가 책임감이없냐?
감당 못하면 낳질말아야지 줄줄이 낳아놓고 애한테 애 키우게 하고ㅡㅡ 온갖 집안일 떠넘기네... 그 와중에 싸지르기만하고 손가락 까딱 안하는 아빠는 진짜 답도 없다
첫째는 나이들어 골병든다..
초2때부터 등짝에 애업어서
목뼈 허리뼈 골반뼈 무릎 발바닥 다 틀어졌다
얼마전 저승가신 울 엄마가
나에게 제일 많이한말이
애기봐라 애업고 나가놀아라
지금도 엄마생각하면 화가 치밀어오른다
친구들하고 맘편히 놀아본 기억이 없다
어떻게 그 어린거에게 무거운애를 업혔을까
꿈속에서 엄마아빠는 귀신으로 악귀로 나왔다
꿈을꾸면 집은 전설의고향에서 나오는 폐가로 나오니 집생각하면 밥맛도 사라진다
요즘 같으면 웃으며 볼 내용이 아닌데........ㅋ 오은영 박사 같은 전문가가 정색하며 솔루션해야 할 내용인 듯
자식는 어미가 낳았는데 왜 자식이 자식을 키우고 있는지. 보육은 오롯 부모의 책임이거늘.
@@무덧글_무낭비 아빠는 암것도 안함. 폐급
@@hdryu-i2g 그러니 부모의 책임이라 적은 것입니다.
첫째 너무 안쓰러움 ㅜ. ㅜ
첫째가 리더쉽이 있네 크게 될 아이
동상이몽은 전문가도 제발 같이 있었으면 좋겠다...
오은영전문가 있었음 매주 호통만 가득했을것임
@@mblaqs2go45 ㄹㅇ지금 금쪽이도 난린데 저긴 걍 어나더네...
오은영박사님없고 저。。누구더라 저 남자 박사같이 생기신분 앉아계신거도 맘에안듬
아니 남편은 정관수술이라도 하던가..책임감이라곤 찾아볼수가 없네 어머니도 지금 보니까 애 일곱낳으면서 제대로 산후조리도 안하고 농사일 계속 하신거같은데 겉으론 괜찮아보이셔도 나이들면 무릎서부터 하나하나 다 문제 생기실거같고ㅠ첫째는 너무 불쌍하다...착한애라 버틴거고 지금까지 왠만한 저나이대 애들은 버티지도 못했을정돈데?저 상황,저집에서 공부가 제대로 될일도 없고 애들 인생은 또 어떡해 남편이 제일 문제다 진짜
뭐하냐… 아빠란 사람이 낳아놓고 니들끼리 살아라 이거야 뭐야
아빠라 불릴 가치가 있나 싶음.. 책임 이란게 1도 없고 정인이가 제 나이때 해야할 행동들을 본인이 하고 있음
줘야죠? 해야죠? 미쳤네 말이되냐…
진짜 여기 부모는 애들한테 미안해야하는게 맞고 힘들어야 맞음.. 1,2째는 놀고 떠들고 공부할나이를 바치고 있는데 미안해야당연함… 힘들다? 버텨야지 다 선택이고 업보인데
어머니 힘들어 보이는거 전혀 안쓰러워보이지않음 정말 그렇게 힘들어 할꺼면 왜그리 일을 벌려놨지 생각밖에 안듦
진짜 보는 내내 첫째 딸이 아니라 산후 도우미보는 줄 알았어요. 정인님 지금 성인이실텐데 진짜 다른 댓글처럼 대학 진짜 집에서 가능한 멀리 가시고, 독립하시길 바라요 물론 알바같은 걸로 자취하랴, 생황비 충당하랴 그건 그 나름대로 어렵겠지만, 자유를 느끼고 내가 하고 싶은 걸 가장 우선으로 할 수 있게 된다는 것이 어떤 행복인 지 아실 거에요 ㅠ 부디 지금은 독립하셨기를.. 저 같으면 연락도 끊고 제가 자취하는 곳 일하는 곳도 안 알려드릴 것 같아요. 평생 매여 살아요 나중에 직장 가면 집 생활비 위한 ATM기기 됩니다...
나같으면 집 나갈거 같음...
아니 저게 집이냐??? 그냥 사육소에 육아 훈련소지...
고등학교때는 수험생이 될텐데 이젠 또 둘째가 맡겠지..
결국 되물림 되는거임...
와중에 아버님은 왜 주무세요..???
아니 일이 힘드신건 알겠는데.. 어머니도 힘드세요, 지금 따님도 힘들어 보이시는데..
저정도면 심리적 아동 폭력이에요...
아이가 포기하지 않아도 될걸 포기하게 하고, 선택이 될 경험을 의무적으로 떠안게 하잖아요... 선택지를 포기하도록 만들지 마세요.
아버지도 제발 집안일 도우시고...
도시의 12시요??
도시 아이들도 12시면 독서실에서 나와 석식먹을 시간이에요
공부할 시간까지 뺐잖아요;;;;
아이를 일꾼으로 보고 나으신건가요?
부모님만의 문제가 아니고 다양한 걸 가르쳐주지 않은 사회자체의 문제도 있음...
아 그냥 환멸난다.. 보기만 해도 환멸남...
그니까 애 공부할 시간 뺏고 창창한 14살한테 저게 뭐하는짓이냐고;;; 그냥 다기는 일하느라 바쁘니까 니가 해라 하는거고 분명 첫째가 성인되면 둘째가하고 아버지는 뭐하냐 거기서 자고만 있어?진짜 너무 싫다;; 애국자니 뭐니 그전에 애하나 못챙기는데 뭔...얘는 가족 때문에 하고싶은거 포기해야하잖아
ㄹㅇ 아비라는 인간이 젤 문제고 그 피해는 부인과 자식들이 고대로 보는 것같음
집나가면 어디가냐? 갈때나 있냐?
@@giannakim119 저 정도면 정신병 걸려서 자살각임...;
@@giannakim119 저집보단 나을듯
이정도면 첫째한테 월급줘야됨
인정이네요..
적어도 150정도
인정
노후에 연금도 줘야한다고생각함
ㅇㅈ
가난한 집안일수록 애낳는거에 목숨건다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니네ㅋㅋ
오지랖이지만 이런 가정들보면 꼭 이 말하고싶음.. 여력이 안되면 낳지를 마세요... ㅜㅜ
저리 애가 많으면 어릴때 하고싶은거 이것저것 배워보기는 커녕 동생들에 치여서 자라보니 갑자기 성인! 이런식 아님? 책임을 질 수있을 만큼만 낳아야지..다산해서 애국하는것 이전에 당장 내 앞에 자식들 미래를 생각하는게 보통아닌가
1. 성인되면 뒤도 돌아보지 않고 나간다
2. 돈 벌거나 알바하는데 부모가 돈 내놔라 키워준 값 내놔라 하면 X까라 하고 무시한다
3. 애 돌보라고 연락오면 내 ㅅㄲ 아니라하고 무시한다
괜히 동생들 육아에 끌려다녀서 인생 망치지 말고 본인 인생 본인이 사시길 바랍니다.
특히 절대 죄책감 갖지 마세요. 마음 독하게 먹으시길 바랍니다.
ㅅㅂ 걍 혐오스러워서 영상 다 못보겠음
진짜 큰딸은 저 집 탈출해야함
동생들은 뭔 죄야 하고 정들고 죄책감 가지다간 끝이없음 진짜 나도 13살 차이나는 남동생 돌보면서 어디 나가지도 못하고 대학다니면서 집에서 식모살이도 하는데 진짜 인생환멸나서 걍 나는 미친년이오 선언하고 집안일이고 뭐고 안한다고 깽판침 그리고 죽어라 알바해서 원룸으로 도망침 직장다니면서도 그 집구석은 안들어감 내 목표는 돈벌어서 여동생들 탈출시키기임 내가 먼저 탈출해서 미안하긴 한데 거기서 더 살았으면 내 자살이 더 빨랐음
동감..나도 보다 승질나서 않봄
정인이가 너무 불쌍하네요 진짜~!!
자식들 낳는다고 다가 아닙니다
키울 능력이 안되면 더욱더 조심하고 하시지,, 첫째한테 다 떠맡기고,
정인이가 너무 안쓰럽네요 아직 많이 어린데ㅠㅠ 나 같음 벌써 집 나갔다,, 부모님 두분 다 너무 하단 생각이듭니다,
아빠도 집안일도 하시고 육아도 같이 동참하세요!!
백프로 남자 외아들 ㅇㅈㄹ 하는거 보면 첫째가 살림 다 하고도 아들만 챙길거 같네 불쌍하다
알바 할 수있을때 빨리 벌어서 모으고 공부도 좀해서 어른되면 바로 사회로 나가라 어짜피 집에서 투자도 안해주고 집에 있을수록 마이너스임 빨리 나가야함
그냥 지긋지긋한 가부장제가 만든 사태라는 생각밖에 안 든다. 엄마가 일곱째까지 낳은 이유만 들어봐도 다 아들 때문임. 대체 생길지 안 생길지도 모를 아들 와이프가 외며느리 되는 건 왜 걱정하는 건지ㅋㅋㄱㅋㅋ 이미 있는 딸들은 눈에 들어오시지도 않는 건가. 조금 팩트 섞어서 말하자면 아들 위로 누나 셋 밑으로 동생 셋인데 누가 저 집으로 시집 가고 싶어 할까..ㅎㅎ 아들이 저렇게 제 멋대로 행동해도 아무도 혼도 안 내고 말리지도 않는 것만 봐도 저 집에서 아들이 어떤 존재인지 딱 답 나온다. 아빠 분도 별 일 안 하시는 것 같은 거 봐도 그렇고. 내 친구 중에도 시골에 사는 친구 중에 8남매 있다고 해서 진짜 깜짝 놀랐는데 뭐 잘못된 건 아니지만 대개 시골에 사시는 분들이 아직 가부장적이고 보수적이어서 그런가 싶기도 하다.
1시간 ㄷㄷ
애초에 가난한데다 식구까지 감당못할만큼많으니 절때 시집안가고싶을듯 우욱...
아빠.. 왜 있는거죠? 농사일이라도 전부 다 하던가 돈이라도 잘 벌어서 엄마가 집안일과 육아만 하게해도 첫째가 저리 힘들지 않겠는데 아빠 능력도 없는데 그렇다고 애들을 잘 보는것도 아니고 이건 뭐 집안에 먼지같은 존재 아닌가요? 치울수도 없는.. 다둥이집이면 아빠가 잘 도와주고하면 화목하게 잘 살던데.. 에휴 영상보는내내 화딱지나서 처음으로 댓글달아요ㅠ
모든 재산을 어머니께 돌리고 이혼이 답이네요.
그와중에 그분 부모님도 모녀가 모시고삼 ㅎㅎㅎㅎ
저 7남매 생활비가 어디서 나오겠음~ 방송에 안나왔지만 아버지도 열심히 일 하고 살겠지
끝까지 보면 나오지만 술만먹고 밭에서 기게 돌리는 일만 하신다고..
애를 일곱을 낳았으면 아빠도 육아에 적극적으로 하는게 정상인데...엄마는 왜 아빠가 육아에 참여하지않는거에 큰분노가 없고 딸만 잡았을까요? 아빠가 저정도면 엄마도 더이상 애낳지 말았어야 맞고요
어른들은 진짜 1도 안불쌍함 딸 얘기 나올땐 눈물 찔끔 나왔는데 어른 얘기에서 쏙 들어갔다
일곱명 낳으면서 힘들줄 몰랐어? 그래놓고도 낳았으면 혼자 책임지던가.
왜 아직 성인도 안된 어린애를 지처럼 만들어;; 애비는 말할 것도 없이 ㄱㅅㄲ고
속사정은 방송에서 세세히 나오지
않았음으로 이해하니, 아빠도 설마
저 정도였을까로. 요즘 아이 많이
낳는 집이 애국하는 가정이랍니다.
대부분 낳기싫어 하는 귀한 아이들을
저리도 많이 낳았으니 정부차원에서 힘을
보태는 게 현명한 정책이겠죠. 인구가
부족하네 마네 출산율이 저조하네 조디로
떠들기만 하지 말고 세부적으로 정책을
시행해도 젊은 커플이 낳지말지를 고민할
건데 말로만 떠들어대는 정부시책도 이젠
지겹고 믿음도 안 가고 짜증까지 나지요.
애먼 인간들한테 세금은 다 써대는 구멍난
정책들에 신물이 나네요. 특히 이번 정권은 더 심각하게 헛구멍으로 우리
혈세들이 낭비되며 나랏곳간이 빈털털이
로 털려가고 있지요. 참나 어이없네요.ㅠ
저 부부를 질책해서는 절대로 안 되며,
힘을 보내야하지요. 애들 간식이라도
보내주는 작은 정성이라도...
(저 집의 문제는 애비가 일으키는 것임,
물론 방송은 연출이 70프로 이상이니
시청자들이 걸러서 보면 되는 거고요.)
@@animalholic119
아니 영 딴소리까지 가신 것 같습니다
요즘이 전쟁시기도 아니고 누가 애국하려고 애를 저정도로 싸질러 낳아요
그냥 아들 하나 보고싶어서 이기심을 질질 끌다가 저 나락까지 가는 게 뻔히 보이는구만 나라 정책이고 뭐시기고 저건 부모가 잘못한거죠
@@넝담곰 딴소리라고만 볼수도 없어요. 실제로 우리나라 출산률이 0점대인거 아시죠? 둘이서 한명을 안낳아요. 그리 멀지않은 미래엔 한국 인구가 절반도 안남고 더 가서는 멸종될거고.. 결국 난민 받아들여야 할건데 다문화되서 그것대로 싫을텐데 당장 얘기 아니라서 와닿지 않을지도 모르지만 팩트는 맞으니까요.
@@자유민주주의대한-b4z
저 동영상을 보고 얘기하는 게 맞는지 의심 되네요..;; 아니 윗분은 어떻게든 지금 정부 까고싶어서 하시는 소리 같은데, 애 많이 낳으면 애국이라고요? 그럼 애국하는 가정에서 태어난 아이들은 뭔 죄인가요, 동영상에 나온 아이들은 애국심만 하늘 뚫는 부모 만난 죄로 살아야하나요? 저 동영상에서 부모는 비판받아 마땅한 사람이에요. 아들 보고싶어서 자기살림 생각도 안하고 애 낳은 사람들이고요..;; 살림을 고려하면서 낳아도 모자랄 마당에, 농사 지으면서 애들을 키울 수 있을거라고 생각 안해본 사람들에게 정부가 돈을 퍼다줘야 하나요? 왜 이 문제가 정부 정책까지 가는지 모르겠네요...그냥 딴소리 같아요
@@넝담곰 아무도 저 가정이 행복하다고 한적도 잘한거라고 한적도 없고 저 또한 저게 애국이다라고 한적도 없습니다. 무조건 무관계인 이야기는 아니란 말이고 우리나라 현실 인구상태를 말한거에요. 머지않아 우리나라 사람들이 외국인으로 대체되는게 팩트이고 이에대해서는 반론할 여지가 없지요.
자기들끼리 싸지른 거 애꿏은 사람이 책임지고 있다는게 신기하다
ㄹㅇㅋㅋㅋ
ㅇㅈ
ㄹㅇㅋㅋ
팩트~
아빠 진짜 이상하네 상식적으로 7명이나 낳아놨으면 애가 저렇게 고생하는데 거드는 척이라도 해야하는 거 아니냐고 전형적인 한국 가정에서 태어난 외아들이라 손에 물도 안묻히고 살았나
그래놓고 나이들어서 그래도 부모다 이해해라 개소리 시전
육아에 전적으로 참여하는 아빠들은 아이 저렇게 많이 낳자고 안합니다. 겁나 힘든거 알거든요~ 내가 안키우니 줄줄이 낳는겁니다. 다른 사람한테는 "뭐 애들 알아서 크던데~?"라는 헛소리를 까부리겠져.
아빠가 진짜 이상한건 맞는데 뭔 전형적인 한국 외아들이라고 균등시하세요;;
저사람이 이상한거지....
모자른가? 애비란 사람~!! 무뇌증이던가
ㄹㅇ 조선시대 가정이노
남편은 욕정만 채우는 짐승 수준 아님? 식구들하고 밥도 거의 안 먹고, 지 욕정 풀려고 집구석에 들어오나 보네
제일 문제는 아버님이네요 적어도 당신이 책임질 행동을 했음 스스로 책임을 지세요 애들은 무슨 죄에요 나이만 먹는다고 어른 아닙니다 자신이 한 행동에 책임을 져야 한다고요 그게 상식이예요 적어도 노력을해요
진심 생각없음 아빠라는게 ㅋㅋㅋㅋㅋㅋㅋ어휴 심지어 이게 이나라의 현실
첫째 정인이가 애들 때리는 것, 욕하는 것 다 이해가 가는데? 중1이고 한참 공부하고 놀 나인데 신경쓰지 않는 아빠와 명령조로 시키는 엄마나 정인이를 탓할건 아닌것 같은데,,,대한민국이 아무리 저출산문제라고 해도 이건 좀,,,
😢
고생문이????ㅠㅠ😊
저것도 학대라고 생각함
책임도 못 질만큼 낳아놓고 큰애한테 왜 육아를 떠맡기는데...
나같으면 이미 집 뛰쳐 나갔고
저 상황에서 제대로 된 교육이나 돌봄이 이뤄질거라고 보이지도 않음
나중에 애들 고등학생만되도 정규교육따라가려면 학원안다니는 애들이 없을텐데 학원비 감당가능? 애초에 첫째가 자기 시간을 가질순있긴할까
첫째가 희생하는걸 당연하게 생각하지 마세요
부모는 느그자유로 애낳은거겠지만 첫째는 ㅅㅂ 뭔 죄가있지???
저기서 첫째가 자기 안한다 못하겠다면서 집나가면 또 첫째만 나쁜사람만들겠지
인정이여.....ㅠㅠㅠ
와 ㅅ발 너무 공감이다 진짜 도망쳐라
첫째애가 쌓인게 너무 많았는지
속에 서러운 한이 맺혀가지고
계속 우는모습이 너무 안타깝네요ㅠ
어머니도 참 힘드시겠지만
다시한번 느낍니다. 육아는 현실이라는것을
첫째가 애들 통제를 못하니까 통제하려고 손찌검을 하는데 첫째가 동생들을 때리니까 둘째도 때리고 밑에 동생들이 손버릇이 다 안좋아졌네... 쪼그만한 애들도 다 서로 때리고...
또 첫째가 집안일때문에 스트레스받으니까 그걸 동생들한테 풀고, 욕하면서 푸니까 입버릇이 안좋아지고.. 그걸 동생들이 그대로 보고 배우고.. 그냥 총체적 난국
제대로 할려도 해도, 어린동생들의 나이릉 보면 저때는 호기심등이 다른 나잇대보다 풍부한 나이댓여서 통제하기가 어른들이라도 힘듦. 그래도 14살이라는 어린나이치고는 잘하는게 아닐까 싶다. 첫째는 학교나 놀때 빼고는 스트레스를 풀 기회가 없으니까...
성인되면 뒤도 보지말고 멀리가서
독립해라. 그래야 네가 산다.
송이별 경찰서에서 전화 오면 뒤 돌아보지 말고 그냥 경찰서 가라 ㅗ
왕감자 뭐라는거냐
도레미 몰랑
@@고얌이-l2l 느금마
마져 집안이랑 인연 끊고 나가야되 아니면 하고 싶어도 연애도 결혼도 못해
계속 저런 식이면 큰일날 것 같음.. 일단 첫 째가 일상적으로 손찌검하는거.. 동생들이 너무 많다보니 통제가 안돼서 답답한 마음이겠지만 어렸을 때부터 맞는 게, 때리는 게 일상적이면 아이들이 좋은 성인이 될 수 있을까ㅜㅜ 첫 째 습관 고치려면 아버지가 집안일에 참여 좀 하셔야 할 듯.. 진짜 진지하게 가족상담 필요해보임.. 일단 아버지는 집안일, 육아가 자기 일이라고 생각 안하는 것 같고, 아들이 한달에 한번 같이 식사할 정도로 가정에 무신경한데 그걸 지켜보고만 있는 시부모도 문제임. 또 스트레스를 딸한테 푸는 엄마나, 동생한테 푸는 첫째나.. 없는 시간이라도 만들어서 일주일에 한번만이라도 가족 다같이 가족상담 받았으면..
저것도 진짜 정인이가 착해서 하는거지... 부모는 고마워해야함 나 같으면 걍 냅다 집 나감
아빠가 노답.
옛날 시골 아빠의 모습을 보는 듯. 나이도 젊은데. 아내 뺘꼴 빠지고 어린 자식들 고생하는거 못 느끼는 듯.
겨우 앞으로 일주일에 1번 가족들과 아이들과 집에서 밥 같이 먹겠다고 하는 게 해결책이 되나?
가장으로서 남편으로서 아빠로서 많은 공부가 필요한 사람인데 아무도 뭐라 안하니 답답… 노답. 7남매는 왜 만들어서 책임만 전가하고 본인은 밖으로만 도는지 묻고 싶다. 한마디로 책임전가. 책임회피형. 아내와 아이들이 너무 불쌍하다.
행복한세상 ㅛㅏ
시골남자랑 결혼하면 저렇게됨
괜히 시골남자 기피땜에 그놈들이 해외여자 사와서 결혼하는거겠냐
저런놈들은 씨를 말려야한다
아버지는 오히려 흐뭇해 하는 느낌..
그냥 자기 거스기 능력이 좋아서 이렇게 됐다..
아내 자식들 아픔은 1도 공감 못 하는듯
이거정답
노답새끼인듯 진짜 어머니 도망쳐요 제발
거스기? 성인지 감수성이 부적하너ㅠㅠ
@@user-mw5un7vdx 일부러 필터링 해서 말한 걸 눈치없게시리
와 그런거면 너무 역겨운데
애비는 대체 뭐하는 거임?ㅋㅋ 지가 싸질러 놓고 저렇게 책임감도 없이 아무 것도 안 하는게 너무 한심함 딸이 저렇게 고생하는 걸 보고 짠하죠 이 한 마디만 툭 하는 거 보고 경악함 엄마도 첫째도 문제지만 애비가 진짜 제일 문제임
아니왜 엄마는 의지를 아빠가 아니라 정인이한테 하죠?
엄마아빠라는 사람들이 더 미성숙해요 아 답답해ㅜㅜㅜㅜ
패널들 왜 웃는지 모르겠어...웃음이 하나도 안나와...애한테 밥하래..밥하고 있는데 갑자기 마늘까래..마늘 까는데 또 애 돌보래..근데 또 애 돌보면서 씻기래...그래서 저거 다 하고 있는데 말 좀 들으래ㅋㅋㅋ..남편 좀 불러요...저 어린 애가 무슨 죄냐고. 중학생이면 얼마 전까지 초등학생이었어...
난 그래서 첫째가 싫음
희생하는게 마땅하듯이 대하자나 진짜 싫음
@@민밍-g9u 님 첫째죠 ㅋㅋ 힘든 게 눈에 보이네 힘내세요
그러니까요. 첫째는 뭐 첫째로 태어나서 동생들 보고 싶어서 태어난 것도 아니고... 솔직히 다른 사람들 성차별이네 뭐네 싸우는데 그것보단 부모님들이 제발 자녀 대하는 거나 평등히 대해줬으면... 언니니까 언니니까... 어느정도 나이 먹고 눈치 챙길 정도면 동생들도 도와주면 좋을텐데...
방송에서 엄빠한테 욕박을순없으니까 방송 분위기 안망치려고 웃는듯
@@민밍-g9u 그냥첫째여서 힘든게아니라 차별하는부모밑의 자식중 첫째여서 힘드신거 같아요ㅠㅠ힘내세요
첫째분 성인돼서 돈벌기 시작하면
월급 다 가족을 위해 쓰게끔 만들듯..
지금도 육아도 다 떠 맡겨서 하는데
생활비 쯤이야 뭐 ..
첫째분 성인되면 무조건 독립하시길
저정도면 가족이 아니라 짐짝이에요
첫째도 첫째인데 특히 나중에 막내가 결혼하면 결혼할 사람이 엄청 고생이겠네요. 위에 형제만 6명이라
제발 스무살되자마자 집 나가서 명절때나 한번씩 찾아가시길
애비 맞냐? 싸질러놨으면 책임을져야지;
출산 후 50일 밖에 안된 몸으로 농사해 애 봐 밖에 나가는것도 맘대로 못하는데 쉬는것도 못하고
어머니께서 쪽잠을 한 두시간을 잔댄다; 영상에서는 애비가 쳐자고 쳐먹고 기계만 돌리는데 아이들 상태를 보면 욕이 안들어간 말을 찾기 힘들고;
저거 질풍노도의 시기 되면 어머니랑 첫째랑 둘째들이 키워논거 모르고 싸돌아다니고 집에 늦게다니고 부모님들은 점점 약해지시는데 애들 힘만 쎄가지고 그냥 다 부시고 다닐걸? 그리고 아빠는 내 생각에 가정적으로 변하진 않을것같다. 차라리 몸으로 때워서 일이나하고 아이들 부족함없이 사는데에 보탬이나 했음 좋겠음;
징징거리지 마세요. 누가 그렇게 감당도 못할만큼 애들 낳고 . 그 책임을 먼저 태어난 자식에게 짐으로 넘기나요? 큰애도 막내도 다 똑같은 당신의 자식인데 본인이 책임지셔야죠. 먼저 태어난 자식이 뭔 죄를 졌다고 지가 낳지도 않은 애들을 키워야 합니까? 감당 안되면 낳질마세요. 제발 좀.
아니 애가 동생 낳아달라 한것도 아니고 애가 낳은것도 아닌데 도대체 뭔 죄냐ㅋㅋㅋ왜 14살이 집안일을 책임져야됨 능력이 안되고 감당이 안되면 낳지를 말았어야지 책임감 없는 인간덜
님도인간임
@@언데드-l2j 갑자기 뭔 개소리임 내가 저 사람들 인간 아니라함? 넌 의사소통 안되는거보니 침팬치쯤 되는거 같기도
딱 셋까지는 좋았다...진짜 애옹님 말 동의합니다. 왜 동물처럼 낳아버리냐
@@언데드-l2j 아니 그 인간들이 안이잖아!!!!,!!!이해 못 하나?
@@언데드-l2j whyrano...
아버님. 일을 좀 하세요. 이게뭐죠? 판 벌려놨으면 책임을 지셔야죠. 뭐.. 어머님 말로는 애들이랑 밥 먹기,. 그건 당연히 책임지셔야 하는거구요^^ 농사일을 좀 같이 하셔서 애들 생각도 하시고 아내 생각도 좀 하세요. 본인이 편한 만큼 금쪽같은 아내랑 애기들이 힘들어요. 애들이랑 아내가 장난감은 아니잖아요?
그냥 남 얘기하듯이 짠하네요~ ㅋㅋㅋㅋㅋ 그러고 끝
나도 아버님이 좀 집안일도 도와줘야 되느냐고생각했어요 ㅜㅜ
아버지라는 분이 자식7명이나 낳게하셨으면서
자식들에게 너무 관심이 없으시네요
가족들과의 식사갖는시간이 한달에 한번이라니 최악이네요 그래놓고 일주일에 한번씩 식사를 하겠다라고 말하는거에 소름돋았습니다
친구들이 그렇게 좋으셨으면 결혼은 왜했고
자식은 왜 7명이나 낳았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반성하셨으면하고 정신 좀 차리셨으면 좋겠네요
아버지 본인은 놀러 다니느라 안 키워 놓고 나이들어서 내가 다 키웠지 이럼서 당연한듯 효도 받을려고 할꺼임.... ㅡ ㅡ 옛날에는 부모가 60살 정도만 살아서 자식이 성인되고나서 40년정도만 신경쓰면 된다지만, 지금은 8~90살 까지 사시니까 자식이 2~30대에 사회생활 한다쳐도.. 거의 60년을 신경쓰고 살아야한다.. 저집은 잘 사는 집도 아니라서 20살 부터 일 나갈꺼같은데.. 6~70년을 부양해야한다.. 아버지 묶으셔요 좀.. 어휴.. 근데 저런 가부쟁은 정력떨어진다고 안묶겠지만;;;;
왜 낳았냐뇨.ㅎ 이유야 뻔하죠. 자기 늙어서 빌빌거릴때 돌봐줄 사람 필요하잖아요. 실버타운이니 요양원이니 해도 결국 다른 사람은 믿을수없죠. 사기꾼들도 있고.
진짜 왜 낳았어요……… 낳기만 하면 다가 아니잖아… ㅠㅠㅠㅠㅠ
제말이 그말입니다... 아니 분명 3 4명쯤 되면 스을 힘들것을 알았을테고 뭣보다 본인께서도 7남매시라셨는데 그놈의 아들타령으로 인해 얼마나 많은 사람을 힘들게 만드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