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식과 한석규는 옛날 어릴적 성북구에있는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를 다녀서 서민들의삶을 누구보다도 더많이체험했을겁니다그래서 생활연기를잘하는겁니다 제가 한석규 서울숭례초등학교1년선배입니다 1970년1학년10반 담임선생님 최금옥선생님 건강하시죠?죽을때까지 잊지못할 정말 이쁘시고 자상하신 선생님이셨읍니다
쉬리때 이미 한석규는 연기가 익었었고 최민식은 초짜 티가 박박 났음 엊그제 보면서 딱 그생각했음 넘버 쓰린가 뭔가 거기서도 최민식 연기 ㅈ 나 못했음 근데 역시....굴러먹다가 보면 다들 연기 잘하게 돼더라 밥만 먹고 20년 열심히하면 다돼 ㅋㅋㅋㅋㅋ뭔든지 달인이 되는기여
@@seoldong 글쎄... 보는 눈이 없으면 말이 안통하는법 최민식 쉬리, 넘버 뜨리 연기는....대사부터가 부자연 스러운곳이 너무 많음. 아니라고우기면 할말 없는거지만 최민식은 그후 나이가 들어가면서 연기물이 팍 오른 케이스임. 근데...모든 연기자들이 보통 그럼. 첨에는 지지리도 연기 못하다가, 점점 나아지거나 아니면 그 못하는 연기가 자꾸 사람들 눈에 익어서 성공하는 케이스임 안성기가 딱 그 케이스. 대사빙신 이었는데 그게 사람들 귀에 하두 익어서 걍 뭔 국민배우까지 성공한 케이스. 아니라고우기면 할말 없는거지만. 반면 한석규 같은배우들은 걍 첨부터 지금까지 한결같은 연기를 하는 배우들임. 워낙에 연기를 잘해서. 송강호도 쉬리에서 연기 ㅈ 이었음.
@@richteisnert6827 글쎄요 한석규같은경우 대사톤이 부담스럽지않고 부드럽게 연결되는 연기의 특징을 가지고있고 이점이 보는사람들이 한석규가 연기를 어색하지않게 참 잘한다는 인식을 심어주게되며 한석규 연기의 장점이죠 쉬리에서도 이렇게 연기를 했었구요 반면에 최민식같은경우 쉬리에서 드라마나 영화톤의 발성이 아닌 연극,뮤지컬톤의 발성으로 연기하다보니 좀 부자연스럽게 보이긴 합니다 그게 연기를 못한거다 라고 하면 할 말은 없습니다만 그 외에 시선처리라던가 행동같은경우는 부자연스럽진 않아보입니다 연기에는 이 모든 요소들이 합쳐졌을때 잘하느냐 못하느냐로 판가름난다고 생각합니다만 개인적인 의견으로 보자면 최민식같은경우 서울의달에서는 쉬리때의 발성을 쓰지 않았으며 시골에서 상경한 투박한 총각연기를 담백하게 참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배우의 연기를 보면서 각자 개인의 주관대로 판단하고 평가하는것이고 그 연기들을 보면서 잘했다고 생각할수도 있고 못했다고 생각할수도 있고 그 모든건 개인의 자유입니다만 당신이 보는눈이 없어서 그런거다 고로 내가 맞고 넌 틀리다 라고 단정지으시는건 좀 어불성설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치요 곤장이 80대면 사람 죽죠 만약에 기록이 사실이라면 곤장으로 죽어서 더 이상 기록이 없다고 하기에는 죽었다면 죽었다는 기록이 있어야 하는데 그 이상의 기록이 없는 거봐서는 세종대왕이 국외로 빼 돌려서 장영실도 죽을때까지 조선에 안올건지도 모르죠~ 추측이지만요 ㅎㅎ
서울의 달의 기억나는 대사.. 두사람의 캐릭터를 잘 나타내줌. 춘섭: 할짓이 없어서 여자들 등쳐먹는 제비짓이냐? 사람다운 일을 해야할거 아녀.. 홍식: 너 일나가면 하루에 얼마버냐? 춘섭: 3만원 .. 홍식: 너나 해라. 늙어 죽을때까지.. 춘섭: 이 자식은 애당초 자세가 틀려먹은 놈이여..
영실: 저한테 왜 그랬어요? 말해봐요. 저한테 왜 그랬어요? 세종: 넌 나에게 모욕감을 줬어. 영실: 아니 그런 거 말고, 진짜 이유를 말해봐요. 말해봐요. 저 진짜 생각 많이 해봤는데, 저 정말 모르겠거든요? 말해봐요. 영실: 우리 어떻게 하다가 이렇게 된거죠? 21년 동안 당신 밑에서 개처럼 일해온 날! 말 좀 해 봐요. 무슨 말이든지 좀 해봐!
![[한석규가 이런 말을 했다고?] 21세기 최초이자 현재까지 최후의 토크쇼/낭만의 한석규 모음](http://i.ytimg.com/vi/VMhjC3gc8wQ/mqdefault.jpg)
![[한석규가 이런 말을 했다고?] 21세기 최초이자 현재까지 최후의 토크쇼/낭만의 한석규 모음](/img/tr.png)
![영화 [천문 : 하늘에 묻는다]의 배우 ‘한석규’, ‘최민식’ 인터뷰!](http://i.ytimg.com/vi/x5ESoD97rIc/mqdefault.jpg)
![[#최민식] 나? 민식쓰 61살인디..😀 알고보면 쁘띠한 민식이형 💖해치지 않아💖 #힐링캠프](http://i.ytimg.com/vi/E6Epu_kLe5g/mqdefault.jpg)
0:32 한석규 배우의 영화 속 세종 이도에 대한 해설로 역사 공부까지?????
3:01 최민식 배우의 지긋지긋한 인연(한석규배우)에 대한 폭로전ㅋㅋㅋ
5:33 허진호 감독의 두배우와 함께 했던 영화속 촬영 이야기.
한석규 배우는 뿌리깊은 나무에서도 세종을 해서 그런지 말하는거 보면 역사에 대한 이해가 확실이 있어 보입니다.
얼마나 친하면 지긋지긋 하겠어요 ㅋㅋ
넘버3도 함께했죠
한석규 배우님의 해설은 다큐를 보는 듯 하네요. 귀에 쏙쏙 학습 되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
@@하늘배-w2x 넘버삼 서울의달 쉬리
두 배우님 다시 한번 같은 드라마나 영화 출현해주세요~
정말 두 분 모두 최고! 대한민국 최고의 배우분들 이십나다~!!!😊
두분의 연기야 모 대단하지만~ 저런 뿌리깊은?? 사이인줄을 몰랐네요 ㅋㅋㅋㅋ
최민식,한석규는 진짜 선,악역 을 진짜 소름끼칠정도로 잘하는 명품배우
최민식 포스 호랑이 같다
한석규는 뿌리깊은 나무에서도 세종역을 멋지게 연기했죠~! 최민식까지 나온다면 모ㅎ 최곱!
서울의 달 드라마 이후 두 배우만한 케미는 없습니다.! 멋집니다!
오래오래 연기해주세요!!!!!
두배우의 연기력이 정말 너무 좋습니다. 역시 최강 배우들!!
진짜 말이 필요없는 배우들~아끼고 싶은 마음 한가득! 2020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저도 천문 gv 시사회때 갔었는데 한석규님이 최민식님 정말 많이 생각하시고 챙기시는게 보이시더라구요. 최민식님 인성이 좋으니 후배 역시 그런 인성에 감명 받아 오랫동안 따르지 않나 생각 합니다.
두분 멋지십니다ᆢ오랫동안 교감하는 사람이 있다는게ᆢ부럽습니다 ᆢ
저 두 배우의 진정한 케미는 서울의달 드라마지 ㅋㅋㅋㅋ
넘버3도 ㅋㅋㅋ
명배우 두분이 나오는 영화라는 만으로도 꼭 봐야할 영화인데. 저런 서로의 배려와 존중이 더 빛나 보입니다.
오래 오래 두분 연기해주세요~!
두배우의 연기가 너무 기억에 남았던 영화에요. 왜 최민식이 장영실 역을 했는지 영화를 보니 알겠더라구요. ㅎ
한석규가 장영실을 할 수는 없잖아요
최민식과 한석규는 옛날 어릴적 성북구에있는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를
다녀서 서민들의삶을 누구보다도 더많이체험했을겁니다그래서 생활연기를잘하는겁니다 제가 한석규 서울숭례초등학교1년선배입니다 1970년1학년10반 담임선생님 최금옥선생님 건강하시죠?죽을때까지 잊지못할 정말 이쁘시고 자상하신 선생님이셨읍니다
한석규씨ㅡ최민식씨👍
진짜ㅡ두분ㆍ연기최고입니다👍
한석규 이야기 구수하고 맛깔나게 정말 잘하시네. 최민식 한석규 한창 전성기에 왜 영화를 이리도 안찍는지.... 한국영화 중흥기를 이끈 거목들이다.
전설의 배우님들.. 두분다 너무 존경합니다!! 😊
서울의 달 최고의 연기였습니다.
다시한번 두분이 함께하는
연기 드라마 보고싶습니다.
최민식은 진짜 호랭이 같고 멋있다. ㄷ ㄷ ㄷ 연기 하는거마다 흡입력이 장난아니심 ㅎ
한석규도 저 목소리도 좋고 진짜 설명을 딱 부러지게 잘하네. 무대인사 매너 쩌넵
안성기 이후세대론 최민식 한석규 최고의 대배우라고 생각함.
내가 아는것만도 서울의달 때 같이 촬영했는데...그때가 94년도였나? 오랜 인연이지..
멋져요 .두사람 .
어떤 영화든 그 안에서 연기를 한다는 것은 역에 대한 자신감과 서로에 대한 신뢰가 있어야 하지 않을까 싶다. 저 두배우들처럼 말이다.
MBC 서울의 달 최고의 드라마 두 배우분임 혹시 안보신분 있으면 보세요 최고임
거기에 채시라 김용건 홍진희 김영배 백윤식 등 연기파배우들의 집합소이죠
영화 내용은 몬가 좀 부족하지만, 두배우의 연기는 정말 그게 전부네요 ㅠㅠ 흥행되길 바랬던 제작자와 감독의 욕심이에요. ㅜㅜ
최민식 배우님. 한석규 배우님 너무 훌륭한 연기 최곱니다!
그 지긋 지긋함이 더 오~~~~~~~래 가셨으면 좋겠습니다. ㅋㅋㅋㅋㅋ
최민식 호랑이 같다. 영화에서 왕이 아닌 역으로 나온것도 한수였던거 같고~ 연기야 뭐 두말 하면 잔소리지 ㅋㅋㅋ 멋있다. 두 배우분! 계속 연기해주세요!
둘의 서울의달 콤비연기는 지금봐도 멋지다
우주최강의 두명품배우 화이팅하세요
멋있는 진짜 멋진 배우들!!!!!
드라마 서울의달,,,영화,,넘버3, 쉬리,,,합이 잘 맞는 배우,,,,
멋있다.. 최민식 배우님~ 한석규 배우님~ 요즘 너무 힘든 영화계 때문에 개봉은 못하지만 ㅠㅠ 드라마에 나온다는 소식을 들으니 기분이 좋네요~ ㅎㅎ
멋져부려~~~~^^
저렇게 느리게 말하시고 온유해보시는 분이 카리스마 연기를 어찌 잘하시는지
인성 외모 떠나서 연기 하나는 이병헌 최민식이 흡입력 최고인 듯 잘하니까 어색함이 없음 자연스러움 그 인물이 되어 버리는
홍식하고춘섭이 멋져요~
춘섭이랑 홍식이~~둘이서 완전 친하겠네~
박제비!!김제비!!!
둘다 대한민국 대표 최고 배우라고 할수있지....너무너무 좋다.....서울의 달때부터
두 배우 다 너무 멋있어요!
민식이형 나이드니까 더멋있어지셨네
서울의 달에서 저분들의 조합은 ...말이 안나올정도로 대단한 분들 저 두분들 보면 난 항상 서울의 달이 떠오른다 앞으로 인간적인 서민들 드라마는 서울의 달이후 안 나올걸로 봅니다
배우들의 연기도 최고였고,
스토리도 좋았는데. 왜 흥행이 안됐는지.
영화의 스토리가 관객들의 구미를 확 끌어당기는 내용이 아니었기때문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두 배우 말에서 인생을 멋지게 살아온 언륜이 느꺼진다..
와- 최민식아저씨 왜 귀여운 호랭이 ㅋㅋㅋ
천문 기억에 남는 작품입니다. 재밌게 봤어요
대한민국 영화계는 쉬리 이전과 이후로 나뉜다!!!!
울 동대의 자랑!
영상 정말 잘 만드시네요.영상 감사합니다.최고 조폭영화는 매우궁금하시죠...놀라실겁니다.한번와주세요. 최민식 연기는 정말 거의 탑이죠..
젊었을때 (최민식/ 한석규)와 드라마
서울의 달에서 열연한지(서로 치고패고) ㅋㅋㅋ
엇그제 같은데 세월 빠르네요
두분 모두 건강 하세요^^
한석규는 쉬리때랑 똑같네요 늙질않어 어떻게 민식이형도 젊을땐 잘생겼었는데
지금도 멋있긴하지만
서울의달 쉬리 뿌리깊은나무 천문..
춘섭:아니 홍식아 너 이렇게 살면 안되는거여 임마
홍식:폼 나잖아
서울의달.넘버3. 쉬리.천문...............정말 최고의조합
서울의 달이 레전드였지 진짜!!!!
그렇지 한무리에 어르신한분이 계시면 아무것도 안해도 딱~하니 중심을 잡아준다...그런데 그것이 많이계시면 또 문제가 되지.......참 사람 간사한거같애...
드라마 서울의 달때부터 호흡맞춘거고 쉬리는 한참후에나온것같은데...
그런데 최민식형보다 한석규형이 두살어린데 겉모습은 10살차이나는것같음...
It was so good.!
배우들의 연기력이 영화를 살렸죠~! 그래서 재밌다 느껴졌어요. 내용은 그냥 모 ㅡㅡ;
꾸숑 역할로 봤을 때가 엇그제 같은데 벌써 시간이 이렇게 흘렀네요.
제르소미나 역의 이휘향 씨와 나이차이가 몇 살 안 나서 모자지간이 어색하긴 했지만
연기를 너무 잘하셔서 인상에 남았던 배우였습니다.
배우들 연기는 진짜 최고고
내용도 뭐.. 새로운시선..좋았는데
편집 문제인지..
더~~~깊은 우정을 보길 바랬는데 아쉬움
영화 너무 재밌어요~!
진짜 대한민국 최고의 배우
최민식 한석규 이병헌 황정민 유해진 송강호 안성기
고두심 전지현
진심 당신들이 있어 즐겁습니다.
ㅋ전부 좌파 연옌
40여년전 서울의달에 좋은케미엿죠 호순이로나온 그아가씨도 마니컷죠 ㅎㅎㅎ
36년. 와우ㅋㅋ 쉬리때부터구나~ 대박이다. 영화는 안봤지만 믿보 영화네요. 👍
쉬리때 이미 한석규는 연기가 익었었고
최민식은 초짜 티가 박박 났음 엊그제 보면서 딱 그생각했음
넘버 쓰린가 뭔가 거기서도 최민식 연기 ㅈ 나 못했음
근데 역시....굴러먹다가 보면 다들 연기 잘하게 돼더라 밥만 먹고 20년 열심히하면
다돼 ㅋㅋㅋㅋㅋ뭔든지 달인이 되는기여
먼소리야.. 그 훨씬전에 서울의 달에서 이미 같이 했는데..
그때 최민식이 메인 남주고 한석규가 서브남주였는데..
최민식 연기가 어쩌고 어째?ㅋㅋㅋㅋㅋ
@@seoldong
글쎄... 보는 눈이 없으면
말이 안통하는법
최민식 쉬리, 넘버 뜨리 연기는....대사부터가 부자연 스러운곳이 너무 많음.
아니라고우기면 할말 없는거지만
최민식은 그후 나이가 들어가면서 연기물이 팍 오른 케이스임.
근데...모든 연기자들이 보통 그럼.
첨에는 지지리도 연기 못하다가, 점점 나아지거나 아니면 그 못하는 연기가 자꾸 사람들 눈에 익어서 성공하는 케이스임
안성기가 딱 그 케이스. 대사빙신 이었는데 그게 사람들 귀에 하두 익어서 걍 뭔 국민배우까지 성공한 케이스.
아니라고우기면 할말 없는거지만.
반면 한석규 같은배우들은 걍 첨부터 지금까지 한결같은 연기를 하는 배우들임.
워낙에 연기를 잘해서.
송강호도 쉬리에서 연기 ㅈ 이었음.
@@richteisnert6827 글쎄요 한석규같은경우 대사톤이 부담스럽지않고 부드럽게 연결되는 연기의 특징을 가지고있고 이점이 보는사람들이 한석규가 연기를 어색하지않게 참 잘한다는 인식을 심어주게되며 한석규 연기의 장점이죠 쉬리에서도 이렇게 연기를 했었구요 반면에 최민식같은경우 쉬리에서 드라마나 영화톤의 발성이 아닌 연극,뮤지컬톤의 발성으로 연기하다보니 좀 부자연스럽게 보이긴 합니다 그게 연기를 못한거다 라고 하면 할 말은 없습니다만 그 외에 시선처리라던가 행동같은경우는 부자연스럽진 않아보입니다 연기에는 이 모든 요소들이 합쳐졌을때 잘하느냐 못하느냐로 판가름난다고 생각합니다만 개인적인 의견으로 보자면 최민식같은경우 서울의달에서는 쉬리때의 발성을 쓰지 않았으며 시골에서 상경한 투박한 총각연기를 담백하게 참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배우의 연기를 보면서 각자 개인의 주관대로 판단하고 평가하는것이고 그 연기들을 보면서 잘했다고 생각할수도 있고 못했다고 생각할수도 있고 그 모든건 개인의 자유입니다만 당신이 보는눈이 없어서 그런거다 고로 내가 맞고 넌 틀리다 라고 단정지으시는건 좀 어불성설이 아닌가 싶습니다
쉬리 안본 한국사람도 있구나
I hope you can add english subtitle for international fans🙏🙇
서울의 달 ㅎㅎㅎ 춘섭이,홍식이, 호순이 ,영숙,이훈 ㅎㅎ
Eng sub plssss 😭😭
한석규씨가 먼저 떠서 그 당시 무명에 가까운 최민식씨를 많이 도왔다는 애기를 들은것 같은데...?
서울의달 최고의드라마
희대의 명배우를 예시로 ...악마를 보았다 2 를 찍는다면...최민식 한석규를 도라이 중에 상 도라이 투 보스로 컨셉잡고 누가더 미친 넘인지 보고싶다...주인공은 거들뿐...
한석규, 최민식 촬영장에서 있으면 한마디 하시는 신구선생님!
"늬들이 연기를 알어?!"
동국대 보물이 최민식님이구나 뭔가 신기
와 최민식은 할아버지가 됐는데 한석규는 그대로네.. 자기관리 갑
서울의달 다시보고싶네요 시라누님 이훈형님 김용건대부님등등
그치요 곤장이 80대면 사람 죽죠 만약에 기록이 사실이라면 곤장으로 죽어서 더 이상 기록이 없다고 하기에는
죽었다면 죽었다는 기록이 있어야 하는데 그 이상의 기록이 없는 거봐서는 세종대왕이 국외로 빼 돌려서
장영실도 죽을때까지 조선에 안올건지도 모르죠~ 추측이지만요 ㅎㅎ
스님되지않을까요? 스님되면 본명 버리고 법명으로 되니까..
Good~!!!!!
서울의 달의 기억나는 대사.. 두사람의 캐릭터를 잘 나타내줌.
춘섭: 할짓이 없어서 여자들 등쳐먹는 제비짓이냐? 사람다운 일을 해야할거 아녀..
홍식: 너 일나가면 하루에 얼마버냐?
춘섭: 3만원 ..
홍식: 너나 해라. 늙어 죽을때까지..
춘섭: 이 자식은 애당초 자세가 틀려먹은 놈이여..
춘섭이와 홍식이네 ㅋ
서울의 달,넘버3,쉬리를 거쳐 천문까지~
이경규도 동국대 연영과임ㅎㅎㅎㅎ 최민식이 후배인걸로 알고 있음ㅋㅋ
이덕화... 이경규... 최민식,한석규등...
둘이 굉장히 친해서 술자리를 자주한다네요.
0:45 대채x 대체o
서울의 달이 생각나는군...
내 인생 최고의 드라마 1위서울의달 2위파랑새는있다
내가 만든 내형님이야.
0:41 최민식 배우 왜저리 두리번 거려요? 극장 첨 오신 건 가? ㅋㅋㅋ
오늘 집중 안하시는 듯ㅋㅋ
니코틴 부족? 아 말 길어지는데 한대 필대 없나? ㅋㅋㅋㅋㅋㅋ
산만함..ㅋ
최민식한석규씨 두분대학선후배 사이죠 그위에 이경규선배
36년 차이가 나나요??
진짜 연기도 연기지만 최민식은 사람이 참 진국이다 자기를 낮추고 겸손하고 남을 높이는게 참 멋잇다. 닮고 싶은 사람이다.
드라마 서울의 달?
영화가 너무 아쉬워요 ㅠㅠ
아 서울의 달
믿보 배우들의 영화에요. 하지만 영화 내용은 살짝 ㅋㅋ
영화 재밌는데 ㅜㅜ
넘버3도있어요 ㅋㅋ
그당시 송강호 는 신삥 때네 .
영실: 저한테 왜 그랬어요? 말해봐요. 저한테 왜 그랬어요?
세종: 넌 나에게 모욕감을 줬어.
영실: 아니 그런 거 말고, 진짜 이유를 말해봐요. 말해봐요. 저 진짜 생각 많이 해봤는데, 저 정말 모르겠거든요? 말해봐요.
영실: 우리 어떻게 하다가 이렇게 된거죠?
21년 동안 당신 밑에서 개처럼 일해온 날! 말 좀 해 봐요. 무슨 말이든지 좀 해봐!
홍식아 춘섭아 니들 왜 여기있니
혹시 오데~~이씨입니꺼?
헉 객석에 어린 사람들 많을텐데 서울의달 ㅎ
서울예전 89학번들 무용담 보다가 이영상보니 기품이 느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