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still don’t believe that you loved me once 난 아직도 네가 날 사랑한 적이 있었다 믿지 않아 I was quite deeply in love too 나도 깊이 빠져있던 것 같은데 but we are so done now 우린 이젠 정말 끝났잖아 I thought you were my ocean and the mountain and the spring that I found at last 난 너를 내가 오랫동안 찾던 내 바다고, 산이고, 샘이라고 생각했어 I thought I would have you for long 널 오랫동안 품을 거라 생각했는데 no way, you said you want me to be happy 말도 안 돼, 넌 내가 행복했으면 한다 했지만 but you always left me alone 언제나 날 혼자 두고 so that I lean on you more like a baby 내가 너한테 아이처럼 더 기대게 했지 nowadays, when I think about you boy 요즘 생각해보면 말야 it was so loveless 사랑이 너무 없었던 것 같아 it was all for yourself 다 너를 위한 거였어 nowadays, I think I'm glad that we’re not together anymore any more 요즘은 그래 우리가 더 이상 함께 있지 않아서 참 다행이란 생각을 해 I still think about the way you made me feel 난 아직도 네가 날 어떻게 만들었는지 생각해 like the only one just for you 너만을 위한 나로 also a lonely one for you 외로운 사람처럼 느끼게 했지 was it true love? like you said? 정말 사랑이었어? 네가 말한 것처럼? now I won't even care 이제 신경 안 쓸 거야 ‘cause now I found something, you never could give it to me 이젠 찾았어, 네가 내게 줄 수 없는 무언가를 no way, you said you want me to be happy 말도 안 돼, 넌 내가 행복했으면 한다 했지만 but you always left me alone 언제나 날 혼자 두고 so that I lean on you more like a baby 내가 너한테 아이처럼 더 기대게 했지 nowadays, when I think about you boy 요즘 생각해보면 말야 it was so loveless 사랑이 너무 없었던 것 같아 it was all for yourself 다 너를 위한 거였어 nowadays, I think I'm glad that we’re not together anymore any more 요즘은 그래 우리가 더 이상 함께 있지 않아서 참 다행이란 생각을 해 no way, you said you want me to be happy 말도 안 돼 넌 내가 행복하길 바란다고 말했잖아 but sorry, I wasn't darlin’ 미안하지만 행복하진 않았어 ‘cause the love we had was just all for yourself 우리가 했던 사랑은 모두 다 그냥 너만을 위한 거였으니까
Loveless라니ㅠㅠㅠㅠ loveless가 최애곡인 사람은 기절합니다…🤍🤍🤍 수록곡이라서 라이브 제대로 내줄 줄 몰랐는데 와 진짜 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 6:22 부터 끝까지 정말 제가 좋아하는 파트입니당🫧 이번 물고기도 정말 좋아요 와 진짜 너무 좋아요!!!!! 예린언니만의 감성이 넘쳐 흘러서 정말 좋네요🤍🤍🤍
@@user-mc9bl2nc4v 집 주변을 한 바퀴 도는건 본인 자유죠 길은 모두가 사용하라고 존재하고 산책하는건 본인 마음이고 누구에게도 피해를 안 주니까요 남의 몸에 그림 그린 것도 아니고 본인 몸에 본인이 원하는 그림을 그린 것도 본인의 자유고요 영상에 나온 당사자가 볼 수도 있는 곳에 문신이니 옷차림이니 지적하는 건 비난이죠 피해를 주는 행동이에요 보기에 불편하면 모두가 볼 수 있는 곳에 그 불편한 의견 굳이 남기지 말고 안 보거나 사석에서 욕하면 되는거에요 댓글 작성하신 분 의도는 전혀 알아차리지 못하고 의미가 없다 라는 말에만 꽂혀서 궤변을 늘어놓고 계시네요
백예린씨 노래는 미숫가루 같아요. 우리나라 단어를 곰곰히 곱씹어보면 천천히 씹으면 나오는 은은한 단맛이 느껴지는거 같거든요. 그런 단어들을 아주 시원한 목소리에 휘휘저어서 고소하고 시원 달달한 그런 음악... 마시면 행복해져요. 고마워요 한잔의 음료.. 잘 마실게요 예린님
인생에 다시 없을 것 같은 사람과의 사랑이 끝나고 loveless 들으면서 많이 울었어요. 내 가수 예린, 그 어떤 힘든 순간에도 당신의 노래를 듣고 버틸 수 있어요. 당신에게도 나에게도 행복한 순간이 가득하길 언제나 바래요. 행복한 예린이 부르는 노래는 행복한 순간에 들으면 더 좋기 때문에.
이번 앨범도 극락 그 자체.... !!!!!!! 앨범 전곡이 좋아서 미치겠어요,,, 라이브영상 뜨니까 정말 선물 받은 기분이네요,,,, loveless 라이브까지 있을 줄 몰랐는데 너무너무너무 좋아요..... 인터뷰도 좋구요! 보그, 예린, 블바 모두 너무너무 감사해요! 울 대쟝토끼요정 예린 고맙고 사랑해애... 존재자체로 힘이 되어주는 울 대쨩님 늘 건강하고 행복했으면 좋겠다요🐠🤍🐠
요정천사여왕공쥬님 ,,🫧🤍 항상 음악해줘서 고맙다는 생각을 해요. 예린의 감정과 그 특유의 감성이 너무너무 소중해서 영상에서 말했듯이 사진첩처럼 오래도록 간직하고 싶어요. 이번 앨범의 전곡 역시 너무 좋고 사랑스럽고 예린 그 자체예요 🐠🫧 나의 위로가 되어주어서 너무 고마워요 🥺🥹🤍
![[ENG SUB]💘"You're mine" Flirty fox Yerin Beak came to hit on Youngji🧚 #YerinBaek [No Prepare] EP.4](http://i.ytimg.com/vi/ZO4igKqC9bk/mqdefault.jpg)
갠적으로 예린씨 비긴어게인 프로그램 꼭 나오셧음 좋겠어요,, 이제 코로나도 풀려서 해외도 나갈 수 있고.. 영어도 하실 줄 알고.. 무엇보다 그 해외의 많은 이들이 국보급 예린님 보이스를 들었으면 좋겠어욕!!!!!!!!!
비긴어게인 얼른 예린님 모셔가라!
스스로 "백예린"이라는 장르 그 자체가 된 가수...단순히 음색이 좋은걸 넘어서 누구도 따라하지 못할 감성이 정말 독보적임
테크닉이 진짜좋다 그냥 음색빨이아님.. 당연하지만 프로페셔널한 라이브당
I still don’t believe that you loved me once
난 아직도 네가 날 사랑한 적이 있었다 믿지 않아
I was quite deeply in love too
나도 깊이 빠져있던 것 같은데
but we are so done now
우린 이젠 정말 끝났잖아
I thought you were my ocean and the mountain
and the spring that I found at last
난 너를 내가 오랫동안 찾던 내 바다고, 산이고, 샘이라고 생각했어
I thought I would have you for long
널 오랫동안 품을 거라 생각했는데
no way, you said you want me to be happy
말도 안 돼, 넌 내가 행복했으면 한다 했지만
but you always left me alone
언제나 날 혼자 두고
so that I lean on you more like a baby
내가 너한테 아이처럼 더 기대게 했지
nowadays, when I think about you boy
요즘 생각해보면 말야
it was so loveless
사랑이 너무 없었던 것 같아
it was all for yourself
다 너를 위한 거였어
nowadays, I think I'm glad that we’re not together anymore any more
요즘은 그래
우리가 더 이상 함께 있지 않아서 참 다행이란 생각을 해
I still think about the way you made me feel
난 아직도 네가 날 어떻게 만들었는지 생각해
like the only one just for you
너만을 위한 나로
also a lonely one for you
외로운 사람처럼 느끼게 했지
was it true love? like you said?
정말 사랑이었어? 네가 말한 것처럼?
now I won't even care
이제 신경 안 쓸 거야
‘cause now I found something, you never could give it to me
이젠 찾았어, 네가 내게 줄 수 없는 무언가를
no way, you said you want me to be happy
말도 안 돼, 넌 내가 행복했으면 한다 했지만
but you always left me alone
언제나 날 혼자 두고
so that I lean on you more like a baby
내가 너한테 아이처럼 더 기대게 했지
nowadays, when I think about you boy
요즘 생각해보면 말야
it was so loveless
사랑이 너무 없었던 것 같아
it was all for yourself
다 너를 위한 거였어
nowadays, I think I'm glad that we’re not together anymore any more
요즘은 그래
우리가 더 이상 함께 있지 않아서 참 다행이란 생각을 해
no way, you said you want me to be happy
말도 안 돼 넌 내가 행복하길 바란다고 말했잖아
but sorry, I wasn't darlin’
미안하지만 행복하진 않았어
‘cause the love we had was just all for yourself
우리가 했던 사랑은 모두 다 그냥 너만을 위한 거였으니까
미쳤다리 목소리가 진짜 물속에서 부르는거 같아 몽환적이야
0:57 항상 이 부분부터 벅차오르면서 감동의 전율이 온 몸에 퍼진다. 백예린 님 그리고 구름 님 너무 좋아요. 평생 음악 많이 내주세요. 항상 응원합니다!
이번앨범은 뭔가..어린시절이 자꾸 떠오르는 노래라서 뭉클해요ㅠㅠ🥺🤍그때의 감정을 잊고 있다가 예린노래덕에 다시 한번 끄집어낼 수 있게 되다니
근데 왜 노래가 더 늘은거야 예린..🐠 🫧
와...진짜 어떻게 이렇게 노래하지?...어떻게 저런 목소리가..저런 소리가 존재하지?...ㅠㅠ와....❤
예린.. 부끄러워서 고개 숙이고 있는 것도 넘 귀여워 으윽 잉런 ㅠㅠㅠㅠㅠㅠㅠ아응가라ㅓ구구ㅠㅠㅠㅠ
예린씨…. 수많은 명곡 중에 loveless를……진짜 최고시다... 나 진짜 기절할뻔햇삼요 예린씨… 책임져주새요
어휴 잠시 잊고있던 이 목소리... 역시나 너무 유일해서 좋다....
Loveless라니ㅠㅠㅠㅠ loveless가 최애곡인 사람은 기절합니다…🤍🤍🤍
수록곡이라서 라이브 제대로 내줄 줄 몰랐는데 와 진짜 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
6:22 부터 끝까지 정말 제가 좋아하는 파트입니당🫧
이번 물고기도 정말 좋아요 와 진짜 너무 좋아요!!!!!
예린언니만의 감성이 넘쳐 흘러서 정말 좋네요🤍🤍🤍
저 진심으로 쓰러질뻔….
언젠가 london도 제발 ㅠㅠ
사람이 어떻게 그래 마법 같이 말을 하고 마법 같은 목소리를 가지구 너무너무 연약해서 사라져버릴 것 같은 목소리 같다가도 노래만 부르면 단단한 어른이 되는 예린님 많이 애정해요
그냥 잔잔하게 앨범 얘기하고 자기 얘기하는거 보는데 뭐이리 간질간질한지... 딱히 막 별말 안하는데 사랑스러움이 퐁퐁 터져서 신기해요
1:40 진짜 너무좋음진짜 미쳤음 ㅠㅠㅠㅠㅠㅠㅠㅜㅜㅠㅜㅠ
물고기 들으면 뭐랄까...이상하게 희망(?) 다가올 사람에 대한 설렘 및 기대(?) 이런게 생긴다랄까...
들으면 들을 수록 너무 너무 좋아요 ㅠㅠ
근데 이와중에 백예린님 인터뷰 넘넘 좋다....ㅠㅠ말 좀 더 많이 해주세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타투가지고 가타부타하는 사람들아.. 그게 아쉬움이든 그냥 시비걸고싶은거든 일도관심없으니까 노래에나 집중해라... 니네가 한마디씩 보태면 백예린이 타투 지워주디? 아니잖아.. 발언자체에 차별성을 배제하고봐도 정말 의미없는 짓거리임 그만좀해라..
나는 가끔 집에갈때 집 주변을 한바꾸 돌아갑니다.
아무 의미없는 행동입니다.
그렇다고 내가 그만둬야할 이유가 있나요??
아무 의미없는 짓이면 굳이 하지말라할 필요가 있나요??
하지말라는건 의미있는 행동의 증명입니다.
@@user-mc9bl2nc4v 여기서 중요한건 백예린이 자기몸에 타투를 새기는것 자체에 문제되는 점이 하나도 없다는것입니다 죄송한데 그런 갑작스러운 꼬투리잡기는 곤란하네요
@@user-mc9bl2nc4v 집 주변을 한 바퀴 도는건 본인 자유죠 길은 모두가 사용하라고 존재하고 산책하는건 본인 마음이고 누구에게도 피해를 안 주니까요
남의 몸에 그림 그린 것도 아니고
본인 몸에 본인이 원하는 그림을 그린 것도 본인의 자유고요
영상에 나온 당사자가 볼 수도 있는 곳에 문신이니 옷차림이니 지적하는 건 비난이죠
피해를 주는 행동이에요
보기에 불편하면 모두가 볼 수 있는 곳에 그 불편한 의견 굳이 남기지 말고
안 보거나 사석에서 욕하면 되는거에요
댓글 작성하신 분 의도는 전혀 알아차리지 못하고 의미가 없다 라는 말에만 꽂혀서 궤변을 늘어놓고 계시네요
@@user-mc9bl2nc4v 사람이 아닌거같은데
어쩜 사람이 이렇게 사랑스러울 수가 있을까..?그냥 사랑스러움 자체가 백예린이 아닐까..?
처음에는 음색이 좋아 찾아듣게 되다가 지금은 가사도 너무 좋아 듣는다 ㅋㅋㅋ
커서 내가 떠올릴 가수는 백예린이겠지... 과거의 내가 들었던 노래들을 자랑할 생각에 벌써부터 설레네
우와 좀 경이롭다...물고기 라이브 음원보다 더 좋은데요 어떡해 이렇게 잘하죠 와.. 감탄이 절로 나옴 그리고 음색하나는 진짜 최고에요 독보적임
솔직히 음원으로 듣고 '음 좋아' 했는데, 라이브 처음보고 첫소절부터 소름돋았네 ..... 감성 개지려버렸다 진짜 ;; 예린씨는 ㄹㅇ 라이브로 감상해야하네요
이번 노래는 다른 느낌으로 좋다.. 항상 다양한 주제로 노래 해줘서 듣는 재미가 있음 .. 예린 최고!!!!!!
하… 진짜 귀엽다… 박수치는 것도 귀엽다… 가만히 있는 것도 귀엽다… 그냥 존재가 귀엽다… 대학만 붙으면 언니 보러 무조건 간다… 수능 부신다… 서재페… 펜타포트… 두고봐라 내가 꼭 간다…
최근 알게된 여성 싱어중에 가장 귀를 사로잡는 목소리라고 생각합니다 좋은 노래 많이 내주세요
백예린은 일렁이는 사람이다
비슷하지만 늘 조금씩 다른 형태의 떨림으로 다가오는 가수
하루의 일렁거림을 선물해줘서 고마워요♡
보그..이 최고의 잡지사..이렇게 알찬 콘텐츠라니 넘 행복해요ㅠ🐠💙
난 예린이 인터뷰 영상이 그렇게 좋더라ㅠㅠㅠㅠ 부끄러워하면서도 말 넘 잘행~~
계속 엄마미소 지으면서 보고있는 날 발견함 크크크크ㅡ
가사 정말 잘 쓴다고 생각했던 구름님의 노래를 부르는 백예린님이라니... 계속 플레이리스트에 있을 거 같네요.
라이브도 미쳤다... 사운드도 백예린 목소리를 너무 잘 살려준 것같아요. 미세한 떨림과 혀끝소리까지 너무 잘 느껴져요. 정말 너무 감사합니다.
어ㅏ 시바 지렸다 내가 젤 좋아하는 노래인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ㅈ부ㅜ
이미 물고기 엄청 많이 듣고 있어요 ㅋㅋ 좋은 가사의 노래를 소중한 목소리로 들을 수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이렇기 갑자기 Loveless 라이브를 내주신다니 진짜 감격ㅠㅠㅜㅜㅠㅜㅜㅜ
백예린씨 노래는 미숫가루 같아요. 우리나라 단어를 곰곰히 곱씹어보면 천천히 씹으면 나오는 은은한 단맛이 느껴지는거 같거든요. 그런 단어들을 아주 시원한 목소리에 휘휘저어서 고소하고 시원 달달한 그런 음악... 마시면 행복해져요. 고마워요 한잔의 음료.. 잘 마실게요 예린님
진짜 이건 무조건 개인소장각 영상입니다
인생에 다시 없을 것 같은 사람과의 사랑이 끝나고 loveless 들으면서 많이 울었어요.
내 가수 예린, 그 어떤 힘든 순간에도 당신의 노래를 듣고 버틸 수 있어요.
당신에게도 나에게도 행복한 순간이 가득하길 언제나 바래요.
행복한 예린이 부르는 노래는 행복한 순간에 들으면 더 좋기 때문에.
항상 예상한 지점과 다른 포인트가 있는 노래를 내줘서 ㅜ 항상 만족하고 loveless 라이브 최고에용
타투는 또 왤케 잘어울려
이번 앨범도 극락 그 자체.... !!!!!!! 앨범 전곡이 좋아서 미치겠어요,,, 라이브영상 뜨니까 정말 선물 받은 기분이네요,,,, loveless 라이브까지 있을 줄 몰랐는데 너무너무너무 좋아요..... 인터뷰도 좋구요! 보그, 예린, 블바 모두 너무너무 감사해요! 울 대쟝토끼요정 예린 고맙고 사랑해애... 존재자체로 힘이 되어주는 울 대쨩님 늘 건강하고 행복했으면 좋겠다요🐠🤍🐠
예린백 체고... 하나부터 열까지 자기만의 감성으로 가득한데 그게 너무 좋아
예린해 사랑!
하.... 감성 어쩔꺼야.... ㅜㅜㅜㅜ 인터뷰 목소리 반전은 더 미쳤다...... ㅠㅜㅠㅠ 엉엉 ㅠㅠㅠㅠㅠㅠㅠ
예린과 눈 마주칠 때마다 첫 사랑이 시작돼..
loveless 라이브 처음인 것 같은데... 잘 듣겠습니다 선생님
예린... 가사도 좋고 멜로디도 좋은데 음색까지 좋아..
ㅜㅜㅜㅜ 예린 사랑혀,,,, 진짜 이건 좋은곡이라는건 말해주지 않아도 다 느껴져버려,,, 체고야 ;_; 앨범 내줘서 너무 고맙구 사랑혀
예린언니!! 사랑해
나만의 자그마한 어항에서 살포시 들어가 뻐끔뻐끔 자유롭게 물장구치는 느낌
내가 좋아하는 여러빛의 보석들사이에 둘러싸여서 다정한 안온함에 조용히 미소짓는 기분
예린아 사랑해ㅠㅠㅠㅠ음원보다 더 좋다
보그의 감성과 예린이 만나서 라이브로 물고기 들을수있다니 너무 영광입니다ㅠㅠ..물고기외 다른앨범들도 존버할생각이구요…🧡🧡 제가 제일좋아하는 “loveless”를 특히나 들을수있어서 귀호강하구갑니다~~🎧🥰
이 언니 또 예술했네...
뭐야아.. 노래부를땐 천상계였다가, 인터뷰할땐 너무 귀여워요..애기애기해♡
물고기 중간 간주는 마치 타투를 새기는듯한 사운드의 간주네요 짱좋다
빌로우랑 백예린이여!!?..ㅠㅠㅠ 미쳤다 기대가득
これほど完璧なアーティスト見たことない！
와.... 이런 노래에 이 목소리는 진짜 사랑이다...♥
아니다.... 그냥 백예린 자체가 사랑인것같네......
백예린..당신의 몽환적인 분위기와 목소리에 매번 취하게 해줘서 고맙고..사랑해요♡
요즘 넘 힘들었는데 학원끝나고 오니까 너무 선물 그 자체 진짜너무 사랑해오
미쳤다 바로 오늘 이거 올려주고 보그 코리아 백예린 사랑해요 ㅠㅠㅠ
예린.. 내가 많이 많이 사랑하는거 아는지... 하고싶은거 다 하고 행복하게 노래해줘 아프지마 예린 사랑해
노래 부를 땐 세상 치명적인데 인터뷰 말투가 너무 귀여워요ㅠㅠㅠㅠ유유ㅠㅠㅠㅠ
Yerin you always be our precious treasure
요정천사여왕공쥬님 ,,🫧🤍 항상 음악해줘서 고맙다는 생각을 해요. 예린의 감정과 그 특유의 감성이 너무너무 소중해서 영상에서 말했듯이 사진첩처럼 오래도록 간직하고 싶어요. 이번 앨범의 전곡 역시 너무 좋고 사랑스럽고 예린 그 자체예요 🐠🫧 나의 위로가 되어주어서 너무 고마워요 🥺🥹🤍
러브리스 고음 개미친,,하
영상 갬성이 예린언니랑 너무 잘맞는거같아요ㅠ 에디터분 감사합니다
Loveless 진짜 개좋아
loveless 듣고 있으면 마음이 몽글몽글해져 연애하는 기문이랄까?!😳😳😳😳
물고기 너무 좋아ㅠㅠㅠㅠ
예린ʕ·ᴥ·ʔ 사랑해❤
인어공주보단 작은 물고기들의 여왕님 같은 노래야..♡ 애정해 백예린,,
진짜 맨날 앨범통채로 들으면서 신곡 기달렸는데 너무 좋은 노래들로 와줘서 너무 고마워요🤍항상 우리에게 위로되주고 예린노래에서만 느낄수 있는 감성을 느낄수있게 해주는 노래를 내줘서 고마워요🤍이번 앨범도 진짜 잘 들을께요🐠🐠
라이브가 더 좋아…..💙 백예린 최고 💙
너무 좋아….예린ㅠㅠ 이번 앨범 전곡 다 듣고 왔는데 너무 좋고 사랑스러운 노래였다
라이브도 찢었구ㅠㅠ못 하는게 없어 진짜!!이번 활동도 응원할게!♥️🦋
예린님 팬을 한 것 = 이번생에 가장 잘 한 일 🫧🐠
이런 좋은 노래를 들을 수 있다니 행복 ❤️
와 라이브 진짜 좋다..
물에 둥둥 잔잔하게 떠다니는 꽃송이 바로 백예린님의 목소리입니다💙
노래하는 모습 진짜진짜 한국에서 젤예브다
진짜 킹랑스러운 천재대장토끼예린…🫶🫶
너무 좋아 이 앨범 나왔을 즈음 너무너무 좋아했던 영상인데 또 봐도 너무 좋아 ❤️❤️
아... 너무 좋아서 녹는다.. ㅜㅜ
QUEEEEEEN 👸
노래도 재밌고 귀여운 모습까지 한참을 웃었네요 loveless 마지막 부끄러워하는 것이 노래에 묻어나는 것도 암튼 네가 너무 좋다고!
Finally, Loveless live version 🥺
I’ve been waiting for it like for years.
Sameeee
Sameee :(
Those high notes.. dayum
머야...색감 노래 음색 다 미쳤어 영상 진짜 이쁘다....
요즘 loveless 듣는거 어찌알고 이렇게 라이브를 불러주실까 캬캬 감동이당🥰🥰 물고기는 들으면 10년 전으루 날 데리고 가주네
“난 땅에서도..” 만 듣고 바로 플리 추가해버렸다 그저 빛 갓예린✨
이번 물꼬기 앨범도 너무 좋고 인터뷰라니 너문너무너뭄 좋다ㅠㅠㅠㅜ귀여워…ㅠㅠ♥ 살앙해 언니 나중에 단독 콘서트도 해주면 좋겠다..!! 푸하ㅏ하~🫢
하 보그 감사합니다 ❤ 백예린님 사랑합니다🎉
loveless 음원이랑 느낌 완전다르네 개미쳤다
레전드
노래하면 멋지고 말하면 너무 사랑스러운 백예린이🫶🏻
앞으로 더 사랑할거에여어
진짜 노래하는거 보면서 두근 거렸던적 처음이다 ㅠㅠ
넘 귀여워..사랑스러워... 노래도 너무좋아... 아긔토끼예린 많이 좋아해
라이브도 최고다..... ㅠ
노래 나오자마자 라이브라니,,,실화냐 예린 사랑해🐟🐟
음색이 너무 예쁘다❤️❤️❤️❤️…댓글 잘 안남기는데
나도 모르게 주접을 떨어버렸어…. 예린아 사랑해💓💓
라이브 미친건가;;;;;; 하 너무 좋아
예린이 웃으면서 조곤조곤 얘기하는거 너무 보기좋다 예린아 좋아해 ♡
6:41 극락 시작
물고기.. 이 노랜 가사가 참 좋다
우런니...너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