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힘들지만 의미있고 옛추억에 젖는 시간일것 같아요. 부모님께서 직접 지은집이라면 부모님 생각도 많이 나고 형제분들 생각도 많이 하면서 추억에 잠기기도 하셨을것 같구요. 저도 저의 생가를 고쳐보고 싶은데 그 집은 이미 다른사람이 살고 있어서 그럴 수가 없답니다. 고치는 과정 계속 올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힘내세요!
감사합니다^^ 오랫동안 방치했던 것이 늘 마음속에 걸려서 시작을 했습니다. 추억이 있는 집이기도 하고요. 시작하니 재미도 있고 또 보람도 있고 얼마나 좋은지 모르겠습니다. 벌써 20주째 내려가서 하고 있습니다. 조금만 더 하면 끝날것 같아 쪼금은 아쉬움이 찾아 오기도 합니다^^
좋게 보아 주시니 감사합니다^^ 저도 오랫동안 마음속에 쌓아 두었던 숙제를 해결한 기분입니다. 시작은 두렵고 힘들었지만, 막상 시작하고 나니 용기도 생기고 즐거움도 생겼습니다. 끝내고서 얻은 보람과 성취감은 말로 표현할 수가 없었습니다. 기회가 되신다면 도전해 보시길 바랍니다. 시작하시게 되면 제가 먼저 해본 경험으로 함께 도와드릴 수도 있겠습니다^^
이번 주말은 3일간의 연휴라 좀 더 많은 일을 하게될것 같습니다. 사실 처음 해보는 일이라 무엇부터 해야될지 순서도 모르고 걱정되긴 하는데, 어떻게 하겠습니까!! 그냥 부딧쳐 봐야죠. 시행착오도 격어보고.... 이번 주말에 내려가서 할 일들을 생각하면 머리가 복잡합니다 ㅎㅎㅎ
아ㅡ나도 고향집 수리해야겠다는 생각 늘 갖고 있었는데, 이 영상 보니 더 엄두가 나지 않음, 모습이 너무 흉해서 매각처분도 안 되고 또, 그러자니 추억묻은 고향집을 없애는 게 좀 아쉽기도 하고 리모델링을 하자니 아내가 반대함, 그거 해놔봤자 몇 번이나 이용하겠나? 돈 아깝단다, 그래서 내가 내린 결론도 셀프 수리였는데 와ㅡ 남들이 하면서 동영상 올려놓은 것들 둘러보니 이것도 진짜 보통 일이 아닌 것 같음,
세월이 흐르는 건 어쩔 수 없다지만, 추억이 없어지는 건 너무 아쉽습니다. 한번 없어지고 나면 다시는 되돌릴 수 없이 영영 사라지고 마는 거라..... 지금은 할 수 없더라도 사시다 보면 어떻게 기회가 돼서 또 하시게 될지 모르는 일이니 아쉽더라도 없애지는 마시고 기다려 보시면 어떨지요? 꼭 어릴적 추억이 담긴 고향집을 되살리실 수 있는 날이 오길 기원합니다^^
네~~혼자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다보면 제가 할 수 없는 부분이 있을테고, 또 혼자서는 작업이 되지 않는 부분도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그때는 도움의 손길이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 됩니다. 지붕공사, 타일작업, 벽미장등등.. 열심히 하셔서 우리함께 멋진 집을 완성해 나기길 빕니다^^
저희 시골에도 우리 마을과 전혀 연고가 없으신데 귀촌하셔서 함께 사시는분들이 몇분 계십니다. 저도 어떻게 우리마을을 알고 내려오셨는지 신기할 따름입니다. 요즘 시골이 주민이 없어지는 추세라 마음이 아픈데, 이렇게 또 내려오셔서 저희 고향에 정착하시는것을 보면 저는 개인적으로 참 고맙게 느껴졌습니다^^
감사 합니다. 주말 마다 내려가서 토,일 2틀간 작업하고 오는 계획으로 시작 했습니다. 이제 5번 작업을 했습니다. 완료되는 시점은 추석전에 입주할 수 있는 계획으로 하고 있습니다. 거의 혼자 하는 작업이라 진행이 많이 늦어지는건 어쩔 수 없는것 같습니다. 열심히 해서 멋진 모습으로 보여드리겠습니다^^
좋아요930, 고향이 그리워지는 영상입니다.
부럽네요 나두 이런집하나 리모델링하면서 살고 싶네요^^*
예쁘게 리모델링 하세요
고맙습니다.
이렇게 좋은 집을 너무 오랫동안 방치하고 있었다는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저와 저의 모든 형제들이 나고 자란 추억을 간직하고 있는 집인데요.이제 라도 다시 손볼수 있게되어 너무 행복합니다^^
우와... 기둥들 마다 글들이 써있는게 너무 멋져요. 안녕과 복을 기원하는 글들.,... 너무 좋네요. 오래 쌓인 복들이 복리로 들어오시길~
감사 합니다^^
저도 우리집에 저런 의미있는 옛모습이 감춰져 있다는데 참 놀랍습니다.
그래서 시작하고 나니 더 용기도 생기고 잘 했다는 마음도 듭니다. 다른분들도 계획하고 계신분들이 있다면 참고하시고 용기를 내어보시길 응원 합니다.
기다려집니다. 이런 고향집이 있는거는 행운입니다!
감사 합니다.저도 나이가 들고보니 시골에 고향을 두고 있다는 것이 다행이고 행복하다는걸 느낌니다.
제가 태어나고 자란 추억을 간직하고 있는 고향집을 잘 수리하고 싶습니다.
응원해주세요^^
맞아요..행운이고
삶의 한가운데서
기쁨이지요
추천영상으로 떠서 보았습니다~~🙂 리모델링 기대됩니다~~^^
감사합니다^^ 솜씨도 없으면서 직접 해보고 싶어 시작했습니다. 좀 어설프고 완성도가 떨어져도 한번 끝까지 해볼려고 합니다^^
정말 따스함이 느껴집니다
오랜 추억이 깃들어 있는 고향집 입니다. 새로운것이 좋고 새로운 것만을 찾는 세상이지만 오랜것을 간직하는 것도 의미가 있고 아름다운것 같습니다.
잘 수리해서 오랫동안 간직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와! 힘들지만 의미있고 옛추억에 젖는 시간일것 같아요. 부모님께서 직접 지은집이라면 부모님 생각도 많이 나고 형제분들 생각도 많이 하면서 추억에 잠기기도 하셨을것 같구요. 저도 저의 생가를 고쳐보고 싶은데 그 집은 이미 다른사람이 살고 있어서 그럴 수가 없답니다. 고치는 과정 계속 올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힘내세요!
감사합니다^^
오랫동안 방치했던 것이 늘 마음속에 걸려서 시작을 했습니다. 추억이 있는 집이기도 하고요.
시작하니 재미도 있고 또 보람도 있고 얼마나 좋은지 모르겠습니다.
벌써 20주째 내려가서 하고 있습니다. 조금만 더 하면 끝날것 같아 쪼금은 아쉬움이 찾아 오기도 합니다^^
Tv 보물이네요 추억이 많은집이 겠네요 ^^
감사 합니다. 저 tv는 국내에 몇대 없는 귀한 보물이 아닐까 생각 됩니다. 잘 보존해서 집이 완공되면 인테리어 소품으로 쓸 계획입니다.
@@fixman-lee 완공된집 꼭올려주세요 ^^
아 대단 하시네요 집 년식일도 80년 비슷하고 크기도 외관도 비슷한 저의 할머니가 남겨주신 촌집을 저는 손을 못보는데 대단하심
좋게 보아 주시니 감사합니다^^
저도 오랫동안 마음속에 쌓아 두었던 숙제를 해결한 기분입니다. 시작은 두렵고 힘들었지만, 막상 시작하고 나니 용기도 생기고 즐거움도 생겼습니다. 끝내고서 얻은 보람과 성취감은 말로 표현할 수가 없었습니다.
기회가 되신다면 도전해 보시길 바랍니다. 시작하시게 되면 제가 먼저 해본 경험으로 함께 도와드릴 수도 있겠습니다^^
아. 옛추억을 헐고 새로이 짓는다는 것에 만감이 교차할거 같네요...
사용하지 않지만.. 버리기엔 아깝고.. 그렇다고 그대로 방치하기에는 의미가 없고....
장판밑의 천원을 보는 순간 울컥할것 같습니다..
최대한 옛날 느낌을 살리면서 좋은 집을 만들길 기원할께요..
응원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지금 이렇게 시작하지 않으면 어쩌면 영원히 방치되고 말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잘 수리해서 자주 내려가며 행복한 추억들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이쁜집이 되었으면 좋겠어욤
응원 감사합니다.
추석전에는 예쁜집으로 새단장이 되도록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다음영상이 기다려집니다.
이번 주말은 3일간의 연휴라 좀 더 많은 일을 하게될것 같습니다.
사실 처음 해보는 일이라 무엇부터 해야될지 순서도 모르고 걱정되긴 하는데, 어떻게 하겠습니까!! 그냥 부딧쳐 봐야죠. 시행착오도 격어보고....
이번 주말에 내려가서 할 일들을 생각하면 머리가 복잡합니다 ㅎㅎㅎ
인생의 황금기를 준비하시는 모습에 박수를 보냅니다
집도 구들장도 물건들도 모두 너무 소중하게 느껴지네요. 구들장을 살리는건 아니었나봐요. 너무 부럽습니다. 저는 요즘 시골빈집만 눈에 들어옵니다. 도시에서 자라 시골집에 있는 사람들이 부럽습니다.
네. 저도 나이가 좀 들고보니 시골에서 나고 자란게 얼마나 다행인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같은 고향이어도 시골이 주는 정겨움과 평혼함이 더 있는것 같습니다. 김선주님께서도 마음을 줄 수 있는 좋은 시골을 만나 제2의 고향으로 삼으실 수 있는 날이 오길 빕니다^^
옛 온돌방의 구조를 처음으로 제대로 봤네요. 좋은 공부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처음으로 보았습니다. 영상에서 소개는 하지 않았는데 은골 이라는 곳이 있다는 것도 알았습니다.
각각의 고래의 끝 부분에 하나로 모여서 굴뚝 부분으로 나가는 곳 인에 엄청 깊더라고요. 좋은 자료가 되셨다니 감사합니다^^
저런 집을 보면 멈춰진 시간속을 들여다 보는것 같아요...나의 어린시절을 기억하고 있는 엄마같은 느낌ㅎㅎ
감사합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시간이 멈춰진것 같은 그런 생각이 드네요!!! 보고 있으면 80년 전에 이집을 지으신분의 손길과 마음이 어떠셨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잘 수리해서 또 오랫동안 행복하게 함께하는 그런 집을 만들겠습니다.건강하고 행복하세요~~
구독하고 가욤 다음편 기대할께요^^
감사합니다~~~~
즐거운 마음으로 하고 있습니다. 기대하시는 만큼의 전문가는 아니니 즐거운 마음으로 봐주세요^^
정말좋겠네요 이쁘집 만드세요
감사합니다~~ 잘 수리해서 예쁜 집 보여드릴께요^^
추억이 쌓인 정겨운 시골집이네 ~저도 시골집 리모델링합니다 ~ 철거를 끝냈습니다 ~ ^^*
감사 하고 응원 드립니다. 잘 개축하셔서 오랫 동안 함께 할 멋진 집을 만드시길 빕니다^^
참 정겹고 아름다운 집이네요. 섭섭한 마음이 드실 듯도 합니다.
저희 형제들이 나고 자란 추억이 있는 집 입니다. 잘 수리해서 옛 추억들을 되살리고 싶은 마음으로 시작했습니다.
시작하고 나니 완성된후의 모습에 기대감도 되고, 또 내 손으로 직접 한다는 것이 마음 속으로 뿌듯함도 같게 되는 시간입니다^^
혼자서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어릴적 살던 집이 이곳이랑 비슷한 조건 여서 더 관심이 가네요
감사합니다^^
시골에 고향을 두고 있는 모든 분들의 마음이 다 비슷하지 않을까 생각 됩니다. 그래서 더 마음이 가고 또 잘 수리해서 소중한 옛 추억을 잊지 않고 싶은 마음 입니다
개인적으로 고래길을 뜯어내니 아쉽네요....집터는 명당이었나 봅니다...오랜세월을 견디었는데..
곰팡이도 없고...뽀샤시하네요~~
제가 어려서 부터 저녁 마다 불을 지피던 아궁이였습니다. 세월의 시간 앞에서 영원한 것이 없네요 ㅠㅠ
이쁘게 만드세요
실력이 있어서 하는 곳도 아니고 또 처음 해보는 거지만 즐거운 마음으로 열심히 해서 아름답게 제 탄생시켜 보겠습니다
고향집이 생각나네요
감사 합니다. 마음으로 그리워 할 수 있는 고향이 있고, 보고 싶을때 달려갈 수 있는 고향집이 있다는건 삶에 큰 행복인것 같습니다. 영현님의 고향을 응원합니다^^
와 이집은 80년대가 아니고 60년또는70년대에 촌에서도 한참들어가는 곳에서 볼수있는 집입니다
오랜만에 봤네요
그렇죠? 요즘 이런 집들이 소중함을 모르고 편리함에 밀려 사라져 가는 것이 안타깝습니다. 한번 사라지면 영영 되돌릴 수 없는 일이 되고 마는데....감사합니다 김성국님^^
👍🎁👈👏👌🤝함께 9하고 친구맺고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예쁜 다육이들 많이 보았습니다^^
지금 시골집이라고해도 거의 뭐 최신식이라서
시골같지 않던데 진짜 어린시절 생각나는 벽창호문에 ㅋ 그립네요 옛날이
시골에 대한 그리운 추억이 있으시네요?
물론 리모델링을 하고는 있지만 말씀하신 것처럼 가능하면 원형과 또 추억을 살릴 수 있도록 해보겠습니다^^
@@fixman-lee 네 항상그립습니다
꼭 보러올께요 ㅋ
서까래?에 쓰여있는 한자 너무 운치있어요.80년전 집이라니 잘버텨줬네요.완성된 집 기대됩니다
감사 합니다. 이렇게 리모델링을 시작하지 않았으면 저 멋스런 글귀를 영원히 보지못했을테니 얼마나 다행인지 모릅니다.
씌어있는 글처럼 여기에 사는동안 하늘의 순리에 응하고, 그러면서도 인간사 오복을 다 누리는 아름다운 삶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0:50 잃어버린 거 아니고 할아버지 비상금.
1:38 우리집에도 써 놔야지.
ㅋㅋ
감사 합니다.아마 할아버지시대에는 저런 돈이 없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혼자 작업하신 건가요? 대단하네요.
시작은 혼자 였지만 작업은 함께 한게 많습니다^^
티비 보관 잘하세요
골동품입니다
그러게요 골동품 ㅎㅎ
네~~감사합니다^^
저 텔레비젼 볼 때 지지직거리는 화면을 미세 조정하고, 두 사람이 소리 지르면서 안테나 방향을 맞추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절대 버릴 수 없는 소중한 물건입니다
그냥철거하고 새로 지으세요 사고치지 마시고
네~~~고려해 보겠습니다^^
작업 다 마무리 하셨습니까?
어떤 모습일지 궁금합니다.
아직 멀었습니다. 비가오면 지붕이 샐것 같아서 지난주에 지붕만 새로 올렸습니다. 이번주 부터는 화장실과 보일러실을 짖는걸 시작하려고 합니다^^
저도 지금 한참 촌집을 찾고
있습니다.집수리 하신다고
고생은 되시겠지만 보람도
함께 하실거라 생각합니다.
부모님께서 물려주신
집을 보니 부럽습니다.
@@한기중-b4z 시골집을 구하는중이시군요? 원하시는 좋은 집 찾으셔서 마음속에 그리시던 운치있는 전원생활을 이루시길 빕니다
@@fixman-lee 넵~감사합니다.
@@한기중-b4z 감사합니다~~좋은하루 되세요^^
아ㅡ나도 고향집 수리해야겠다는 생각 늘 갖고 있었는데, 이 영상 보니 더 엄두가 나지 않음, 모습이 너무 흉해서 매각처분도 안 되고 또, 그러자니 추억묻은 고향집을 없애는 게 좀 아쉽기도 하고 리모델링을 하자니 아내가 반대함, 그거 해놔봤자 몇 번이나 이용하겠나? 돈 아깝단다, 그래서 내가 내린 결론도 셀프 수리였는데 와ㅡ 남들이 하면서 동영상 올려놓은 것들 둘러보니 이것도 진짜 보통 일이 아닌 것 같음,
세월이 흐르는 건 어쩔 수 없다지만, 추억이 없어지는 건 너무 아쉽습니다. 한번 없어지고 나면 다시는 되돌릴 수 없이 영영 사라지고 마는 거라.....
지금은 할 수 없더라도 사시다 보면 어떻게 기회가 돼서 또 하시게 될지 모르는 일이니 아쉽더라도 없애지는 마시고 기다려 보시면 어떨지요? 꼭 어릴적 추억이 담긴 고향집을 되살리실 수 있는 날이 오길 기원합니다^^
@@fixman-lee 말씀 감사합니다
불 때는방 너무 좋은데 아까워요
그러게요. 어려서 저녁때면 늘 군불을 때야하던 그 시절이 그립습니다. 세월의 변화가 아쉽습니다.
다음에는 찜질방을 해볼 생각 입니다. 감사 합니다^^
완성된 모습 올린 줄 알고 괜히 클릭
매주 토,일 주말을 이용해서 조금씩 수리를 해보려고 합니다. 시간이 많이 걸릴 것으로 예상 됩니다. 매주 작업 진행 상황을 기록으로 남기고 싶어서 영상을 만들어 보고 있습니다^^
세월의 흔적이 ㆍ ㆍ
네~저도 이렇게 오래된 집 이라는 걸 이번에 알았습니다. 알고 나니 더욱 소중하게 느껴지고 잘 수리해서 오랫동안 함께하고 싶은 마음이 듭니다. 감사합니다^^
구들과고래를잘활용해보시면..;???
아깝네
네~~ 저도 아까워서 어떻게 활용 할지를 고민하고 있습니다. 구하기도 쉽지않은 천연석들이라^^
안녕하세요! 저도 시골집을 고치는 중인데요~ 혹시 혼자서 작업하시는건가요?^^
네~~혼자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다보면 제가 할 수 없는 부분이 있을테고, 또 혼자서는 작업이 되지 않는 부분도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그때는 도움의 손길이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 됩니다. 지붕공사, 타일작업, 벽미장등등..
열심히 하셔서 우리함께 멋진 집을 완성해 나기길 빕니다^^
한적한 시골에 내려가 살고 싶지만 독거인이 개.고양이들과 살기엔 무섭다 ㅠ
저희 시골에도 우리 마을과 전혀 연고가 없으신데 귀촌하셔서 함께 사시는분들이 몇분 계십니다.
저도 어떻게 우리마을을 알고 내려오셨는지 신기할 따름입니다.
요즘 시골이 주민이 없어지는 추세라 마음이 아픈데, 이렇게 또 내려오셔서 저희 고향에 정착하시는것을 보면 저는 개인적으로 참 고맙게 느껴졌습니다^^
@@fixman-lee 감사합니다!
헌집고치기 / 아트스페이스
ruclips.net/video/cJopktAePH4/видео.html
감사합니다^^
화장실은 어떡해 하셨나요?? 제일 무서운게 시골집 재래식 화장실 ㄷㄷ
안체는 오래전에 화장실과 부엌은 입식으로 다시해서 쓰고 있습니다.
저희 동네에는 재래식 화장실은 없어진지 오래됐습니다^^
그다을 영상은 없나요?
다 수리된집 보고싶네요
감사 합니다.
주말 마다 내려가서 토,일 2틀간 작업하고 오는 계획으로 시작 했습니다. 이제 5번 작업을 했습니다.
완료되는 시점은 추석전에 입주할 수 있는 계획으로 하고 있습니다. 거의 혼자 하는 작업이라 진행이 많이 늦어지는건 어쩔 수 없는것 같습니다.
열심히 해서 멋진 모습으로 보여드리겠습니다^^
100걱주고사고싶다
감사합니다. 저희 가족의 오랜 추억이 서린 그런 집일뿐 입니다. 너무 오랫동안 방치한게 안타까워 수리해보는것 입니다.
@@fixman-lee 미스테이크
@@dogmongrel1353 땡큐~~~
연락어디로하면되나요
감사 합니다.
혹시 영상을 보시고 궁금하신게 있으셔서 그러시는지요?
ㅜ
감사합니다^^
헌집고치기 / 아트스페이스
ruclips.net/video/cJopktAePH4/видео.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