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승과 하강으로 명징하게 직조해낸 신랄하면서도 처연한 선인장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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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0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3

  • @khz15678
    @khz15678 6 месяцев назад +2

    다시 태어난데도 저는 어머니 당신이고 싶습니다.
    그때는 제가 부모가 되고 당신이 제 자식이 되어 당신이 저를 위해 고생 하셨던 것들 전부 보상해드리고 싶습니다.
    왜 진 즉에 철이 들지 못해 이런 다정 스러운 말 한마디 건내지 못한 것일까요.
    혹시나 제가 하는 말이 들리신다면 이렇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앞으로 계속 당신을 사랑합니다. 어머니

  • @지지말자-n8i
    @지지말자-n8i 5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아 .. 편집이 너무 좋아요 😊

  • @001focus6
    @001focus6 4 месяца назад +1

    울고싶은 마음 안고서 들었다가
    마지막엔 미소지을수있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좋은곡 자주 많이 많이 들려주시기를 .. 🌱

  • @DDULE-777
    @DDULE-777 5 месяцев назад +2

    배째씨의 많은것을 알고싶어졋어요...❤

  • @pariescogitans
    @pariescogitans 3 месяца назад +1

    사랑한다는 말은 이렇게 슬프고 예쁘네요 사랑해요 배째

    • @bae-jjae8975
      @bae-jjae8975  3 месяца назад +1

      @@pariescogitans 🥹! 고백 감사합니다 오래오래 따듯하게 사랑받아요 우리!☺️

  • @God.__.D-b9w
    @God.__.D-b9w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진짜 좋아하는 노래인데😫감사합니다👍👍심심하면
    정경화 지상에서 영원으로
    ...!

  • @jogangland
    @jogangland 6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자체 앵콜 감사합니당 크크 😆
    거미 오늘은 헤어지는날 듣고시퍼요오
    건! 강!

  • @김미경-t5s3h
    @김미경-t5s3h Месяц назад

    노래 너 좋ㅇㅏ유 파이팅이유

  • @baejeongwon
    @baejeongwon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사랑하는 사람과 이별하고 이 노래를 노래방에서 부르짖듯이 부른 지도 벌써 몇 개월이 넘었어요.
    우리는 우리가 고슴도치인 줄 알았어요. 가시가 돋아도 어미 고슴도치가 자식을 품어줄 수 있는 그런...
    근데 우리는 선인장이었고 가시와 마르듯 단단해진 줄기만이 남았네요.
    그 안에는 눈물이 들어차 있겠죠?
    이제는 이 노래를 들어도 눈물이 안으로 쏙 들어가서 그런지 눈물도 나지 않아요.
    이별에는 단계가 있다던데 이제서야 한번 더 이별했나 봐요. 다행인지.
    그래서 하고 싶었던 말은, 성시경의 한번 더 이별 불러주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o_ohyeok
    @o_ohyeok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선인장 드셔보신 거 같아요🌵

  • @김찬송-h2n
    @김찬송-h2n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여러분 울 배째 유튜브 구독과 좋아요 누르러 고고고고

  • @realisshofan
    @realisshofan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1일1배째 2일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