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화를 보고 저는 깨우침을 받았어요. 하나님을 믿는 사람으로서 마땅히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이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을 믿는 것이 아이 장난이 아니고 만약 하나님을 믿어 진리를 찾고 구하지 않고 맹목적으로 정죄하면 하나님을 대적하는 사림이 되며 결국 하나님의 형벌을 받을 것입니다. 이런 것을 보면 이후로는 잘 찾고 구하며 사람을 따라서 맹목적으로 정죄해서는 절대안된다걸 깨닫게 되었습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정말 우리가 하나님을 함부로 규정하고 바리새인들 처럼 이렇게 나가면 그 결과는 아무도 감당하지 못합니다. 이 영상을 보니깐 제 자신이 이전에 주님을 떠나서 대적했던 길을 갔던게 생각이 납니다. 제 자신을 반성을 하게 됩니다. 절대로 하나님을 막연하게 구름을 타고 오지 않으면 가짜다라고 절대로 함부로 정죄 하지 맙시다! 아니면 우리도 바리새인들 처럼 하나님을 다시 십자가에 못 막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을 다시 십자가에 못 박는 죄는 그 누구도 감당 할 수 없습니다. 마음이 정말 신중해 집니다.
이 영화속의 목사와 장로들의 모든 행위를 보니 이방인 사람보다도 못하고 정말 주님의 이름을 욕되게 하네요! 그들이 이것저것을 더하여 중국공산당의 거짓말을 전파할뿐더러 또 "거짓말을 만번하면 진리가 된다"라는 이런 말을 할 수 있다는 것은 너무 뻔뻔스러워요! 이것은 과연 주님을 믿는 사람이 할 수 있는 말인가요? 정말 화나게 하네요!
저는 오늘 이 영화를 보고나서 하나님의 역사와 사람이 거짓 하나님을 가장 하는역사를 분별하게 되였습니다그리고 바레새인이 가는 길이 어떤 길인지도 알게되였습니다 그리고 또 사람은 절때 하나님의 역사를 사람이 할수없고 사람의 그짓 사역을 하나님의 사역이라 할수없음을 더잘 깨닫게 되였습니다 저가 오늘 이 영화를 보지 못했다면 만은 진리를 놓쳤을 것임니다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이영상을 보면서 목사가 말하는 것을 듣는순간에 정말 치가떨려요 목사가 동방번개 진짜 진리래도 자기는 않믿는다고 큰소리치고 있어요 자기는 중공와 배압하겠다고 하면서 이게 현재에 바리새인이 아니고 뭐래요 하나님을 또다시 십자가에 못박으려하는 것이죠 전능하신 하나님께 저주를 받고 훼멸받으려는 작정인것 같습니다 모든 영광 전능하신 하나님께 감사와 찬미를 돌려드립니다
이 영상을 보면서 정말 저의 관념과 상상을 버리고 이전의 잘못을 알고 반성하게 됩니다. 저도 이전에 정말 바리새인의 길을 갔던 부분이 있었는데 ㅠ 오늘 이 영상을 보면서 정신 바짝 차려서 절대로 하나님을 다시 십자가에 못 박는 비극을 재현을 해서는 안됩니다. 종교계 목사 장로들만 바리새인 이라고만 해서는 안됩니다. 우리 들도 부지 중에 바리새인의 길을 갈 수 있기 때문에 항상 하나님을 대함에 있어 모두 신중하고 하나님을 열심히 따라가는 성도가 됩시다!!
우리는 누구도 예언을 알수도 없고 알수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먼저 우리 전능하신 하나님말씀 한달락 봅시다.『이 일을 분별함에 있어서 너는 육신의 성질이 어떠한가를 보아서는 안 되며, 그의 말씀이 도대체 깊은가 얕은가 하는 것도 보지 말아야 한다. 어쨌든, 너는 먼저 그가 한 사역과 이 사역이 사람 몸에 어떤 효과에 달하였는가를 보아야 한다. 당시에 이사야가 한 예언은 사람의 생명을 공급하는 것이 아니다. 예컨대 다니엘 그 사람들이 얻은 그런 묵시는 예언일 뿐, 생명의 도가 아니다. 당시에 만약 여호와가 직접 계시하지 않았다면, 누구도 그 사역을 할 수 없었다. 이것은 속된 인간이 달하지 못하는 것이다. 예수도 많은 말씀을 하였지만, 이런 말씀은 생명의 도이므로, 사람이 그중에서 실행할 길을 찾을 수 있었다. 말하자면, 첫째, 예수가 바로 생명이기에 그는 사람의 생명을 공급할 수 있었다. 둘째, 그는 사람의 그 치우치고 그릇된 점들을 돌려세울 수 있었다. 셋째, 그는 여호와의 사역을 교체하여 시대를 접속할 수 있었다. 넷째, 그는 사람 안의 필요한 바를 알아낼 수 있었고 사람의 결핍을 알 수 있었다. 다섯째, 그는 새 시대를 전개하고 낡은 시대를 끝마칠 수 있었다. 그러므로 그를 하나님이라 하고 그리스도라 하며, 이사야와 같지 않을 뿐만 아니라 어느 한 선지자와도 같지 않다고 한다.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ㆍ성육신인 하나님의 직분과 사람의 본분과의 구별≫에서 발췌
받아들이지 않으면서 또 기어코 잡아 감옥에 가두려하니 너무 악독하네요. 그것은 어쩌면 이방중의 악인과 똑 같지 않는가요? 이 영화를 보지 않았더라면 저는 목사와 장로가 원래 겉은 선하지만 내심은 그렇게도 악독한지 몰랐을 거예요! 이것은 2,000년 전의 바리새인과 같은 것이 아닌가요?
오늘 이 영화를 보고 반성하게 됬어요. 주님을 이렇게 오래 믿고 여태껏 주님이 오시기를 바랐지만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 사람들이 주님이 오셨다는 것을 간증할때 저는 오히려 찾고 구하고 고찰하지 않았으며 도리어 목사와 장로의 말을 듣고 구름을 타고 강림하시는 주 예수가 아니면 주님의 다시 오심이 아니다고 하면서 동방번개를 전하는 사람을 문 밖으로 밀어냈어요. 이 영화를 보고 다시 생각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만일 동방번개가 참 도라면 제가 목사의 말만 믿고 그분을 버리고 대적해서 주님을 또 다시 십자가에 못박는 사람이 아닌가?" 라고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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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들이깨어나기를ㆍ기도합니다
이 영화를 보고 저는 깨우침을 받았어요. 하나님을 믿는 사람으로서 마땅히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이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을 믿는 것이 아이 장난이 아니고 만약 하나님을 믿어 진리를 찾고 구하지 않고 맹목적으로 정죄하면 하나님을 대적하는 사림이 되며 결국 하나님의 형벌을 받을 것입니다. 이런 것을 보면 이후로는 잘 찾고 구하며 사람을 따라서 맹목적으로 정죄해서는 절대안된다걸 깨닫게 되었습니다.
온 교계가 구름 타고 오신다는 성경의 한 구절만 믿고 다른 수많은 재림에 관한 말씀은 알아보는 사람이 없으니 주의 재림을 알아보지 못해 다시 십자가에 못 박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정말 우리가 하나님을 함부로 규정하고 바리새인들 처럼 이렇게 나가면 그 결과는 아무도 감당하지 못합니다. 이 영상을 보니깐 제 자신이 이전에 주님을 떠나서 대적했던 길을 갔던게 생각이 납니다. 제 자신을 반성을 하게 됩니다. 절대로 하나님을 막연하게 구름을 타고 오지 않으면 가짜다라고 절대로 함부로 정죄 하지 맙시다! 아니면 우리도 바리새인들 처럼 하나님을 다시 십자가에 못 막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을 다시 십자가에 못 박는 죄는 그 누구도 감당 할 수 없습니다. 마음이 정말 신중해 집니다.
전능신교예수재림맞아요
율법시대 바리새인과 똑같네요
예수님이 오셨을때 바리새인들이 십자가에 못박았듯이 오늘날 전능한 하나님을 받아들이지 않으면 십자가에 못 박는것 같네요
이 영화속의 목사와 장로들의 모든 행위를 보니 이방인 사람보다도 못하고 정말 주님의 이름을 욕되게 하네요! 그들이 이것저것을 더하여 중국공산당의 거짓말을 전파할뿐더러 또 "거짓말을 만번하면 진리가 된다"라는 이런 말을 할 수 있다는 것은 너무 뻔뻔스러워요! 이것은 과연 주님을 믿는 사람이 할 수 있는 말인가요? 정말 화나게 하네요!
순수한 마음의 소유자라야 다시오신 주님 만날수 있는 '길'에 들어설 수 있고, 하나님 음성을 알아 들을 수 있는 '양'에 속한 자이겠죠? 원하지 않아도 진리를 모르면 바리새인의 길을 갈 수 밖에 없다는 것을 이 영화를 보며 조금 더 알게 됐네요~^^
저는 오늘 이 영화를 보고나서 하나님의 역사와 사람이 거짓 하나님을 가장 하는역사를 분별하게 되였습니다그리고 바레새인이 가는 길이 어떤 길인지도 알게되였습니다 그리고 또 사람은 절때 하나님의 역사를 사람이 할수없고 사람의 그짓 사역을 하나님의 사역이라 할수없음을 더잘 깨닫게 되였습니다 저가 오늘 이 영화를 보지 못했다면 만은 진리를 놓쳤을 것임니다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내용이 어떻게 흠 잡을 수가 없네요. 다시 한 번 봐야겠네요.
이영상을 보면서 목사가 말하는 것을 듣는순간에 정말 치가떨려요 목사가 동방번개 진짜 진리래도 자기는 않믿는다고 큰소리치고 있어요 자기는 중공와 배압하겠다고 하면서 이게 현재에 바리새인이 아니고 뭐래요 하나님을 또다시 십자가에 못박으려하는 것이죠 전능하신 하나님께 저주를 받고 훼멸받으려는 작정인것 같습니다 모든 영광 전능하신 하나님께 감사와 찬미를 돌려드립니다
하나님의 이단계로 나아갈때네가 따랐다면 다음다계로 나아갈때에도 반드시 따라야한다 이야말로 성령께 순복하는 사람이다 우리는 하나님발자취를 찻고구해야지 대적해서는 않됩니다
하나님은 많은 사람이 하나님의 말씀과 역사를 자세히 알아보며 이 중요한 메시지를 진지하고 경건하게 대하길 바라고 징벌 받기를 바라지 않는다고 하셨습니다.할렐루야!
이 영상을 보면서 정말 저의 관념과 상상을 버리고 이전의 잘못을 알고 반성하게 됩니다. 저도 이전에 정말 바리새인의 길을 갔던 부분이 있었는데 ㅠ 오늘 이 영상을 보면서 정신 바짝 차려서 절대로 하나님을 다시 십자가에 못 박는 비극을 재현을 해서는 안됩니다. 종교계 목사 장로들만 바리새인 이라고만 해서는 안됩니다. 우리 들도 부지 중에 바리새인의 길을 갈 수 있기 때문에 항상 하나님을 대함에 있어 모두 신중하고 하나님을 열심히 따라가는 성도가 됩시다!!
오늘날도 역시 예수님 그 시대처럼 참도를 알아보지 못하는 바리새인들이 많네요.영화 잘봤습니다.감사합니다!
이영화에서 보면 교계에 목사와 장로가 평시에는 외면으로는 선한것지만 진리 앞에서는 악한 행위를 드러낸것을 보면 바리새인들이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은 것과 다름이 아니네요 .
하나님의 음성을 들으려면 쉽게 저항해야합니다. 찾는 사람이 가장 똑똑합니다.
지금의 종교계가 바리세인 과 똑 같다는 것을 인식 하게 되었습니다
오늘 교회의 목사 장로들이 기득권을 잃게 될까봐 두려워서 진리인줄 알면서도 진리를 대적하여 또 바리새인의 전철을 밟는군요 역시 역사는 반복되고 사탄의 수법은 변함이 없군요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의 예언도 모르고 재림 후에 강림이 있어야 우리가 구원받는데 ~너무 답답하네요~
우리는 누구도 예언을 알수도 없고 알수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먼저 우리 전능하신 하나님말씀 한달락 봅시다.『이 일을 분별함에 있어서 너는 육신의 성질이 어떠한가를 보아서는 안 되며, 그의 말씀이 도대체 깊은가 얕은가 하는 것도 보지 말아야 한다. 어쨌든, 너는 먼저 그가 한 사역과 이 사역이 사람 몸에 어떤 효과에 달하였는가를 보아야 한다. 당시에 이사야가 한 예언은 사람의 생명을 공급하는 것이 아니다. 예컨대 다니엘 그 사람들이 얻은 그런 묵시는 예언일 뿐, 생명의 도가 아니다. 당시에 만약 여호와가 직접 계시하지 않았다면, 누구도 그 사역을 할 수 없었다. 이것은 속된 인간이 달하지 못하는 것이다. 예수도 많은 말씀을 하였지만, 이런 말씀은 생명의 도이므로, 사람이 그중에서 실행할 길을 찾을 수 있었다. 말하자면, 첫째, 예수가 바로 생명이기에 그는 사람의 생명을 공급할 수 있었다. 둘째, 그는 사람의 그 치우치고 그릇된 점들을 돌려세울 수 있었다. 셋째, 그는 여호와의 사역을 교체하여 시대를 접속할 수 있었다. 넷째, 그는 사람 안의 필요한 바를 알아낼 수 있었고 사람의 결핍을 알 수 있었다. 다섯째, 그는 새 시대를 전개하고 낡은 시대를 끝마칠 수 있었다. 그러므로 그를 하나님이라 하고 그리스도라 하며, 이사야와 같지 않을 뿐만 아니라 어느 한 선지자와도 같지 않다고 한다.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ㆍ성육신인 하나님의 직분과 사람의 본분과의 구별≫에서 발췌
받아들이지 않으면서 또 기어코 잡아 감옥에 가두려하니 너무 악독하네요. 그것은 어쩌면 이방중의 악인과 똑 같지 않는가요? 이 영화를 보지 않았더라면 저는 목사와 장로가 원래 겉은 선하지만 내심은 그렇게도 악독한지 몰랐을 거예요! 이것은 2,000년 전의 바리새인과 같은 것이 아닌가요?
오늘 이 영화를 보고 반성하게 됬어요. 주님을 이렇게 오래 믿고 여태껏 주님이 오시기를 바랐지만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 사람들이 주님이 오셨다는 것을 간증할때 저는 오히려 찾고 구하고 고찰하지 않았으며 도리어 목사와 장로의 말을 듣고 구름을 타고 강림하시는 주 예수가 아니면 주님의 다시 오심이 아니다고 하면서 동방번개를 전하는 사람을 문 밖으로 밀어냈어요. 이 영화를 보고 다시 생각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만일 동방번개가 참 도라면 제가 목사의 말만 믿고 그분을 버리고 대적해서 주님을 또 다시 십자가에 못박는 사람이 아닌가?" 라고 말입니다.
동방번개는. 예수의재림입니다
말씀이 육신된 하나님은 하나님 자신을 대표하는 말씀의 발표가 있어야 하다네요
온 교계의 지도자가 구름 타고 오시지 않고 인자로 오시면 이단이라고 하니까 성도들은 지식이 없어 그들을 따라 대적해 다시 오신 예수님을 다시 십자가에 못 박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 영화를 보는 내내 들어 안타깝네요.
하나님을 경외해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하나님을 간증하기 위하여 감옥에서 고난받은 분 맞나요? 주인공이 새로운 말씀을 대하는 태도는, 악독하기가 사람의 탈을 쓴 마귀같애요.진실로 하나님을 믿으신 분이라면 찾고 구해야지 자신의 관념만 고집하는 주인공은 생각이라고는 없는 분 같아서 보는 내내 화가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