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오랜만에 보는영물이네요.. 토종 구렁이고요. 옛날에 저수지근처사는 집에서 많이 발견되었던 뱀이에요 보면 순간 얼어 버릴정도로 압도적인 굵기와 크기를 자랑하지만 매우순해서 사람은 절대 해치지않는 뱀입니다. 집집마다 한마리식있다고 알려질정도로 흔햇는데.. 지금은 거의 멸종상태죠
@@BARIDEOKGU 그게 아니라, 제가 듣기로는, 옛날 우리의 전통가옥, 한옥에는 지붕 서까래 사이공간에 즐겨 서식한다고 들었습니다. 그래서 거의 집집마다 한마리쯤은 있다는 얘기가 있는거죠. 그래도 결코 사람들 해치지 않고 주로 쥐를 잡아먹으니 문제될 일은 전혀 없구요. 전통적으로 (한옥)집의 큰 뱀은 영물로 여겼습니다. 일단 무해하니까요.
@@청결-t6d 조심하세요 가끔씩 철없는 사람들이 키우던 비단뱀이 너무 커지면 감당이 안돼 버리고 가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뱀들은 물가에 풀숲에 숨으면 사람 허벅지만한 굵기도 감쪽같이 안보입니다 혹시 사람없는데서 혼자 비단뱀에게 물려 몸이 감기기라도 하면 소리도 못내고 그대로 물속으로 끌려들어갈수 있어요
@@Haemuson 확인해보니 토종 황구렁이도 비슷한 문양을 가진 경우가 있습니다. 크기는 선생님 생각처럼 3미터 이상이라면 외래종이긴 할텐데, 그물비단뱀, 흔히들 말하는 버미즈 파이썬 같은 종은 한국의 기후에서 살아남지 못할 겁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커다란 뱀들은 모두 동남아나 중남미가 서식지입니다. 버미즈 파이썬이 문제가 되는 미국의 플로리다 주 같은 경우 미국의 최남단이라 우리 나라의 제주도보다도 위도가 훨씬 더 낮은 곳에 위치해 있습니다.
30여년전 4~5살 무렵 시골 대나무밭에서 놀다가 내앞에서 기어가는 저것보다 작지않은 구렁이를 본적이 있다. 진짜 입도 안열리고 도망가야된다는 생각은 마구마구 드는데 발이 꿈쩍을 안하더라.안움직여... 아마도 야생에 포식자 앞에서 등보이고 도망가는거 보다 얼음처럼 굳어서 기척을 안내는게 더 생존에 유리했으니 그렇게 하게끔 유전자에 각인되어 있었는듯 구렁이가 지 갈길 가고 한참후에야 공포눌림에서 깨어난 나는 할부지에게 후다닥 뛰어가서 자초지종을 고했고 하나뿐인 손자가 봉변을 당할뻔했다는걸 안 할부지는 축구장2개 면적의 대나무밭을 한달도 안되는시간에 없애버리셨다. 그리고 그뒤로는 마을의 그 누구도 구렁이를 본사람이 없었다. 물속에도 옆새우 열목어 같은 1급수 지표종이란게 있듯이 땅위에서 공기,토질 1급지 지표종은 구렁이가 아닌가 생각이 든다. 농사에 농약을 치거나, 화학비료를 뿌리거나 , 근처에 매연을 뿜어내는 공장이 있거나, 주거지공사로 시멘트가 땅을 뒤덮거나 인간의 인위적인 흔적이 조금만 짙어져도 증발하듯이 사라져버리는게 구렁이다. 한반도의 영험한 기운이 이땅에 살아가는 생명들에게 따뜻함을 준다고 나는 굳게 믿는다. 그렇기에 세계에서 유일하게 알을 낳고 부화때까지 알을 품는 구렁이가 사는곳이 한반도다. 혹여나 알에서 깨지 못할까 알을 뱃속에서 부화시키는 살모사도 있다. 이런 따뜻한 온정이 넘쳐나는 땅에서 인간뿐만 아니라 이땅을 살아가는 다른 생명들에게도 평온하게 살아갈수있도록 환경보호에 힘써야 하는데 우리는 그동안 정말 소중한것이 뭔지 너무도 몰랐다
지나가던 동물학과 졸업후 사육사로 일했었던 파충류 매니아입니다 댓글에 4m~5m는 될 것 같다 3m는 그냥 넘을듯 같은 댓글들이 보이는데 실제로 4~5m짜리 뱀은 저것과 비교도 되지 않게 크며 좋게 봐줘야 1.8m~2m사이정도일 것 같습니다 그냥 잘 자라준 성체 황구렁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토종뱀 구렁이 중에도 상당히 큰 구렁이 의외뢰 잡힌경우가 많더군요.. 내가 찾아본 자료에서는 3미터 20CM가 국내에서 잡힌 구렁이로 가장 큰거라고 나오네요... 그리고 다른 영상 찾아보니까 저정도 크기의 구렁이 겁나게 많이 찍힌 영상이 나온걸 봐서는 우리나라 토종 구렁이인거 같네요. 저건 황구렁이 같은데, 먹구렁이 중에서도 2미터 넘은 구렁이 찍힌 영상도 많은걸 보면....
옛날에 초가집 지붕에 아주 큰 구렁이가 알을 낳았는데 먹을게 없던 시절 그 알을 고아 먹고 후에 그 집안 사람들이 이유도 없이 몰살 당했다더라 그래서 옛 어른들이 영물을 해코지 하면 삼대가 멸족 한다는 예기가 있나보다 할아버지 아버지 손자...까지... 그렇게 대를 끊어 놓는다고 전해지는데 ...
강원도 화천 gop 생활할때 김치저장고에 김치가지러간적이 있습니다. 장마였고 그날도 비가 내렸죠. 김치저장고위에는 큰 풀들이 자란 풀숲이있었는데 뭔가 스릉스릉지나가자 그 풀숲에 풀들이 확확 휘더라구요. 놀래서 보니 어른 주먹 두개를 합친 굵기의 바닥을 기어가는 뱀의 일부가 보이더군요. 놀래서 김치고 머고 일단 도망친기억이 납니다.
옛날집에는 구렁이 다 있었죠^^ 구렁이 죽이면 벌 받는다는 얘기도 있고~~일년전 공사로인해 집을 허물어야 하는일이 있었는데..포크레인기사가 허물던중 큰 구렁이발견..그냥 지나치게 나뒀어야했는데 그걸 죽임..2틀후 그자리에서 포크레인 뒤짚혀 사망.아직도 공사중이긴 한데 공사중이던 도로 얼마전 붕괴되었어요..구렁이 저주라고 사람들이 그럽니다..
@@선촌-c2u 집 철거하기 2~3일전 백반.명반 석유나 경유 공사주변에 뿌려두면 다 사라져요 특히 구멍있은곳 백반.명반은 접근 못하게 주변에 뿌려두는데 석유.경유는 냄새가 독해서 더 잘 도망갑니다 집구렁이나 오래된 구렁이는 돌아가신분들이라고 들은적있어요 그리고 꿈속에 하루 지나서 공사하라는 꿈을 장비기사 지인이 꾸고나서 너무 생생하다며 공사를 늦춰라했는데 웃으며 개꿈이라고 그걸 무시하고 땅을파다 어떤종류의 뱀인지는 모르지만 찍혀 나오자마자 그자리에서 심장마비로 죽었다고해요 꿈꾼사람과 주변인들이 목격했다네요 저도 점도안보고 미신 안믿는데 집 철거할때 막걸리좀 뿌리고 라디오같은거 시끄럽게 틀어놓고 2년전 집터 장비로 공사했어요 아무탈 없었네요 찝찝하다 생각들면 꼭 해보세요 경치좋은곳으로 가서 사시라고 마음도 엄청 편해요
장마철 물고기 잡으러 가다가 큰 논둑에서 성인 남성 팔똑 만한 뱀 본 적 있는데..너무 놀랐다. 몸퉁이 둥근게 아니라 15각 이상처럼 보이게 각이 져 있어 보였다. 15년이 흐른 뒤 알고 보니 황구렁이였다는 걸 알게 되었다. 근데 저건 뭐지. 국산 뱀은 절대 아닌 것 같다...! 어느 한심한 인간이 열대 우림에 사는 뱀 키우다가 몸집이 커지니 깐 버린 건가.
구라 좀 까지 마세요. 세계에서 제일 큰 뱀 아나콘다도 제일 커봐야 10m인데 무슨 황구렁이가 8m나 해요.. 구렁이 길어봐야 2미터입니다. 2미터도 안되는게 대다수이구요, 저 영상도 보면 확대해서 그렇지 대충 계단 크기 확인해보니 1.6미터 정도 되보이네요. 말씀하신 비공식적이요?? 그거 제가 예상해볼까요? 와 내가 어제 구렁이 봤는데 엄청 큰거야 와 내 살다살다 그렇게 큰 구렁이는 첨봤어 크기가 한 10미터 되나? 와 진짜 대박 워메 무서워.. 뭐 이런얘기일껍니다. 정확한 자료와 통계를 가지고 전달을 하세요. 구렁이 암만 커봐야 1.5~ 1.8미터입니다.
구령이 1.2-2미터까지 자라죠
독은 없어며 생쥐개구리 들쥐등을잡아먹으며 인간들에게는큰 피해를주지않죠
단 놀래키는제주는 있습죠
집부근담벼락에 살며 옛어른들이 집 지키미 라며 신성시하곤했죠
저정도 뱀이면 영물이다
잠영사수!!
저거 내가푼거다.저만한거울집에천만마리있다.그거낙동강에풀거다
@@나당-l6s어캐 안잡아먹혔니
@@태산님 내가매일생으로 열마리씩씹어묵는다
크다고 영물이면 인간계에선 최홍만이 영물이네
저도 원주가 고향인데 여름에 하천 보에서 저렇게 생긴 뱀을 봤어요.
크기도 2미터는 훨씬 넘었고 굵기도 성인 팔툭만한데..뱀 포획이 금지되서 그런지 뱀 체급이 예전보다 많이 커진거 같아요
국내 큰 구렁이도 굵기가 그정도 는
아닐듯 헌대 ㅡ 외래종 누가 애완뱀 으로
키우다 방사했나 보네요
그냥 착각한거 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거 아나콘다 입니다.
강원도 감자꼴 .. 숫자 2를 좋와해
@@윤석렬씨청송보내기운 구렁이도 2찍이였나요?
돌아가신 할아버지 댁이 시골집 이였는데...몇년간 방치되었다가
다시 찾아갔을 때..
지붕위에 구렁이가 있었어요...
엄청 커요
와 오랜만에 보는영물이네요..
토종 구렁이고요. 옛날에 저수지근처사는 집에서 많이 발견되었던 뱀이에요 보면 순간 얼어 버릴정도로 압도적인 굵기와 크기를 자랑하지만 매우순해서 사람은 절대 해치지않는 뱀입니다. 집집마다 한마리식있다고 알려질정도로 흔햇는데.. 지금은 거의 멸종상태죠
비단뱀인데...
@@츄베릅-r4w 우리나라 토종뱀 중에 비단뱀이 어딨음?
@@조형기의운전학원-e2x 누가 기르다 유기한 비단구렁이인 듯
저렇게 큰게 집마다요?ㄷㄷ
우리나라 아나콘다 토종뱀이요
착한 애입니다
주로 쥐를 잡아먹고 인간에게는 절대 해를 안끼치던 동물입니다
예전에는 각 집에 한마리 정도 있었다고 해요
@@BARIDEOKGU 그만큼 흔했다는겁니다
@@BARIDEOKGU 그게 아니라, 제가 듣기로는, 옛날 우리의 전통가옥, 한옥에는 지붕 서까래 사이공간에 즐겨 서식한다고 들었습니다. 그래서 거의 집집마다 한마리쯤은 있다는 얘기가 있는거죠. 그래도 결코 사람들 해치지 않고 주로 쥐를 잡아먹으니 문제될 일은 전혀 없구요. 전통적으로 (한옥)집의 큰 뱀은 영물로 여겼습니다. 일단 무해하니까요.
네 할머님은 집안의 구렁이를 터줏대감이라 하셨죠. 얼마나 영물인지 사람이 기르는 개, 고양이, 닭등은 해치지 않고 쥐나 작은 동물만 잡아먹었다고 하더군요. 나쁘게 말하는 사람이 하나도 없었어요.
@@Startuptaurus 잘아시네요. 예전시골에 구렁이 많았었고 .봐도 잡지 않았죠.
저정도 크기는 이무기수준이지ㅋㅋㅋ
큰뱀이 우리나라에 많이 서식할꺼라고 생각하나?
아마존같은곳이면 모를까
몇년전 금강휴계소 댐 근처 산에서 2차선 도로 가로질러 물속으로 들어가는 것을 봤는데 대략 2미터는 넘어 보였는데 얼마나 빠른지 차 세우고 카메라 준비하니 벌써 강가 풀숲으로 들어갔다는.
이제까지 본 뱀중에 길이나 굵기가 제일 커서 놀랐다.
검은 빛을 띠었는데..
먹구렁인듯
뚱인데요?
보셨군요 전 금강에서 쏘가리 낚시하다 물속에 있는거 봤는데 낚시대 다 팽개치고 차로 도망갔네요
@@청결-t6d 조심하세요 가끔씩 철없는 사람들이 키우던 비단뱀이 너무 커지면 감당이 안돼 버리고 가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뱀들은 물가에 풀숲에 숨으면 사람 허벅지만한 굵기도 감쪽같이 안보입니다
혹시 사람없는데서 혼자 비단뱀에게 물려 몸이 감기기라도 하면 소리도 못내고 그대로 물속으로 끌려들어갈수 있어요
@@전재원-f5p 소설써라
예전 외가집에서도 외할머니가 이야기해주셨죠 집을지키는 영물이라고
먹구렁이요
미신
화면에 이정도면 거의 3~5미터 수준 아닌가?
그 이상 일 수도 있고---.
이처럼 토종 비단구렁이만 나와준다면 얼마나 좋을까?
끽해야 2.5미터 정도일 거 같은데.. 비교 대상이 없으니 알 수가 없네
@@NoName-bh3zo 선생님 저수지와 저수지 사이에서 찍은 셀카 같은데도 너무 길어보입니다.
한 번만 더 살펴보시면 잰걸음에도 세걸음 이상은 넘어 보입니다.
아닌가요?
@왓더퍽 선생님 저거 우리나라 뱀이 아닌듯 의심이 갑니다.
무늬도 그렇고 누군가 물 건너온 뱀을 버렸지 않나 의심이 듭니다.
진정 토종뱀이였기를 기원해 봅니다.
@@Haemuson 확인해보니 토종 황구렁이도 비슷한 문양을 가진 경우가 있습니다. 크기는 선생님 생각처럼 3미터 이상이라면 외래종이긴 할텐데, 그물비단뱀, 흔히들 말하는 버미즈 파이썬 같은 종은 한국의 기후에서 살아남지 못할 겁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커다란 뱀들은 모두 동남아나 중남미가 서식지입니다. 버미즈 파이썬이 문제가 되는 미국의 플로리다 주 같은 경우 미국의 최남단이라 우리 나라의 제주도보다도 위도가 훨씬 더 낮은 곳에 위치해 있습니다.
토종구렁이도 저 정도 크기 됩니다..
군생활시절 철책근무할때 벙커에 들어온 구렁이 잡은적이 있었는데, 사람이 손을 위로 끝까지 뻗고도 땅에 꽤 길게 끌릴정도의 구렁이 잡은적이 있었네요..
30여년전 4~5살 무렵 시골 대나무밭에서 놀다가 내앞에서 기어가는 저것보다 작지않은 구렁이를 본적이 있다.
진짜 입도 안열리고 도망가야된다는 생각은 마구마구 드는데 발이 꿈쩍을 안하더라.안움직여...
아마도 야생에 포식자 앞에서 등보이고 도망가는거 보다 얼음처럼 굳어서 기척을 안내는게
더 생존에 유리했으니 그렇게 하게끔 유전자에 각인되어 있었는듯
구렁이가 지 갈길 가고 한참후에야 공포눌림에서 깨어난 나는 할부지에게 후다닥 뛰어가서
자초지종을 고했고 하나뿐인 손자가 봉변을 당할뻔했다는걸 안 할부지는 축구장2개 면적의 대나무밭을
한달도 안되는시간에 없애버리셨다.
그리고 그뒤로는 마을의 그 누구도 구렁이를 본사람이 없었다.
물속에도 옆새우 열목어 같은 1급수 지표종이란게 있듯이
땅위에서 공기,토질 1급지 지표종은 구렁이가 아닌가 생각이 든다.
농사에 농약을 치거나, 화학비료를 뿌리거나 , 근처에 매연을 뿜어내는 공장이 있거나, 주거지공사로 시멘트가 땅을 뒤덮거나
인간의 인위적인 흔적이 조금만 짙어져도 증발하듯이 사라져버리는게 구렁이다.
한반도의 영험한 기운이 이땅에 살아가는 생명들에게 따뜻함을 준다고 나는 굳게 믿는다.
그렇기에 세계에서 유일하게 알을 낳고 부화때까지 알을 품는 구렁이가 사는곳이 한반도다.
혹여나 알에서 깨지 못할까 알을 뱃속에서 부화시키는 살모사도 있다.
이런 따뜻한 온정이 넘쳐나는 땅에서 인간뿐만 아니라 이땅을 살아가는 다른 생명들에게도
평온하게 살아갈수있도록 환경보호에 힘써야 하는데 우리는 그동안 정말 소중한것이 뭔지 너무도 몰랐다
가슴따뜻한 글이네요 꼭 동화같았어요
살모사는 모가지따 죽여야함
5살때 저만한거봣으면 지리고도남지
나도 초딩때 참새보다큰 말벌봣는데
잘못본건가햇지만 ㅈㄴ 머리는 무거워지고 발은 가벼워지는 느낌?
비행기가 너무낮게 내머리위로 날아갈때 압도당하는 느낌잇잖아
틀니 딱딱한거 자랑하는거 보소ㅋㅋㅋㅋㅋ
3줄 요약 좀
예전 울 아부지도 3미터 넘는 구렁이 봤다고 한다 작은 감나무가지에서 일광욕 하더란다.. 마을 분들이 영물이라고 잡지도 않았단다.. ㅋㅋ
않
감나무에 매달린건 특히나 잡지말라하죠
비단뱀 맞나?
우리나라에 이케큰게있남요
@@혁-g7t 뻥치고 있네 난뱀 잡는 저승사자다 토종뱀은 50넘는 거는 없다
@@혁-g7t 내말은 1미터 50넘는거 꼭 이렇게 설명해야 되나
토종 구렁이 맞아요 몇년전 안동호 도로에서 길게 늘어져있는 똑같은 뱀을 친구와 목격 했습니다 차 주행중에 밧줄이 도로에 떨어져 있는줄 알았으니 크기는 2미터가 넘은걸로 생각됩니다
그뱀도 외래종일지도??!
@@뚠딴딴 구렁이일껍니다
저거 키우던 아나콘다 버린걸로압니다
@@두둠칫-l3g 일단 영상을 보았을때 아나콘다는 아닙니다
@@ItsmeYes-tm8ee 안동근처살고 저때 낚시꾼들사이서 유명했죠 뱀을버렸다고 하더라구여ㅎ
지나가던 동물학과 졸업후 사육사로 일했었던 파충류 매니아입니다 댓글에 4m~5m는 될 것 같다 3m는 그냥 넘을듯 같은 댓글들이 보이는데 실제로 4~5m짜리 뱀은 저것과 비교도 되지 않게 크며 좋게 봐줘야 1.8m~2m사이정도일 것 같습니다 그냥 잘 자라준 성체 황구렁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오케이
똑똑하심 짱
황구렁이에요. 아나콘다 비단뱀 이런거랑은 다른 토종 황구렁이 입니다. 무늬보먄 알수있어요.
구렁아.. 부디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아..
저렇게 큰 구렁이가 있을까?
저것은 아나콘다 종류같음. 누가 키우다 버렸겠지....
@@ChangyuRyu 아나콘다종류 이러네ㅋㅋㅋㅋㅋㅋㅋ
그린아나콘다,옐로우아나콘다 둘다 시설등록 10만원내고 키워야하는데 누가버림? 제발 파충류 조금이라도 공부하고 댓달자
@@웃는눈원표 그럼 니 눈에는 저게 구렁이로 보이냐?? 조금이라도 공부하고 댓글 달자 ㅋㅋ
@@sjfnfjdbdnn 누룩뱀이잖아;; 콜루 파이톤 보아도 모르는사람이 아나콘다 이러니까 댓단거지;
@@웃는눈원표 누룩뱀이 언제부터 2미터 넘게 자랐누?? ㅋㅋㅋ 딱 봐도 보아나 파이톤처럼 사람이 키우던 종이 탈출했거나 누가 방생한 거구만
생긴게 꼭 아나콘다처럼 생겼는데 혹시 외국에서 들여와 애완용으로 키우다 버려진건 아닌지 모르겠네요
겨울이되면 버티기 어렵겠지만~
토종뱀 구렁이 중에도 상당히 큰 구렁이 의외뢰 잡힌경우가 많더군요..
내가 찾아본 자료에서는 3미터 20CM가 국내에서 잡힌 구렁이로 가장 큰거라고 나오네요...
그리고 다른 영상 찾아보니까 저정도 크기의 구렁이 겁나게 많이 찍힌 영상이 나온걸 봐서는 우리나라 토종 구렁이인거 같네요.
저건 황구렁이 같은데, 먹구렁이 중에서도 2미터 넘은 구렁이 찍힌 영상도 많은걸 보면....
이건 3미터 훨 넘겠네요
이무기다 이무기 ㅋ
평창구렁이 6미터 뉴스있어요 사진도
금정산 산성북문 바위위에서 또아리틀고 해바라기하는 모습보고 놀란적있어요
모든 동물도 마찬가지지만.. 뱀을 함부로 잡지마세요~ 요물입니다
옛날에 초가집 지붕에 아주 큰 구렁이가 알을 낳았는데
먹을게 없던 시절 그 알을 고아 먹고
후에 그 집안 사람들이 이유도 없이 몰살 당했다더라
그래서 옛 어른들이 영물을 해코지 하면 삼대가 멸족 한다는 예기가 있나보다 할아버지 아버지 손자...까지...
그렇게 대를 끊어 놓는다고 전해지는데 ...
ㅋㅋ이거 이야기 속으로 나온 이야기인데 ㅋ
누가 애완용 으로 키우다 덩치가 너무 커져서 버린거 아니야?
ㄴㄴ 버마비단뱀임
@@Sungyeonwoo-wf6zl8ov3l 버마비단뱀이 한국에서 버미즈파이톤으로 유통되고 있는 반려동물임ㅋㅋㄴㄴ는 뭔 ㄴㄴ
참고로 영상 속 뱀은 해외 종 아니라고 함
그러려니 하이소들
다들 뭘 모르시네 비단지렁이입니다
@@jyc3554 해외종 아니라고 어디서나옴?
충남 사는데 구렁이 못본지 10년은 된거같네 시골사는데....예전에 나무에 기대 쉬다가 기대던 감나무에 황구렁이 보고 식겁
경남 통영 비진도라는섬에 길이4메다
두께는 어른남성 허벅지만한 구렁이도
있습니다
어른들이 말하시길 집지키는 구렁이랍니다
진짜 크고 길고 무섭게 보입니다.
그리고 직접봤습니다.뒤도 안돌아보고 도망침
갱상도 남쪽에서는 찌끼미(지킴이)라고 하지요.
평창에서 6미터짜리 구렁이 뉴스도있어요 기사검색하세요
구렁이 저정도큽니다
토종 구렁이가 아니면 혹시 해외 애완용 기르다가 몰래 버린거 일수도...
정부에서 포획해서 동물원에 안전하게 기르는게 나을듯..
어려서 시골살땐 개구리잡고 뱁잡아서 뱀장수삼춘한테 팔아서 오락실가고했던기억이~구렁이가 독이없는대신 겁나 싸납습니다~~구렁이가 순하다고하시는분들은 잘못알고있습니다
구렁이는 나무도잘타고 담도잘타고 암구렁이도 잘탑니다ㅎㅎㅎ
ㅋㅋㅋ 암구렁이도 잘타는줄은 몰랐읍니다.국내 정규과정에서는 들어보지 못한 학문입니다. 유학가서 배웠을까?
ㅋㅋㅋㅋ 거 타는 거 하나는 끝내주네요.
구렁이도 사나운 종이 있지요 능사가 성깔이 드럽고 나머지는 순한편에 속한답니다
몇년전인가요?ㄷㄷㄷㄷ살아있는 화석?ㄷㄷㄷ
@@승호-p8k 능사가 능구렁이 다른말 같은뎀
진짜 이무기가 있긴있군아.. 조선시대사람들 키가160때로 봐도 이무기라고 할만함
강원도 화천 gop 생활할때 김치저장고에 김치가지러간적이 있습니다. 장마였고 그날도 비가 내렸죠. 김치저장고위에는 큰 풀들이 자란 풀숲이있었는데 뭔가 스릉스릉지나가자 그 풀숲에 풀들이 확확 휘더라구요. 놀래서 보니 어른 주먹 두개를 합친 굵기의 바닥을 기어가는 뱀의 일부가 보이더군요. 놀래서 김치고 머고 일단 도망친기억이 납니다.
요즘 애들은 그런소리하면 구라차지 말라고함 ㅋ 저 어릴적 80년도 생수병만한 구렁이들있엇는대 요즘은 멸종댓는지 없음... 이런예기하면 또구라라고 함 ㅋ
비단뱀은 길이가 얼마나 자라나요?
낚시꾼이나 어린이 조심해야것네요ㅠ
보통~ 성체는 5미터이상 자랍니다 , 숫놈보다는 암놈이 더 크게 자라고요 ~ 수명이 길면 10미터도 가능하죠.
@@영웅본색-x3y악~!! 헉!!
물놀이 유아는 먹잇감이 될수도...ㅠ
흑질 황장 같네요
귀한 영물을 보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난~황장이아니라 환장하겠다.
안동댐에서 언제 발견했어요..?!😨
용이 되려다가 못되고 하늘에서 떨어진 이무기 같다
용이 되려다가 못되고 하늘에서 떨어진 이무기입니다!!!
지렁이 쩜프하는소리 하고 자빠졌네
그러다가 잡아 먹혀요
@@메로옹-n4f ㅋㅋㅋㅋ
@@Blue-q3h 큰뱀 종류일 뿐이죠
외국뱀 안인가요
주변 풀이나 돌만봐도 3미터? 가량 되어보이네요. 서울사람들은 많이 못봤겠지만 지방에선 많이 봤죠 물론 몇십년전에요 ㅋㅋ 요즘 도시가 많아져서 그렇지 예전에 저런거 흔했어요~
넘 무서와요 영상이 짧아서 아쉽네요
황구렁이가 확실해보입니다 무늬랑 형태가
어릴적 60년대에 땅군이 잡은거봤는데 뱀 망태기에 한가득~~뱀대가리가 어른 주먹크기였슴다 마을사람들이 그곳폭포주변에 이무기가 살고 있다는 소리를듣고는 그곳에서 몇일간 기다리다가 잡아온것인데 어마무시하게 컸어요 ~~
뱀 대가리가
어른 주먹크기면 사람정도는 꺼뜬히 집어삼킴
옛날 기억이라서 기억이 왜곡되셨네요....
구렁이는 머리가 커봐야 사람 엄지 손가락 두개 합쳐놓은 크기밖에 되지 않습니다.
다른 뱀들에 비하여 머리가 큰 뱀도 아니구요.
@@히헤헤-u6r 먼소리
주먹만한 대갈 크기 구렁이 본게 5회 이상이다.
@@히헤헤-u6r 고향이 서울이라고는 하지 맙소사
내가 안동에 사는데 안동댐 주변에 3미터급 구렁이 있다
안동댐 이라고요?
안동호에 있는구릉이 유튜브로
보니깐 조금크긴 큰대 이것은
구렁이로 보입니다.
실재길이는 1m50정도로
보입니다 1970년대까지만해도
우리나라 어디에서도 특히
시골은 어디에가도 자주볼수가
있었습니다 초가집이 많을때
말입니다.나도 많이보있 습니다.
보있습니다는 댁을 구랭이로 이해해도될까요?
어마무시하게 큰뱀인대
와국애서 들어왔을까요
우리나라에도
저렇게 큰 구렁이가 있을까요
저렇게큰데
우리니라 뱀 일까요
비단뱀인데 어떤놈이 키우다 버렸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단뱀ㅋㅋㅋㅋ
동물 허가제가 필효
개.고양이.뱀까지 버리는구나
저거 구렁이같은디
저만한뱀은 키우다 팔아도 엄청비싼데 왜버려
비단뱀같은소리하고있네 구렁이도 2미터까지 크는걸로알고있는데
구렁이 같은데요ㅡㅎ
어릴적 보릿단 아래ㅡ논에서ㅡㅎ식겁했던 그 구렁이랑 비슷요ㅡㅎㅎ
정말 어릴적엔 공포였는데ㅡㅎㅎ
옛날집에는 구렁이 다 있었죠^^
구렁이 죽이면 벌 받는다는 얘기도 있고~~일년전 공사로인해 집을 허물어야 하는일이 있었는데..포크레인기사가 허물던중 큰 구렁이발견..그냥 지나치게 나뒀어야했는데 그걸 죽임..2틀후 그자리에서 포크레인 뒤짚혀 사망.아직도 공사중이긴 한데 공사중이던 도로 얼마전 붕괴되었어요..구렁이 저주라고 사람들이 그럽니다..
집을 허물때 구렁이. 있으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그냥 그대로 놔 두면됩니까
제가 있는집도 오래되어서
내후년쯤에 허물고 다시
지을까 하는데 허물면 구렁이가 있을것 같아서
그럽니다
@@선촌-c2u 하늘무너질까 워떡게 사냐???
@@b.w1503 댓글을 달더라도
상대방 글에 대해서배려하면서 글을 다는게 예의입니다
당신 생각대로 내키는게
아닙니다
그것 밖에 안된다면
글쓰지 말고 잠이나
자세요
@@선촌-c2u 집 철거하기 2~3일전 백반.명반 석유나 경유 공사주변에 뿌려두면 다 사라져요 특히 구멍있은곳 백반.명반은 접근 못하게 주변에 뿌려두는데 석유.경유는 냄새가 독해서 더 잘 도망갑니다 집구렁이나 오래된 구렁이는 돌아가신분들이라고 들은적있어요 그리고 꿈속에 하루 지나서 공사하라는 꿈을 장비기사 지인이 꾸고나서 너무 생생하다며 공사를 늦춰라했는데 웃으며 개꿈이라고 그걸 무시하고 땅을파다 어떤종류의 뱀인지는 모르지만 찍혀 나오자마자 그자리에서 심장마비로 죽었다고해요 꿈꾼사람과 주변인들이 목격했다네요 저도 점도안보고 미신 안믿는데 집 철거할때 막걸리좀 뿌리고 라디오같은거 시끄럽게 틀어놓고 2년전 집터 장비로 공사했어요 아무탈 없었네요 찝찝하다 생각들면 꼭 해보세요 경치좋은곳으로 가서 사시라고 마음도 엄청 편해요
@@넌누구니-n6t
고맙습니다
배이름이 뭐에요?
수입산 외래종 키우다 버림
이런짓 좀 하지 맙시다
생태계 교란도 모르나
제가 보기에는 아마도 황구렁에인듯 토종 구렁이도 저정도로 성장 가능성이 있긴있음
물론 님 주장도 맞을수 있지만 제 눈에는 구렁이같음
@@gosl_survival 월요일날 안과 꼭 가보심이 좋을듯 하네여..
@@moonsh4992 님은 뭘좀 알아보고 남눈깔걱정하는게맞겠어요
@@moonsh4992 저거 구렁이 맞음
@@moonsh4992 님은 정신과 잘다니고 있죠?
어릴때 할아버지집뒤 논뚜렁에서 놀다가 저정도크기 구렁이본적있다.
근데 뱀띠라그런지 굉장히 친숙했으나 두번다시 그 위치론안감
강원도 양구 살때 가끔씩 2m이상 된 뱀 목격했는데 요즘은 모두 사라진 것 같네요.
양구에서 군생활했는데..
정말 거짓말 안하고 머리가 어린애 손바닥만한 먹구렁이가 나무타고 가는거 목격했었죠.
저랑 후임 1명이..
정말 똑똑히 봤습니다
@@Radiostar0330 저도 3년전에 양구 남면에서 오후쯤 가고 있는데 맞으면에서 양 같은게 쌩 달려서 뭐야.. 하고 찾아보니 산양 천연기념물... 살면서 처음 봤던 기억이...ㄷㄷ
제가 양구 현지인이였습니다 월운저수지에서 배스를 씨가마르도록 잡았었죠
저거잡으면 런커인정 해주나요?
넝이라고 하는 구렁이 인데요
집집마다 하나씩 있던걸로 넝이 나가면 집이 망한다고 갑자기 망한집들을 보고 넝나간 집구석이라는말이 있던 녀석이에요
집근처에 구멍을 파고 구들장 밑으로 굴을
파고 그 아래서 살면서 농경사회에서
쥐들의 칩입을 막아줬다고 해요
땅꾼들이 없어져서 한국에도 대물뱀 많습니다
전남 영광군 낙월면 오도리에가면 10~20kg급 뱀 많이 있습니다 거기는 토끼가만아서 토끼잡이먹고 뱀들이 아나콘다급으로 자랐습니다
순간,외국인줄...
뱀이 족히 4~5M정도될것 같은데
천연기념물로 지정하면 어떨까싶소만.
뭐래 외국뱀인데 키우다버린건디
개소리야
뭔 4,5미터? 아주 길어야 2.5로 보이는구만.
저건 구렁이가아니고 열대나 아열대에사는 거대 비단뱀 종류네요. 10미터까지 자라죠.
저뱀 누군가 벌써 잡아다가 뱀탕 끓여먹었음..
뱀술도...
공감백배!
어려서 바닷가 살앗는데 저정도
크기의 구렁이를 마을 어른들이
아주큰 가마솓에 끓이는걸 보았어요
가마솓 뚜겅위에 장정둘이 들어서
큰돌을 올려 놓았어요
지금 내나이 예순둘 경기도 평택 포승면에서 있어던 일이내요
1968년경에
저정도면 저 산의 신이다
이무기???
ㅈㄹ하네 ㅋㅋ
@@NeymarJR10CR7 넌또뭐야...
옛날분들이 이무기가 용이된다고 하는말이 이런뱀보고 그런것 같습니다
구독자가 444명이라는게 더 소름...
6개월후 구도자수 1.33천명
@@user-lu5mm2xm4u 1.36으로증가
ㅋㅋㅋㅋㅋㅋㅋ완전 빵터짐
사람들 너무 재밌어
장마철 물고기 잡으러 가다가 큰 논둑에서 성인 남성 팔똑 만한 뱀 본 적 있는데..너무 놀랐다. 몸퉁이 둥근게 아니라 15각 이상처럼 보이게 각이 져 있어 보였다. 15년이 흐른 뒤 알고 보니 황구렁이였다는 걸 알게 되었다. 근데 저건 뭐지. 국산 뱀은 절대 아닌 것 같다...! 어느 한심한 인간이 열대 우림에 사는 뱀 키우다가 몸집이 커지니 깐 버린 건가.
꿈속에서 저런거 쫓아오면 미치고 환장하지
조상님 저절로 찾게 되죠ㅎㅎㅎ
동물원 탈출했거나 누군가 아나콘다나 비단뱀 기르다 먹이값 감당안되고 커질수록 키우기 힘들어서 방생한듯 ?
저뱀은 아무래도 우리나라 토종뱀이 아닌 열대지방에 서식하는 뱀종류 같습니다 누군가가 새끼때 애완용으로 들여왔다가 너무커져 기르기 힘드니까 숲에 버린것이 성체가되어 지금처럼 커진것으로 보여지네요
뇌피셜좀하지마라 잼민아
우리나라에 이런큰뱀이 있었으면 이게 논란이됐겠냐? 딱봐도 외래종인 비단구렁이구만
애완으로키우다버린 것들
모두잡아쳐넣어 사형시켜야함
ㅎㅎ 이 뱀은 우리나라 토종뱀 황구렁이입니다.
능구렁이, 황구렁이, 먹구렁이 중 황구렁이가 확실합니다.~~👍👍👍
겁나 큰뱀. 2m까지 큽니당~~^^
저건 토종 황구렁이 입니다 공식적으로 기록된 개체에서도 2m를 훌쩍넘는 개체도 있거니와 비공식적으로 거의 8m에 육박하는 개체도 보고된다 있다합니다
어데서요? ..백두산에서요? ㅎㅎ 외래산이구만 딱봐도
8m요??? 사실이라면 정말 크게 자라네요;;;
@@sun0542 토종뱀 구렁이 큰거많은데...
@@sun0542 어데서요, 외래산은 대체 어느나라 말이냨ㅋㅋㅋ잼민이티 내지마라ㅋㅋ
구라 좀 까지 마세요.
세계에서 제일 큰 뱀 아나콘다도 제일 커봐야 10m인데 무슨 황구렁이가 8m나 해요..
구렁이 길어봐야 2미터입니다. 2미터도 안되는게 대다수이구요,
저 영상도 보면 확대해서 그렇지 대충 계단 크기 확인해보니 1.6미터 정도 되보이네요.
말씀하신 비공식적이요?? 그거 제가 예상해볼까요?
와 내가 어제 구렁이 봤는데 엄청 큰거야 와 내 살다살다 그렇게 큰 구렁이는 첨봤어
크기가 한 10미터 되나? 와 진짜 대박 워메 무서워..
뭐 이런얘기일껍니다. 정확한 자료와 통계를 가지고 전달을 하세요.
구렁이 암만 커봐야 1.5~ 1.8미터입니다.
우리나라 토종 구렁이 입니다
드물긴한데 저렇게. 큰것도 있지요
보호종으로 지정되어 잡아선 안됩니다
무늬가 토종 이 아닌것같네요
@@brucekim2977 우리나라에는 구렁이종류가 3가지가 있습니다 먹구렁이 황구렁이 능구렁이
이중 먹구렁이 입니다 밝은곳에선 저렇게 보이지만 약간 어두운곳에서는 더 짙은색을 뜁니다 보호색이지요 구렁이는 보통1.5~1.8m
이고 최고 3m까지 큽니다
구렁이가 이렇게 큰것도 있군요 ㅎㅎ 😂
한국의 아마존이네 ㅋㅋㅋㅋ
이무기다
우리나라 날씨에 살수있을까요?궁굼하네요
쇠구렁이 최대3미터 짜리있다고 하던데 ㄷㄷ
쇠살모사는 들어봣지만 쇠구렁이는 들어본적이 없는데여!!ㅎ
아니 아니 저 저게
한국뱀맞음 !!??
호랑이도 삼킨다는 비단뱀 아님 ??!!
이뱀의 정체는 바로 보아뱀 입니다
@@jdp8083 보아뱀은 비단뱀보다 훨씬더 크게성장하여 코끼리도 삼킨다는 말있을정도의 큰뱀으로 열대지방에서 살고있는데 저건 애호가들이 연출 한건가요
저정도뱀이 사람감으면 아무리 천하장사래도 끝 입니다
너무 위험해보입다
@@이용하-d6w 관상용으로 들어왔지싶네요
예전 산꼭대기 촌락에 자고일어나면 초가지붕에 주렁주렁 매달려있던 그 뱀이네요.토종구렁이.
인터넷 보니까 외래종 그물무늬비단 같은되요 환경부에서 외래종 금지시켜야 되는데 저거 정말 외래종이면 잡아죽여야 할뜻 하네요 사람도 잡아먹을건데요
@@Wish_flower 니가 등신이지 비단 구렁이 실제로 사람 잡아 먹는다 저뱀은 사람잡아 먹으려면 몇십년은 더커야 되는데 이방송 나간 후로 땅꾼들이 잡아갓을꺼다 ㅋㅋ
@@push4455 난독이 아녀....돌대가리...ㅋㅋㅋㅋ 저건 타고난 겨...
@@Wish_flower .....ㅋㅋㅋㅋ 맞아...저런 뱀이 가방끈 긴 놈은 안 먹어 봤단다.....입맛 다시네....ㅋㅋㅋㅋ
@@Wish_flower ㅋㅋㅋㅋ.....아니 못세운단다....ㅋㅋㅋㅋ...근데 넌 아직 생기지도 않은 거 같은데 어찌 아누 그걸? 발칙한 놈일세...뉘집 자식인지....끌끌..!!!
@@Wish_flower 요샌 약이 좋아서....ㅋㅋㅋ 그보다 아예 없는 넌 고자야 고자? 씨없는 수박?....이런 핫도그도 없으니......ㅠㅠ
저거 예전에 뉴스 나온건데 키우던 비단뱀 버리거라고
강원도 가면 저런것들 천지.
사람보면 피하지도 않음.
우리땅에 저 크기의 뱀은 거의 천연기념물인 듯.정말 보기힘든.
와우, 한국에도 이런 거물뱀이 있었나. 아프리카나 인도네시아, 브라질 아마존에서나 발견되는 크기인데.
와..이건 지나가다 살아있는거보면 정신못차릴듯..대한민국에 이런야생뱀이라뇨...
구렝이죠...것도 토종.... 많이 없어져서 안타깝네요
뱀은 잡혀서 죽지않으면 수명 다할때까지 무한대로 성장~옛날엔 가능한 크기인데 안동쪽이 환경이 좋은듯~
구렁이 우리나라에서는 최대 2m정도 알고있고 실제로도 몇번봤는데
아...저 고향이 저쪽인데 어릴 적 구렁이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구렁이는 사람을 헤치지않아서 마을 사람들이 영물이라 그냥 놔둘겁니다.
아...영상으로보니 반가워요...괴담이 아니었네...아니면 누가 관상용으로 키우다 실수로 놓쳤는지...
지난 일요일 시골에서 엉덩이가 아주 큰 개를 봤어요!
4년후인 오늘도 본 사람 손
ㅅ
ㄹㅇㅋㅋ나
ㅋㅋ
손
구렁이 네요 저도 달성보 에서 둑으로 횡단하는 저만한 구렁이를 봣어요 깜짝 놀랏죠 우리나라에도 이렇게 큰 구렁이가 잇나하고...저걸 보니 증명이 되네요
파이썬이네요 ㄷㄷㄷ
국내에 저런 뱀이 있었어요?
구렁이가 무독이라 해는없는데 막상 큰개체 마주하면 섬뜻해요 ㅎ
꼭 저렇게 장소를 밝혀야 하나..벌써 보신탕 됐을듯
구렁이가 신기한게 사람은 공격잘안하고 도망가요 ㅋ
우리나라 토종뱀 블랙맘바입니다.
저런경우 토종이 아니고 수입외산입니다.동물원이나 개인들이 사육하다가 몰래 유기한 경우입니다.거의가 겨울동안 살아남지 못하는데 요즘 겨울은 온난화때문에 좀 약화되서 ...
웃기지마라...토종이다
아니야 토종일거야......
토종이라 믿어..!
착해요
저는 모르고 잡았다
노아주었지요
밤이면 밤마다 금덩이를
집에다 물어준답니다
고마운 영물인가봐요
누가 보아뱀 같은거 안동댐에 풀어 놓으면 식겁하겠다
구렁이가 보아뱀종류아님?
@@옥승훈-r2p 종류는 맞지만 크기만 다르죠 보아뱀이 저만 하면 한참 새끼죠 한국도 남쪽에뱀이 북쪽 뱀보다 같은 나이면 더크데요 뱀은 평생 죽을때 까지 성장하고 영양상태 활성도에 따라 성장하니 열대지방 뱀이 크죠
@@송기성-l4c 보아뱀 10m 까지 자람?
@@랑예사 보아뱀이 구렁이 만큼 세월이지나 성장하면 안동댐에 통나무 하나가 꿈틀거리면서 지나가는거죠 동물원에 있는 보아뱀 이나 비단뱀 한번 댐에 풀어 보샘 얼마나 큰지
@@송기성-l4c 그니까 전 그 보아뱀이란 개체가 길이 10m 이상까지 자라는지 궁금해서 여쭤보는거
네 아니오 로 좀 알려주세요
저정도면 한 20미터 되나요?
비단뱀 누가 버렸나보다ㅜㅜ
ㄴㄴ 구렁이임
비단뱀은 겨울을 버틸수가 없어요
황구렁이네요
저구렁이랑 한남이랑 싸우면 누가 이겨요?저런거도시에 방생좀...
@@erERkmr1 쿵쾅
사람한테 해를 가하지 않으면 살아있는 생명체를 왜잡아 직접적으로 독을가지고 있어서 사람한테 해꼬지 하지 않는데
살아있는 생명 함부러 죽이고 그러면 안되요...
혹여 독사 같은뱀이면 몰라도...
우리나라에도 저런큰 뱀이 있나요? 우~와
외래종일 가능성이 높다고 봐야죠. 조사 해야 합니다.
일단 화면왜곡이 있다고 치더라도 최소 2미터는 거뜬히 넘을듯.. 이정도면 거의 국내 기록급 개체인것 같은데
외국산뱀은 처음부터 잡아 뿌리를 없애야 한다 낭중은 후회한다
난~더큰것도 봤어요1986년9월 예비군훈련장에서~~
우리나라 뱀은 여러 종류가 있는데 그중에서 구렁이가 제일 크고 커봐야 1.5미터에서 2미터 이내 이므로 확대해서 찍었거나 우리나라 뱀은 아닌듯 싶네요
넌 거리감각이 없냐 머리 꼬리 잡고 쭉 늘리면5~6미터는 되보이구만ㅋㅋㅋ
외국뱀 문이갔내요😥
건강히 잘살구 있답니다.
알수가 없네 둥글둥글 무늬는 살모사. 머리는 구렁이 울나라 종은 아닌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