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텐리 워터저그는 잠글 때 잠글 부분의 뚜껑을 손으로 꾹 눌러준 상태에서(4포인트 전부) 잠궈야 파손 없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냥 대충 뚜껑 올리고 잠금장치 힘으로만 탁탁 잠그면 잠금장치에서 뿌지직 거리는 소리 나면서 내구성 아작나는 소리가 들릴겁니다. 특히 겨울이나 차가운 상태에서 했다가는 바로 부러질 수 있습니다.
@@here_hyuk친절히 답글까지👍🙏🙏 영상잘보고 있습니다. 좋은영상 많아욥! 내부 스텐의 워터저그가 압도적으로 좋더라구요. 보냉도 훨씬 뛰어나고, 보온은 10시간정도까지는 미지근한 정도까지는 유지되요. 겨울에 좋더라구요.ㅎㅎ 브루클린웍스 2.5L(얼음,포장 국류) 스탠리 크록2.8L(밥,국,얼음) 두개를 필요에 따라 쓰고 있어요. 브루클린웍스 3.8L는 높이가 있어서 얼음 집게로 뺄때 깊어서 불편해서 스탠리 워터저그 3.7L와 함께 방출했고 브루클린웍스 워터저그 2.5L가 집게로 얼음 꺼내고 국 퍼는 것도 더 쓰기 편해서 잘 쓰고 있습니다.(얼음은 1.5kg들어 갑니당) 국과 밥은 스탠리크록2.8L가 입구가 넓어서 밥&국 퍼기 좀 더 좋아요 밥은 매끼 밥만 먹는게 아니니 4인가족 4~5끼까지 먹어지니 2박까지도 먹어지구요. 보온은 10시간정도 인거같고요. 보냉은 스탠리 워터저그보다 훨씬 오래가요 물과 얼음을 같이 넣어두면 편하지만 그만큼 얼음이 빨리녹고 채워야하기 때문에 그만큼의 부피를 챙기는게 귀찮기도하고 하계의 경우는 얼음만 넣어두고있어요. 생수나,위스키,맥주,막걸리에 얼음 집게로 꺼내서 먹음 3일까지도 얼음이 쌩쌩해서 2.5L만 되어도 2박 충분했어요. 얼음은 1.5kg까지 들어가용 영상도 좋지만 지칠때도 있으실텐데 캠핑도 해보고 싶었던 액티비티도 함께 섞어가며 즐거운 캠핑되세요. 응원합니다.😁👍👍
바야흐로~ 워터저그와 쿨러의 시간이 왔습니당!! 저희집은 스탠리 7.5L하나에 서브용 코맥스 워터탱크 10L?하나 때에 맞춰 번갈아 가며 쓰고 있습니다. 혼자갈때는 역시 1L 물병 2개 가져가고 노지라면 10L 하나에 필요한 만큼 채워서 들고 갑니다. (식수 및 기타대용) 올해는 예티도 추가해서 얼음도 가져다닐까 했지만 낭비 같아서 그냥 있는 것 쓰려고 합니다. 주변에 모든 사람이 곧 등짝을 때리러 올 기세라😭😭 올해는 이미 루프박스도 구매했으니 꾹 참고 인고의 시간을 가지기로! 쿨러도 결국 보면 플라스틱 제품보다 스틸쿨러가 보냉능력은 더 좋은 것 같더라구요! 마지막 얼음까지 리뷰 잘 보고 갑니다~!!
워터 저그 스탠리 큰 거 작은 거 둘 다 있는데 울 누나 줘버렸는데... 큰 거로 하나 사야겠네요 얼음 때문에 냉장고 들고 다녔는데요 사용하면 할수록 수납이 너무 좁고 깊어서 음식 뺄 때마다 불편하더라고요 그래서 밤켈? 아이스박스 하나 구입하고 얼을 보관 할 수 있는 제품 검색하고 있었는데 역시 스탠리군요 ㅋㅋㅋㅋㅋㅋㅋ 왜 캠핑은 계속 사게 될까요 남 주고 또 사고 남 주고 또 사고 ㅠㅠㅠㅠㅠㅠㅠㅠ
아니 형 영상 퀄 무슨일이야!! 날것의 맛이 사라졌다!! ㅋㅋㅋ
스텐리 워터저그는 잠글 때 잠글 부분의 뚜껑을 손으로 꾹 눌러준 상태에서(4포인트 전부) 잠궈야 파손 없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냥 대충 뚜껑 올리고 잠금장치 힘으로만 탁탁 잠그면 잠금장치에서 뿌지직 거리는 소리 나면서 내구성 아작나는 소리가 들릴겁니다.
특히 겨울이나 차가운 상태에서 했다가는 바로 부러질 수 있습니다.
좋은 정보 고맙습니다 정말 조심해서 써야하는거 같더라고요
고리 부분이 정말 약하긴 약해보였습니다
팁 감사합니다. 그냥 집에 락앤락 반찬통 생각하고 잠그면 안되겠네요.
혁이님 편집도 달라지고 장소도 달라지고 자막도 달라지고 ~~ 잘봤습니다 colapz 제품 구매할까 말까 계속 고민이였는데 리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회사친구의 힘을 빌려 봤습니다 ㅎㅎㅎㅎ
콜랩즈는 그런데 잘못하면 대환장의 물바다가 될 수 있어서
좀더 신경 써서 써주는게 좋습니다 ^^
ㅋ 또배웠어요~~^^ 꼭지를 돌릴수 있다뉘~~ 앞으로 꼭지는 뒤를 보게해야겄네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빠지기도 하니 잊어버리지 않게 조심하세요
스탠리 수도꼭지 교체해서 4계절 다 씁니다. 얼음 보관도 가능 하지만 겨울에 난로에 데운물 본관할때도 씁니다.
가성비는 스탠리가 젤 좋은듯 하네요.
정말 국민템이라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닌가 싶네요 굿입니다!!
혁이님 오늘 뵐수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ㅎㅎ 모기향 잘 쓰겠습니다!
제가 더 반가웠습니다 그 멀리서 알아봐주시고 좋은거 못드려서 죄송하네요^^
오 편집 핵깔끔하고 좋은것같아요! 편집 퀄리티가 다른데요?ㅎㅎ
제가 요즘 정신이 없어서 회사 친구의 힘을 빌려 봤습니다 ㅎㅎㅎ
오 진짜 영상퀄이 다르네요! ㅎㅎ 전 스탠리로만 다니는데 부피때문에 압박이… 접이식 탐나네요
접이식이 그런데 쿨러 기능은 없는거라
부피 압박이라면 진짜 예티뿐이.... 아.. 아닙니다 ㅎㅎㅎ
좋아요 먼저 누르고 믿고 봅니당^^😊4:16 빵 떠짐ㅋ
그걸 열어 놓지 정말 몰랐네요 > ,
오늘은 배경이 정원있는 집앞이 아니네용 새롭습니다
회사 옥상에서 점심시간을 이용해서 한번 해보았습니다 ㅎㅎㅎ
❤❤ 언제봐도 기분좋은 혁이님 즐감하고갑니다 ❤
늘 이렇게 들려주시고 좋게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스탠리 관심있었는데 설명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스텐리가 가장 가격도 괜찮고 성능도 빠지지 않는녀석이라 생각합니다
단 사용시 뚜껑 닫는 후크 부분 부러지지 않게 조심해야 합니다 그부분은 수리가 불가능 하다고 하니까요
@@here_hyuk 혹시 뚜껑은 별도 구매 가능 할까요?
@@은빛연어-l3d 저는 물 나오는 쪽 플라스틱 부분 분실해서 따로 구매 했었었는데 가능하지 않을까요?
@@here_hyuk아~ 네 감사합니다~^^
덕분에 애로우 작은거 하나 사뒀습니다ㅎ 스텐리는 7.5L 샀다가 2명이서 쓰기에는 부피가 넘 커서 당근했네요ㅎ 근데 테이블 어디껀가용... 눈이 확 가네요
그런데 충격에 약하단 이야기가 있어서 그부분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옹호- 얼음 1키로짤 딱 먹고 담아다니기에 좋은것을 찾는중인데 도움이 되는 영상을 딱!!주시다니 감사합니다!!
1키로 넣는 용이면 스탠리 작은녀석이
딱 좋긴 할꺼 같습니다
테이블 너무 예쁜데요 제품 정보 알 수 있을까요?🙏
아 이거 스노우피크 원액션 로우 테이블에
스텐 커버을 씌운것 입니다
역시 스탠리~~~가성비 캬~~~❤❤❤
스텐리 뚜껑 고정쇠만 조심해서 쓰면 그만한게 없는거 같습니다
너무 친절한 설명 감사합니다 😮
저야말로 좋게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영상보고 또 사겠군...😅
스텐리 작은거 하나가 가장 합리적이지 않을까 합니다
애로우 몇 번 썼더니 깨져서 다신 안 삽니다 ㅠㅠ 스탠리 쓰는데 크고 무거워도 세척 쉽고 오래가고 튼튼해서 좋은 것 같아요^^
애로우 정말 잘 깨진다는 분이 많으시더라고요 조심해야 겠습니다
스탠리 후크 부분은 부러지지 않게 조심하면 그만한게 정말 없는거 같더라고요
혁이님 영상 잘봤습니다! 영상에서 사용하신 테이블 정보 좀 부탁드립니다😊
스노우피크 원액션 로우 테이블인데 거기에 스텐커버 올린거에요
너무 오랫만이군요!!!
리뷰도 자주 담아 볼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부담없이 사용하기에 편해서 스탠리에 수도 꼭지 노즐만 스테인리스 재질로 변경해서 사용하고 있어요 부피가 조금 흠이긴하지만 내구성이 좋아서 최고에요.
역시 스탠리는 국민템이라 할만한거 같습니다 저도 수도꼭지 알아봐야겠네요
영상 잘봤어요😊스탠리는 여름 밖에 쓰지않는것 같아요 사계절 쓸수있는 내부 스텐의 워터저그로 갈아탔어요.ㅎ 겨울 밥이나 국도 넣고 얼음도 넣어다니니 사계절 활용이 되더라구요
오!! 그러고 보니 스탠은 보온도 잘 되겠군요 !!! 아 또 고민이 됩니다
@@here_hyuk친절히 답글까지👍🙏🙏
영상잘보고 있습니다. 좋은영상 많아욥!
내부 스텐의 워터저그가 압도적으로 좋더라구요. 보냉도 훨씬 뛰어나고, 보온은 10시간정도까지는 미지근한 정도까지는 유지되요. 겨울에 좋더라구요.ㅎㅎ
브루클린웍스 2.5L(얼음,포장 국류) 스탠리 크록2.8L(밥,국,얼음) 두개를 필요에 따라 쓰고 있어요.
브루클린웍스 3.8L는 높이가 있어서 얼음 집게로 뺄때 깊어서 불편해서 스탠리 워터저그 3.7L와 함께 방출했고
브루클린웍스 워터저그 2.5L가 집게로 얼음 꺼내고 국 퍼는 것도 더 쓰기 편해서 잘 쓰고 있습니다.(얼음은 1.5kg들어 갑니당)
국과 밥은 스탠리크록2.8L가 입구가 넓어서
밥&국 퍼기 좀 더 좋아요
밥은 매끼 밥만 먹는게 아니니 4인가족 4~5끼까지 먹어지니 2박까지도 먹어지구요.
보온은 10시간정도 인거같고요.
보냉은 스탠리 워터저그보다 훨씬 오래가요
물과 얼음을 같이 넣어두면 편하지만
그만큼 얼음이 빨리녹고 채워야하기 때문에
그만큼의 부피를 챙기는게 귀찮기도하고
하계의 경우는 얼음만 넣어두고있어요.
생수나,위스키,맥주,막걸리에 얼음 집게로 꺼내서 먹음 3일까지도 얼음이 쌩쌩해서 2.5L만 되어도 2박 충분했어요. 얼음은 1.5kg까지 들어가용
영상도 좋지만 지칠때도 있으실텐데
캠핑도 해보고 싶었던 액티비티도 함께 섞어가며
즐거운 캠핑되세요. 응원합니다.😁👍👍
@@blueriant4662 와 스텐리 크록 이쁘네요 아 이렇게 뿜뿌를 주시다니 ㅜㅜ 곤란합니다!!! ㅎㅎㅎ
여그혁이님~이런 캠핑장비 리뷰좋은것 같아여~
좋게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자주 회사 친구의 힘을 빌려 봐야겠네요 ㅎㅎ
사려고 보고 있었는데 좋은 정보에요😃
스텐리가 가장 무난하지 않을까 싶긴 합니다
잘봣습니다 완전 좋은영상 as때문 스텐리는 그냥 기피되네요 ㅎ
그래서 후크 부분 부러지지 않게 조심해야 겠더라고요
리뷰 잘 봤습니다
콜랩즈 제품이 패킹이 좋아보이는데 혹시 물에서 고무맛이나 향이 안나나요? 가끔 보면 그런제품이 많아서 안쓰게되었거든요. 그리고 상단 뚜껑 밀봉이 잘 될까요? 물 넣어서 차에넣고 이동하다 물이 위로 잘 샐까봐 어떨지 궁금하네요
물을 넣고 이동하기에는 힘든 제품이에요
고무맛은 나지 않지만 뚜껑은 벌래가 들어가지
않게 해주는 정도로 생각해주시는게 좋아요
정말 패킹에 목적이 있는 장비라서요^^
기다리는중요ㅋ
늘 기다려 주시 들러주셔서 고맙습니다
바야흐로~ 워터저그와 쿨러의 시간이 왔습니당!! 저희집은 스탠리 7.5L하나에 서브용 코맥스 워터탱크 10L?하나 때에 맞춰 번갈아 가며 쓰고 있습니다.
혼자갈때는 역시 1L 물병 2개 가져가고 노지라면 10L 하나에 필요한 만큼 채워서 들고 갑니다. (식수 및 기타대용)
올해는 예티도 추가해서 얼음도 가져다닐까 했지만 낭비 같아서 그냥 있는 것 쓰려고 합니다.
주변에 모든 사람이 곧 등짝을 때리러 올 기세라😭😭 올해는 이미 루프박스도 구매했으니 꾹 참고 인고의 시간을 가지기로!
쿨러도 결국 보면 플라스틱 제품보다 스틸쿨러가 보냉능력은 더 좋은 것 같더라구요!
마지막 얼음까지 리뷰 잘 보고 갑니다~!!
어떤 구독자 분이 스틸이 과학적으로도 더 좋다 하시더라고요
그말에 혹해서 1갤런 사야하나... 그런 고민을 했었다는...
하지만 있는거 그냥 써야죠 정말 저도 이 이상은 투머치가 아닌가 싶어서요 ㅜㅜ
하지만 자꾸 아른 아른
@@here_hyuk 아른아른 거리시니 올해 안으로 볼 가능성이 있군요😂 기대하...면 안되겠죵? 인내의 시간을 가져봐요!
역시 장비는 여기혁이❤
저보다 대단하신분도 엄청 많으셔서
가끔 민망할 따름입니다
예티는 손잡이를 눕혀서 돌려야 잘 열려요😅
아하!! 무슨말인지 알꺼 같아여 !! 고맙습니다 !
이 더운날 왜 옥상에서 !!! 더워요~~~
얼음얼마나 오래가나 테스트 한번 해볼까 해서 해봤습니다 ㅎㅎㅎ
이젠 정말 덥더라고요
잘보고 있어요
고맙습니다
저는 스텐리는부피압박에 손이안가더라고요 매번300미리 피티생수얼려서 냉매대신 넣고다니며마셨는데 얼마전 소개하신 스댕워터져그로바꿧네요 저도 한번 써보긴해야하는데 필드를못나가서 힘드네요 ㅠㅠ
스탠리 부피 압박은 정말 힘들죠 저도 똑같이 냉매 아까워서 작은 생수통 얼려서 가지고 다녔는데
스텡 워터저그 문여는게 조금 힘들긴 하지만 부피는 확실히 스탠리보단 슬림하죠 요즘 더우니 필드 나가실 때 건강 조심하세요
Dometic GO Hydration Water Jug 라는게 있는데 한번 사용해 보세요. 보냉은 안되는데 꽤 괜찮아 보여요. 옵션으로 간편한 스파우트도 구매가 가능해요. REI 세일에 사려고 했는데 딸내미가 눈치를 줘서 실패했슴니다.
오우 찾아 봤는데 자동펌프도 있고 신기하더라고요 도매틱에서 그런것도 판다는게
하지만 왜 국내사이트엔 없을까요 ㅎㅎㅎ
예티 이렇게 안열리는줄알았더라면 안샀을텐테 디테일한 리뷰 뻔하지 않은 리뷰 좋네요
예티 열고 닫는게 진짜 쫌 힘든게 저만 그런게 아니였군요
정말 열기 힘들더라고요 저도 그렇게 힘들지 몰랐었는데 말이죠
좋게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제 경우는 예티 원갤런 구입하고, 스탠리가 너무 커서 안가지고 다녀요 ㅎㅎㅎ
저도 원갤런 사려고 했지만 모르고 하프를 구입하고 말았었죠
이 상황에 원갤런을 또사긴 그래서 멈췄습니다 > ,
우연히봿는데 페플모델아니신가용??
옛날 이야기죠 ㅎㅎㅎㅎ
스탠리는 역시 가성비가 좋은거 😊같아요 ㅎㅎ
역시 국민탬 스탠리!! 가성비로 이만한거 없는거 같아요
진정한 워터저그는 제주삼다수 등 2L 아닌가요? ㅋㅋㅋ (안귀찮고, 어디든 구하고 ㅋㅋ) 물론 얼음만 따로 가지고 다니고 ㅎㅎ
정답입니다 !! 저도 요즘엔 그렇게 다니고 있긴 합니다 ㅎㅎㅎ
가끔 물을 사먹지 않고 집에서 물 담아갈 때만 쓰고요
워터 저그 스탠리 큰 거 작은 거 둘 다 있는데
울 누나 줘버렸는데... 큰 거로 하나 사야겠네요
얼음 때문에 냉장고 들고 다녔는데요 사용하면 할수록 수납이 너무 좁고 깊어서
음식 뺄 때마다 불편하더라고요 그래서 밤켈? 아이스박스 하나 구입하고 얼을 보관
할 수 있는 제품 검색하고 있었는데 역시 스탠리군요 ㅋㅋㅋㅋㅋㅋㅋ
왜 캠핑은 계속 사게 될까요 남 주고 또 사고 남 주고 또 사고 ㅠㅠㅠㅠㅠㅠㅠㅠ
스텐리가 진짜 국민템인건 다 이유가 있는거 같더라고요 ^^
이제 촬영 편집 따로 맡기시나봐요ㅋㅋㅋ 아무래도 영상 퀄이 좀 올라가긴 했다는 ㅋㅋㅋㅋ
이번엔 회사친구의 힘을 빌려 봤는데 자주 부탁 해봐야겠네요 ㅎㅎ
어라 편집느낌이 달라졋네요? 평소 혁이님이 하신거랑 다른데 ㅋㅋ 화질도 다르네유
이번엔 저의 회사 직원의 힘을 빌려 봤습니다
앞으로 좀더 다양한 영상과 많은 영상으로 찾아 뵙겠습니다 ㅎㅎ
테스트까지 ㅎㅎ
잘보고갑니다
스텐리가 젤무난합니다
역시 ❤
스탠리가 국민템이 될 수 있던 이유죠
요즘은 색상도 다양하더라고요
저도 스탠리 사용중이에요 ㅎㅎㅎ 원터 저그는 딱히 눈 가는게 ㅎㅎㅎ🎉🎉
스탠리가 가장 무난하면서 이만한게 없는거 같기도 하고 정말 국민템이 될 수밖에 없는 거 같더라고요
오 스탠리 고리 돌아가는군여^^
넵 꼬다리 떯어질 수도 있으니 조심해서 가지고 다녀야 합니다
제가 한번 분실한적 있었거든요 ㅎㅎ
물을 열어놨었네 ㅋㅋㅋㅋ에서 터짐 ㅋㅋㅋㅋ
열어 놓았는지 모르고 하염없이 물을 따르고 있었네요 ㅎㅎㅎ
에로우 제품, 지난주에 이동하다 깨졌어요. 물담은 상태에서 떨어지면 바로 깨집니다 ㅠㅠ
이런 놀라셨겠습니다ㅜㅜ 저도 조심해야겠네요
가성비는 스텐리죠 예티 가지고 싶네여 ㅋㅋ
저도 1갤런이 가지고 싶긴 하지만 계속 가격때문에 망설이고 있습니다
저도 스탠리는 얼음만 넣고, 플라스틱 물통(BPA free인지는 모르겠지만 ㅋㅋ)에는 수돗물 받아서 손 닦거나 허드렛물로 써요.
예티는 이름은 참 원시인적인데 ㅋㅋ 가격은 사악한.. 근데 미쿡 갬성 있고, 이뻐요 ㅋㅋ
오늘도 영상 재밌게 잘 봤습니다^^
얼음만 넣으면 하루는 가는거 같긴 하더라고요
예티는 정말 너무 가격이 사악하긴 해요 ㅜㅜ
좋게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스탠리랑 예티랑 보냉력 차이가 심하던데 ㅠㅠ 예티여서가 아니고 스텐 진공 제품과 플라스틱같은 단열재 넣은 제품의 차이로 체감할만큼 차이가 납니다~~
아 1갤런 짜리를 사야하나 고민이 되네요
아...진짜 개미지옥ㅋㅋ 저도 호기심 등등해서....ㅋㅋ
정말 개미지옥 저도 이제 그만 사야지 하면서 자꾸 뭘 사고 있네요 ㅜㅜ
예티 뚜껑열다가 전완근이 발달했습니다..
진짜 저만 힘든게 아니였군요 ㅜㅜ
2갤런은 오히려 세척하기가 힘들것같아용
네 그래서 그냥 물로 대충 행구고 말리며 쓰고 있습니다
저
공간은 어디십니까 ㅋㅋ
회사 옥상에서 점심 시간을 이용해서 한번 해보았습니다 ㅎㅎ
덕분에 저는 헬리오lx 구매했어요
어딜가나 꿀템이죠? 요즘같이 더운날엔 정말 효자템입니다
스탠리 워터저그가 손잡이가 없어서 이동할 때 좀 힘든데 예티 제품이 그 단점을 완전히 보완했군요. 그렇게 따지면 예티의 손잡이가 10만원인 셈인가요?ㅋㅋㅋㅋ
아무튼 오늘도 재밌는 영상 감사합니다. ^^
정말 장비들은 전부 장단점이 있는거 같아요
늘 좋게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
스탠리 이번에 새로운색 나왔어요ㅋㅋ 검정❤
요즘엔 정말 다양한 컬러들이 많이 나오더라고요
제가 구입할 당시에는 1컬러 였는데 말이죠 암튼 요즘은 선택의 폭이 넓어져서 좋은거 같습니다
ㅋㅋㅋ 예티가 영롱 하긴합니다 😅
뚜껑 여는거만 쉬우면 정말 좋을텐데 말이죠 ㅜㅜ
또 사야하는 용품이 늘어나는가...
스텐리 워터저그가 있으시다면 그냥 그것 만으로도 좋다 생각힙니다
밑빠진 독에 물… 😂😂😂
정말 제가 이런 사람이 아닌데 말이죠 ㅎ
13👍
🙇👍
예티여는거 너무 힘들어보이십니다 ㅎㅎ
진짜 너무 힘들어서 대충 닫으면 물이 흘러나오고 이게 참
슬림한건 좋은거 같으데 꽉 닫으면 진짜 열기 힘들어서 불편하더라고요
양동근인줄.
그런 말 많이 듣네요 ㅎㅎ 양동근 형님 팬이라
고맙습니다 ㅎㅎ
장비병 환자 유튜버...
진짜 저도 아니라고 말을 못하겠네요 ㅜㅜ 저도 아니다 싶어서 이제
예전 만큼 막 사고 그러진 않고 있습니다
저거 스댕으로 커스텀하면 조땝니다. 열받아서 그런지 몰라도 얼음이 금방녹습니다.
아!! 생각해보니 그럴 수도 있겠네요!!
예티가 짱ㅋ
큰걸 살껄 그랬나 싶었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