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반적인 방법으로 찾는다.(영상처럼) 2.저는 휠,타이어 상태 다 좋았지만 휠과 타이어 닿는 부분에서 미세하게 빠지는 경우 확인했습니다. 타이어 탈거하고 위치바꿔서 확인해보니 안세 더라구요. 3.아무리 찾아도 안보인다면.. 그냥 넓은 대야에 바퀴 빼서 전부 담군다음에 기포 올라오는거 찾는게 제일 빠릅니당!
타이어 상태를 보니 공기압을 너무 높은 상태로 주행하는 듯 합니다.(가운데가 가장자리보다 더 마모 됨) 실펑크는 아주 찾기 힘든데 용케 잘 찾았네요. 만약 발견이 안되면 액체펑크방지제(liquid seal)을 타이어 내부에 주입하면 미세 틈을 찾아서 메워주죠. 마지막에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마모한계선 가지고 논쟁이네요. 마모한계선이 드러날때 까지 타야하는거라고 대부분이 인식하지만 말그대로 한계선은 거기까지가 한계치라는거죠 꼭 숨이 꼴딱 넘어갈때까지 갈 필요는 없죠.. 장마전.겨울전에는 조금 일찍 갈아주는것이 손해보고 호구되는게 아니고 내 안전을 지키는 방법입니다. 뒷타이어 무시하는 댓글도 많은데 그러다 팽이처럼 돌아보면 뒷바퀴가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됩니다. 겨울철타이어는 윈터가 좋아요.눈길뿐 아니라 제동력의 차이가 많습니다.
타이어 2짝 교체후에 미교체 한곳에서 바람이 한달 주기로 빠짐 , 휠을 살짝 눌러 놓아서 탈때마다 조금식 빠지는 거였음 , 이거 찾는다고 7개월 정도 걸리고 정비소 4군데 감, 지금은 타이어 갈때 넥센 온라인만 이용함, 그전 타이어프로 교체점에서 휠문제 있는거 같으니 문제 있으면 다시 오라는 말 생각나네
저도 현직정비사입니다만 이 방법도 많이 쓰는 방법이라 지난달에 렉스턴 스포츠 265 50 20 쿠퍼 at3 타이어 이방법으로 점검하다 빵꾸난채로 끌고다녀서 안쪽 옆구리가 다 갈린지도 모르고 과압 넣다 탈착기 고정되어있는게 터지면서 공중으로 한 3미터 붕 날르면서 떨어지더군요 이후로는 많이 과압으로는 안집어넣네요 항상 조심하셔요
자...20년 짠밥으로 경험치로 올려드릴께요..예전에 손님이 펑크 잡아줘도 나가서 들어오고 나가서 들어오고...검사햇을땐 물에 담궈도 이상업고...환장하죠... 비오는 날 차를 갖고 왔는데..바람을 꽉 채워보니...딱 지면하고 붙은 자리 그자리가 셉니다 즉 지면하고 닿았을때 틈이 생기고 회전을 해서 벗어나면 틈이 없어지고 이런 경우죠. 첨부터 휠 부식이 있는 차량이었다면 휠 부식 수리부터 했을텐데..그리고 그런 차량이라면 진작에 물에 담궜을 때 나왓겟죠....이런 경우도 있고요...꼭 이런 경우가 아니라도 차 자체 하중이 눌려줬을 때 에어가 세는 케이스가 종종 있습니다 정말 1년에 한 번 정도..한 5번 도전하면 결국 찾아내긴합니다. 그것도 거의 펑크죠.. 아니면 비드의 문제인데...금호 타이어는 비드 표면을 왜 말끔하게 정리 안하고..에어 뺀 고무 줄기를 그대로 두는지 이해 불가..여기서도 생깁니다. 말로 설명할려니 길고..타이어 만들때 주사기 같은 바늘로 에어 빼줍니다 그때 고무가 딸려 나와요...
내가 95년도에 대우바로정비코너에서 일했을 때 일임 아무리 타이어에 퐁퐁을 뿌려도 빵구나는 곳을 못찾음 그런데 일주일 정도 되면 바람이 계속 빠져서 옴 빵구집이 아니라 다라이가 없어서 타이어를 담굴데가 없었는데 손님이 단골이라 다라이 사와서 담궜는데 두둥 힐에서 세는 거였음 그것도 구멍이 아닌 힐 면에서 공기가 나오는 것이였음 원래 다라이에 넣으면 공기가 세는 곳에서 계속 공기가 올라 오는데 이상황은 공기가 2~3초에 한방울이 올라 왔음 힐에 구멍도 없으니 찾기가 정말 힘들었음 부장님도 정비하면서 이런적은 처음이라고...
"그냥 다시 확인해 보는거죠..." 최대공기압을 넣는 이유는 오래 찾아보기 위해서라는 뜻이네요. 즉, 최대공기압을 넣지 않아도 실펑크 못찾는게 아니다라는 뜻으로 해석이 되는데요?(아 물론 실펑크라는게 쉽게 찾아지는것이 아니니, 한번 공기압을 많이 넣어 찾는게 제일 좋겠지만 말이죠)
운전습관에 따라 결정하면 됩니다. 쏘는 스타일이면 갈아야 하는게 맞구요. 정속주행 하시는 분들은 조금 더 타다 갈아도 됩니다. 다만 겨울철이라면 미리 갈아서 나쁠게 없겠죠.. 안전이 최고지 뭐 그거 좀 다 닳을때까지 더 탄다고 얼마나 아끼자는 건지.. 마모가 많을수록 정지거리 늘어나요. 그리고, 마모가 많을수록 연비도 안좋아져요. 저는 개인적으로 차 3대 굴리지만 타이어만큼은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해서 미리 미리 갈아줍니다.
![Blox Fruits Dragon Rework Update [Full Stream]](http://i.ytimg.com/vi/EqDAp8udhm0/mqdefault.jpg)
사람들 댓글보니 참 답답하네.. 저 정도 마모면 아직 교체시기 아닌거 딱 알겠구만 교체 안한다고 난리부르스.. 심지어 뒷바퀴라 아직 더 쓰겠구만 .. 오히려 저 상태에서 교환하자하면 바가지 씌운다고 난리친다
맞는 말씀입니다 영상 올리면 항상 빼딱한 사람들이 있게 마련이죠. 근데 그런 댓글이 한번 올라오게되면 같이 동조를 해서 우르르~~몰리게 됩니다. 예전 제가 방송인으로서 그려려니 합니다. ㅎ 이해하세요 ~~팩트만 봐주면 좋겠죠 ^^암튼 감사하겠습니다
ㄹㅇㅋㅋ 아직 탈만하네
@@FuturebongcarTV 줏대없이 첫 댓글 따라 우르르르 ㅋㅋㅋㅇ아님 빤스런ㅌㅋㅋㅋ
마모한계선까지 마모됐구만 갈야야지 뭔소리야 그러다 골로 가는 서럼 많다 이제 겨울인데 겨울에 저런 슬립나는 걸로 다니다. 그냥 간다
@@cjunchoi7003 물론 겨울철 블랙아이스 등 위험요소 고지하면서 교환시기 땡겨서 권고드릴순 있겠지만 순수하게 한계선만 봤을때는 문제 될 정도는 아닙니다 정비사들 입장에서도 갈면 편하고 돈되는데 굳이 그냥 보내겠습니까?
1.일반적인 방법으로 찾는다.(영상처럼)
2.저는 휠,타이어 상태 다 좋았지만
휠과 타이어 닿는 부분에서 미세하게 빠지는 경우 확인했습니다.
타이어 탈거하고 위치바꿔서 확인해보니 안세 더라구요.
3.아무리 찾아도 안보인다면..
그냥 넓은 대야에 바퀴 빼서
전부 담군다음에 기포 올라오는거
찾는게 제일 빠릅니당!
실펑크는 다라이에 넣어도 못찾습니다~ 공기압 7~80까지 넣고 찾아야합니다 근데 7~80이상 넣은타이어는 수명이짧습니다.
저도휠 그런적 있습니다.
휠크리닝 하면 얼마나오나요??
반대로 휠이 깨진 경우도 있으니 참고하세요.
저는 계속 찾다가 보니 휠이 깨져서 바람이 계속 빠졌었습니다.
운전병으로 군복무 했는데.. 정비병 선임께 펑크가 난 것 같다고 말씀드렸는데 딱 저런 상태였음. 실펑크를 못잡으니 11월인가에 정비소 옆에있던 연못 같은 곳에 타이어 넣고 돌리면서 펑크 지점 찾아 고쳐주심. 그 천사선임이 떠오르는군요.
ㅋㅋㅋ 하 운전병으로 가서 k10차량 받고 차는 차대로 못타고 수송부도 정비고도 없어서 노지에서 타이어 갈고 엔진오일 갈던거 생각나네 일과 받기 싫어서 맨날 상병까지 식당청소 후임들꺼 뺏어서 도망다녔는데
@@대강이-z4z 지금도 변변한 직장없이 힘들면 그만두고 상황탓하면서 항상 도망갈궁리만 하시진않나요? 그게저임
@@jangkmin2 ?? 님 먼데여 신고함
@@jangkmin2 글 보자마자 소름돋았네;;
11월에 그거 해줬으면 천사선임 맞가.
아주 미세한 스텐 철사같은거 바늘보다 가는거 같은건 거품 뿌려서더 힘들어요 물에 담궈야지 그리고 휠 부식으로 부식된 부분이 ..하중이 지면에 붙을때만 세는것들은 공기압 90가까이 넣고 물에 담궈야 한방울씩 올라옵니다 현직 장안동 20년입니다
실펑크났는데...가게하시면 방문드려도될카요??
제 경험상 휠에서세던가 또는 앞침바늘이박혀서 빵구잡아준적이있음 타이어빼서 큰 다라이에다가 푸욱담가바요
타이어마다 최대공기압이 틀립니다 제가 찾는방법은 60psi넣은다음 뽕뽕물 뿌려서 확인&큰고무통에 담궈서확인~~ 타이어구찌에서 새는경우,휠의 림쪽에서 새는경우~ 몇가지 되네요
타이어 상태를 보니 공기압을 너무 높은 상태로 주행하는 듯 합니다.(가운데가 가장자리보다 더 마모 됨)
실펑크는 아주 찾기 힘든데 용케 잘 찾았네요.
만약 발견이 안되면 액체펑크방지제(liquid seal)을 타이어 내부에 주입하면 미세 틈을 찾아서 메워주죠.
마지막에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그것은 주행중 펑크발생시 임시조치입니다.최대한 빠른 시간내에 정비소 가서 다시 다 빼야하는 번거러움이 있죠. 예전 영상에 올려놨죠^
공감합니다. Flat tire 리페어킷에 들어있는 씰런트(천연 고무액)가 특효약이 맞습니다. 30~50cc만 주입하면 아무 부작용 없이 반영구적 입니다.
타이어 설계자에게 배운 팁입니다.
무지한 사람들의 말을 믿으면 안됩니다.
크롬휠의 경우 휠안쪽 타이어와 맞닿는 부분에 부식이 발생하여 유격이 생길때가 있는데 그틈으로 바람이 새는 경우가 있음.
구형에쿠스휠이 이 증상이 심했음.
타이어 벗겨서 휠에 올라온 부식을 솔로 문질러서 다 갈아버린후에 재조립했었지.
맞습니다 ㅎ
제 G80도 공기압이 빠져서 고생했는데, 알고보니 휠쪽에 문제가 있어서 바퀴를 통째로 갈아 주더라구요
실빵꾸아니면 휠쪽이나 구찌쪽에서 셀 수 있습니다 대부분 옆부분이 찢어지거나 구찌 안 핀에서 새더라구요
크롬휠 경우 비드쪽에서 새는경우도 있고 안쪽 발란스납 박은 곳에서 새는경우도 많음 무조건 공기압 많이 넣는다고 찾는거 아님 비드쪽에서 새는경우는 공기압을 빼면 새는게 보이는경우도 많음 잘하는곳 가시길
혹시 모르니 추가로 타이어 밸브주변, 림 주변 비드에어리어 에도 비누거품 뿌려서 체크!!! ㅋㅋㅋ
^^
물에 담그나 했더니..
공기압을 최대로 넣는군용ㅎ
나도 그생각했는데
미세 실펑크는.. 과도하게 공기압 넣어도 안나오는 경우가 있던데.. 타이어랑 휠 사이에서 올라오는지.. 공기압 입구와 그 주변에서 올라오는지도 확인해야지.. 펑크 정석은 차량에서 바퀴 자체를 탈거 후 확인하는건데 차에 달려있는상태에서 하는건..
정석은 그렇지만 탈거 안 하고 찾기만 할 수 있다면 그게 더 낫죠. 탈거해야 할 품을 아낄 수 있으니 타이어 탈거도 일이니께...
자주 안타고 오래된 타이어는 고무가 경화되어 미세 크랙으로 샌다
크롬휠 내부부식으로 바람 빠질 수 도 있습니다.
타이어 집에서 내부 부식 제거 해줍니다.
고무다라에 물 받아놓고 휠 빼서 담그면 됩니다. 요즘 비눗물만 뿌리는곳이 많은데, 확실한건 물에 담그는거에요.
KB불량(비드부휨) 인데 제조사에서 판매했을경우 이런타이어도 펑크아닌데 휠 과 타이어사이(비드부) 틈으로 바람이 세는경우가 있음.
내 차가 그럽니다.
45정도 하면 안셉니다.
40넣으면 휠 사이에서 셉니다.
@@지훈-u9y 원래 그런경우는 판매하면 안돼는 불량품입니다. 타이어 분리해서 미세하게 꺽인부분 있으면 제조사에 강력하게 어필하시면 됩니다. 검수할때 비드부 꺽인것은 바람이 세는것 때 문에 불량으로 폐기하게 되어 있습니다.
@@Yountiti
네에 불량품이나요...
R19 245 40 2EA
R19 275 35 2EA
다음에 따져 봐야겠습니다.
그리고 타이어 교환처에도 알려주고요...
감사합니다.
휠과 타이어 닿는 부분에서도 조금씩 새는 경우도 있더라고요 휘를 그라인더로 살짝 갈고서 타이어 끼우니 안새더라고요
공기압 경고등이 계속 들어오길래
타이어점에가서 확인하니
휠에 미세크랙이 나서 새는것임
후에 바로 휠교체 가격 하나사는데
엄청 비쌈..
도로옆 비포장길에 주차하는데 자꾸 공기압 줄어서 차마다 다 확인했더만.... 리페어툴이랑 플러그 30개짜리 사다 다 박았음... 실펑크 아니라도 에어컴프레서로 공기압 약간 높여 넣고 비눗물로 체크하고 플러그 넣을땐 약간 바람 빼고 하면 쉬움
휠 주위에서 샐수있고 발브에서도 샐수있느데 ? 걍 빼서 물동테 담그는게 나을듯 확실하고
마모한계선 가지고 논쟁이네요.
마모한계선이 드러날때 까지 타야하는거라고
대부분이 인식하지만 말그대로 한계선은 거기까지가 한계치라는거죠
꼭 숨이 꼴딱 넘어갈때까지 갈 필요는 없죠..
장마전.겨울전에는 조금 일찍 갈아주는것이 손해보고 호구되는게 아니고 내 안전을 지키는 방법입니다.
뒷타이어 무시하는 댓글도 많은데
그러다 팽이처럼 돌아보면 뒷바퀴가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됩니다.
겨울철타이어는 윈터가 좋아요.눈길뿐 아니라 제동력의 차이가 많습니다.
타이어노후, 휠에금간거 등 여러가지있겠지만 저는 공기주입구에 금이 갔더라구요ㅋTPMS연결부분에..
ㅠㅠ
노후된 차량의 경우 휠과 타이어접촉면 사이에서 바람이 빠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제 차가 그랬습니다. 15세 엑티언ㅠ
영상대로 안잡히면 또다른 방법이죠 ^^
뭐 다들 아시겠지만 찾기 힘들면 타이어 탈거해서 물에 담궈서 펑크 찾는게 제일 빠름. 타이어인지 휠인지 금방 찾을수 있음
보름에 한번씩 빠진다고 오신분 계셧는데 공기압 인들어갈대까지 넣고 물에 담궛는데 안나오드라구여 타이어도 마모 상태가 다되어가셔서 보름마다 바람 넣고 타다가 교체햇답니다
영상처럼 안되면 또 다른 방법이 있습니다 또다른 영상 준비해 볼께요 ^^
타이어 2짝 교체후에 미교체 한곳에서 바람이 한달 주기로 빠짐 , 휠을 살짝 눌러 놓아서 탈때마다 조금식 빠지는 거였음 , 이거 찾는다고 7개월 정도 걸리고 정비소 4군데 감, 지금은 타이어 갈때 넥센 온라인만 이용함, 그전 타이어프로 교체점에서 휠문제 있는거 같으니 문제 있으면 다시 오라는 말 생각나네
우와~ 유익한영상 감사합니다... 적정공기압인데.... 하루에 0.2psi씩 미세하게 공기압 누출시 1. 공기압주입구(고무부분)에서 공기유출체크 2. 예전에 휠벨런스 보던 휠에끼우는 납덩이 공기압유출 점검을 추천드립니다😊
저도 현직정비사입니다만
이 방법도 많이 쓰는 방법이라 지난달에
렉스턴 스포츠 265 50 20 쿠퍼 at3 타이어
이방법으로 점검하다 빵꾸난채로 끌고다녀서 안쪽 옆구리가 다 갈린지도 모르고 과압 넣다 탈착기 고정되어있는게 터지면서 공중으로 한 3미터 붕 날르면서 떨어지더군요
이후로는 많이 과압으로는 안집어넣네요 항상 조심하셔요
헐~~항상 먼저 전체적으로 살펴보시고 점검하세요~~안전이 우선입니다^^
옆면 아니면 휠째 물에 집어넣으면 휭에서 빵구난경우도 있고.
걍 공기 이빠이넣코 큰다라이에다 당구면 실펑크도 빨리확인가능 ~~ 이건 좀 너무답답
물에 담궈줘서 공기많이 넣으면 봐로 확인가능
저도 정비배울때 점성높은 오일로 휠과 타이어 끼는 부분에 약간 동그랗게 도포하고 낍니다 아무리 휠이 정밀하게 가공한다 해도 그 근처에 미세하게 샌다고 합니다
에어가 미세하게 자꾸 빠져서, 카센터만 10번이상갔는데 못찾다가, 휠 바꾸니까 해결됨. ㅋㅋㅋ타이어는 그때그거 그대로 사용
네 그런 경우도 있습니다 또한 휠 교환없이 휳 연삭작업 해도 가능합니다
휠때메 그럴수도 있군요. 좋은 정보네
실펑크 못 잡는곳 많음.그런것들이 과수리 뒷통수는 잘침
저런 실빵구는 그냥 타도 됩니다.
대수롭지 않아도 됩니다.
@@sisik6089 한달만 타도 바람 엄청빠지는데 뭔솔
@@sisik6089 바로 빠지는데요..?
@@sisik6089그냥타다가 바람빠져서 그냥 죽으면되죠 뭐 ㅋㅋㅋ
@@sisik6089 차 한달만 세워놓고 출장 ㄱ
타이어를뽑아서 세수대아에 물을받고 , 타이어를넣으면서 빙빙돌리다보면
뽀글뽀글 쉽게찾아요
저렇게 해도 안잡히는 경우도 있습니다.
물에 담구면 기포가 달라 붙어있는게 보이죠..... 경험 많은 카센터는 큰 다라이 하나쯤 뒷편에 놔두는 센스가....
예전에 잘하는집 가면 타이어를 통째로 물에 담가서 찾더라구요. 저렇게 과공기압 넣을 필요 없이요.
물에 넣고 하는 건 예전에 ㅎ
펑크 타이터 수리는 아예 뻣겨내서 속부터 펑크패치 로 수리해야함 방지턱 넘으면서 바람 약하게 계속 빠짐
바람넣는 곳에서 세는경우도 있다!
휠과 타이어 부분이 세는 경우있는데
휠부분 서는것은 자운전 운행중 셀수있다
휠이 문제인 경우도있다
저 그랬었어요 휠이 금가있어서 공기 계속 빠짐
실펑크 말고 휠 부식으로 새는경우도 있는거같아서요 그런거도 영상 한번만 만들어주세요
예 알겠습니다
거품 뿌리고 공기앞 최대로 넣고 습자지 대고 있으면 찾을수 있지 않나요??
정비소에서 그리 하는데가 있는지요?
저거 저도 경험해봤는데 못찾고 교체했던적이 ㅎㅎ 대리점에서도 물통에도 담그고 했지만 못찾았었어요 희안하더라구요
휠이 금간거같다는 말까지 나왔었는데 타이어교체하고 해결 ㅋㅋ
그니까요 저렇게 최대압 넣어주고 물속에 담그는게 정확하죠. 저렇게하면 저 한곳이 다라고 착각할수도 있어요.
자...20년 짠밥으로 경험치로 올려드릴께요..예전에 손님이 펑크 잡아줘도 나가서 들어오고 나가서 들어오고...검사햇을땐 물에 담궈도 이상업고...환장하죠... 비오는 날 차를 갖고 왔는데..바람을 꽉 채워보니...딱 지면하고 붙은 자리 그자리가 셉니다 즉 지면하고 닿았을때 틈이 생기고 회전을 해서 벗어나면 틈이 없어지고 이런 경우죠. 첨부터 휠 부식이 있는 차량이었다면 휠 부식 수리부터 했을텐데..그리고 그런 차량이라면 진작에 물에 담궜을 때 나왓겟죠....이런 경우도 있고요...꼭 이런 경우가 아니라도 차 자체 하중이 눌려줬을 때 에어가 세는 케이스가 종종 있습니다 정말 1년에 한 번 정도..한 5번 도전하면 결국 찾아내긴합니다. 그것도 거의 펑크죠.. 아니면 비드의 문제인데...금호 타이어는 비드 표면을 왜 말끔하게 정리 안하고..에어 뺀 고무 줄기를 그대로 두는지 이해 불가..여기서도 생깁니다. 말로 설명할려니 길고..타이어 만들때 주사기 같은 바늘로 에어 빼줍니다 그때 고무가 딸려 나와요...
다라이에 물 채우고 담구면 되지않나요?
내가 95년도에 대우바로정비코너에서 일했을 때 일임 아무리 타이어에 퐁퐁을 뿌려도 빵구나는 곳을 못찾음 그런데 일주일 정도 되면 바람이 계속 빠져서 옴 빵구집이 아니라 다라이가 없어서 타이어를 담굴데가 없었는데 손님이 단골이라 다라이 사와서 담궜는데 두둥 힐에서 세는 거였음 그것도 구멍이 아닌 힐 면에서 공기가 나오는 것이였음 원래 다라이에 넣으면 공기가 세는 곳에서 계속 공기가 올라 오는데 이상황은 공기가 2~3초에 한방울이 올라 왔음 힐에 구멍도 없으니 찾기가 정말 힘들었음 부장님도 정비하면서 이런적은 처음이라고...
공기주입구에서도 바람이 새는 경우도 있어요
기존에 펑크 떼워놓은 고무(?) 그게 운행으로 닳아서 거기서 새서 못찾는 경우도...타이어 꾸자는거 함 더 떼워서 타보고 다시 새면 간다 했는데..안새서 그냥 잘 타는 중.
예전엔 다라에 물받아서 물속에 넣었음.
"그냥 다시 확인해 보는거죠..."
최대공기압을 넣는 이유는 오래 찾아보기 위해서라는 뜻이네요. 즉, 최대공기압을 넣지 않아도 실펑크 못찾는게 아니다라는 뜻으로 해석이 되는데요?(아 물론 실펑크라는게 쉽게 찾아지는것이 아니니, 한번 공기압을 많이 넣어 찾는게 제일 좋겠지만 말이죠)
저건 경우는 지렁이넣은데 바람이 세는경우가 많음 그리고 관통된 펑크는 거품으로 못잡음 물에 담궈야함 그래서 공기가 어느정도 빠지는지 차주를 통해 확인하는게 중요
추가로..구찌불량도 잇더라구요..
구찌.휠도 있어요
극히 드문 경우입니다만, 휠에 크랙또는 휠제조 불량으로 휠에 미세구멍 생겨서 휠에서 새는 경우도 있어요. 통체로 물에 담그는게 가장 좋습니다
차가 오래돼어 휠과 타이어 매칭부에...이물질이 끼어서 미세 바람빠짐 발생
주차해 놓으면 아침에 빠진 상태 발견, 타이어 교체하는 곳 가서 휠분리 후, 매칭부
깨끗하게 클리닝 & 세척 후
조치 완료 경험 유
근데 영상속 타이어 교체 해야 하는거 같은디 마모도 보니까
교체시기는 아닙니다
교체시기가 아닌가요? 동영상으로 볼때는 현대기아차는 시내 1.6mm이하 고속도로 2.4mm 이하되면 교체하라고 메뉴얼로 지시하고있는데 동영상으로 볼때는 1.6mm도 안되어보이는데 동영상 왜곡으로 그리보이는건가요?? 아니면 레이싱 타이어인가요? 교체시기는 설령 아니더라도 이상태는 비많이 오는날 무조건 쉽게 미끄러질것같은데 바꾸셔야할것같아요 제가보기에는요!
미국에서는 저위치 지렁이 넣어 펑크때워주면 불법입니다 ....세로선양쪽 안에만 수리가능 .. 사이드쪽은 ....
뜬금없이 궁금한데 차바퀴가 바닥에 눌려 있을때랑 리프트 올렸을때랑 공기압을 다르게 충전해야할까요?
ㅎㅎ 똑같이 넣습니다^^
@@FuturebongcarTV 감사합니다!
나도 발견이 안되서 뭐지... 했는데 안쪽 옆이 빵꾸났더라구요 근데 옆 빵꾸는 위험하다고 해서 아예 교체했던 기억이 있네요
저런일 잇엇는데ㅡ그냥. 물이든 큰 다라이에 타이어 넣으니까 손쉽게 찻든데
정비하는 사람이고 펑크나서 못 찾으면 공기압 많이 넣고 그래도 안 보이면 다이안에 넣고 보는건 기본 상식아닙니까…
좋은정보 배우고 갑니다
쉽게 생각하면 엄청쉽습니다.
저도 35년전쯤 고등학교 자동차과 나와서 카센터에 학교에서 연결해서 취업나갔을때 배운 방법인데 고무다라이큰거에 물담고 타이어 통채로 담궜다가 좀지나면 물이 잔잔해지고 그중 미세한 기포올라옴 거기잘 보면 실빵구임ㅎ
림부식에도 공기압 빠지더라구요
지렁이를 박았는데 미세하게 세는지 좀만 지나면 공기압 경고등이 떠요. 근데 블루핸즈 가면 바람 세는데를 못찾겠다고 타이어 전문점 가라는데... 어떡해야할까요?
옛날 타이어 불빵구 집들은 커다란 고무다라이 있어서 거기에 통채로 넣고 펑크 잡았는데...가장 확실했던...
물다라이안에 넣으면 되는거아녜요?
얼마 전에 차고 안에서 2년 넘게 잠자고 있던 차를 끄집어 냈는데, 타이어 전체를 38까지 바람을 넣고 공기압 경고등 꺼진걸 확인하고 탔는데 또 들어오기에 보니 하나가 30까지 떨어졌더라고요, 아, 무료로 빵꾸 때워주는데를 가야 하는데... 참 여긴 미국...
앞바퀴이면 혼자서도 가능합니다,~
@@FuturebongcarTV 실빵꾸를 혼자요?
ㅎㅎㅎ... ㅠㅠ...
뒷타이어...
2년 여를 타지 않던 차라 바퀴 네 개가 다 빠졌기도 해서 타이어전문점 가서 점검받아 보려고요...
개념이 있는 분이시네..
대부분 사람들이 개념 없이 일본식 엉터리 영어를부불별하게 한국어인냥 사용하는 것을 보면 답답하고 짜증이 났는데.. 좋아요 눌러드려야겠습니다.
답답해서그런데요 저런거 찾을때 타이어보다좀큰 다라이에 물받아서 반만 잠궈보면 답나오지않아요? 찾기힘들때.....
아 지금 저도 실펑크 있나바요 공기압 한달에 1~2정도 빠짐..ㅡㅡ
운행하다보면 자연 공기 감소라는 효과가 잇어서 그럴때도 있어요.
그리고 지금은 기온 탓이예요.
저도 한쪽타이어만 계속차이남
공기압 넣고 바퀴 뗘서 물속에 넣는게 잴 빠름.
지금 그거 다 야 집은 초보인 듯 합니다
실펑크 먹고 60 넣고 점검합니다 어디 가도 60넣고 점검은 확실하게 합니다
실펑크 띠운 다음에 정상적인 공기압을 맞춥니다
저 정도 실펑크 정도면 바람 많이 넣고 몇달 탄다 또 공기압 줄어들면 또 바람넣고 또 오래동안 타고 반복 하면 됨 한가할때 보험서비스 불러 수리 못찾으면 출동서비스 미출동 처리된다
G70 브리지스톤 타이어 구만유?
타이어가 공기압 얼마까지 버티나요? 터질까봐 쫄리는데
보통은 60PSI 까지 넣고 점검해도 됩니다 ^^
타이어부터 교환해야겠는데요
트레드가 다닳았네ㅠ
교체시기는 아닙니다
2~3달전에 피스가 박혔는데 공기가 세지 않는 경우도 있을까요?
네 빼고나서 거품이 안생기면 괜찮습니다
그냥 물에 담궈보는게 쉽던데요?
풍선불듯이 타이어에 공기넣을수 있나요?
이미 차를 리프트로 띄웠는데 안보이는데 굳이
바퀴를 꽂아놓고 찾고
계시는 이유가 무엇인가요??ㅎㅎ
위아래에서 새는게 안보이면 좌우 측면
의심 해봐야죠
엄청미세한건 저렇게 리프트에서 저리 막뿌리면 지저분해지고 잘보이지도 않아요
공기 80넣고 물다라이에 담궈보는게 최선입니다.😂
이건 엔지니어분들도 기본으로. 알고있어요..지금도
실펑크 났을땐.찾겠다고 고생하지말고
펑크액 주입하면 완벽해결.
운전습관에 따라 결정하면 됩니다. 쏘는 스타일이면 갈아야 하는게 맞구요. 정속주행 하시는 분들은 조금 더 타다 갈아도 됩니다. 다만 겨울철이라면 미리 갈아서 나쁠게 없겠죠.. 안전이 최고지 뭐 그거 좀 다 닳을때까지 더 탄다고 얼마나 아끼자는 건지..
마모가 많을수록 정지거리 늘어나요. 그리고, 마모가 많을수록 연비도 안좋아져요.
저는 개인적으로 차 3대 굴리지만 타이어만큼은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해서 미리 미리 갈아줍니다.
휠 트러지면 못찾음 그때는 공기세는소리
소리로 찾은 나😅
이 휠은 알휠이니 휠이 금간것 찾으면 되겠네요. 휠수리😊
대형 화물차는 새타이어 갈아도 새는 경우가 있어요. 오래된 휠에 실금이 가있어요. 경험이 많은 분들은 쉽게 찿죠.
너무 흔들려서 어딘지 잘 안보이네요..
바퀴 떼서 물에 전체를 담궈버리는게 짱
물탱크에 넣어보아야 함
저건실펑크가아님니다 기존에 펑크 때운곳에서 새는겁니다 때운데서 지렁이가 말라서 새는거에요 알고합시다
ㅎㅎ떼운데서 또 새면 교체도 고려해봐야겠죠.영상에 정비사가 바보가 아니잖아요.알고 댓글 달아주시길^^
그냥 주변에 막같은걸로 둘러싸면 공기 새는거 보일꺼같은데 아닌가
나같으면 저정도 마모율이면 펑크말구 타이어 팔았겠어요.
그래서 너 차 뭐타니? 말만 하지말고
@toka fishing 들어가보니까 오줌 싸고있던데욥?
@toka fishing 타이어규격을안다고? 9년된 내차타이어 금호라는것만 아는데..
@@커매 직접 알아보고 교체해뵨경혐잇아서 아는것
@toka fishing 그사이즈면 미쉐린 하셧나요
보통 그사이즈는 미쉐린 파일럿 스포츠?끼우던데
타이어가 안쪽만 마모가되는건 왜그런걸까요?
휠 얼라인먼트를 보고 다시 밸런스 맞추어야 편마모가 해결됩니다~~
카메라 앵글 계속 흔들리니 멀미나네요
펑크액을 타이어속에 넣은것이 더안전하다,,,,지렁이꽂으면 고속주행이나 급정거시에 지렁이가 도망갈수가,,,,
액 넣으면 안됩니다. 나중에 더 골치 아파요ㅠ
카메라 초점먼저 잡으심이 어떠실까요
압을 높여보던가 휠타이어경계도 확인
예전엔 실펑크나서 못찻으면 큰다라이에 휠타이어통으로 넣어버렸는데 ㅋㅋㅋ
내차 앞바퀴가 저런데... 카센터에서 거품뿌려도 거품안난다 함. 차에 펌프기있어서 1주일에 한번씩 넣고 다님. 타이어 교환시기도 다 되가서 그냥 타고다님
ㅎㅎ 대단하십니다 할말이 없네요 .
저럴 때는 실란트 쓰는게 낫지 않나?
나중에 문제될수도 있습니다
수조에 넣으면 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