텅빈 세상인 것 같아 그대가 나를 떠나던 날엔 눈물만 흘러 아무말 없이 그냥 멍하니 시린 눈을 감아버렸어 아픈 기억 서로 가슴에 안고 돌아서면 남이 되는 걸 우리 사랑이 이렇게 끝이 나는 걸 우리 만나지 말걸 그랬지 그냥 모르는 채로 어디에선가 너는 너대로 나는 나대로 마음편히 살 걸 그랬지 이름석자 서로 가슴에 안고 미워하며 살아간다면 우리 차라리 만나지 말걸 그랬어 우리 돌아보지 말고 살아요 서로 보고파 질땐 눈을 감아요 나의 가슴엔 당신 사랑이 눈물처럼 빛날 거예요 이룰 수 없는 사랑이라고 아픔만은 아닐 거예요 우리 서로를 기도하며 살기로 해요 기도하며 살기로 해요 -
44❤조아하는
노래
트렘펫 으로
들으니ㅡ조아요
따라부르고 있어요😊❤😊
넘 좋아하는 곡인데
南사장님의 연주를 들으니
더욱 아름다운 멜로디가 되네요!
훌륭한연주 잘 득음했습니다👍 👏👏👏
멋진 연주 잘 감상하고 갑니다.
와우 이렇게 고음도 질러대시는군요 대단히 멋지고 부러워요 대구에 비오는가봐요^^
너무너무 멋져요 😍
형님!
멋지십니다.
자주 올려주세요~
멋있어요, 어쩌면 이렇게도,
멋진 연주를! 부천의 열렬한 펜입니다.
😍
멋진연주입니다 짝짝짝ᆢ
와ㅡ우
멋진연주요
멋진 연주 잘들었습니다
잘하십니다 👍❣️👏👏👏🥰
텅빈 세상인 것 같아 그대가
나를 떠나던 날엔 눈물만 흘러
아무말 없이 그냥 멍하니
시린 눈을 감아버렸어
아픈 기억 서로 가슴에 안고
돌아서면 남이 되는 걸
우리 사랑이 이렇게 끝이 나는 걸
우리 만나지 말걸 그랬지
그냥 모르는 채로
어디에선가 너는 너대로 나는 나대로
마음편히 살 걸 그랬지
이름석자 서로 가슴에 안고
미워하며 살아간다면
우리 차라리 만나지 말걸 그랬어
우리 돌아보지 말고 살아요
서로 보고파 질땐
눈을 감아요 나의 가슴엔 당신 사랑이
눈물처럼 빛날 거예요
이룰 수 없는 사랑이라고
아픔만은 아닐 거예요
우리 서로를 기도하며 살기로 해요
기도하며 살기로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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