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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미안하고 그리운 오빠기타치던 모습이 선한 밤입니다재구오빠 날 용서하고 죽을때까지 못볼거 알아요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 사세요.사랑합니다.
사십년전에 풋사랑으로 헤어졌다이제야 만났는데 만나지 말걸 그랬어요서글픈사랑으로 끝날 것 같아서, ,,
만나지 말았어야 했을걸~~잘살고 있을까
댓글보니 나만 아픈추억이 있는게 아니구나 사람들 모두가 그러저러한 사연과 시린 추억이 있네요
그래요...누구나가슴아픈사연들은갖고살아간답니다...
진심으로. 만나지 말걸. 이노래가 나를 울린다. 너는 너대로. 나는 나대로 가사가. 나를 울린다. 구구절절. 만나지 말걸
82년 2월초 군 입대전이 마지막 이었던 명숙~그립고 그리워~읽어보지도 못하고 잃어버린 편지 ~
댓글이 모두 시인 입니다~^^탁한 목소리에 막걸리 한 잔 마시면서 들음 눈물 날 듯한 이 노래..만 알려준 사람.. 자기맘을 표현한건지 ..도대체 말두 없는 사람이 이 노래를 들려주며 몰 표현 한 걸까요??ㅋㅋ그냥 피톤치 쐬며 멍 때려봅니다..::;;
제 이름 석자는 기억하실련지~ 많이도 아파했었고 많이도 사랑했었고 지금도 많이 그립습니다~ 미안합니다- 아직도 나는 그댈 사랑합니다- 정애님 ~
고성에 있는데
힘내세요
가슴 아프고 눈물나고~, 이 노래를 들으면 지난 일들이 가슴을 후벼 팝니다.😮
12/3날하늘이 무너지는줄알았습니다.살고싶은마음 죽을걸같은 마음이겹쳐졌어요.지금도 그날생각만하면 눈물이나네요
이노래 들으면서사랑이 무언지 알것 같아요많이 보고프네요
😂❤😢잔잔한감동이 시기적으로 마음이 들어가니 울컥 찔찔이가 되네요..🎉
우리 모두 추억을 가슴에 묻고 살아가는 방랑자입니다 눈물나지만 이노래들으며 살아가요~~~
82년 2월초 군 입대전이 마지막이었던 분과 ~그리움과 아쉬움이~
나두 팔십이년도에 군에 갔는데 ㅋ
서로 안만났다면 좋았을 인연들이여~~
ㅎㅎ....그쵸오
내목숨보다 더 소중히 아꼈던 진정 사랑하는 사람과 헤어질무렵 무수히 떨어지는 빗속을 하염없이 무작정 걸으며 수도없이 숱하게 불렀던 노래 ᆢ 서글펐던 옛생각이 스멀스멀 아련히 피어오르네요 잘살고나 있는지
전ㆍ두번ㆍ이상아픔ㆍ난ㆍ세계제일ㆍ특공입니다잘될겁니다화이팅ㆍ굳나이이있ᆢ
전ㆍ비를좋아해서ㆍ조금어릹댄맞고ㆍ다녔읍나다비만오면ㆍ비보며ㆍ한잔했읍니다잘될겁니다난ㆍ지금도ㆍ특공ㆍ정신으로하나뿐인ㆍ한가은ㆍ딸바보로이땅에ᆢ서있읍니다잘될겁니다ㅡ특공ᆢ대한민국ᆢ한성근ᆢ충성ᆢ
전ㆍ음악이저에게ㆍ힘을줍니다
그아픔부터ㆍ이해해야하는데ㆍ문자부터생가해ㆍ쏘리이해갑니다ㅡ화이이팅ㆍ한잔했읍니다
이제ㆍ비맞지마십시요ㆍ저한테ㆍ하나인비가리는ㆍ우산ᆢ있읍니다
장철웅님의노래 이룰수없는사랑. 얼마나 사랑했는데요몆년만에 다시듣게됩니다그때 그감정다시. 느낍니다
이별이나 사별이나 가슴은 똑같이 아프고 슬퍼요스쳐가는 인연이라 는대 그것또한 쉬운것이 아니더라구요 제나이 칠십에 와서 삶을 뒤돌아 봅니다
날 위해 모든걸 받쳤던 사람에게 이별을 고하지도 못하고 숨어버렸다 미안해요
누구나가슴아푼추억은하나식~~~다가지고살아가겠지요가슴이저리옵니다이노래들어면가사가정말어쩜이렇케제맘을아프게하는지요~~~~~~
나이54살 30년전 헤어진 여친이 그리워요 가슴아프게헤어졌는데 이노래들으며 눈시울 붉어지네요 이별한 순간부터 우연이라도 만나지않길바라며 살아왔는데 지금도 만나지 않길 바래요 초라한 내모습 보여주기도싫고 30년지난 지금도 만나게된다면 맘아플것 같네요 그 친구행복하기를 내게 미안함 마음 갖지말라고 전하고 싶지만
얘는 벌써 호흡이딸리냐 부들부들 떨기는
사연올려주신분힘내시길응원합니다..초라하다고느끼는건님...생각일겁니다....희망을안고살아가세요...
오늘따라 이노래가 넘가슴깊이 파고드네요
글 올리분 조금은 이해되네요
세월이 흐르면 잊을 날도 있다지만, 언제고 다시 그리워지고 마는걸...😢
누구나 옛추억을 느끼며 살아가지요 내나이 벌써 환갑을 지났지만 이름도 가물가물한 너 잘살고 있지?
ㅋㅋ
이룰수 없는 사랑이라고 아픔만은 아닐거여요
우리 남편 애창곡입니다. 세상에 떠나고 없으니까. 이 노래가 더 슬프네요
노래가 묘한 매력이있군요들으면들을수록 더욱이묘한매력이 빠져 좋아집니다 목소리 매끈하진않지만 막걸리같은 텁텁한 목소리가 아주매력적입니다
장철웅님 이노래 너무 마음이 아프면서 또 너무 좋아요
가슴이져려오네요이아푼가슴때문에사랑운할수없어요
내나이 60중반에 기타 등록 했더니 이노래 알 쿼 주더군요 가사 감정에 푹 파져봅니다--
멋지세요
노래가 옛날 친구 생각이 저절로 나게 하는구요,잘 듣고 갑니다 늘 건강하시구요~😊
장철웅님이룰수없는사랑 예전에 가을에 부르던 생각이 납니다그시절을 생각하게됩니다
옛날 풋풋한 백수시절 자격지심에 쩔어 도심지 도서관을 헤멜때 나를 바라보던 어떤 이성. 왜 바리밨을까? 단순한 호기심? 아니면 뭘까. 지금도 그때 그순간이 잊혀지지가 않네. 나홀로 긴밤에 깨워 그녀의 의지를 가끔 점며오네.
항상 들어도 심금을 울리는 명곡입니다 ~!
먼저 세상을 떠나 남편 심상옥 생각이. 나구요 눈물이 아리네요 오빠 효천지구에서 당신을 그리워 하는 윤아가❤❤❤😂❤❤❤❤😂❤❤😢
가슴시린 노래는 언제나또 듣게 되고 매로에 매로됨니다~~산에는 단풍이땅에는 가을비가 축축하네요~~
잊으려 해도 잊혀지지 않는 사랑 너무 못해줘서 미안해요
이런 노래가 음악이지너무 감동이고 도움이예요
가슴이 아픕니다
보고싶다 과거로 돌아가서지금의 내 심정을 말하고싶다잘있어 은영아
30년이 지난 사랑 이 노래들어니 그분이 생각나네여~ 지금은 어떤모습일까궁금하고 아프지는 않은지 잘살고있는지 부르고싶은 이름 차성철~~ 항상 건강하라고 기도 합니다~~♡♡♡
스쳐갈 인연였는데.. 차라리 만나지 말걸 그랬어..진짜 서로에 삶에 들어오지 말았어야 했어..
여우의 금빛 머리결을 쓰다듬으며...서로에게 길들여 진다는 것은... 저 들판 밀밭에 금빛 물결을 보면 니가 생각날거구 스치는 바람소리도 사랑하게 될거야~
84 에도 그렇습니다
다들 아픈추억들이 있네요끝사랑으로 행복합시다 이상선 친구 잘살고있지 사랑많은 않겠습니다 생각난다
오늘도 추억을생각하며 노래감상함니다
세상에서. 절로가슴시리고아픈 노래~
지금 내사랑이군요눈물이 절로눈앞이 가리네요
인연이 무섭다.가까운인연도멀리서 지켜봐야하는 인연도....
잊는것은 쉬운데 그리움이 더 아픈겁니다 쉽게 생각하면 별거 아닌데 사람은 가슴이 있고 생각하는 머리가 있기에 그러기에 힘든겁니다 생각하면 다들 가슴속 에 이런 그리움 없지 않나요?? 인간이기에~^
이룰수없는 ❤~가슴아프다우연히 듣게되었는데 현시점에서 내노래가 되고 내사연이 된것같아요,ㅠㅠ
사랑앓이 아파볼만큼 아파본 인생 황혼의 나이인데도 훅~들어오는 노래가 되네요아~~아프다
겹쳐진 (몸살,사랑앓이❤~)로 힘든시간 이음악 들으며 (반복)..들으며 잠 들었는데 꿈속에서 나타난 그대앞서 내가 이노래를 장철웅님 자리에서 부르고 있더라구요!ㅋㅋㅋㅋ ㅎㅎ이게 열병 인가요?아니면 엠병 인가요?ㅎㅎ
늘 행복하게잘살길 기도하죠눈에서 지워질까봐매일 생각하죠
언제나 사랑하고 응원함니다
그냥 추억속으로
노래가사가..현재 제 상황이라..마음이 너무아프네요..눈물만 흐르네요
영원히 영원히 안녕 ☀ 💚 💙
노래가 추억속으로 마구마구 델고갑니다
갑순씨추억 파이팅여자친구도우갑순이었거던요
오늘도 지난날 사랑했던 그순간생각하며 듣네요
이렇게 가슴아픈 사연을 지닌 분들이 많았군요....저만 그런줄 알았는데....사랑만 하고 살아도 부족한 인생일건데 말이죠...ㅜ
사연없는. 인생길이라면. 댓글을보니. 사연이서글프네요. 지나간시간 아프지만 압날에해가트길기원함니다. 내일해는뜬다애창곡임니다
이룰수없는사랑은 빨리잊는것이
들을수록 가슴 아파지네요지금 저의 심정 입니다.어쩌면 좋죠이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참 ~ 좋다 ...애잔하구믄 ...
영원히영원나타나지말아야지, 김은미,
사랑하는사람과헤어전내요,이루어질수없는사랑참힘들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GOOD!!! 好!!!
노래 음도 가사도 좋네요 내취향 이네요. 이룰 수 없는 사랑이 있어 들어 봅니다.
그때는 사랑인지 몰랐네요멀리멀리 올수없는곳으로가고난뒤 얼마나보고싶던지가끔씩 울컥합니다 ㅡ보고싶네요
15년을 만나온 사람이 많이아픕니다 가슴이 아프네요ᆢ
감성의꽃잎이 저 하늘에서 나부끼다 가슴을 못내 파고들어,못내 가슴의 한 잎까지 글썽이게하는 노래 주심에 너무나 감사한..
가슴시린 노래입니다이루어지지않을사랑인지 알면서도사랑하고 가슴아파하고
🎉🎉🎉🎉🎉🎉너무감동이예용
늙어 쇠약해져가지만....젊 은 청춘 의 마음 은 변치 않는구려....
넘,조타,,,,
가사보다 댓글이 더슬프내
50여년전 사랑을 나누었던 그사람훗날 우연히 듣게된 사망소식에 마음아팟는데 이 노래를 들으니 웬지 슬퍼지네요.
그 님이 하늘나라로 가신지 벌써 7개월째인데 ~보고싶어지네요~
모르는채로 살아가는게 삶이다
젊은날추억을 회상하면서 들으니 눈물이~~😂
먼저하늘나라간친구생각에 눈물나네요
저세상간 사랑햇던 사람 7개월이 지금도 프로필 잇던이노래 그립고 보고싶다ㅜㅜ
오늘도. 멎번을 듣고 갑니다
울컥 울컥 목울대까지 올라오는 슬픔은어찌하나요?~~~
장철웅..내일도해가뜬다
노래가 너무좋아 듣기도 자주듣지만 라이브에가서. 자주부르기도. 하네요
,ㅇ
문득 이노래가 생각나서 다시들어도 너무 좋습니다 오래전에 노래방에가면꼭 이노래를 불렀던 생각이나서 다시듣습니다❤
노래 좋아요
경화야 너를 만나지 않았음 이토록 지금 아프지 않았을텐데. 내 나이 52살인데도 잊혀지지가 않는구나. 이룰수 없었기에 더 아프구나
고마 이자삡시더 ^^~~
키야ㅋ한잔먹고 이자뿌입시다ㅋ
미움보다 무서운것이 잊혀지는 것임을....공감합니다.
좀. 제발.. 나도 눈물 난다. 미숙아..~~~
X남편이 좋아했던 노래네요
어느하늘아래 잘살고있겠지.그시절이 그립
그때는 진정 당신을 사랑했습니다헤어짐은 어쩔수 없었기에수십년이 지난 지금도 가슴이 아련하네요
오랜세월 좋아하는 노래
너는 너는 대로 나는 나 대로 그렇게 살 것 그랬지 .. 짠하면서 좋으네요
노래가상말이 너무 심금을 울립니다
언제들어도 명곡입니다.만나지말아야할사람이기에더마음이아픈가봅니다.20년전 장철웅히가라디오DJ하실때 비가무척내리던날이노래신청곡했더니 바로들려주신기역이새롭네요~~
이룰수없는없는사랑 🎶 감상 🎶 합니다
가끔 보고 싶어진다 함께. 들었던ᆢ들을수록 마음이 더 아파지는걸
만나봐야 좋은것도 없어요.지금 옆에있는인간이 최고요
좋아요 👍
좋아요👍
이노래를 나때문에 좋아하게되었다는그사내는 그렇게애태우다 위암으로 세상을떠나고난뒤 비로서그가나를 사랑했음을 알았네요 이노래만들으면 다시올수없는 그사내를 생각합니다
일년쯤 이맘때는 이별의 끈을 붙잡지 않으려 몸부림쳤는데 결국 이별이란 쓰린 감정을 맛보고 살고있어요.문득그리운 감정을 억지로 누르면서 살고 있어요 ㅠ
안녕하세요 ?멋진영상 즐감했습니다. 항상 좋은 컨텐츠 기대할께요.행복한 하루 되세요~
너는 너대로~~ 나는 나대로,,,사랑을 하지 말걸,,,😂😂 가슴이 아리는 건~~보고파 질땐 눈을 감아요~ㅠㅡㅠ
미워하며 살아간다면 아니지요
이 노래 잘하던 오빠가생각납니다그때는 몰랐어요그뜻을 사랑했습니다
늘~미안하고 그리운 오빠
기타치던 모습이 선한 밤입니다
재구오빠 날 용서하고 죽을때까지 못볼거 알아요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 사세요.
사랑합니다.
사십년전에 풋사랑으로 헤어졌다
이제야 만났는데 만나지 말걸 그랬어요
서글픈사랑으로 끝날 것 같아서, ,,
만나지 말았어야 했을걸~~
잘살고 있을까
댓글보니 나만 아픈추억이 있는게 아니구나 사람들 모두가 그러저러한 사연과 시린 추억이 있네요
그래요...
누구나
가슴아픈사연들은
갖고살아간답니다...
진심으로. 만나지 말걸. 이노래가 나를 울린다. 너는 너대로. 나는 나대로 가사가. 나를 울린다. 구구절절. 만나지 말걸
82년 2월초 군 입대전이 마지막 이었던 명숙~
그립고 그리워~
읽어보지도 못하고 잃어버린 편지 ~
댓글이 모두 시인 입니다~^^
탁한 목소리에 막걸리 한 잔 마시면서 들음 눈물 날 듯한 이 노래..만
알려준 사람.. 자기맘을 표현한건지 ..
도대체 말두 없는 사람이 이 노래를 들려주며 몰 표현 한 걸까요??ㅋㅋ
그냥 피톤치 쐬며 멍 때려봅니다..::;;
제 이름 석자는 기억하실련지~ 많이도 아파했었고 많이도 사랑했었고 지금도 많이 그립습니다~ 미안합니다- 아직도 나는 그댈 사랑합니다- 정애님 ~
고성에 있는데
힘내세요
가슴 아프고 눈물나고~, 이 노래를 들으면 지난 일들이 가슴을 후벼 팝니다.😮
12/3날
하늘이 무너지는줄알았습니다.
살고싶은마음 죽을걸같은 마음이겹쳐졌어요.
지금도 그날생각만하면 눈물이나네요
이노래 들으면서
사랑이 무언지 알것 같아요
많이 보고프네요
😂❤😢잔잔한
감동이 시기적으로 마음이 들어가니 울컥 찔찔이가 되네요..🎉
우리 모두 추억을 가슴에 묻고 살아가는 방랑자입니다 눈물나지만 이노래들으며 살아가요~~~
82년 2월초 군 입대전이 마지막이었던 분과 ~
그리움과 아쉬움이~
나두 팔십이년도에 군에 갔는데 ㅋ
서로 안만났다면 좋았을 인연들이여~~
ㅎㅎ....그쵸오
내목숨보다 더 소중히 아꼈던 진정 사랑하는 사람과 헤어질무렵 무수히 떨어지는 빗속을 하염없이 무작정 걸으며 수도없이 숱하게 불렀던 노래 ᆢ 서글펐던 옛생각이 스멀스멀 아련히 피어오르네요 잘살고나 있는지
전ㆍ두번ㆍ이상아픔ㆍ난ㆍ세계제일ㆍ특공입니다잘될겁니다화이팅ㆍ굳나이이있ᆢ
전ㆍ비를좋아해서ㆍ조금어릹댄맞고ㆍ다녔읍나다비만오면ㆍ비보며ㆍ한잔했읍니다잘될겁니다난ㆍ지금도ㆍ특공ㆍ정신으로하나뿐인ㆍ한가은ㆍ딸바보로이땅에ᆢ서있읍니다잘될겁니다ㅡ특공ᆢ대한민국ᆢ한성근ᆢ충성ᆢ
전ㆍ음악이저에게ㆍ힘을줍니다
그아픔부터ㆍ이해해야하는데ㆍ문자부터생가해ㆍ쏘리이해갑니다ㅡ화이이팅ㆍ한잔했읍니다
이제ㆍ비맞지마십시요ㆍ저한테ㆍ하나인비가리는ㆍ우산ᆢ있읍니다
장철웅님의노래 이룰수없는사랑. 얼마나 사랑했는데요
몆년만에 다시듣게됩니다
그때 그감정다시. 느낍니다
이별이나 사별이나 가슴은 똑같이 아프고 슬퍼요
스쳐가는 인연이라 는대 그것또한 쉬운것이 아니더라구요 제나이 칠십에 와서 삶을 뒤돌아 봅니다
날 위해 모든걸 받쳤던 사람에게 이별을 고하지도 못하고 숨어버렸다 미안해요
누구나
가슴아푼추억은
하나식~~~다
가지고살아가겠지요
가슴이저리옵니다
이노래들어면
가사가정말어쩜이렇케제맘을아프게하는지요~~~~~~
나이54살 30년전 헤어진 여친이 그리워요 가슴아프게헤어졌는데 이노래들으며 눈시울 붉어지네요 이별한 순간부터 우연이라도 만나지않길바라며 살아왔는데 지금도 만나지 않길 바래요 초라한 내모습 보여주기도싫고 30년지난 지금도 만나게된다면 맘아플것 같네요 그 친구행복하기를 내게 미안함 마음 갖지말라고 전하고 싶지만
얘는 벌써 호흡이딸리냐 부들부들 떨기는
사연올려주신분
힘내시길응원합니다..
초라하다고느끼는건
님...
생각일겁니다....
희망을안고
살아가세요...
오늘따라 이노래가 넘가슴깊이 파고드네요
글 올리분 조금은 이해되네요
세월이 흐르면 잊을 날도 있다지만, 언제고 다시 그리워지고 마는걸...😢
누구나 옛추억을 느끼며 살아가지요 내나이 벌써 환갑을 지났지만 이름도 가물가물한 너 잘살고 있지?
ㅋㅋ
이룰수 없는 사랑이라고 아픔만은 아닐거여요
우리 남편 애창곡입니다. 세상에 떠나고 없으니까. 이 노래가 더 슬프네요
노래가 묘한 매력이있군요들으면들을수록 더욱이묘한매력이 빠져 좋아집니다 목소리 매끈하진않지만 막걸리같은 텁텁한 목소리가 아주매력적입니다
장철웅님 이노래 너무 마음이 아프면서 또 너무 좋아요
가슴이져려오네요
이아푼가슴때문에사랑운할수없어요
내나이 60중반에 기타 등록 했더니 이노래 알 쿼 주더군요 가사 감정에 푹 파져봅니다--
멋지세요
노래가 옛날 친구 생각이 저절로 나게 하는구요,잘 듣고 갑니다 늘 건강하시구요~😊
장철웅님
이룰수없는사랑 예전에 가을에 부르던 생각이 납니다
그시절을 생각하게됩니다
옛날 풋풋한 백수시절 자격지심에 쩔어
도심지 도서관을 헤멜때 나를 바라보던
어떤 이성. 왜 바리밨을까? 단순한 호기심? 아니면 뭘까. 지금도 그때 그순간이
잊혀지지가 않네. 나홀로 긴밤에 깨워 그녀의 의지를 가끔 점며오네.
항상 들어도 심금을 울리는 명곡입니다 ~!
먼저 세상을 떠나 남편 심상옥 생각이. 나구요 눈물이 아리네요 오빠 효천지구에서 당신을 그리워 하는 윤아가❤❤❤😂❤❤❤❤😂❤❤😢
가슴시린 노래는 언제나
또 듣게 되고 매로에 매로됨니다~~
산에는 단풍이
땅에는 가을비가 축축하네요~~
잊으려 해도 잊혀지지 않는
사랑 너무 못해줘서 미안해요
이런 노래가 음악이지
너무 감동이고 도움이예요
가슴이 아픕니다
보고싶다
과거로 돌아가서
지금의 내 심정을 말하고싶다
잘있어
은영아
30년이 지난 사랑 이 노래들어니 그분이 생각나네여~ 지금은 어떤모습일까궁금하고 아프지는 않은지 잘살고있는지 부르고싶은 이름 차성철~~ 항상 건강하라고 기도 합니다~~♡♡♡
스쳐갈 인연였는데..
차라리 만나지 말걸 그랬어..진짜 서로에 삶에 들어오지 말았어야 했어..
여우의 금빛 머리결을 쓰다듬으며...서로에게 길들여 진다는 것은... 저 들판 밀밭에 금빛 물결을 보면 니가 생각날거구 스치는 바람소리도 사랑하게 될거야~
84 에도 그렇습니다
다들 아픈추억들이 있네요
끝사랑으로 행복합시다 이상선 친구 잘살고있지 사랑많은 않겠습니다 생각난다
오늘도 추억을생각하며 노래감상함니다
세상에서. 절로
가슴시리고
아픈 노래~
지금 내사랑이군요
눈물이 절로
눈앞이 가리네요
인연이 무섭다.
가까운인연도
멀리서 지켜봐야하는 인연도....
잊는것은 쉬운데 그리움이 더 아픈겁니다 쉽게 생각하면 별거 아닌데 사람은 가슴이 있고 생각하는 머리가 있기에 그러기에 힘든겁니다 생각하면 다들 가슴속 에 이런 그리움 없지 않나요?? 인간이기에~^
이룰수없는 ❤~가슴아프다
우연히 듣게되었는데
현시점에서 내노래가 되고 내사연이 된것같아요,ㅠㅠ
사랑앓이 아파볼만큼 아파본 인생 황혼의 나이인데도 훅~
들어오는 노래가 되네요
아~~아프다
겹쳐진 (몸살,사랑앓이❤~)로 힘든시간 이음악 들으며 (반복)..들으며 잠 들었는데 꿈속에서 나타난 그대앞서 내가 이노래를 장철웅님 자리에서 부르고 있더라구요!ㅋㅋㅋㅋ ㅎㅎ
이게 열병 인가요?
아니면 엠병 인가요?ㅎㅎ
늘 행복하게잘살길 기도하죠
눈에서 지워질까봐
매일 생각하죠
언제나 사랑하고 응원함니다
그냥 추억속으로
노래가사가..현재 제 상황이라..마음이 너무아프네요..눈물만 흐르네요
영원히 영원히 안녕 ☀ 💚 💙
노래가 추억속으로 마구마구 델고갑니다
갑순씨추억 파이팅
여자친구도우갑순이었거던요
오늘도 지난날 사랑했던 그순간생각하며 듣네요
이렇게 가슴아픈 사연을 지닌 분들이 많았군요....
저만 그런줄 알았는데....
사랑만 하고 살아도 부족한 인생일건데 말이죠...ㅜ
사연없는. 인생길이라면. 댓글을보니. 사연이서글프네요. 지나간시간 아프지만 압날에해가트길기원함니다. 내일해는뜬다애창곡임니다
이룰수없는사랑은 빨리잊는것이
들을수록 가슴 아파지네요
지금 저의 심정 입니다.
어쩌면 좋죠
이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참 ~
좋다 ...
애잔하구믄 ...
영원히영원나타나지말아야지, 김은미,
사랑하는사람과헤어전내요,이루어질수없는사랑참힘들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GOOD!!! 好!!!
노래 음도 가사도 좋네요
내취향 이네요.
이룰 수 없는 사랑이 있어 들어 봅니다.
그때는 사랑인지 몰랐네요
멀리멀리 올수없는곳으로
가고난뒤 얼마나보고싶던지
가끔씩 울컥합니다 ㅡ
보고싶네요
15년을 만나온 사람이 많이아픕니다 가슴이 아프네요ᆢ
감성의꽃잎이 저 하늘에
서 나부끼다 가슴을 못내 파고들어,못내 가슴의 한 잎까지 글썽이게하는 노래 주심에 너무나 감사한..
가슴시린 노래입니다
이루어지지않을사랑인지 알면서도
사랑하고 가슴아파하고
🎉🎉🎉🎉🎉🎉너무감동이예용
늙어 쇠약해져가지만....
젊 은 청춘 의 마음 은 변치 않는구려....
넘,조타,,,,
가사보다 댓글이 더슬프내
50여년전 사랑을 나누었던 그사람
훗날 우연히 듣게된 사망소식에 마음아팟는데 이 노래를 들으니 웬지 슬퍼지네요.
그 님이 하늘나라로 가신지 벌써 7개월째인데 ~보고싶어지네요~
모르는채로 살아가는게 삶이다
젊은날추억을 회상하면서 들으니 눈물이~~😂
먼저하늘나라간친구생각에 눈물나네요
저세상간 사랑햇던 사람 7개월이 지금도 프로필 잇던이노래 그립고 보고싶다ㅜㅜ
오늘도. 멎번을 듣고 갑니다
울컥 울컥 목울대까지 올라오는 슬픔은
어찌하나요?~~~
장철웅..내일도해가뜬다
노래가 너무좋아 듣기도 자주듣지만 라이브에가서.
자주부르기도. 하네요
,ㅇ
문득 이노래가 생각나서 다시들어도 너무 좋습니다 오래전에 노래방에가면
꼭 이노래를 불렀던 생각이나서 다시
듣습니다❤
노래 좋아요
경화야 너를 만나지 않았음 이토록 지금 아프지 않았을텐데. 내 나이 52살인데도 잊혀지지가 않는구나. 이룰수 없었기에 더 아프구나
고마 이자삡시더 ^^~~
키야ㅋ한잔먹고 이자뿌입시다ㅋ
미움보다 무서운것이 잊혀지는 것임을....공감합니다.
좀. 제발.. 나도 눈물 난다. 미숙아..~~~
X남편이 좋아했던 노래네요
어느하늘아래 잘살고있겠지.그시절이 그립
그때는 진정 당신을 사랑했습니다
헤어짐은 어쩔수 없었기에
수십년이 지난 지금도 가슴이 아련하네요
오랜세월 좋아하는 노래
너는 너는 대로 나는 나 대로 그렇게 살 것 그랬지 ..
짠하면서 좋으네요
노래가상말이 너무 심금을 울립니다
언제들어도 명곡입니다.만나지말아야할사람이기에더마음이아픈가봅니다.
20년전 장철웅히가라디오DJ하실때 비가무척내리던날이노래신청곡했더니 바로들려주신기역이새롭네요~~
이룰수없는없는사랑 🎶 감상 🎶 합니다
가끔 보고 싶어진다 함께. 들었던ᆢ들을수록 마음이 더 아파지는걸
만나봐야 좋은것도 없어요.지금 옆에있는인간이 최고요
좋아요 👍
좋아요👍
이노래를 나때문에 좋아하게되었다는그사내는 그렇게애태우다 위암으로 세상을떠나고난뒤 비로서그가나를 사랑했음을 알았네요 이노래만들으면 다시올수없는 그사내를 생각합니다
일년쯤 이맘때는 이별의 끈을 붙잡지 않으려 몸부림쳤는데 결국 이별이란 쓰린 감정을 맛보고 살고있어요.
문득그리운 감정을 억지로 누르면서 살고 있어요 ㅠ
안녕하세요 ?
멋진영상 즐감했습니다.
항상 좋은 컨텐츠 기대할께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너는 너대로~~ 나는 나대로,,,
사랑을 하지 말걸,,,😂😂
가슴이 아리는 건~~
보고파 질땐 눈을 감아요~ㅠㅡㅠ
미워하며 살아간다면 아니지요
이 노래 잘하던 오빠가
생각납니다
그때는 몰랐어요
그뜻을
사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