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철웅 - '이룰 수 없는 사랑' [KBS 콘서트7080, 20060819] | Jang Chul Wo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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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7 окт 2024
- KBS 1TV 콘서트7080 86회 - 2006년 8월 19일 방송
장철웅 - '이룰 수 없는 사랑' [콘서트7080, 2006] | Jang Chul Woong
#Again가요톱10 #콘서트7080 #장철웅
가사
텅빈 세상인 것 같아 그대가
나를 떠나던 날엔 눈물만 흘러
아무말 없이 그냥 멍하니
시린 눈을 감아버렸어
아픈 기억 서로 가슴에 안고
돌아서면 남이 되는 걸
우리 사랑이 이렇게 끝이 나는 걸
우리 만나지 말걸 그랬지
그냥 모르는 채로
어디에선가 너는 너대로 나는 나대로
마음편히 살 걸 그랬지
이름석자 서로 가슴에 안고
미워하며 살아간다면
우리 차라리 만나지 말걸 그랬어
우리 돌아보지 말고 살아요
서로 보고파 질땐
눈을 감아요 나의 가슴엔 당신 사랑이
눈물처럼 빛날 거예요
이룰 수 없는 사랑이라고
아픔만은 아닐 거예요
우리 서로를 기도하며 살기로 해요
기도하며 살기로 해요 -
늘~미안하고 그리운 오빠
기타치던 모습이 선한 밤입니다
재구오빠 날 용서하고 죽을때까지 못볼거 알아요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 사세요.
사랑합니다.
사십년전에 풋사랑으로 헤어졌다
이제야 만났는데 만나지 말걸 그랬어요
서글픈사랑으로 끝날 것 같아서, ,,
댓글보니 나만 아픈추억이 있는게 아니구나 사람들 모두가 그러저러한 사연과 시린 추억이 있네요
그래요...
누구나
가슴아픈사연들은
갖고살아간답니다...
진심으로. 만나지 말걸. 이노래가 나를 울린다. 너는 너대로. 나는 나대로 가사가. 나를 울린다. 구구절절. 만나지 말걸
만나지 말았어야 했을걸~~
잘살고 있을까
나이54살 30년전 헤어진 여친이 그리워요 가슴아프게헤어졌는데 이노래들으며 눈시울 붉어지네요 이별한 순간부터 우연이라도 만나지않길바라며 살아왔는데 지금도 만나지 않길 바래요 초라한 내모습 보여주기도싫고 30년지난 지금도 만나게된다면 맘아플것 같네요 그 친구행복하기를 내게 미안함 마음 갖지말라고 전하고 싶지만
얘는 벌써 호흡이딸리냐 부들부들 떨기는
사연올려주신분
힘내시길응원합니다..
초라하다고느끼는건
님...
생각일겁니다....
희망을안고
살아가세요...
오늘따라 이노래가 넘가슴깊이 파고드네요
글 올리분 조금은 이해되네요
장철웅님
이룰수없는사랑 예전에 가을에 부르던 생각이 납니다
그시절을 생각하게됩니다
82년 2월초 군 입대전이 마지막이었던 명숙~
그립고 그리워~
누구나
가슴아푼추억은
하나식~~~다
가지고살아가겠지요
가슴이저리옵니다
이노래들어면
가사가정말어쩜이렇케제맘을아프게하는지요~~~~~~
우리 모두 추억을 가슴에 묻고 살아가는 방랑자입니다 눈물나지만 이노래들으며 살아가요~~~
82년 2월초 군 입대전이 마지막이었던 분과 ~
그리움과 아쉬움이~
나두 팔십이년도에 군에 갔는데 ㅋ
가슴 아프고 눈물나고~, 이 노래를 들으면 지난 일들이 가슴을 후벼 팝니다.😮
이노래 들으면서
사랑이 무언지 알것 같아요
많이 보고프네요
😂❤😢잔잔한
감동이 시기적으로 마음이 들어가니 울컥 찔찔이가 되네요..🎉
장철웅님의노래 이룰수없는사랑. 얼마나 사랑했는데요
몆년만에 다시듣게됩니다
그때 그감정다시. 느낍니다
내목숨보다 더 소중히 아꼈던 진정 사랑하는 사람과 헤어질무렵 무수히 떨어지는 빗속을 하염없이 무작정 걸으며 수도없이 숱하게 불렀던 노래 ᆢ 서글펐던 옛생각이 스멀스멀 아련히 피어오르네요 잘살고나 있는지
전ㆍ두번ㆍ이상아픔ㆍ난ㆍ세계제일ㆍ특공입니다잘될겁니다화이팅ㆍ굳나이이있ᆢ
전ㆍ비를좋아해서ㆍ조금어릹댄맞고ㆍ다녔읍나다비만오면ㆍ비보며ㆍ한잔했읍니다잘될겁니다난ㆍ지금도ㆍ특공ㆍ정신으로하나뿐인ㆍ한가은ㆍ딸바보로이땅에ᆢ서있읍니다잘될겁니다ㅡ특공ᆢ대한민국ᆢ한성근ᆢ충성ᆢ
전ㆍ음악이저에게ㆍ힘을줍니다
그아픔부터ㆍ이해해야하는데ㆍ문자부터생가해ㆍ쏘리이해갑니다ㅡ화이이팅ㆍ한잔했읍니다
이제ㆍ비맞지마십시요ㆍ저한테ㆍ하나인비가리는ㆍ우산ᆢ있읍니다
서로 안만났다면 좋았을 인연들이여~~
ㅎㅎ....그쵸오
장철웅님 이노래 너무 마음이 아프면서 또 너무 좋아요
이별이나 사별이나 가슴은 똑같이 아프고 슬퍼요
스쳐가는 인연이라 는대 그것또한 쉬운것이 아니더라구요 제나이 칠십에 와서 삶을 뒤돌아 봅니다
가슴이져려오네요
이아푼가슴때문에사랑운할수없어요
항상 들어도 심금을 울리는 명곡입니다 ~!
오늘도 추억을생각하며 노래감상함니다
가슴이 아픕니다
이런 노래가 음악이지
너무 감동이고 도움이예요
제 이름 석자는 기억하실련지~ 많이도 아파했었고 많이도 사랑했었고 지금도 많이 그립습니다~ 미안합니다- 아직도 나는 그댈 사랑합니다- 정애님 ~
고성에 있는데
힘내세요
노래가 묘한 매력이있군요들으면들을수록 더욱이묘한매력이 빠져 좋아집니다 목소리 매끈하진않지만 막걸리같은 텁텁한 목소리가 아주매력적입니다
언제나 사랑하고 응원함니다
누구나 옛추억을 느끼며 살아가지요 내나이 벌써 환갑을 지났지만 이름도 가물가물한 너 잘살고 있지?
ㅋㅋ
30년이 지난 사랑 이 노래들어니 그분이 생각나네여~ 지금은 어떤모습일까궁금하고 아프지는 않은지 잘살고있는지 부르고싶은 이름 차성철~~ 항상 건강하라고 기도 합니다~~♡♡♡
오늘도 지난날 사랑했던 그순간생각하며 듣네요
댓글이 모두 시인 입니다~^^
탁한 목소리에 막걸리 한 잔 마시면서 들음 눈물 날 듯한 이 노래..만
알려준 사람.. 자기맘을 표현한건지 ..
도대체 말두 없는 사람이 이 노래를 들려주며 몰 표현 한 걸까요??ㅋㅋ
그냥 피톤치 쐬며 멍 때려봅니다..::;;
노래가 추억속으로 마구마구 델고갑니다
갑순씨추억 파이팅
여자친구도우갑순이었거던요
넘,조타,,,,
내나이 60중반에 기타 등록 했더니 이노래 알 쿼 주더군요 가사 감정에 푹 파져봅니다--
세월이 흐르면 잊을 날도 있다지만, 언제고 다시 그리워지고 마는걸...😢
가요사랑
순실사랑
내 대학시절 참좋아했읍니다
지금도 방송잘보고있어요
들을수록 가슴 아파지네요
지금 저의 심정 입니다.
어쩌면 좋죠
이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잊는것은 쉬운데 그리움이 더 아픈겁니다 쉽게 생각하면 별거 아닌데 사람은 가슴이 있고 생각하는 머리가 있기에 그러기에 힘든겁니다 생각하면 다들 가슴속 에 이런 그리움 없지 않나요?? 인간이기에~^
이룰수없는 ❤~가슴아프다
우연히 듣게되었는데
현시점에서 내노래가 되고 내사연이 된것같아요,ㅠㅠ
사랑앓이 아파볼만큼 아파본 인생 황혼의 나이인데도 훅~
들어오는 노래가 되네요
아~~아프다
겹쳐진 (몸살,사랑앓이❤~)로 힘든시간 이음악 들으며 (반복)..들으며 잠 들었는데 꿈속에서 나타난 그대앞서 내가 이노래를 장철웅님 자리에서 부르고 있더라구요!ㅋㅋㅋㅋ ㅎㅎ
이게 열병 인가요?
아니면 엠병 인가요?ㅎㅎ
늘 행복하게잘살길 기도하죠
눈에서 지워질까봐
매일 생각하죠
경화야 너를 만나지 않았음 이토록 지금 아프지 않았을텐데. 내 나이 52살인데도 잊혀지지가 않는구나. 이룰수 없었기에 더 아프구나
고마 이자삡시더 ^^~~
키야ㅋ한잔먹고 이자뿌입시다ㅋ
미움보다 무서운것이 잊혀지는 것임을....공감합니다.
좀. 제발.. 나도 눈물 난다. 미숙아..~~~
X남편이 좋아했던 노래네요
그냥 추억속으로
날 위해 모든걸 받쳤던 사람에게 이별을 고하지도 못하고 숨어버렸다 미안해요
참 ~
좋다 ...
애잔하구믄 ...
이룰수없는사랑은 빨리잊는것이
젊은날추억을 회상하면서 들으니 눈물이~~😂
오늘도. 멎번을 듣고 갑니다
보고싶다
과거로 돌아가서
지금의 내 심정을 말하고싶다
잘있어
은영아
그때는 사랑인지 몰랐네요
멀리멀리 올수없는곳으로
가고난뒤 얼마나보고싶던지
가끔씩 울컥합니다 ㅡ
보고싶네요
🎉🎉🎉🎉🎉🎉너무감동이예용
영원히 영원히 안녕 ☀ 💚 💙
노래 넘좋아요❤
울컥 울컥 목울대까지 올라오는 슬픔은
어찌하나요?~~~
우리 남편 애창곡입니다. 세상에 떠나고 없으니까. 이 노래가 더 슬프네요
여우의 금빛 머리결을 쓰다듬으며...서로에게 길들여 진다는 것은... 저 들판 밀밭에 금빛 물결을 보면 니가 생각날거구 스치는 바람소리도 사랑하게 될거야~
노래 음도 가사도 좋네요
내취향 이네요.
이룰 수 없는 사랑이 있어 들어 봅니다.
이룰수 없는 사랑이라고 아픔만은 아닐거여요
옛날 풋풋한 백수시절 자격지심에 쩔어
도심지 도서관을 헤멜때 나를 바라보던
어떤 이성. 왜 바리밨을까? 단순한 호기심? 아니면 뭘까. 지금도 그때 그순간이
잊혀지지가 않네. 나홀로 긴밤에 깨워 그녀의 의지를 가끔 점며오네.
50여년전 사랑을 나누었던 그사람
훗날 우연히 듣게된 사망소식에 마음아팟는데 이 노래를 들으니 웬지 슬퍼지네요.
장철웅, 너무 일찍 알아 본.... 내가 참 좋아하는 가수...
먼저 세상을 떠나 남편 심상옥 생각이. 나구요 눈물이 아리네요 오빠 효천지구에서 당신을 그리워 하는 윤아가❤❤❤😂❤❤❤❤😂❤❤😢
오랜세월 좋아하는 노래
먼저하늘나라간친구생각에 눈물나네요
사랑하는사람과헤어전내요,이루어질수없는사랑참힘들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GOOD!!! 好!!!
노래 좋아요
노래가 너무좋아 듣기도 자주듣지만 라이브에가서.
자주부르기도. 하네요
,ㅇ
저세상간 사랑햇던 사람 7개월이 지금도 프로필 잇던이노래 그립고 보고싶다ㅜㅜ
노래가상말이 너무 심금을 울립니다
헤어진지 두해가 흘렀지만, 하나하나 아주 세세히 기억에 힘드네요. 잊을 수가 없음에 만나지 않았어야 했었나 봅니다.
하지만, 기도하며 살께요
문득 이노래가 생각나서 다시들어도 너무 좋습니다 오래전에 노래방에가면
꼭 이노래를 불렀던 생각이나서 다시
듣습니다❤
이룰수없는없는사랑 🎶 감상 🎶 합니다
좋아요 👍
좋아요👍
스쳐갈 인연였는데..
차라리 만나지 말걸 그랬어..진짜 서로에 삶에 들어오지 말았어야 했어..
이렇게 가슴아픈 사연을 지닌 분들이 많았군요....
저만 그런줄 알았는데....
사랑만 하고 살아도 부족한 인생일건데 말이죠...ㅜ
노래 좋으네요.❤❤❤😊😊😊🎉🎉🎉
84 에도 그렇습니다
왜이리 슬흐노 노래말이!..아프네요 가슴이..
그 님이 하늘나라로 가신지 벌써 7개월째인데 ~보고싶어지네요~
장철웅..내일도해가뜬다
노래 아침저녁으로 옛날생각하며
좋습니다
그때는 진정 당신을 사랑했습니다
헤어짐은 어쩔수 없었기에
수십년이 지난 지금도 가슴이 아련하네요
너는 너는 대로 나는 나 대로 그렇게 살 것 그랬지 ..
짠하면서 좋으네요
인연이 무섭다.
가까운인연도
멀리서 지켜봐야하는 인연도....
일년쯤 이맘때는 이별의 끈을 붙잡지 않으려 몸부림쳤는데 결국 이별이란 쓰린 감정을 맛보고 살고있어요.
문득그리운 감정을 억지로 누르면서 살고 있어요 ㅠ
가끔 보고 싶어진다 함께. 들었던ᆢ들을수록 마음이 더 아파지는걸
52살인데
21살때 선주야
그때 이후로 한번도본전이없네
어디에선가 잘살고있겠지
생각이 마이나네
잘살고 건강하고
인연이되면
한번 보고싶구나
본전생각이 간절하신가 봅니다.
도데체 얼마를 쓰셨길래...ㅉㅉㅉ
저희 사무실에 선주가 두분이 계신데... 혹시 알아봐 드려요?
@@user-myongjokㅋ ㅋ ㅋ. 아마도 "만났던적>> 본적" 이겠지요~
언제들어도 명곡입니다.만나지말아야할사람이기에더마음이아픈가봅니다.
20년전 장철웅히가라디오DJ하실때 비가무척내리던날이노래신청곡했더니 바로들려주신기역이새롭네요~~
가슴시린 노래입니다
이루어지지않을사랑인지 알면서도
사랑하고 가슴아파하고
안녕하세요 ?
멋진영상 즐감했습니다.
항상 좋은 컨텐츠 기대할께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맘이 울쩍 할때면 언제나 이노래 듵어면서 옛날 회상하면서 맘을다래곤 한답니다
우리 어머니가 좋아하시던 노래
우리삶은 모두다 추억을 먹고,가슴에 뭍고 살아간다..젊음날..늙어가는 시간..모두다 그렇게 살아가는것..
이노래를 나때문에 좋아하게되었다는그사내는 그렇게애태우다 위암으로 세상을떠나고난뒤 비로서그가나를 사랑했음을 알았네요 이노래만들으면 다시올수없는 그사내를 생각합니다
15년을 만나온 사람이 많이아픕니다 가슴이 아프네요ᆢ
오랫만에들어요.감미로
어느하늘아래 잘살고있겠지.그시절이 그립
수고하셨습니다
우리 만나지 말것을 ᆢ그저
지금도 아프네요
미워하며 살아간다면 아니지요
진짜 슬퍼요
가슴이 아파 ㆍ
찡하네요
내사랑은 잘지내고 있겟죠
감동적인 가사 가슴아프네요
모르는채로 살아가는게 삶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