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준비가 있어도 마찬가지 아닐까요? 법문에서도 쉽지 않다고 말하고 있잖습니까? 그런 감정 공유가 실제로 아무런 이익이 없을 뿐더러 오히려 자신과 주위 사람들에게 해만 끼친다고 하는 거 잖습니까? 감정 공유만을 원하면 제동, 창욱, PC 들 강연이 훨씬 도움이 될 겁니다. 어렵게 느끼는 이유가 결국은 어리석음에서 나온다는 결론이지요. 계속 쉽지 않게 살려면 그냥 그렇게 살면 되겠지요. 자신이 이런 까달음을 주는 법문에도 굳이 그렇게 어려운 길을 택하겠다면 부처님도 도움이 못되죠. 경계선이 아닌 이상 이렇게도 쉽게 정확하게 어리석음에서 벗어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는 데도 못 알아 먹는 다는 건 결국 자신의 탓이지요.
이런 반응이 이해는 되지만 전혀 공감은 안됩니다. 어떻게 살아 왔고 살고 있으면 이런 식으로 법문을 받아 들일 수가 있는 거죠? 중2 수준에서 삶의 수준이 멈춘 건가요? 법문의 기초, 기본, 근본은 자신이 어리석게 불행을 자초할 이유가 없다는 거죠. 어리석기 때문에 행복을 버리고 괴로움을 자초하는 것이라고 말하고 있는데도 끝까지 자신의 아집에서만 머물려고 하는 모습이 진정 어리석음의 전형이군요.
![불안하기만 한 내 자식, 잘 살아갈 수 있게 하는 방법?│'법륜스님' 편🙏 [명법문만 모았다! 명중명💡] #법륜스님 #자식 #자식교육](/img/1.gif)
스님..감사드립니다 ❤ 건강하십시오 😊
스님 감사합니다 듣고
또듣고해도 내용이 하나
빠트린거같고 배우게되
네요 좋은곳에가는데
웃으며 보내주면 좋겠어
요
공감합니다. 현실을직시하고 ㅡ
스님존경합니다ㅡ
슬퍼하면ㆍ나만ㆍ힘들고ㆍ고통.이잖아요ᆢ가는사람은ㆍ좋은곳으로ㆍ보내주시고ᆢ마음.내려놓고ㆍ비우고ㆍ집착ㅈ끊으셔야.산사람이.편하게ㆍ되죠ᆢ
감사합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
웃으면서 안녕히 가세요 ~ !
스님 마음에 준비 없이 갑자기 영 이별을 하면 그게 정말로 쉽지 않습니다
마음의 준비가 있어도 마찬가지 아닐까요?
법문에서도 쉽지 않다고 말하고 있잖습니까?
그런 감정 공유가 실제로 아무런 이익이 없을 뿐더러 오히려 자신과 주위 사람들에게 해만 끼친다고 하는 거 잖습니까?
감정 공유만을 원하면 제동, 창욱, PC 들 강연이 훨씬 도움이 될 겁니다.
어렵게 느끼는 이유가 결국은 어리석음에서 나온다는 결론이지요.
계속 쉽지 않게 살려면 그냥 그렇게 살면 되겠지요.
자신이 이런 까달음을 주는 법문에도 굳이 그렇게 어려운 길을 택하겠다면 부처님도 도움이 못되죠.
경계선이 아닌 이상 이렇게도 쉽게 정확하게 어리석음에서 벗어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는 데도 못 알아 먹는 다는 건 결국 자신의 탓이지요.
법륜스님땜에 지구종말오겠어 20대되면 부모도남이고 안녕히계세요하고 떠나는데 어떤미친사람이 애낳겠어 100명중 100명한테 다 물어보세요 누가애낳는지
뜻을ㆍ바로ㆍ알아야지요.법륜큰스님은ㆍ큰스승.큰선지식ㆍ대도인ㆍ우주만물의
모든진리를ㆍ깨우치신ㆍ석가모니부처님.이십니다.ᆢ바로ㆍ뜻을ㆍ이해하고ㆍ깨닫고ㆍ지헤로워.지세요ᆢ으휴.참.어리석네요ㆍ본인이.받아들이는게ㆍ
@@user-pg6ph4qw6m 맞는 말씀이고 상식인데요 ㅎㅎㅎ
그래도 그렇지 석가모니라...이런 신격화, 추앙하는 습관도 마찬가지로 너무 어리석은 본인 아닐까요? ㅎㅎㅎ
이런 반응이 이해는 되지만 전혀 공감은 안됩니다.
어떻게 살아 왔고 살고 있으면 이런 식으로 법문을 받아 들일 수가 있는 거죠?
중2 수준에서 삶의 수준이 멈춘 건가요?
법문의 기초, 기본, 근본은 자신이 어리석게 불행을 자초할 이유가 없다는 거죠.
어리석기 때문에 행복을 버리고 괴로움을 자초하는 것이라고 말하고 있는데도 끝까지 자신의 아집에서만 머물려고 하는 모습이 진정 어리석음의 전형이군요.
불교방송은 술술 이런 방송 가려서 합시다...
법륜스님 이 방송은 아닙니다.
? 왜요?
양약은 입에 쓰고 바른 말씀은 귀에 거슬린다.
말을 물가에 데려갈 수는 있으나 물을 먹일 수는 없다.
흥미로운 화두를 던지셨으니 왜 안좋게 보시는지 자세한 의견을 피력해 주세요.
그래요 이런 의견, 생각, 사고 방식도 있을 수 있을 겁니다.
같은 영상, 법문을 들었는데도 어찌 이렇게나 받아들임이 다를까요?
불교 방송은 적극적으로 이런 방송을 해야 한다고 봅니다.ㅎㅎㅎ
@@daecha7 그 안녕히가시라고 한게 거슬리신건가요? 그뒷말은 들어보시긴 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