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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이 가득한 한끼식사네요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저희 5식구 3끼를 맛있게 먹었어요^^ 초등 삼남매가 엄청 맛있게 먹었어요^^
잠간요 ㅡㅡㅡ 너물밥은 두부국 국물이 좀 많이 들아가 맛있고요 더욱 너물밥을 맛있게 먹으려면 너물 한숟갈에 생선 즉 찐생선 뽈래기 민어 등을 같이 먹으면 통영너물밥에 참맛을 느겨요 캬ㅡㅡㅡ
뽈래기 진짜 맛있는데 말이죠.... 음... 군침이 도네요^^
맛과 멋의 고장, 통영 그립네요~ 너물 만들기 도전해 볼게요.
진짜 넘나 맛나요.. 이번에 통영해산물 축제 11월달에 한다고 하더라구요.. 손이 많이 가지만 또 그만큼 맛있으니 ..저는 찬바람 불어서 물미역 꼬시래기 톳 나올때 또 해먹으려구요^^
한번 해볼까 햇는데 하지말아야겠습니다 보는거에 만족할게요 ㅎㅎ
ㅎㅎㅎㅎㅎ 완전 공감 되요..손이 많이가긴합니다
맛있는목소리의영상더욱 해먹고싶네요♡구독하고 갑니다^^
^^ 감사합니다.
덕분에 만들어 먹었어요 감사해요❤ 맛있어요!!
맛있게 드셨다니 제가 다 행복해요^^ 맛있게 드셔주셔서 감사합니다.
통영 사람인데요울어무이가 항상 너물 (나물아님) 이라고 하십니다ㅋ 제목에 너물비빔밥 보고 들어왔어요너무 정감있네요! 통영너물비빔밥은 겨울엔 두부탕국에 굴을 넣기도 한답니다! 계속 먹다 질리면 멍게 총총썰어 넣으면 멍게비빔밥 되고요 국물 자작하게 하는게 특징입니다
맞아요.. 굴 넣으면 또 엄청 시원하고 감칠맛 있죠.. 멍게는 처음 들었어요.. 멍게도 넣어서 드시는군요.. 멍게 좋아하는데.. 겨울에 한번 먹어 봐야겟어요^^ 감사합니다.
임산부 에요:)흑백요리사 보고 너물비빔밥 먹고싶어서 통영까지 다녀왔어요 😂역시 손이 많이가는 음식이네요..
멀미는 안하셨어요?? 저는 임신했을때 멀미가 참 심했던 기억이 나요... 그래도 먹고 싶은거 드셔서 아이도 엄마도 모두 행복했겠어요^^ 임신 축하드리고 순산하셔요~~^^
먹고 싶네요 영상 좋아요!
감사합니다 😋
제사비빔밥이네요담백하고 정말 맛있죠
네^^ 저도 어릴때 진찌 많이 먹었는데 만들면서 어릴때 생각 많이 나더라구오
통영사람입니다무우나물은 쌀뜨물 안넣고 무우자체로 뒤적이며 볶으면 단물이 안빠져 더 맛나답니다^^
다음에는 무우 자체로 뒤적여 볶아 졸께요^^ 아직은 무가 맛이 없더라구요.. 빨리 무가 맛있었졌음 좋겠어요
안동의 헛제사밥도 집간장으로 비벼먹는데 참기름 깨소금 첨가해서 먹음 진짜 끝내주지요 ㅎ
집간장에 비벼 먹어도 맛나겠어요^^
맛있게 배워갑니다. 통영 너물 비빔밥...❤❤
비빔밥은 사랑이예요^^
맛있게 드세요
저희 할머니 댁에 가면 항상 서호시장(새터?) 에서 장을 봤는데 옛날 생각나네요.. 바지락과 다른 조개류 (개조개? 막 그런거였어요) 그리고 홍합은 안넣으셨던거같은데 각종 조개들로 육수해주서서 나물 해주신게 아직도 생각나네요. ㅜ 흑백 요리사로 인해 뜬거 같은데 추천 박고갑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할머니가 해주신 음싣 먹고 자라서..만들면서 할머니 생각 많이 났어요
전 진주가 고향인데 제사나 명절때 꼭 해물탕국 건더기 건져서 나물이랑 비벼 살짝말려서 찐 도미나 민어살 올려서 먹음 정말 맛있죠아...먹고싶다 ㅎ
우와 진주 가깝네요^^ 맞아요...제사때 도미 진짜 맛있는데 저도 먹고 싶네요
흑백요리사 보면서 젤 먹고 싶었던거 이거에요!!! 제가 촉촉한 경상도식 비빔밥 넘 좋아하는데 레시피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근데 조사장님이 하는 유튜브 인가요?
아니예요^^ 저도 고향이 남쪽이라 남쪽에서는 보통이렇게 먹어요^^
제사후에 먹는 비빔밥
저도 어릴때 제사 끝나고 많이 먹었어요^^
너물(×)>>>>나물(○)
네 너물은 경상도 사투리예요.. 나물이라고도 하고 너물이라고도 하는데 저희 할머니는 너물이라고 하셨어요^^
너울이란 말은 무슨뜻인지?통영사람들이 나물을 사투리로 너물이라고 부르긴하는데너울은 아닌듯해요
너물맞아요... 오타를 영상 올리고 한참 뒤에 알았어요.. 제눈에는 여러번 봐도 그게 너물로 보였어요 ㅠㅠ
백종원 이 뭐라고
그래도 우리나라 외식업쪽을 많이 발전시킨분은 맞다고 생각합니다^^
정성이 가득한 한끼식사네요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저희 5식구 3끼를 맛있게 먹었어요^^ 초등 삼남매가 엄청 맛있게 먹었어요^^
잠간요 ㅡㅡㅡ 너물밥은 두부국 국물이 좀 많이 들아가 맛있고요 더욱 너물밥을 맛있게 먹으려면 너물 한숟갈에
생선 즉 찐생선 뽈래기 민어 등을 같이 먹으면 통영너물밥에 참맛을 느겨요 캬ㅡㅡㅡ
뽈래기 진짜 맛있는데 말이죠.... 음... 군침이 도네요^^
맛과 멋의 고장, 통영 그립네요~ 너물 만들기 도전해 볼게요.
진짜 넘나 맛나요.. 이번에 통영해산물 축제 11월달에 한다고 하더라구요.. 손이 많이 가지만 또 그만큼 맛있으니 ..저는 찬바람 불어서 물미역 꼬시래기 톳 나올때 또 해먹으려구요^^
한번 해볼까 햇는데 하지말아야겠습니다 보는거에 만족할게요 ㅎㅎ
ㅎㅎㅎㅎㅎ 완전 공감 되요..손이 많이가긴합니다
맛있는목소리의영상
더욱 해먹고싶네요♡
구독하고 갑니다^^
^^ 감사합니다.
덕분에 만들어 먹었어요 감사해요❤ 맛있어요!!
맛있게 드셨다니 제가 다 행복해요^^ 맛있게 드셔주셔서 감사합니다.
통영 사람인데요
울어무이가 항상 너물 (나물아님) 이라고 하십니다ㅋ 제목에 너물비빔밥 보고 들어왔어요
너무 정감있네요!
통영너물비빔밥은 겨울엔 두부탕국에 굴을 넣기도 한답니다! 계속 먹다 질리면 멍게 총총썰어 넣으면 멍게비빔밥 되고요 국물 자작하게 하는게 특징입니다
맞아요.. 굴 넣으면 또 엄청 시원하고 감칠맛 있죠.. 멍게는 처음 들었어요.. 멍게도 넣어서 드시는군요.. 멍게 좋아하는데.. 겨울에 한번 먹어 봐야겟어요^^ 감사합니다.
임산부 에요:)흑백요리사 보고 너물비빔밥 먹고싶어서 통영까지 다녀왔어요 😂역시 손이 많이가는 음식이네요..
멀미는 안하셨어요?? 저는 임신했을때 멀미가 참 심했던 기억이 나요... 그래도 먹고 싶은거 드셔서 아이도 엄마도 모두 행복했겠어요^^ 임신 축하드리고 순산하셔요~~^^
먹고 싶네요 영상 좋아요!
감사합니다 😋
제사비빔밥이네요
담백하고 정말 맛있죠
네^^ 저도 어릴때 진찌 많이 먹었는데 만들면서 어릴때 생각 많이 나더라구오
통영사람입니다
무우나물은 쌀뜨물 안넣고 무우자체로 뒤적이며 볶으면 단물이 안빠져 더 맛나답니다^^
다음에는 무우 자체로 뒤적여 볶아 졸께요^^ 아직은 무가 맛이 없더라구요.. 빨리 무가 맛있었졌음 좋겠어요
안동의 헛제사밥도 집간장으로 비벼먹는데 참기름 깨소금 첨가해서 먹음 진짜 끝내주지요 ㅎ
집간장에 비벼 먹어도 맛나겠어요^^
맛있게 배워갑니다. 통영 너물 비빔밥...❤❤
비빔밥은 사랑이예요^^
맛있게 드세요
저희 할머니 댁에 가면 항상 서호시장(새터?) 에서 장을 봤는데 옛날 생각나네요.. 바지락과 다른 조개류 (개조개? 막 그런거였어요) 그리고 홍합은 안넣으셨던거같은데 각종 조개들로 육수해주서서 나물 해주신게 아직도 생각나네요. ㅜ 흑백 요리사로 인해 뜬거 같은데 추천 박고갑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할머니가 해주신 음싣 먹고 자라서..만들면서 할머니 생각 많이 났어요
전 진주가 고향인데 제사나 명절때 꼭 해물탕국 건더기 건져서 나물이랑 비벼 살짝말려서 찐 도미나 민어살 올려서 먹음 정말 맛있죠
아...먹고싶다 ㅎ
우와 진주 가깝네요^^ 맞아요...제사때 도미 진짜 맛있는데 저도 먹고 싶네요
흑백요리사 보면서 젤 먹고 싶었던거 이거에요!!! 제가 촉촉한 경상도식 비빔밥 넘 좋아하는데 레시피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근데 조사장님이 하는 유튜브 인가요?
아니예요^^ 저도 고향이 남쪽이라 남쪽에서는 보통이렇게 먹어요^^
제사후에 먹는 비빔밥
저도 어릴때 제사 끝나고 많이 먹었어요^^
너물(×)>>>>나물(○)
네 너물은 경상도 사투리예요.. 나물이라고도 하고 너물이라고도 하는데 저희 할머니는 너물이라고 하셨어요^^
너울이란 말은 무슨뜻인지?
통영사람들이 나물을 사투리로 너물이라고 부르긴하는데
너울은 아닌듯해요
너물맞아요... 오타를 영상 올리고 한참 뒤에 알았어요.. 제눈에는 여러번 봐도 그게 너물로 보였어요 ㅠㅠ
백종원 이 뭐라고
그래도 우리나라 외식업쪽을 많이 발전시킨분은 맞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