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최근들어 끌어당김에 대한 영상을 많이보고 따라하고자 노력했는데요. 뭐 저의 행복 가족의건강 안녕. 또 경제적인 자유.. 이런걸 이루고자 많이 바라고 상상하고 느껴보고자 했습니다. 그러다가 어느날 새벽에 어차피 주님은( 교회를 오래다녔어요. 지금은 신앙만있는 탕자이지만ㅋ.) 내 생각,내 미래의 일을 모두 알고 나에게 가장 최고의것 최선의 것을 주실텐데 내가 왜 무언갈 바라고 있나?! 란 생각이 들어 요즘엔 생각날 때마다 모든걸 아시고 내 삶의 최고의 것을 아시는 분께서 나에게 가장 최상의 삶을 주실 것을 알고있습니다. 오늘도 정말 감사합니다. 하고 하루하루 제가 할 수 있는 범위에서 최선의 삶을 살려합니다. 쉽진않지만요.. 암튼 끌어당김을 하다보니 어느순간 내맡김으로 바뀌었고 그러다 루크님 채널까지 오게되었네요. 영상보면서 깨달음이 많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아 그리고 한가지 더 궁금한게 있는데요 카르마법칙요 내가 누군가로인해, 무엇인가로인해 행복을 느꼈으면, 내가 느낀 그 행복이란 감정이 다시 나에게 돌아오는건지(나에게 나간것은 다시 나에게 돌아온다), 내가 누군가에게 행복을 준 것이 그만큼 나에게 돌아오는건지 헷갈려요 도와주셔요😂
질문의 의도를 제가 제대로 이해했는지 모르겠지만 답을 드리자면 🤫 내가 방출한 감정이 돌아오는 것이니, 내가 방출한 감정이 무엇인가 가 중요합니다. 내가 상대를 사랑의 감정으로 대했다면 그 감정은 돌아올테고, 내가 누군갈 경멸의 감정으로 대했다면 그 감정이 돌아옵니다. 나의 행동에 상대가 느끼는 감정이 행복이냐 불행이냐 이건 그 감정을 느끼는 그 사람이 어떤 카르마를 가지고 있느냐에 따라 정해지는 문제이지, 나의 카르마 문제는 아닙니다. 이해를 돕기 위헤 지나치게 단순화해서 설명한 점 감안해서 들어주시기 바랍니다 😃
저 억눌린 욕구에 대해 궁금한게있어요 내면에서 나는 사람들의 주목을 받고싶고 특별한 대접을 받고싶은 욕구가있어서 비싼 차를 타고싶고 명품샵에서 쇼핑을 하고싶어요 현실은 그럴 형편은 아니고요 그럼 억눌린 에너지를 풀고 내 내면이 원하는것을 따르고싶다면 저는 지금 내가 무리라고 믿는 그런 소비를 해야되는걸까요?
세속적인 욕구는 내면 깊은 곳에서 올라오는 진정한 욕구가 아닙니다. 그냥 불안한 거일거에요. 세속적 욕구에 가린 내면의 불안감을 인정하는 과정을 거치면 그런 욕구는 사라집니다. 그런 세속적 욕구 말고 생산적 혹은 헌신적인 욕구가 분명 있을거에요. 누군갈 위해 글을 쓰고 싶다던지, 요리를 하고 싶다던지 등등 다양한 형태의 옥구가 있을텐데 그런 욕구를 원동력 삼아 사회활동을 하면 인생이 효율적으로 풀릴거에요😃
엔트로피 증가 원칙=에너지 차원의 균형력 작용의 원리
우주는 에너지가 덜 드는 쪽으로 움직인다
걱정 불안 두려움 =풀배터리
내맡김=최소저항(중요성낮음)=풍요
요약 감사합니다 😃
저는 최근들어 끌어당김에 대한 영상을 많이보고 따라하고자 노력했는데요. 뭐 저의 행복 가족의건강 안녕. 또 경제적인 자유.. 이런걸 이루고자 많이 바라고 상상하고 느껴보고자 했습니다. 그러다가 어느날 새벽에 어차피 주님은( 교회를 오래다녔어요. 지금은 신앙만있는 탕자이지만ㅋ.) 내 생각,내 미래의 일을 모두 알고 나에게 가장 최고의것 최선의 것을 주실텐데 내가 왜 무언갈 바라고 있나?! 란 생각이 들어 요즘엔 생각날 때마다 모든걸 아시고 내 삶의 최고의 것을 아시는 분께서 나에게 가장 최상의 삶을 주실 것을 알고있습니다. 오늘도 정말 감사합니다. 하고 하루하루 제가 할 수 있는 범위에서 최선의 삶을 살려합니다. 쉽진않지만요.. 암튼 끌어당김을 하다보니 어느순간 내맡김으로 바뀌었고 그러다 루크님 채널까지 오게되었네요. 영상보면서 깨달음이 많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맞습니다.
저희가 경험히는 이 현실이 최고의 상황이고
우린 필요한 모든 걸 다 가지고 있습니다.
현명하십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더욱 더 자연스레 내맡겨 질것이라 확신합니다 😀
말씀참잘하시네요 머리로는 알겠는데 어렵네요
알듯 말듯 하다가 어느새 내맡기고 있는 본인을 발견하는 날 올거에요 😃
영상 감사합니다 👍❤️
과학적으로 카르마를 설명하시다니,,, 놀랍습니다
사람들앞에서 이런걸 공부하는 제 자신을 숨겨야했는데
덕분에 방향이 보이네요 구독할게요 감사합니다
영상👍🏻👍🏻👍🏻
아 그리고 한가지 더 궁금한게 있는데요
카르마법칙요
내가 누군가로인해, 무엇인가로인해 행복을 느꼈으면, 내가 느낀 그 행복이란 감정이 다시 나에게 돌아오는건지(나에게 나간것은 다시 나에게 돌아온다),
내가 누군가에게 행복을 준 것이
그만큼 나에게 돌아오는건지 헷갈려요 도와주셔요😂
질문의 의도를 제가 제대로 이해했는지 모르겠지만 답을 드리자면 🤫
내가 방출한 감정이 돌아오는 것이니,
내가 방출한 감정이 무엇인가 가 중요합니다.
내가 상대를 사랑의 감정으로 대했다면 그 감정은 돌아올테고,
내가 누군갈 경멸의 감정으로 대했다면 그 감정이 돌아옵니다.
나의 행동에 상대가 느끼는 감정이 행복이냐 불행이냐 이건 그 감정을 느끼는 그 사람이 어떤 카르마를 가지고 있느냐에 따라 정해지는 문제이지, 나의 카르마 문제는 아닙니다.
이해를 돕기 위헤 지나치게 단순화해서 설명한 점 감안해서 들어주시기 바랍니다 😃
@luke_atme 친절한 설명 감사드립니다
유투브를 통해 이렇게 배울수있다니 정말 감사한 일이예요^^
@@luke_atme 저도 이부분 궁금햇는데 질문자님 감사해요 답변도 넘 궁금햇는데 이해가 싹되네요
이성 재회를 끌어당김 하려고 하는데 이 부분은 어떤 입장으로 내맡겨야 할 지 어떤 마음가짐으로 하는 게 좋을지 모르겠습니다. 분명 조력자들은 종종 보는 거 같기도 합니다만
재회를 원하는 마음은 대부분 불안감에서 오는 것이며 카르마와은 무관할 때가 많습니다.
불안감을 인지하고 흘러보내는 연습을 해보시길 추천합니다 😃
저 억눌린 욕구에 대해 궁금한게있어요
내면에서 나는 사람들의 주목을 받고싶고 특별한 대접을 받고싶은 욕구가있어서
비싼 차를 타고싶고 명품샵에서 쇼핑을 하고싶어요 현실은 그럴 형편은 아니고요
그럼 억눌린 에너지를 풀고 내 내면이 원하는것을 따르고싶다면
저는 지금 내가 무리라고 믿는 그런 소비를 해야되는걸까요?
세속적인 욕구는 내면 깊은 곳에서 올라오는 진정한 욕구가 아닙니다.
그냥 불안한 거일거에요.
세속적 욕구에 가린 내면의 불안감을 인정하는 과정을 거치면 그런 욕구는 사라집니다.
그런 세속적 욕구 말고
생산적 혹은 헌신적인 욕구가 분명 있을거에요.
누군갈 위해 글을 쓰고 싶다던지,
요리를 하고 싶다던지 등등 다양한 형태의 옥구가 있을텐데 그런 욕구를 원동력 삼아 사회활동을 하면 인생이 효율적으로 풀릴거에요😃
@@luke_atme 혹시 루크님도 세속적 욕구가 사라지는 과정을 경험하셨나요?
가난하게 자라기도했고
있는 욕구를 없는 체 할수도 없고
그 욕구가 잘못된것도 아니고해서 ..
물론 헌신하고 봉사하고자하는 욕구도 있지만요;
생산적이고 헌신적인 욕구를 충족시키는 즐거움을 알고나면 세속적 욕구에 별로 관심이 안가더라구요 ㅎㅎ
와우 감사합니다 ~!
저 영상 너무 잘 보고있는데 혹시 카르마 관련 추천할만한 책이 있을까요??
영상 좋게 봐주셔서 고마워요.
조금 가볍게 알고 싶다면
지나 서미나라 가 쓴 윤회 란 책이 있구요.
심오한 탐구를 하고 싶다면
천산야 라는 분이 쓴 마음 이란 책도 있어요.
도움되셨길 바래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