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말리부 리뷰하실때 브레이크 문제로 말씀하셨을때 관계자분이 직접 댓글 달았던걸 기억합니다. 제조사 관련 연구원 분들도 리뷰가 도움이 될만하면 충분히 보고 반영, 개선에 힘을 보탤것 같아요. 그런의미에서 오토기어는 당연히 이바지 하고 있다고 봅니다. 오랜만에 음성이 아닌 얼굴 뵈어서 더 기분좋게 리뷰를 보네요. 노말 아반떼가 상품성이 좋아진만큼 기존 아반떼스포츠 하부리뷰를 단 한번도 어디 리뷰에서 보지 못했는데 이번에 cn7 n라인이 나오게되면 한번 보고싶네요 .
CVT에 관해 추가내용을 달자면, 보통 CVT를 기계적으로는 무단이며, 제어적으로는 단이 있는 변속기라고 이야길 합니다. 무한정으로 변속단을 만드는것이 불가능하기 때문인데요. "CVT가 결코 작지 않다." 라는 말씀도 맞는 말씀입니다. 보통 25~30kgm 짜리 CVT의 사이즈를 보면 360mm 수준입니다. 그런데 6속 레펠레티어 기어열을 가지는 AT 사이즈를 보면 360mm 수준으로 형성되고 있습니다. 전륜 8속 경우 370~380mm 수준입니다. 결코 CVT가 작지 않죠. 현대 전륜 6속 건식 HEV DCT 사이즈도 360mm 수준이며, 게트락 7DCT300의 습식 DCT도 보면 370mm 수준이죠. 그러나 현대 전륜 6속은 레펠레티어 기어열은 회피한 구조이므로 유성기어가 1세트가 더 들어가기 때문에 400mm 수준에 달합니다. 현대 전륜 8속은 앞서 언급한 사이즈 수준이구요. "그래서 현대 전륜 6속보다 8속이 더 가볍다.", "6속이나 8속이나 사이즈 차이가 별로 없다." 라는 이야기들이 나온답니다. 사이즈 측정 기준은 엔진과 볼팅되는 습동부에서 변속기 끝까지의 사이즈 입니다. 과거는 모르지만 현재는 워낙 컴팩트한 패키징이 중요하고 그에 따른 스터디가 많기 때문에 동일 토크 기준이라면 크기는 큰 차이가 없습니다. ※ 그리고 CVT에 토크컨버터가 안들어간다는 리뷰들이 몇개가 있는데, 절대 사실이 아닙니다. AT/CVT에는 토크컨버터가 들어갑니다. (하이브리드 제외)
잘 봤습니다~!! ^^* 끝부분에 누구나 사고나서 다 후회한다 못 가진걸 아쉬워하는 법이다... 너무 공감되는 얘기네요ㅋ 정말 그런 것 같습니다^^*ㅎㅎ 내가 뭘 원하고 어떤 방향을 지향하느냐가 매우 중요할 것 같습니다.. 전문 지식과 더불어 깨달음도 주시는군요 이제는..ㅋㅋ 언제나 늘 감사합니다~!! ^^*
이것도 차마다 다릅니다. 제가 지금까지 경험한 최악의 토션빔은 아반떼MD(2010.8월 생산) 토션빔인데요. 이 녀석은 맨홀 뚜껑만 지나가도 뒤가 털리는 느낌이 났습니다. 물론 페이스리프트 이후 개선되었다고는 합니다.그런데 더뉴모닝(2015년 12월 생산)은 토션빔임에도 불구하고 아반떼에서 느꼈던 뒤가 털리는 느낌은 없더군요.
한국 사람이 큰차를 원해서가 아니라 작은차는 점차적으로 하체 구조를 싸게 만들고 안전도는 낮고 편의 사항이 없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2000년 초반 준중형차의 경우 지금의 중형 정도의 하체 구조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우물정 프레임도 굵은 프레임으로 만들어져 있었기에 라디에이터 아랫 부분에 잭을 받쳐서 들어도 될정도의 강성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현재 아반떼의 우물정 프레임으로 그렇게 하면 휘어져 버릴 듯. 뒷바퀴 현가 장치는 전부 멀티 링크 구조였죠. 아반떼,스펙트라,누비라. SM3가 나오면서 토션빔을 시작했죠. 지금도 SM6는 토션빔이라고 계속해서 비난을 받고 있죠. 멀티 링크 동급 차량과 비교해서 몰아보면 좌우로 뒤뚱거릴 노면에서 확실히 토션빔이 승차감이 떨어지죠. 그렇다고 모두 토션빔으로 만들고 있는데 현대만 멀티링크로 만든다? 쏘나타 고객을 잡아먹게 되겠죠. 쏘나타는 디자인이 떨어져서 역대 쏘나타 중 인기가 덜해 보이는데 말이죠. 거기다가 더듬거려서 만져야 되는 버튼식 기어도 별로고. 빠르게 앞뒤로 움직여야 되는 상황에선 버튼식은 영... 자기차를 자신만 운전하는 것이 아니기에... 분명 오작동 문제가 발생하기 쉽다고 생각합니다. 아반떼가 이번에 버튼식을 사용하지 않은 것은 정말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서스펜션만 멀티링크로 넣어 준다면 추천하고 싶네요. 그랜져나 K7도 롱바디가 아니라 숏바디를 만들어 판매 했으면 외제 준중형 시장을 가져올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K7이 길어서 사는 것이 아니라 가죽시트 , 운전석 통풍이 기본 옵션이라 사는 사람도 많다고 보거든요. 4.6~4.7미터로 줄여서 숏바디를 만들어도 구입합니다. SUV도 큰 SUV만 팔리는게 아니라 작은 SUV도 잘 팔리니... 이게 크다고 잘 팔리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1~2인이 주로 타는데 크면 주차 하기만 힘들지요.
아반떼 HD 와 아이써티 FD 는 기본형부터 멀티링크였는데... 제조사에서 점점 돈을 아끼는듯 ㅜㅜ 뭐 지금은 첨단장비 더 들어가잖아~ 하시는분들 참고로 그당시 앞서 언급한 차량들 기본가 1100만원정도였으니...감안하시고 생각해보면 사실 멀티링크정도 넣어줘도 된다고 생각되네요. 되도 않는 잡다한거 넣을바엔 차라리 그돈으로 하체에 투자를 하지..ㅜㅜ
근데 이게 설득력 있는게 현대와 같은 글로벌 규모의 대기업이면 제대로된 리뷰와 그렇지 않은 X 소리를 구분해서 참고할만한 리뷰 영상을 개발자들에게 올려줄테고 그 중에 오토기어는 당연히 포함될겁니다. 구조를 바꾸는데 결정적인 영향은 아니더라도 꽤 영향을 미쳤다고 보는 것이 맞는 생각이라고 봅니다. 오토기어 리뷰 내용보면 개발자들이 뜨끔해할만한 내용들이 꽤 많거든요.
1. 대푯님은 공갈도 좋다고 보시는것 같은데 멋으로서 좋다고보시는지? = 개인적으로 공갈 머플러를 좋아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20대 중반 ~ 30대 초반의 젊은층 중에서 공갈 머플러를 선호하는 분들이 꽤 계신듯 합니다. 아반떼의 주요 고객층이 이분들임을 감안하면 공갈 머플러 마감이 좀 더 낫지 않았나하는 의견입니다. 2. 공갈로 하는 이유가 단가때문일까요? 다른 이유가 있을까요? = 낮은 출력의 자동차는 배기를 두 개로 나누어 놓으면 배압을 맞추기가 어렵습니다. 단가가 높아지는 문제도 부담이고요. 3. 수도꼭지로 할거면 예전처럼 깔끔한 범퍼로 돌아가는거에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 개인적인 취향은 깔끔한 마감을 좋아합니다. 하지만 디자인은 개인의 취향에 따라 만족도가 다른 부분이라 시승기에서는 일반적인 취향을 예상해서 반영하는 수 밖에 없습니다. 편안한 연휴 보내십시오. (__)
디자인중에 가짜 머플러를 싫어하는 고객도 있습니다. 현대는 요즘에 디자인이 입체있고 개성적이고 날카로워 지지만 머플러팁의 경우는 아직은 기능성이 붙어다니게 디자인을 해서 기능성 없이 다는것을 안하기 때문에 기아가 많이쓰는 좌우대칭 듀얼머플러 디자인은 처음부터 소개컨셉을 고성능 모델임을 강조하는 것이 아닌이상은 그닥 적용하지도 않습니다. 일반모델에서 고성능으로 업그레이드 되는 경우나 suv에 달어도 우편향 머플러에 꼭 관이 같이 있게끔 만들어서 다는경우가 대부분입니다.
CN7을 잠깐 타볼 기회가 있었습니다...일반적인 주행에서의 스티어링 입력 시의 거동과 노즈의 탄탄한 반응이 기존의 H형 프레임과는 사뭇 다른... 마치 스트럿바를 장착하고 좌,우 롤을 주었을 때의 움직임과 비슷한 느낌이 프론트 전반적으로 녹아든 듯 느껴졌었는데...역시 우물정자 프레임이었군요.....물론 AD모델도 휠하우스 내부에도 고장력 강판이 들어갔었기에 그 부분 또한 어느 정도 이어진 부분은 있을 거라 생각하고....거기에 확실히 무언가 더하고 더해진 듯한 탄탄함이 개인적으론 마음에 들었었습니다...(일반 주행 시..) DN8을 처음 시승했을 때에도 스티어링 조작에 따른 프론트의 느낌이 기존 현기차와 이상하게 너무 달라서 띄워봤더니 우물정자였기에 그것을 느껴보고 난 후의 CN7 시승 때에도 90%이상..우물정자 프레임이라는 확신을 갖고...하체 좀 보고 싶었었는데...오토기어에서 이렇게 보여주시네요.... CN7으로는 매우...얌전한 주행만 해봤는데..(주인이 지켜보고 있..) 혹시...와인딩에서 언더가 심하진 않을까...이 부분 또한 궁금합니다.. 오래 전 선수 시절 당시 엑센트가 원메이크의 주류를 이루던 시절....갑작스레 등장했던 유일한 베르나가 실력이 있는 드라이버가 운전을 했었음에도... 우물정자 프레임으로 인해 ㄱ언더가 나느라 상당히 고전을 하다가 결국엔 그 언더를 잡지 못했던 기억이 나서요... 그 시절..티뷰론이나 터뷸런스등 또한 상위 클래스에서 주류를 이루었었는데...당시 등장했던 투스카니 역시...ㄱ언더로 동급 클래스에서 대부분 고전을 했던 기억이 나네요... 역시나..우물정자 프레임이었고요...
옵션 선택에 관해서 많은 공감과 깨달음을 얻고 갑니다.. 지금 몰고 있는 차에 대한 장점보다 단점이 더 눈에 들어오고 자꾸만 남의 떡이 커보이는 것 처럼, 다른 차들이 좋아보이고 있던차에 대표님 고문님 하시는 얘기가 머리에 땡 하고 각인되네요. 21:41 사람이란게 너무나도 간사한 동물이라 지금 바라보고 있는 차들도 아마 구매하고 나면 또 다른 단점들이 보일 것이고 그러고 나면 다시금 다른 차에 욕망이 생길걸 생각하니.. ㅎㅎ 다른 차를 바라보기 보다 지금 타고 있는 차에 조금 더 애정을 쏟아야 겠다는 다짐이 생깁니다. ㅎㅎ 특히나 풀옵션에 관한 의견 23:13 너무도 공감이 가는 부분이네요. 차를 타면서 일년에 몇 안되는 사용을 위해 수십 수백만원을 지출하기보다 일상에서 주로 쓰는 기능과 옵션을 위주로 차를 구매하는게 만족도의 지속이나 합리적인 소비평가라는 측면에서 너무도 유리하다는 점에 큰 깨달음을 얻고 갑니다. 항상 건강하시고요~ 고문님도 오랫만에 뵈니 좋네요!! 영상 고맙습니다~
오토기어 매력은요..음.. 유튜브 자동차 리뷰 다 똑같죠. 머 디자인보고 주행 능력 보고 옵션보고 독일차든 현기차든 다 잘 달리고 잘 서고 요즘 안 좋은 차 있나요? 오토기어는 기본에 충실한 자동차 리뷰인듯하네요. 저같은 자동차 차알못도 오토기어 보면 어디가서 호구(?) 안 당할듯 하네요. 정민이형님! 제조사 눈치보지 말구요 다른 자동차 유투버들 신경 쓰지 말구요. 늘~~소비자들 입장에서 유투브 생각해주세요.ㅎ
이번 보어 사이즈, 스트로크 길이 조절엔 제어 원활보다는 중저속 토크 확보에 좀 더 초점이 맞춰져있지 않나 싶습니다. 언더스퀘어 엔진 특성상 스트로크 길이가 상대적으로 길기 때문에 같은 회전수일 때 다른 엔진에 비해 엔진의 회전력을 더 크게 가져갈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토크 증가). 대신 스트로크 길이가 긴만큼 고회전을 돌리는데는 다른 엔진들보다 불리하구요. 이를 생각했을 때 변경 전보다 보어를 줄이고 스트로크 길이를 더 증가시켰다는 건 그만큼 고회전 성능을 희생하고 주로 쓰는 중저속 영역의 토크를 올리는 조치라고 보여집니다.
음질 개선 버전으로 다시 재업로드했습니다. 팟케스트처럼 편안하게 보십시오. 엔진룸 분석, 21분 종합 시승기, 주행 무편집편이 차례로 업로드될 예정입니다. 연휴 기간 동안 코로나 조심하시고 행복한 휴식 되십시오. (_ _)
대표님 ~~~감사한 맘으로 보고 있어요 항상 고퀄의 영상과 타 채널과 비교할수 없는 전문적인 지식 설명 감사드려요
감사합니다
항상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혹시 기회가 된다면 일반 주차브레이크랑 전자식 주차브레크의 장단점관련해서 영상한번 찍어주실 수 있을까요? 서로서로의 작동원리도 궁금합니다..
충실한 내용 감사합니다
Whistle_riding society Tommy Hong 네 컨텐츠 제작에 반영하겠습니다. 행복한 연휴 되십시옿. (_ _)
이렇게 두분이 나오는 영상 보니까 너무 좋네요.. 진짜 유튜브에 수많은 자동차 리뷰하시는 분들이 있지만
두분이 최고입니다.. 너무 좋아요..
양PD님이 다시 오기는 힘드시겠지만 보고 싶네요ㅠㅠ
예전에 말리부 리뷰하실때 브레이크 문제로 말씀하셨을때 관계자분이 직접 댓글 달았던걸 기억합니다. 제조사 관련 연구원 분들도 리뷰가 도움이 될만하면 충분히 보고 반영, 개선에 힘을 보탤것 같아요.
그런의미에서 오토기어는 당연히 이바지 하고 있다고 봅니다. 오랜만에 음성이 아닌 얼굴 뵈어서 더 기분좋게 리뷰를 보네요.
노말 아반떼가 상품성이 좋아진만큼 기존 아반떼스포츠 하부리뷰를 단 한번도 어디 리뷰에서 보지 못했는데
이번에 cn7 n라인이 나오게되면 한번 보고싶네요 .
CVT에 관해 추가내용을 달자면,
보통 CVT를 기계적으로는 무단이며, 제어적으로는 단이 있는 변속기라고 이야길 합니다. 무한정으로 변속단을 만드는것이 불가능하기 때문인데요.
"CVT가 결코 작지 않다." 라는 말씀도 맞는 말씀입니다.
보통 25~30kgm 짜리 CVT의 사이즈를 보면 360mm 수준입니다. 그런데 6속 레펠레티어 기어열을 가지는 AT 사이즈를 보면 360mm 수준으로 형성되고 있습니다. 전륜 8속 경우 370~380mm 수준입니다.
결코 CVT가 작지 않죠. 현대 전륜 6속 건식 HEV DCT 사이즈도 360mm 수준이며, 게트락 7DCT300의 습식 DCT도 보면 370mm 수준이죠.
그러나 현대 전륜 6속은 레펠레티어 기어열은 회피한 구조이므로 유성기어가 1세트가 더 들어가기 때문에 400mm 수준에 달합니다. 현대 전륜 8속은 앞서 언급한 사이즈 수준이구요.
"그래서 현대 전륜 6속보다 8속이 더 가볍다.", "6속이나 8속이나 사이즈 차이가 별로 없다." 라는 이야기들이 나온답니다.
사이즈 측정 기준은 엔진과 볼팅되는 습동부에서 변속기 끝까지의 사이즈 입니다.
과거는 모르지만 현재는 워낙 컴팩트한 패키징이 중요하고 그에 따른 스터디가 많기 때문에 동일 토크 기준이라면 크기는 큰 차이가 없습니다.
※ 그리고 CVT에 토크컨버터가 안들어간다는 리뷰들이 몇개가 있는데, 절대 사실이 아닙니다. AT/CVT에는 토크컨버터가 들어갑니다. (하이브리드 제외)
@@나다짜근토끼그렇게 말씀하시니 부끄럽네요..ㅋㅋㅋ
레펠레티어 기어열 관련해서 대댓글 달았었는데 제 영역을 넘어서는 발언이 될 것 같아 다시 삭제했습니다 양해부탁드려요 ㅠㅠ
팩트여부를 떠나서 고급진 말씀에 따봉을 안드릴수가 없습니다... CVT미션 한번 맛들이면 그 부드러운 매력에 푹 빠지지요
너무 좋습니다. 재미도 있고 배움도 있고 유익한 방송 감사해요
차와 금액을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진실되게 이야기해주는 채널이네요
어느 채널도 니 돈 나가지 내 돈 나가냐 하고 돈은 상관없이 쉽게 이야기하는데
구독자의 돈을 소중히 얘기하는 정말 가족 같이 조언하는 영상입니다
감 사 합 니 다
겉모습에 현혹 되지 않게 이런 자세한 분석 너무 감사합니다.
아반떼 "급" 을 현실성으로 리뷰해주신거 너무공감합니다~~항상 있는그대로 리뷰 너무좋아요~~^^*현실성 리뷰~~ㅎㅎ
마스크 쓰시는 모습 보기 좋습니다.
머리도 이쁘게 짜르셨네요!
오토기어 화이팅!
목소리만 듣다가 돌아 오셔서 너무 좋아요 ㅠ
대표님 음성만 듣다가 존안을 또 뵙게되니 정말 좋네여.
자주 나와주세열
오토기어는 원칙 그 자체! 마스크 철저하게 지키는 유일한 채널!!
다수가 보는 채널은 위험 유무를 떠나 원칙을 지키는 면에서 본이 되어야 합니다. 공개적인 시승기 영상을 제공하는 채널과 가정내 생활을 비유할 수는 없죠. 타 채널들도 이점에 대해 인식을 해야 합니다.
Kim Frank 공감합니다~!!
이거죠! 위험 유무가 중요한게 아니라 대중에게 본이되어야죠! 아주 잘하시는겁니다.
싼마이 리뷰어와는 차원이 다른 리뷰. 역시짱
오랜만에 예전 컨셉의 영상을 보게되니 엄청 반갑네요. 앞으로도 좋은 영상 많이 남겨주세요. 항상 감사드립니다.
그래 이게 리뷰지! 수준 높은 리뷰의 정석! 듣다보면 저도 모르게 끄덕끄덕 하고 있네요 ㅎㅎ
자동차 리뷰의 교과서~~감사한 맘으로 보고 있습니다
고문님 정말 정확한 표현만 하시네요.
리뷰어중에 최고에요.
잘 봤습니다~!! ^^* 끝부분에 누구나 사고나서 다 후회한다 못 가진걸 아쉬워하는 법이다... 너무 공감되는 얘기네요ㅋ 정말 그런 것 같습니다^^*ㅎㅎ
내가 뭘 원하고 어떤 방향을 지향하느냐가 매우 중요할 것 같습니다.. 전문 지식과 더불어 깨달음도 주시는군요 이제는..ㅋㅋ 언제나 늘 감사합니다~!! ^^*
명언입니다 ㅠ 사람은 실수를 하면서 배우지 못한다.. 진짜 현실적인 말 ㅠ
제일문제는 오일과열. 큰 오일쿨러가 필요합니다
모던트림에서 꼭 필요한 옵션 몇개 넣다보면 인스퍼레이션 등급이 오히려 나을때가 있습니다. 이런 현실도 잘 설명해주셨으면 좋겠네요.
시청하다가 갑자기 없어져서 놀랬네요ㅜㅜ감사합니다!
번창하세요!
오늘도 너무 잘 보고갑니다 쇠교수님 :) 머리스타일 너무 멋있어요 :)
토션빔 제일 거슬리는게 램프구간 코속코너에서 도로 연결해주는 철제 조인트부분 지날때 뒤가 싹 빠지면서 털리는 느낌... 짜릿함
이것도 차마다 다릅니다. 제가 지금까지 경험한 최악의 토션빔은 아반떼MD(2010.8월 생산) 토션빔인데요. 이 녀석은 맨홀 뚜껑만 지나가도 뒤가 털리는 느낌이 났습니다. 물론 페이스리프트 이후 개선되었다고는 합니다.그런데 더뉴모닝(2015년 12월 생산)은 토션빔임에도 불구하고 아반떼에서 느꼈던 뒤가 털리는 느낌은 없더군요.
@@idealcast 제가 말한 코너구간에서는(고속 선회시) 토션빔 10이면 10 다 저 증상이 있습니다. 그냥 토션빔 구조적 한계같습니다.
ㅋㅋㅋ 저도 매일출근길에 느낌니다.. 코나 토션인데.. 첨에ㅜ차량 결함인지알았다는
저는 젠쿱인데 저도 그럽니당 토션빔이랑 상관없나바요
@@따스한햇살느낌 일체형서스인가요?
미아타 탈때는 특유의 저런느낌이 안들어서요. 차량이랑 세팅마다 조금씩 틀린가 보네요 ㅎㅎ
카메라 화질도 더 좋아진듯한 느낌이 듭니다! ㅎㅎ
두분 모습 자주 보여주십시요!!! 감사합니다~
우와... 대표님 고문님 ^^
출췍! 기다리던 아반떼 하부 리뷰 감사히 잘 봤습니다. 연휴 잘 보내세요~
너무너무 편안하고 유익합니다. 대표님 고문님 사랑합니다. ^^
아반떼 관심 많은데 상세하고 좋은 정보 늘 고맙습니다.
한국 사람이 큰차를 원해서가 아니라 작은차는 점차적으로 하체 구조를 싸게 만들고 안전도는 낮고 편의 사항이 없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2000년 초반 준중형차의 경우 지금의 중형 정도의 하체 구조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우물정 프레임도 굵은 프레임으로 만들어져 있었기에 라디에이터 아랫 부분에 잭을 받쳐서 들어도 될정도의 강성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현재 아반떼의 우물정 프레임으로 그렇게 하면 휘어져 버릴 듯. 뒷바퀴 현가 장치는 전부 멀티 링크 구조였죠. 아반떼,스펙트라,누비라. SM3가 나오면서 토션빔을 시작했죠. 지금도 SM6는 토션빔이라고 계속해서 비난을 받고 있죠. 멀티 링크 동급 차량과 비교해서 몰아보면 좌우로 뒤뚱거릴 노면에서 확실히 토션빔이 승차감이 떨어지죠.
그렇다고 모두 토션빔으로 만들고 있는데 현대만 멀티링크로 만든다? 쏘나타 고객을 잡아먹게 되겠죠.
쏘나타는 디자인이 떨어져서 역대 쏘나타 중 인기가 덜해 보이는데 말이죠. 거기다가 더듬거려서 만져야 되는
버튼식 기어도 별로고. 빠르게 앞뒤로 움직여야 되는 상황에선 버튼식은 영... 자기차를 자신만 운전하는 것이 아니기에...
분명 오작동 문제가 발생하기 쉽다고 생각합니다. 아반떼가 이번에 버튼식을 사용하지 않은 것은 정말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서스펜션만 멀티링크로 넣어 준다면 추천하고 싶네요.
그랜져나 K7도 롱바디가 아니라 숏바디를 만들어 판매 했으면 외제 준중형 시장을 가져올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K7이 길어서 사는 것이 아니라 가죽시트 , 운전석 통풍이 기본 옵션이라 사는 사람도 많다고 보거든요.
4.6~4.7미터로 줄여서 숏바디를 만들어도 구입합니다. SUV도 큰 SUV만 팔리는게 아니라 작은 SUV도 잘 팔리니...
이게 크다고 잘 팔리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1~2인이 주로 타는데 크면 주차 하기만 힘들지요.
대표님 영상을 계속 볼수 있다는 것에 감사합니다..
아반떼 HD 와 아이써티 FD 는 기본형부터 멀티링크였는데... 제조사에서 점점 돈을 아끼는듯 ㅜㅜ 뭐 지금은 첨단장비 더 들어가잖아~ 하시는분들 참고로 그당시 앞서 언급한 차량들 기본가 1100만원정도였으니...감안하시고 생각해보면 사실 멀티링크정도 넣어줘도 된다고 생각되네요. 되도 않는 잡다한거 넣을바엔 차라리 그돈으로 하체에 투자를 하지..ㅜㅜ
화폐의 가치는 갈수록 하락합니다.
@@도널드트럼프-u8c 뭔소린가요
목소리만 듣다가 대표님이랑 고문님 얼굴보니까 더 좋네요 ㅎㅎ 코로나 조심하세요~~~!!
오토기어에서 주장하던 우물정 프레임!
현기차에서 오토기어 구독 하나봐요! ㅎㅎ
근데 이게 설득력 있는게 현대와 같은 글로벌 규모의 대기업이면 제대로된 리뷰와 그렇지 않은 X 소리를 구분해서 참고할만한 리뷰 영상을 개발자들에게 올려줄테고 그 중에 오토기어는 당연히 포함될겁니다. 구조를 바꾸는데 결정적인 영향은 아니더라도 꽤 영향을 미쳤다고 보는 것이 맞는 생각이라고 봅니다. 오토기어 리뷰 내용보면 개발자들이 뜨끔해할만한 내용들이 꽤 많거든요.
그마저도 흉내만 낸듯한 프레임 같아요...
@@oldsong___ 가격 생각해 보면 이정도만 해도 감지덕지죠.
@@first6418 그건 또 그렇네요 ^^
10:45 실리콘이 용접비드 모양으로 두껍게 쏘아진 부분은 100% 로보트 작업 입니다
로보트가 쏘는 부분도 있고 사람이 건으로 쏘는 부분도 있죠. 제 친구도 예전에 라인에서 실링 쏘는 일 했는데 얘기들어보면 작업자 숙련도가 중요하기도 하지만 실수를 해도 보정할 여유가 없어서 어지간하면 그냥 나간다고 하네요.
@@영진강-o5b 네 사람이 쏘는 부분도 있죠 다만 요즘엔 저 두꺼운 용접비드모양 건은 로보트가 다 쏩니다. 사람이 쏘는 부분은 도어 안쪽 끝부분 보시면 실링 처리있는데 실리콘이 매끈하게 나오죠
공학적 근거가 있는 자동차 영상보기 힘든데 여기있네요.. 정말 편안한 영상입니다. 이상한 뇌피셜없는 영상 !!
분식집 비유 인상깊었습니다 ㅎㅎ 잘보고갑니당
현실 조언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 되었어요~
간만에 반가운 두 분 모습을 보네요~^^
대푯님. 머플러 관련 질문입니다.
저는 공갈 머플러는 참 의미없다고 생각하는데요. 요즘 공갈머플러가 유행처럼 나오고있습니다.
실제 머플러라면 기능이있는거니 멋도 나고 의미도 있는것 같은데. 공갈은 쓸모없는 디테일만 덕지덕지 들어간 느낌이에요.
1. 대푯님은 공갈도 좋다고 보시는것 같은데 멋으로서 좋다고보시는지?
2. 공갈로 하는 이유가 단가때문일까요? 다른 이유가 있을까요?
3. 수도꼭지로 할거면 예전처럼 깔끔한 범퍼로 돌아가는거에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1. 대푯님은 공갈도 좋다고 보시는것 같은데 멋으로서 좋다고보시는지?
= 개인적으로 공갈 머플러를 좋아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20대 중반 ~ 30대 초반의 젊은층 중에서 공갈 머플러를 선호하는 분들이 꽤 계신듯 합니다. 아반떼의 주요 고객층이 이분들임을 감안하면 공갈 머플러 마감이 좀 더 낫지 않았나하는 의견입니다.
2. 공갈로 하는 이유가 단가때문일까요? 다른 이유가 있을까요?
= 낮은 출력의 자동차는 배기를 두 개로 나누어 놓으면 배압을 맞추기가 어렵습니다. 단가가 높아지는 문제도 부담이고요.
3. 수도꼭지로 할거면 예전처럼 깔끔한 범퍼로 돌아가는거에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 개인적인 취향은 깔끔한 마감을 좋아합니다. 하지만 디자인은 개인의 취향에 따라 만족도가 다른 부분이라 시승기에서는 일반적인 취향을 예상해서 반영하는 수 밖에 없습니다.
편안한 연휴 보내십시오. (__)
꼭 필요한 기능 3가지때문에 풀옵을 사야만 했습니다.
파는쪽이 소비자의 성향을 더 잘 아는거죠... 꼭 필요하다 싶은걸 다른거랑 묶어서 팝니다.. ㅠㅠ
만약 차가 잘 안팔렸으면 저거묶어서 팔았을듯 ㅋ
와 오랜만입니다.. 정말 기대되는 하체 리뷰 드뎌,, 보네요,,~~
이번아반뗴 역시 디자인은 뭐 너무 좋으네요... 하이브리드 나 터보가 완전 기대되는군요~~
cvt 질문좀 드립니다.
인위적으로 기어단수의 느낌을 구현하면 cvt의 장점을 포기해버린거 아닌가요?? 자동변속기처럼 변속느낌을 만들어도 장점이 살아있나요??
최고 장점은 연비니까요
디자인중에 가짜 머플러를 싫어하는 고객도 있습니다. 현대는 요즘에 디자인이 입체있고 개성적이고 날카로워 지지만 머플러팁의 경우는 아직은 기능성이 붙어다니게 디자인을 해서 기능성 없이 다는것을 안하기 때문에 기아가 많이쓰는 좌우대칭 듀얼머플러 디자인은 처음부터 소개컨셉을 고성능 모델임을 강조하는 것이 아닌이상은 그닥 적용하지도 않습니다. 일반모델에서 고성능으로 업그레이드 되는 경우나 suv에 달어도 우편향 머플러에 꼭 관이 같이 있게끔 만들어서 다는경우가 대부분입니다.
CN7을 잠깐 타볼 기회가 있었습니다...일반적인 주행에서의 스티어링 입력 시의 거동과 노즈의 탄탄한 반응이 기존의 H형 프레임과는 사뭇 다른...
마치 스트럿바를 장착하고 좌,우 롤을 주었을 때의 움직임과 비슷한 느낌이 프론트 전반적으로 녹아든 듯 느껴졌었는데...역시
우물정자 프레임이었군요.....물론 AD모델도 휠하우스 내부에도 고장력 강판이 들어갔었기에 그 부분 또한 어느 정도 이어진 부분은 있을 거라
생각하고....거기에 확실히 무언가 더하고 더해진 듯한 탄탄함이 개인적으론 마음에 들었었습니다...(일반 주행 시..)
DN8을 처음 시승했을 때에도 스티어링 조작에 따른 프론트의 느낌이 기존 현기차와 이상하게 너무 달라서 띄워봤더니 우물정자였기에
그것을 느껴보고 난 후의 CN7 시승 때에도 90%이상..우물정자 프레임이라는 확신을 갖고...하체 좀 보고 싶었었는데...오토기어에서 이렇게 보여주시네요....
CN7으로는 매우...얌전한 주행만 해봤는데..(주인이 지켜보고 있..) 혹시...와인딩에서 언더가 심하진 않을까...이 부분 또한 궁금합니다..
오래 전 선수 시절 당시 엑센트가 원메이크의 주류를 이루던 시절....갑작스레 등장했던 유일한 베르나가 실력이 있는 드라이버가 운전을 했었음에도...
우물정자 프레임으로 인해 ㄱ언더가 나느라 상당히 고전을 하다가 결국엔 그 언더를 잡지 못했던 기억이 나서요...
그 시절..티뷰론이나 터뷸런스등 또한 상위 클래스에서 주류를 이루었었는데...당시 등장했던 투스카니 역시...ㄱ언더로 동급 클래스에서 대부분 고전을 했던 기억이 나네요...
역시나..우물정자 프레임이었고요...
감사합니다.
전자식 브레이크의 장점은 뭘까요?
기계식에 비해 내구성, 안정성, 위기상황 대처 시 더 나은 점이 있나요?
옵션 선택에 관해서 많은 공감과 깨달음을 얻고 갑니다..
지금 몰고 있는 차에 대한 장점보다 단점이 더 눈에 들어오고
자꾸만 남의 떡이 커보이는 것 처럼,
다른 차들이 좋아보이고 있던차에
대표님 고문님 하시는 얘기가 머리에 땡 하고 각인되네요. 21:41
사람이란게 너무나도 간사한 동물이라
지금 바라보고 있는 차들도 아마 구매하고 나면
또 다른 단점들이 보일 것이고
그러고 나면 다시금 다른 차에 욕망이 생길걸 생각하니.. ㅎㅎ
다른 차를 바라보기 보다
지금 타고 있는 차에
조금 더 애정을 쏟아야 겠다는 다짐이 생깁니다. ㅎㅎ
특히나 풀옵션에 관한 의견 23:13
너무도 공감이 가는 부분이네요.
차를 타면서 일년에 몇 안되는 사용을 위해 수십 수백만원을 지출하기보다
일상에서 주로 쓰는 기능과 옵션을 위주로 차를 구매하는게
만족도의 지속이나 합리적인 소비평가라는 측면에서
너무도 유리하다는 점에 큰 깨달음을 얻고 갑니다.
항상 건강하시고요~
고문님도 오랫만에 뵈니 좋네요!!
영상 고맙습니다~
16:20 오늘도 까이는 토션6
안녕하세요
리뷰잘보았어요 그런데 언더코팅은해야되나요
수고하세요
잘보고감니다
궁금한게있는데 하부에 엔진쪽에 언더커버라고 해야하나요?? 그런게 있는건가요?? 아니면 아반떼만 없고 다른 차종들은 있는지 없는지 궁금합니다~
오토기어 매력은요..음..
유튜브 자동차 리뷰 다 똑같죠. 머
디자인보고 주행 능력 보고
옵션보고 독일차든 현기차든 다 잘 달리고 잘 서고 요즘 안 좋은 차 있나요?
오토기어는 기본에 충실한 자동차 리뷰인듯하네요.
저같은 자동차 차알못도 오토기어 보면 어디가서 호구(?) 안 당할듯 하네요.
정민이형님!
제조사 눈치보지 말구요 다른 자동차 유투버들 신경 쓰지 말구요.
늘~~소비자들 입장에서 유투브 생각해주세요.ㅎ
격하게 공감합니다.
오 잘 보겠습니다^_^
대부분의 자동차 리뷰를 보면 실러 작업을 작업자가 하는걸로 설명하는데요.
차체 하부,휠하우스 내부등은 로봇이 작업 한지 오래됐습니다.
자동차 리뷰를 보다가 느낀 건데 보통 차량 리뷰보면 차량 번호판을 다 가렸던데, 영상 앞부분을 보면 번호판을 안 가리셨던데, 아무 문제가 없는 건가요?
번호판 가리는게 예전에 불법튜닝한 차량들이 많아서 생긴 문화(?)인데요. 번호판 안가려도 문제 없어요. 번호판이 공개되는게 문제면, 길에서 차를 어떻게 몰겠습니까 ㅎㅎ
@@Joonghyuk94 아하 ㅎㅎ 새로운 사실 알고 가네요. 감사합니다~
잘보겠습니다.
아반떼는 N라인 나오고 나서 판단하죠 지금이면 토션빔에 CVT라서 달리려고 만든게 아니라 단순 마실, 출근용으로나마 쓸만합니다. 좋은 연비는 덤이구요
N라인서부터 멀티링크에 8단 듀얼이야기가 나오고 있으니 일반판과 N라인 서부터는 그냥 다른 차라고 봐야 할 듯
재밌게잘봤습니다
역시 오토기어는 두분이서 주고 받고 얘기 나누시는게 더 좋네요
드디어 아반떼에도 우물정자 프레임이 들어가는군요...
이발하시더니... 너무 잘생기셨는데👍👍 반하겠어요!! ㅎㅎㅎ
처음엔 그저 HDA까지 포함한 주행 보조 시스템이 가지고 싶었고 그럼 2209만원나오더군요
어 근데 그럼 375만원 더 하면 모든게 다 들어가네? 이러니 풀옵션 사게 되더라구요
포장마차 비유 엄지척ㅎ
두분 다 설명 하시는거보단 고문님이 질문하고 교수님이 답변하는 식으로 하면 어떨까하는 제 짧은 생각입니다
김언중씨 목소리가 들려서 깜짝놀랬네요.ㅋㅋㅋ
시승기 빨리 보고싶네요 ㅎ
와! 저도 2100만원 생각했는데 ㅋ.. 그 이상이면 멀티링크 달리는 스포츠 가야죠
응원합니다
오랜만이에요!!
기회가 되신다면 신형k5터보도 보고싶습니나!
감마3(스마트스트림)으로 바뀌면서 1.6 사양의 보어×스트로크 사양이 변경 됫던데(77-85.4 ->75.6-89) 보어가 줄수록 얻는이점이 따로 있나요? 연소실 접촉면적이 작아져 제어가 좀더 원활하게 된다던지 등등...
아 그리고 죄송합니다만...서민6호기 페리 하면서 am링크가 빠진다는데 시승 어떻....
이번 보어 사이즈, 스트로크 길이 조절엔 제어 원활보다는 중저속 토크 확보에 좀 더 초점이 맞춰져있지 않나 싶습니다. 언더스퀘어 엔진 특성상 스트로크 길이가 상대적으로 길기 때문에 같은 회전수일 때 다른 엔진에 비해 엔진의 회전력을 더 크게 가져갈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토크 증가). 대신 스트로크 길이가 긴만큼 고회전을 돌리는데는 다른 엔진들보다 불리하구요. 이를 생각했을 때 변경 전보다 보어를 줄이고 스트로크 길이를 더 증가시켰다는 건 그만큼 고회전 성능을 희생하고 주로 쓰는 중저속 영역의 토크를 올리는 조치라고 보여집니다.
머리 너무 잘어울리십니다
내가 아반떼를 쭉 4년이상 탈것이고 매일. 키로수가 왕복60~70~80km 길다 무조건(왜? 허리도 아프고 불편한것도 풍절음 . 등등 가끔생각이 들겁니다) 그러면 상위차량으로 가야하고
아니야 짧게 필요해서 출퇴근도 짧고 업무땜에 차량이 필요해서 사는것뿐이야 그러면 깡통이나ㅜ중간트립or 온니 아반떼 가야좋은겁니다.
주변에 모던에 컴포트옵션만 추천해줍니다
정민이형 ~ 머리 멋있어요~
👍
오랜만에 얼굴보니까 참 좋네요. 자주보고싶어요
전 사소한옵션까지 다 사용하는 사람입니다
갓기어~~감사합니다
요즘은 인텔꺼는 안들어가나요? 원래 전방 추돌감지같은기술이 인텔에서 개발되던데요..
지금도 까이는 SM6 ㅋ
우리 현대가 달라졌어요 ㅋㅋ
CVT 는 오토나 DCT 몇단 정도 연비 효율과 비슷한가요?
자트코 cvt제외 다 수준이하죠
연비 효율은 수동변속기만큼 잘나오죠
@@handleer6 맞는 말씀입니다만 인간의 한계는 무한하기에 신컨과 발컨의 조합으로 어쩌면 더 좋은 연비를 구현할수도 있을듯합니다 ㅋㅋㅋ
@@handleer6 라고 공식 스펙은 나오는데 보통 수동 연비가 조금 더 좋다고들 하는 것 같네요
10:30초 하부 실리콘박업은 기계로 작업되나봅니다. ruclips.net/video/nKl8ibpTksE/видео.html
김드라님 얼굴보니 넘 좋아요
이제 양피딧님 귀국을 종용해 주소서☆
하체 실러는 로보트가 작업해요
그러면 옵션선택할때 안전관련옵션은 어떤가요? 긴급제동같은건 한번만 사용해도 옵션값 한거라고 많이 하시는데 대표님 의견을 듣고싶습니다!
이전 리뷰에서 안전 관련된 옵션은 투자하는게 좋다고 말씀하셨죠. 그만한 가치가 있다고요. 그런데 요즘 나오는 차들 대부분 기본형에도 전방 충돌방지 보조가 들어가기 때문에 후측방 충돌 방지 보조까지 돈들여서 넣을 필요가 있을까 싶기는 합니다.
엄청 올만이네유
이 냥반들~ 자주 보고싶다고~ 요~^^
디자인은 1세대이후
젤 파격적(긍정적)이네요!
혹시 오토기어판 신형 k5 리뷰는 없을까요ㅠㅠ
카메라 좀 ㅋㅋㅋㅋㅋ 카메라 기사님 좀 카메라 숙달좀 하셔야 할듯 파이팅
쇠교수님 보니까 정말좋네요 그런데 양피티도 보고파 ..
대표님 외모가 연예인급이시네요. 머리만 올렸는데 존잘러~
음식으로 돌려까기 쩌네요ㅎㅎ
오마이갓 하부리뷰라니
크루즈컨트롤 필요없는데 위험감지센서는필요하고 그둘을묶어놔서 짜증.....
아무리 좋아졌다해도 cvt는 내구성 쓰레기 입니다 결국엔 소비자 몫이죠
오토기어가 그렇다면 그런겁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