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상동호수공원 '식물원수피아'를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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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9 ноя 2024
  • 수도권의 가볼만한 힐링 코스
    부천시 상동호수공원 '식물원수피아'를 가다.
    경기도 가볼만한 부담 없는 관광지 준 명소로 소문이 퍼지고 있는 부천 상동호수공원 실내 식물원 부천호수식물원 "수피아"가 2022년 5월 31일까지 임시 무료 개방이 끝나고 6월 2일 정식 개원하여 유료로 전환되어 많은 여행객의 눈을 끌고 있다.
    특히, 가운데 동굴벽천에는 동굴 컨셉의 통로가 나 있는 가운데 폭포수 떨어지는 것을 볼 수 있으며 그 아래로 덜어지는 물줄기가 약해도 소리는 상당히 폭포수 다운 소리가 나고 있다.
    다음으로 볼거리는 관엽원과 동굴벽천, 바오밥나무, 올리브원, 화목원, 식충식물원, 야자원, 수생원, 유실수원, 고사리원, 향기원 등 테마원에 430여종 식물이 식재되어 열대 및 지중해성 식물을 감상하며 부천호수식물원을 가볍게 거닐며 힐링하는 동안 코코넛 열매도 볼 수 있다.
    한편, 식물로를 걷다 휴쉼터로 연결되는 곳에 이구아나, 파충류와 곤충, 거북과 새들은 물론 애벌레 등이 있는 테마 코너도 있서 흥미를 더하는 듯 하다.
    또한, 옆 코너에는 앵무의 귀여운 지저귐과 십자매, 금화조, 등 조류도 볼 수있으며 여행객의 휴식과 힐링을 할 수 이게 실내 식물원 내 카페 등이 갈끔하게 배치 되어 있다.
    마무리 코스로 낮은 계단으로 올라가 층간 높이에서 외곽을 따라 한 바퀴 돌며 식물원 아래 전체를 한눈에 내려다 찬찬히 걸으며 키 큰 나무 파파야 열매와 꽃과 미니 정원류 등도 볼 수있다.
    특히 관광객은 물론 학습체험과 힐링을 위한 공원 산책로 및 문화인프라인 부천만화박물관, 웅진플레이도시, 아인스월드, 국가하천 굴포천 등을 연계하여 부천근교에서 가벼운 마음으로 나들이 하기 좋은 코스로 손색이 없어 보인다.
    업그레이드 예정 www.gk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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