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처럼 살아온 어머니 곁으로 꽃 같은 아들이 귀농했습니다┃강원도 영월 끝자락 오지 거북이마을 유일한 주민┃꽃 곁에서 꽃처럼 '할미꽃 엄마, 야생화 아들'┃한국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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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0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3

  • @junokjs.3660
    @junokjs.3660 2 года назад +3

    아드님과 오래오래 행복하세요 ㅎ

  • @정연수-x7w
    @정연수-x7w 2 года назад +4

    신선이 사는 동네 행복이 모자 지간에 있네요

  • @TV-sl6km
    @TV-sl6km 2 года назад +3

    아드님이 효자시네요... 목소리도 참 좋구.. 설명도 잘하시네요.. 해설사 하시면 잘 하실듯.

  • @inchorl83
    @inchorl83 2 года назад +2

    보는내내 넘감동이에요~

  • @fly-ug7oj
    @fly-ug7oj 2 года назад +2

    효자 아드님 이십니다

  • @elliieslee
    @elliieslee 2 года назад +3

    너무 아름다운 모습이네요

  • @조현래-k7x
    @조현래-k7x 2 года назад +1

    어머님 건강하시네요. 저 꺽지아저씨입니다. 용회는 안보이네요. 한번 찾아 뵙겠습니다. 건강하세요.

  • @장미만물
    @장미만물 Год назад

    거북이마을 민박집어르신이네요 10년전부터 휴가때 4번간적있을정도로 한적하고 경치좋고 민박집가격도 저렴하고 해주시는 음식도 맛난집이예요 또 놀러갈께요 주신꽃차도 잘마셨습니다

  • @david-lt8hx
    @david-lt8hx 2 года назад +2

    고향이 있다는건 참 조은일이지요.
    70이 다되가니 서울이 고향이라는게
    안조아요.

  • @luck3186
    @luck3186 2 года назад +2

    🤗어머님 아드님과 오래오래 행복하세요!

  • @voyagev9330
    @voyagev9330 2 года назад +1

    🎋~🌸~🙏

  • @안뇽안뇽-i7y
    @안뇽안뇽-i7y 2 года назад +1

    나룻배 낭만적이다

  • @나복냥
    @나복냥 2 года назад

    3등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