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윤봉 교수 - 한양대(학사)/서울대(석사)/유타대학교(박사) - 전북대학교 석좌교수(화학공학부) - 한국과학기술한림원(KAST) Fellow - 미국세라믹학회(ACerS) Fellow - 국제첨단재료학회(IAAM) Fellow - 세계 100대 과학자(2005, 2011, 2014, 2015, 영국 IBC) - MCARE 최우수 학술상 (한국화학공학회, 2019) - 아시아 에너지 기술상 (2017, IAAM) - Rudolph A. Marcus Award (Sci. Adv. Today, 2016) - 이달의 과학기술자상 (과학기술부, 2011) - 최우수 학술상 (전북대학교, 2008-2010) 등 다수 연구실적 SCI 논문 >350편 (인용회수>17,700, h-index >71) 저서 7권, 국내외 등록특허 19건, 기술이전 2건 집필 영문서적 Metal Oxide Nanostructures and Their Applications(5 Volume Set) Next Generation Solar Cells: Principles and Materials
처음 창조하셨을 때 아담과 하와 단 한 부부만 지으셨던 것처럼 각기 종류대로 창조하신 동식물들도 단 한쌍씩만 창조하셨을까요? 또한 밤나무, 참나무, 은행나무, 고사리, 나팔꽃등 각 식물도 종류대로 번식이 가능하도록 하나씩만 지으셨을까요? 즉 식물을 만드셨던 날에 이 큰 지구상에 식물은 어느정도 돋아났을까요? 한 종류의 한쌍씩만 지으셨다면 이 지구는 아직 푸른 지구가 아니었을테고 동물도 한쌍씩만 지으셨다고 한다면 식물을 먹이로 삼았던 당시에 한 종류만 짓고 마셨다면 동물이 먹어치워서 번식하지 못했을겁니다. 그러니 하루만에 식물과 동물을 창조했다고 말하는 것도 무리가 될수도 있다고 봅니다만 이것 또한 상상할뿐 증명할 수 있는 영역은 아니라고 봅니다. 노아의 홍수를 보면 대부분 각기 한쌍씩만 방주에 들어가서 오늘날과 같이 동식물이 다시 번성한걸보면 태초의 모습도 그렇게 미루어 짐작할 수 있겠지만 노아의 홍수만 하더라도 타락 이후의 모습입니다. 또한 자기장이나 태양풍등이 타락전에도 인간에게 해로웠을지는 알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지금 기준으로야 당연히 해로우니 그걸 막아내는 층이 있었을 것으로 예측하는게 타당할 수 있겠지만 이런 현상이 타락으로 사람은 물론 자연계에도 그 영향이 미쳤다고 본다면 태초에는 빛이 인간에게 해롭지 않을 수도 있었을 것으로 상상한다 해서 잘못이라고 말 할 수 없을 것입니다.
학부모참관수업에서 과학시간이에 "입자운동, 입자가 스스로 움직인다"를 배우는 것을 들으며 스스로?, 어떻게 스스로 움직이지?했습니다. 창조하신 분이 계시다는 설명이 후련하네요. 무질서로 가는 엔트로법칙도 처음에 창조와 질서가 있었음을 알려주는 것임을 과학이 말한다는 것도 인상적이었습니다. 다음 계속되는 강의도 기다립니다
과학자들 대부분은 자기기만에 빠진 헛똑똑이. 믿음은 영으로 바람같이 그분 섭리로 낮아진 인간이 값없이 얻는 것이죠. 과학은 특히 현대 우주 기반의 이론과학, 양자과학은 차라리 철학에 가깝게 변질됐습니다. 점성술로 길흉화복을 점치던 고대과학이 옳은게 더 많아요 현대과학의 목적= 인간은 우주먼지, 땅은 pale blue dot 즉 아무것도 아니라는 겁니다
한때 창조과학에 헌신을 준비하던 과학계의 일인으로 한 말씀. 과학의 불완전함을 직시하고 현대과학 뒤의 허탄하고 사악한 의도를 캐치하기 바랍니다. 하나님은, 목적론에 근거한다면, 그 분 심장에다 인간을 창조하여 살게하셨다고 믿습니다. 우주의 먼지처럼 , 광대한 우주 끄트머리에 창백한 푸른 점인 지구에서 벌레처럼 살게 의도하셨다고 믿지 안습니다.
하나님의 창조에 기본은 아마도 질서 밸런스이지 않을까 합니다. 그걸 파괴 하는게 인간의 원죄로 시작된 죄이겠죠. 에덴동산도 질서를 무너뜨리게 되어서 쫓겨 난것이고, 이 지구에 기후를 파괴하는것도 인간의 무책임과 욕심이죠. 아마도 천국은 불순종하는 인간은 천국에서도 똑같은 질서를 파괴할것이고요. 당연히 하나님을 인정하지 않으면.. 이 지구라는 행성은 정말 특별한 온실과 같지 않나요. 어느 우주에도 물이 이 지구처럼 존재하는곳은 극히 드물것이고 있다해도 식수로는 안될듯. 중력도 자연적으로 발생됬다는게 오히려 그게더 비과학적일것 같아요
인간은 영과 혼과 육이라는 세 가지 차원의 요소가 유기적으로 통합된 존재입니다. 그렇다면, 육은 수억 년 동안의 진화를 통해 인체를 구성한 것이고, 혼은 원시시대로부터 시작해 문자의 발명과 이성과 과학의 시대를 통해 발전한 것입니다. 이제는 영성 문명의 시대가 되면서, 영이 주체가 되고 주도하는 삶을 살게 될 것입니다. 이는 성경이 증명하는 사실들입니다. 건강한 부자 평안한 천국_방이선생
진공의 우주에 또있는 공처럼 둥근 지구에서 지구가 공기층을 진공에 빼앗기 않고 붙잡고 있는 과학적 근거는 무엇일까요? 혹자는 중력이 공기를 잡아둔다고 합니다. 그러나 정말 중력의 힘 진공의 힘을 이기고 공기를 붙잡아둘 수 있을까요? 지구에서 기체가 발생랬다고 해도 공기는 발생 즉시 진공으로 빨려 나갔을 것입니다. 진공 속에 떠있는 구체지구는 전혀 비과학적입니다.
이미 진공에 뺏긴 상태라서 안정적인겁니다 사고실험을 해본다면 비행기안에 공기는 비행기벽을 통해 외부와 격리되어 있고 안의 공기의 압력이 높기에 구멍이 뚫리면 밖으로 빠져나갑니다 그러나 빠져나갈만큼 빠져나가면 압력이 평형을 이루면서 비행기 내부에도 남는 공기가 있습니다 이처럼 우주공간의 진공에 대해 지구대기가 열려 있고 그로인한 상호작용이 이미 끝난 상태이기에 지금의 대기가 남아 있는것이죠 이 문제는 가스성운이 우주로 계속확산해 사라지지 않는 것과도 같은 문제입니다 즉 지구는 공기층 중간에 그저 있을뿐인거죠
결국은 믿음이죠 조금 (강연을) 지적하자면 말씀을 검증할 수는 없읍니다. 태초에 허공에 공간에 하늘을 펴고 바람을 불러 흩으시고 해와 달 별의 운행을 감독하신다 했는데 어떻게 인간이 검증합니까? 결국은 믿음이죠 과학의 허탄한 것으로 말씀과 하나님을 증명하진 못합니다. 한교수의 의도는 선한 것이지만 과학은 허탄하고 거짓이 많고 사탄의 도구화되기 쉬어 과학과 짬뽕하는 (기독교) 변증은 위험합니다
하나님의 창조를 과학으로 증명할 수도 없고, 하나님도 과학이 하나님을 증명토록 허락하지 않습니다. 예수님 안에 내가, 내 안에 예수님이 거한다는 연합의 신비조차 사람이나 과학은 이해하기 어렵고 증명되는 것도 아닙니다. 성경을 부지런히 읽고 말씀대로 믿고 기도하며 순종하는 자가 복된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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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윤봉 교수
- 한양대(학사)/서울대(석사)/유타대학교(박사)
- 전북대학교 석좌교수(화학공학부)
- 한국과학기술한림원(KAST) Fellow
- 미국세라믹학회(ACerS) Fellow
- 국제첨단재료학회(IAAM) Fellow
- 세계 100대 과학자(2005, 2011, 2014, 2015, 영국 IBC)
- MCARE 최우수 학술상 (한국화학공학회, 2019)
- 아시아 에너지 기술상 (2017, IAAM)
- Rudolph A. Marcus Award (Sci. Adv. Today, 2016)
- 이달의 과학기술자상 (과학기술부, 2011)
- 최우수 학술상 (전북대학교, 2008-2010) 등 다수
연구실적
SCI 논문 >350편 (인용회수>17,700, h-index >71)
저서 7권, 국내외 등록특허 19건, 기술이전 2건
집필 영문서적
Metal Oxide Nanostructures and Their Applications(5 Volume Set)
Next Generation Solar Cells: Principles and Materials
처음 창조하셨을 때 아담과 하와 단 한 부부만 지으셨던 것처럼
각기 종류대로 창조하신 동식물들도 단 한쌍씩만 창조하셨을까요?
또한 밤나무, 참나무, 은행나무, 고사리, 나팔꽃등 각 식물도 종류대로 번식이 가능하도록 하나씩만 지으셨을까요?
즉 식물을 만드셨던 날에 이 큰 지구상에 식물은 어느정도 돋아났을까요? 한 종류의 한쌍씩만 지으셨다면
이 지구는 아직 푸른 지구가 아니었을테고 동물도 한쌍씩만 지으셨다고 한다면 식물을 먹이로 삼았던 당시에
한 종류만 짓고 마셨다면 동물이 먹어치워서 번식하지 못했을겁니다.
그러니 하루만에 식물과 동물을 창조했다고 말하는 것도 무리가 될수도 있다고 봅니다만
이것 또한 상상할뿐 증명할 수 있는 영역은 아니라고 봅니다.
노아의 홍수를 보면 대부분 각기 한쌍씩만 방주에 들어가서 오늘날과 같이 동식물이 다시 번성한걸보면 태초의 모습도 그렇게 미루어
짐작할 수 있겠지만 노아의 홍수만 하더라도 타락 이후의 모습입니다.
또한 자기장이나 태양풍등이 타락전에도 인간에게 해로웠을지는 알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지금 기준으로야 당연히 해로우니 그걸 막아내는 층이 있었을 것으로 예측하는게 타당할 수 있겠지만
이런 현상이 타락으로 사람은 물론 자연계에도 그 영향이 미쳤다고 본다면
태초에는 빛이 인간에게 해롭지 않을 수도 있었을 것으로 상상한다 해서 잘못이라고 말 할 수 없을 것입니다.
무엇 보다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모든 민족이 보고 들을 수 있도록 영어 자막을 함께 올려 주셨음면 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하나님의 창조를 찬양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박사님의
선하신 영향력에 신뢰와 감동의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가족의 필독 같은 말씀영상입니다
특히 부모들,청년들이 꼭!보시구 지인들께
소개해드려야 할 최고의 말씀 영상입니다~☆☆☆☆☆
최근 교계에서 흐르는 유신진화론등으로 청년들, 청소년들의 창조가치관이 무너지고 있는데, 너무나도 명확한 과학적 지식을 배경으로 강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기도로 응원하겠습니다!❤❤
유신진화론을 주장하는 신학자들 모두 좌파 신학자들입니다
저는 천주교신자입니다만 혼자 보기 넘 아까워 드는 생각이 천주교신자들에게도 교수님 강의 들을수있으면하는~👍
아멘. 창조주하나님을 믿습니다 할렐루야
와 내용 정말 좋다!
정말 단순하고 직관적으로 잘 이해되게 말씀해주시네요.
스티븐 호킹은 하나님을 부인하고 싶어서 이론을 그에 맞춰 상상하고 끼워맞춘 것 뿐이었네요.
학부모참관수업에서 과학시간이에 "입자운동, 입자가 스스로 움직인다"를 배우는 것을 들으며 스스로?, 어떻게 스스로 움직이지?했습니다.
창조하신 분이 계시다는 설명이 후련하네요.
무질서로 가는 엔트로법칙도 처음에 창조와 질서가 있었음을 알려주는 것임을 과학이 말한다는 것도 인상적이었습니다.
다음 계속되는 강의도 기다립니다
진리를 이렇게 자세히 ..충격적입니다.
귀한 강의 해주셔서 참 감사합니다 ~🙇♀️
이 영상을 많은 젊은이들이 듣고 깨어나기를 기도합니다 ~🙏
생물학자 뿐 아니라 많은 과학자들이 하나님을 믿습니다. 똑똑할수록 만물에 나타난 하나님의 신성을 발견하게 되는 것이죠~~
과학자들 대부분은 자기기만에 빠진 헛똑똑이. 믿음은 영으로 바람같이 그분 섭리로 낮아진 인간이 값없이 얻는 것이죠. 과학은 특히 현대 우주 기반의 이론과학, 양자과학은 차라리 철학에 가깝게 변질됐습니다. 점성술로 길흉화복을 점치던 고대과학이 옳은게 더 많아요 현대과학의 목적= 인간은 우주먼지, 땅은 pale blue dot 즉 아무것도 아니라는 겁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
좋아요❤
요즘 학생들에게 유신진화론이 쉽게
퍼지는 것은 학교에서 진화론만 가르치며 그이론이 자기 마음대로 살기를 원하는 타락한 인간본성에 영합한 주장이기 때문이라고 생각되네요.
💯💯💯💯💯💯💯
한때 창조과학에 헌신을 준비하던 과학계의 일인으로 한 말씀. 과학의 불완전함을 직시하고 현대과학 뒤의 허탄하고 사악한 의도를 캐치하기 바랍니다. 하나님은, 목적론에 근거한다면, 그 분 심장에다 인간을 창조하여 살게하셨다고 믿습니다. 우주의 먼지처럼 , 광대한 우주 끄트머리에 창백한 푸른 점인 지구에서 벌레처럼 살게 의도하셨다고 믿지 안습니다.
지금 꼬딱지만한 지구에 중력의 창살이 쳐진 감옥에 살고 있는 이유는 원죄때문입니다
우주는 무한하기에 모든 좌표가 우주의 중심이구요
하나님의 창조에 기본은 아마도 질서 밸런스이지 않을까 합니다. 그걸 파괴 하는게 인간의 원죄로 시작된 죄이겠죠.
에덴동산도 질서를 무너뜨리게 되어서 쫓겨 난것이고, 이 지구에 기후를 파괴하는것도 인간의 무책임과 욕심이죠. 아마도 천국은 불순종하는 인간은 천국에서도 똑같은 질서를 파괴할것이고요. 당연히 하나님을 인정하지 않으면..
이 지구라는 행성은 정말 특별한 온실과 같지 않나요. 어느 우주에도 물이 이 지구처럼 존재하는곳은 극히 드물것이고 있다해도 식수로는 안될듯.
중력도 자연적으로 발생됬다는게 오히려 그게더 비과학적일것 같아요
아니아니요분명켸십니다 예수님 여기도계시고저기도계심 양자학을보면 우리는하나
인간은 영과 혼과 육이라는 세 가지 차원의 요소가 유기적으로 통합된 존재입니다. 그렇다면, 육은 수억 년 동안의 진화를 통해 인체를 구성한 것이고, 혼은 원시시대로부터 시작해 문자의 발명과 이성과 과학의 시대를 통해 발전한 것입니다. 이제는 영성 문명의 시대가 되면서, 영이 주체가 되고 주도하는 삶을 살게 될 것입니다. 이는 성경이 증명하는 사실들입니다. 건강한 부자 평안한 천국_방이선생
성경 반대하는 사상을 갖고 있군요. 이단이죠.
진공의 우주에 또있는 공처럼 둥근 지구에서
지구가 공기층을 진공에 빼앗기 않고 붙잡고 있는 과학적 근거는 무엇일까요?
혹자는 중력이 공기를 잡아둔다고 합니다.
그러나 정말 중력의 힘 진공의 힘을 이기고 공기를 붙잡아둘 수 있을까요?
지구에서 기체가 발생랬다고 해도 공기는 발생 즉시 진공으로 빨려 나갔을 것입니다.
진공 속에 떠있는 구체지구는 전혀 비과학적입니다.
흠 그래서 옛날에 먼 공간에는 에테르라는 게 있다고 믿었습니다. 먼 먼 우주 저편에 아무것도 없는지 뭐가 있는지 도무지 모르죠 그런데 70년 쏘아보내ㄴ 보이저라는 깡통이 천왕성 너머 아직도 날아가고 있다고 합디다 ㅎㅎㅎㅎ
이미 진공에 뺏긴 상태라서 안정적인겁니다
사고실험을 해본다면 비행기안에 공기는 비행기벽을 통해 외부와 격리되어 있고 안의 공기의 압력이 높기에 구멍이 뚫리면 밖으로 빠져나갑니다
그러나 빠져나갈만큼 빠져나가면 압력이 평형을 이루면서 비행기 내부에도 남는 공기가 있습니다
이처럼 우주공간의 진공에 대해 지구대기가 열려 있고 그로인한 상호작용이 이미 끝난 상태이기에 지금의 대기가 남아 있는것이죠
이 문제는 가스성운이 우주로 계속확산해 사라지지 않는 것과도 같은 문제입니다
즉 지구는 공기층 중간에 그저 있을뿐인거죠
파랑
결국은 믿음이죠 조금 (강연을) 지적하자면 말씀을 검증할 수는 없읍니다. 태초에 허공에 공간에 하늘을 펴고 바람을 불러 흩으시고 해와 달 별의 운행을 감독하신다 했는데 어떻게 인간이 검증합니까? 결국은 믿음이죠 과학의 허탄한 것으로 말씀과 하나님을 증명하진 못합니다. 한교수의 의도는 선한 것이지만 과학은 허탄하고 거짓이 많고 사탄의 도구화되기 쉬어 과학과 짬뽕하는 (기독교) 변증은 위험합니다
과학적 사실은 변하지도 않고 사탄의 도구가 아닙니다. 과학자라는 자들의 해석과 상상이 사탄의 도구로 쓰이는 것입니다.
객관적 사실과 주관적 해석은 다른 것입니다.
하나님말씀 전하면서 광고좀하지마쇼.세상하고똑같아.왕짜증난다니까
본 내용 속에 나오는 음악에 대한 저작권 문제로 유투브에서 강제로 나가게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ㅜㅜ
다짜고짜 화내시는 모습이 세상사람과 똑같으시네요
이건 진짜 억지로 만들어서 욕하네요. 참
유튜브 프리미엄 보시면 광고없이 보실수 있습니다.
이 좋은 영상을 공짜로 보면서 그 몇초 광고 기쁘게 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적어도 진화는 아니다
창조는 현재완료형이고 진화는 현재진행형이다
모든 동물과 식물과 심지어 단세포조차도 현재완료형이다
우니라라 목사들의 99%가 엉터리이기 때문입니다.
대책이 없다는 무책임한 목사들은 하나님을 제대로 믿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알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구하라-u3s 99%목사님들이 엉터리라뇨?
하나님의 창조를 과학으로 증명할 수도 없고, 하나님도 과학이 하나님을 증명토록 허락하지 않습니다. 예수님 안에 내가, 내 안에 예수님이 거한다는 연합의 신비조차 사람이나 과학은 이해하기 어렵고 증명되는 것도 아닙니다. 성경을 부지런히 읽고 말씀대로 믿고 기도하며 순종하는 자가 복된 사람입니다.
과학은 자연을 관찰하는 학문이고, 자연에서 항상 동일하게 관찰되는 현상은 증명이 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