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의어 wear 어떤 뜻? Front tires wear faster. 1) 입다 2) 닳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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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9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11

  • @jungyounpark1009
    @jungyounpark1009 День назад +1

    선생님~~ 해피 설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언제나 흥미로운 다의어 시간
    오늘도 즐겁게 공부했어요
    몇번을 돌려 들어도 재미있네요 특별히 새로운 다의어는 wear 가 입다 외에 닳다 라는 뜻이 있는걸 알았어요 참 다른 뜻이네요
    그리고 story 가 층을 의미한다는것 선생님 덕분에 알게 됐어요 몇층짜리 빌딩을 말할때 story 라고 하는군요
    정말 중요한 다의어 강의를 선생님에게 배우고 있어서 기뻐요 올 한해도 알차고 좋은 강의 많이많이 해주세요
    늘 건강하시구요 ~~ 감사합니다 🙏

  • @이재원-n6n
    @이재원-n6n День назад +2

    감사합니다

  • @장은희-s4l4o
    @장은희-s4l4o 20 часов назад +2

    아침에 올려주신 수업을 이제서야 참여합니다.
    명절 준비와 손님 치례로 아침부터 많이 분주했지만 오랜만에 만나는 가족들과 친척들과의 만남으로 몸은 힘들어도 마음은 너무 행복합니다.
    무엇보다 선생님의 수업으로 피곤했던 마음을 힐링 할 수 있어 너무 좋구요~🥰
    오늘도 감사드리고, 행복하고 편안한 밤 보내시길 기도드립니다~^^💜💜💜

  • @이영경-p1f
    @이영경-p1f 21 час назад +1

    선생님 감사합니다.😊

  • @박미자-l2c
    @박미자-l2c День назад +2

    Happy Lunar New Year!!!🎉🎉🎉
    새해도
    건강하시고
    편안하십시요.~^^🙏🙏🙏

    • @장은희-s4l4o
      @장은희-s4l4o 20 часов назад +1

      명절 치르시느라 수고 하셨습니다~^^
      몸은 힘들어도 마음은 즐거웠던 명절이 되셨길 바라며 행복하고 편안한 밤 보내시길 기도드리겠습니다.
      Sweet dreams~^^💜💜💜

    • @박미자-l2c
      @박미자-l2c 2 часа назад +1

      @장은희-s4l4o
      답장이 늦었습니다.
      은희님 말씀처럼
      몸은 힘들었지만
      마음은 즐거운 명절 잘 보냈답니다.
      명절음식으로 늘 해오던 식혜, 갈비찜, 잡채, 전 몇가지 하였는데
      다른해보다 유난히
      맛있게 되어 식구들이
      맛있게 먹어주어 ㅋㅋ
      보상이 되었습니다.
      식구들과 둘러 앉아
      식사한끼하는 것이
      참으로 감사한 마음이었어요.
      은희님도 행복한
      시간 가지셨죠?
      꼬맹이 손님들도 있어
      더 화기애애한 분위기
      였겠지요?
      은희님의 수고로
      식구들의 행복한 시간
      이었겠죠~^^.
      푹 쉬시고
      새로운 한 해
      힘차게 go~~~go~~~😄
      Stay warm and relaxing. ~~🩷🩷🩷

    • @장은희-s4l4o
      @장은희-s4l4o Час назад

      @박미자-l2c
      예~!
      저도 덕분에 몸은 좀 힘들었지만 즐거운 명절을 보냈습니다.
      두명의 개구쟁이 왕자님들과 한 명의 새침떼기 공주님은 해가 바뀌니 더 의젓해졌고 작년에 비해 사촌들끼리의 우애도 더 좋아진 것 같아 기뻤습니다.
      (작년까지는 사이가 별로였거든요.
      그래서 두 동생과 제부들이 걱정이 많았답니다.)
      그리고 막내 숙모님께서 사촌들과 함께 방문해 주셔서 비록 짧은 시간이었지만 담소를 나누며 즐거운시간을 보냈구요.
      감사하게도 동생들이 도와준데다 미자님의 코칭대로 체력안배에 신경을 써서 그런지 작년보다 덜 힘든 명절이었습니다.
      오늘도 조카들이 기습 방문을 해서 밥을 먹고 갔어요~ㅋㅋ
      11시쯤에 아이들을 보낸 뒤 엄마랑 둘이서 점심을 먹고 지금까지 휴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저번에 미자님이 소개해 주셨던 '갈매기의 꿈(완결편)'을 사러 서점에 갔다 재고가 없어 충동 구매처럼 산 '이처럼 사소한 것들'을 마저 읽고 라이브 수업도 한 강좌 복습하는 등 남은 시간도 충분한 휴식으로 채우려고 합니다.
      미자님도 멋진 휴식 하시구요, 내일 올라올 수업에서 다시 뵙길 바랍니다.
      Stay happy & comfy.
      Let's go for a new challenge!
      I wish you had good health & good luck with happiness.
      Thanks a lot~^^
      Take care of yourself~^^💜💜💜

  • @ttyug79
    @ttyug79 День назад +1

    이근철 선생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 @강쉐프
    @강쉐프 День назад +1

    새해복많이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