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민님 아주 잘하고 계시네요~ 마음이 힘들고 아프다는건 반대로 좋은 에너지를 저에게 줄수 있는 방법을 공부하며 노력하면 좋은쪽으로 변화할수 있는거 같아요 안좋은 감정이 찾아오면 맞이하며 이름 불러주며 거기서 잠시 벗어나는 용기를 가져보고 실천해보면 좋은 김정 느끼는닐이 점점 더 많아지지 않을까 저의 느낀점을 적어보았어요 성민님도 화이팅입니다!!❤😅😊
안녕하세요 ~ 작년추석에 교수님 만나뵈러 갔던 사람 입니다.교수님이 처방해주신대로 올해부터 대학교 입학을 했어요~평일엔 인강듣고 토요일에 학교가요~바쁘고 놀시간은 없지만 그건까지 감사합니다.중간고사도 끝내고 모든 새로움이 너무 감사합니다 ~ 항상 듣고있는데 날마다 아름다워지시고 있으신듯~^^다리도 언능나으세요^^❤❤
이제는 울지 않아요 내 행동들 언니들 동생 한테 부정적 말투 하고 있네요 이제 알게 되었습니다 올바르게 살아서 이제는 누구 에게도 당당 하게 말할수 있어 감사합니다 많이 울었습니다 언니들 동생들 한말들 때문에 이제는 괜찮아 내가 얼마나 소중하지 배우네 나는 어떤 시련도 어떤 고통 찾아도 도망 치지 않아요 나는 긍정 힘이 있네요 바로 라방 여러분 박상미 교수 응원도 있고 긍정적인 사람들 공방 선생님과 수강생 동생 수강생 언니 나를 응원 하고 있네요 오늘 나 자신을 성장 할수 있어 감사합니다 ^^
존경하고 사랑하는 교수님이 몸이 점점 회복돼 다행이네요 오늘부터 내인생은 내가 통제할수 있다 실천하려고 노력할께요 정리정돈은 잘 하는 편이었는데 전 침대정리를 잘 안했었는데 전에 교수님 영상보며 침대정리 잘 하고 있는데 또 무슨 정리를 안하고 있는지 살펴 봐야 겠네요~ 잘 들었습니다
지난 토요일, 맨앞줄에 앉아 강의를 들었어요 교수님을 직접 뵈니 넘 반갑고 기뻤죠 ^^ 실물이 훨씬 더 예쁘고 얼굴도 작으시더라구요 근데요~~~ 교수님의 긍정뇌훈련 영상을 4개월 넘도록 거의 매일 들었어도 아직도 허우적대고 힘드네요 ㅜㅜ 어찌하면 좋을지 모르겠어요 자존감도, 저 자신을 사랑하는 마음도 다 먼나라 얘기같아요 ㅠㅠ
금요일에 울 교수님 뵙고 아프신 다리에도 열정강의 해 주시고, “함께”하는 에너지도 가득 받고 왔습니다. 감사해요. ❤❤ 저의 많은 고난으로 힘들었을때 교수님 만나고, 실시간에서 이름도 많이 불러주셔서 힘내고, 무료상담도 받고, 이 많은 받은 사랑들 늘 기억하고 있네요. ❤️❤️ 저도 상미교수님처럼 또 다른 힘든 분들에게 제 고난의 약재료들 나눠주며 가야겠어요. 감사합니다. ❤❤
나이가40입니다 삼천포 있다가 3개월 일하고 많은 고민 사회성도 떨어지고 혼자서 부족한게많아서 재대로 된 직장도없지만 나름 살아가려고 노력중입니다.대구에서 인천오는게 초행이라 랜터카을 빌려서 어머님과 어머니 친구분과 함께 대구에서 금일4시 출발하여 가면서 쉬고 톨게이토에서 잘못되서 내려서 정산하고.삼천포에서 다같이 식사하고 자고.아침에 눈떠서 인천으로 오면서 휴게실이라는 휴게실은 다들려서 군것질 하고 식사도하고 이러면서 어려운 인천 길을 왔네요.65세에 다들 기력도 떨어지시는데 40대저 홀로보내시는게 마음에 걸리셨나봐요.먼길 오면서 서툰 운전에 먼길 운행하신 어머니 친구분도 고생하셔고.인천에 도착을 해서 시간적 여유가 되지않아 바로가셨는데 식사도 못하시고 저는 저혼자 여기서 식사해결하고.어머니와 친구분께서는 가다가 라면으러 때우셨다네요.버스로 기차로ㅈ오면 쉽고.다고생 안시켜도 될일을...ㅜㅜ.경비는 경비대로 지출이 많이되고 다들 고생안하고 저녁 늦게 다시돌아가셨는데 잘가실지 걱정이되서 잠도 안오네요.그리고.갑자기 낮선 곳에 여인숙이 숙소라 더 무섭고 적응이 안되네요.후.긴 글 죄송합니다.
오늘는 언니들 동생 만나네요 기독교 대해 이야기 나는 너무 힘들어네요 기독교 책 읽어라 힘들지만 나는 끝까지 읽어네요 엄마 돌아갈때 못간다고 언니들 동 생들 나를 용서 할수 없다고 했어요 나는 언니들과 동생한테 사과 했어요 하나님께 기도 해라 아들 대한 기도 하라 교회를 가라 이야기 나는 교회 잠시 떠나고 싶어네요 말을 못했어요 언니들 동생 싸움것 같아요 나도 일을 하고 싶어네요 언니들 제가 정상인데 일을 안해 정부에 돈을 봤고 살아 수급자 라고 사람들 싫어 한다고 합니다 나는 언니들과 동생 헤어짐까지 좋게 이야기 했어 당당하게 하지만 언니랑 동생 본인 말만 하네요 너무 속상 해서 많이 울었습니다 앞으로 언니랑 동생랑 자주 만나서 대화를 해야 할것 같아요 위로가 해줄거라 믿음이 사라졌어요 나는 앞으로 내병 치료와 사람들 소통 위해서 열심히 공부 해야 할것 같아요 고등학교 졸업장 따서 대학 가서 심리학 해서 말 잘하는 언니들 배운 언니들 자기 주장들이 강한 오빠들 그리고 여동생 가르치려고 하는 언니 신앙을 강요해 너무 힘드네요 하지만 저는 슬프지 않아요 젊은나이에 정부 에서 돈을 봤으니까 정신병 생긴다고 합니다 사람들 인식도 안좋다고 합니다 현실이라고 일을 해라 떳떳하게 살수 있다고 .. 나는 눈물이 감사 안 울어네요 오늘 내가 화병이 왜 생겨는지 알것 같아요 😊😊😊
오늘 이상하게 짜증나고 우울하고 이유없이 화가 나서요.. 선생님 유튭 찾아서 들어왔어요, 좋은말씀 듣고 갈게요
박상미교수님~간증듣고 넘다 은혜시간 이었습니다 ~부드러운 음성이 계속귀가에 맴돌아 자꾸듣고 싶습니다~오늘도 감사하면 듣습니다~마음도 정리하는법도 잘들을께요~~
늘 외롭다고 생각했었는데 교수님과 함께 할 수 있는 평생 친구가 생겨 넘 행복합니다~~❤
오늘부터 내 인생은 내가 통제할 수 있다
집청소는 마음수양이다.
상미 교수님 오늘도 마음 근육이 튼튼해지는 말씀 감사합니다🩷. 다리 빨리 회복되시길 기도할게요~🫰🏻
감사합니다💕👍
이제는 더이상 미루지않고
매일매일 조금씩 마음수양하겠습니다!
집청소는 내마음을 정리하는 것이니^^
실천할 수 있는 용기주셔서 감사합니다❤
집청소는 노동이 아닌 마음수양이다.
마음수양👍조금씩 해요❤
처음 듣는게 아닌데 오늘 새벽에 또 선생님의 위로로 가슴 따뜻한 하루를 보낼 수 있을것 같아요.선생님이 불러 주시는 노래를 계속 흥얼거리는 저를 가끔 발견합니다. 아주 중독성이 있어요.노래대로 되겠지요. 감사한 마음입니다.
수십 편의 영상 중에
유일하게
예쁜 머리 띠를 하셨네요
복습하고 은혜받습니다
감사합니다
교수님 강의를듣고 늘마음을다독이고 있어요~ 수십년간의 정신과치료를하고도 내갈길을못찾아 헤메고있던저에게 늘 희망의소리를들려주시는교수님 넘넘감사합니다 이젠제마음의근육을키우는연습을열심히하고있어요 교수님말씀대로 실행하고있어요 힘들면나가서걷고 저자신에게 늘물어보고 사랑하고있답니다^^~ 될까? 하고 했답니다 그런데 되더라구요 !! 다른사람은절대안변할거같아 제가변하고있어요 조금의가는성이있는사람이변하는거 정답이더라구요~ 가족에게 받은상처를 늘마음속에두고 미워하고 원망했어요 교수님강의듣고 하나씩변화하면서 제삶의변화를 가져볼려구요 의욕도없고 절망하면서 원망하면서 살았던저에게 작은불빛이 비쳐주더라구요 어두운터널에서 한줄기빚을 보고 희망이생겼어요 나늘사랑하고 격려하면서 하루하루변화된 저의모습에 성민아! 잘했어 대단한데 너도할수있잖아 그래할수있어~ 섬유근육통으로통증과같이살아가며너무힘들었는데 통증아가라 ! 너너무찾아온다 라고 대답해주며총증과씨우고있어요 ㅎ ㅎ 교수님과함께 변화된제모습을찾아볼게요
성민님 아주 잘하고 계시네요~
마음이 힘들고 아프다는건 반대로 좋은 에너지를 저에게 줄수 있는 방법을 공부하며 노력하면 좋은쪽으로 변화할수 있는거 같아요
안좋은 감정이 찾아오면 맞이하며 이름 불러주며 거기서 잠시 벗어나는 용기를 가져보고 실천해보면 좋은 김정 느끼는닐이 점점 더 많아지지 않을까
저의 느낀점을 적어보았어요
성민님도 화이팅입니다!!❤😅😊
아휴ㅠ 힘드셨겠어요
응원합니다
저 도 마음도 머리도 몸도 힘들어 지친상태 로
극복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희망 을 얻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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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나를 귀하게 대접하자!!
안녕하세요 ~
작년추석에 교수님 만나뵈러 갔던 사람 입니다.교수님이 처방해주신대로 올해부터 대학교 입학을 했어요~평일엔 인강듣고 토요일에 학교가요~바쁘고 놀시간은 없지만 그건까지 감사합니다.중간고사도 끝내고 모든 새로움이 너무 감사합니다 ~
항상 듣고있는데 날마다 아름다워지시고 있으신듯~^^다리도 언능나으세요^^❤❤
항상 친근감 이 저절로 형성되는 따뜻함의 인간미 ~ 너무너무 반갑습니다
자주올게요. 나를 귀하게...타인도 귀하게 여깁니다. 기도하면서 매일을 보냅니다.
늘 부드러운 목소리가 듣는사람을 편하게 하시는 매력이 있으세요 부럽습니다 😅
박상미교수 감사합니다 오늘 강의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
이제는 울지 않아요
내 행동들 언니들 동생 한테 부정적 말투
하고 있네요
이제 알게 되었습니다
올바르게 살아서
이제는 누구 에게도 당당 하게 말할수 있어 감사합니다
많이 울었습니다
언니들 동생들 한말들 때문에
이제는 괜찮아
내가 얼마나 소중하지 배우네
나는 어떤 시련도 어떤 고통 찾아도 도망 치지 않아요
나는 긍정 힘이 있네요
바로 라방 여러분
박상미 교수
응원도 있고
긍정적인 사람들
공방 선생님과 수강생 동생 수강생 언니
나를 응원 하고 있네요
오늘 나 자신을 성장 할수 있어 감사합니다 ^^
다정한 우리들의 선생님
부드럽고 다정하고 온화한 음성으로
지친 나에게
마치 자장가를 불러주며
다독여 주는듯한 따스함을 느낍니다
어쩌면 이렇게나 다정 다감한 위로로
방송 하시는지요....너무너무 감사하고 감사해서 눈물이 나네요
감사합니다 ❤😊
거의 매일 교수님 방송
딸래미와 듣습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축복의 통로--박상미교수님~~ 영상 감사합니다~♡♡♡
노래불러주시는데. 눈물 납니다ㅠ
간절하게 응원해주시네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교수님. 마지막 노래 들으니 눈물이 핑 돌아요.ㅠㅠ
교수님 건강하세요.❤
교수님 오늘 강의 넘 감사하고
감동 입니다
한마디한마디
어루만져 주셔
감사합니다
마지막에 노래에선 울컥하네요
이쁜목소리로 노래불러주셔
정말 감사합니다
선한영향력으로
좋은강의 오래오래해주세요
저도 맨날집청소해야지하면서 피곤해서 미루어놓는데 조금씩하는건방법인것같아요 노동이 아니라는 마음수양 이라는말 와닿아요 오늘은식탁할께요~~감사합니다
교수님
덕분에 힘듣 시간 조금씩 지나고 있어요
강의 들으면서 기분이 좋아 지고 있어요
너무 감사합니다 ~❤❤❤
함께 응원합니다 토닥토닥요👍🙏💕
감사합니다
나를 사랑해줘야겠어요
교수님 늘 응원합니다❤❤❤❤
마음 정리 제일 중요한거같습니다.ㅜㅜ
❤
❤❤❤❤❤
목소리도 좋으시고 정말 내편 누나 같네요 ㅋ
반갑습니다 🎉🎉
오랜만에 왔어요
늘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
감사합니다💕
❤상미교수님 팬입니다~
고맙습니다
선생님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스리랑카에서 응원합니다 ❤
감사합니다 💕
잘 들려요~
💕🎶교수님 힘드신 가운데
실방 열어주셔 감사합니다
언제나 응원할게요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생일 🎁축하드려요 큰언니 🎂
감사합니다💕👍
정숙언니 오늘 생일이시고 축하드려요. 🎉🎉❤❤
노래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위로해주어 감사합니다 ♡
저, 맨~~~~먼저 가서 두번째줄앉았던소녀에요!
10번고민끝에 수욜날 신청하구 20번고민끝에 참석하게된 어제강의, 정말 명강의였습니다! 오프라인에서 느껴지는 기운이 다르다는걸 느끼며, 내내 울고웃고 저마다힘들구나 나만심각하고슬픈게아니구나 위로받고힘받고 왔습니다
긍정적이고자하는 사람들이모여 뿜는 기운이, 이리강한건지몰랐어요..저진짜 세상모든고민다안고위태롭게살고있던중에 기대크게안했는데ㅠㅠ긍정세포가 만개추가됐어요..!!! 진짜스스로깸놀..ㅠㅠ!!
게다가 어머님께서싸주신 유부초밥은 JMT구리ㅠㅠ탄수화물자제해야하는데 실패했네용.ㅠㅠㅋㅋ
바나나도원래안먹는데, 싱싱함 무엇ㅠㅠ다먹고잤어요 흐허ㅋㅋ
갠적인정신과상담과 병행하면서 꾸준히 들어야하겠습니다 벌써중독되었는지 어제밤에는 교수님강의들으며자다가 교수님꿈까지꿨어요 교수님이랑 짱친되는꿈요..OMG..ㅋㅋ
정말정말감사드립니다
교수님도 꽃이세요 왕꽃 🌺
보고싶어요😂 자주 만나요
저랑 같은 줄에 앉으셨네요. ^^ 고민하셨지만 행동으로 발걸음 하시고 최고세요. 👍❤️ 긍정세포 한아름~ 도 짱요. 👍❤️
저는 저를 아끼는 방법 중에 하나를 실천하러 교수님 방송 듣고 산책하러 나갑니다. 제게 맑은 공기, 푸르른 자연을 선물해주고 하루를 시작하겠습니다.
"나는 내가 참 좋다."
존경합니다❤
네 잘들립니다
감사합니다❤
복잡한 마음과 주변정리가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듣고 제 문제를 알게 되었네요 구구절절이 공감이 되었습니다 교수님 팬으로써 오늘도 열심히 메모하며 들었네요
감사합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교수님이 몸이 점점 회복돼 다행이네요
오늘부터 내인생은 내가 통제할수 있다
실천하려고 노력할께요
정리정돈은 잘 하는 편이었는데
전 침대정리를 잘 안했었는데 전에 교수님 영상보며 침대정리 잘 하고 있는데 또 무슨 정리를 안하고 있는지 살펴 봐야 겠네요~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들려요~~~~~♡♡♡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사랑합니다❣️❣️
어쩜
닫혀있는 마음을
움직이게 하시는지ㅠㅠ
잘 듣고 보람 있는 시간이 되고 있어요
선생님 살아갈 힘도 없고 나이도 많고 진짜 살길이 안보여요 도와주세요
노래두 최고 입나다 쌤님❤❤❤
잘 들려요^^~좋아요
금요일 서초동 힐링캠퍼스에서 만나서 너무 행복했습니다~ 좋은 강의 최고
어머님의 맛있는 유부초밥, 신선한 바나나 너무 감사했습니다~
교수님께 받은 사랑 저도 나누며 살겠습니다~
힐링푸드와 의미있는 시간 보내셨네요 감사합니다💕👍
행복님의 밝고 환한 웃음. 제게도 나눠 주셨네요. ❤❤
@@hyunheekim1222
정말 의미있는 시간이였습니다~
@@전민영-e6u
든든한 친구가 옆에 있어서 좋았어요~
함께해요~
저는 요즘 집안정리 싸악~~ 소파벌구 옥돌소파겸침대로
기분 업뎃
교주님 다리 깁스하셨군요~빨리 쾌유하시길 기도할께요 ~
용기 와 도전 감사해요. 기도합니다. 란 응원의 멘트가 힘이납니다😊
항상 잘 듣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지난 토요일, 맨앞줄에 앉아 강의를 들었어요 교수님을 직접 뵈니 넘 반갑고 기뻤죠 ^^ 실물이 훨씬 더 예쁘고 얼굴도 작으시더라구요
근데요~~~
교수님의 긍정뇌훈련 영상을 4개월 넘도록 거의 매일 들었어도 아직도 허우적대고 힘드네요 ㅜㅜ 어찌하면 좋을지 모르겠어요 자존감도, 저 자신을 사랑하는 마음도 다 먼나라 얘기같아요 ㅠㅠ
네 들려요
금요일에 울 교수님 뵙고 아프신 다리에도 열정강의 해 주시고, “함께”하는 에너지도 가득 받고 왔습니다. 감사해요. ❤❤
저의 많은 고난으로 힘들었을때 교수님 만나고, 실시간에서 이름도 많이 불러주셔서 힘내고, 무료상담도 받고, 이 많은 받은 사랑들 늘 기억하고 있네요. ❤️❤️
저도 상미교수님처럼 또 다른 힘든 분들에게 제 고난의 약재료들 나눠주며 가야겠어요. 감사합니다. ❤❤
ㅜㅜ.저 이야기네요.아.요즘 너무복잡합니다.ㅜㅜ
토닥토닥요 아주 작은거 부터~~ 우리 시작해 보아요 👌👍
@@hyunheekim1222 일단 부디쳐 보려고 인천으러왔습니다.인천이면 선생님 거리랑 조금씩 가까워 지고있는건가요.😁 제가 성격?인생? 등 선생님 말씀하는 강의들이 제 이야기들 같아요.
나이가40입니다
삼천포 있다가 3개월 일하고 많은 고민 사회성도 떨어지고 혼자서 부족한게많아서 재대로 된 직장도없지만 나름 살아가려고 노력중입니다.대구에서 인천오는게 초행이라 랜터카을 빌려서 어머님과 어머니 친구분과 함께 대구에서 금일4시 출발하여 가면서 쉬고 톨게이토에서 잘못되서 내려서 정산하고.삼천포에서 다같이 식사하고 자고.아침에 눈떠서 인천으로 오면서 휴게실이라는 휴게실은 다들려서 군것질 하고 식사도하고 이러면서 어려운 인천 길을 왔네요.65세에 다들 기력도 떨어지시는데 40대저 홀로보내시는게 마음에 걸리셨나봐요.먼길 오면서 서툰 운전에 먼길 운행하신 어머니 친구분도 고생하셔고.인천에 도착을 해서 시간적 여유가 되지않아 바로가셨는데 식사도 못하시고 저는 저혼자 여기서 식사해결하고.어머니와 친구분께서는 가다가 라면으러 때우셨다네요.버스로 기차로ㅈ오면 쉽고.다고생 안시켜도 될일을...ㅜㅜ.경비는 경비대로 지출이 많이되고 다들 고생안하고 저녁 늦게 다시돌아가셨는데 잘가실지 걱정이되서 잠도 안오네요.그리고.갑자기 낮선 곳에 여인숙이 숙소라 더 무섭고 적응이 안되네요.후.긴 글 죄송합니다.
잘 들럽니다^^❤
교수님 알게 되서 감사해요
네~~^
와 감사합니다
❤
잘 들려요😊
아름다우신분
바쁜 직장일 핑계대면서 겨울옷 정리 못한 제얘기네요 ㅠ ㅜ
아이들을 아빠에게 잠시 맡기고 근로자의 날이라 쉬며 감사일기쓰고 교수님 강의 듣고 있어요
다리 빨리 회복하시길 기도할께요 😊❤
안녕하세요
저도 꼭 가고 싶습니다ㆍ
깊은 저의 상처를 어떻게 풀어야할지
저도 힘든 짐을 덜고싶습니다ᆢ 맘의 정리를 원합니다ᆢ
좋아요
21일 뇌훈련 함께하겠습니당
들여요~
안녕하세요 😊
살아갈 힘이 없고 지쳐서요 ㅠㅠ
아이들셋 혼자 키우며 힘 내야하는데 힘안나고 안행복하고 지치고 아무것도 하기싫어서 ㅠㅠ 아이들도 각자 누워서 핸드폰만 하고 ㅠㅠ ㅈ ㅉ ㅈㅇㅁ
빨래 세탁소에 맡겨야 되겠어요ㅠㅠ
오늘는 언니들 동생 만나네요
기독교 대해 이야기 나는 너무 힘들어네요 기독교 책 읽어라 힘들지만 나는 끝까지 읽어네요
엄마 돌아갈때 못간다고 언니들 동 생들 나를 용서 할수 없다고 했어요 나는 언니들과 동생한테 사과 했어요
하나님께 기도 해라 아들 대한 기도 하라 교회를 가라 이야기
나는 교회 잠시 떠나고 싶어네요
말을 못했어요
언니들 동생 싸움것 같아요
나도 일을 하고 싶어네요 언니들 제가 정상인데 일을 안해 정부에 돈을 봤고 살아
수급자 라고 사람들 싫어 한다고 합니다
나는 언니들과 동생 헤어짐까지 좋게 이야기 했어
당당하게 하지만
언니랑 동생 본인
말만 하네요
너무 속상 해서 많이 울었습니다
앞으로 언니랑
동생랑 자주 만나서 대화를 해야 할것 같아요
위로가 해줄거라 믿음이 사라졌어요
나는 앞으로 내병 치료와 사람들 소통 위해서 열심히 공부 해야 할것 같아요
고등학교 졸업장 따서 대학 가서 심리학 해서 말 잘하는 언니들 배운 언니들 자기 주장들이 강한 오빠들 그리고 여동생
가르치려고 하는
언니 신앙을 강요해 너무 힘드네요
하지만 저는 슬프지 않아요
젊은나이에 정부 에서 돈을 봤으니까 정신병 생긴다고 합니다
사람들 인식도 안좋다고 합니다
현실이라고 일을 해라 떳떳하게 살수 있다고 ..
나는 눈물이 감사 안 울어네요
오늘 내가 화병이 왜 생겨는지 알것 같아요
😊😊😊
저도 알고 싶네요 묻어 봤어요 대답이 없네요😊😊😊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오늘부터 내인생은 내가 통제할수 있다
맛아요 일을하다보면 다끈내고싶고 다음날엔 몸살이와요 ~
힐링캠프 는 언제 있나요?
교수님 저도 함께 공부하고 싶어요. 방법 부탁드립니다.
전 몸이 많이 아파요
그런데
전 그냥 쉬는것보다 책보고 박상미 선생님처럼 생산성 있는일을 하려는 생각만으로 쉬지 못하고 무엇가를려고 맘의 부담이 있어요
이것이 좋은 습관 일까요?
소청소부터...
내인생은 내가
통제할수 있다]
21일동안..
노래 재목이 먼가요?
배워서 불러보게요😂
교수님이 불러주신 노래제목이 뭘까요?
교수님이 불러주신 노래 제목이 뭔지 아시는분 계시나요?♡
“아프지 마세요 잘 지내야 되요
아프면 꼭 말하세요
제가 기도할께요”
저 말 듣고 눈물이 핑 돌았어요ㅠㅠ
교수님 힘들어보이시는데 이런 라방 해주시는 모습뵈니 너무 고맙습니다
라방은 못들어갔지만 재방으로 오늘 배운부분 하나씩 실천해볼께요
❤❤🎉
들려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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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 거주하고 있는데 해외카드도 사용할수있나요? 감사합니다.
좋습니다.
소청소가 모이면 대청소가 되는거죠.
굳!❤
네 👍
감사합니다💕
교수님!
항상 건강이 우선인데
다리는 좀 어떠신지요.
서초동 힐링캠퍼스로 찾아 뵐 날을 고대하고 있겠습니다.
감사일기도 꾸준히 쓰겠습니다.
건강 잘 챙기십시요.
감사합니다.
한달 더 기다리시면 기부스 풀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응원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