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업계에 오래 있었는데, 동의하기 어려운 포인트가 다수 있네요. 코로나라는 특이 사항으로 인해 쿠팡이 크게 성장했고, 이에 따라 적자폭은 일부 매꿔질 수 있으나 흑자 전환으로 쭉~ 나가기엔 아직 갈 길이 멀어 보입니다 또한 쿠팡의 경우 결국 물류창고+재고를 가지고 움직이는데 1분기에 적자가 줄어든 원인은 제트배송이란 B2B쪽의 성장 그리고 기존 재고의 축소가 더 큰 원인으로 보입니다
신뢰할 수 없는 헛소리입니다. 친구가 쿠팡에 5톤 지입하고 있는데, 12빠레트 가득 실어야 하는 차에 한빠레트에 30개 소형 박스 바닥에 깔고 20km 운반하고 십여만원 받습니다. 한 박스당 5천원이 넘는 운임이죠. 물류 비용에 낭비가 엄청 심각합니다. 전체 물류 구간이 아무리 적게 잡아도 6구간 손바뀜이 있을텐데, 그중에 한구간에서...... 일반 업체라면 1톤차와 5톤차까지 골고루 구비하고, 최적의 차량을 이용할 텐데, 쿠팡은 공룡공룡하니까, 자기가 진짜 공룡인줄 알고, 5톤차만 지입합니다. 쿠팡은 부동산 투자를 하고 있는 겁니다.
쿠팡이 커머스로 손익을 내긴 어렵지 않나 싶습니다. 그것 때문에 다른 BM을 자꾸 만들어 내는거고요. 아마존도 커머스로는 손익을 거의 못 내고 있죠. 또한 유통업은 절대 혼자 독점할 수 없는 사업입니다. 한 업체가 망하면 또 다른 경쟁자가 나오게 되어있죠. 독과점을 이루어 이익을 내겠다는 전략은 한정된 카테고리, 한정된 재화일 경우에 가능합니다.
회사가 흑자전화 하고 하는것은 당연하다지만 지금 쿠팡이 완전한 시장을 장악한것도 뒤에서 말씀하실때 가격을 소비자한테 전가시키는것 잘 이해가 안되고 로켓배송이 업자들한테 더 싸게 사서 자기들이 업자들 보다 싸게 파는건데 그렇게해서 업주들 하청으로 전락시키고 가격 싸게하고 업주들한테 광고비 더 받고 물건값은 법으로 정해진 거의 막날에 돈 줘서 업주들 돈 안돌게 하고 대부업진출해서 그걸로 대출해서 이자 받고 이렇게 하는데 흑자 안나면 이상한거 아닌가 생각됩니다 듣고 있자면 나만 그런지 뭔가 속시원한 말은 없고두리뭉실하게 얘기해서 이런 다알고 있는 얘기를 하고 있나 생각도 들고요 결국 업자분들한테 더 싸게 받아서 소비자한테 비싸게 팔겟다 그거면 결국 업자분들 고혈 짜서 흑자 만들겠다인데 이게 상생 맞는건지 좀 이해 안됩니다 흑자로 돌아서 주가가 오를수는 있지만 이렇게 좁은 나라에서 시장을 완전히 장악못하는 기업에 투자를 왜 해야하는지도 이해가 안되고 결국 단타도 치고 빠지는 수준에서 놀거 같은데 이런외사에 장기 투자 할수 있을지 믿을 만한 회사 인지 계속 성장을 할수는 있지 진짜 선한하게 영법하는 기업인지 남들 짓밣으면서 서 있는게 아닌지 생각 듭니다 투자를 어디까지 할건지도 의문이고 물류센터도 이제는 로봇으로 대처할건데 그건 또 언제 투자할건지 얼마나 돈이 들어간지도 안보이고 아마 흑자로 전환해서 유지 된다면 그건 성장이 멈추는 순간이라 생각 듭니다 돈만 벌면 되지만 굳이 이런 불확실성 한 기업에 투자 할 이유가 없고 성장이라는 이름도 가려진 이런 기업은 그냥 지켜만 보는게 좋을듯 합니다
쿠팡이 판매력이 좋아서 기업 입장에서 마진율이 낮더라도 다매로 이익을 볼 수 있습니다. 공장이 쉬지 않아도 되고 찍어낸 물건들을 쿠팡에 보내기만하면 물류부터 판매까지 알아서 다 해주니까 분명 기업입장에서는 이득이 있죠. 물류자동화는 논의자체가 있는지 모르겠지만 안전에 대한 부분만 최소한만 해야 일자리가 줄지 않아 국가적으로 좋을 것 같네요.
영상 다보았는데 대표님이 그래도 많은 공부를 하시긴 하신거같은데 쿠팡의 흑자에 대한 비용구조에 대해 디테일이 잘 느껴지지 않네요. 쿠팡은 재무지표에 잘 보이듯이 고용창출력이 압도적인 회사입니다. 물류쪽도 있고.. 그리고 쿠팡에 신규사업들 이츠,쿠팡플레이.. 여기도 성장산업이지만 수익보다 비용이 더 많이 발생하고 앞으로도 그렇죠. 쿠팡이츠는 1대1 빠른배송인데 이거때문에 비용이 워낙올라가서 소비자들이 쿠팡이츠안쓰죠. 메인 쿠팡비즈니스도 소수의 고급인력 쿠팡직원들뺴고 대다수가 사람이 많이필요한 관리직과 쿠팡물류쪽 사람들이고 맨날 퇴사하고 재입사하는 구조에.. 판가를 살짝 전가해도 한국에 신세계랑 롯데도 점유율이 꽤 높을터인데.. 네이버야 수수료만 먹는사업이니 돈벌겠지만... 쿠팡이 점점 가격을 더 올리면 네이버가격비교에서도 쿠팡입점해서 쿠팡판매하는사람들도 나가겠쬬. 애초에 쿠팡수수료율이랑 네이버스토어랑 비용면에서도 딸리는데.. 흠.... 아무리봐도 제가 너무비관적인 사람인지.. 새로운 신규사업이라도 없으면 흑자희망이라도 있겠지만 전혀 안보이는데요.
2개월전 영상이네요 댓글달던분들은 지금 무슨생각이실까요? 여전히 부정적일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냥 팩트만보면 매출,점유율은 이미 못따라갈정도로 압도적인 성장중이고 적자는 늘지않았다 결국 흑자전환을 어떻게할것인지에 대한 구체적인 로드맵 하나만 남은셈이고 그게 이뤄지는순간 그들은 목표를 달성할것이다 물론 그게 될지 안될지는 아무도 모른다 내부적으로 그들이 정해놓은 목표에 도달했을때 현실이 될지는 그들도 모른다 다만 그들의 목표에 가파르고 확실하게 다가가고있다
한가지 확실한거는 예전에는 검색사이트에서 최저가로 구입을 했지만 쿠팡을 사용하고 로켓배송을 하고 나서부터는 이젠 검색사이트 검색을 안하게 되더라고요. 그냥 필요한걸 그냥 구입합니다. 최저가 검색 자체를 하는거보다 일찍 편하게 받고 결제가 편한거라는 편익에 길들여졌네요. 전 가성비충인데도 그런데 이건 어쩔 수 없어요 다시 돌아가질 못할거 같네요. 물론 고가제품은 아직 최저가검색을 하고 있습니다.
@@Lavender_05u34 오히려 지금같은 고금리 시대가 되어서 지속 가능해져버렸다는 해석이 많습니다 경쟁업체들이 풀필먼트센터(물류창고)를 지을 수가 없게되서 새벽배송을 포기하게 되어버렸죠 왜냐면 이게 워낙 많은 돈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경쟁 업체 다 죽고 골로 가면 그 다음에는 판매자 수수료 뜯어서 하는거 지속 가능해집니다 플렛폼에 선택지가 없어질거니까요
저도 업계에 오래 있었는데, 동의하기 어려운 포인트가 다수 있네요.
코로나라는 특이 사항으로 인해 쿠팡이 크게 성장했고, 이에 따라 적자폭은 일부 매꿔질 수 있으나
흑자 전환으로 쭉~ 나가기엔 아직 갈 길이 멀어 보입니다
또한 쿠팡의 경우 결국 물류창고+재고를 가지고 움직이는데
1분기에 적자가 줄어든 원인은 제트배송이란 B2B쪽의 성장
그리고 기존 재고의 축소가 더 큰 원인으로 보입니다
쿠팡이 작년 2분기보다 올해 2분기 27프로 가량 성장했대요. 코로나로 확 커진건 맞는데 그렇다고 줄어들지는 않고있음
@@김국선-u1z 문제는 성장을 해도 적자폭을 못줄인다는거임 이제 한계선인듯 손정의가 돈을 저리 쏟아 부어줫는데도 저런다는건 한국의 아마존이 아닌듯
저도 쿠팡성장이 앞으로는 줄어들것이다 라는데 동의합니다. 한국시장은 작은곳입니다... 대형경쟁사도 바보는 아니죠.
@@따봉-g7s 대만 진출하자나여
@@김국선-u1z 그게 자금이 무한적이지 않아서 투자도 한계에 다하지 않았나. 싶어서요 손회장님 쿠팡주식 팔고있다는소리도 들엇고요
신뢰할 수 없는 헛소리입니다. 친구가 쿠팡에 5톤 지입하고 있는데, 12빠레트 가득 실어야 하는 차에
한빠레트에 30개 소형 박스 바닥에 깔고 20km 운반하고 십여만원 받습니다.
한 박스당 5천원이 넘는 운임이죠. 물류 비용에 낭비가 엄청 심각합니다.
전체 물류 구간이 아무리 적게 잡아도 6구간 손바뀜이 있을텐데, 그중에 한구간에서......
일반 업체라면 1톤차와 5톤차까지 골고루 구비하고, 최적의 차량을 이용할 텐데, 쿠팡은 공룡공룡하니까,
자기가 진짜 공룡인줄 알고, 5톤차만 지입합니다.
쿠팡은 부동산 투자를 하고 있는 겁니다.
소비자도 느낄수있는 물류낭비. 소비는하되 투자는 nono
가격으로 점유율 올렸는데 점유율 올렸으니 가격 올리면 매출 이익 상승할거라는 논리는 납득하기 힘드네요
쿠팡이 커머스로 손익을 내긴 어렵지 않나 싶습니다. 그것 때문에 다른 BM을 자꾸 만들어 내는거고요. 아마존도 커머스로는 손익을 거의 못 내고 있죠.
또한 유통업은 절대 혼자 독점할 수 없는 사업입니다. 한 업체가 망하면 또 다른 경쟁자가 나오게 되어있죠.
독과점을 이루어 이익을 내겠다는 전략은 한정된 카테고리, 한정된 재화일 경우에 가능합니다.
늦게 G마켓에서 쿠팡으로 넘어왔는데 제가 지금까지 느낀것은 이 회사는 비용절감에 관심1도없고 투자자의 돈을 태워서 치킨게임에 열중하고 있음.
너무 희망적인 분석이 아닌가 싶습니다
소프트뱅크가 현금화를 시도할때 쿠팡도 그 대상이 될 수도 있다는건 고려 안하신게 아닌가 싶습니다
그건 딱 맞아유
너무 재밌는데 급하게 끝나는 느낌이 아쉽네요., 마지막 결론부분 더 자세하게 듣고 싶어요.
소비자가 아닌 판매자는 쿠팡을 대부분 싫어한다 나 같이도 네이버에서 20억 팔아도 쿠팡에서 100원도 팔기 싫은 시스템이 문제야. 사람들이 몰린다고? 그건 마케팅으로 인한 허수 유입이지 순수 구매자가 늘어나는게 아닙니다
그 허수가 저입니다. 그냥 할인쿠폰 뿌리고, 잠깐 쿠팡플레이 보고 싶을 때만 로켓와우 결제하고 바로 해지 ㅋㅋㅋㅋㅋㅋ
쿠팡은 기업수준의 제조업체들이 판매하기에는 좋습니다. 소량물건 떼다 파는 개인사업자들에겐 분명 맞지않아요.
50조짜리 회사가 영업이익이 발생해서 유통업으로 인정받는 순간 PER가 10도 많은게 문제
연 5조 벌수있을까요?
흑자전환이 단기적으로 주가를 올릴수있을지도 모르지만 문제는 매출 성장세가 꺽이는 순간!
그걸 막어보려 OTT,음식배달하다가
이제는 금융... ㅎㅎ 과연?
매입처 결제기일이 한달 더 늘은건 어떻게 해석해야하는지..?
자본 부족한 곳은 엄두도못내겠네요 ;;
손정의가 산소호흡기 때버렷는데 어떻게 살아날까요
쿠팡이 제품 가격은 비싼 경우가 더 많습니다. 단지 배송비를 추가하면 쿠팡이 더 쌉니다. 로켓배송이 있어서 비싸게 팔아도 팔려요.
로켓배송 . . . .재품도 엄청 다양 하게 사입 하는데 .. 악성 재고는 어찌 할까요 ... 계속 새로운 신상품을 사입 해서 로켓 배송을 해야 하는데 ..
회사가 흑자전화 하고 하는것은 당연하다지만 지금 쿠팡이 완전한 시장을 장악한것도 뒤에서 말씀하실때 가격을 소비자한테 전가시키는것 잘 이해가 안되고 로켓배송이 업자들한테 더 싸게 사서
자기들이 업자들 보다 싸게 파는건데 그렇게해서 업주들 하청으로 전락시키고 가격 싸게하고 업주들한테 광고비 더 받고 물건값은 법으로 정해진 거의 막날에 돈 줘서 업주들 돈 안돌게 하고
대부업진출해서 그걸로 대출해서 이자 받고 이렇게 하는데 흑자 안나면 이상한거 아닌가 생각됩니다
듣고 있자면 나만 그런지 뭔가 속시원한 말은 없고두리뭉실하게 얘기해서 이런 다알고 있는 얘기를 하고 있나 생각도 들고요
결국 업자분들한테 더 싸게 받아서 소비자한테 비싸게 팔겟다 그거면 결국 업자분들 고혈 짜서 흑자 만들겠다인데 이게 상생 맞는건지 좀 이해 안됩니다
흑자로 돌아서 주가가 오를수는 있지만 이렇게 좁은 나라에서 시장을 완전히 장악못하는 기업에 투자를 왜 해야하는지도 이해가 안되고 결국 단타도 치고 빠지는 수준에서 놀거 같은데
이런외사에 장기 투자 할수 있을지 믿을 만한 회사 인지 계속 성장을 할수는 있지 진짜 선한하게 영법하는 기업인지 남들 짓밣으면서 서 있는게 아닌지 생각 듭니다
투자를 어디까지 할건지도 의문이고 물류센터도 이제는 로봇으로 대처할건데 그건 또 언제 투자할건지 얼마나 돈이 들어간지도 안보이고 아마 흑자로 전환해서 유지 된다면 그건 성장이
멈추는 순간이라 생각 듭니다 돈만 벌면 되지만 굳이 이런 불확실성 한 기업에 투자 할 이유가 없고 성장이라는 이름도 가려진 이런 기업은 그냥 지켜만 보는게 좋을듯 합니다
쿠팡이 판매력이 좋아서 기업 입장에서 마진율이 낮더라도 다매로 이익을 볼 수 있습니다. 공장이 쉬지 않아도 되고 찍어낸 물건들을 쿠팡에 보내기만하면 물류부터 판매까지 알아서 다 해주니까 분명 기업입장에서는 이득이 있죠.
물류자동화는 논의자체가 있는지 모르겠지만 안전에 대한 부분만 최소한만 해야 일자리가 줄지 않아 국가적으로 좋을 것 같네요.
어쨌든 제일 빠르고 서비스가 좋네요
월정회비가 아깝지 않네요
문제는 점유율이 늘어나지 않는다는것. 지금 위치에서 흑자전환 해봤자 이마트보다 못법니다. 근데 시가총액은 수십배 비싸죠.
그게 짱나면 이마트도 나스닥 기업 해야제?
영상 다보았는데 대표님이 그래도 많은 공부를 하시긴 하신거같은데 쿠팡의 흑자에 대한 비용구조에 대해 디테일이 잘 느껴지지 않네요. 쿠팡은 재무지표에 잘 보이듯이 고용창출력이 압도적인 회사입니다. 물류쪽도 있고.. 그리고 쿠팡에 신규사업들 이츠,쿠팡플레이.. 여기도 성장산업이지만 수익보다 비용이 더 많이 발생하고 앞으로도 그렇죠. 쿠팡이츠는 1대1 빠른배송인데 이거때문에 비용이 워낙올라가서 소비자들이 쿠팡이츠안쓰죠. 메인 쿠팡비즈니스도 소수의 고급인력 쿠팡직원들뺴고 대다수가 사람이 많이필요한 관리직과 쿠팡물류쪽 사람들이고 맨날 퇴사하고 재입사하는 구조에.. 판가를 살짝 전가해도 한국에 신세계랑 롯데도 점유율이 꽤 높을터인데.. 네이버야 수수료만 먹는사업이니 돈벌겠지만... 쿠팡이 점점 가격을 더 올리면 네이버가격비교에서도 쿠팡입점해서 쿠팡판매하는사람들도 나가겠쬬. 애초에 쿠팡수수료율이랑 네이버스토어랑 비용면에서도 딸리는데.. 흠.... 아무리봐도 제가 너무비관적인 사람인지.. 새로운 신규사업이라도 없으면 흑자희망이라도 있겠지만 전혀 안보이는데요.
직원을 얼마나 갈아 넣길래 관리비를 줄였을까.... 흑자 전환하겠다면서 사람 갈아 넣으니 결국 사람 구하기 어려워서 망할듯
얼마받고 나오심?
차가 없어서 택배일 못하던 얘기는 옛날얘기 /월 평균 500만원 가능
차가없어서 못하는게 아니라, 택배일은 다들 사양하고 거기다 쿠팡택배일은 다들 도to the망. 커뮤니티에 거기 유명해... 순수한용숙씨
언더스탠딩이 십만이 되어서 너~~무 좋아요!! 무식한 저에게도 이렇게 쉽고 친절하게 가르쳐주는데…이 좋은 컨텐츠를 더욱 널리 널리 알리겠습니다 ♡
진짜 말도 안되는 헛소리 하네. 쿠팡은 독점으로 판매하는 물건이 적기 때문에 가격 올리면 매출 줄게 되어있음.
그래서 우선적으로 pb상품 가격인상을 했다고 얘기하긴 하는데 뭐 경쟁사 보다 더 올리기는 쉽지 않을것 같네요. 그리고 가격을 올릴때 네이버유저들의 구매는 줄겠지만 쿠팡유저들의 구매는 지속될것이다? 의 노림수 인가? Pb외의 나머지 가격도 올린게 맞긴 한가요? ㅋㅋ
쿠팡이 젤 최저가로 올라오는 이유는 짝퉁이 많기 때문입니다. 쿠팡에는 짝퉁이 너무 많아서 신발 의류등 잡화는 거릅니다
이 사람 로켓배송이랑 3자 중계판매 차이 모른다에 손모가지건다 ㅋ 로켓배송 아니면 그거 쿠팡판매 아닌것 조차도 모를듯 ㅋ
언더스탠딩에 출연할정도의 인사이트를 가진분인가요...? ㅎㅎㅎㅎㅎㅎ 웃고갑니다.
ㅇㅈ
뭐 내용은 없고 자기 자랑만 하다 가셨네요 ..ㅋㅋ 뭘 자꾸 참고로 ~ 이러는지
글쎄요 판매자 우선시장으로 이해하시는듯 합니다.
적어도 이런애기를 할거면 좀더 객관적인 데이타가 있어야 하지않을까요?
뇌피셜과 희망사항이 아닌 팩트로 애기 해주시기 바랍니다.
쿠팡은 거의 중국산일걸요..
So what ? 정작 쿠팡이 어떻게 흑자를 낼지 얘기는 없네요. 지금 얘기하신 내용은 대부분 쿠팡의 적자요인아닌가요.
4월 영상이네요
쿠팡 손실 감소 예측 적중했네용..
이거 옛날에 했던 방송인데;; 봤던기억이 있는데. 그 당시에 댓글에 욕만 가득했었지만 지금 시점으로 저 분 말이 맞았음.
로켓배송을 계속 로켓쿠팡이라고 하니 거슬리네요
악마의 기업 쿠팡 흑자전환까지 약 20-30년 후에는 혹시 가능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일단 10년뒤에 다시 보죠
진행자 두명이 말을 너무 끊어서 집중이 안되네요
2개월전 영상이네요 댓글달던분들은 지금 무슨생각이실까요? 여전히 부정적일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냥 팩트만보면 매출,점유율은 이미 못따라갈정도로 압도적인 성장중이고 적자는 늘지않았다
결국 흑자전환을 어떻게할것인지에 대한 구체적인 로드맵 하나만 남은셈이고 그게 이뤄지는순간 그들은 목표를 달성할것이다
물론 그게 될지 안될지는 아무도 모른다 내부적으로 그들이 정해놓은 목표에 도달했을때 현실이 될지는 그들도 모른다 다만 그들의 목표에 가파르고 확실하게 다가가고있다
한가지 확실한거는 예전에는 검색사이트에서 최저가로 구입을 했지만 쿠팡을 사용하고 로켓배송을 하고 나서부터는 이젠 검색사이트 검색을 안하게 되더라고요. 그냥 필요한걸 그냥 구입합니다. 최저가 검색 자체를 하는거보다 일찍 편하게 받고 결제가 편한거라는 편익에 길들여졌네요. 전 가성비충인데도 그런데 이건 어쩔 수 없어요 다시 돌아가질 못할거 같네요. 물론 고가제품은 아직 최저가검색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좋으면 당신이 다 사면 되겠네 ㅋㅋ
대한민국 온라이 셀러 유통업자 피말려서 만든성과 소비자는 좋을지몰라도 셀러들의 피눈물로만듯것
나는 상품 파는게 아니라 일반 소비자 입장이라서 대체 그게 뭐 어때서요?
소비자를 쥐어짜거나 피해주는거 없고
물건 싸고 빠르기만 하면 일반 고객 입장에선 장 땡
@@Gucccccci94 저는 현실을 이야기하는것뿐 이런면도 있다는점. 소비자입장도 이해는감.
@@Gucccccci94 저도 그냥 소비자이긴 한데, 이번에 흑자낸것도 다 판매자한테 수수료 더 뜯어낸 결가인데... 지속 가능한가가 문제인거겠죵...
더 싸게 오래동안 사용하면 좋겟지만 언제까지 서비스를 지속할 수 있을지 걱정입니다.
@@Lavender_05u34 오히려 지금같은 고금리 시대가 되어서 지속 가능해져버렸다는 해석이 많습니다
경쟁업체들이 풀필먼트센터(물류창고)를 지을 수가 없게되서 새벽배송을 포기하게 되어버렸죠 왜냐면 이게 워낙 많은 돈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경쟁 업체 다 죽고 골로 가면 그 다음에는 판매자 수수료 뜯어서 하는거 지속 가능해집니다 플렛폼에 선택지가 없어질거니까요
감사합니다. 통찰력이 있으세요. 종합적인, 동적인 분석의 중요성을 배우고 갑니다...ㅎㅎ
좀 제대로 분석했으면 좋았을걸 , 가상화폐 쿠팡 NFT
4월 26일 방송
이런 자료가 전형적인 개미들 돈 잃는 자료.. 회사에 대한 그럴듯한 소개... 미국에들 같이 좀 더 재무적인 분석이 뒤따라야... 웃기는 분석 👎👎👎👎
쿠팡의 언플 실력은 예나 지금이나 구리네. 이렇게 대놓고 찬양하면 오히려 비판적인 시각만 증가하는데 ㅎㅎㅎㅎㅎㅎㅎ
쿠팡 와우가 신의한수..OTT까지 4000원이면 거져지..
내 경험상 배달은 쿠팡이 최고 였다.
저도 쿠팡 애용자인데 홈쇼핑 제외하면 모두 쿠팡에서 구매합니다
이프로 진행방식 무례합니다
ruclips.net/video/8amH4Bve7Kk/видео.html
이게 본 영상인데 댓글보면 뇌피셜이 많다로 귀결되네요
설명 들어보니 쿠팡은 진짜 못된 회사네요
글로벌 세계로 나가야지 신생 동남아 지역 공략해야지 땅덩어리 좁고 인구수 줄어드는 대한민국에서만 치킨게임 하는지
댓글 보니 헛똑똑이들 드럽게 많네요 ㅎㅎ
손정희는 망하기 일보직전인데...ㅎㅎ 우짜누 꾸팡.....
손정의는 털고 나왔는 데? 오히려 손정의가 아까워할듯ㅋㅋ
여유가 너무 많으신가봅니다. 부자까지 걱정해주시고
독점노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