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장회사 CEO들이 소프트웨어를 쉽게 봐서 그렇습니다. 몇년전에 모 자동차 회사에서 10만명의 자동차 관련 소프트웨어 개발자를 양성하겠다고 했죠…그럴려면, 우리 나라 전 인구 5천만명 전부다 일정 기간 소프트웨어 교육을 시켜야만 10만명 정도의 소프트웨어 개발자들을 양성할 수 있을까 하는데 말이죠… 백엔드 개발에 사용되는 오픈소스 라이브러리만 따져도 무려 수십만개(물론 각 라이브러리 버전별 다 포함해서)입니다…감히 말씀 드리지만 인류 역사상 최대 산업군이 바로 소프트웨어입니다.
주로 다뤄지고 있는 부분은 유저 인터페이스쪽이랑 인포테이먼트 쪽인데 이 부분이 아쉬운 것은 맞습니다. 현재 자율주행 SW 주도권 싸움이 심하니까요. 자율주행 SW 주도권이 정해지면 그 다음 라운드는 인포테이먼트 플랫폼을 누가 주도하냐 싸움이 될 것 같네요. 물론 강력한 기업이 둘 다 동시에 장악할 수도 있습니다. 자동차 제조사도 다 알고 있지만 워낙 다양한 시스템의 결합이다 보니 중장기적인 로드맵으로 조심히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SDV 라는 개념으로 이미 진행 중에 있습니다.
한국에서 알만한 자동차 회사 사장 중에 sw 아는 사람이 있나요? 누군진 몰라도 본인도 잘 모를겁니다. 한국 자동차 회사들은 sw모르는 인간들이 경영진이라 돈 드는 hw변경은 싫으니 sw로 바꾸라며 요술봉마냥 생각해서 리소스, 시간, 검증 다 개무시하고 밀어붙이다가 sw개발자들이 아예 업계를 떠나거나 그나마 돈 많이 주고 복지 되는 현차, 모비스로 순차적으로 인력 빨려나가며 다 망하는 중임다.
1. "카니발에서 버튼을 못찾는다." 는 기획 문제임. 하드 버튼을 없애고 소프트 버튼만남긴다. 2. "소프트웨어 이슈로 리콜이 증가한다." 는 소프트웨어 퀄리티 문제임. 1 번은 그냥 디렉터의 무능임. 2 번은 자동차 소프트웨어라서 안됨. 태생적 한계. SDV 때 진짜 잘 설계해서 해소되길 바랄뿐.....
칼럼 쓰신 분도 비전문가, 그걸 가져오신 분도 비전문가, 사회자 두 분도 비전문가... 그래도 피드백을 받아보고 내용을 펼쳐놓으신 것에 다행이다 생각이 듭니다만, 1명한테서 나온 피드백이라 부족해보이고.. 17분짜리 가벼운 분량, 자극적인 제목으로 클릭을 유도하시는 것 까지는 좋으나.. 내용과 사전 준비 측면에서 부족한 부분이 너무 많이 보여 아쉽네요.. 세상의 모든 지식이라는 캐치 프레이즈가 부끄러울 정도로 가십성의 노닥거림 정도로만 보입니다.. 사회자분들도 사전에 내용에 대한 인지나 공부는 전혀 없었던 듯 하고.. 직접 컨텐츠를 준비하지 않고 패널을 초대해 컨텐츠를 만드는 만큼 퀄리티가 좋았으면 하는데 그마저도 실패인 듯 하네요.. 제작자분들도 이 정도 내용으로 17분짜리 만들기로 하신거라면 그냥 찍어내기 급하신게 아닌가.. 언더스탠딩 구독하고 종종 봐왔던 사람 중 1인인데 내용에 답답해서 댓글을 보니.. 종사자인 듯한 분의 댓글에 실드 대댓글을 보며 답답한 마음 금할 길이 없어 저도 댓글을 다네요.. 수고하세요..
현기차 소프트웨어지원 심각한 수준이죠.네비업데이트 조차 제대로 지원 못할 정도로 인원부족에 시달리고 여전히 자동차소프트웨어는 그저 구색맞추기용정도로 생각하죠. 디지털계기판이라고 만들어놓고 그저 아날로그 바늘로 보여준 것을 디지털로 보여주는 것외에는 없어요. 기껏 할수 있는 것은 색상변경이고 소프트웨어부분만 따지면 지리,byd같은 중국신생브랜드에 뒤떨어지고 있습니다.
차라리 휴대폰 처럼 앱 형식으로 배치하고 사용자가 수정할 수 있게 해주면 좋을텐데... f35만 봐도... 독수리 충돌사건만 보더라도 핵심 조종시스템은 기존 센서 기반 항전장비하고 분리되 있었기 때문에 항전장비가 작동하지 않은 상황에서도 조종이 가능했음... 이건 그리 어려운 개념이 아닐텐데....
차량 소프트웨어를 우습게 알면 안되는게, 실시간 OS 라는게 밑바탕에 깔려 있어야 하는데, 이건 군사무기에 들어가는 수준의 소프트웨어라서, 값싼 차에 넣을 수준으로 만드려면 쉽지않죠. 우리가 모바일 OS 로 쓰는 안드로이드는 불안정해서 실시간OS 로는 사용하기 힙듭니다.
아니 심지어.. 자동차 비전문성을 넘어.. 열선은 공짜인가..? 규모의 경제, 대량 구매로 원가절감 한다 쳐도 고객이 쓸지 안쓸지 모르는 옵션을 그냥 넣어놓는다? 그게 공짜겠습니까.. 차값에 이미 다 들어가겠죠.. 내 차에 해당 옵션 하드웨어가 이미 있는데, 그리고 내가 이미 차값으로 간접적으로 돈을 낸 것 같은데, 소프트웨어로 이걸 막아놨다? 이건 대한민국에선 국민 기망행위로 국정감사감이죠. 상식적으로 하드웨어 제약 없는 앱과 같은 순수 소프트웨어 기능쯤 되어야 추후 적용 가능 옵션으로 진행되겠죠.. 아니면 다른 기능때메 어차피 그 하드웨어가 들어가야 되거나요.
현대차 회장이 반드시 봐야 하는 영상입니다.
전장회사 CEO들이 소프트웨어를 쉽게 봐서 그렇습니다. 몇년전에 모 자동차 회사에서 10만명의 자동차 관련 소프트웨어 개발자를 양성하겠다고 했죠…그럴려면, 우리 나라 전 인구 5천만명 전부다 일정 기간 소프트웨어 교육을 시켜야만 10만명 정도의 소프트웨어 개발자들을 양성할 수 있을까 하는데 말이죠… 백엔드 개발에 사용되는 오픈소스 라이브러리만 따져도 무려 수십만개(물론 각 라이브러리 버전별 다 포함해서)입니다…감히 말씀 드리지만 인류 역사상 최대 산업군이 바로 소프트웨어입니다.
현대식 기업 문화로는 SW 못함. 후드입고 헤드폰 끼고 널부러져 있는 걸, 임원이 지나가다 보면 퍽이나 가만 놔두겠다. 근데 그런 애들이 잘 함.
주로 다뤄지고 있는 부분은 유저 인터페이스쪽이랑 인포테이먼트 쪽인데 이 부분이 아쉬운 것은 맞습니다. 현재 자율주행 SW 주도권 싸움이 심하니까요. 자율주행 SW 주도권이 정해지면 그 다음 라운드는 인포테이먼트 플랫폼을 누가 주도하냐 싸움이 될 것 같네요. 물론 강력한 기업이 둘 다 동시에 장악할 수도 있습니다. 자동차 제조사도 다 알고 있지만 워낙 다양한 시스템의 결합이다 보니 중장기적인 로드맵으로 조심히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SDV 라는 개념으로 이미 진행 중에 있습니다.
현대차는 그냥 UIUX 제대로 공부한 사람이 만드는게 아니라 그냥 관리업무하던사람이 만든 기획한거같아요 테슬라는 하는데 현대차는 못하는건 그냥 도전정신이 없는거에요
핵심중의 핵심적은 소프트는 차량제어 소프트웨어인데 이건 테슬라보다 현대가조금 앞서있음 물론 자율주행은 테슬라 위인거고
@ 전 아니라고 봐요 테슬라의 칩이 더 좋거든요
토스가 깔끔하던데 토스에서 스카웃 좀 해왔으면
@@hy20120소프트웨어 이야기 하는데 칩이 좋다고 하면..
피처폰 제조사가 스마트폰 OS 갑자기 만들려고 하청업체 여기저기 재촉하는 것 밖에 안 되니.
예전 삼전도 못한걸 현기차나 레거시 차량업체가 할 수 있을지?
소비자에게 원하는 가치를 제공하는게 아니고 눈탱이 칠 생각만 하는 수준이 한심합니다.
으악.. 자동차 회사들이 돈 받고 열선 켜고 끄는 수준으로 소프트웨어를 생각하니까 문제인거에요.. 소프트웨어가 문제라면서 그 얘길 똑같이 하면 어쩌자는거에요..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 나무란다더니..
저는 카니발 새차 타고 라디오는 틀었는데 도저히 끌수가 없어서 알아내는 데 며칠 걸림... 정말 직관적이지 않음
한국에서 알만한 자동차 회사 사장 중에 sw 아는 사람이 있나요? 누군진 몰라도 본인도 잘 모를겁니다. 한국 자동차 회사들은 sw모르는 인간들이 경영진이라 돈 드는 hw변경은 싫으니 sw로 바꾸라며 요술봉마냥 생각해서 리소스, 시간, 검증 다 개무시하고 밀어붙이다가 sw개발자들이 아예 업계를 떠나거나 그나마 돈 많이 주고 복지 되는 현차, 모비스로 순차적으로 인력 빨려나가며 다 망하는 중임다.
리콜을 ota로 업데이트하는 자동차랑 차원이 다르지
1. "카니발에서 버튼을 못찾는다." 는 기획 문제임. 하드 버튼을 없애고 소프트 버튼만남긴다.
2. "소프트웨어 이슈로 리콜이 증가한다." 는 소프트웨어 퀄리티 문제임.
1 번은 그냥 디렉터의 무능임.
2 번은 자동차 소프트웨어라서 안됨. 태생적 한계. SDV 때 진짜 잘 설계해서 해소되길 바랄뿐.....
칼럼 쓰신 분도 비전문가,
그걸 가져오신 분도 비전문가,
사회자 두 분도 비전문가...
그래도 피드백을 받아보고 내용을 펼쳐놓으신 것에 다행이다 생각이 듭니다만, 1명한테서 나온 피드백이라 부족해보이고..
17분짜리 가벼운 분량, 자극적인 제목으로 클릭을 유도하시는 것 까지는 좋으나..
내용과 사전 준비 측면에서 부족한 부분이 너무 많이 보여 아쉽네요..
세상의 모든 지식이라는 캐치 프레이즈가 부끄러울 정도로 가십성의 노닥거림 정도로만 보입니다..
사회자분들도 사전에 내용에 대한 인지나 공부는 전혀 없었던 듯 하고.. 직접 컨텐츠를 준비하지 않고 패널을 초대해 컨텐츠를 만드는 만큼 퀄리티가 좋았으면 하는데 그마저도 실패인 듯 하네요.. 제작자분들도 이 정도 내용으로 17분짜리 만들기로 하신거라면 그냥 찍어내기 급하신게 아닌가..
언더스탠딩 구독하고 종종 봐왔던 사람 중 1인인데 내용에 답답해서 댓글을 보니..
종사자인 듯한 분의 댓글에 실드 대댓글을 보며 답답한 마음 금할 길이 없어 저도 댓글을 다네요..
수고하세요..
뼈아픈 지적 새겨듣겠습니다.
저도 이생각했는데
테슬라 타보셨는지? 현기보다 더 어려워요 뭐든 적응과 관심이죠
결국 전기차로 갈수밖에 없나보네요...캔통신도 싹 걷어내고..
전문가에게 검증도 하시고... 훌륭한 저널리스트 이십니다.
차라리 해당분야 박사 모시는게 나았네요. 너무 전문 분야라 이해도가 마이 부족하심.
빛나는 미모 뿐 😂
자동차 소프트웨어는 기존의 컴퓨터 소프트웨어와는 전혀 태생이 다릅니다. (30년 전장 경력자로 부터)
그래봤자 임베디드.. 스펙올리면될것을.. 안정성이슈감안하더하도..
핸들에 모드 버튼 꾹 누르면 라디오 바로가기로 설정 가능할건데
제목보고 들어왔는데 내용이 조금 아쉽네요
테슬라 2년 탔는데 소프트웨어 최적화 측면, 사용자 친화적 측면에서 정말 최고인 듯!
예전에 bmw가 소프트웨어 개념으로 엉따 구독료 서비스했다가 욕 처먹지 않았나?
어예진 소장은 언더스탠딩 나올 때가 더 재밌어요. 왜 그럴까요? ㅎㅎ
어 소장님 방가방가 미녀만 나오면 하여튼 숫컷들은 난리들
일반 프로그래밍은 if문 10개만 씁니다.
요즘 AI로 프로그래밍을 한다고 비유를 하면 if문을 20만개 씁니다.
그래서 요즘 소프트웨어가 어려운겁니다.
물론 요즘은 AI의 도움을 안받으면 더 어렵지
ㅎㅎ 안테나가 없다니. 이분들 재밌으셔요.
현기 인터페이스는 모카 김한용님도 많이 지적하더라고요 너무 불편하게 만들었다고
이프로님 자동차가 뭐길래 그냥 말로 '라디오 켜줘' 하면 켜져야지 버튼을 왜 찾아요? ㅋㅋㅋ
현기차 소프트웨어지원 심각한 수준이죠.네비업데이트 조차 제대로 지원 못할 정도로 인원부족에 시달리고 여전히 자동차소프트웨어는 그저 구색맞추기용정도로 생각하죠. 디지털계기판이라고 만들어놓고 그저 아날로그 바늘로 보여준 것을 디지털로 보여주는 것외에는 없어요. 기껏 할수 있는 것은 색상변경이고 소프트웨어부분만 따지면 지리,byd같은 중국신생브랜드에 뒤떨어지고 있습니다.
그냥 조금만 생각해보면 알만한데 그런걸 출시까지 하는거보면 답답함
오죽하면 그냥 예전 차량이 직관적이고 편의성이 높다는 생각도 듦
껍데기만 최신이지 실상 사용자 배려가 느껴지지 않음
테슬라는 소프트웨어에 아주 가깝고 무선으로 업데이트가 가능하니까 테슬라 이외의 거의 모든 자동차는 펌웨어 일거임...... 그렇다면 공장 가야지 특히 최신형 자동차는 본사에서 와야지 ㅋㅋㅋㅋㅋ
요즘 누가 라디오 버튼을 눌러요 ㅋㅋ 입모양버튼 누르고 라디오 주파수나 방송사 말하면 알아서 찾아주는데
삼전이 전기차 못 만드는 이유가 소프트웨어 때문임..
잉???페이퍼 컴퍼니사장님은 춥다고 핸들을 안 잡고 차선유지만 믿고 팔짱만끼던데요.
삼프로든 언더스탠딩이든 차 얘기만 나오면 수준이 참담해지네. 다른데는 내가 하나도 모르는거라 재밌게 들리나...
테슬라를 따라가지 못하는 BYD,Zeekr의 전기/전자 아키텍처 실상! - 자마시 (전직 자동차 사람 유튜버)
라디오가 있을텐데
여신계의 외신 어소장님 ㅋㅋㅋ
이 내용은 자동차 미생이 알참
모든 자동차회사의 성능과 품질은 평균화 되었습니다
물론 중국차 까지도 상당히 많은 성능과 품질이 높아진 상황입니다 고마워요🫠
여신계의 외신
안테나 ㅋㅋㅋㅋㅋ
세분 모두 카니발 라디오버튼 찾기 해보시고 결과 알려주신다면 앞으로 광고 끝까지 듣겠습니당.
14:20 어소장님 ㅋㅋ
대체 무슨 차를 타고 다니시는건가요?
안테나 내장형이 된지 수 십년은 된 것 같습니다. 😜🤪😝🤭
아저씨....ㅋㅋ
국산차를써라.
테슬라타면 모든 것이 해결됨.
차라리 휴대폰 처럼 앱 형식으로 배치하고 사용자가 수정할 수 있게 해주면 좋을텐데...
f35만 봐도... 독수리 충돌사건만 보더라도 핵심 조종시스템은 기존 센서 기반 항전장비하고 분리되 있었기 때문에
항전장비가 작동하지 않은 상황에서도 조종이 가능했음... 이건 그리 어려운 개념이 아닐텐데....
그래서 테슬라가 무서운것
테슬라는 몇년이자나도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가 된다
테슬라 최종 목표는 os를 파는것
자동차는 껍데기일뿐
테슬라가 차량용 MCU를 직접 제작하고 독자적인 운영체계를 갖춘 회사라서 가능한 것입니다.
마치 애플의 아이폰과 삼성의 안드로이드의 차이입니다.
차량 소프트웨어를 우습게 알면 안되는게, 실시간 OS 라는게 밑바탕에 깔려 있어야 하는데, 이건 군사무기에 들어가는 수준의 소프트웨어라서, 값싼 차에 넣을 수준으로 만드려면 쉽지않죠. 우리가 모바일 OS 로 쓰는 안드로이드는 불안정해서 실시간OS 로는 사용하기 힙듭니다.
규모의 경제란게 있는데?? 차량 센서가 얼마나 된다고... 군사무기와 비교함??? 데이터를 융합하는 것도 아닌데??
있어보이는척 잘쓰네
나 아니? 언제 봤다고 반말 찌끄리니?
좀 옛날 이야기로 알고 계신듯 싶습니다. RTOS 쓰는건 옛날 자동차 이야기이고, 요새 신형 전기차나 첨단 자동차는 자동차용 리눅스로 많이 옮겨갔습니다. 심지어 테슬라는 기본적으로 리눅스 기반입니다. CAN통신도 이젠 옛날 기술이 되어서 이더넷 쓰는 자동차도 있어요.
@@yj-james6800 네, 대충 흐름은 인지하고 있습니다. 예전 기술과 신기술을 섞어야 하는 상황에서 정체되어 있는거 같습니다ㅡ
테슬라 자율주행 맛보면 기절하실 분들이네
자동차 소프트는 전자파 열 등에 영향을 받아서 그나마 전기차가 안정적입니다.
아니 심지어.. 자동차 비전문성을 넘어.. 열선은 공짜인가..?
규모의 경제, 대량 구매로 원가절감 한다 쳐도 고객이 쓸지 안쓸지 모르는 옵션을 그냥 넣어놓는다?
그게 공짜겠습니까.. 차값에 이미 다 들어가겠죠..
내 차에 해당 옵션 하드웨어가 이미 있는데, 그리고 내가 이미 차값으로 간접적으로 돈을 낸 것 같은데, 소프트웨어로 이걸 막아놨다? 이건 대한민국에선 국민 기망행위로 국정감사감이죠.
상식적으로 하드웨어 제약 없는 앱과 같은 순수 소프트웨어 기능쯤 되어야 추후 적용 가능 옵션으로 진행되겠죠.. 아니면 다른 기능때메 어차피 그 하드웨어가 들어가야 되거나요.
1빠
요즘 라디오 듣는 사람이 별로 없을거라는 가정은 상상도 못하는듯?
전자회사가 만들면..아 차가 엉망임
소프트웨어 대해 전혀 모르는 애들이 이런 방송을 만들어 기본적 표준도 없이 얘기하니 수준이 참담하다.....
소프트웨어 철학이 사용자 편의다. 노턴의 말이다. 그래서 애플이 선호되는 거지. 무식하긴.
사용자편의성이 떨어지는데 무슨 기본은
소프트웨어 모르는 나도 테슬라 좋은건 안다.
이프로 새차 산거 자랑을 요로코롬 돌려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