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고모가 너랑 난 같은 성씨니까 널 외조카보다 더 생각한다 했는데 엄마가 고모들욕을 하도하고 이모랑 더 친하니 고모싫다 이모가 더 좋아 엄마 힘들게하는 고모 안보고 살고싶어 했는데 이모란 사람우 자기 이익 자기 식구밖에 모르고 심지어 자기 시조카랑 나를 먹는걸로 차별해서 서럽게 했다 커서 고모가 되고보니 우리고모의 말을 이해하겠고 자기 엄마랑같이 나를 멀리하는 조카들이 서운해도 그건 잠깐이고 뭐라도 더 해주고싶다 해줘도 올케나 누구든 고맙단 소리 못 듣지만.. 저 분은 그래도 시누 진심을 알아주는 분이네
피디님천사인미다👼👍
생생정보 코너중에서 제일 좋아하는 코너입니다ㅜㅜ 피디님 보면 참 어르신들한테 애살있게 굴고 도와드리고 할머니들 보면 웃음이랑 감동도 같이 주시고. 적적하셨을텐데 같이 밥먹는 모습도 너무 보기 좋아요
진짜 큰언니와 막내여동생같은 자매사이 같아요 어린시누가 집안 살리려고 애쓰고 시집온 집안을 건사하는 큰새언니도 애쓰셨고 보기 좋고 뭉클하네요
젊은 피디분이 참 사람이 됐네요.
일도 도와 드리고 식사도 같이 해 드리고, 아주아주 복받으실껍니다.
저런 시누가어딨어 요즘세상 배워야한다 천사네
참 눈물겹고 아름다운 올케 시누이 지간이네요. 두 분 다 오래 오래 건강하고 행복하게 사시길 바랍니다.
언니도 훌륭한분이죠ㅡ그러니시누이공을 가슴에 안고살아주시는마음이 너무곱네요
참 아름다운 가족이네요.
마음이 푸근해지네요
올케님은 참건강해
보이셔요
시누님도 해온 음식
잡숫고 더욱 건강하셔요
보기좋은 시누 올케네요
저도 70 시누에요
올케언니가 79인데
1달전에 별세 했어요
너무 감사것을 보고 있네요
감사한것을 아는 올케도 감사하고 시누이도 올케에게 돈을 모아서. 준 그마음도싶지 않는
서로 감사한 행복한 모습이네요
오늘 생일아침인데 점심을. 친구들하고 약속하고 따스한 글. 감사하게 봅니다
복많으셨네요 ㆍ보기 좋네요 ㆍ삶이 복 받으셨네요
두어르신 말씀이 교양있고 예쁘게 하시네요.
본받고싶어요.
아흔이신데 너무 정정하시네요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세요
두분.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소풍 끝나는 날까지 아프지 말고 재밌게 사세요~
볼때마다 눈물나요
두분복이많으셔요 두분건강하세요
예쁜 가족 ❤
전생에 자매셨나봐요ㆍ저는 여동생이 있지만 시누이같은 사입니다 ‥참 부럽습니다~~
제 최애 프로그램 2TV 생생정보 그중에서도 엄마의 밥상❤❤❤
경기도 분이셨던 나의 외할머니 정억척 여사님과 말투가 너무 똑같아서 눈물이 나네 정겹고 안정감주고 재치있는 어투 큰언니와 막내같은 사이 보기좋고 행복하세요
pd님 유리 그릇 하나 사다드리세요 뜨거운것을 프라스틱에 ㅎ~ 어르신들이 마음이 참 곱습니다
시누이도 마음이 천사였던가봐요~ 어르신들 모두 건강하세요
참 아름답습니다.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그당시도 눈이 맞아 결혼했네요. 전쟁중에도.
아직도 곱네요. 고마움을 아는 것. 그게 사람이죠.
감자송편은 저도 먹고 싶네요. 영양떡.
시골은 일이 끝이 없어요. ㅎㅎ
90이라도 일할 수 있으니 감사네요.
너무 따뜻하고 행복한 관계이군요
두분 오랫동안 건강하시고 무병 장수하세요 감사합니다
우리엄마도 이렇게 정정하시면 좋겠다
너무 건강하심
아름다운 사랑
감사합니다
이런게 인생입니다
물에빠진사람 구해줬더니 보따리 내놔란사람 억수로많아요 너무보기좋고 사람냄새 폴폴납니다
말씀하시는게 너무 매력있으시네요 정정하세요
서로
의지도 되시고
함께
사시면
좋겠어요
중화요리잘듣시네
자제분들 어머니 한번씩
중화요리 대접해주세요
ㅋㅋㅋ
🥰🥰🥰🥰🥰👍👍👍👍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저는 시누이가 뒤에서 이간질해서 화병 걸렸는데, 너무 부럽습니다.^^
에휴 진짜 그사랑 서로 잊지않고 고마워하고 사시니 어르신들 건강하셔서 더오래 행복하셔요😊
예전에 고모가 너랑 난 같은 성씨니까 널 외조카보다 더 생각한다 했는데 엄마가 고모들욕을 하도하고 이모랑 더 친하니 고모싫다 이모가 더 좋아 엄마 힘들게하는 고모 안보고 살고싶어 했는데 이모란 사람우 자기 이익 자기 식구밖에 모르고 심지어 자기 시조카랑 나를 먹는걸로 차별해서 서럽게 했다
커서 고모가 되고보니 우리고모의 말을 이해하겠고 자기 엄마랑같이 나를 멀리하는 조카들이 서운해도 그건 잠깐이고 뭐라도 더 해주고싶다
해줘도 올케나 누구든 고맙단 소리 못 듣지만..
저 분은 그래도 시누 진심을 알아주는 분이네
시누 올케사이가 참부럽네요 울시누년들은 올케 무시해서 열받어서 인연 끝었네요 지들좀산다고 더러워서 남들은 안무시하는대 남이났지요
우리 시누들은 손가락 까딱안하고 받아쳐 먹던데 제사때 큰동서네로 가면 작은방에 문 닫아놓고 지들끼리 올케들 욕하고 흉보고
시누한테 보내는 영상편지에서 누이라고 하는데 자막은 너라고 했네요
너희가?
라고 들리네요, 전~
"누이가..."
가 맞을 거에요~ 하인들 있던 집안들(저희 외가부터)은 시누이를 누이라고 불러 왔어요~ 하인들과 같은 호칭 아가씨 등등이 아닌~
@@a.a12222 아~그렇군요~
아씨..왜눈물이나지?ㅜㅜ
90세신데 75세정도로
정정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