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차무예도보통지25부2024 06 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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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7 сен 2024
  • 기효신서(1562)로 시작된 권법사료는 무편(1562), 강남경략(1568) 진기(1591)등이 명나라 때 존재 했었다.
    실전적 가치를 논하던 기효신서《권경》와 무편《권》 등 이후 청나라 때 와서 대다수 권법이론서들이 육합론, 중기론, 태극음양론, 내외겸수론에 집중했고 새로운 권술의 형태로 발달 하여 권술 수련의 문화 발달과 권술의 이론화의 지평을 열었는데, 이때 손록당의 『권의술진』이론화의 절정에 있었다고 양진방교수는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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